[실시간뉴스][대선 3차 TV토론] 주요 후보들 정치 개혁과 개헌 방향 제시

김문수“진정한국민통합정치이룰것”이준석“기득권견제,미래세대위한정치를”이재명“대통령권한축소,국민기본권강화”권영국“모든시민이참여하는개헌약속”제21대대통령선거후보정치분야TV토론회가열린27일서울역대합실에서시민들이토론회중계방송을지켜보고있다.2025.5.27/연합뉴스27일진행된제21대대통령선거후보자간3차TV토론회에서각후보는‘정치개혁과개헌’주제에맞춰‘정치시스템개혁방안’과‘개헌방향’을제시했다.순서에따라가장먼저발언한김문수국민의힘후보는“우리헌법과민주주의는삼권분립이라는길의중심에서있지만,최근국회다수당(더불어민주당)은이를이용해탄핵을남발하고이전에없던독재를했다”며“입법폭주,탄핵남발,방탄국회,괴물정치를막기위한개헌으로진정한국민통합정치를반드시해내겠다”고약속했다.이준석개혁신당후보는“프랑스마크롱대통령이처음당선될당시원내의석이하나도없어도정치에거대한지각변동을일으켰듯,의석3개인개혁신당이대한민국정치에‘토론’과‘협치’를등장시키겠다”고했다.이어“역대대통령모두개헌하겠다고했지만,1987년이후약속을지킨대통령은없었다.개헌할수밖에없는대통령을뽑아야한다”며“미래세대를착취하는정치,기득권이나눠가지는정치가아닌앞으로나아가는정치를하겠다”고했다.이재명더불어민주당후보는“지금대한민국은소수가동의하지않는모든것을반대하는등정치가매우잘못돼있다.민주당이독재한다고하지만각종법안에대통령이계속해서거부권을행사했고,탄핵에는타당한이유가있었다”고반박했다.개헌에대해서는“5·18민주화운동정신을헌법에수록하고,4년연임제와대선결선투표제등을도입하겠다.대통령거부권도제한하는한편,국민의기본권은강화하는방향으로개헌하겠다”고공약했다.마지막으로권영국민주노동당후보는“노동자,여성,청년등모든시민이참여하는개헌이어야한다”며“기득권유지와권력안배를위한것이아닌,내란이반복되지않도록헌법조항을고치고,5·18정신을헌법에담는것에서출발하겠다”고했다.이어“차별금지헌법,평등헌법,노동헌법,농민헌법,기후헌법,돌봄헌법등새로운헌법을시민과함께만들어가겠다”고강조했다./김희연기자[email protected]©경인일보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5-27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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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김문수, 박근혜 이어 이명박과 오찬… '보수결집' 노린다

MB"깨끗한金당선돼야"…'단일화'조언은무용지물?국민의힘김문수대선후보가27일이명박전대통령을만났다.지난24일박근혜전대통령을찾아간데이어보수진영결집을노리는모양새다.두전직대통령모두김후보에게대선승리를위한'단일대오'를조언했지만,정작김후보는이날대선구도의가장큰변수로꼽힌개혁신당이준석대선후보와의단일화에서접점을찾기어려운상태가됐다.대선을일주일앞둔이날,김후보는서울여의도소재의한호텔에서이전대통령과오찬을함께했다.김후보격려차원에서마련된자리라고배석자인신동욱수석대변인은설명했다.이전대통령쪽에서는이종찬전민정수석과장다사로전총무기획관이,김후보측에서는윤재옥총괄선대본부장과신대변인이동석했다.붉은색넥타이를매고온이전대통령은김후보를만나반갑게포옹했다.여러차례응원의말을건넸고,"깨끗한김후보를당선시키겠다"고말했다고신대변인은전했다.그에따르면이전대통령은김후보에게"여러가지로쉽지않겠지만김후보의장점이계속국민에게많이알려지고있고실제로노동자도기업도잘알고행정경험도한좋은후보라국민이알아줄것"이라며"끝까지열심히임해줬으면좋겠다"고덕담을건넸다.이전대통령은또"이재명후보가대통령이되면국가를통치하는것이되고,김후보가(대통령이)되면국가를경영하는대통령이될것"이라고주장하며"김후보는노동자의어려움과기업경영을잘알고있고,기업을유치해본경험이있는행정가로서도충분한경험을쌓았기때문에국가를경영할수있는좋은대통령이되면좋겠다"고했다.특히이전대통령은전직대통령으로서는이례적으로경제정책에대한구체적조언을많이한것으로알려졌다.신대변인은"이전대통령은중도실용주의노선을택해서국정을이끌었던대통령이었기떄문에특히기업문제에대해서여러조언을많이했다"며이전대통령이"김후보1호정책이'기업하기좋은나라'인데('기업'이라고)뭉뚱그려서하는것보다중소기업과대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등을잘세분화한구체적정책공약을냈으면좋겠다"고당부하는가하면"첫째,기업만들기좋도록행정규제를철폐해야하고,둘째,한국노동문제가너무기업하기어려운상황으로가고있어서노동약자의현실을잘알고있고노동부장관으로노동행정도해본김후보야말로노동자문제와거기서파생되는기업생존문제를누구보다잘이해하는사람이다.그런만큼김후보가당선돼서한국기업들이더많이한국에남아많은노동자들복귀에도움이되는대통령이되면좋겠다"고하기도했다.미국과의통상문제에대해서는"대통령이되면최대한빨리,가장이른시간에미국가서트럼프대통령을만나라"고이전대통령은조언하면서"본인경험으로는지금이재명후보가아무리'중도후보다','미국좋아한다','친미다'하지만정보화사회라미국에서도이후보가어떤사람인지누구보다잘알것이고,가도겉으로는어떻게얘기할지모르겠지만(미국측과)대화가잘안될것"이라고우려를하기도했다고신대변인은전했다.앞서김후보는지난24일에는대구달성군에있는박근혜전대통령사저를찾아예방했다.박전대통령은"진정성있게국민에게다가가면반드시이길것"이라며"하나가돼서선거를잘치르면좋겠다"고조언한것으로알려졌다.박전대통령은이날대선공식선거운동기간첫외부행보로김후보를지원하기도했다.박전대통령은박정희전대통령경북구미생가와육영수여사충북옥천생가를이날방문했다.박전대통령은부친생가를방문한뒤기자들과만나"나라사정이여러모로어렵다.그래서부모님생각이많이났다"며"며칠전김후보가아버지생가와어머니생가를방문한모습에저도찾아뵙고싶다는생각이들어오게됐다"고배경을설명했다.전직대통령예방일정은범보수진영의결집을꾀한것으로풀이된다.다만김후보측은최대변수로꼽히는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와의단일화에는사실상선을그었다.이준석후보는이날오후기자회견에서"김후보로는이재명후보를이길수없다","더이상김후보를선택할어떤명분도남지않았다"고못박았다.이날김후보와의오찬회동에서는이전대통령이단일화관련조언도많이한것으로전해졌다.특히이전대통령은지난2007년대선국면에서이회창당시무소속후보의자택을여러차례찾아간일화를소개하며"끝까지진정성있게국민에게호소하는차원에서최선을다해주면좋겠다","진정성있게설득하는모습을보여주면좋겠다"고당부했다고한다.▲국민의힘김문수대선후보와이명박전대통령이27일서울여의도의한호텔에서만나오찬을위해이동하고있다.ⓒ연합뉴스[김도희기자([email protected])]Copyright©프레시안.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5-27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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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권영국 “시간 낭비 우두머리” 김문수 “어떻게 변호사 됐나”[대선 토론]

제21대대통령선거에나선이재명더불어민주당후보,권영국민주노동당후보,김문수국민의힘후보,이준석개혁신당후보(왼쪽부터)가27일서울상암동MBC스튜디오에서정치·외교분야를주제로열린후보자초청마지막TV토론에서기념촬영을하고있다.국회사진기자단권영국민주노동당대선후보가27일마지막TV토론에서김문수국민의힘후보에게“토론시간낭비하는우두머리같다”며“주로특정후보비리에왜그렇게모든시간을다낭비하나”라고비판했다.권후보는이날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서울상암동MBC스튜디오에서개최한정치분야TV토론에서“참안타깝다”며이같이말했다.권후보가“계엄요건강화를위해앞으로계엄선포시국회의사전·사후동의를받아야한다고보는데어떤가”라고묻자김후보는“권후보이상으로여기있는누구보다제가계엄의가장큰피해자”라고주장했다.권후보는“대통령탄핵시에직무대행은한덕수같은국무총리가아니고선출직인국회의장으로바꿔야한다고보는데어떻게생각하나”라고도물었다.김후보는“그렇게헌법에대해서몰이해한분이어떻게변호사가됐는지이해할수가없다”고비판했다.박광연기자[email protected],문광호기자[email protected]©경향신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5-27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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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마지막 TV토론, 방송국 앞 지지자들 "우리 후보가 대통령감"

[현장]주변도로가득채운이재명·김문수·이준석·권영국후보지지자들,열띤응원전펼쳐[박수림기자]▲이재명더불어민주당(왼쪽부터)·권영국민주노동당·김문수국민의힘·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가27일서울마포구상암동MBC스튜디오에서열린제21대대통령선거후보자3차토론회시작에앞서토론준비를하고있다.ⓒ국회사진기자단"우리후보가아니면대한민국을바꿀수없다."27일오후서울마포구MBC사옥정문앞.제21대대통령선거마지막TV토론을앞두고이재명더불어민주당후보,김문수국민의힘후보,이준석개혁신당후보,권영국민주노동당후보의지지자들은입을모아이같이말했다.MBC사옥주변도로는토론이시작하기훨씬전부터각후보를상징하는파랑·빨강·주황·노랑으로물들었다.지지자들은50m간격으로나뉘어각자가응원하는후보의유세차를세웠다.이들은자신이지지하는후보의상징색을의미하는옷을입거나풍선을들었다.또응원문구가담긴팻말을들었고,흘러나오는선거송에맞춰몸을흔들었다.서로다른후보의지지자들이지나갈때는견제의눈짓을보이기도했다.[이재명]"나를위기에서구할오직한사람"▲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의지지자들이제21대대통령선거마지막TV토론이열리는27일오후서울마포구MBC앞에서응원하고있다.ⓒ박수림이재명후보를응원하기위해파란옷을입고현장을찾은김아무개(60대·남)씨는"이후보가대통령이되어야한다는생각으로그를응원하기위해1시간일찍이곳을찾았다"며"오늘이후보지지자가제일많은것같다"고말했다.그의설명대로이후보지지자들은유세차앞차도뿐아니라바로옆과건너편인도까지흩어져있었다.김씨는"정치인들이정치를잘해야외교·안보가좋아지는데이후보는정치경험이많다보니잘할것같다"면서도"다른후보들은이후보보다자질이부족해보인다"고견제하는모습을보였다.그러면서"나라를위기에서구할사람은오직한사람,이재명"이라며"이후보가대통령이되어야나라가정상화될것"이라고주장했다.파란색줄무늬셔츠를입고온김아무개(30대초반·여)씨는"이후보는대한민국을더나은방향으로만들사람이다.꼭대통령이되면좋겠다"며"오늘이후보가잘토론할수있길바라는마음으로왔다"고밝혔다.이후보를응원하는이유로"(이후보가경기도지사였을때)성남에서지냈는데당시청년기본소득덕분에알바두개하던걸하나로줄이고충분히공부할수있었다"며"이후보에게도움을받았으니이번엔제가(그를지지하며)도움이되고싶다"고말했다.[김문수]"무너진법질서,청렴결백한후보"▲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의지지자들이제21대대통령선거마지막TV토론이열리는27일오후서울마포구MBC앞에서응원하고있다.ⓒ박수림김문수후보를응원하는인파도만만치않았다.빨간옷을입고모인김후보의지지자들역시이재명후보지지자들과마찬가지로주변인도까지진출해응원했다.일부는파란옷을입고앞을지나는이후보지지자들을향해"1번은저쪽으로가"라고말하기도했다.김후보응원현장에서눈에띈것은본투표를호소하는메시지였다.유세차인근에서만난문영예(80·여)씨는"사전투표함만개봉하면(보수정당후보들이)모조리진다"면서'6.3당일투표'라는문구가담긴빨간풍선을흔들어보였다.▲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의지지자들이제21대대통령선거마지막TV토론이열리는27일오후서울마포구MBC앞에서응원하고있다.ⓒ박수림'사전투표못믿겠다,반드시당일투표'라는문구가담긴몸자보를직접준비했다는이석희해군사관학교구국동지회회장은"대한민국의법질서가다무너졌다"며"김후보는삶자체가청렴결백하고모범적이다.그가대통령이되어야사회를정화할수있다"고말했다.이회장은"사전투표에대한불신으로6월3일에본투표를할것"이라고말하기도했다.그는"소중한한표를찍은뒤투표용지가4~5일동안어떻게관리되는지의문"이라며"이를해결해주는게공직자의자세"라고했다.'김후보는사전투표를한다'라는기자의말에는"김후보도사전투표에문제가없다고말한적은없다"며"(본투표만고집하면)부정선거론자로사람을매장하니까하는수없이그런결정을했을것"이라고주장했다.그는바로옆에서응원하는이준석후보지지자들을바라보면서"이준석후보는우파성향"이라며"그가공산주의자를지지하는게아니라면내일이라도(김후보와)단일화하지않을까기대한다"라고덧붙였다.인근에있던안아무개(60대·남)씨는"(국민의힘)집행부는사전투표를독려하지만제주변김후보지지자들은대부분본투표를선호하는것같다"고전했다.다만,친구와함께응원을왔다는이아무개(50대후반·여)씨는"김후보가사전투표를한다고했기때문에저도사전투표를할것"이라고했다.[이준석]"젊은정치로세대교체해야"▲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의지지자들이제21대대통령선거마지막TV토론이열리는27일오후서울마포구MBC앞에서응원하고있다.ⓒ박수림이준석후보응원인파는앞선두후보응원인파와비교했을때다소작았다.똑같은크기의응원현장을가까스로채우는정도였다.하지만이현장엔젊은지지자들이여럿보였다.직장을마치고현장을찾았다는김아무개(30대초반·여)씨는손에주황색풍선을들고있었다.그는스스로를"애국보수"라고소개하며"정치도세대교체가되면좋겠다는마음으로이후보를지지한다"고밝혔다.이어최근정치권을달군단일화이슈에대해서도입을열었다.김씨는"이후보가김후보와단일화하지않은건매우잘한일"이라며"젊은사람들도(정치)할수있다는걸보여줘야한다"고말했다.친구와함께현장을찾은대학생김아무개(20대중반·남)씨도"단일화안하길잘했다고생각한다"고말했다.그는"윤석열정부가계엄으로내란을벌였다고생각한다"면서"이후보가내란세력과단일화했다면이후보를지지하지않았을것"이라고했다.그러면서"앞선두번의TV토론에서는이준석후보가이재명후보의허점을공격했는데,공격도좋지만오늘은자신의정책을잘홍보할기회로삼으면좋겠다"라고전했다.[권영국]"유일한진보대통령후보"▲권영국민주노동당대선후보의지지자들이제21대대통령선거마지막TV토론이열리는27일오후서울마포구MBC앞에서응원하고있다.ⓒ박수림권영국후보응원인파도이재명·김문수후보응원인파에비하면작은규모였다.하지만현장에서만난구범(40대후반·남)씨는"전혀속상하지않다"며"권후보를지지하는목소리가잘들리기때문"이라고밝혔다.구씨는권후보를"유일한진보대통령후보"라고설명하기도했다.그는"거대양당은아직도정신을못차렸다.탄핵국면에서연대했던시민들을무시하는모습"이라며"반면권후보는지난해12월3일부터현재까지광장에서함께목소리를내는후보"라고추켜세웠다.친구들과함께권후보응원현장을찾은강아무개(20대초반·여)씨는"권후보가지난TV토론에서'저는이자리에혼자오지않았다'며노동자,농민,여성,장애인,소수자등을언급해서참좋았다"며"늘그랬듯오늘토론에서도광장에서의모습그대로임해주길바란다"고전했다.강씨는바로옆에서이재명후보를응원하는목소리를듣고는"계엄과정에서여성과소수자,노동자등이투쟁과연대를보여줬는데이재명후보는이번대선에서그들에대한이야기를다루지않고있다"고말하기도했다.한편권후보는이날TV토론을약1시간앞두고응원현장을찾아지지자들과인사를나누기도했다.▲권영국민주노동당대선후보가제21대대통령선거마지막TV토론이열리는27일오후서울마포구MBC사옥앞에서지지자들과인사하고있다.ⓒ박수림Copyright©오마이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5-27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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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대선 후보 4인 ‘위성정당방지법’ 도입 찬성?…김문수 “연동형 비례대표제도 고쳐야”

대선3차TV토론회이재명더불어민주당(왼쪽부터),권영국민주노동당,김문수국민의힘,이준석개혁신당대통령후보가제21대대통령선거를일주일앞둔27일저녁서울상암동문화방송(MBC)에서열린대통령후보자초청3차토론회시작에앞서준비를하고있다.국회사진기자단21대대통령선거에출마한주요4개정당후보자가‘위성정당방지법’도입에모두찬성의입장을밝혔다.권영국민주노동당대통령후보는27일열린21대대선3차후보자티브이(TV)토론회에서‘정치양극화해소방안’과관련해“정치개혁을하려면위성정당을반복해선안된다”며“여야가위성정당하지않겠다고약속하고방지법을여야합의로도입해야한다”고주장했다.‘위성정당방지법’은2020년도입된‘준연동형비례대표제’의허점을이용해거대정당이비례대표의석을더많이확보하기위해위성정당을만들어선거제도의취지를훼손하는것을막기위해발의된법안을통칭한다.민주당은위성정당방지법의당론채택을추진하기도했으나,국민의힘쪽이병립형비례대표제로의회귀를주장하며여야합의가필수적인선거법특성상실질적논의가제대로이뤄지지않았다.이재명민주당후보는이에대한입장을묻는권후보의질문에“아주맞는지적”이라면서도“저희는위성정당방지법을만들어야한다는입장이었는데,국민의힘의협조를얻기어려웠다”고말했다.그는이어“협의가가능하면위성정당방지법을실효성있게꼭만들고싶다”고말했다.김문수국민의힘후보는이와관련해“저는원래이위성정당이태동하게된연동형비례대표제를담은공직선거법자체를반대했다”며“선거법전체가잘못됐기때문에선거법을고쳐서위성정당은물론이고연동형비례대표제도고쳐야한다고생각한다”고답했다.이준석개혁신당후보는이와관련해“개혁신당만이지역과비례대표의원을정상적으로선출했다”며“위성정당을만들지않았단당이란걸다시한번말씀드린다”고강조했다.권후보는이날토론회에서다른후보들에게결선투표제도입에대한의견을묻기도했다.그는김후보를향해선“(국민의힘쪽과관련해선)대선캠페인내내단일화뉴스가도배하고있다.한덕수(와의단일화가)끝나니이준석후보와의정치공학적단일화이야기뿐”이라며“결선투표제가있으면이난리칠이유있겠냐”고의견을물었다.김후보는이와관련해“지금(결선투표도입은)맞지않다”고짤막하게대답했다.권후보는결선투표제도입을포함하는개헌공약을내세운이재명후보를향해“내년지방자치단체장선거부터결선투표를실시할수있냐”고물었다.이후보는“지방선거에까지(결선투표제도입을)확장할수있을지까지는깊이생각해봐야겠다”며“제가말한건,헌법상대통령선거때결선투표(를도입하자고)말한것”이라고답변했다.한편,이준석후보는정치양극화해소방안을묻는이토론시간에이재명후보의‘형수욕설’논란을직격하며네거티브공세를펴기도했다.그는“올해4월에고등학교에서폭력사건이발생했는데가해자가피해자에게‘너희어머니의중요부위를찢겠다’이런말을했다는데냉정하게말해서이것누가만든말이냐.이재명후보의욕설보고따라하는것아니냐”며“이런식의언사가정치지도자급에서나오기에일반국민도역치가낮아져서이런언사계속되는것인데,이자리에서사과할의향있나”라고했다.이재명후보는이에“제부족함에대해서는그간수차례사과했고다시사과드린다”며“그말은제가한말이아니고형님이어머니한테한말인데그런소리하는걸왜안말렸느냐하는걸제가과하게표현한것”이라고해명하기도했다.김규남기자[email protected]이승욱기자[email protected]©한겨레신문사AllRightsReserved.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25-05-27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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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이준석, '형수 욕설' 거론하며 "여성 혐오냐"…권영국 답변은[대선 토론]

사진=연합뉴스6·3대선을일주일앞두고열린마지막TV토론에서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는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의과거'형수욕설사건'을다시꺼내들었다.이준석후보는27일서울상암MBC스튜디오에서열린제21대대선후보3차토론회에서권영국민주노동당후보에게"이재명후보가가족간에특이한대화를해서사과했는데,민주노동당기준으로어떤사람이여성에대해얘기할때여성의성기에젓가락을꽂고싶다그러면여성혐오냐아니냐"고물었다.권후보가"그건답변하지않겠다"고하자이준석후보는"기준이없느냐"고재차물었다.권후보는"(기준은)그건있죠.묻는취지는모르겠는데,기준은매우엄격하다"며"우린당연히성적학대한다는부분에대해누구보다엄격하게정하고있다"고했다.그러자이준석후보는"이재명후보도동의하시냐?"고물었고,이재명후보는"시간을충분히주고질문을하시면좋겠다"고했다.이준석후보는"동의하시는지만말씀해주시면된다.이런발언이문제가있다는것에동의안하시는거냐"고재차압박했고,이재명후보는"시간과규칙지켜서하면좋지않겠나"라고답했다.이재명후보는이후자신의주도권토론을하기에앞서"이준석후보는정부의나아갈길,국민의더나은삶그런것보다신변잡기에더관심이많으신것같다"며"본인의신변잡기도되돌아보시길부탁드린다"고일갈했다.이슬기/홍민성한경닷컴기자Copyright©한국경제.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5-27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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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압도적 승리” 구호 사라진 민주당…윤석열·이준석 거론 늘어

김문수와격차줄어든현실맞춰“안정적승리”로전환윤전대통령책임부각…보수단일화에경각심환기도민주당손잡은보수인사들‘선언문’낭독권오을더불어민주당중앙선거대책위원회국민대통합위원장이27일서울여의도민주당사에서허은아전개혁신당대표,최연숙대구시당선대위원장등보수인사들과연‘진짜보수민주보수’공동선언식에서선언문을낭독하고있다.박민규선임기자[email protected]더불어민주당과이재명대선후보발언에서최근“압도적승리”구호가사라졌다.대선막바지로접어들며김문수국민의힘후보와의지지율격차가좁혀지자“안정적승리”기조로전환했다.이후보는윤석열전대통령불법계엄심판론을부각하며정권교체여론을결집하고,민주당은보수진영후보단일화가능성을“야합”으로규정하며막판변수차단에주력하고있다.김민석민주당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27일MBC라디오에출연해“저는압도적승리를한번도생각해본적이없고(이재명)후보도그렇다”며“안정적승리가최대목표”라고말했다.“압도적승리”는한달전이후보가민주당후보로선출돼대선국면에본격적으로돌입할당시주요구호였다.이후보는지난달27일후보수락연설에서“압도적정권탈환”을외쳤고,박찬대상임총괄선대위원장도지난달29일“압도적대선승리,압도적정권교체”를말했다.이러한발언은대선후반부로가며자취를감추는모습이다.이후보는공식선거운동기간초반인지난15일전남순천유세에서“한분도빠짐없이압도적으로이재명을선택해달라”고했지만,지난20일경기의정부유세에서“압도적으로이긴다는그런얘기앞으로절대하지말라.한표라도반드시이겨야한다.압도적으로응징해야한다”고윤석열정권심판기조로톤을조절했다.“6월3일은압도적으로승리하는날이아니라반드시이겨야하는날”(지난22일경남양산유세)발언을끝으로이후보의‘압도적승리’언급은사라졌다.보수층이결집하며김문수후보와의지지율격차가한자릿수까지줄어드는현실에발맞춘전략으로풀이된다.김위원장은“현실적으로지금상황에서마지막결과가10~20%(포인트차이)나기는쉽지않다”며“안정적승리는지금같은내란상황에서최소한정당지지율격차보다는조금높게(나와야한다)”고말했다.이를위해이후보는최근윤전대통령의불법계엄책임을집중적으로거론하며정권교체민심에호소하고있다.전날경기유세에서“윤석열이상왕이돼김문수를통해국민에게총구를수시로겨누는나라가될수있다”며김후보를“윤석열아바타”로규정하는등비판강도를끌어올렸다.이후보측근인김영진선대위정무1실장은이날CBS라디오인터뷰에서“이번대선은이재명과윤석열간2차대선”이라고말했다.이후보가불법계엄심판을더욱더강조하는배경에는최근경쟁후보들의‘커피원가120원’‘호텔경제학’집중공세에수세적으로반응해불필요한논란을키웠다는판단도작용했다.조기대선을유발한불법계엄에다시초점을맞춰지지층결집을강화한다는것이선대위의생각이다.김실장은“왜우리가대선을시작했는지큰방향을다시한번점검할시기가됐다”고말했다.이준석후보본인이일축하는김문수후보와의단일화를두고되레민주당주요인사들이계속“가능성이있다”고거론하는것도지지율우세구도를유지하려는전략의일환이다.대선을1주일앞두고최대변수를상기시키며지지층경각심을높이려는의도로풀이된다.보수진영단일화가성사될경우파급효과를최소화하기위해그의미를평가절하하는사전작업도진행되고있다.단일화를두고이날“제일큰야합”(김위원장),“모든선거마다철수하는안철수가되는것”(김실장)이라며이준석후보를겨냥한것이대표적이다.박광연기자[email protected]©경향신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5-27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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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민주당 “내란세력 뻔뻔함이 재외국민 투표소로 이끌어”

통상재외국민지지율높아역대최고치투표율에반색“사전투표원활하게점검을”윤호중더불어민주당선대위총괄본부장이27일서울여의도민주당사에서열린회의에서발언하고있다.박민규선임기자6·3대선의재외국민투표율이역대최고치인79.5%로잠정집계되자더불어민주당은27일“역대최고로분노가축적된민심이폭발한것”이라며“재외국민투표의동력을사전투표로이어가겠다”고밝혔다.이재명민주당후보를김문수국민의힘후보가추격하는상황에서민주당은자신들이유리한재외국민투표의높은열기에반색하는분위기다.윤호중민주당선대위총괄본부장은이날서울여의도민주당중앙당사에서총괄본부장단회의를열어“12·3계엄과내란사태를초래하고도반성조차없는극우내란세력의뻔뻔함이산넘고물건너야하는재외투표소로20만5000명의재외국민들을이끌었다”고말했다.전날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6·3대선재외투표에서재외선거인명부에등재된25만8254명중20만5268명(79.5%)이투표했다고밝혔다.2012년재외투표가도입된이후가장높은수치다.윤본부장은“이제선거까지일주일,사전투표는이틀이남았다.잠재적내란세력이다시대한민국을마음대로주무르도록권력을맡길수는없다”며“민주당과이재명후보는사즉생의절박한각오로국민과함께내란종식투표에전력을다할것”이라고강조했다.강선우국제협력단장은“재외국민들에게상식을벗어난나라를구하기위해투표하고싶은열망이있었던것같다”면서“한국에있는소중한사람들의안전을걱정하며고국의안녕을되찾아야한다는열망이역대최고투표율기록을만들어냈다”고말했다.김윤덕총무본부장은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향해“평소와달리이번사전투표는평일에진행되는만큼선관위가국민께서원활히투표에참여할수있도록점검해야한다”고요구했다.김본부장은“대규모산업단지직장인들이평일근무때문에사전투표에참여할수없다는제보가들어온다”며“사전투표소증설을포함한특단의대책을마련해달라”고말했다.민주당이높은재외국민투표율을환영하는이유는통상민주당지지율이높기때문이다.선관위선거총람을살펴본결과2012년이후8차례선거(대선·총선각4차례)에서민주당계정당이7차례승리했다.국민의힘계정당이이긴선거는재외국민투표가처음시행된19대총선(새누리당40.4%,민주통합당35.2%)이유일했다.2022년20대대선도재외국민투표만보면이재명후보(59.77%)가윤석열후보(36.19%)를제쳤다.허진무기자[email protected]©경향신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5-27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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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대선 3차 TV 토론] 정치 양극화 원인, ‘위성정당’… 각 후보들 ‘개선 의지’ 공감

권영국“국회,전체인구20%가법조인”농민·비정규직등단1명…‘국회현주소’정치개혁위해선‘위성정당방지법’필요더불어민주당이재명·민주노동당권영국·국민의힘김문수·개혁신당이준석대선후보가27일서울마포구상암동MBC스튜디오에서진행된정치분야TV토론회에앞서포즈를취하고있다.2025.5.27/연합뉴스6·3대통령선거에나선각정당의후보들은‘정치양극화’심화현상에대한해결책으로‘위성정당방지법’에공감의뜻을나타냈다.진보노동당권영국대선후보는27일‘정치’를주제로펼쳐진후보자TV토론회에서“22대국회에는법조인출신이60명이다.법조인은5만7천명으로전체인구의0.1%밖에되지않는다”고강조했다.권후보는“그런데(법조인은)국회의석에20%를차지하고있다.공직자출신도40명이넘는다”며“반면200만농민중국회의원은단1명,900만비정규직중에도1명,500만자영업자중에는단3명이존재한다.이게바로국회현실”이라며모순된국회구성원의현주소를짚었다.이어“과연이런국회가국민전체를대표하는국가기관이라할수있느냐.노동자와시민의삶은국회에서극소수에불과하다”며“그래서준연동형비례제를도입했는데,양당은서로핑계만대가며위성정당을만들고정치개혁을무력화시켰다”고주장했다.이재명“국힘이협조안해…의견엔동감”김문수“처음부터위성정당반대”입장이준석“오직개혁신당만정상적선출했다”그러면서“정치개혁을위해선여야가위성정당방지법을도입해야한다.이에대한동의하는지여부와방지법제정을약속할수있느냐”고질문했다.이에더불어민주당이재명후보는“맞는지적이다.저희(민주당은)는위성정당방지법을만들어야한다는입장이다.그러나(내부의)정치룰이있고,국민의힘과합의를해야하는데협조가어렵다”며“(협의가)가능하면방지법을실효성있게만들겠다”고약속했다.김문수국민의힘후보는“저는원래위성정당이태동하게된선거법자체를반대했다.(위성정당방지법제정으로)고쳐야한다”는동참의지를내비쳤다.이준석개혁신당후보는“개혁신당만이지역구,비례대표를의원을정상적으로선출했던위성정당을당이다.정치양극화에있어국민들이분열되는것은양세력의고조된언사때문”이라고말했다./하지은기자[email protected]©경인일보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5-2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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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민주당 정책 공약, 1년 전보다 보수화…사회대개혁 주체로 턱없이 부족"

공공운수노조,민주당'사회보험-돌봄-에너지-안전'정책우경화비판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21대대통령선거후보지지문제로내홍을겪고있는가운데,민주노총산하노조에서민주당정책공약이1년전22대총선때보다보수화·우경화됐다며'사회대개혁'실현주체로부족하다고비판했다.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는27일민주당·국민의힘·개혁신당·민주노동당의공공성-노동권공약을비교·분석한자료집'21대대선후보별정책공약가이드북'을내고,6.3대선에서민주당의공공·노동정책모두큰폭으로후퇴했다며우경화를우려했다.노조는"노조의정책요구와근접성을나타내는정책합치율에서민주당은42.3%를기록하는데그쳤다"면서지난해4월22대총선당시에60.9%의정책합치율과비교해볼때"1년가량의시간이흐르는동안보수화·우경화경향이실제정책으로도드러나고있다는점을방증하는것으로'사회대개혁'의실현주체로인정받기에는턱없이부족"하다고지적했다.노조는민주당정책중'사회보험-돌봄-에너지-안전영역'에서특히우경화가두드러진다고했다.민주당은사회보험과관련해△상병수당도입및평균소득3분의2이상의상병수당보장△유급병가도입및유급병가시해고금지△국민연금소득대체율추가인상등질의에대해'응답유보'입장을나타냈으며,돌봄영역에서는△지자체사회서비스원설치의무화△돌봄서비스의무분별한지자체위탁금지및건보공단-연금공단역할명시등에대해'논의가더필요하다'며부정적으로답변했다.에너지정책과관련해서는△공공재생에너지법및한국발전공사법제정△LNG발전사업자의천연가스직도입및해외재판매금지에대해'충분한논의가필요하다'는식의완곡화법을동원한반대의사를,안전정책에대해서는△생명-안전업무정규직채용원칙수립및인력확충△택배-소화물안전배달료제도입△특수고용-플랫폼노동자산안법-중대재해법적용△교대제개선을통한중대재해-산업재해발생예방△유급휴게시간법제화등혹한-폭염노동대책수립에대해모두'응답유보'를통지했다.그러면서"기후위기심화에따른각종사회재난및노동재해가급증하고있는상황에서이와같은미온적정책태도는큰우려를자아내고있다"고덧붙였다.노조는또민주당이'임금-고용및비정규직정책'에서가장큰폭으로후퇴했다고봤다.민주당은'모두에게차별없는임금'영역15개질의중10개문항에대해'응답유보'를표명하며△최저임금확대적용△경영평가적부방식총인건비배점기준폐지△공공부문도급계약시임의적낙찰률적용금지△중간착취금지법제정△공무직처우개선및격차해소를위한별도예산편성△유사-동일업무공무원-공무직간직무관련수당차별해소△공공기관모회사-자회사동일-유사업무수행시수당차별폐지등임금-고용상의불합리와차별을철폐하기위한대부분의정책에매우소극적인태도를보였다.'모두에게일할권리'영역에9개질의중7개문항에대해서도'응답유보'를통지했는데,△인수합병시노동자고용유지및단체협약승계의무화△특수고용-플랫폼노동자성인정△5인미만사업장근로기준법전면적용△임금-노동조건후퇴없는정년연장등핵심적인고용정책에대해서불분명하거나부정적인응답을제출했다.'모두에게노조할권리'영역에서노조법2·3조즉각개정에'매우동의'입장을제시한것은긍정적이지만,△필수유지업무제도폐지△업무개시명령제도폐지등실질적인노동3권제약조치에대해서는'사회적공론화가필요하다'는식의부정적인식을나타냈다.'비정규직정규직화및차별철폐'영역16개질의중11개문항에'응답유보'입장을밝힌데대해노조는"매우실망스럽다"고했다.△상시-지속업무비정규직고용제한△공무직법제화△용역업체변경시고용-단체협약-취업규칙등포괄승계법제화등은민주당소속의원들이관련법개정안발의과정에함께하거나주도했음에도불구하고'응답유보'입장을내는이율배반적모습을보였다고꼬집었다.노조는무엇보다민주당이공공기관의정규직-비정규직을가리지않는노정교섭에대해'응답유보'태도를보인데대해"충격적"이라며"새정부출범직후부터추진돼야할노정교섭이자칫수렁에빠지는것아닌지혼란을자아내고있다"고했다.노조는민주당이△국립공공의대설치및지역의사제실시△온라인호출플랫폼대기업의독점규제△종합적가계통신비인하방안마련△국공립예술단체공공성강화를위한법인화금지△노조법2·3조즉각개정등주요사회현안이나법제도개선을위한노동자투쟁이꾸준히이뤄졌던의제에대해'매우찬성'입장을보인데대해"의미있고긍정적"이라고평가하면서도새정부출범이후에도노동자의투쟁으로실현할수밖에없다고했다.노조는민주노동당의경우노조의정책질의에모두'적극동의'입장을보여정책합치율이100%에달했다며진보정당다운정책면모를잘드러냈을뿐만아니라권영국민노당대선후보는'사회대개혁실현'에가장적합한후보라고평가했다.다만정책구체성에대해서는아쉬움을나타냈다.노조는이번정책질의에응답하지않은국민의힘과개혁신당을향해"'사회대개혁'을화두로펼치는이번대선에서'공공성-노동권을중심으로한노조의정책질의에무시로일관한것은사실상사회대개혁을포기하겠다는것"이라고일갈했다.▲더불어민주당이재명대선후보가5월25일충남천안시동남구신부문화거리에서열린유세에서시민들에게지지를호소하고있다.ⓒ연합뉴스[이명선기자([email protected])]Copyright©프레시안.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5-2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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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이준석 "이재명, 공산 학자 인용"에 권영국 "40대 윤석열"

21대대선후보자초청정치분야TV토론회이준석"호텔경제학방어하려독일공산당기관지편집장꺼내"이재명"공산당몰이말라…한은책자에도나오는사례"권영국"이념논쟁하는곳아냐…이준석,40대윤석열보는듯"개혁신당이준석대선후보가27일서울마포구상암동MBC스튜디오에서진행된정치분야TV토론회에참석해있다.국회사진기자단개혁신당이준석대선후보는27일더불어민주당이재명후보의이른바'호텔경제학'에대해"방어를위해공산주의철학을가르치려드나"라며"토론을더하면좋겠다"고말했다.이에민주노동당권영국후보는이준석후보를겨냥해"여긴이념논쟁을하는곳이아니다"라며"나쁜정치를제도화하고있다.40대윤석열을보는것같다"고비판했다.이준석후보는이날열린21대대선후보자초청정치분야TV토론회에서이재명후보를겨냥해"지난토론회에서이재명후보가호텔경제학을방어하기위해꺼낸루카스자이제(LucasZeise)는독일공산당기관지편집장을지냈다"고말했다.그러면서"호텔경제학방어를위해공산주의철학을가르치려드는지의아하다"고공격했다.이에이재명후보는"뭐든지종북몰이를하듯,공산당몰이를하지말라.한국은행책자에도나오는이야기"라며"고전적인경제,돈의흐름에대한일반적사례다.일부를왜곡해서침소봉대하지말라"고받아쳤다.하지만이준석후보는"사전지식을조사하지못해서공산주의사상인것을,반자본주의이야기인지모르고국민에게소개했다"며"회피한다고저렇게말하는것이이재명후보가국민을대하는태도다.발뺌토론은올바른검증이안되니지정한곳에서토론을더하면좋겠다"고재차반박했다.이에이재명후보는"천천히생각해보겠다"고답했다.민주노동당권영국대선후보가27일서울마포구상암동MBC스튜디오에서진행된정치분야TV토론회에참석해있다.국회사진기자단민주노동당권영국후보는"이념논쟁을하는곳이아니다.비전과정책을논해야하는데물고뜯는것을자중해달라"며이준석후보를정면으로겨냥했다.권후보는"이준석후보는언론인터뷰에서'대통령국회해산권을긍정적으로생각한다.윤석열에게그권한이있으면계엄을안했을것'이라고하지않았느냐"며"전도양양한정치인이라고봤는데,나쁜정치를제도화하려고한다.40대윤석열을보는것같다"고비판했다.이준석후보는"국회해산권이라는것이군대를통해서해산하는게아니지않느냐"며"해산되면다시선거를하자는의미로국민의민의를묻자는취지에서도입되는것이국회해산권"이라고반박했다.※CBS노컷뉴스는여러분의제보로함께세상을바꿉니다.각종비리와부당대우,사건사고와미담등모든얘깃거리를알려주세요.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노컷뉴스사이트:https://url.kr/b71afnCBS노컷뉴스김형준기자[email protected]진실엔컷이없다Copyright©노컷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5-2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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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노무현 정신 외친 '청년 이준석' 후보의 '언론관'

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는한달넘게뉴스타파의반론및해명요청에침묵하고있다.전화,문자,카카오톡은물론의원실팩스로도질문지를보냈지만,답변은없었다.불과3달전에는적극적으로자신의입장을내놓던그에게무슨일이생긴걸까.27일국회소통관앞에서열린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기자회견ⓒ뉴스타파이후보의태도는뉴스타파가명태균PC를입수해자신에대한보도를시작한뒤부터돌변했다.명태균PC에서발견된이준석-명태균의카카오톡메시지는"명태균에게도움을받은적없다"는이준석후보의해명이거짓이란사실을가리키고있다.TV토론에서단한치의물러남도없었던'달변가'이준석후보가침묵으로일관하고있는'명태균과이준석’4대의혹보도내용은크게4가지다.①2022년'성상납'징계및경찰수사당시에이후보는명태균씨를통해윤석열부부를상대로구명로비를벌였다.②2021년국민의힘당대표선거때명씨가공짜로여론조사를해줬고,비용은정치지망생배기동씨가내줬다.③명씨가이후보에게유리하도록당대표여론조사를결괏값을조작했다.④지난해총선을앞두고서도명씨가'이준석맞춤형'여론조사를4번해줬다.물론공짜였다.명태균씨의도움을받은순서로치면이준석후보는오세훈서울시장보다훨씬오랜기간명씨와교류하며여러도움을받았다.공짜여론조사는정치자금법위반이다.그러나피의자로입건조차되지않았다.더구나이후보는당대표시절명씨측의부탁으로안동지역재력가의아들이국민의힘대학생위원장에당선되도록뒤에서도운의혹도받고있다.그아들은현재대통령비서실에서근무하고있다.윤석열정권에서승승장구할수있는타이틀을명씨와이후보가합작해서달아줬다는건데,그재력가는명태균측에1억5천만원을송금했다.대가성이의심되는지점이다.(관련기사:재력가아들'대학생위원장'당선,이준석이도와준정황)뉴스타파가제기한'명태균과이준석’4대의혹.ⓒ뉴스타파오늘(27일)뉴스타파는이준석후보가업자로부터성접대를받았단내용이담긴'상납장부'를공개했다.'상납장부'에서이준석후보에대한내용이두건확인된다.①2013.8.15(금)숙소및접대요청(새누리당이준석의원),유성리베라호텔(성접대)130만원②2013.8.22(목)선물요청(배움을나누는사람들이준석대표용),화장품SET450EA(개)900만원이란내용이다.접대날짜인2013년8월15일,이준석후보는실제로대전에내려가서김성진을만난것으로확인된다.▲아이카이스트투자자김씨가작성해검찰에제출한'투자지출내역'민감한내용인만큼,이번엔반드시본인의입장을듣고싶었다.마침이준석후보가긴급기자회견을연다는공지가전달됐다.이후보의반론권보장도필요하니,직접찾아가물어봐야지싶었다.명태균에게여론조사등의도움을받은사실이없다는입장이아직유효한지,성접대리스트에나오는내용을알고있는지등의질문을어렵게던졌다.그러나그가보여준답변태도는놀라웠다.그의참모들도유독뉴스타파만막아섰다.이준석의한측근은기자의질문을"헛소리"라고일축했다.27일국회소통관앞에서열린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기자회견이후뉴스타파기자질문시도하는모습.ⓒ뉴스타파이준석후보의언론관은홍준표,권성동같은기성정치인들과다를바없었다.노무현정신을계승하겠다는청년정치인이준석이대통령이된후비판언론을어떻게대할지짐작이될정도였다.대선후보검증차원에서오늘현장모습을리포트로만들었다.뉴스타파이명선[email protected]©뉴스타파.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5-27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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