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러시아·벨라루스 수영계서 징계 풀렸다... 우크라는 반발N

2027년세계선수권부터국기달고나설듯연맹"수영장에서는모두가평화롭게경쟁"우크라이나는반발[이데일리스타in허윤수기자]러시아와벨라루스수영선수들이다시자국국기를달고출전할수있게됐다.2025년세계선수권대회에서우승을차지한러시아클리멘트콜레스니코프.사진=AFPBBNEWS세계수영연맹은14일(한국시간)러시아와벨라루스선수들이자국유니폼과국기,국가를사용해연맹주관대회에출전하는걸허용한다고밝히며두나라의정회원자격도회복했다.이번결정으로2027년헝가리부다페스트에서열리는세계수영선수권대회부터러시아,벨라루스의국기가게양될것으로예상된다.또2028로스앤젤레스(LA)하계올림픽복귀도전망된다.러시아는2022년2월우크라이나를무력침공한뒤국제스포츠계에서퇴출당했다.러시아가전초기지로삼은벨라루스도마찬가지였다.2024파리올림픽에서도일부선수만국가대표가아닌개인중립선수자격으로출전했다.세계수영연맹은러시아와벨라루스선수들을대상으로700회이상의심사를진행했고최소4차례연속도핑검사를통과해신원조회를마친선수만출전을허용할방침이라고설명했다.후세인알무살람세계수영연맹회장은“지난3년간연맹과수영윤리위원회는분쟁이스포츠경기장밖에서머물수있게노력해왔다”며“수영장이모든국가의선수가평화롭게경쟁하며하나되는장소로남도록하겠다”고말했다.러시아는세계수영연맹의결정을두손들어반겼다.미하일데그탸료프러시아체육부장관겸올림픽위원회위원장은“우리선수들이동등한조건에서경쟁할수있게됐다”고환영했다.드미트리마제핀러시아수영연맹회장은“향후세계및유럽수영선수권대회유치도모색할수있게됐다”고밝혔다.반면우크라이나는거세게반발했다.마트비비드니우크라이나체육청소년부장관은“러시아의무력침략으로영영대회에나서지못하게된650명이상의우크라이나선수들의기억을훼손하는것”이라며전쟁기간희생된자국선수들을고려하지않은결정이라고비판했다.한편,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세계수영연맹의결정에입장을밝히지않았다.

26-04-1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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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2년 만에 부산오픈 다시 찾은 앤 비즈 슈퍼바이저는 누구?N

앤비즈부산오픈슈퍼바이저.사진/황서진기자앤비즈르노부산오픈테니스대회의슈퍼바이저는캐나다출신의국제테니스심판이자현재ATP/WTA슈퍼바이저로활동중이다.캐나다테니스심판역사에큰획을그은선구자적인인물이다.앤비즈는2024년,캐나다여성최초로최고등급의심판자격인'ITF골드배지레퍼리'를획득했다.이자격을얻음으로써그녀는그랜드슬램대회를포함한세계최상위테니스대회에서레퍼리자격으로대회를관장할수있게되었다.국제대회의핵심슈퍼바이저가되기까지그녀는ITF실버배지레퍼리로수년간전세계코트를누비며실무경험을다졌다.2022년에는 캐나다의마스터스 대회인내셔널뱅크오픈(토론토및몬트리올)어시스턴트레퍼리로활동했고, 밴쿠버오픈에서심판위원장을역임했다.  골드배지획득이후ATP챌린저및투어대회의책임자인ATP슈퍼바이저로서부산오픈을비롯해캐나다,영국,멕시코,인도등전세계를순회하며대회의 전반적인운영을총괄하고있다.르노부산오픈테니스대회의벤앤더슨,앤비즈,임차훈국제심판(왼쪽부터).사진/황서진기자비교적남성중심적이었던고위급심판세계에서앤비즈의성공적인커리어는많은후배여성심판들에게훌륭한롤모델이되고있다.엄격한규정적용은물론,선수및대회주최측과의원활한소통능력을인정받아현재국제테니스연맹(ITF)과ATP투어에서가장신뢰받는오피셜중한명으로평가받고있다.한편ATP슈퍼바이저(Supervisor)는 경기규정최종해석, 심판및레퍼리관리, 선수항의처리, 경기일정및운영결정등 대회현장의최고 책임자이다.[기사제보[email protected]]

26-04-1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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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체육공단, 2025년 국민체육진흥기급 성과 우수사업 선정N

우수사업비율상위10%→20%확대[서울=뉴시스]2025년국민체육진흥기금지원사업성과평가결과.(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제공)[서울=뉴시스]안경남기자=국민체육진흥공단이2025년국민체육진흥기금지원사업의성과평가결과에따른우수사업을선정했다고14일밝혔다.체육공단은이번평가부터우수사업의비율을상위10%에서20%로확대해포상했다.또하위15%에해당하는사업은2027년기금운용계획안수립시전년대비예산10%감축을반영할계획이다.단년도우수사업에는체육공단이사장표창과포상금을수여하고,2년연속우수사업에는체육공단이사장표창과사업담당자에게해외단기연수의기회를제공한다.이번우수사업에는생활체육지도자교육,개도국스포츠행정가교육과정,도핑방지위원회활동지원등24개사업이다.연속우수사업은국민체력인증제운영및기반구축,전국생활체육대축전,장애인국가대표훈련지원등6개사업이이름을올렸다.체육공단관계자는"성과평가의환류가강화돼엄격해진평가기준에맞춰편람을개편했다"고밝혔다.이어"향후성과평가교육을강화해체육단체의사업수행역량강화에힘쓸것"이라고덧붙였다.

26-04-1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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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대한스쿼시연맹, 2026 KSF 국제심판 초청 워크숍 성료...국제 경쟁력 제고 목적N

(MHN권수연기자)(사)대한스쿼시연맹(이하'연맹')이국내심판들을대상으로워크숍을실시했다.연맹은지난11일부터12일까지이틀간중앙대학교안성캠퍼스에서'2026스포츠교류협정이행체계구축사업(KSF국제심판초청워크숍)'을성공적으로개최했다고13일밝혔다.이번워크숍은국내심판들의전문성강화와국제경쟁력제고를목적으로마련되었으며,국제심판을초청해실제국제대회기준과운영방식에대한심층교육이진행됐다.이번프로그램은홍콩국적의우수심판앤써니쏘를초청하여국제대회운영절차및사례분석,최신판정기준및규정해설,실전상황중심판정대응교육을진행하며참가자들의실무역량향상에중점을두었다.특히국제심판과의직접적인소통과피드백을통해현장감있는교육이이루어졌다는평가를받았다.워크숍에참가한심판들은"국제기준에대한이해도를높일수있는유익한시간이었다"며"실제경기상황에적용가능한실질적인교육이인상적이었다"고소감을전했다.연맹관계자는"이번워크숍은국내심판들이국제무대에서요구되는역량을갖추는데중요한계기가됐다"며"앞으로도체계적인교육프로그램을통해심판전문성강화를지속적으로추진해나갈계획"이라고밝혔다.한편연맹은향후에도국제교류확대와전문인력양성을위한다양한프로그램을이어갈방침이다.사진=대한스쿼시연맹

26-04-1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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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국민체육진흥공단, 2025년 국민체육진흥기금 성과 우수사업 선정N

[스포츠조선윤진만기자]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하형주,이하체육공단)이2025년국민체육진흥기금지원사업의성과평가결과에따른우수사업을선정했다.체육공단은이번평가부터우수사업의비율을상위10%에서20%로확대해포상하고하위15%에해당하는사업은2027년기금운용계획안수립시전년대비예산10%감축을반영할계획이다.또한,단년도우수사업에는체육공단이사장표창과포상금을수여하고,2년연속우수사업에는체육공단이사장표창과사업담당자에게해외단기연수의기회를제공한다.이번평가에서선정된단년도우수사업은'생활체육지도자교육','개도국스포츠행정가교육과정','도핑방지위원회활동지원'등24개사업이며,연속우수사업에는'국민체력인증제운영및기반구축','전국생활체육대축전','장애인국가대표훈련지원'등6개사업이선정됐다.체육공단관계자는"성과평가의환류가강화되어엄격해진평가기준에맞춰편람을개편했다."라며,"향후성과평가교육을강화해체육단체의사업수행역량강화에힘쓸것"이라고밝혔다.

26-04-1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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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베커의 유일한 US오픈 트로피, 약 5.3억원에 낙찰. 역대 2위의 최고가N

경매에붙여진베커의US오픈트로피.게티이미지보리스베커(독일)의US오픈트로피가최근경매에서35만7,546달러(약5억2천8백만원)에낙찰되었다.이번에낙찰된트로피는보리스베커가1989년결승에서이반렌들을꺾고차지했던그의유일한US오픈우승트로피이다.이는테니스관련수집품경매역사상두번째로높은금액이다.역대1위는조코비치의라켓이다.노박조코비치(세르비아)가 2012년호주오픈결승(라파엘나달과5시간53분의역사적인혈투를벌였던매치)에서사용했던우승라켓이올해초SCP옥션을통해54만달러(약8억원)에팔렸다.베커는1989년윔블던,US오픈,데이비스컵을휩쓸며최고의전성기를누렸다.그러나은퇴후2017년파산선고를받고,2022년에는자산은닉혐의로실형을사는등 재정적어려움을겪었다.이번경매역시부채상환을위해자신의영광스러운소장품들을내놓아야만했던아픈배경을가지고있다.[기사제보[email protected]]

26-04-1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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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국민체력 인증제' 등 국민체육진흥기금 성과 우수사업 선정N

2025년국민체육진흥기금지원사업성과평가결과.[국민체육진흥공단제공.재판매및DB금지](서울=연합뉴스)배진남기자=국민체육진흥공단은2025년국민체육진흥기금지원사업의성과평가결과에따른우수사업을선정했다고14일밝혔다.체육공단은이번평가부터우수사업의비율을상위10%에서20%로확대해포상하고,하위15%에해당하는사업은2027년기금운용계획안수립시전년대비예산10%를감축할계획이다.또한,우수사업에는체육공단이사장표창과함께포상금(단년도),해외단기연수기회(2년연속)를준다.이번평가에서는'생활체육지도자교육','개도국스포츠행정가교육과정','도핑방지위원회활동지원'등24개사업이단년도우수사업으로선정됐다.'국민체력인증제운영및기반구축','전국생활체육대축전','장애인국가대표훈련지원'등6개사업은2년연속우수사업에뽑혔다[email protected]

26-04-1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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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1989년 베커의 US오픈 우승 트로피, 35만 달러에 낙찰…파산에 경매행N

보리스베커의1989US오픈트로피.테니스옥션제공독일최초US오픈남자단식우승자보리스베커(58)의1989년US오픈우승트로피가테니스옥션에서35만7456달러(약5억2900만원)에낙찰됐다.메이저대회우승트로피가경매시장에나온매우이례적인일이다.프로선수들의출전이허용된1968년오픈시대이후메이저대회트로피가경매로팔린것도이번이처음이다.커리어최고의영예인메이저대회우승트로피를팔려는선수가있을리없기때문이다.이트로피역시원래베커가국제테니스명예의전당박물관에대여해전시되어있었다.이트로피는베커가당시이반렌들(66·체코)을꺾고독일선수최초로US오픈우승을달성한의미를갖고있다.이는베커의커리어총여섯번의메이저대회우승중네번째우승이기도했다.보리스베커가호주오픈을찾아응원하고있다.AP뉴시스하지만2019년베커가파산절차를밟으면서이트로피가경매에나오게됐다.베커는선수시절1억7천만달러(2500억원)가넘는큰돈을벌었으나방만한자산관리와두차례이혼,사업실패등으로2017년약5000만파운드(약1000억원)가넘는빚을지고파산을선언했다.당시낙찰가는약19만달러였는데이번에다시경매에나오면서가격이거의두배로올랐다.맷캐신테니스옥션창립자는“선수들이보통트로피를내놓는일은절대없기때문에당분간다른메이저대회트로피가경매에나오기는어려울것이다.베커가이걸내놓게된상황도매우이례적이었다”고평했다.당시베커는채무변제를피하기위해고의로250만파운드(약49억8000만원)의상당의자산을은닉한혐의로영국법원에서2년6개월실형을선고받고8개월을복역한뒤추방당했다.베커는이후회고록에서당시를“인생에서가장힘든시간이었다”고돌아봤다.이제껏경매로낙찰된테니스물품중최고가는2012년호주오픈결승에서노박조코비치가경기에서사용한라켓으로54만달러를기록했다.당시조코비치는라파엘나달을상대로5시간53분으로역대메이저대회결승중최장시간명승부를펼친끝에우승했다.

26-04-1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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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윤웅석 국기원장, 우즈베키스탄 국립체육대 명예박사 학위 받아N

윤웅석국기원장이우즈베키스탄국립체육대학교명예박사학위를받았다.(국기원제공)(서울=뉴스1)임성일스포츠전문기자=윤웅석국기원장이우즈베키스탄국립체육대학교명예박사학위를받았다.국기원은14일"우즈베키스탄국립체육대학교가13일윤웅석원장에게명예박사학위를수여했다"면서"이번학위수여는윤원장이태권도발전을위해쏟은지속적인헌신과국기원의우즈베키스탄국립체육대지원에대한감사의미로마련됐다"고전했다.국기원은2014년부터백문종사범을우즈베키스탄에파견해현지태권도저변확대에크게기여하고있다.이날학위수여식이끝난후윤원장은라시드마트카리모프우즈베키스탄국립체육대총장에게명예6단증을수여했으며,양기관은상호협력관계를재확인했다.윤웅석원장은"앞으로도우즈베키스탄을비롯한중앙아시아지역과의협력을더욱강화하고,태권도발전과가치확산을위해지속적으로노력하겠다"고전했다.

26-04-1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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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난타전 한복판, KCC의 작전타임 풍경…허훈 한 마디에 이상민 감독 '10.0초 토론'N

박빙의플레이오프승부,슈퍼팀KCC의작전타임에서는이것이빠지지않습니다.무엇일까요?바로영상으로만나보시죠.

26-04-1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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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경기도체육대회 개막 앞서 성화 봉송 시작N

(경기광주=연합뉴스)이우성기자=제72회경기도체육대회와제16회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성공개최를염원하는성화와성수가경기광주시에서봉송일정에들어갔다.제72회경기도체육대회성화·성수봉송시작[경기광주시제공]광주시는지난10일한강발원지인태백산검룡소에서자매결연도시태택시와함께성수채수식을하고,14일에는남한산성행궁에서성화채화식을했다.광주시16개읍면동을순회하며봉송된성화와성수는대회개막을하루앞둔15일쌍령동청석공원에도착해임시안치된다.성화는경기도체육대회개막식이열리는16일양벌동G-스타디움으로옮겨져성화대를밝힌다.성수는도내31개시군에서채수해온물과섞는합수식을거쳐대회기간G-스타디움에보관된다.제72회경기도체육대회는이달16~18일,제16회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는이달26~28일각각광주시일원에서열린다[email protected]

26-04-1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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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벚꽃 끝? 아직 아니다”…겹벚꽃 피는 미사경정공원, 봄 절정 이어간다N

미사경정공원겹벚꽃,겹벚꽃은일반벚꽃보다약2주정도늦게개화한다.사진|체육공단[스포츠서울|김민규기자]벚꽃이지고나면봄도끝일까.미사경정공원에서는이야기가다르다.오히려지금부터가진짜봄이다.경기도하남시에위치한미사경정공원이서울근교대표봄나들이명소로주목받고있다.넓게펼쳐진수면과자연녹지,다양한생활체육시설이어우러진이곳에는최근가족단위방문객과연인들의발길이이어지고있다.미사경정공원은1986년서울아시안게임과1988년서울올림픽당시조정·카누경기장으로조성된곳이다.길이2㎞가넘는수면과약142만㎡(약43만평)규모의넓은공간이특징이다.도심에서벗어나자연을온전히느낄수있는휴식공간으로자리잡았다.미사경정공원전경.사진|체육공단이곳의또다른매력은‘볼거리’다.매주수요일과목요일이면수면위를가르는경정경주가펼쳐진다.모터보트가질주하는속도감넘치는장면은공원을찾은이들에게색다른즐거움을선사한다.여기에축구장,농구장,자전거도로등다양한시설이더해져여가와운동을동시에즐길수있다.무엇보다지금주목할포인트는‘겹벚꽃’이다.일반벚꽃이지고난뒤약2주늦게피는겹벚꽃은풍성한꽃잎과선명한색감으로또다른봄풍경을만들어낸다.수도권에서쉽게보기어려운겹벚꽃군락이이곳에는조정호뒤편산책길을따라이어져있어매년이시기마다장관을이룬다.이미목련과개나리로물든공원은,겹벚꽃시즌을맞아다시한번절정을향해가고있다.4월중순부터말까지이어질이짧은순간은봄을붙잡고싶은이들에게더없이좋은기회다[email protected]

26-04-1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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