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보수유세,‘패배주의’딛고재점화…남은일주일에모든것건다[아이뉴스24이창재기자]6.3대선사전투표가초읽기에돌입하면서대구국민의힘의원들의집중유세가거세지고있다.주호영국민의힘중앙선대위원장(대구수성갑)과강대식대구시당공동선대위원장(대구동구군위군을),재선의권영진의원(대구달서병)등지역의원들의잇따른총력유세가보수심장TK(대구경북)의침체보수유권자의결집으로이어지는모양새다.27일동구방촌시장에서주호영공동선대위원장이집중유세를펼치고있다[사진=이창재기자]실제주호영중앙선대위원장은공식선거운동개시이후하루도빠짐없이유세현장을누비며하루300km를오가며유권자들과직접소통하는총력전을전개하고있다.주위원장은최근TK를중심으로한보수층결집과김문수후보의경쟁력부각에집중하고있다.주위원장은27일오후동구방촌시장에서열린집중유세현장에서“이재명후보가대통령이되면대한민국은사법부독립이무너지고일당독재국가로전락할것”이라며“김문수후보는청렴하고유능한인물로,국민들께서비교해보면선택은분명하다”고목소리를높였다.권영진의원이지난26일출근길인사를하고있다[사진=이창재기자]이어"옛날독재했다고저들이주장하는박정희·전두환때도노골적으로대법원장을그만두라고쫓아내는일은없었다.지금대통령되기전에도이러는데,대통령돼서국회190석을자기손아귀에넣으면어떻게되겠나.독재국가가되는것"이라고외쳤다.그러면서"현재대한민국은법이살아있어서이재명이대통령을마치더라도4건의재판을피할수없다.거기서유죄가나면징역간다.그런데대통령이돼서징역가려고기다리는사람이어디있나.대통령이되면사법부에압박을넣어전부무죄로만들려고할것이고,이렇게되면대한민국의민주주의와법치주의가무너지고말것"이라고지적했다.주위원장은이날"벌써유죄판결을받은걸무죄로만드는법을만들고있다.법사위까지해놨다가지금통과시키면우리가거부권을행사할까봐자기가대통령이되면통과시키려고하고있다"고도했다.강대식대구시당공동선대위원장(왼쪽2번째)이27일방촌시장유세에서주호영선대위원장과최은석의원과함께승리의2번을들어보이고있다[사진=강대식의원페이스북캡처]이날함께집중유세를펼친강대식공동선대위원장도“김문수후보는경기도지사시절삼성전자평택캠퍼스와판교테크노밸리유치등수많은성과를냈고,단한건의비리나잡음없이일해왔다”며“측근이조사받거나희생되는일도없었다.도덕성과능력을두루갖춘준비된대통령”이라고역설했다.강위원장은국민의힘대구시당위원장으로서연일지역각계각층의지지선언을주도하며80%득표목표에아침부터저녁까지김문수후보지지유세를이끌고있다.대구시장출신인권영진의원은서울과대구를오가며방송출연과지역유세를병행,“우리후보를반드시당선시켜입법·사법·행정장악시도를막아야한다”고목이터져라외치고있다.권영진의원이청년유권자의손을잡고있다[사진=권영진의원페이스북캡처]출퇴근길인사에연일나서고있는권의원은사전투표를앞둔현재선거운동초반과달리분위기가확달라지고있음을확신했지만2%로부족함도토로했다.권의원은"초반3-4명의운전자들의긍정반응이최근에는5-6명으로확늘었다.민심결집이이뤄지는현장으로본다"면서도"80%득표는아직자신하진못한다는점에서아쉽다"고솔직함을들러냈다.지역정가는일단김문수후보의지지율상승세와맞물려이런유세활동이보수층결집으로이어지고있다는점에주목하고있다.일각에서는"김후보의상승세가TK를중심으로전국확산으로이어질가능성도배제할수없다"는분석도나온다.한편,국민의힘은남은유세기간동안지역구의원들을전면에배치해김후보지지층확장에집중할방침이다./대구=이창재기자([email protected])Copyright©아이뉴스24.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국민전체고려정책발굴최선인천교통망확충·재개발약속'젊은도시'검단인프라구축도6·3대선정국에서'청년층'만큼핵심적인키워드는없을것이다.전통적으로투표율이낮은세대였던청년층이이번대선에서적극투표의향을드러내고있다.변수로등장한'범보수단일화'에서국민의힘으로부터압박을받고있는이준석개혁신당후보의지지층상당수가중도성향이고,변동성이큰청년층이라는점도눈여겨볼부분이다.정치권이이번대선의'스윙보터'로청년유권자를주목하는이유다.인천일보는26일국회의원회관에서더불어민주당의2030세대정책을주도하고있는모경종(인천서구병)국회의원을만나'왜대통령은이재명이돼야하는지'를물었다.▲정치양극화와민주당의대응에대해"요즘정치는싸우기만한다는이야기를국민들이많이하신다.민주당은누구보다잘안다.지금이재명후보와다른당후보간의경쟁처럼보이지만,우리는과거의민주당과싸우고있다.3년전대선에서회초리를맞았고,그후절치부심하며신뢰를회복하려노력해왔다.이재명후보는보복이나정적제거가아닌통합을말한다.이극단적인양분화는이재명후보가당선되고민주당이집권하면사라질거라고확신한다."▲이재명이차기대통령이되어야하는이유"이재명후보는2025년,2026년에필요한해답을알고있는사람이다.같은대안도시대가바뀌면평가가달라진다.이후보는말을바꾸는게아니라,시대가요구하는답을내놓는사람이다.성남시장,경기도지사,당대표시절에도그시대에맞는성과를만들어냈다.그래서지금의이재명이있는것이다."▲청년·중도층에어필할수있는강점"이재명과민주당은청년을'미래세대'가아닌'현재세대'로본다.민주당청년본부에서는청년들이직접문제를발굴하고,대안도직접만든다.전문성이부족할수도있지만,안에해박한지식과본질을꿰뚫는청년들이있다.중도층과도연결되는부분이다.민주당은한쪽면만보지않고,특정지지층만을위한정당이아니다.국민전체를반영한정당이고,필요한정책이라면좌든우든실현할수있다고본다.진짜민주당의실력은그점에서드러난다."▲이재명후보의인천공약경쟁력"이재명은지킬수있는약속만하고,실제로다이행해왔다.공약은대부분지역에서비슷한데,중요한건그걸실제로지킬수있는사람이누구냐는것이다.교통망,도시재개발등도마찬가지다.경인고속도로지하화나인천고등법원설치처럼실제로해낸사람이이재명이다.약속을지키는사람인지확신하고믿어도된다고생각한다."▲인천시민들이주목해야할의제"인천에는'어디를가도한시간반'이라는농담이있다.서울옆이라는이유로오히려교통망은빈약하다.지하철,GTX같은광역망도부족하다.인천에서서울로출퇴근하며살아온이재명이이문제를누구보다잘알고있다고본다.길위에서허비하는시간을줄이는게가장큰편익이다.교통망,도로망,철도망을확실히해결할수있을것이다."▲검단지역구비전과계획"검단은인천에서가장젊은도시다.인구가유일하게증가하는지역이다.행정체계개편을앞두고있지만지원이나시설이너무열악하다.대형병원도사실상인천시가포기하려했던걸주민들과막았다.그자리에다시의료시설이들어올수있게할것이다.북부권문화예술회관같은대형문화인프라도다시추진할계획이다.검단을특화된도시로만들것이다.수도권매립지는과거엔아픈손가락이었지만,이제는기회의땅으로활용할수있도록고민하고있다."/라다솜·정슬기기자[email protected]©인천일보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복사,재배포금지
27일선관위주관대선후보TV토론회실시"삶을바꿀수있다고말하는사회,'내편이되어주는'정치열것"[서울=뉴시스]국회사진기자단=권영국민주노동당대선후보가23일서울영등포구KBS본관스튜디오에서열린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주관제21대대통령선거2차후보자토론회준비를하고있다[email protected][서울=뉴시스]정금민기자=권영국민주노동당대선후보는27일"지친어깨에손을얹고'당신의삶도바뀔수있다'고말할수있는사회,내편이되어주는정치,저권영국이열겠다"라고말했다.권후보는이날정치분야를주제로서울마포구상암동MBC스튜디오에서열린제21대대통령선거후보자3차토론회에서이같이밝혔다.권후보는"쿠팡물류센터야간조에서일하고,집에돌아와씻지도못한채다시알바앱을켜야하는청년,TV토론을볼시간도관심을둘힘도없는그청년에게저는오늘이자리에서말을걸고자한다"며"정치가밥먹여주냐는그물음과피로,체념을저는외면하지않았다"라고했다.이어"거리의변호사였던저는법과제도가외면한그한사람의삶앞에늘멈춰섰다"며"정치란바로그한사람에게말을거는일이라고저는믿는다"라고부연했다.권후보는"선거때면찍어달라고굽신거리지만그정치는정작이청년의편을들어주지않았다"라며"내편이되어주는정치를제가열겠다"라고강조했다.☞공감언론뉴시스[email protected]©뉴시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권영국민주노동당대선후보가27일서울구로구민주노동당당사에서열린사회연대경제정책간담회에서기념촬영을하고있다.한수빈기자권영국민주노동당대선후보가27일마지막TV토론에서“TV토론을볼시간도,관심을둘힘도없는그청년에게저는오늘이자리에서말을건네고자한다”며청년층에게지지를호소했다.권후보는이날오후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서울상암동MBC스튜디오에서개최한정치분야TV토론의시작발언에서“쿠팡물류센터야간조를마치고집에돌아와씻지도못한채다시알바앱을켜야하는청년”이라며이같이밝혔다.권후보는“‘정치가밥먹여주냐’는그물음,그피로와체념을저는외면하지않았다”며“거리의변호사였던저는,법과제도가외면했던그한사람의삶앞에늘멈춰섰다”고말했다.그는“정치란,바로그한사람에게말을거는일이라고생각한다”고덧붙였다.노동현장에서인권변호사로활동해온자신의경력을강조한발언으로풀이된다.권후보는“선거때면찍어달라고굽신거리지만,그정치는정작이청녕의편을들어주지않았다”며“지친어깨에손을얹고저는약속한다.‘당신의삶도바뀔수있다’‘네편이되어주겠다’고제가약속드린다”고밝혔다.곽희양기자[email protected],문광호기자[email protected]©경향신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윤상현국민의힘의원이지난2월정치·외교·통일·안보분야대정부질문이진행된국회본회의에서질문을마친뒤윤석열대통령탄핵에반대하는발언을하고있다.연합뉴스김문수국민의힘대통령후보가윤석열전대통령의호위무사를자처했던윤상현의원을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임명하자친한동훈계가선거운동중단을선언하는등강하게반발하고있다.한동훈전대표가김후보와합동유세에나서며봉합되는듯하던계파갈등이다시폭발하는모습이다.국민의힘공동선대위원장인조경태의원은27일오전페이스북에서“윤전대통령의핵심측근인윤의원을임명한것은,파면된윤전대통령을임명한것이나마찬가지이며선거포기를선언한것과같다”며“즉각철회하지않으면이시간부로선거운동을중단하겠다”고했다.정성국의원도같은날페이스북에서“윤의원을공동선대위원장에임명하는모습을보며절망감을느낀다”고했다.박정하·우재준·진종오·한지아의원등다른친한계의원들도윤의원의임명을비판하는글을올렸다.이들의조직적움직임은전날윤상현의원을공동선대위원장에임명한김문수후보와중앙선대위수뇌부를겨냥하고있다.앞서국민의힘중앙선대위는26일밤보도자료를내어“수도권최다선이자당의중진인윤의원을공동선대위원장으로새롭게모셨다”고밝혔다.윤의원은당내대표적인탄핵반대파로,윤전대통령탄핵심판을앞두고전광훈사랑제일교회목사가이끄는광화문집회에나가‘반탄’의선봉에서기도했다.국민의힘은이날윤의원뿐아니라‘탄핵찬성파’인이상민전의원을미래전략및과학기술특별위원장으로임명하고,배현진(수도권선거대책본부장)·정성국(교육특보)의원등친한계의원7명의인선안도함께발표했다.한겨레취재를종합하면,윤상현의원인선에는김문수후보의뜻이반영된것으로보인다.한선대위관계자는“윤의원임명은후보의의지라고봐야한다”며“윤의원이인천에서5선을한만큼,수도권표심잡기차원에서인선한것”이라고설명했다.윤재옥선대위총괄본부장도이날기자들과만나“우리당의5~6선의원대부분이공동선대위원장”이라며“인천지역이(국민의힘)취약지역인데,선거전체를지휘할공동선대위원장이필요하다는지역의요구가있었다”고했다.하지만윤의원의선대위원장임명이한전대표가합동유세에서‘친윤석열계와결별’을촉구한직후이뤄진것이란점에서,당일각에선‘실익없는한동훈껴안기를포기하고친윤계중심으로선거를치르겠다는선언아니냐’는관측도있다.친한계의조직적반발역시이런시각과흐름을같이한다.선거를일주일남겨둔시점에서터져나온계파갈등에당내반응은엇갈린다.한영남권재선의원은“김후보가아직도전광훈세력과결별하지못한것같다.일찌감치(반탄세력은)정리를해야했던것아닌가”라며“지지율이좀좁혀지는것같았는데이젠쉽지않을것같다”고했다.반면한비영남권재선의원은“공동선대위원장은다선의원들이라면대부분맡는자리여서특별히의미를둘건아닌것같다”며“선대위에불만이있을순있지만,그것때문에선거운동을안하겠다고하는건과하다.지금은총구를바깥으로돌려야할때”라고했다.신민정기자[email protected]이승욱기자[email protected]©한겨레신문사AllRightsReserved.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김문수의국방공약‘군가산점제’다시뜨거운감자로26년전헌재“여성·장애인평등권침해”위헌판결“극소수만혜택받을가능성…실효성떨어진다”지적국민의힘김문수대선후보가국방공약으로내놓은‘군가산점제’가다시뜨가운감자로부상했다.26년전‘성차별적’이라는이유로위헌결정을받은군가산점제를다시도입하겠다는주장은부적절하다는비판과함께극소수만혜택을받을가능성이높아실효성이떨어진다는지적이나온다.지난3월12일드론테러대비실제훈련이열린부산연제구국가기록원역사기록관에서육군53사단장병들이테러범을제압하고있다.뉴시스27일국민의힘정책총괄본부에따르면,김문수후보는25일충남계룡시병영체험관에서발표한‘국방을새롭게,선진강군육성국방공약’에서“남녀불문하고군가산점제를도입하겠다”며“국가와국민을위해헌신하는청년에대한예우”라고밝혔다.군가산점제는군복무를마친사람에게취업시험등에서일정한점수를가산해주는제도다.군복무로인해사회진입이늦어지는남성의불이익을보완해주기위한취지에서지난1961년도입됐다.당시제도는2년이상복무한군필자에게공무원채용시5%의가산점을부여하도록했다.그러나1980년대후반부터여성단체를중심으로군가산점제에대한비판이제기되기시작했다.1997년IMF외환위기이후안정적인공무원에대한선호도가높아지고여성의사회진출도증가하면서군가산점은여성에게치명적인장애물로인식된것이다.결국헌법재판소는1999년군가산점제가헌법에위배된다고판단했다.병역은헌법상국민의기본의무인데,그에따른불이익을점수가산으로보전하는것은정당한반대급부로보기어렵다는이유에서다.헌재는또군가산점제가여성과장애인등비제대군인의평등권을침해한다고봤다.실제로헌재가인용한통계에따르면,1988년도7급국가공무원일반행정직채용시험합격자99명중72.7%에해당하는72명이군가산점을받은제대군인인것으로나타났다.국민의힘김문수대선후보가지난25일충남계룡시계룡병영체험관에서국방공약을발표하고있다.뉴시스헌재의위헌결정으로군가산점제가폐지된후에도최근까지약20년간관련개정안이여덟차례나발의됐으나법제화되진못했다.그러다6·3대선을앞두고국민의힘이주요국방공약으로다시꺼내들며논란이재점화됐다.앞서국민의힘대선경선후보였던홍준표전대구시장과나경원의원도지난달군가산점제재도입의사를밝힌바있다.그러나위헌판결의전례와성평등문제등으로인해제도의재도입을둘러싼논란은여전히뜨겁다.더불어민주당이재명대선후보는지난23일2차TV토론에서김후보의군가산점제공약에대해“위헌결정이난건아느냐”며“헌법을개정하지않는한쉽지않은것을도입하겠다고하는것은여성을상대로갈라치기하거나여성을우롱하는것아닌가”라고지적했다.이에김문수후보는“위헌판결은지나치게5%까지가산점을너무많이준다든지,너무좁은범위로해서그렇게됐다”며“과거에위헌판결난것처럼그렇게는절대하지않을것”이라고반박했다.서울역에서군인이휴대전화를사용하는모습.뉴스1전문가들은군가산점제가단순히남성유권자,이른바‘이대남’(20대남성)들의표심을노린정치적상징에불과한데다,실제로수혜를입을수있는사람도극소수에불과해실효성이낮다고지적한다.다만,군복무자의사회진입을돕기위해각종지원조치를더늘릴필요가있다고조언한다.김선택고려대법학전문대학원명예교수는통화에서“군인들은군에있는기간동안군에안가는사람들에비해기회를많이잃는다고생각한다”며“군복무기간을12개월이내로단축하거나병사월급현실화,복무이후호봉가산,기술훈련등복무중실질적보상과제대후사회복귀를지원하는구조적제도를마련해야한다”고강조했다.김수민시사평론가도“성차별이라는지적뿐아니라군필자모두에게주어지는혜택이아니어서남-남차별의성격도있다”면서“군생활을개선하고복무도중에자기계발,취업준비,지원금지급등의이점을주는방향이더적절해보인다”고말했다.국윤진기자[email protected]©세계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진행:유다원앵커,김명근앵커■출연:조기연더불어민주당법률위부위원장,이준우국민의힘대변인*아래텍스트는실제방송내용과차이가있을수있으니보다정확한내용은방송으로확인하시기바랍니다.인용시[YTN뉴스퀘어8PM]명시해주시기바랍니다.[앵커]잠시뒤대선후보들간의마지막3차TV토론회가진행됩니다.[앵커]정치분야인만큼난타전이예상됩니다.조기연더불어민주당법률위부위원장,이준우국민의힘대변인과함께이야기나누어보겠습니다.어서오십시오.[앵커]잠시후8시에오늘마지막토론회가이제시작됩니다.오늘의관전포인트도두분이한번먼저짚어주시죠.[이준우]일단김문수후보같은경우에는본인이도정에서이끌었던성과를중심으로얘기를할것같습니다.도정에대한성과가이재명후보가그당시성남시장했던시절,또도정이끌었던시절과비교되거든요.예를들면첨단산업단지조성이라든가또광교신도시라든가이런것들이일자리창출에도많이기여했었고또광교사업같은경우에는대장동사업과비교되면서검찰수사라든가재판도없었다.그리고일자리가창출되면서사업도성공했다.이런면이있는반면에이재명후보같은경우에는거북섬에있는웨이브파크라든가이런게현재공실률이높으면서굉장히활성화가안되어있는상황이거든요.이런부분을대비시켜서준비된청렴한지도자다이런부분을강조하지않을까싶고요.이재명후보는1~2차토론회때본인이못했던부분을만회하려고할것같습니다.그때1,2차토론회때보면질문에대한구체적으로답변을하지않고회피하는면이있었었고요.극단적이다.또는어쩌라고요,이런부분이나왔었는데그런것들을회피하기위해서오늘은뭔가구체적인답변을하려고할것인데이런구체적인답변일수록오늘리스크도커지겠죠.그래서그런부분들이어떻게나타날지주목할것같습니다.[앵커]어떻게보시나요?[이재명]이재명후보는1,2차토론회도마찬가지였습니다마는준비된대통령,안정적후보로서의이미지를잘보여주는토론회를가져가려고할거고요.특히정치분야토론회가중요한것이이번조기대선의의미를잘가져가고앞으로차기정부가또정치권이어떻게해야되는지에대해서국민들께잘소상히알리는자리입니다.무엇보다중요한게통합이죠.어떤문제를가지고비판하고상대정치적반대자를억압하고배제하려는게비상계엄,내란으로나타난거아닙니까?그걸로인해서국민들이상당한고통을겪고있습니다.그래서자기대통령은이런혼란을수습하기위한통합의정치를해야된다.그러기위해서안정감있는대통령,지도자의모습을보여주려고할텐데김문수후보나이준석후보는지난번과똑같이이재명후보의발언을매개로해서네거티브공세를계속하겠죠.그런데아마그게크게통하지않을거라는거고내용적으로는그런측면이있고.구도에있어서는여전히마지막변수로남아있는단일화가실제최종적으로될것이냐를볼수있는힌트가숨어있을수있을것같습니다.김문수후보와이준석후보가상호간에어떤토론을할지,그리고두후보가이재명후보를연합해서공격하는방식으로해서여전히내일이후에단일화를염두에둔구도로이번토론에임할지이런부분이관심포인트가될것같습니다.[앵커]잠시뒤에8시에마지막3차TV토론회가진행되는데토론에앞서서저희가후보별정치분야주요공약들도정리해봤습니다.한번보면서이야기나누어보도록하겠습니다.후보들의공약들,개헌관련공약들인데요.4년연임제,중임제,평시계엄권삭제등의공약들이있습니다.이부분에대해서먼저관심이가는공약이있다고한다면어떤것들이있을까요?[이준우]4년연임제를얘기하고있는부분이이재명후보죠.처음에는지난대선에서4년중임제를얘기했었는데이번에4년연임제로바꾸었단말이에요.그래서일각에서예측하기로는러시아의푸틴모델을생각한게아니겠느냐.그러니까한번쉬었다가,예를들면국무총리로자신의신분을낮췄다가다시대선에도전하는이런부분을얘기하는것아니겠느냐라고하는부분이있어서굉장히이부분이주목할만한부분이고요.또하나김문수후보같은경우에는3년임기단축을해서개헌하자고지금얘기했지않았습니까?그런데이재명후보는3년단축에대해서는얘기를안하고있어요.그래서5년임기를그대로유지를하고만약에개헌을한다고그러면원래헌법에는개헌을하게돼서대통령의임기에변경이되면본인은적용받지아니한다고되어있는데그것도같이개헌에포함시켜서혹시하려는의도가아닌가.즉5년다채우고나서그대로다시대선에출마해서4년,4년이렇게하려는게아니겠느냐.이런부분에대한의구심도우려도있기때문에이런부분에대해서구체적으로질의응답이있지않을까생각합니다.[앵커]지금후보들이개헌공약을내놓으면서오늘그런의지라든지현실성있는견해가나올지도궁금한데.일단앞서보셨지만김문수후보가이제4년중임제를,이재명후보가4년연임제공약을내세웠는데어떻게공방이벌어질것으로보시나요?[조기연]공방의대상이아닌문제입니다.그러니까조금전에이준우대변인이이야기했지만도대체아무리그게아니라고얘기를해도믿지않고저렇게상상력을발휘한비판을계속하죠.장기집권내지는푸틴모델,이런얘기를하는데현실적으로가능하지않고요.그부분이재명후보가이얘기나올때마다반복적으로헌법규정상개정헌법은임기중에대통령에적용되지않습니다.명확합니다.그건그렇다고그러면개정헌법의부칙내지는그걸예외하는다시조항을둘거냐.어떻게그런상상을발휘하는지모르겠습니다.우리국민들을무시하는거죠.그러니까이번에비상계엄도역시군을동원해서일거에국회를장악하면성공할줄알았지만국민들이계엄해제를막으려는계엄군을막아서서그래서이제실패한겁니다.그러니까우리국민들의저력,민주화,헌정질서를지키고자하는건이것은민주당이라는진영을지키기위한게아닙니다.민주주의를지키기위한DNA가우리국민속에각인돼있기때문에무슨푸틴같은장기집권을도모한다.이것을누가허용하겠습니까.이건가정할수없는상상력의영역이고요.이런부분에대해서충분히얘기했음에도불구하고오늘토론회에서이부분을비판한다,이것은개헌에대한진정한의지가없고그냥또다른네거티브공방으로끌고가려는것으로비춰질것이기때문에요.그렇지않을거라고보는데왜냐하면또전체적으로개헌의내용에대해서는오랫동안정치권이계속논의를해봤기때문에상당부분공감대가있는부분입니다.연임이냐중임이냐의문제는선택의문제이기는하지만지금국민의힘측이제기하는우려는전혀없기때문에이부분에대해서도큰이견은있을수없고나머지개헌내용에대해서도지금까지정치권이많은합의를이뤄놓은바가있기때문에이것은정치권이87년체제를극복하기위한올바른개헌에대해서오히려국민들앞에서약속하고실제헌정질서를바로세우기위한개헌이될수있도록이렇게서로합의하는과정,생산적인논의가되는게맞지,거기에서이렇게말도안되는가정을해놓고그걸비판하는방식으로접근한다고하면개헌을선거에,정치에이용하려는목적을드러내는것이기때문에그렇게진행되지는않을것을기대합니다.※'당신의제보가뉴스가됩니다'[카카오톡]YTN검색해채널추가[전화]02-398-8585[메일][email protected][저작권자(c)YTN무단전재,재배포및AI데이터활용금지]Copyright©YTN.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민주당이재명,별도언급없어국민의힘김문수,기업위주거론개혁신당이준석,차별파장민노당권영국,비자영주부각▲법무부가외국인취약계층에대한법개정안을입법예고한가운데지난3일오전수원시영통구수원출입국·외국인청앞에서외국인들민원상담을위해사무소로들어가고있다./김철빈기자[email protected]·3대선을앞두고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거대두정당의후보들이내놓은공약엔'이주노동자'가보이지않는다.소수정당후보들이관련공약을내놨는데,이준석개혁신당후보는최대10년동안이주노동자들의최저임금을차등적용하겠다고해논란이일고있다.지난대선보다도후퇴했다는지적이나온다.▲민주당·국힘공약실종…개혁신당은차별논란26일인천일보가민주당·국민의힘·개혁신당·민주노동당후보들이제출한10대공약을분석한결과소수정당인개혁신당·민주노동당후보들만이주노동자에대한내용을언급했다.대상은직전선거에서전국유효투표총수의100분의3이상을득표한후보자를기준으로했다.민주당이재명후보의공약을보면노동관련해자영업자,특수고용·플랫폼·하청·여성·장애인노동자등을정책대상으로했다.나아가이후보는공무원과문화예술인까지포함했다.공통적으로노동자로서권리보장에대한내용이다.그러나이후보는이주노동자의경우별도로언급하지않았다.국민의힘김문수후보는기업에초점을맞췄다.김후보는기업에대한투자나종합지원센터설립,인센티브확대등을주로거론했다.김후보는노사합의를기반으로주52시간제를개선하겠다고도했다.이주노동자에대한내용은김후보역시없다.개혁신당이준석후보는'외국인노동자전용특수비자신설','외국인노동자정착지원강화'등을공약으로내놨다.그동안까다로운절차탓에미등록신분이되는이주노동자들의유입을간소화하고지속적으로생활할수있도록했다.다만이후보는이들에대한최저임금을최대10년동안차등적용하겠다고해차별논란이일고있다.민주노총등시민사회단체에선반헌법적이란지적도나온다.민주노동당권영국후보는'이주배경시민청설치','이민사회기본법제정'등을내놓으며이주사회에대한제도자체에집중했다.권후보는이를통해'노동비자영주제도'등도도입하겠다고했다.▲후퇴한이주노동자공약…처우개선요원할듯시민단체는해당분야에대해지난대선보다도후퇴했다고보고있다.20대대선때민주당이재명후보는공약에이주노동자들의체류제도개선을담았다.국민의힘윤석열후보는이주노동자대신다문화정책차원에서접근해교육,돌봄등을지원하겠다고했다.정의당심상정후보는'이주여성권리보장','이주아동의보편적출생등록제','노동비자의영주제도도입'등구체적으로발표했다.이때문에차기정부에서이주노동자들의처우개선이더욱요원할것이란관측이나온다.이주노동자들이가장많이거주하고있는경기도를보면이들은해마다360억원이상의임금체불을겪고있다.경기지역이주노동자는2023년11월기준80만9800여명이다.노동부에따르면이들중1만명정도가2023년416억원,2024년360억원등의임금체불을겪었을것으로추정됐다.그나마이중체류자격이있는이들은노동청에진정을내체불액을받곤하지만,사업장변경횟수제한등의제도탓에미등록신분이된이들은구제신청도못하고있다.김사강이주와인권연구소연구위원은"다수의유권자를생각해공약이만들어지긴하는데,이번후보들을보면한후보를제외하고이주노동자들에대한고민이크게없는것같다"며"인구감소등의상황을고려해정규화된정책을논의해봐야한다"고말했다./최인규기자[email protected]©인천일보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복사,재배포금지
이준석“계엄세력과단일화없다”김용태“3자대결에서김문수승리”국힘단일화열어두되3자대결대비李가민주성향중도흡수판단한듯민주당,막판단일화‘변수리스크’촉각기자회견나서는이준석후보-개혁신당이준석대선후보가27일서울여의도국회에서단일화등과관련한입장을밝히기위해기자회견장소로이동하고있다.연합뉴스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와의단일화데드라인을하루앞둔27일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가“비상계엄책임세력과의단일화는없다”고거듭밝혔다.단일화설득에앞장서온김용태국민의힘비상대책위원장은“3자대결구도에서승리하겠다”고말했다.이후보는추가논의차단을위해TV토론종료후‘무박유세’를강행했지만‘막판타결’가능성을배제할순없다는전망도여전하다.이후보는이날오후국회에서가진긴급기자회견에서“비상계엄에책임이있는정당인국민의힘은이번대선에후보를낼자격이없는정당”이라면서“그럼에도윤석열탄핵에반대하고,전광훈목사의자유통일당대표를지냈으며,부정선거음모론에빠져있던분을후보로내세웠으니이건기본적으로국민에대한예의가없는것”이라고했다.이후보는“계엄세력도포퓰리즘세력도모두밀어내야한다”며“이준석만이이재명을잡을수있다는판단이빠르게확산하고있다.지금더불어민주당은공포에질려있다”고덧붙였다.기자회견하는이준석후보-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가27일서울여의도국회소통관앞에서단일화관련기자회견을하고있다.뉴시스특히이후보는양측이‘절대불가’를외치다극적으로단일화에합의하는여의도식이벤트에도선을그었다.회견에서지난대선당시심상정정의당후보에게‘이재명패배책임론’이제기된것과관련해선“저희는2중대로서국민의힘의떡고물을받아먹으려하는것이아니라국민의힘등기성정치인들의나쁜행태를비판하고대체세력이되겠다고이야기하고있는것”이라며“완연히다르다”고말했다.이기인개혁신당공동선거대책위원장도YTN에서“이번대선이끝난뒤국민의힘은사실상소멸될것이라고보기때문에소멸될정당과의단일화는없다는것”이라고밝혔다.비대위회의참석하는김용태위원장-국민의힘김용태비상대책위원장이27일서울여의도국회에서당헌·당규개정을위해열린비상대책위원회의에참석하고있다.뉴시스국민의힘에선‘3자대결구도’에서승리를자신하는발언이이어졌다.김위원장은이후보의기자회견후페이스북에“3자대결구도에서승리하겠다”며“김후보는중도확장을최대화하고,이준석후보는진보개혁성향의유권자지지를최대화해‘이재명총통체제’의등장을함께막아내자”고썼다.실제국민의힘은이준석후보가민주당성향중도층의지지율을상당부분흡수하고있다고보는것으로알려졌다.특히지난2차TV토론회이후이준석후보의지지율상승은이재명민주당후보의하락세와맞물려있다는게국민의힘측의시각이다.오찬회동하는김문수-이명박-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와이명박전대통령이27일서울여의도켄싱턴호텔로비에서만나오찬장으로향하고있다.뉴시스국민의힘안팎에선단일화가능성이희박해졌다고보는시각이퍼지고있다.이준석후보와최근단일화와관련해대화를나눈한중진의원은“이준석은우리당의원들이말하는국민의힘접수보다더큰그림을그리고있다”며“아마도대선후정계개편구상도마친상태인것같다”고전했다.다만국민의힘이단일화기대를완전히접은것은아니다.신동욱국민의힘중앙선대위대변인단장은이날논평에서“모든개혁세력이빅텐트깃발아래모여야하는대선으로손학규전대표,이낙연전국무총리등많은세력이이길에함께하고있다”며“이제이준석후보도결단해야할시간”이라고했다.또“김후보는개혁세력의단일화를위한빅텐트구축에끝까지최선을다하겠다”고덧붙였다.국민의힘은마지막담판기대도놓지않고있다.100%국민여론조사를통한단일후보선출은시간상어려워졌으나후보간정치적담판은아직도가능성이있다는것이다.지난20대대선에서안철수의원은마지막TV토론을마친직후윤석열전대통령과단일화담판에나섰고,사전투표하루전단일화에합의하며후보직을전격사퇴했다.29~30일사전투표전단일화가이뤄지면사전투표용지에는후보사퇴사실이표시된다.이재명지지호소하는박찬대-박찬대(뒷줄왼쪽두번째)더불어민주당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27일오전서울종로구동묘앞역인근에서이재명대통령선거후보의지지를호소하고있다.뉴시스민주당은“정치야합”이라고비판하면서도변수리스크를최소화하기위해촉각을곤두세우고있다.김민석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MBC라디오에서“어차피진행될가능성이높다고전제하고저희는대비를하고있다”고말했다.김영진정무1실장은CBS라디오에서“국민의힘에서단일화하지않으면패배의책임을이준석에게씌우기위한전술을지금채택하고있다”며“이준석이고민하고있다고본다”고밝혔다.한편국민의힘을탈당한홍준표전대구시장을향한이준석후보와김후보의신경전도이어졌다.홍전시장이자신의청년소통플랫폼에두후보를위한게시판을각각개설하자두후보모두앞다퉈글을남기며홍전시장지지층구애에나섰다.이후보는게시판에“홍준표대표님께서만들어주신이플랫폼,예전부터눈팅(쓰지않고읽기만하는것)은꽤했는데이제는여러분질문에제가답하고제가던지는질문에여러분이답해주시는쌍방소통의장이되면좋겠다”고썼다.김후보도“이자리를통해청년여러분이제안하고질문하고함께정책을만들어가는실질적인‘참여의장’이되도록최선을다하겠다”고글을남겼다.손지은·김서호기자Copyright©서울신문.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6·3대선HY여론조사]④본투표유권자57.5%,사전투표유권자38.9%내란사건심판선거46.8%,거대야당횡포심판41.6%이기사는종합경제매체한양경제기사입니다한양경제는다자구도여론조사를통해정당지지도와대선투표의향,대선프레임공감도이렇게3가지를조사했다.이번조사는『한양경제』가여론조사전문기관‘조원씨앤아이’에의뢰해지난5월24일부터25일까지이틀간전국유권자1천10명을대상으로실시한제20대대선2차특집여론조사결과다.■정당지지도정당지지도를보면국민의힘이36.2%,더불어민주당이35.1%로오차범위안에서접전을벌였다.또,개혁신당이4.5%,조국혁신당이4.1%로오차범위내에서집계됐다.민주당지지율은광주전라에서55.3%,인천경기36.5%,대전세종충청이35.3%로집계됐다.국민의힘지지율은대구경북이52.4%,부산울산경남이47.0%,강원제주가50.0%로조사됐다.연령대별로보면국민의힘은70세이상이55.5%,60대가43.8%로집계됐다.더불어민주당은50대지지율이44.1%,40대가39.1%로나타났다.개혁신당은18세이상29세에서11.0%,조국혁신당은40대에서5.8%로집계됐다.이념성향으로보면국민의힘을지지하는응답자가운데보수78.1%,중도27.0%로응답했고,더불어민주당은진보성향지지율이74.9%,중도36.1%로나타났다.국민의힘지지자들의직업을보면전업주부가57.8%,농/임/어업직군이52.3%로조사됐다.더불어민주당은자영업자지지율이41.7%,블루칼라40.2%로집계됐다.개혁신당지지응답자는학생층이18.1%,기타7,3%로나타났고조국혁신당지지응답자는은퇴/무직8.4%,화이트칼라4.6%로집계됐다■대선투표의향6월3일,대통령본선거일에투표를하겠다는유권자는전체응답자중57.5%에달했고사전에투표를하겠다는유권자는38.9%,아직모르겠다는유권자는3.2%,투표할생각이없다는유권자는0.3%에그쳤다.6월3일투표를하겠다는유권자를권역별로보면강원제주67.8%,부산울산경남62.9%,대구경북61.2%로조사됐다.사전에투표를하겠다는유권자로는광주전라가50.5%,서울40.1%,인천경기38.7%로집계됐다.선거당일투표를하겠다는유권자를연령대별로보면18세~29세가64.9%,30대55.9%로집계됐고사전에투표를하겠다는응답자는40대가45.4%,50대44.0%로나타났다.선거일에투표를하겠다는유권자중국민의힘지지자가77.7%,개혁신당지지자가47.9%,기타정당43.5%로나타났다.사전투표를하겠다는응답자를정당별로보면조국혁신당70.6%,더불어민주당55.7%,개혁신당52.1%로집계됐다.보수유권자의74.8%는선거당일에투표를하겠다고답했고진보유권자의52.2%는사전에투표를하겠다고답했다.전업주부67.8%,학생60.4%는투표당일선거를하겠다고답했고블루칼라44.0%,화이트칼라43.6%는사전에투표를하겠다고답했다.■대선프레임공감도이번대선프레임을내란사건에대한심판선거로보는응답자들은전체중46.8%로나타났고거대야당횡포에대한심판선거라고답한유권자는41.6%로오차범위내에서집계됐다.기타응답자는8.2%,모른다고답한응답자는3.3%로나타났다내란사건에대한심판선거로보는응답한유권자들을권역별로보면광주전라가61.6%,대전세종충청50.6%로집계됐다.반면거대야당횡포에대한심판선거라고답한유권자를권역별로보면강원제주가48.2%,부산울산경남47.6%로나타났다.내란사건에대한심판선거로보는응답한연령대는40대60.9%,50대57.5%로나타났다.반면거대야당횡포에대한심판선거라고답한유권자를나이별로보면70세이상응답자가53.7%,30대가47.3%로집계됐다.이번대선을내란사건에대한심판선거라고답한응답자를지지정당별로보면더불어민주당이80.8%,조국혁신당이75.7%로집계됐다.반면거대야당횡포에대한심판선거라고답한유권자를지지정당별로보면국민의힘이74.3%,개혁신당이43.5%로나타났다.사전에투표를하겠다는응답자71.1%는이번대선을내란사건에대한심판선거로규정했고6월3일선거당일투표를하겠다는응답자57.6%는이번대선을거대야당횡포에대한심판선거로판단했다.내란사건에대한심판선거로본다는응답자의이념성향을보면진보75,3%,중도52.7%로조사된반면거대야당횡포에대한심판선거라고답한유권자들의이념성향은보수가68.4%,모름39.7%로나타났다.내란사건에대한심판선거로보는응답한유권자들의직업을보면화이트칼라56.4%블루칼라53.5%로나타났다.반면거대야당횡포에대한심판선거라고답한유권자들의직업을보면전업주부57.8%,은퇴/무직50.2%로조사됐다.■조사개요및방식이번조사는2025년5월24일부터25일까지이틀간전국만18세이상남녀1천10명을대상으로무선RDD자동응답(ARS)방식으로진행됐다.응답률은5.0%이며,표본오차는95%신뢰수준에서±3.1%포인트다.표집은2025년4월말행정안전부주민등록인구통계에기반해성별·연령별·지역별비례할당방식으로실시됐으며,이후가중값을적용해통계적대표성을확보했다.임동수기자[email protected]©경기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권영국민주노동당대통령후보가27일오후서울구로구당사에서전세사기·깡통전세피해자전국대책위원회와정책협약을체결했다.민주노동당제공권영국민주노동당대통령후보가27일전세사기피해자등과만나‘전세보증금반환채권매입’방안을담아전세사기특별법(전세사기피해자지원및주거안정에관한특별법)을새롭게개정하겠다고약속했다.권후보는이날오후서울구로구민주노동당당사에서전세사기·깡통전세피해자전국대책위원회(대책위)와만나전세사기문제해결을위한정책협약식을했다.대책위는더불어민주당과국민의힘,개혁신당,민주노동당4개정당선거대책위원회에전세사기문제해결을위한정책협약을제안했는데이제안에응한건권후보가유일했다.정책협약서엔2027년5월31일까지유효기간이연장된기존의전세사기특별법을추가로개정해,정부가보증금반환채권을매입해피해자에게먼저보증금을돌려준뒤추후집주인에게구상권을행사하는방안을신설하고,피해자인정기준을완화하겠다는내용등이담겼다.권후보는공식선거운동이시작된이후주로시민사회단체들과정책협약식을진행하는한편,낮은후보인지도를끌어올리기위해세차례대선후보티브이(TV)토론회준비에공을들여왔다.권후보쪽에선이날토론회를끝으로28일부터는그간가지못했던지역의노동현장등을돌며본격적인유세에나선다는계획이다.권후보는그첫행보로28일대전에서유세를한뒤전북으로이동해새만금신공항백지화간담회를진행할예정이다.또29일전남여수와광주를거쳐,30일엔부산과경남일대를순회하며유세에나선다.류석우기자[email protected]©한겨레신문사AllRightsReserved.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지방분권개헌의제에공감대“입법권·재정권명시논의가능”수정법등규제정비의지밝혀▲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가지난22일인천미추홀구인하대학교를찾아학생들과점심을먹으며대화를나눴다./인천일보DB"지방분권은제가그동안강조해온최소정부,최대분권철학과일치하는방향입니다."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가'2025인천대선정책네트워크(인대넷)'가제안한'지방분권형헌법개정'등8개대선정책의제에공감하며구체적실행방안을제시했다.▶관련기사2면인천일보와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6·3대선을앞두고운영하는인대넷은시급히해결해야할지역현안을선별해대선후보들에게전달하면서검토후수용여부에대한답변을요청했다.이후보는지난20일인대넷에보낸답변서에서"지방정부에자율성을부여하고세율결정권이나최저임금설정같은실질적권한을주는게진짜분권"이라며지방분권형개헌에긍정적입장을나타냈다.지방분권형개헌은중앙정부에과도하게집중된권한을지방정부로이양해지방자치를강화하는게뼈대다.이후보는"헌법개정이란큰틀에서도지방정부의입법권과재정권을명시하는건충분히논의할수있는일"이라며"단순히조문을추가하는것을넘어서정책적실현가능성과책임분담구조까지설계돼야한다"고제언했다.인천성장의발목을잡는수도권정비계획법등낡고불합리한규제들을정비할필요가있다는의견도내놨다.인대넷의정책의제에포함된'인천지역수도권규제폐지'에대해이후보는"행정수도세종완성과함께서울중심수도권과밀구조를해소하고,합리적균형발전체계를만들어야한다는점에서공감한다"고답했다.그러면서"대통령집무실과국회의사당을세종으로이전하는것을공약으로제시한바있고,여기에발맞춰수도권정비계획법을포함한낡은규제들도함께정비돼야한다"고강조했다.한편인대넷은대선정책제안서를이재명더불어민주당후보측에게도보냈으나,이미발표된지역공약으로갈음하겠다며구체적답변이어렵다고전해왔다.김문수국민의힘후보선거캠프에도수차례연락했으나답변받지못했다.반면권영국민주노동당후보는인대넷의정책의제를모두수용하겠다는입장을밝혔다./이아진기자[email protected]©인천일보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복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