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이재명 "부산에 해수부 이전, TK에 자동차 R&D 클러스터"…보수텃밭 공략(종합)

이"부울경북극항로개척'PK30분대생활권'실현"김동연"부산금융·물류수도,경남우주항공도시로"김경수"5대메가시티자치정부…교통망·지역투자"[대구=뉴시스]이무열기자=이재명제21대대통령선거더불어민주당경선후보가18일대구북구협동조합소이랩에서열린K-콘텐츠기업간담회에서발언하고있다[email protected][서울=뉴시스]김지은기자=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경선후보가18일"부산·울산·경남(PK)메가시티를대한민국해양수도로만들고,대구·구미·포항을글로벌이차전지공급망의핵심거점으로육성하겠다"며영남권공약을제시했다.해양수산부부산이전,'30분대생활권'실현을위한GTX급광역교통망구축등도내놓으며보수텃밭표심공략에나섰다.이후보는영남권경선을이틀앞둔이날페이스북을통해부울경지역과대구·경북(TK)지역공약을발표했다.그는"부울경의제조업과항만은대한민국의회복과성장을이끌핵심자산"이라며"대한민국해양강국도약과현장중심정책집행을위해해양수산부를부산으로이전하겠다"고말했다.이어"해운물류관련공공기관이전을추진하고해사전문법원도신설해해양강국의기반을탄탄히다지겠다"고했다.북극항로개척에대해서는"쇄빙선등전용선박건조를지원하고극지해기사등전문인력도신속히양성하겠다"고했다.울산은자동차·석유화학·조선산업을글로벌친환경미래산업선도주자로,경남은우주·항공·방산,스마트조선산업의메카로만들겠다는구상이다.'부울경의30분대생활권'구축도함께강조했다.그는"부울경을하나의생활·경제권으로연결하는GTX급광역교통망을완성하겠다"며"부전역~마산역복선전철의조기개통과함께비수도권광역철도선도사업인부산~양산~울산선건설을적극지원하겠다"고약속했다.TK지역에대해서는"구미(LG화학),포항(소재기업및연구개발),대구(소재클러스터·순환파크)의산업기반을활용해차세대전고체배터리와리사이클링연구개발(R&D)역량강화를지원하겠다"고밝혔다.이를위해규제합리화와금융·세제지원을거론했다.그는"관내2000여자동차부품기업이친환경자동차,첨단부품산업으로혁신할수있도록지원하겠다"며"자동차부품R&D센터를설립하고,스마트생산설비를기반으로산업생태계를구축하겠다.기업의초기투자를장려하는금융·세제지원도아끼지않겠다"고했다.또이후보는"대구·경북바이오산업벨트를'한국형바이오·백신산업클러스터'로조성하겠다"며"수소산업과고부가가치섬유산업을미래핵심산업으로키우겠다"고말했다.아울러"포항에는수소·철강·신소재특화지구를조성하고,대구섬유산업은친환경신소재개발과고부가가치산업으로전환을지원하겠다:고했다.이후보는이날오전대구를찾아콘텐츠·웹툰업계관계자들과간담회도갖는다.[서울=뉴시스]조성우기자=16일오전서울여의도국회에서열린더불어민주당제21대대통령선거후보자선출을위한경선공명선거실천서약식에서김동연후보가발언하고있다[email protected]김동연후보의영남권공약에는글로벌금융·물류수도부산등신성장동력확충방안,공공의료인프라확충,교통망혁신방안등이포함됐다.부산은정책금융기관의조속한이전등을통해홍콩,싱가폴과같은금융허브로발전시키겠다는복안이다.또항만·공항·철도등트라이포트와연계된물류수도조성비전도밝혔다.울산지역에는조선,해양,수소산업을연계한첨단산업기반이구축을약속했다.경남지역공약은우주산업을중심으로마련됐다.대구에는미래모빌리티(자동차+로봇)제조업거점을조성하겠다고밝혔다.경북지역에는구미반도체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R&D실증시설지원을제시했다.[고양=뉴시스]김근수기자=김경수제21대대통령선거더불어민주당경선후보가17일경기고양시일산서구청에서열린카트린스테른펠트잠메스웨덴말뫼시장과의간담회에서발언하고있다[email protected]국정운영관련비전으로'권역별5대메가시티자치정부'를내세운김경수후보는지자체의권한을강화한다는측면에서별도의권역별지역공약발표는지양하는분위기다.김경수후보는출마선언당시"메가시티자치정부에자율예산을연간30조원이상배정해사회·경제정책을자유롭게시행할수있도록하겠다"며"5대메가시티에는광역교통망을구축하고,정책금융기관등을설립해지역에투자하겠다"고밝혔다.부산지역은산업은행과수출입은행등정책금융기관이전을통해정책금융도시로함께육성해야한다는구상을밝혔다.김경수후보는"부산은올해금융도시로서는세계23위를달성할만큼단단한내공을갖고있다"며"정책금융이서울을벗어나게된다면사람도돈도따라서움직이게될것이다.부산을워싱턴DC와같은금융도시로키우자"고덧붙였다.☞공감언론뉴시스[email protected]©뉴시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4-1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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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김문수 "법인세·상속세 원스톱 인하…기업 애로사항 대통령이 직접 청취"

18일캠프서경제분야공약발표대통령실에기업민원담당수석설립법인세24%→21%,상속세50%→30%AI유니콘지원…민관펀드100조조성김문수국민의힘대선예비후보ⓒ데일리안홍금표기자김문수국민의힘대선예비후보가자신이대통령이된다면대통령실에기업민원담당수석을신설해대통령이직접기업의애로사항을듣겠다고약속했다.법인세최고세율은24%에서21%로,상속세최고세율은50%에서30%로낮추겠다고발표했다.대한민국을'기업하기좋은나라'로만들어일자리를비약적으로늘리겠다는포부다.김문수국민의힘대선예비후보는18일여의도대하빌딩자신의선거캠프에서'기업하기좋은대한민국만들기'라는주제로기자회견을열고경제분야공약을발표했다.김예비후보는크게△기업투자확대를통한일자리창출△기술초강국도약△노동생산성향상을목표로내걸었다.우선김예비후보는규제를완화해해외기업의국내투자를늘리겠다고했다.그는"다국적기업아시아본부는싱가포르에5000개가있다.한국은(싱가포르보다)훨씬더큰나라이고제조업을비롯한모든산업이발달된나라인데(해외기업들이)한국에오려고하지않는다.한국에서잘나가는기업수장들은다감옥에간다.잘나갈수록감옥갈우려가있는'감옥리스크'때문에한국에오기겁내한다"고했다.그러면서"노란봉투법·중대재해처벌법과같은기업규제법을바꿔야한다"며"기업하기좋은나라를만들어기업투자확대를통한일자리창출을이루겠다"고강조했다.높은임금대비잦은파업도투자위축원인으로봤다.김예비후보는"미국에가보니삼성전자,현대자동차,도요타,GM,폭스바겐등기업들우리나라보다임금수준이다낮더라.우리나라는임금수준은세계최고수준이다.그런데파업을한다.심지어윤석열전대통령물러나라고정치파업까지한다.어느나라가감당하겠느냐"고한탄했다.이어"내가만약대통령이되면대통령실에기업민원담당수석을두겠다.기업이느끼는애로사항은언제라도수석실을통해다해결해주겠다.비록(기업애로사항을해소해줄)산업통상자원부,중소기업부,고용노동부가있지만(현재상태로는)원스톱으로해결이안된다.기업애로사항을대통령이직접듣겠다는뜻"이라고설명했다.기업들의애로사항을지원하기위한'종합지원센터'도설립하겠다고했다.기업부담을낮추는세금인하도공약으로내걸었다.법인세최고세율24%에서21%로,상속세최고세율은50%에서30%로낮추겠다고했다.김예비후보는"세금들을과감하게원스톱으로깎아주겠다"고말했다.일자리창출다음으로는인공지능(AI)3대강국도약을공약으로내걸었다.이를위해△AI청년인재20만명양성△AI유니콘기업지원△AI기반청년스타트업빌리지전국광역자치단체에조성등을추진한다.특히AI유니콘기업지원을위해서는글로벌기업이참여하는민관합동펀드100조원을조성한다.아울러AI·반도체·바이오헬스·모빌리티·양자기술·로봇기술·우주항공등10대신기술개발도약속했다.마지막으로노동생산성을높이겠다고했다.이를위해먼저대학교육을혁신한다는방침이다.김예비후보는"인구감소하는데생산성은높여야한다.그러려면대학교육이혁신돼야한다.현재대학교육은지나치게현장과떨어져있다"고지적했다.그러면서기업연계교육과정을확대하고현장교육을강화하겠다고했다.또한연장근로관리단위는현행주단위에서월,분기,1년으로확대한다.정년제도는기업이자율적으로운영할수있도록한다.재고용·연장·폐지등을기업이여건에맞게선택할수있도록하겠다는것이다.김예비후보는"청년들이가고싶어하는공기업·대기업의정년을연장하면할수록기업들은청년은점점덜뽑게된다"고했다.노동자권익보호에도앞장선다.김예비후보는"5인미만의회사에서근로기준법적용을못받는약500만의근로자,4000억원이상의체불임금부터국가가해결해야한다"며"약자를확실히보호하겠다"고약속했다.아울러직업전환교육을확대하고산업현장안전을강화한다.김예비후보는"첨단로봇과드론,CCTV등을도입해산업재해발생비율을획기적으로낮추겠다"며"지금은돈이없어서못하는데재정적으로확실히지원해산업재해를줄이겠다"고말했다.Copyright©데일리안.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4-1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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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집중진단] 대통령실 이전과 행정수도론 재점화, 대선 최대 이슈 부상…대선용? 행정수도 완성?

▲용산대통령실.연합뉴스자료사진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경선후보가지난17일“임기내국회세종의사당과대통령세종집무실건립”을발표하면서‘대통령실이전과행정수도론’이대선최대이슈로급부상하고있다.이후보가6·3대선출마선언을한뒤처음낸‘지역공약’이다.19일충청권부터시작되는당권역별순회경선을앞두고중원공략에나선것이어서지방분권과국가균형발전정책에민감한지역의관심을모으고있다.더불어민주당도‘신행정수도건설을위한특별조치법’재추진에나섰다.해당법안은2003년국회를통과했으나이듬해헌법재판소가“서울이수도라는관습헌법에어긋난다”며위헌결정을내려좌초됐다.하지만대통령집무실의세종완전이전은‘사회적합의’의영역으로남겨둬,실제행정수도이전이이뤄질지는불투명하다.국민의힘후보다수는노무현전대통령때‘행정수도이전은위헌’이라고한헌법재판소결정을들어,세종집무실이전에반대했다.▲이재명전더불어민주당대표는10일오전영상을통해제21대대통령선거에출마를공식선언했다.이재명TV캡처■수도권초집중속저항만만치않아관건은십수년간공고히구축된수도권초집중·과밀구도를깰수있겠는가로모아진다.수도권은2012년부터세종시와12개혁신도시출범이후로도공고한지배력을구축하며,2020년대한민국절반이상의인구를넘어섰다.반대주장도만만치않다.지난2004년신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위헌판결,2010년MB정부의수정안논란,2020년더불어민주당의행정수도이전주장의부작용등이세종시의지위를실제로행정수도로인정하기란쉽지않은현실을방증한다.행정수도이전관련법의국회통과도버거운게현실이다.국회의인적구성만봐도,수도권국회의원수는사실상과반수에가깝다.지역구기준122명으로전체254명의48%를점유하고있다.더불어민주당이집권을해도민주당소속수도권의원은서울36명,경기53명,인천12명등모두101명에달한다.비례를제외한의석수160석의63%를차지한다.민주당이세종행정수도이전을추진한건어제오늘일이아니다.세종시첫삽을뜬것이참여정부이며,문재인정부시절인2020년에는김태년원내대표가국회교섭단체대표연설에서행정수도이전을공론화한뒤당내추진단을꾸리기도했지만진전된것없다.이재명대표가최근언급한‘대통령실의완전한세종시이전가능성’‘신행정수도특별법에대한헌재의재심판단요청’등이공약에그칠가능성을배제할수없다는뜻이다.▲지난17일남산에서바라본서울시내[연합뉴스자료사진]■수도이전‘헌법소원’판단도관건제도적걸림돌도해소되지않았다.2004년헌법재판소는‘수도는서울’이란관습헌법을근거로제시했다.민주당은우선법안을발의한뒤또헌법소원이제기될경우헌재의판단을재차구하겠다는방침이다.외교부와국가정보원,국방부,합동참모본부등외교·안보기능이서울에집중된점도간과할수없다.대통령실이전이최종결정된다면새집무실완공전까지임시업무공간으로정부세종청사중앙동이우선거론된다.윤석열전대통령시절중앙동을임시집무실로활용하는방안이검토된바있고,실제사무실공간조정작업이일부이뤄졌으나백지화됐다.다만중앙동역시대통령실기능을수행하기에는한계가있다.청사중심에있어경호·보안상취약하고,주변도로차선이적어교통혼잡이잦다는점에서대통령동선으로는부적절하다는평가가나온다.정부관계자는“장기적으로보면수도권집중완화와지역균형발전측면에서바람직한방향”이라면서도“기획재정부와행정안전부등기존입주부처의연쇄이동도필요한상황이다.대통령은국가원수이자군통수권자로서업무를수행해야하는데관련기관들과떨어져있다면유사시문제가생길수있다”고지적했다.김여진Copyright©강원도민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4-1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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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또 떠오른 '모병제'...국민의힘 후보들은 '반 이재명' [앵커리포트]

더불어민주당이재명대선경선후보가어제선택적모병제도입을공약으로발표했습니다.지금처럼의무적으로군인을징병하는대신군대에지원하는'모병제'를동시에운영해서징병제와모병제의장점을섞자는겁니다.이후보는지난20대대선때도선택적모병제공약을낸바있는데요,수십만청년을입대시켜놓고단순훈련만반복하는건시대착오적이라고설명했습니다.[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경선후보:수십만의청년들을병영속에서과거와같은방식으로단순한반복적훈련으로시간을보내게하는것보다는그시간에복합무기체계에대한전문적지식을익히거나연구개발에참여하고또전역한후에도그방면으로진출할수있게해주는게필요하지않겠나그런생각을하고있습니다.]국민의힘홍준표대선경선후보역시모병제를꺼내들었는데요,그근거는이재명후보와대동소이합니다.이제는머릿수로싸우는시대가아닌첨단전을준비해야한다는점을강조했습니다.국민의힘나경원대선경선후보는군가산점제도도입을공약으로내세우며군복무자에대한혜택을대폭늘리겠다고밝혔는데요,두후보의얘기도함께들어보겠습니다.[홍준표/국민의힘대선경선후보:현대전은과거와달라서머리싸움이아닙니다.전부첨단무기전이죠.모병제를확대하고'일당백'하는전문병사를채용해서월급을많이주고그렇게하는게국방을튼튼하게하는길이다.][나경원/국민의힘대선경선후보:단순한취업할당이아니라공정한경쟁을보장하면서도취업준비에학업복귀,금융지원,주택마련등(국방의무를다한)청년영웅들에게국가가최고의예우를다하겠습니다.]이밖에도전문병사를도입하거나여군비율을확대하는방안,더나아가서는여성도군에입대하도록하는여성징병제도후보들사이에서거론되고있습니다.선거철마다20대남성,이른바'이대남'표심을잡기위해나온공약이이번에도경쟁적으로나오고있는데요,현실화할수있을지는지켜봐야겠습니다.대선경선일정이본격화하면서국민의힘은어제8명후보들이토론에나설조편성을마쳤는데요,후보마다"이재명을꺾겠다"고목소리를높였습니다.YTN김혜은([email protected])※'당신의제보가뉴스가됩니다'[카카오톡]YTN검색해채널추가[전화]02-398-8585[메일][email protected][저작권자(c)YTN무단전재,재배포및AI데이터활용금지]Copyright©YTN.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4-1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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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김문수 "법인세·상속세 인하…100조 민관펀드 조성해 AI 육성"

"기업투자늘려일자리만들겠다"노동시간토사합의시자율성부여김문수국민의힘대선경선후보가18일서울여의도선거사무소에서기업하기좋은대한민국만들기를주제로경제분야공약을발표하고있다.연합뉴스김문수국민의힘대선예비후보가18일일자리확대와AI(인공지능)3대강국육성,노동성향상등의내용이담긴‘경제살리기공약1호’를발표했다.일자리를창출하는기업에겐법인세와상속세최고세율을각각21%,30%로낮춰주고,AI육성을위해글로벌기업이참여하는민관합동펀드를100조원규모로조성해지원한다는구상이다.김후보는이날서울여의도선거사무소에서‘기업하기좋은나라,일자리창출’을내걸고이같은내용의공약을발표했다.김후보는“경제위기와혼란의시기에자본,기술,노동의3대혁신으로경제를대전환해함께잘사는새로운성장과번영의시대를열겠다”고강조했다.첫번째공약인‘일자리창출’을위해일자리창출기업에겐법인세와상속세등세금을감면해주겠다는구상을제시했다.법인세최고세율은24%에서21%로,상속세최고세율은50%에서30%로인하한다.‘기업투자종합지원센터’를설립해일자리창출기업에겐토지와인프라(교통·전기·용수등),지식재산,기술,부담금,세금등도원스톱패키지로지원한다.기업과의소통강화를위해‘기업민원담당수석’도신설할예정이다.이자리에는민간에서추천한전문가를임명하고,기업인들과현장간담회를월1회개최하겠다는구상이다.아울러모든신설규제는네거티브시스템으로전면개혁할계획이다.AI3대강국육성을위해AI청년인재20만명양성과AI유니콘기업지원을위한100조펀드조성에도나설계획이다.이외에도△권역별AI융합지원센터구축△AI응용선도기술로산업고도화지원△AI기반청년스타트업빌리지를전국광역자치단체에조성△AI디지털교과서도입등AI활용교육확대△AI정책보좌관신설및민간전문가임명등을공약으로내놨다.아울러10대신기술을국가전략프로젝트로지정해10대신기술에규제개혁패스트트랙을도입한다.신기술글로벌챔피언100대기업을육성하고,권역별신기술창업클러스트도구축한다.이외에국내전통산업활성화를위해전통산업10만곳을대상으로단계별맞춤형‘기술닥터’를파견한다.국책은행과지방자치단체와의협력으로‘스마트설비저리융자프로그램’도신설할계획이다.이번대선에서핵심의제로떠오른노동시간제도에대한입장도내놨다.그는“노동시간은노사가합의하면상당한자율성을주겠다”며현행주단위로관리되는연장근로를월,분기,연단위까지확대하겠다는방침을밝혔다.정년제역시기업이여건에따라재고용,연장,폐지등을선택할수있도록하겠다고했다.무엇보다‘노동약자지원과보호’를위한법제정을추진하고,5인미만사업장근로기준법적용을확대할계획이다.산업현장의안전강화를위해50인미만사업장을대상으론‘기본안전패키지’를무상지원하겠다는구상도내놨다.하지은기자[email protected]©한국경제.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4-1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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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김문수 “법인세 최고세율 21%·상속세율 30%로 인하”

‘기업하기좋은나라,일자리창출’공약발표AI3대강국목표·10대신기술국가프로젝트로지정이재명겨냥“기업달달볶으면서‘기업살리기’는새빨간거짓말”김문수국민의힘대선경선후보는18일“기업의많은문제를과감하게원스톱으로해결하겠다”며법인세최고세율을24%에서21%로,상속세최고세율을50%에서30%로인하하겠다고밝혔다.국민의힘김문수대선경선후보가18일서울여의도선거사무소에서기업하기좋은대한민국만들기를주제로경제분야공약을발표하고있다./연합뉴스김후보는이날오전서울영등포구여의도선거사무소에서이런내용을담은‘기업하기좋은나라,일자리창출’공약을발표했다.김후보는“경제위기와혼란의시기에자본,기술,노동의3대혁신으로경제를대전환해함께잘사는새로운성장과번영의시대를열겠다”며가장먼저기업투자확대를약속했다.이를위해‘기업투자종합지원센터’를설립하겠다고밝혔다.일자리창출기업에토지,첨산산업인프라(교통,전기,용수등),지식재산,기술,부담금,세금등을원스톱패키지로지원하겠다는구상이다.또법인세최고세율21%로인하,상속세최고세율30%인하등일자리창출기업에대해세부담완화도우대하겠다고밝혔다.아울러“대한민국을기술초강국으로만들겠다”며AI3대강국을목표를제시했다.AI대학교육지원강화와연구개발지원확대로AI청년인재를20만명양성하고,글로벌기업이참여하는100조원규모의민관합동펀드를조성해AI유니콘기업을지원하겠다고밝혔다.또10대신기술(인공지능,AI반도체,이차전지배터리,바이오헬스,모빌리티,양자기술,로봇기술,우주항공기술,탄소중립그린에너지,사이버보안)을국가전략프로젝트로지정해규제완화등전폭지원하겠다고약속했다.청계천봉제공장노동자출신인김후보는“노동생산력을높이겠다”며노동혁신도강조했다.그는“노동시간은기업과노동자가협의해자율적으로선택하도록하겠다”며▲연장근로관리단위월,분기,1년으로확대▲근로시간저축계좌제도입▲정년제도기업자율운영등을제시했다.또“노동약자의권익을보호하겠다”며플랫폼노동자,프리랜서등을위한노동약자지원법제정과,5인미만사업장에대한근로기준법적용확대를추진하겠다고밝혔다.아울러10대유망기술분야실무형훈련프로그램전면도입등직업전환교육도대폭확대하겠다고밝혔다.김후보는“어떤후보는기업을달달볶고못살게군다.말이안되는노란봉투법을(추진)하면서경제를살리겠다고하는건다새빨간거짓말”이라며이재명전더불어민주당대표를저격했다.이어“기업과기술과노동이함께뛰어야만대한민국경제가발전할수있다.저는말로만하는사람이아니다”라며“진실한정치를하겠다”고했다.김후보캠프는정책담당인선도발표했다.정책총괄본부장은박수영의원이,정책본부장은이혜훈전의원이맡는다.또이봉화전보건복지가족부차관이여성복지의료정책위원장을,김강수전하나은행경영연구소상임고문이정책총괄을담당한다.-Copyrightⓒ조선비즈&Chosun.com-Copyright©조선비즈.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4-1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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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이재명, 해수부 '부산 이전' 공약…"부울경을 해양수도로"

李부울경·대구경북공약발표해양수산부부산이전추진공약부울경'트라이포트'조성도약속"부울경메가시티의꿈실현할것"대구·경북산업육성공약도발표"활력넘치는대구·경북만들겠다"더불어민주당이재명전대표가18일대구북구사회혁신커뮤니티연구소협동조합소이랩에서열린K-콘텐츠기업간담회에참석해발언하고있다.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대선경선에출마한이재명예비후보가"부산을명실상부해양강국의중심으로만들겠다"며해양수산부의부산이전을공약으로내걸었다.이후보는18일발표한부울경(부산·울산·경남)공약에서"해양수산부를부산으로이전해조선·물류·북극항로개척등첨단해양산업정책의집행력을확보하겠다"며이같이밝혔다.그러면서"국내외해운·물류대기업본사와연구개발(R&D)센터를유치해해양클러스터를조성하고,청년들이선호하는좋은일자리를만들겠다"고강조했다.이밖에△해운·물류관련공공기관의부산이전추진△해사전문법원신설△지역전략산업·소부장제조기업·스타트업등에성장단계별맞춤형자금공급등도약속했다.부울경을육해공'트라이포트'전진기지로조성한다는구상도내놨다.이후보는"가덕도신공항과동남권철도사업을차질없이준비하고,대륙철도연결의기회를더해부울경을융합물류의중심지로키우겠다"고강조했다.이어"북극항로라는새로운기회를대한민국이선점해야한다"며"쇄빙선등전용선박건조를지원하고,극지해기사등전문인력도신속히양성하겠다"고덧붙였다.트라이포트배후단지에는소재·부품·장비공급망을집중해글로벌소부장산업집적지로육성한다는계획이다.울산의경우자동차·석유화학·조선산업을글로벌친환경미래산업선도주자로키운다는목표도설정했다.경남은우주·항공·방산과스마트조선산업의메카로만들겠다고약속했다.특히경남의전통제조업의디지털전환을본격지원해제조특화인공지능(AI)모델과플랫폼을개발하고,AI기반스마트공장을확산하겠다고공약했다.부울경의30분대생활권을조속히실현하겠다는공약도제시했다.이후보는"부울경을하나의생활·경제권으로연결하는GTX급광역교통망을완성하겠다"며"부전역은동남권중심역으로격상하고,중앙선·동해선·경전선·가덕신공항을연결하는철도허브로육성하겠다"고밝혔다.이어"부울경메가시티의꿈은동북아대표광역경제권,대한민국해양수도로실현될것"이라며"대한민국회복과성장의새엔진,부울경과함께힘차게뛰겠다"고강조했다.같은날발표한대구·경북권공약에서는△이차전지산업벨트조성△바이오산업육성△대구·경북통합신공항사업추진등을주요공약으로내세웠다.이후보는"대구·구미·포항을글로벌이차전지공급망의핵심거점으로육성하겠다"며"산업기반을활용해차세대전고체배터리와리사이클링R&D역량강화를지원하겠다"고밝혔다.또"대구·경북바이오산업벨트를'한국형바이오·백신산업클러스터'로조성하겠다"며"농업·의료·헬스케어·식품등전후방산업을육성해대구·경북바이오산업성장잠재력을현실로만들겠다"고설명했다.AI로봇·수소산업·고부가가치섬유산업을미래핵심산업으로키우겠다는공약도제시했다.대구에서는AI로봇기업을집중육성하고,이를구미로봇직업혁신센터와연계해AI로봇전문인력양성과재교육을강화하겠다는구상이다.포항에는수소·철강·신소재특화지구를조성해그린수소생산부터저장·활용까지전주기산업인프라를완비한다는계획이다.대구섬유산업은친환경신소재개발과고부가가치산업으로의전환을지원하겠다고약속했다.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울릉공항의성공적추진도공약했다.이후보는"대구·경북통합신공항사업지연요인을조속히해소하겠다"며"울릉공항은안전성을높이고,조속히완공될수있도록지원해울릉도관광객접근성을높이고지역경제활성화에기여하겠다"고강조했다.끝으로이후보는"대구·경북은대한민국산업화의요람이었다"며"대구·경북의명성이과거의영광으로만머물러서는안된다.성장엔진을다시가동하고산업경쟁력을회복해청년이돌아오고지역이살아나는활력넘치는대구·경북을만들겠다"고밝혔다.※CBS노컷뉴스는여러분의제보로함께세상을바꿉니다.각종비리와부당대우,사건사고와미담등모든얘깃거리를알려주세요.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노컷뉴스사이트:https://url.kr/b71afnCBS노컷뉴스윤준호기자[email protected]▶기자와카톡채팅하기▶노컷뉴스영상구독하기Copyright©노컷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4-1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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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김문수 "법인·상속세 최고세율 인하"…기업 지원 확대 공약

경제분야공약발표하는김문수후보(서울=연합뉴스)이정훈기자=국민의힘김문수대선경선후보가18일서울여의도선거사무소에서기업하기좋은대한민국만들기를주제로경제분야공약을발표하고있다[email protected]국민의힘김문수대선경선후보가"일자리창출을위해대한민국을기업할자유가넘치는나라로만들겠다"라며기업지원확대를공약했습니다.김후보는오늘(18일)여의도선거사무소에서열린공약발표기자회견에서"기업민원담당수석을신설하는등기업인과소통하는대통령이되겠다"라며이같이밝혔습니다.또"'기업투자종합지원센터'설립등을통해인프라,지식재산,기술,부담금,세금등을원스톱패키지로지원하겠다"라고말했습니다.법인세와상속세최고세율을각각21%와30%로인하하고일자리창출기업에각종세금·부담금을감면해주는등우대방안도제시했습니다.김후보는"독보적으로앞선다고자부하던메모리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등첨단기술분야마저도최근역전됐거나추격당하고있다"라며"기술혁신으로생산성을향상해야경제가성장할수있다"라고강조했습니다.이를위해AI청년인재20만명양성,AI유니콘기업지원,AI디지털교과서도입등을공약했고10대신기술을국가전략프로젝트로지정하고각종규제를혁파해산업을키운다는구상도내놨습니다.노동분야에서는기업과근로자가노동시간을자율적으로협의할수있도록하고현행주단위의근로시간을월,분기,1년등단위로확대하겠다고밝혔습니다.정년제도는기업이자율적으로운영하도록해재고용,연장,폐지등을기업이선택할수있게하고5인미만사업장에도근로기준법을확대적용하겠다고말했습니다.한편,김후보는총괄선거대책본부장으로재선의장동혁의원을,캠프전략기획본부장으로박민식전국가보훈부장관을각각영입했습니다.장의원은"목놓아부르짖었던절박함으로이캠프에서다시시작하겠다"며"'국민의눈높이'김문수를국민의대통령으로만들겠다"라고밝혔습니다.장의원은지난해'한동훈비상대책위원회'체제에서사무총장을맡아총선공천실무를주도했고,이어7·23전당대회에서한동훈전대표의러닝메이트로최고위원에당선되며대표적인친한계로활동했습니다.하지만윤석열전대통령의탄핵소추안이국회에서통과되자최고위원에서사퇴했고,한전대표와도멀어졌습니다.#김문수#법인세#상속세연합뉴스TV기사문의및제보:카톡/라인jebo23이재동([email protected])Copyright©연합뉴스TV.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4-1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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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이재명, 거침없는 경제 행보…AI·방산·웹툰 찍고 금투협 만난다 [이런정치]

경제광폭행보…‘잘사니즘’연계성장집중…기본소득과거리두기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경선주자인이재명경선후보가17일대전광역시유성구국방과학연구소(ADD)에서열린현장간담회에서발언을하고있다.[국회사진기자단][헤럴드경제=박자연기자]더불어민주당대통령후보자경선을치르고있는이재명경선후보가초반부터경제에방점을맞춘행보를펼치고있다.이후보가출마선언을한당일인공지능(AI)업체를찾고이후방산연구소,콘텐츠업계를만나는데이어21일에는10여개주요증권사리서치센터장들과국내주식시장활성화를위한방안을논의한다.이후보는18일자신의사회관계소통망(SNS)에성장산업의일환으로문화예술업계를전폭지원하겠다고밝혔다.이후보는“K-푸드,K-뷰티,K-팝,K-드라마,K-웹툰의세계시장진출을전폭지원하겠다”며2030년까지시장규모300조원,문화수출50조원시대를열겠다고약속했다.이후보는이날대구광역시에서웹툰업계관계자들이동석한콘텐츠진흥간담회를가질예정이다.전날에는대전국방과학연구소(ADD)를방문해K-방산에힘을보태겠다고했다.이후보는“K-방산은반도체,2차전지,미래자동차등과더불어한국경제를이끌미래먹거리”라며“AI로무장한K-방산은저성장위기를돌파할신성장동력이자국부증진의견인차”라고의미를부여했다.국내AI반도체스타트업퓨리오사AI를찾은지난14일에는자신의SNS에AI투자100조원을골자로하는1호공약을언급하며“기업이불필요한규제에시달리지않고기술개발에몰두하도록관련규제를합리화하겠다”고했다.앞서강유정대변인은이후보의퓨리오사AI방문소식을‘성장경제행보’라고언급하기도했다.21일증권사리서치센터장들과만남은미국의관세부과로커진변동성,외국인이탈등으로현재위기와정체를반복하고있는국내주식시장에해법을제시하면서,성장동력을창출하겠다는발상으로풀이된다.이후보는지난2월당최고위원회의에서“민주당이집권하면특별한변화없이도코스피(KOSPI)지수가3000대를찍는다.시장이공정해질것이기때문”이라며“주가를조작해수십억씩벌고피눈물흘리게해도아무도책임을묻지않으면어느외국인투자자가투자하려고하겠나”라고되묻기도했다.이같은이후보의행보는지난12·3비상계엄이후그가강조해온‘잘사니즘’비전과연계된다.잘사니즘은성장에집중한뒤늘어난과실을나눈다는점에서지난20대대선때이후보가주창한‘기본사회(기본적인삶을보장하는사회)’브랜드,지난해당대표출마당시꺼내들었던‘먹사니즘(먹고사는문제해결)’과차이가있다.성장을하는게전제이므로,우선순위가성장으로맞춰진상황인셈이다.이는이후보가대권도전행보를앞두고그간심혈을기울였던중도확장의포석으로도풀이된다.지난16일출범한이후보싱크탱크‘성장과통합’도이후보의대표정책어었던기본소득과거리를두고있다.한국개발연구원(KDI)국제정책대학원장을지낸유종일상임공동대표는성장과통합출범식에서기본소득에대해묻는질문에“당분간은(이를도입하는것은)좀아닌것같다”고답한바있다.Copyright©헤럴드경제.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4-1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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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이재명 ①해수부 부산 이전 ②대구 AI로봇 육성… 영남권 찾아 ‘선물 보따리’

이재명전더불어민주당대표가15일유튜브채널알릴레오에출연해도올김용옥,유시민작가와대담하는영상을공개했다.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제공6·3대선유력주자인이재명전더불어민주당대표는18일“대한민국의해양강국도약과현장중심정책집행을위해해양수산부를부산으로이전하겠다”고밝혔다.균형발전을위해정부부처이전공약을내세운것이다.부울경두고"해양강국중심으로만들겠다"이전대표는이날페이스북에올린영남지역발전방안에서“부산을명실상부한해양강국의중심으로만들겠다”며이같이밝혔다.이전대표는“부울경(부산울산경남)메가시티를대한민국해양수도로만들겠다”라며“해운·물류관련공공기관이전을추진하고해사전문법원도신설해해양강국기반을탄탄히다지겠다”고강조했다.대한민국‘제2도시’인부울경이수도권집중으로위기를겪고있다는게이전대표의인식이다.이전대표는“수도권집중과산업전환의도전이라는이중고속에일자리는사라지고,기회를잃은청년들은떠나고있다”라며“여기서멈출수는없다.오늘의대한민국을만든부울경의저력은세계를주도할대한민국의미래와만날가능성과잠재력으로준비돼있다”고말했다.이재명(오른쪽)전더불어민주당대표가17일국회본회의에서상법개정안과내란·명태균특검법등재의요구안에대한재표결투표를마친뒤자리로향하고있다.연합뉴스그는아시아와유럽을잇는북극항로개척,(남북)대륙철도연결,부울경30분대생활권구축등을대안으로제시했다.특히자동차산업의중심인울산을두고는“현대자동차등완성차기업은물론부품기업의미래차산업전환도적극지원하겠다”라며“울산의자동차·석유화학·조선산업을글로벌친환경미래산업의선도주자로키우겠다”고했다.대구에는"2차전지산업벨트구축"대구·경북지역발전방안도내놨다.그는“성장엔진재가동으로대한민국경제성장의신화,대구경북의재도약을이끌겠다”고약속했다.2차전지산업벨트를구축하고AI(인공지능)로봇산업을집중투자하겠다고밝혔다.이전대표는“안동에태(胎)를묻고,제뼈와살과피를만들어준대구경북의아들,대구경북출신민주당경선후보이재명이대한민국경제성장의신화,대구경북의재도약을이끌겠다”고도했다.경북안동태생임을강조하면서보수유권자의지지도이끌어내겠다는취지로풀이된다.정지용기자[email protected]©한국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4-1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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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행정수도 세종’ 이번엔?…민주당 3룡 모두 밀었다 [이런정치]

경선후보일제히공약…시기는온도차나경원“열려있다”…시기상조의견도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경선주자인이재명(왼쪽부터)경선후보)와김경수경선후보,김동연경선후보가지난16일국회에서열린공명선거실천서약식을마친뒤대화하고있다.이상섭기자[헤럴드경제=문혜현기자]더불어민주당을중심으로정치권에서‘세종행정수도’공약이재부상하고있다.행정수도이전은대선때마다나오는‘단골소재’인데,각종여론조사에서‘1강’으로꼽히는이재명민주당경선후보를비롯해3인의민주당후보들이일제히공약으로내놓은데다국민의힘대선경선후보들도가능성을열어두면서이번대선후현실화가능성에정치권이주목하고있다.18일정치권에따르면대전·충청지역경선을이어가고있는민주당경선후보들은일제히시기를앞당기겠다는입장을내놨다.민주당은사실상12·3비상계엄과탄핵이연상된다고평가받는용산대통령실을이용할수없다는이유로이전부터논의가이어져왔다.이재명후보는지난17일충청권공약을발표하면서“국회세종의사당과대통령세종집무실을임기내건립하고,2019년중단된공공기관이전도조속히재개하겠다”고약속했다.김경수후보도세종시에서출마선언하면서“행정수도는세종시로완전히이전하겠다”며“내란의상징인용산을더이상대통령실로사용할수없다.대통령실을이곳세종시로옮겨와야한다”고말했다.김동연후보는“세종시로실질적인행정수도를완성하겠다는말씀을여러차례드렸다”며“당선이된다면바로다음날세종시에서대통령집무를할수있게하겠다”고공언했다.국민의힘에서도세종이전관련언급이나왔다.나경원후보는17일국민의힘1차경선미디어데이행사후기자들과만나“세종시이전에대해서도열려있지만,절차가필요하다”며“세종으로대통령집무실을옮기는건명백한헌법개정사항”이라고말했다.국민의힘제21대대통령선거후보자1차경선토론미디어데이가17일오전서울여의도국민의힘중앙당사에서열렸다.경선후보들이기념촬영을하고있다.국회사진기자단다만다른후보들은다소유보하는태도다.김문수후보는“지금처럼관저와집무실이떨어져있는게맞는지,여러가지로검토할점이있다”면서도“의견을수렴해서결정해야한다”고했다.안철수후보는차기대통령집무실로청와대를염두에두고있다면서“청와대를다쓰는게아니라,그쪽이상권도발달하고관광객도많아졌기때문에미국의백악관을모델로청와대일부를국민에게개방하는안도있다”고말했다.한동훈후보는“당장6월3일부터대통령임기를시작한다.그럼용산으로들어가지않고호텔에서일할것인가”라며“(집무실은)국민감정,지역균형,효율성의문제에따라서그때차차논의해도된다”고거리를뒀다.개혁신당이준석예비후보는“세종에청와대,용산,국회를한공간으로잇는대통령집무실을설치해야한다”고언급했다.앞서지난20대대선당시에도윤석열전대통령은세종시의실질적수도기능확립을공약한바있다.오는2027년국회세종의사당을개원하고대통령제2집무실을설치하는내용이골자다.이미국회가합의해세종의사당은2031년,제2대통령집무실은2027년까지완공하는법안을통과시키기도했다.다만세종으로행정수도를이전하는것과관련해정치권에선‘개헌사안이아니냐’는지적이나온다.노무현정부당시세종행정수도가추진됐는데,국회에서통과됐던‘신행정수도건설을위한특별조치법’에대해헌법재판소가‘관습헌법상수도는서울’이라는취지로위헌결정을했었기때문이다.민주당후보들은해당부분까지도검토하겠다는입장이다.강훈식이재명캠프총괄본부장은전날관련질문에“국민동의와사회적합의가충분히이뤄져야한다”면서“현행법내에서할수있는것은신속하게추진하겠다”고말했다.김경수후보와김동연후보도관련사안을포함한개헌에긍정적인입장을보인바있다.Copyright©헤럴드경제.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4-1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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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김문수, 일자리 창출하면 “법인세율 21%·상속세 30% 최고세율 인하”

공약첫번째,‘경제살리기공약1호’발표AI3대강국육성위해AI인재20만명양성AI유니콘기업지원에100조펀드조성노동생산성향상위해정년제도자율운영연장근로단위‘주’→‘월,분기,1년’로확대[이데일리박민기자]국민의힘대선예비후보김문수전고용노동부장관이18일일자리확대와AI(인공지능)3대강국육성,노동성향상등의내용을담고있는‘경제살리기공약1호’를발표했다.일자리창출기업에대해법인세와상속세최고세율을각각21%·30%로낮춘다는계획이다.또한AI청년인재20만명을양성하고,AI유니콘기업지원을위해글로벌기업참여민관합동펀드100조원을조성한다는구상이다.[이데일리이영훈기자]21대대통령선거출마를선언한김문수전고용노동부장관이10일오전서울종로구청계천로전태일기념관을찾아청년들과전시관을둘러본뒤취재진의질의에딥하고있다.김후보는이날서울여의도대하빌딩‘김문수승리캠프’에서‘기업하기좋은나라,일자리창출’을기치로내걸고이같은내용의‘경제살리기1호공약’을발표했다.김후보는“경제위기와혼란의시기에자본,기술,노동의3대혁신으로경제를대전환하여함께잘사는새로운성장과번영의시대를열겠다”고강조했다.김후보의경제살리기1호공약은크게3가지로구성됐다.△기업의투자확대로일자리창출△AI3대강국등기술초강국육성△노동생산성향상등이다.김후보는이번공약마련을위해노동자와경영자를각각대변하는단체인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한국경영자총협회를방문해의견을청취했고,청년들로부터정책제안을받아반영했다.경제살리기공약첫번째는일자리창출이다.먼저‘기업투자종합지원센터’설립등을통해일자리창출기업에대한지원을확대할방침이다.센터를통해토지와인프라(교통·전기·용수등),지식재산,기술,부담금,세금등을원스톱패키지로지원하겠다는방침이다.특히일자리창출기업에대해법인세등세금과부담금감면혜택을제공할계획이다.구체적으로법인세최고세율을24%에서21%로인하하고,상속세최고세율을50%에서30%로인하하겠다는계획이다.아울러기업과의소통강화를위해‘기업민원담당수석’도신설한다.이자리에는민간에서추천한전문가를임명하고,기업인들과현장간담회를월1회개최하겠다는구상이다.또한모든신설규제를네거티브시스템으로전면개혁한다.두번째는AI3대강국등대한민국을기술초강국으로만들겠다는구상이다.김후보는“독보적으로앞서고있다고자부하던메모리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등첨단기술분야마저도최근에는이미역전당했거나초근접해서추격당하고있다”며“기술혁신으로생산성을향상하여야경제가성장할수있다”고강조했다.AI3대강국육성을위해AI청년인재20만명양성과AI유니콘기업지원을위한100조펀드조성에나설계획이다.이외에도△권역별AI융합지원센터구축△AI응용선도기술로산업고도화지원△AI기반청년스타트업빌리지를전국광역자치단체에조성△AI디지털교과서도입등AI활용교육확대△AI정책보좌관신설및민간전문가임명등도추진하겠다는구상이다.아울러10대신기술을국가전략프로젝트로지정해10대신기술에규제개혁패스트트랙을도입한다.신기술글로벌챔피언100대기업을육성하고,권역별신기술창업클러스트도구축한다.이외에국내전통산업활성화를위해전통산업10만곳을대상으로단계별맞춤형‘기술닥터’를파견한다.국책은행과지방자치단체와의협력으로‘스마트설비저리융자프로그램’도신설할계획이다.저출생,고령화시대를대비한노동생산성향상에도나선다.우선,노동시간을기업과노동자가협의해자율적으로선택할수있도록해연장근로관리단위를현행‘주’단위에서‘월,분기,1년’으로확대하겠다는구상이다.정년제도또한재고용과연장,폐지등을기업이여건에맞게자율적으로운영할수있도록할계획이다.무엇보다‘노동약자지원과보호’를위한법제정을추진하고,5인미만사업장근로기준법적용을확대할계획이다.산업현장의안전강화를위해50인미만사업장에‘기본안전패키지’를무상지원하고,산업재해예방을위한빅데이터기반위험예측체계를구축할계획이다.김후보는“기업과기술,노동이함께뛰어야대한민국이다시뛴다”며“일자리를만드는대통령,기업하기좋은나라를만드는대통령,기술로미래를여는대통령,노동이존중받는나라를만드는대통령이되겠다”고강조했다.박민([email protected])Copyright©이데일리.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4-1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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