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대선경선후보들이2030세대를겨냥한마케팅에뛰어들고있다.청년세대에서보수지지세가적지않은만큼이번대선경선에서도변수로작용할수있다는판단에서다.각캠프는이들이익숙한소셜미디어,숏폼(쇼츠·짧은동영상),인공지능(AI)을활용하면서접촉면을확대하고있다.지난26일서울중구매경미디어센터에서열린국민의힘대통령선거제2차경선후보자토론회에서후보들이기념촬영을위해손을맞잡고있다.왼쪽부터안철수,한동훈,김문수,홍준표후보./뉴스1가장적극적인것은한동훈후보다.한후보는주로유세를하면서이동하는차량안에서‘라방(라이브방송)’을활용하면서소통하고있다.한후보가봉지과자를뜯어먹으며검찰에서재직하던시절의얘기나영화·음악과같은소소한취향까지도여과없이공개하고있다.지난21일에는경북경주유세를마치고귀성하던차량안에서11시간만에후원금법정한도(29억4000만원)가모두모금됐다는소식에한후보가눈물을비치는장면도라방으로송출됐다.한후보는“허투루쓰지않겠다”며“그무게를느끼면서좋은정치하겠다”고했다.지난21일국민의힘한동훈대선경선후보가라이브방송을하는모습./유튜브캠처이튿날인지난22일진행한라방은조회수가36만회에달할정도로지지자들호응도크다.한동훈캠프관계자는“라방에서보이는한후보의인간적인면모를유권자들이신선하게받아들이는것같다”면서“향후유세과정에서도청년세대뿐만아니라모든연령과소통할수있는방법들을모색하겠다”고했다.지난26일한동훈국민의힘대선경선후보가라이브방송에서기타연주를선보이고있다./유튜브캡처각종여론조사에서국민의힘후보가운데20대지지율이높은홍준표후보는‘숏폼’에서점유율이특히높다.홍후보의유튜브채널인‘TV홍카콜라’는구독자가74만명에이른다.홍후보가대선출마를본격화한이후에게시한숏폼은25건인데이가운데‘하루만에눌러담은홍준표의인생’영상은젊은층에서화제가됐다./유튜브TV홍카콜라2030세대에서유행하는밈(meme·유행콘텐츠)을적극활용하기도한다.이른바‘서열정리밈’은지하철에서더불어민주당이재명후보,친(親)민주당유튜버김어준이시민들에게행패부릴때홍준표후보가나서서상황정리를한다는내용이다.홍준표캠프측은“2030세대에서홍후보의지지율이압도적인만큼이들과의소통의창은활짝열어두겠다”면서“이들청년세대를후원군으로경선과정에서압도적으로승리할것”이라고했다.홍준표국민의힘대선경선후보의'숏폼'영상.영상은홍후보가지하철에서행패부리는더불어민주당이재명후보를제압한다는내용이다./TV홍카콜라캡처각후보들은인공지능(AI)을활용한이미지도적극활용하고있다.후보의인상을따뜻하게바꾸는효과가있다는것이캠프실무자들설명이다.김후보는자신의공약을4컷만화인‘문수툰(Toon)’에담아서SNS에게재하고있다.문수툰은김후보의핵심청년공약인‘군가산점부활’‘GTX전국5대광역권확대’‘30대그룹신입공채장려’등을알리고있다.최근김후보는1인가구(782만9000가구)의40%가량이2030세대란점에착안해1인가구를위한공공주택을늘리는대책을밝히기도했다.김문수국민의힘대선경선후보를소개하는네컷만화/김문수캠프제공최근에는청년세대에인기가높은예능프로그램에출연하기도했다.김후보측은“청년세대에가장진심인후보는바로김문수”라면서“최근젊은층지지율도상승세에접어들었다”고했다./김문수후보페이스북안후보로AI이미지로만든‘고난극복네컷만화’를SNS에연재하고있다.의사,스타트업CEO(최고경영자),정치에뛰어들면서안후보가겪었던고비의장면을직관적으로전달하겠다는의도다.여기에는‘안랩’을홍보하기위해서‘무지개삐죽머리’광고를했던일화,2020년대구동산병원에서코로나봉사에나선일,지난해비상계엄직후탄핵소추안에찬성투표했던모습등이담겼다./안철수후보페이스북지난22일생방송도중국민의힘대선경선4강에진출했다는소식을접한안후보의모습이담긴동영상도화제다.당시안후보가상기된표정으로“진심으로감사하다.이재명을이기겠다”면서울컥하는장면이카메라에잡혔다.국민의힘내부에선안후보가당내기반이탄탄한나경원의원을제치고4강에진입한것을이변으로받아들이는분위기다.안철수국민의힘대선경선후보가지난22일'4강'에진출했다는소식을접하고즉석에서소감을밝히고있다./CBS한판승부유튜브캡처안철수캠프관계자는“모질고악한사람이강한게아니라착한사람이진짜강한것이라는얘기를청년세대들에게전하고있다”면서“AI기술패권시대에접어든만큼우리나라에서도과학자대통령이나와야한다는점을강조하면서안풍(安風)을일으키겠다”고했다.Copyright©조선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이재명,증권사센터장만나자본시장공약밝혀…대선후보중처음웰니스로봇성공할까…SK3세최성환야심작'나무엑스'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경선후보(가운데)가21일오전서울여의도금융투자협회에서열린'자본시장활성화를위한정책간담회'에서발언하고있다./남윤호기자☞<상>편에이어[더팩트|정리=이선영기자]◆코스피5000자신감에상법개정안추진강력한의지표명-다음은증권업계소식들어볼까요.윤석열전대통령탄핵후유력대선후보로떠오른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경선후보가여의도를찾았습니다.이날여야대선경선후보중처음으로주식시장관련공약을밝히기도했는데요.밝힌내용들이꽤인상적이라는평가도나옵니다.2000중반대에머물러있는코스피지수를2배높은5000까지올릴수있다는자신감이엿보이는대목도있고요.상법개정안추진에대한강력한의지도재차피력했습니다.-네.이후보는지난21일서울여의도금융투자협회에서국내증권사리서치센터장들을만나'자본시장활성화를위한정책간담회'를열고대담을나눴는데요.같은날오전자신의페이스북을통해회복과성장으로코리아디스카운트(국내주식저평가)를해소하고주가지수5000시대를열겠다고밝힌만큼어떤이야기를나눌지정계는물론주식시장참여자들의관심이쏠렸습니다.-이후보는이날자리에서자신을'적극적시장참여자'로자처하며늘국내주식활성화에큰관심을가져왔다고소개했는데요.과거자신이조선주에투자했다가크게오르기직전에국회의원이되면서주식을팔았던일화까지언급하면서분위기를조성하는가하면,시장활성화는공정성에서비롯된다며고의적주가조작이나불공정거래는엄벌대응해야한다고강조했습니다.-코리아디스카운트의원인을투명하지못한기업들의지배구조나공정하지못한주식시장에서바라봤다는내용이군요.또어떤이야기들이오갔나요?-이후보의자본시장공약중핵심은상법개정을통한상장사의지배구조투명성확보입니다.상법개정을해야증시활성화저해의주된원인으로꼽히는상장사지배구조문제가해소될수있다는해석인데요.상법개정안은앞서한덕수대통령권한대행이재의요구권(거부권)을행사하고국회가재의결에나섰으나17일본회의에서끝내폐결된상태입니다.자신이대통령에당선되면거부권행사로인한법안폐기우려가사라지는만큼상법개정이속전속결로이뤄질것이라는전망도나오는이유이기도하고요.-이후보는증권업계의요구사항을듣는시간에서도"왜상법개정안에대해서는말씀이없으시냐"며스스로상법개정안에대해강조하기도했는데요.증권사리서치센터장들이배당소득세개편이나사외이사선임조건완화등을거론한가운데,자본시장활성화를위해서는상법개정이첫번째과제라는것을또다시강조한사례로풀이됩니다.-네.다만그간경제계에서는상법개정을곱게바라보고있지않았던것으로아는데요.차기대선에서유력후보로꼽히는이후보의한마디가미칠영향이어떨지도궁금해지네요.-맞습니다.대표적으로대한상공회의소가지난달상법개정안이국회에서본회의를통과했을때논평을통해"(개정안통과를)매우안타깝게생각한다"고밝혔는데요.그뿐만아니라주요경제단체들이상법개정안중핵심내용으로꼽히는이사의충실의무대상확대가기업의의사결정이나주주가치제고등에부담으로다가온다면서상법개정을강경하게반대한다는입장을앞다퉈발표하기도했습니다.-그러나이후보의이날상법개정안재강조이후분위기는다소달라졌다는시각도나오는데요.과반의석을확보한민주당이상법개정안의국회재통과를추진하고있고사실상'1강'으로꼽히는이후보가대통령이된다면대통령의거부권행사마저없어지면서반대입장을고수하는건무의미하다는시선도깔리는분위기입니다.저항보다는대응책을마련해야할것이라는견해도나오고요.-그렇군요.이후보뿐만아니라여야다른대선후보들도개미(개인투자자)들의표심을잡기위한자본시장공약을조만간공개할텐데요.국민의힘도2차컷오프에돌입하는등대선경선레이스에본격적으로돌입한만큼다른후보들의자본시장을향한시선이나움직임등도지켜봐야겠습니다.최성환SK네트웍스사업총괄사장겸'나무엑스'EA가지난23일서울광진구워커힐호텔앤리조트에서열린'나무엑스'브랜드론칭행사에서브랜드철학을설명하고있다./이성락기자◆SK3세최성환,'웰니스로봇'성과낼까…야심작'나무엑스'첫발-마지막으로재계소식살펴보겠습니다.SK가3세인최성환SK네트웍스사업총괄사장의이야깁니다.최총괄사장이로보틱스시장에뛰어들었다고요?-맞습니다.최총괄사장이'나무엑스'라는새브랜드를만들어웰니스(웰빙+피트니스)로봇시장에도전장을냈는데요.지난23일대규모론칭행사를열고'나무엑스'의시작을알렸습니다.최총괄사장은'나무엑스'EA(ExecutiveAdvisor)라는직책으로직접무대에올라'나무엑스'의브랜드철학,비즈니스로드맵등을발표했습니다.-'나무엑스'에대해설명해주시죠.-브랜드명이자웰니스로봇제품명이기도합니다.'HUMAN(휴먼)'을반대로배열해무한한혁신을뜻하는'X'를붙였는데요.이는'혁신의방향은인간을향한다'라는최총괄사장의철학을담고있습니다.'나무엑스'는음성인식이가능한공기청정기모양의제품으로,오염원이발생한장소로이동해공기를청정하는에어솔루션기능,안면인식만으로스트레스지수,맥박,산소포화도와같은주요생체정보를실시간측정하는바이탈사인체크기능등을탑재했죠.최총괄사장은"그간삶의질과직결된웰니스에서성공케이스가나오지않았다"며"혁신성과실용성,지속가능성을갖춘'나무엑스'가고도화된AI로보틱스기술로최상의웰니스경험을제공할것"이라고말했습니다.-최총괄사장이확신에찬모습인데,실제로'나무엑스'가성공할수있을까요?-그간최총괄사장은SK네트웍스의사업모델을AI중심으로전환하는데중추적인역할을했습니다.다만미래지향적체질개선작업에초점이맞춰져있다보니,경영성과와관련해당장크게주목받진못했는데요.'나무엑스'를통해전면에나선만큼,성공한다면깊은인상을남길것으로보입니다.반대로실패한다면재차경영시험대에오르게되겠죠.'나무엑스'제품중심으로살펴본다면,기술력에따라성패가좌우될것으로예상됩니다.이날최총괄사장이현장시연하는과정에서'나무엑스'의음성인식이매끄럽지않은모습이나타나기도했는데요.웰니스영역을선도하기엔탑재기능이다소부족하다는의견도제기됐습니다.'나무엑스'는오는7월공식출시될예정으로,만약가격대가다른기업의웰니스제품군보다비쌀경우이역시단점으로지목될가능성이있죠.-그렇군요.재계'뉴리더'로꼽히는최총괄사장이앞으로'나무엑스'를어떻게성장시켜나갈지기대하겠습니다[email protected]발로뛰는더팩트는24시간여러분의제보를기다립니다.▶카카오톡:'더팩트제보'검색▶이메일:[email protected]▶뉴스홈페이지:http://talk.tf.co.kr/bbs/report/writeCopyright©더팩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일서울중구매경미디어센터에서열린국민의힘대통령선거제2차경선후보자토론회에서경선후보들이토론에앞서기념촬영을하고있다.왼쪽부터안철수,한동훈,김문수,홍준표경선후보.연합뉴스국민의힘대선2차경선마지막토론회에서4명의후보는다른후보들이제시한정책공약을둘러싸고공방을주고받았다.AI와국토균형발전,개헌등4명의주자가공통으로제시한정책의제들을두고서로의차별점을부각하는데주력했다.26일서울중구MBN스튜디오에서열린국민의힘2차경선‘4강토론회’에서김문수후보는한동훈후보의‘5대메가폴리스’정책을문제삼았다.이는전국에서울과같은경쟁력을지닌대도시를다섯군데만들겠다는한후보의대표적정책이다.김후보는“서울과똑같은그런훌륭한도시를2년만에전국지방에5개를만들어내겠다는데이게어떻게가능한이야기냐”고말했다.경기지사를지냈던김후보는이어“저도많은도시계획도해보고,도시도만들어봤는데,집한채짓는데도보통2년은걸린다”고지적했다.한후보는“5대메가폴리스는없는신도시를새로만들겠다는의미가전혀아니다”며“집중적으로지방의대도시를중앙차원에서지원해서울과경쟁하도록키우자는얘기”라고설명했다.26일서울중구매경미디어센터에서열린국민의힘대통령선거제2차경선후보자토론회에서김문수,한동훈경선후보가악수하고있다.연합뉴스한후보의설명에나머지후보들의협공이펼쳐지기도했다.김후보가“홍준표후보도대구시장,경남지사를해봤겠지만,이게가능한얘기냐”고물었고,홍후보는“허황된공약인게제대로하려면신도시하나하는데만10년도더걸린다”고거들었다.한후보는“두분은제설명을들으시려고하는것같지않다”며“예를들어서중앙정부차원에서대구를5대메가폴리스중하나로정해집중적으로지원하면안되느냐”고말했다.안철수후보와홍후보는복지와개헌공약을두고맞붙었다.안후보는홍후보가제시한‘성장비례복지’를거론하며“모순된공약”이라고지적했다.안후보는“지금경제가아주나빠지고있을때제일괴로운게사회적인약자”라며“이런사회적인약자들에게주어질복지혜택이더줄어든다면더힘들어질것아니겠나”고말했다.홍후보는“그렇지않다.복지분야에서서민복지정책이또따로있다”고응수했다.26일서울중구매경미디어센터에서열린국민의힘대통령선거제2차경선후보자토론회에서안철수,홍준표경선후보가악수하고있다.연합뉴스안후보는홍후보의개헌공약중하나인국회상·하원양원제도입을비판했다.안후보는“지금도국회안에서갈등이심한데,상원하원이있으면얼마나갈등이더심해지겠나”고물었다.이에홍후보는“지금잘못생각하고있는게OECD국가중단원제를채택하고있는것은우리나라와튀르키예밖에없다”며“하원에서분쟁이있으면상원에서조정하자는것”이라고맞받았다.한후보와안후보는AI인재양성정책을두고맞붙었다.안후보가“AI전문인재양성목표를1만명으로제시했는데맞느냐”는고묻자한후보는“AI전문인력이라는게세계에그리많지않다.우수한인력을최대한많이데려와야한다는것”이라고답했다.이어한후보는안후보가과학기술핵심인재100만명양성을목표로제시한것을두고“한해에나오는출산이몇십만밖에안된다”며“핵심인재가대한민국에100만명이나있을수있냐”고꼬집었다.정현수기자[email protected]ⓒ국민일보(www.kmib.co.kr),무단전재및수집,재배포및AI학습이용금지Copyright©국민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국민의힘대선4강토론회국민의힘대선경선후보가26일서울중구매경미디어센터에서열린국민의힘대통령선거제2차경선후보자토론회에서경선후보들이토론에앞서기념촬영을하고있다.왼쪽부터안철수,한동훈,김문수,홍준표경선후보./국회사진기자단국민의힘한동훈대선경선후보가26일“대구를서울과같은메가폴리스로만들겠다”고약속했다.국민의힘대통령선거제2차경선후보자토론회가26일서울중구매경미디어센터에서열렸다.이날토론회에는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가나다순)후보가참여해치열한공방을벌였다.주도권토론에서김문수후보는가장먼저한후보의‘메가폴리스구상’에대한검증을시작했다.한후보는“메가폴리스를지방에5개를만들겠다.대구가그예”라고주장한반면,김문수•홍준표후보는5대메가폴리스조성을공약한한동훈후보를“허황된공약”이라고몰아붙였다.김후보는“2년만에메가폴리스를지방에한개도아니고5개를만든다,제가볼때는집한채도제대로지으려면2년걸린다”면서,옆에있던홍후보를향해“어떻게서울과같은메가폴리스를2년만에5개를한다는거이런것들이홍준표후보께서도대구시장경남지사를해보셨지만이런게가능한이야기겠냐”고질문했다.한후보는“제말씀을잘이해를못하시는것같다”며“다시새로운집을짓고,허허벌판에다가신도시를정하겠다는말씀이전혀아니다.예를들어서대구를메가폴리스로만들겠다는것이다.대구에다가중요한산업이갈수있도록규제를풀겠다”고설명했다.그러자김후보가“대구시민들도(토론회를)많이보시겠습니다마는대구시장출신의홍준표후보가와계신다”며“홍준표전시장님2년만에이거할수있나”고물었다.대구시장을지낸홍후보는“허황된공약인데제대로하려면신도시하나하는데10년더걸린다.기존도시를새롭게리모델링하는데도적어도10년걸린다”며“공약을보고이게행정을알고공약을하는건가하는생각이들었다”고비판했다.한후보는“두분은제설명을들으려고하는것같지않다.지금있는대도시를지정해서그대도시를집중적으로지원하겠다는것”이라며“중앙차원에서예를들어서대구를5대메가폴리스중에하나로집중지원하면안되나.그거대구시민들이싫어하시겠나”고반문했다.홍후보는“대구를서울과같은도시로서울과같이교육도하기좋고모든직장도있고복지모든부분에서서울과같은도시를만들겠다그걸2년만에하겠다.저는20년만에하더라도제가그정도로하실수있으면한동훈후보에게제모든것을다맡기겠다”며“5년만에서울과같은도시메가폴리스5개를만들어낸다면제가지금당장사퇴하고한동훈후보를업고다니겠다”고받아쳤다.한후보는“업고다니셨으면좋겠다.제말은2년내에모든게완성되지는않아도정책이출발하면결국그목표로가게될것이고그과정에서대구가좋아질것”이라며“오히려대구에서출마까지하셨던김문수후보님께서지역에대해서집중적으로지원하고2년동안더제스스로평가받겠다는말자체에대해서허황되다고말씀하는것을이해하기어렵다”고되받아쳤다.대화하는국민의힘대선경선후보.왼쪽부터안철수,한동훈,김문수,홍준표후보./국회사진기자단2차주도권토론에서도한동훈후보의‘메가폴리스구상'에대한비판의목소리가이어졌다.김후보는“메가폴리스의내용을보면,첫째는제대로된산업을유치하고또주거환경을조성하고첨단인재를육성하고국토인프라종합개발2개년계획을세워서이걸하겠다고했다”며“그러면서박정희모델도제시했다.옛날박정희처럼이렇게강력한경제대통령리더십이필요하다.그런데이제박정희대통령은18년간집권을했고굉장히강력한추진력을가지고했는데지금은환경이많이다르다”고말했다.이어“박정희대통령이한신도시는적어도한후보가말하는메가폴리스서울과같은신도시는못되지만울산포항구미창원경기도안산이렇게한5개는박정희신도시로볼수있다.그런데이5개하는데도18년이상걸렸고안산이나창원은완성을못했다”면서"한후보는너무나현실성이없다.5대메가폴리스지방조성공약을수정하시는것이어떻냐"고물었다.한후보는“제말씀을계속안들으시는것같다.신도시만들자는얘기가아니다.예를들어대구를집중적으로육성하자는것이다.이미인프라가돼있다"며“규제를없애고조세프리펀드를투입해더욱집중적으로키워나가겠다는것이다.이념의계획을잡고거기에대해실천해대구같은곳을더좋은곳으로만들고서울의필적한곳으로만드는방향으로가겠다는것,그걸왜반대하시는지모르겠다”고답했다.김후보는“아마단군이래이런공약을한분은없다.이런공약을가지고만약다른당에서공격을하기시작하면이거는정치하는사람이아니라동화를쓰는사람”이라며“당대표까지지내셨던분이이런너무나현실과거리가먼공약을하시기때문에지금이라도현실적으로수정하시면어떻겠냐고한것”이라고말했다.한후보는“지금시대가박정희대통령시대랑다르지만세계가지도자들이직접경제에있어서국가적으로리더십을발휘하고있다.제가그걸하겠다는것”이라고반박했다.홍후보는“경남지사해보고대구시장했지만그렇게될수가없다”면서“대구시의미래100년사업에그게있다.수도권에버금가는정주환경만들자,그리고도시계획새로하자그거하는데10년이상걸린다”고비난했다.안후보는“판교제대로자리잡는데10년걸렸다.판교테크노밸리만10년걸리고나머지또새롭게지금재건축하는곳있지않냐”며“그쪽은지금30년정도지나서이제재건축이시작이되고있다”고한후보를비판했다./장은희기자[email protected]©경북매일.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국민의힘2차경선4강토론회국민의힘2차경선4자토론자리에서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후보는각자공약을상호검증하며정책공방을펼쳤다.한후보는더불어민주당경선후보들공약인RE100(재생에너지100%생산)을“AI산업과전기요금으로인한물가상승을고려하면버려야한다”고주장했다.안후보는대통령과국회권한을동시에축소해야한다고강조했다.김후보는노동유연성등을강조하며노동개혁을,홍후보는양원제가필요하다는취지의주장을폈다.26일서울중구매경미디어센터에서열린국민의힘대통령선거제2차경선후보자토론회에서후보들이토론에앞서기념촬영을하고있다.왼쪽부터안철수,한동훈,김문수,홍준표후보.뉴스1한후보는이날서울중구MBN스튜디오에서열린국민의힘2차경선4강토론회에서김후보를향해“민주당이재명후보가주요공약중RE100산업단지를확대한다는공약을냈는데이에대해우리는어떤입장을취해야할지설명해달라”고말했다.김후보는“말은좋은데실현하기너무어려운이야기”라며“과도한목표를세우는것보다조금씩앞으로나아가야한다”고답했다.이에한후보는“RE100은기업이100%하겠다고공약을걸고하는것”이라며“저는RE100을버려야한다고생각한다”고답했다.그러면서“AI시대엄청난전기가필요하고,재생에너지에만집중하는방식으로는AI시대에적응할수가없다”며“전기료도올라서물가를잡을수없을것”이라고강조했다.안후보와홍후보는정치개혁문제를두고맞붙었다.홍후보의대통령4년중임제·선출직부통령제·양원제공약을두고안후보는“분권형개헌과거리가멀다”고꼬집었다.안후보는“부통령역할도분명하지않고지금도국회갈등이심한데상·하원이있으면갈등이더심해질것”이라고했다.26일서울중구매경미디어센터에서열린국민의힘대통령선거제2차경선후보자토론회에서안철수,홍준표경선후보가악수하고있다.국회사진기자단홍후보는이에“지금단원제국가는OECD에서우리와튀르키예뿐이고나머지는전부양원제”라며“하원에서분쟁이있으면상원에서조정하면된다.지금국회가서로충돌할때해결방법이있나”라고되물었다.안후보는“지금도해결못하는데상하원나눈다고해결이되지않을것”이라며“오히려개헌한다면대통령과국회권한을축소하는것이바람직하다”고말했다.홍후보가권력축소를어떻게할것인지되묻자안후보는“예컨대감사원을독립적헌법기관으로만들어행정부와국회감사권한을주는방안이있다”고말했다.김후보와홍후보는노동개혁에대해서로공감대를이룬모습을연출하기도했다.김후보는홍후보에게노동개혁관련질문을듣고“노사가화합하고5인미만사업장등노동약자의보호,임금체불,플랫폼·프리랜서노동자들의보호가가장중요하다”고말했다.홍후보가이에“강성노조탓에제조업기업들이해외로나갔고,해고가어려우니비정규직만뽑고있다”고답하자김후보는“양대노총저항이너무심하고,민주당이이를따라서법을고치기어렵다”라며“홍후보와같이한번바꿔보자”고말했다.26일서울중구매경미디어센터에서열린국민의힘대통령선거제2차경선후보자토론회에서김문수,한동훈경선후보가악수하고있다.연합뉴스또김후보는경기지사를지낸자신의경험을바탕으로한후보의5대메가폴리스공약을검증하기도했다.김후보는“집한채짓는데도2년은걸리는데서울과똑같은메가폴리스5개를지방에어떻게2년만에짓는가”라고따졌다.한후보가“허허벌판에신도시를세운다는취지가아니라규제제로특구등특정산업중심으로서울과경쟁할수있게도시를지원,다른지역에영향을미치게해수도권집중을풀겠다는것”이라고답하자김후보는“가능한이야기겠나.저는깜짝놀랐다”라고말했다.홍후보도이에대해“허황한공약이다,신도시하나짓는데10년더걸린다”라며“행정을알고공약을하는건가했다”고거들었다.한후보는이에“지금있는대도시를지정해,그도시를집중적으로지원하겠다는것이지,없는도시에서새로아파트를짓겠다는취지가전혀아니다”라고맞받았다.김후보는이에“대구를서울과같은도시로만들수있다면,20년만에한다더라도그정도하실수있으면한후보에게제모든걸맡기겠다”며“지방에5년만에5개메가폴리스만들어낸다면제가다사퇴하고한후보업고다니겠다”고말했다.26일서울중구매경미디어센터에서열린국민의힘대통령선거제2차경선후보자토론회에서후보들이토론에앞서대화를나누고있다.왼쪽부터안철수,한동훈,김문수,홍준표후보.뉴스1이날각후보자는윤석열전대통령파면과관련해서도입장을냈다.안후보는“정부·여당의책임있는일원으로서상처받은국민에게사과할의향이있느냐”고물었다.홍후보는경선에승리한다면검토하겠다고했다.김후보는“지금윤전대통령이계엄하고탄핵당해서파면되는과정에서민주당의30명이넘는줄탄핵,특검,예산전면삭감등이런부분이충분히논의돼야한다”고말했다.안후보는“할생각이없다는말씀”이라고지적했다.한후보는“12월3일밤계엄을저지한이후부터줄곧반복해서대단히많은숫자로이미사과했다”며“제가(당시)당대표로서그리고하나의정치인으로서국민께사과드린다”고답했다.이어“절대로겪으셔서는안되는일을겪게해드려서정치인의한사람으로서당시당대표였던사람으로서국민께대단히죄송하게생각한다”고재차사과의사를밝혔다.한덕수대통령권한대행국무총리차출론을두고서는입장이엇갈렸다.안후보는‘언짢다(적절하지않다)’고답했고,김문수·한동훈·홍준표후보는‘언짢지않다’는입장을내놨다.김현우기자[email protected]©세계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국힘대선2차경선마지막토론회金·洪"허황된공약,최소10년걸려"韓"없는도시에아파트짓잔게아냐"26일서울중구매경미디어센터에서열린국민의힘대통령선거제2차경선후보자토론회에서경선후보들이토론에앞서기념촬영을하고있다.왼쪽부터안철수,한동훈,김문수,홍준표경선후보.[사진=연합뉴스][아이뉴스24유범열기자]국민의힘대선경선에출마한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후보는26일결선진출전마지막토론회에서상대후보정책공약의허점을집중공략했다.특히한후보의'5대메가폴리스'공약을두고나머지후보가'현실성이없다'고에워싸며분위기가고조됐다.김후보는이날오후서울중구매경미디어센터에서열린국민의힘2차경선4강토론회에서한후보를향해"제가(경기도지사를역임하며)광교·판교·고덕·다산등여러도시를만들어봤는데,집한채짓는데2년걸린다"며"서울과똑같은훌륭한도시를2년만에전국지방에5개를만들겠다는것이어떻게가능하냐"고물었다.한후보는이에"제공약을오해하신것같다"며"5대메가폴리스는없는신도시를만들겠다는것이아니다.규제제로특구와조세제로펀드를통해지방도시를서울과경쟁할정도로지원하겠다는뜻"이라고설명했다.한후보의설명에도불구하고김후보는공약의현실성부족문제를재차지적했다.그는"(공약이)메가폴리스5개를그냥만드는게아니다.한후보공약에는국제학교·과학고등신설과교통인프라구축이포함돼있다"며홍후보에게"경남지사와대구시장을했던입장에서가능하다고보느냐"고물었다.이에홍후보는"불가능한얘기"라며김후보말에동의했다.홍후보는"(한후보공약은)허황된공약"이라며"제대로신도시를만드는데10년이걸리고,기존도시를리모델링하는데도10년이걸린다.(한후보)공약을보고'알고공약을하는건가'생각이들었다"고비판했다.김·홍후보의협공이이어지자한후보는"두분이제설명을들으려하는것같지않다"며"없는도시에아파트를짓는게아니라중앙차원에서대도시를지정해집중지원한다는말"이라고강조했다.김후보는이에"한후보가2년이아니라5년만에5개메가폴리스를만든다고하면,제가(대선후보를)지금사퇴하고한후보를업고다니겠다"고맞받았다.같은반탄(탄핵반대)후보인홍후보와김후보사이에는'역사관'을두고불꽃이튀었다.홍후보는김후보가고용노동부장관인사청문회당시국회에나와'일제시대우리국민국적은일본'이라고발언한것을두고"지금에라도사과할생각이없느냐"고물었다.홍후보는"일제시대우리국적이김후보주장과같이일본이면,을사늑약이라는말이나올수가없다"며"그런주장이면일제시대독립투사들의독립운동은내란행위"라고말했다.그러면서"(김후보의주장은)뉴라이트역사관"이라고덧붙였다.그러나김후보는기존자신의주장을굽히지않았다.그는"뉴라이트역사관이아니다"라며"당시우리국적이일본이아니라면왜손기정선수가1936년베를린올림픽에서일장기를달았고우리가왜독립운동을했나.우리가국적을찾고대한민국국가를찾기위해독립운동을한것"이라고강조했다.26일서울중구매경미디어센터에서열린국민의힘대통령선거제2차경선후보자토론회에서김문수,한동훈경선후보가악수하고있다.[사진=연합뉴스]또찬탄(탄핵찬성)후보인안후보와한후보는12·3비상계엄당시서로의행적을놓고맞붙었다.한후보는안후보에게"계엄과탄핵에대해여러비판적인말을했는데,안후보같이정의감과국가관이투철하신분이제가의원들단체방에'본회의장으로와달라'고했는데도비상계엄해제표결은왜안하셨는지의아하다"고물었다.안후보는이에"문자가4통이왔고,최종추경호당시원내대표가당사로오라고했다"며,"저는당시당대표와원내대표간소통이잘되고있는줄알았고,당사에있는의원들도마찬가지로생각하고있었다"며한후보의당장악력부족을꼬집었다.국민의힘대선최대변수로떠오른한덕수대통령권한대행겸국무총리의대선출마를두고는,안후보를제외한모든후보가경선종료이후한권한대행과의단일화와관련해긍정적인입장을내비쳤다.한후보는"여러아이디어를막내는거자체가우리의역동성"이라며"함께해서반드시이재명을이기는데도움이되도록했으면좋겠다"고말했다.김후보는"한권한대행은평생공무원을한'늘공'"이라며"훌륭한인품과경륜을갖춘분이다.이런분이국민의힘후보로함께노력한다는건국민여망에부합하는것"이라고말했다.홍후보는"처음엔비상식으로봤다"며"가만히생각해보니,한대행을뛰어넘지못하고어떻게이재명을잡겠나.당원들요구가많다"고했다.반면안의원은"한대행은미국과의관세협상에있어서가장좋은성적을낼수있는전문가이고,대선관리도해야한다"라며반대입장을밝혔다.26일서울중구매경미디어센터에서열린국민의힘대통령선거제2차경선후보자토론회에서경선후보들이토론에앞서기념촬영을하고있다.왼쪽부터안철수,한동훈,김문수,홍준표경선후보.[사진=연합뉴스]대선경선최대쟁점으로꼽혔던'계엄·탄핵에대한당차원의사과필요성'을두고는찬탄·반탄후보간입장이갈렸다.찬탄파인안후보가나머지세후보에게'과거의잘못을인정하고국민께반성하지않으면우리는도저히이재명에게이길수없다.국민께지금이라도사과할생각이있느냐'고묻자한후보는"지난해12월3일밤계엄을저지한이후부터줄곧반복해서대단히많은숫자로이미사과했다"며"제가(당시)당대표로서,그리고하나의정치인으로서국민께사과드린다"고머리를숙였다.반면홍후보는"최종후보가되면그때생각하겠다"고했고,김후보는"굉장히복잡한문제를물었다"며"윤전대통령이계엄하고,탄핵당하고,파면되는과정에서더불어민주당의30명넘는줄탄핵과특검,예산전면삭감등많은원인이있었다.이런부분이충분히논의돼야한다"고말했다.질문자인안후보는"(사과를)할생각이없다는말씀"이라고꼬집었다.경선토론회를모두마친국민의힘은오는27·28일진행되는당원투표와역선택방지조항이적용된여론조사50%를각각반영해,29일결선에올라갈2명의후보를발표한다.이자리에서4인중과반득표자가나올경우바로당대선후보로확정된다./유범열기자([email protected])Copyright©아이뉴스24.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국민의힘2차경선4강토론"검사출신또뽑을거냐"맞받아친안철수한동훈"당적만바꾼10년"반격국민의힘대선예비후보인안철수의원과한동훈전대표가26일AI정책을두고신경전을벌였다.안의원과한전대표는6·3대선을앞두고각각과학기술핵심인재100만명·AI전문인재1만명양성을공약한바있다.한전대표는이날서울중구MBN스튜디오에서열린4강토론회에서'AI전문인재양성1만명을제시했다'는안의원의말에"상징적인숫자"라며"AI전문인력이라는게세계에그렇게많지않다.질적으로우수한인력을최대한많이데려와야한다"고주장했다.이어"안의원님공약중양성하는말씀을많이하셨는데현실감없는부분이있어실망스럽다"고반박했다.앞서안의원은'10대대선공약'중하나로2035년까지AI세계3강진입을비롯해'과학기술핵심인재100만명양성'을약속했다.연합뉴스이에안의원은프랑스의IT교육기관인'에꼴42'를예로들며"새로운교육기관을만들어서양성할수있다"며"매년100만명이아니다"라고항변했다.다만한전대표는"(핵심인재100만명이)어디서나오냐"며"1년에나오는출산이몇십만"이라고의문을표했다.그러면서"안의원이말씀하신과학기술인재의질이나수준이어느정도냐"며"과학기술을이해하는정도의학사나박사를말하는거냐"고따져물었다.안의원은한전대표가검사출신이며정치경력이짧다고지적했으나,한전대표는안의원의잦은당적변경을거론하며거세게반격하기도했다.안의원은한전대표를향해"지금까지우리나라에서새로운대통령을뽑을때항상그전대통령과이미지가다른대통령을뽑아왔다"며"윤석열전대통령께서정치경험이부족한검사출신으로3년만에결국실패하는불행한사태가왔는데또다시정치경험이부족한검사출신을뽑을가능성이있다고생각하냐"고물었다.이에한전대표는"안의원은정치를10여년길게하지않았나.그동안당적을굉장히많이바꿨다"며"안의원님처럼길게정치하는걸로국민들께호응받을수없다"고쏘아붙였다.그러면서"저는짧은정치지만금융투자세투쟁에서민주당을이겼고,가상화폐과세를막았고,금정선거에서역전승했고,윤전대통령의과오를지적하며용기있게싸웠다.결정적으로계엄을막았다"며"도대체안의원님은10여년동안어떤정치를해왔냐"고직격했다.안의원은"결국검사하신것,윤전대통령이시켜준일들밖에없다고받아들이겠다"고정리했다.장보경기자[email protected]©아시아경제.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the300](종합)韓"이해를못하시는듯"(서울=뉴스1)국회사진취재단=26일서울중구매경미디어센터에서열린국민의힘대통령선거제2차경선후보자토론회에서후보들이토론에앞서기념촬영을하고있다.왼쪽부터안철수,한동훈,김문수,홍준표후보.2025.4.26/뉴스1Copyright(C)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사진=(서울=뉴스1)국회사진취재단김문수·홍준표국민의힘대선예비후보가한동훈국민의힘대선예비후보의'5대메가폴리스조성'공약의현실성을놓고강하게비판했다.한후보는"이해를못하시는것같다"며지적이잘못됐다고반박했다.김후보는26일서울중구MBN스튜디오에서열린국민의힘대선후보4강토론에서한후보에게"지방에5대메가폴리스를서울과같은수준으로2년만에조성하겠다고말했는데너무현실성이없지않나"라고질문했다.김후보는"집한채짓는것도2년이걸리는데서울같은수준의메가폴리스를5개만들자니이건어마어마한공약이다.단군이래이런공약을한분이없다"며"이런공약을가지고가서다른당에서공격하지시작하면완전히정치하는사람이아니라동화를쓰는사람정도밖에안된다.당대표까지지낸분이너무나현실과먼공약을했기때문에지금이라도수정하는게어떤가"라고말했다.이에한후보는"신도시를만들겠다는게아니라규제를없애고집중육성을해서2년동안계획을잡고대구,부산같은곳들을서울에필적할수있는곳으로만든다는것"이라며"그걸왜반대하시는지모르겠다.허허벌판을그렇게만들자는게아니다"라고맞받았다.홍준표국민의힘대선예비후보도김후보를거들었다.한후보는한후보를향해"(5대메가폴리스는)허황된공약"이라며"저도경남지사해보고대구시장해보고했지만그렇게될수가없다.최소한10년이다.2년내에한다는건전두환시대때도안될것"이라고말했다.26일서울중구매경미디어센터에서열린국민의힘대통령선거제2차경선후보자토론회에서홍준표,한동훈후보가인사를나누고있다.2025.4.26/뉴스1Copyright(C)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이날토론에서는의료개혁등주요정책에대한후보간치열한검증이이어졌다.홍후보는"대한의사협회를찾아갔더니현정부의료특위중단,의대입학정원의현실적인조정등4가지를요구했다"며"대통령이되면4가지를받아들이겠다고했다.의료계와추진단을만들어서할생각인데안철수후보생각은어떤가"라고말했다.안철수국민의힘대선예비후보는"홍후보의견에동감하는부분이많다.처음에숫자를꺼내는게가장하책"이라며"'우리나라의의료문제는어떤게있고,풀기위해서는정부가어떤법을개정하고어떻게투자해야한다.그런데모자란의사수가이정도이니몇명증원하겠다'이런순서가맞다고본다"고했다.홍후보는고용노동부장관을지낸김후보와노동개혁에관해토론했다.홍후보가"노동개혁의본질이무엇인가"라고묻자김후보는"노사화합과약자보호,강화"라며"5인미만사업근로자들이근로기준법의적용을못받는것,일하고도임금체불돼못받는것,배달라이더등프리랜서가어느법으로도보호받지못하는것등"이라고했다.홍후보는"그부분중요하지만노동개혁의본질중첫째는강성노조를더이상방치하면안된다는것"이라며"정부가불법적인것들을계속방치하면외국기업이안들어온다"고강조했다.이어"근로기준법상해고의유연성을확대해야한다.우리나라가아마해고가가장엄격할것"이라며"비정규직만뽑고정규직을안뽑으려한다"고주장했다.(서울=뉴스1)국회사진취재단=26일서울중구매경미디어센터에서열린국민의힘대통령선거제2차경선후보자토론회에서후보들이토론에앞서기념촬영을하고있다.왼쪽부터안철수,한동훈,김문수,홍준표후보.2025.4.26/뉴스1Copyright(C)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사진=(서울=뉴스1)국회사진취재단한덕수대통령권한대행국무총리차출론도도마에올랐다.김후보와홍후보,한후보는'한대행차출론이언짢은가'라는사회자질문에모두'X'팻말을들었고안후보는'O'팻말을들었다.안후보는"차출론이바람직하지않다는뜻"이라며"한덕수대행은우리나라최고의미국과의관세협상에있어가장좋은성적낼수있는전문가다.그리고대통령선거관리도해야한다"고말했다.김후보는이날한후보의'당원게시판윤석열전대통령부부비방글'논란을소환기도했다.앞서지난해11월한후보가당대표로있던당시국민의힘온라인당원게시판에윤석열대통령부부비방글이한후보와한후보일가족명의로다수올라와논란이된바있다.김후보는한후보를향해"대통령에대해온가족이다동원돼당원익명게시판에서댓글을달았는데이거상당히문제가있다"며"제가대통령이되면저한테비판하실일이있으면절대댓글로하지말고전화하시라.절대댓글을달면안된다.참이해가안된다"고말했다.한후보는"상상력뛰어나시다"며"민주주의아닌가.그런것을뒤에서캐고다니면안되는거다.대통령되면그런짓하지마시라"고응수했다.26일서울중구매경미디어센터에서열린국민의힘대통령선거제2차경선후보자토론회에서안철수,한동훈후보가인사를나누고있다.2025.4.26/뉴스1Copyright(C)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경선후보가운데'찬탄'(탄핵찬성)진영의내전도벌어졌다.한후보는안후보에게"12·3비상계엄때왜국회본회의장계엄해제의결에참여하지않았나"라고따졌다.안후보는"그날문자메시지를4개받았다.최종적으로받은게추경호당시국민의힘원내대표가당사로오라는것이었다"며"근데가보니까여기에있으면안된다는생각이들어서국회로갔다.근데경찰들이막고있어서피해서멀리담을넘어서들어갔다"고설명했다.그러면서"(표결에참여하지못했던건)시간을놓쳤을뿐"이라고반박했다.국민의힘은이날토론을끝으로4강전에서의후보간모든토론을마쳤다.국민의힘은'민심(일반국민)50%와당심(당원)50%'의여론조사를통해오는29일오후2시2차경선결과발표를진행한다.과반을득표한후보가있을경우해당후보가국민의힘의최종후보로낙점되며과반을득표한후보가없으면1·2위득표자가다음달1~2일결선을치른다.안채원기자[email protected]정경훈기자[email protected]김훈남기자[email protected]©머니투데이&mt.co.kr.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김문수“2년에대구를서울과같이만들면한동훈업고다닌다”안철수-한동훈,AI·비트코인ETF놓고공방“한덕수차출론언짢나”질문에金·洪·韓‘X’,安‘O’한동훈,“결국은여기서승리한사람이보수진영대표”金당원게시판공세에,韓“익명게시판서비판할수있어”27·28일당원·민심투표후29일결과발표국민의힘대통령후보경선마지막토론에참가한4명의후보들.왼쪽부터김문수전고용노동부장관,안철수의원,한동훈전국민의힘대표,홍준표전대구시장.<연합뉴스>국민의힘대선후보경선에나선4명의후보들이2차경선의마지막토론을마쳤다.26일서울중구MBN스튜디오에서김문수전고용노동부장관,안철수의원,한동훈전국민의힘대표,홍준표전대구시장이모여치열한공방을주고받았다.토론에서는AI·도시계획등서로의정책공약에대한비판과검증이비교적많이등장했다.그러나당원게시판논란은여전히계속불거졌다.가장먼저검증대상에오른것은한동훈전대표의메가폴리스공약이었다.김전장관은한전대표를지목해“어떻게2년만에전국지방5곳에메가폴리스를만들수있냐”고물었다.이에한대표가“제공약을오해하신것같다.없는신도시를새로만들겠다는게아니다”라며“기존도시를메가폴리스로지정하고집중육성해서울과경쟁하게해서수도권집중문제를풀겠다는말”이라고설명했다.김전장관은“만약대구를서울과같은교육도하기좋고직장도복지도있는도시로2년만에만들수있으면한동훈후보에모든것을맡기고당장사퇴하고업고다니겠다”고말했다.이에한전대표는지지않고“저좀업고다니셨으면좋겠고요”라면서“지역집중지원하고평가받겠다는말에허황되다고말하는게이해되지않는다”고답했다.그러자김전장관은홍준표전대구시장에게“이게가능하냐”고물었고,홍전시장은“불가능하다”면서“신도시는제대로하려면10년이걸리는데공약보고이게행정을제대로알고공약하는건가그런생각이들었다.허황된공약”이라고했다.안철수의원과한동훈전대표사이에수많은공방이오갔다.한전대표가안의원을향해“CBDC가미국조폐공사에서발행한다고했는데조폐공사가있는가.미국에서CBDC(중앙은행디지털화폐)를안한다고했는데한다고잘못알고계신것아니냐”고묻자,안의원은“재무부에서검토하고있다고전해들었다”고답했다.또비트코인현·선물ETF와관련해서한전대표가“한국에서발행하는것에대해어떻게생각하느냐”고하자안의원은“서로다른방법을써야한다”며“하나는직접거래할수있고,하나는시장을통해전자적으로거래할수있겠죠”라고답했다.안의원과한전대표는또계엄과탄핵에대해서도격렬히주고받았다.한전대표가안의원에게“계엄에대해비판하는말을하시는데,왜계엄해제표결에는참여하지않으셨나”고묻자안의원은“당일에문자를4개받았는데마지막으로받은문자가추경호전원내대표의당사로오라는문자여서당사로갔다가나중에겨우국회에들어갈수있었다”고했다.“그러면계엄해제표결에참여했어야하는것아니냐”고묻자안의원은“도착했을때는이미늦은시각이었다”고답했다.후보들은최종2인결선에누가올라갈것으로예상하느냐는진행자의질문에각각다르게답했다.안의원은“홍준표후보와대결하면좋겠다”면서“예전에도대선에서경쟁한적이있는데유쾌하고싸우고나도기분이나쁘지않다”고했다.이어한전대표는“저는이재명후보와다투겠다”고답했고,김전장관은“다들좋아하고존경하는후보들이어서같이올라가고싶다”고했다.홍전시장은“당에서룰을잘못정했다”며“4인에서원샷으로끝내야하는데,여기서원샷에끝내고한덕수총리와또해야한다”고말했다.한덕수차출론이언짢은가를진행자가묻자각후보들의반응이흥미롭게나왔다.안철수의원이언짢은게맞다는의미의‘O’를들었고,나머지후보는‘X’를들었다.안의원은“바람직하지않다는의미”라면서“한덕수총리는우리나라최고의관세협상가로좋은성적을낼수있고,선거관리도해야한다”고말했다.홍전시장은“처음에는비상식으로봤는데,가만히생각하니한덕수총리를넘지못하고어떻게이재명을잡겠나하는생각이들어언짢지않다”고했다.김전장관은“한덕수총리는평생공무원으로인품과경륜을갖고있다”면서“이재명을꺽는역사적인선거에서국민여망에부합하기위해도움이되면좋겠다”고답했다.한전대표는“국민의힘지지하는사람들이이기고싶은것이라고생각한다”면서도“결국여기서선출한후보가보수진영을대표해서싸우게될것”이라고헀다.당원게시판논란은여전히거론됐다.김전장관이“대통령에대해온가족을동원해당원익명게시판에댓글을달았는데상당히문제가있다”고하면서“만약제가대통령이되면,저를비판할일이있으면절대로댓글로하지말고저에게전화하면받겠다.만나자고하면만날테니절대댓글달면안된다”고했다.한전대표는이에“상상력이뛰어나시다”며“계엄은피해다니면서당게시판에대해돌아가면서이야기하는것을보고참담하게생각한다”고했다.이어그는“민주주의아닌가.누구든익명으로비판하는것은허용돼야한다.뒤를캐고다녀선안된다”며“대통령이되면그런짓을하지마십시오”라고불쾌함을드러냈다.국민의힘은27일과28일양일간선거인단투표(50%)와국민여론조사(50%)를진행하고,29일2차경선결과를발표할예정이다.2차경선에서과반득표자는당대선후보로확정되고,과반득표자가나오지않는경우‘당원투표50%·일반국민여론조사50%’비율로1·2위득표자간최종경선이진행된다.Copyright©매일경제&mk.co.kr.무단전재,재배포및AI학습이용금지
【앵커멘트】이번4강토론회에서는MBN이처음으로시도한'AI의까칠한악플읽기'코너도화제를모았습니다.다소민감한내용이었는데,대통령후보자들은뭐라고답했을까요?"이재명에90도절한다"등서로를향한난타전도이어졌습니다.이소식은정태진기자가전하겠습니다.【기자】AI가후보들면전에까칠한악플을던집니다.-"멋있긴한데정치는멋으로하는게아니잖아요?"▶한동훈/국민의힘대선예비후보-"저런오해를하시는분들이많은데요.제가최근에유튜브에서라방을시작했어요.거기서보여주는게사실상은진짜제모습인데요."-"타인의말을듣지않는다는인상이…."▶홍준표/국민의힘대선예비후보-"그일리있는지적입니다.그래서저보고추진력있다고하죠."곧바로,뒤끝있는견제구가날아옵니다.▶홍준표/국민의힘대선예비후보-"(한동훈이)이재명후보한테90도절하는사진이고,이거는윤석열대통령한테절하는사진이고,이거는김정숙여사한테절하는사진입니다.그래서답변하실필요없습니다."김문수,홍준표두후보가합심해한동훈후보를몰아세우기도했습니다.▶김문수/국민의힘대선예비후보-"메가폴리스5개를만들어낸다면제가지금당장사퇴하고한동훈후보를엎고다니겠습니다."▶한동훈/국민의힘대선예비후보-"저를좀엎고다니셨으면좋겠고요."▶홍준표/국민의힘대선예비후보-"그거내참,(한동훈)공약보고이게행정을알고공약을하는건가."민감한명태균이슈도꺼내들었습니다.▶홍준표/국민의힘대선예비후보-"안후보는명태균때문에저보고사퇴하라고했는데여기보니까명태균이하고찍은사진이있어요.그런데나는사진이없어요."▶안철수/국민의힘대선예비후보-"하하하하.저는제가모르는사람과사진을수십만장,수백만장찍었습니다."2강티켓을누가거머쥘지를놓고,후보들의신경전이최고조에달했습니다.MBN뉴스정태진입니다.[[email protected]]영상취재:한영광기자영상편집:유수진Copyright©MBN.무단전재,재배포및AI학습이용금지.
[앵커]방금전국민의힘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후보들의4자토론이끝났습니다.4명후보가한데모인건처음인데요,김문수,홍준표후보가한동훈후보를협공했고,한후보는김후보의자유통일당창당이력을문제삼았습니다.이세진기자입니다.[기자]4자토론초반부터김문수,홍준표후보는5대메가폴리스조성을공약한한동훈후보를함께몰아붙였습니다.[김문수/국민의힘대선경선후보]"집한채짓는데도보통2년은걸립니다.그런데이어마어마하게서울과똑같은도시를지방에어떻게5개를2년만에짓는다는건지,궁금합니다."[한동훈/국민의힘대선경선후보]"제공약을좀오해하신것같습니다.5대메가폴리스는없는신도시를새로만들겠다는의미가전혀아닙니다.지방의대도시를중앙차원에서메가폴리스로서울과경쟁하게키우자는이야기입니다."[김문수/국민의힘대선경선후보]"홍준표후보께서도대구시장,경남지사해보셨지만."[홍준표/국민의힘대선경선후보]"허황된공약인게,제대로하려면신도시하나하는데10년더걸립니다.기존도시를새롭게리모델링하는데에도적어도10년걸립니다.이게행정을알고공약을하는건가…"[김문수/국민의힘대선경선후보]"2년만에,20년만에하더라도그정도로하실수있으면한동훈후보에게제모든것을다맡기겠습니다.정말5년만에5개의메가폴리스를지방에만들어낸다면,제가다당장사퇴하고한동훈후보를업고다니겠습니다."[한동훈/국민의힘대선경선후보]"저를업고다니셨으면좋겠고요."한후보는김후보의탈당후자유통일당창당과정을파고들며역공했습니다.[한동훈/국민의힘대선경선후보]"자통당전광훈목사랑창당을하셨습니다."[김문수/국민의힘대선경선후보]"당시에는문재인정부의여러가지지나친친북행보와…보다더적극적으로문재인정부하고싸울수있는정당이필요하다생각해서창당을했습니다."[한동훈/국민의힘대선경선후보]"자통당이그역할을했습니까?/처음에창당같이하신거아닙니까?"[김문수/국민의힘대선경선후보]"뭐같이당원이되거나전광훈목사와이리한건없고."[한동훈/국민의힘대선경선후보]"지금은자통당탈당하셨습니까?"채널A뉴스이세진입니다.영상제공MBN영상편집이승근이세진기자[email protected]©채널A.Allrightsreserved.무단전재,재배포및AI학습이용금지
국민의힘대선후보2차경선‘4강토론회’김문수“5년안에실현해도韓업고다닐것”홍준표“신도시하나에10년…허황된공약”한동훈“신도시아닌기존도시규제풀어육성”[이데일리박민기자]김문수·홍준표국민의힘대선경선후보들은26일한동훈후보가공약한‘5대메가폴리스’가2년내실현될수없는“허황된공약“이라고비판했다.김후보는이날서울중구MBN스튜디오에서열린‘국민의힘대선후보2차경선4강토론회’에서한후보를향해“5대메가폴리스를2년만에조성하겠다고해서깜짝놀랐다”며“하나하나가모두서울과똑같은훌륭한도시를2년만에만드는게어떻게가능한이야기인가”라고물었다.한후보는이에대해“제공약을오해하신것같다”며“5대메가폴리스는없는신도시를새로만들겠다는의미가전혀아니다.그동안우리지방분권,수도권집중해결문제는균등한배분에집중돼있었는데저는역설적으로지방대도시들이서울에경쟁하게키우겠다는것”이라고답했다.그러면서“허허벌판에신도시를만든다는게아니라‘규제제로특구’등을동원해그도시가특정산업중심으로돌아가되서울과경쟁할수있을정도로지원함으로써주변도시에도영향미치게규제풀겠단뜻”이라고부연했다.그럼에도김후보는“서울과같은도시를만들면서소위‘메가폴리스’를지방에그냥만드는게아니라,최고의교육에국제학교,기숙형과학고를만들고교통인프라를깔고,규제도제로인도시를만들겠다고공약하지않았느냐”며인프라측면을대해서도재차반문했다.한후는“아직5대메가폴리스를어디로할지정하지는않았지만,예를들어대구를메가폴리스로만들겠다는것”이라며“그지역은다른지역과다르게완전히규제를풀어서그지역을육성하겠다는것이다.2개년동안계획을잡아집중지원하겠다는것”이라고설명했다.홍후보는한후보의5대메가폴리스공약에대해“기존도시를새롭게리모델링하는데도적어도10년걸린다”며허황된공약이라고비판했다.그는“불가능정도가아니라나는상상을못할것”이라며“(한대표의)공약을보고이게행적을알고공얄을하는건가그런생각이들었다”고지적했다.김후보는“2년만에대구를서울과같은도시로만들겠다면,20년만에하더라도하실수있으면한후보에게제모든걸맡기겠다”며“5년만에서울과같은메가폴리스5개를만들어낸다면지금당장사퇴하고한후보업고다니겠다”고말했다.한후보는“제말은2년내에모든게완성은안되겠지만정책이출발하면그목표로간다.그과정에서대구같은곳이좋아지지않겠느냐”며“대구에서출마까지했던김후보가집중자원하고평가받겠단말을허황됐다고하는게이해하기어렵다”고말했다.국민의힘대선후보경선1차컷오프를통과한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후보(가나다순).(사진=연합뉴스)박민([email protected])Copyright©이데일리.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