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불가리스 마시면 코로나19 치료? 허위광고한 남양유업의 최후

행사및언론자료배포로과장된연구결과확산시켜…식품표시광고법위반"광고하지않았고,언론이검증안해"주장에재판부"언론이용해보도하게해"[미디어오늘금준경기자]▲서울시내한대형마트에판매중인남양유업불가리스.ⓒ연합뉴스불가리스제품이코로나19억제효과가있다는허위정보를퍼뜨린남양유업이벌금형을선고받았다.사실과다른내용을발표하고언론에자료를배포한것이허위광고라는판단이다.서울중앙지법형사2단독박소정판사는지난7일식품표시광고법위반혐의로기소된이광범전남양유업대표등전현직임직원4명에게총6000만원을,남양유업에벌금5000만원을벌금으로내라고선고했다.남양유업항바이러스면역연구소임원은2021년4월<코로나시대의항바이러스식품개발심포지엄>에서불가리스제품이코로나19억제효과연구에서77.8%저감효과를나타냈다고발표했다.임상시험을거치지않은단순세포실험으로공신력을갖기어려웠지만남양유업은해당발표내용을자료로제공해언론보도가쏟아졌다.언론보도직후남양유업주가가8%이상급등하고일부매장에선품절사태가벌어졌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남양유업을고발했고,검찰은지난해12월이들을재판에넘겼다.홍원식남양유업회장은대국민사과를하고회장직에서물러났다.재판부는“피고인들은심포지엄당시코로나19확진자가증가하는가운데,불가리스가마치코로나19예방효과가있는것처럼광고했다”며“코로나19로인해전국민이신체의위험을받는상황이었다.이런상황에서코로나19에효과가있다고광고해죄책이중하다”고했다.재판부는또한“언론이제대로검증하지않았다며이를기사화한언론탓을하는등죄질이좋지않다”며“결과적으로기업의이미지도실추시켰다”고했다.피고측은심포지엄을개최하고언론에자료를배포한것은'광고'가아니기에식품표시광고법위반이아니라고주장했으나법원은받아들이지않았다.“기자들이알아서판단해보도할의무가있기때문에안내문내용을그대로기사화했다면피고인들이광고한게아니다”라는취지의주장에재판부는“언론사를이용해항바이러스관련기사를보도하게했다”고반박했다.남양유업은1심선고를수용했다.남양유업은지난12일입장을내고“당시물의를일으킨전회장및주요임직원은이미회사를떠났다.이사건으로인해실망과불신을느끼셨을소비자여러분께진심어린사과의말씀을드린다”고했다.남양유업의자료를검증없이받아쓴언론사들은자율규제제재조치를받았다.2021년5월신문·뉴스통신사자율규제기구인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첫보도를한뉴시스에'주의'를결정했다.신문윤리위는“문제가있는내용을가장먼저보도해파문을확산시켰고,적극적으로후속조치를취해야했는데미흡했다”고비판했다.2021년4월인터넷신문자율규제기구인인터넷신문위원회(현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기사심의분과위원회는인터넷신문18곳에'주의'를결정했다.기사심의분과위는“남양유업측의주장을검증없이그대로전달해마치불가리스가코로나19예방이나치료에효과가있는것처럼소비자가오해하게했다”며“감염병보도준칙을어겼다”고했다.Copyright©미디어오늘.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11-1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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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가습기 없이도… 실내 습도 쾌적하게 맞추는 방법

잎이많은식물을기르면실내습도를유지하는데도움이된다./클립아트코리아실내공기가건조하면질병에노출되기쉽다.보통40~60%가적정습도인데,이보다낮으면건선·가려움증·코피·안구건조증등여러질환및증상이생길수있다.반대로,알레르기성비염·아토피·천식환자는습도가지나치게높아지면곰팡이로인해질병이더악화되기도한다.가습기를적절히쓰면실내습도를적정수준으로유지할수있는데,세척등의불편함때문에꺼려지다면주목하자.가습기없이도실내를쾌적하게만드는방법을알아본다.◇잎많은식물기르기잎이넓거나잎사귀가많은식물을기르면실내습도를적정하게유지할수있다.잎의뒷면을통해물이빠져나오면서,자연가습은물론온도조절도이뤄진다.습도가낮을수록이기능이활발해지기때문에건조한실내에서는식물을통한가습효과를더크게본다.방면적의2~5%를식물로채우면겨울철실내습도를5~10%올릴수있고,면적의3~10%를채우면20~30%높일수있다.여러식물중에서도아디안텀을추천한다.실내습도가최적의상태인지알수있는식물로,잎과줄기가마르지않고잘자라면적정실내습도가유지되고있다는뜻이다.◇책상위에는귤껍질을수분이많은과일껍질을이용할수도있다.레몬·귤의말린껍질을식탁이나책상위에두고수시로물을뿌리면그주변의습도가높아진다.상큼한향덕분에피로감도해소된다.컵이나그릇에물을담고아로마오일을한방울뿌리는것도좋다.가습효과뿐아니라아로마오일이갖고있는건강효과도얻을수있다.직장에서는스트레스해소효과가있는라벤더,기관지염이있으면시나몬·페퍼민트,피부염이있으면주니퍼베리·제라늄·유칼립투스·오렌지스위트오일을쓰면좋다.◇물자주마시고,코세척도도움이외에물을자주마셔서몸속수분을충분하게하거나,식염수로코를세척하는것도도움이된다.미지근한생리식염수를일회용주사기에30㏄정도담고,한쪽콧구멍으로천천히밀어넣어반대쪽콧구멍으로흘러나오게하는방법이다.식염수를넣을때는숨을참으면서입을벌려야효과적이다.가볍게'아'소리를내면자연스럽게숨이멈추면서입은벌어진다.식염수를너무세게밀어넣으면귀와연결된이관으로식염수가역류해서중이염을유발할수있으므로주의해야한다.​Copyright©헬스조선.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11-1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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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애들 물려주면 뭐 해, 내가 즐겨야지”…골프 치고 해외여행 가는 요즘 시니어족

골든시니어자산어디에쓸까상속보다자신의삶이최우선조깅등운동즐기며건강챙겨액티브시니어[사진=챗GPT]30년넘게교사로근무하다2018년퇴임한김영훈씨(66)는1년에두차례가족과함께해외여행을다니는재미에푹빠졌다.여행사패키지상품을선택하지않고교통편,숙박을사이트에서일일이예매하면서세세한여행일정을직접짠다.김씨는“주위은퇴한시니어들이가족,친구들과해외여행을가거나동남아로골프를치러가는모습을어렵지않게볼수있다”면서“나만의여행루트를짜면서해외에서새로운경험을할수있다는점에서삶의만족도가높다”고말했다.자녀나손주를챙기기보다는자신의삶을최우선으로여기는시니어들이갈수록늘고있다.은퇴이후부모로서의짐을내려놓고여행,운동,문화생활등에시간과모아놓은연금을아끼지않으면서‘나를위한삶’을살겠다는것이다.설문조사에서도이같은경향은뚜렷하게나타났다.삼성증권연금자산상위10%에속한50~70대1318명가운데74.7%는“모아놓은자산을노후여가활동과자기개발등에쓰겠다”고답했다.자산을아껴서자녀에게물려주겠다고답한응답은17.3%에불과했다.이들은자기개발과여가생활에적극적뛰어들어삶의만족도를높이고있다.은퇴후평소하고싶었던미술공부를하기위해학원에등록했다는유용순씨(64)는“일할때보다은퇴이후더만족스러운삶을살고있다”라며“그림을그리면심신이안정되고자신감도생긴다”며“시니어들사이에서그림그리기가자기만족도높고다른가족들도좋아한다”고말했다.대전에서실용음악학원메종드뮤직을운영하는박미진원장은“은퇴를앞두고있는시니어들의관련문의도늘고있고실제1년이상장기수강하는시니어수강생들도꽤있다”면서“요즘은치매예방으로악기를시작하는시니어들도점차늘어나고있다”고말했다.은퇴이후자기개발에적극적인시니어들이늘어나면서학원이나대학들은전용반이나전용과목을속속개셜하고있다.일부어학원은시니어연수프로그램을내놨고,필라테스강좌까지생기고있다.여행업체들도시니어고객잡기에분주한모습이다.노년층에특화된여행프로그램을내놓은것은물론시니어들을위한해외한달살기프로젝트상품도선보이고있다.내년은퇴를앞두고있는강수철씨(61)는모아놓은재산을자녀에게증여하기보다는자신의건강을위해아낌없이투자하고있다.서울에서벗어나수도권근교로거주지를옮긴강씨는“매주주말아침마다인근골프장을찾아골프를즐기고있다”면서“은퇴후엔북적이는도심에서벗어나자연을벗삼아나를위한노후를보내고싶었다”고말했다.실제로시니어들은건강관리를위해아낌없이투자하고있으며충분히수면시간을확보하는것은건강관리의비결이라고답했다.설문결과수면시간이6~7시간사이라고답한비중이42.3%로가장높은비중을차지했다.반면5시간보다적게자고있다는답변은7.8%에불과했다.건강관리를위해54.1%는조깅과러닝을한다고답했고골프(19.2%),등산(6.8%),수영(4.6%),자전거(4.1%)등의운동을즐기는것으로나타났다.응답자25.1%는연간100만원이상을기부하고있다고답해사회적공헌활동에도높은관심을갖고있는것으로나타났다.은퇴이후삶의만족도가더높아질것이라고생각하냐는질문에는39.8%가그렇다고답해만족도가더낮아질것(27.2%)이라는답변보다10%포인트이상높은것으로나타났다.Copyright©매일경제&mk.co.kr.무단전재,재배포및AI학습이용금지

24-11-1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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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연 수입 770억, 9남매 母 “띠별로 아이 낳고 싶어”... 그 이유가?

티엔동샤와자오완룽부부의가족사진.[SCMP캡처][헤럴드경제=장연주기자]9명의자녀를둔중국의한여성이10번째임신을준비하고있으며,12간지에해당하는모든띠의자녀를갖고싶다고말해눈길을끈다.이들부부는연수입은무려760억원대로,남편의좋은유전자를물려주고싶다는것이그녀가다자녀출산을계획하는이유다.17일(현지시간)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따르면,중국저장성출신의티엔동샤(33)와남편자오완룽은10번째아이를갖기위해준비중이다.이들부부는2008년처음만나결혼했고,2010년에호랑이띠첫째딸을낳았다.이후2012년용의해에쌍둥이아들을얻었고,2022년11월호랑이띠막내아들까지총9명의자녀를얻었다.딸4명과아들5명을뒀지만티엔은아직도더많은아이를갖고싶어한다.그는“남편의좋은유전자를낭비하고싶지않다”며“12간지에해당하는모든띠의자녀를갖고싶다”고말했다.아직까지소와토끼,뱀,말,양띠인자녀가없는상태다.이날티엔은중국판틱톡더우인을통해남편과함께병원검진을받으러가는영상을공개하고“건강상태로인해용띠아이를가질수없었다”며“내년에뱀띠아이를출산하길바라고있다”고말했다.한편,티엔의남편자오는전력공급회사의창립자이자최고경영자(CEO)다.티안은이회사총괄책임자로일하고있다.이들부부는2009년부터사업을운영해왔으며,최근연간수입은약4억위안(약771억원)이다.이부부는2000㎡(약600평)규모의빌라에서유모6명과영양사1명을두고자녀를양육하고있다.티엔은“미래에우리자녀들도각각9명의자녀를낳길바란다”며“미래에81명의손주를키울수있도록빌라를개조할계획”이라고말했다.Copyright©헤럴드경제.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11-1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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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일제수탈 상징’ 옛 조선식산은행, ‘민원 폭주’ 숯가마 공장 어떻게 변했을까

<앵커>충주시가과거의공간에새로운가치를담아내는작업에속도를내고있습니다.일제수탈의장소는복합문화공간으로,주민민원의장소는관광자원시설로탈바꿈한건데요.안정은기자가보도합니다.<리포트>충주시성내동에위치한옛조선식산은행입니다.과거일제의전쟁군수자금을공급하던자리에,반고흐의작품이전시됐습니다.일제수탈의역사를뒤로하고약90년만에복합문화공간으로재탄생한'관아골아트뱅크243'입니다.채광이들어오는높다란층고의건물은전시장의공간감을더하고,금고였던공간과철문은그대로남아특색있는전시장이됐습니다.본관은공연과전시,별관은청년들의다원창작이가능한공간으로구상중입니다.<인터뷰>정상필/충주시문화유산팀장"보존과활용두마리토끼를다잡으려고,저희가1층은복합문화공간시설로활용하면서시민들에게더가까워지고.청년의트랜드를반영해서청년창작공간시설로쓰이게될것입니다."충주시금가면월상리엔탄금호가바라다보이는친환경생태정원이조성됐습니다.과거30년넘게숯가마공장이가동되며주민민원이끊이지않던곳이'금가달숯정원'으로탈바꿈한겁니다.<인터뷰>윤영도/충주시금가면월상리이장"지금이만큼되니까사람들이가족단위로와서거닐고하면동네에서도보기좋고,냄새없어좋고,공기좋고.그거보다더좋은게어딨어요."정원내갤러리카페에선다양한기획전시도진행돼,문화인프라가상대적으로부족한금가면에새로운관광자원이될전망입니다.<인터뷰>안가영/충주시산악관광개발팀장"국토종주자전거길이지나가고있는데이런부분을잘살려서앞으로국비사업을추진하려고하고있고요."<기자>안정은주민고충과아픈역사딛고재탄생한지역의문화공간들이,공간의가치를높이고도시재생의마중물이될지기대를높이고있습니다.CJB안정은입니다.#충청#충북#세종Copyright©CJB청주방송.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11-18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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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김기창, 이배, 박서보 등 한국 미술 거장들의 작품 한자리에

<앵커>이번에는우리지역에서보기힘든전시소식전해드리겠습니다.김환기,이배,박서보,김기창등한국미술계를대표하는거장들의작품60여점이선을보이고있습니다.특히김기창화백의예수의생애전작품도감상하실수있습니다.채현석기잡니다.<리포트>운보김기창화백의'예수의생애'전작품이선을보이고있습니다.아기예수의탄생부터고난의시기를거쳐부활에이르기까지.갓을쓰고두루마기를입은예수그리스도는마치조선시대어느고을의이야기를그린풍속화를보는듯합니다.김기창화백이한국전쟁당시피란을갔다가미국선교사의권유로그렸다는'예수의생애'전작품30점이눈을사로잡습니다.이연작시리즈는서양의종교적주제를동양화로풀어내한국종교미술토착화의대표적인예로꼽힙니다.한국추상미술의지평을열며한국경매낙찰가최고기록을보유하고있는김환기화가의작품.숯을활용해한국적정서를대표하는화가로평가받는이배.단색화의거장박서보.한국미술사의한획을그은화가들의작품60여점이한자리에모였습니다.청주나노갤러리가개관1주년을맞아기획한전시회입니다.<인터뷰>안수빈/나노갤러리대표"예술가들의이러한작품은세대를넘어우리마음에머뭅니다.그래서나노갤러리도앞으로여러분들께좋은전시를선보이며오래도록여러분들의마음에머물고싶다는그런의미를담고전시를기획하게됐습니다."갤러리를찾은관람객들은지역에서좀처럼보기힘든작품들에잠시도눈을떼지못합니다.<인터뷰>이숙희/청주시가경동"우리지역에서유명한작가들의수준높은작품들을감상하면서예술적경험의시간들을갖게돼서너무좋았고요."한국을대표하는유명화가들의작품세계를관람할수있는이전시회는다음달28일까지계속됩니다.CJB채현석입니다.#충청#충북#세종Copyright©CJB청주방송.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11-18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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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선거법 위반' 김혜경, 벌금 150만원 판결 불복해 항소

20대대선후보경선당시경기도법인카드로당관련인사들에게식사대접을한혐의로1심에서벌금형을선고받은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표아내김혜경씨가항소했습니다.18일법조계에따르면김씨측은이날수원지법형사13부(박정호부장판사)에항소장을냈습니다.김씨는이대표가당내대선후보경선출마를선언한뒤인2021년8월2일서울소재음식점에서전·현직국회의원배우자3명과자신의수행원및운전기사등3명에게총10만4000원상당의식사를제공한혐의로기소됐습니다.김씨측은"배씨와공모한사실이없고식사비가경기도법인카드로결제된사실을전혀몰랐다"는취지로혐의를부인해왔습니다.1심재판부는"배씨(전경기도청별정직공무원)가피고인의묵인또는용인아래기부행위를한것이고이러한것은피고인과순차적이고암묵적인의사결합이있었다고판단된다"며벌금150만원을선고했습니다.검찰은김씨판결문검토가끝나는대로항소여부를결정할방침입니다.Copyright©CJB청주방송.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11-18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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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공무직 무시하고 폭언” 괴롭힘 피해 호소.. 가해자 지목 공무원 “억울”

<앵커>공직사회에는정식공무원은아니지만,공무수행을나눠맡는공무직근로자가있습니다.그런데청주시의한산하기관에서일하는공무직이공무원에게폭언을듣는등직장내괴롭힘을당했다며,피해를호소하는일이벌어졌습니다.물론가해자로지목된공무원도억울하다는입장을내놨습니다.어떤일인지박언기자가취재했습니다.<리포트>청주시산하도서관에서공무직으로일하고있는A씨가이달초,같은사무실에서근무하는공무원B씨에게들은모욕성발언입니다.<현장녹취>A씨·B씨대화내용"공무원B씨:문좀닫으라고,안들려?(공무직A씨:니가닫아.)공무원B씨:여기요양하러왔어?(공무직A씨:문닫는사람이따로있어?)공무원B씨:닫아야지그자리는문닫는자리야,머리는액세서리로달고다녀?")충격을받은A씨가머리가어지러워병원에가야겠다고하자,이번에도막말을내뱉습니다.<현장녹취>공무원B씨"무슨병원이야...생긴거는소도때려잡게생기셨어요."A씨가주장하는직장내괴롭힘은이번뿐만이아닙니다.지난해각자다른도서관에서근무할때도업무때문에이메일을주고받은적이많은데,당시자료가틀렸다며무시하는말을서슴지않았다는것입니다.사내메신저로도괴롭힘을받았다고호소합니다.<인터뷰>A씨/직장내괴롭힘호소인"다른(공무원)분들은제가메일을잘못보내면이거틀렸으니까다시확인하시고메일다시보내주세요하는데,이분은공무원이라고해서공무직을무시하는것같아요."평소서로알고는지냈는데,B씨가언제부턴가자신에게대놓고폭언을하고있다고주장하는A씨.현재정신적스트레스로공황장애진단을받아병원치료를받고있습니다.<그래픽>//반면가해자로지목된공무원B씨는"A씨가기분나쁘게말해그럴때마다맞받아쳤고,자신또한욕설을한차례들어상처받았다"며억울하다는입장입니다.//그런데A씨말고또다른공무직직원들도B씨에게갑질피해를당했다고말하고있습니다.한편,B씨의직장내괴롭힘신고를받은청주시감사관실은양측의주장을담은경위서를받는등진상파악에나섰습니다.CJB박언입니다.#충청#충북#세종Copyright©CJB청주방송.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11-18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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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명태균이 경남지사 공천도 개입 정황?

[앵커]명태균씨가경남지사공천에도영향력을행사했다는내용의녹음파일을민주당이새로공개했습니다.이부분도검찰수사가불가피해보입니다.이형관기자가보도합니다.[리포트]더불어민주당이대선직전인2022년3월초,명태균씨와지인사이의대화녹음을추가공개했습니다.명씨가당시국민의힘윤한홍의원이경남도지사선거에출마하지못하도록영향력을행사했다는내용입니다.[명태균/2022년3월:"윤한홍은나때문에잘렸어요.도지사에나가는거요.(내가)윤총장한테윤한홍이(경남)도지사나가면홍대표가가만히있겠나(라고했죠)."]당시윤석열후보가윤의원을경남지사에내보내지않을것이라고자신에게말했다고도했습니다.[명태균/2022년3월:"윤총장이나더러윤한홍은행안부장관을시켜도,'명박사'때문에경남지사는안내보낼것이라고두번전화가와서…."]또,도지사출마를준비했던당시박완수의원을소개했다고주장했습니다.명씨가도지사공천과정에도깊숙이개입했다는의혹인만큼,검찰의'공천개입'의혹수사로이어질수있는대목입니다.앞서김영선전의원은전회계담당자강혜경씨와통화에서박지사가명씨의덕을봤다고했습니다.[김영선전의원-강혜경/2023년5월:"명태균이한것의8할은박완수가덕을본거야.경남도지사가된것이니까."]명씨는또윤후보가지방일정을나가면사저에서김건희여사를만났고,김여사를통해윤한홍의원의대선후보비서실장인선도막았다고주장했습니다.[명태균/2022년3월:"(김건희여사에게)'윤의원님,비서실장안돼요'라고내가했지.…(김여사가)바로신랑한테전화해서'내가윤한홍의원한테안된다고했으니까'…."]이에대해윤한홍의원은"명씨의주장은거짓"이라고일축했고,박완수경남도지사는"경선절차를통해공천을받았다"며의혹을전면부인했습니다.KBS뉴스이형관입니다.촬영기자:최현진/그래픽:김신아■제보하기▷전화:02-781-1234,4444▷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KBS제보'검색,채널추가▷카카오'마이뷰',유튜브에서KBS뉴스를구독해주세요!이형관기자([email protected])Copyright©KBS.Allrightsreserved.무단전재,재배포및이용(AI학습포함)금지

24-11-18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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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30대 여성, 공항서 생리대까지 벗어가며 몸수색했지만 결론은…

마약탐지장비오류가능성피해자5일이나‘하혈’등스트레스게티이미지뱅크.사진은해당기사와직접적연관이없음.세관의마약탐지장비오류로인해입국하던한시민이착용중이던생리대까지벗어몸수색을받은일이뒤늦게알려져논란이되고있다.18일대구본부세관등에따르면지난8일오전대구공항에설치된마약탐지장비이온스캐너에서한캐리어안에있던전자담배액상의마약반응수치가높게나왔다.해당캐리어는30대여성A씨일행의것이었다.A씨는세관측에"전자담배액상은내가쓰던것"이라고밝혔다.이에대구본부세관은몸에부착하는물건을파악하는기계인밀리미터파스캐너로A씨등일행을검사했다.해당검사를통해세관측은A씨의바지부근에물건이부착됐다는사실을알게됐다.이는A씨가착용하던생리대였다.그는직원실로이동해대구본부세관여성직원에게생리대를벗어서보여줘야했다.대구본부세관은20분간검사를한후마약으로의심할만한소지품이나오지않아현장에서문제가없다고결론을내렸다.이일로인해A씨는5일간하혈을할만큼스트레스를받은것으로전해졌다.대구본부세관관계자는"신체특정부위에마약을숨겨서들어왔다가적발된경우가최근두번이나있었다"며"마약이사회문제가되고있어직원들이열심히하겠다는취지로하다가그렇게됐다"고해명했다.다만,마약탐지장비오류에대해선"해당액상전자담배의분자구성이마약과비슷해일어난것으로자주있지는않다"며"선량한시민분들이피해를보지않도록앞으로노력하겠다"고밝혔다.박준우기자Copyright©문화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11-18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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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폭탄 터지는 소리" 지하철서 '활활'…600여 명 대피

<앵커>이렇게평소보다조금은서둘러야했던오늘(18일),월요일아침에수인분당선기흥역에서정차중이던열차상단에불이났습니다.승객600여명이급히대피했는데,다친사람은없었습니다.이사고로서울방면열차가40분동안역에서지않고그대로통과했습니다.신용일기자입니다.<기자>지하철역앞에도착한소방차에서소방관들이장비를챙깁니다.역사안에는승객들이모여있습니다.오늘아침7시30분쯤,경기용인시수인분당선기흥역에서하행선에정차해있던전동열차상단에불이났습니다.[기흥역내상점관계자:폭탄터지는소리가,쾅소리가나서.지나가는사람들이큰소리때문에다서서막우왕좌왕….]해당열차에탑승한승객600여명은화재직후곧바로하차해대피했습니다.신고를접수한소방당국은곧바로현장에출동해20여분만에완전히불을껐습니다.인명피해는없었지만,화재진압이후시설물점검때문에하행선은1시간20분상행선은40분간무정차통과하면서출근길시민들이큰불편을겪었습니다.[기흥역앞상점관계자:지하철을못타시니까다들나오시잖아요…버스를한번에다같이타지못하시고,뒤에것타시고.]용인시는기흥역화재발생으로무정차운행중이라는안내문자를발송하기도했습니다.코레일측은전동열차상단외부에설치된전기공급장치에서불이시작됐던것으로보고불이난전동열차를기지로옮겨정확한화재원인을조사하고있습니다.(VJ:노재민,영상편집:이소영)신용일기자[email protected]©CopyrightⓒSBS.Allrightsreserved.무단전재,재배포및AI학습이용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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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주말 지나니 10도 '뚝'..첫 한파주의보

【앵커멘트】오늘아침일부지역의기온이영하권으로떨어지는등올가을들어첫한파주의보가내려졌습니다.첫얼음이관측됐고,강한바람에피해가속출했습니다.이번추위는내일아침까지이어지겠습니다.임경섭기자의보돕니다.【기자】강한바람에갈대들이좌우로흔들립니다.산책을하거나자전거를타는시민들의옷차림은하루사이부쩍두터워졌습니다.▶인터뷰:김종승/광주첨단지구-"아침에일기예보에서춥다고해서다른날보다장갑이랑옷을더따뜻하게입고나왔는데실제로나오니까좀추운것같습니다."담양과곡성,구례,순천등에는올가을들어첫한파주의보가내려졌습니다.아침기온은순천영하3.4도,구례영하3도,광주광산영하1.8도를기록하면서올해들어첫얼음이관측되기도했습니다.여기에초속20m안팎의강한바람이불면서무등산과구례성삼재에선체감온도가영하11.6도까지내려가는등추웠습니다.▶인터뷰:임민아/광주지방기상청예보관-"북서쪽에서찬대륙고기압이확장하고상층의찬공기가내려와서기온이큰폭으로떨어졌고,바람도강하게불면서체감온도가더욱낮았습니다."강풍피해도속출했습니다.광주의한요양병원에서10층창문이도로에추락해차량2대와오토바이1대가파손되기도했습니다.▶인터뷰:양승연/레스토랑운영-"너무큰소리가나서나가보니까제차위로유리가떨어져있더라고요.그냥차가박살나있었어요.다고장나있어서깜짝놀랐어요.그뒤로도외벽에서자꾸유리가떨어져서.."이번추위는내일아침까지이어진뒤낮부터는서서히평년기온을회복하겠습니다.KBC임경섭입니다.#날씨#광주#전남#한파주의보Copyright©kbc광주방송.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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