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4대강 보 철거로 생태계 회복" 이재명·권영국 '찬성' 입장

멸종위기종대선정책연대,정책질의서보내답변받아이재명7개찬성및13개조건부찬성,권영국모두찬성이재명(왼쪽부터)더불어민주당,김문수국민의힘,이준석개혁신당,권영국민주노동당대선후보가제21대대통령선거사전투표첫날인29일투표하고있다.뉴스1제21대대통령선거주요후보공약에는생물다양성과멸종위기종을위한내용이담겨있어눈길을끈다.이준석개혁신당후보를제외한이재명더불어민주당후보,김문수국민의힘후보,권영국민주노동당후보는생물다양성보전을,이재명후보와김문수후보는나아가멸종위기종보호까지공약에포함시켰다.이재명후보는한반도생물다양성복원을언급하며4대강재자연화(리와일딩·Rewilding)와수질개선추진,멸종위기종보호강화를약속했다.김문수후보는공약집에인공지능(AI)을활용해멸종위기종보전과복원,기후변화와생물다양성감소추세에따른적극적인대비내용을담았다.권영국후보도해양생태계와생물다양성을파괴하는저인망어업감축,야생동물서식지보전을비롯해생태보호지역을국토·해양의30%까지확대하는정책을내걸었다.이는환경단체자연의벗등227개단체로구성된멸종위기종대선정책연대가각정당대선후보자에게전달한정책제안서및20대정책질의서에대한회신결과에서도드러난다.이재명후보는7개찬성,13개조건부찬성의견을,권영국후보는20개모두찬성한다고답했다.김문수후보는일부제안에대해수용의사를밝혔지만답변서를보내오진않아'응답대기'상태이고,이준석후보는무응답이었다.멸종위기종대선정책연대제공연대는20개의정책중이달2일부터6일까지1,554명의국민이투표한결과를바탕으로우선순위를정해정책제안서를만들었다.우선순위5개가운데이재명후보는'4대강보철거를통한수생생태계회복추진','2030년까지육상과해양각각30%보호지역및자연공존지역(OECM)적극적인추진'에찬성했다.반면'멸종위기종개체군회복정량목표제(130%)','도시야생동물공존전략수립및서식지복원적극적추진','전국민1인1야생동물지키기시민활동추진'에는조건부찬성을걸었다.이외에이재명후보가찬성한다고밝힌제안은△환경영향평가의독립성과객관성보장과시민참여제도강화△하천고유생태복원및하천-육상생태계연결성회복△사람과생물생존기반환경훼손손실법적책임및경제적배상의무법제화(공공개발사업추진시환경피해가발생할경우공공기관및공무원에경제적손실을부담하게하는것)△소형수계생태복원및도시저류지생태공원화추진이다.ASF차단울타리로인해이동이막힌산양이꽉막힌울타리입구를서성이고있다.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제공권영국후보는이재명후보가조건부찬성을내건△산양서식처보존을위한아프리카돼지열병(ASF)울타리전면철거△멸종위기야생동식물학교교육과정적극적추진△멸종위기종보전특별법제정및국가우선과제화△도시야생동물공존전략수립및서식지복원적극적추진등을약속해눈길을끌었다.김현태자연의벗활동가는"정책수용여부만큼중요한것은정책이행의지와협력구조"라며"공약을채택한후보들이정당차원에서연대와의정책협약식체결과공동이행로드맵구축에나서길바란다"고촉구했다.고은경동물복지전문기자[email protected]©한국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5-2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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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민주, 이준석 TV토론 발언 맹공…"개혁신당 존폐까지 위협"

낙선목적허위사실공표죄고발도…혁신당"윤석열판박이,고막테러자행"비난입장밝히는이준석대선후보(서울=연합뉴스)김주형기자=개혁신당이준석대선후보가29일서울여의도국회에서긴급기자회견을열고TV토론회에서여성신체에대한표현으로논란이되고있는것과관련해입장을밝히고있다[email protected](서울=연합뉴스)박경준기자=더불어민주당은29일개혁신당이준석대선후보가이틀전TV토론에서여성신체와관련한폭력적인표현을쓴것을두고강한비난을이어갔다.민주당중앙선거대책위원회조승래공보단장은이날여의도중앙당사에서한브리핑에서"상대후보의낙선을목적으로허위사실을유포하는행태는용납할수없다"며"네거티브에올인하는게개탄스럽다"고지적했다.당'공명선거법률지원단'은이준석후보가이날오전국회에서한회견에서자신의발언에대해"해당표현은이재명후보의장남이동호씨가인터넷커뮤니티에올린글의일부"라고한것은허위사실공표이므로이를경찰에고발한다고밝혔다.공명선거법률지원단은보도자료를통해"이재명후보의가족이(이준석후보가말한)혐오발언을했다는게법조계자료나언론보도로확인된바없다"며"그럼에도허위사실을유포한것은이재명후보를낙선시키려는목적이명백하다"고말했다.당'가짜뉴스대응단민주파출소'는서면브리핑에서이준석후보가작년2월페이스북에'문명사회에서연좌제에동의할사람은없다'며'가족의일탈을해당정치인과묶어서비판하는것을지양해왔다'고쓴것을고리로비판에나섰다.'민주파출소'는"이준석후보가TV토론생중계에서이재명후보장남의과거논란을겨냥해원색적인혐오표현을사용,전국민을충격에빠트렸다"며"'연좌제에동의할사람이없다'고상식적인척올린글은허황된거짓말이었다"고했다.민주당장경태의원은YTN라디오'뉴스파이팅김영수입니다'에서"제가보기에는개혁신당이존폐의위협인상황까지가고있다"며"(이준석후보가)상당히심각한상황이라는것을인지했으면좋겠다"고밝혔다.조국혁신당등다른정당들도가세했다.혁신당윤재관대변인은이준석후보가이날국회에서한기자회견에서"불편함을느끼신분께사과한다"면서도"제질문에혐오가어디있나"라고발언한점을문제삼았다.윤대변인은"윤석열보다더말많은40대윤석열,국민과싸우자고덤비는윤석열판박이,무엇이문제인지인식조차못하는제2의윤석열이고막테러를자행한것도모자라더악을쓰는모습은경악그자체"라고주장했다.민주노동당권영국대선후보는이날광주금호타이어광주공장앞에서기자회견을열고"검증이라는이름으로폭력과막말을전시하는이준석의나라는보고싶지않다"며"내란퇴출에이어혐오도퇴출하자"고했다[email protected]▶제보는카톡okjeboCopyright©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25-05-2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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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대선 D-5] '슈퍼 개미' 이재명, '국내 ETF' 샀더니…코스피도 상승

더불어민주당이재명대선후보가28일서울강남구의한스튜디오에서열린K-이니셔TV'1400만개미와한배탔어요'유튜브라이브에서발언하고있다.연합뉴스이재명더불어민주당후보가'코스피5000'달성공약과국내ETF(상장지수펀드)투자포트폴리오를공개한뒤주식시장도긍정적으로반응했다.정치권에서는정치가경제에긍정적인영향을줄수있는신호라는해석도나왔다.이후보는29일유튜브매불쇼에출연해“(코스피5000달성은)충분히가능하고해야한다.제도를몇개만개선해도(코스피)4000은가뿐히넘긴다”고말했다.이후보는전날'1400만개미와한배탔어요'라는제목의유튜브라이브에출연해'코스피5000달성'을공약으로내걸고5년간1억원규모의국내ETF에투자하는내용의포트폴리오를공개했다.구체적으로는'코스피200ETF'과'코스닥150ETF'를각각2000만원씩매수했고'적립식코스피200ETF'에는5년동안월100만원씩투자(총6000만원)를약정했다.이후보가주식시장부양의지를보임에따라전반적인투자심리가살아났다는분석도나온다.한국거래소에따르면이날코스피는전장보다50.49포인트(1.89%)오른2720.64에거래를마쳤다.이는마감가기준지난해8월1일(2777.68)이후최고치다.코스닥지수도전거래일대비7.50포인트(1.03%)오른736.29에장을마감했다.업종별로는증권주와금융주등이상승을이끌었다.이는이날부터사전투표가시작되면서새정부출범에따른재정지출확대,주식시장등제도개선에대한기대감이반영된것으로풀이된다.이후보는공정한주식시장을만들어국부를창출하겠다고강조했다.이후보는“부동산가격이안정적으로관리되고경제성장이그것을받쳐주면사고가나지않겠지만지금처럼버블을향해가면위험하다.이를막는방법중하나가주식시장을살리는것”이라며“주식시장이안정적이라면부동산말고또다른투자수단이생기는것”이라고설명했다.또“주가조작,한반도위기,지배권남용,산업·경제정책부재와정부무관심때문에개발도상국보다도(국내증시가)평가절하됐다”면서“정상화하기만해도저평가를벗어나서수천조의국부가될것이다.미국증시로나간120조원중절반만국내에들어와도대한민국경제를다시살리는핵심수단은주식시장이될것”이라고확신했다.정치권에서도긍정적인해석이나왔다.최요한시사평론가는이날본지와의통화에서“정치가경제에좋은영향을줄수있다는시그널을줄것”이라며“이후보가전략적으로접근했다.1400만개미투자자에게영향을줄수있는정책”이라고평가했다.최기창기자[email protected]©전자신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5-2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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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이준석, 사전투표 첫날 대학가·판교 공략…"투표율 80~90% 넘겼으면"

[the300]'여성신체'발언관련재차사과하면서도민주당에역공(성남=뉴스1)이재명기자=이준석개혁신당대통령후보가29일오후경기도성남시분당구판교유스페이스야외광장에서시민들을향해인사하고있다.2025.5.29/뉴스1Copyright(C)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사진=(성남=뉴스1)이재명기자'6.3대통령선거'에출마한이준석개혁신당후보는사전투표첫날인29일수도권유세에집중했다.자신의주요지지층인젊은세대나이공계전공자가많은서울대학가,판교IT(정보기술)밸리에서표심공략에나섰다.최근TV토론에서문제가된여성성기발언과관련해서는표현에재차사과하면서도'역공'에나섰다.이준석후보는이날오후서울성북구고려대앞에서거리유세를진행했다.이준석후보는단상에올라"이번선거는지난6개월동안진행됐던계엄사태에종지부를찍는선거"라며"동시에여러분의미래를결정짓는선거라는점이다.대한민국의미래세대를생각하면좌도우도아닌앞으로가야한다"고말했다.이어"국민연금을놓고벌어진거대양당의야합을보라.연금수급연령에다다른기성세대는더받는것이다.여러분들은생애주기에3000만원가까운부담을안고시작하게됐다"며"저희는연금을구연금,신연금으로분리해기성세대가미래세대를위해조금더부담을져야한다는얘기를하고있다"고했다.이준석후보는경기성남분당구판교유스페이스에서도유세를했다.이준석후보는"판교밸리부터동탄밸리까지이어질경기남부의창의력은대한민국을한단계업그레이드하는데매우중요하다"며"이공계출신대통령이준석이창의력이결코다른것에의해제한받지않도록만들겠다"고말했다.이어"소위계엄내란세력의집권도곤란하다"며"한편으로미래세대·젊은세대의세수부담을생각하지않고(국가재정을)펑펑쓰겠다는약속으로매표하는집단이들어서면다시한번IMF사태(1997년외환위기)와같은환란을겪을수도있다"고했다이준석후보는유세후기자들과만나'김문수국민의힘후보가찾아와단일화를요청했는데진정성이느껴졌나'라는질문에"제가전화를차단해놨다.또일에집중하느라저희쪽관계자가전화를받지도못했다"며"일정이잡히지않았는데오셔서몸둘바를모르겠다.그진정성과선의를의심한적은없다.하지만만날계획이없다.단일화등을논할의지가없다"고말했다.'역대사전투표중투표율이가장높다'는말에"아무래도지난6개월에대한혼란을많은유권자들이끝내야한다고보시는것같다"며"(총)투표율이80~90%를넘기는결과가나왔으면한다"고했다.이준석후보는이날오전10시40분쯤자신지역구의동탄9동행정복지센터를찾아투표했다.이준석후보는'최근TV토론여성신체발언'으로촉발된논란이지지율에어떤영향을줄것으로보고있나'라는질문에"자제조사를하고있지만큰영향은없는것으로보인다"고했다.(화성=뉴스1)이재명기자=이준석개혁신당대통령후보가제21대대통령선거사전투표첫날인29일오전경기화성시동탄9동행정복지센터에서투표를마친뒤취재진질문에답하고있다.(공동취재)2025.5.29/뉴스1Copyright(C)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사진=(화성=뉴스1)이재명기자이준석후보는이날오전9시서울여의도국회에서기자회견을열고여성신체관련문제의발언에대해"창작한것이아니라이재명(더불어민주당)후보의장남동호씨가인터넷커뮤니티에올린글의순화한버전"이라며"이미법조계자료와언론보도를통해사실관계는확인됐다"고말했다.이재명후보의아들동호씨가지난해정보통신망법위반(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등으로벌금500만원을선고받은것이확인되자'역공'에나선것이다.이준석후보는"지난3년간우리는(윤석열전대통령의배우자)김건희라는이름으로고통의시간을겪었다"며"다시김혜경(이재명후보의배우자),이동호라는이름으로국민을혼란에빠뜨릴수는없다"고했다.이준석후보는"내가비속어를사용한것도아니고(신체발언은)가치중립적인단어"라면서도"개개인이느끼는바가다를텐데역치를넘었다면유감스럽다.불편함을느끼신분들께사과드린다"고했다.이준석후보는민주당을향해"문제를제기한저에게혐오의낙인을찍는린치가계속되고있다.상식의눈높이에서묻고싶다.제질문가운데어디에혐오가있나.정말성범죄로지탄받아야할사람은누구인가"라며"오늘오후2시까지저에대한허위사실을유포하거나게시한이들은자진삭제하고공개사과하라.그렇지않으면민형사상대응을하겠다"고했다.정경훈기자[email protected]안재용기자[email protected]유재희기자[email protected]©머니투데이&mt.co.kr.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25-05-2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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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SNS 하느라 바쁜 황교안…'화웨이 와이파이'가 부정선거 증거?[오목조목]

지금이순간뜨거운소식을,오목교기자들이오목조목짚어봅니다.부정선거음모론을외치는무소속황교안후보의SNS가사전투표첫날부터분주합니다.황후보는투표가시작되자마자"벌써많은문제들이드러나고있다"고주장했고,하루에만10개가넘는증거를찾아냈다고주장했습니다.실제로일부투표현장은부정선거론자들탓에소동이발생하기도했습니다.앞서선관위는"정당한선거사무를지속적으로방해하고사전투표관리관으로위촉된지방공무원을협박했다"며고발했습니다.무소속황교안후보.사진공동취재단'부정선거부패방지대'를이끈무소속황교안대선후보가제21대대통령선거사전투표첫날부터'부정선거'를외치고있다.투표소에중국산제품의와이파이신호가잡힌것이증거라고주장하는가하면,사전투표자수가부풀려졌다는근거없는글을연달아게시하고있다.황후보는29일자신의페이스북에'부정선거사례'라며총10개가넘는글을올렸다.투표시작1시간도지나지않은오전6시49분부터"벌써많은문제들이드러나고있다"고항의했다.이후에도수시로글을올리는중이다."선관위는봉인을한후떼어내도투표함에자국이남지않는비잔류형봉인지를사용하고있다","실제투표자수와선관위모니터숫자가차이가난다"등의내용이다.앞서선관위는지난27일황후보와부방대를고발했다고밝혔다.선관위는"정당한선거사무를지속적으로방해하고사전투표관리관으로위촉된지방공무원을협박했다"고전했다.고발장에는△공직선거법상유사기관설치금지죄△선거의자유방해죄△투·개표간섭및방해죄△선거사무관계자및시설에대한폭행·교란죄△선거범죄선동죄등혐의가적시됐다.황후보페이스북캡처그런데도황후보는"천안목천읍사전투표소입구에서잡힌와이파이중에화웨이(Huawei)신호가있었다"며,이를부정선거증거라고반발했다.또선관위가몇명이나투표했는지를알수없게만들기위해투표소안에있는CCTV를일부러가려두었다고도알렸다.실제로투표소현장에서는부방대회원들과황후보지지자들탓에소동이발생하는모양새다.이날부산사하구당리동,해운대구중동투표소등에서는황후보측참관인들로부터부정선거가의심된다는경찰신고가접수됐다.하지만경찰과선관위측은"전산상수치가잘집계되고있다"며사건을종결처리했다.일부지역에서는부방대회원이유권자들의성별과입장시간등을기록하기도했고,선거를감시하겠다는명분으로투표하러온유권자들을촬영하기까지했다.부방대는앞서SNS를통해사전투표가진행되는29일,30일에투표를감시하겠다고밝혔다.교대근무를통해투표소출입구를감시하고,라이브방송을통해투표인원을직접카운팅하는방식으로이뤄진다.황후보는지난20대대선당시에도'비밀문서'까지만든뒤,투표하는유권자들의모습을촬영하라는행동지침을배포한바있다.해당문서속에는몰카촬영적발시"불법이아니라고주장하라"는등의문구가적혀있어'일반인몰카지시'논란이일기도했다.기표마친박근혜전대통령.연합뉴스한편황후보에국무총리직을맡겼던박근혜전대통령은이날대구달성군사전투표소에서투표를마쳤다.박전대통령은"사전투표를걱정하시는분이많이계신것같다"면서도"본투표날사정이안되는분들은사전투표라도적극적으로많이해주셔야투표율이올라가지않겠느냐"고독려했다.국민의힘김문수후보역시같은날인천계양구에서표를던졌다.김후보는"사전투표를안해버리면전체투표율이낮아지기때문에상당히문제가있다"며"사전투표도참여하는것이필요하다"고당부했다.그러면서도"여러가지관리부실이일어날수있고,부정선거소지도있다고주장하는사람도많다.그런데이번에철저히관리해그런부분이없도록노력하고있다"고전했다.앞서김후보는대통령후보당내경선당시부정선거음모론에동조하며사전투표폐지를공약으로내세운바있다.황후보와부방대는사전투표에서부정행위가많이발생한다며당일투표만해야한다고주장하고있다.※CBS노컷뉴스는여러분의제보로함께세상을바꿉니다.각종비리와부당대우,사건사고와미담등모든얘깃거리를알려주세요.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노컷뉴스사이트:https://url.kr/b71afnCBS노컷뉴스이우섭기자[email protected]진실엔컷이없다Copyright©노컷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5-2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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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세종 시민단체·정치권, 이준석 후보 사퇴 촉구…"여성혐오 발언 책임져야"

세종성폭력근절비대위·민주당여성위동시기자회견개최"성폭력과여성혐오에대해사회적경각심일깨우는문제"세종성폭력근절비대위와더불어민주당여성위원회가29일세종시의회대회의실에서기자회견을갖기전단체기념촬영을하고있다./김형중기자[더팩트ㅣ세종=김형중기자]세종지역시민사회와정치권이이준석개혁신당대통령후보의여성혐오발언에대해한목소리로규탄하며사퇴를촉구했다.세종성폭력근절비상대책위원회(이하비대위)와더불어민주당세종시당여성위원회는29일세종시의회1층회의실에서잇따라기자회견을열고이후보의최근TV토론발언을강력히비판하며후보직사퇴를요구했다.8개시민단체로구성된연대체의비대위는이날회견에서"이후보가지난27일열린제21대대통령후보3차TV토론에서내뱉은발언은명백히성폭력을정당화하고여성혐오를드러낸것"이라며"이후보는여성의몸을성적대상화하고,이를정치적수단으로활용했다"고지적했다.이들은"정당과정치권은이번사태를결코가볍게넘어가선안되며,이후보에게정치적·윤리적책임을반드시물어야한다"며"폭력적인언사를반복하는인물이대통령직을논한다는현실은충격적이며용납할수없다"고목소리를높였다.비대위는또"대통령후보라는공적권력의상징이여성의존재자체를배제하고위협하는언행을일삼는것은단순히한후보의문제가아닌한국정치의성평등의식부재를드러내는참담한사례"라고강조했다.같은날같은장소에서기자회견을연민주당세종시당여성위원회도"이준석후보는즉각국민앞에사과하고후보직에서물러나야한한다"고주장했다.김현옥여성위원장은"이번사안은단순한해프닝이아닌성폭력과여성혐오에대한사회적경각심을일깨우는중대한문제"라며"우리는성평등한대한민국,차별없는사회를위해끝까지행동할것"이라고밝혔다.이어"정치권은혐오와갈등을조장하는발언과행태를엄중히경계하고이를방지하기위한제도적장치를반드시마련해야한다"며"모든시민이존중받는사회를만들기위한연대와행동에동참해달라"고호소했다[email protected]발로뛰는더팩트는24시간여러분의제보를기다립니다.▶카카오톡:'더팩트제보'검색▶이메일:[email protected]▶뉴스홈페이지:http://talk.tf.co.kr/bbs/report/writeCopyright©더팩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5-2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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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국힘, 생활 밀착형 민생 공약…“비수도권 DSR·농지규제 완화”

“고향기부공제한도확대…음주운전시동잠금장치의무부착”“안저검사국가건강검진필수항목도입추진…지역중소기업연구인력지원확대”(시사저널=김민지디지털팀기자)권성동국민의힘공동선거대책위원장(오른쪽두번째)이29일국회에서기자간담회를열고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가경기지사시절경기시흥시거북섬소재인공서핑장인'웨이브파크'를조성한것을두고상가공실피해등을지적하며추가공약발표를하고있다.ⓒ연합뉴스국민의힘은29일비수도권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과농지규제완화,고향사랑기부금세액공제한도확대등생활밀착형민생공약을제시했다.김상훈정책총괄본부장은이날국회에서열린기자회견에서"비수도권은수도권과달리인구감소,산업경쟁력저하,부동산수요감소등으로인해주택시장전반의침체가심화하고있다"라며스트레스DSR의경우비수도권에적용중인현행0.75%가산금리적용을기한없이폐지하고추가완화대책도마련하겠다고공약했다.현행8년으로규정된농지취득후자경의무기간은3년으로대폭완화및상속·이농등에따라농지를소유하게된경우1㏊(헥타르·1㏊는1만㎡)상한폐지를추진한다는계획이다.고향사랑기부제와관련해서는현행연간10만원인전액세액공제한도를올해부터50만원으로늘린뒤단계적으로연2000만원까지올린다.법인기부는5000만원한도내에서허용한다.음주운전으로면허가정지·취소된운전자를대상으로차량시동잠금장치를자부담해의무부착하는제도의도입을추진한다.음주운전시동잠금장치는운전자의음주여부를측정해기준치를넘을경우시동이자동으로차단되는장치다.중증안과질환발생률이높은60세이상노령층과당뇨병환자,흡연자등실명질환고위험군을대상으로'안저검사국가건강검진필수항목도입'도추진한다.국민의힘은또현행1~6급국가유공자에게만적용된유가족보상금승계제도를7급까지확대하고,6·25및월남전참전용사,고엽제후유의증유공자에대해서는유가족·배우자생계지원금을우선지급하고유가족보상금을승계지급하는방안을검토한다.아울러현행출연방식의연구개발(R&D)지원에더해기업의선택권을확대하는'융자형R&D'도도입한다.지역에소재한중소기업에서근무하는박사급연구인력에대한재정·세제지원을확대하고,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제도도입또한추진한다.국민의힘은'ACx(AI클라우드전환)'신기술을융합한소프트웨어(SW)정보통신기술(ICT)글로벌초월제품10만개육성을목표로혁신생태계구축및교육을지원한다고도공약했다.이외에도돌봄통합서비스및인프라구축소요예산국비지원,AI디지털교육혁신을위한한국원격대학교육협의회법제정,의료의지속가능성을위한'병원육성지원법'제정,베이비시터신원보증의무화및베이비시터비소득공제,낚시산업육성과해양관광산업도약등도공약에담겼다.Copyright©시사저널.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5-2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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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사전투표한 이재명 "내란사태, '투표 참여'로 이겨낼 수 있어"

이날오전서울신촌에서청년4명과함께투표"이번대선'청년의시대'로되돌아가는출발점되길""사전보다'최종투표율'이중요…가급적미리투표해달라"늦은'정책공개'지적에"대선,50일에불과…양해해주길"[아이뉴스24라창현기자]제21대대통령선거사전투표가시작된가운데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가투표독려에나섰다.그는'투표가총알보다강하다'는명언을인용하며"우리국민들의투표참여로내란사태를비로소이겨낼수있다"고호소했다.이재명더불어민주당후보가29일서울서대문구신촌동주민센터투표소에서청년들과함께제21대대통령선거사전투표를하고있다.[사진=곽영래기자]이후보는29일오전서울서대문구신촌동에서4명의청년과함께사전투표에나섰다.인천계양구민인이후보는기표소에서투표한뒤봉투를밀봉해관외지역투표함에넣었다.이후그는자리를바로옆신촌역앞으로옮겨이날청년들과함께투표한취지에대해"대한민국이다시청년의시대로다시돌아갈수있게해야한다.이번대선이그출발점이됐으면좋겠다는소망"이라며"투표는우리대한민국주권자들의주권을행사하는가장확실한수단이다"라고거듭말했다.이날오전6시부터시작된사전투표의투표율이역대치를기록하고있는데대해"최종투표율이중요하다"며신중한태도를보였다.그는"사전투표할것인지,본투표를할것인지는국민께서각자사정에따라선택하실텐데,가급적사전투표에많이참여해주시는게시간을합리적으로배분하는데도움이되고,또본투표(당일)에무슨일이생길지모르니미리하시는게낫다고생각한다"고말했다.이어투표율목표치에대해선"특별히생각한적없다"면서"오로지대한민국운명은국민손에달려있고,주권행사는결국투표로할수밖에없다는것을생각해달라.성장의대한민국으로다시출발하기위해선우리국민이반드시투표에참여해잘못된결과를빚어낸내란세력에대해엄중하고강력하게심판해주길바란다"고했다.이재명더불어민주당후보가29일서울서대문구신촌동주민센터에서제21대대통령선거사전투표를마치고나오며손을들어인사하고있다.[사진=곽영래기자]이후보는'공약집이사전투표하루전배포된데대해정책을판단할시간이부족하다'는지적에대해"일리있는지적"이라면서도"대선이통상5~6개월(기간동안)이뤄지는데,지금은실제로한50일정도에불과하다.그나마국가경영에대한계획을미리준비해놓아서지금그공약이라도내고있다는점을양해해달라"고부탁했다.아울러집권시'인사등용원칙'에대해선'충직함과능력'을최우선반영할것이라고했다.그는"대통령이직접모든국정을할수는없기때문에결국권한을위임할수밖에없다.권한을위임받을내각구성원이나대통령실수석,보좌관등공무원은충직하고유능한사람을뽑아야한다"고주장했다.그러면서"물론똑같은역량을가진훌륭한인재라면가까운사람을쓰는게좋겠지만이는마지막기준"이라면서"가까운사람을챙길것이라면사업을하지정치를했겠냐"고되물었다.이후보는이날오후잠실종합운동장앞에서강동·송파구집중유세에나서투표를독려할예정이다.이후서초구와관악구를차례로방문해유세를이어간다.한편,사전투표1일차오후2시기준누적투표율은12.34%이며,지난2022년제20대대선대비1.86%p증가했다.사전투표는내일(30일)까지진행되며,투표시간은오전6시부터오후6시까지다.신분증을지참한만18세이상유권자는전국에설치된사전투표소어디에서나투표할수있다./서울=라창현기자([email protected])Copyright©아이뉴스24.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5-2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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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막판 변수 된 이준석의 그 발언, 지지층 이탈 부를 자충수 될까?

[여론조사]이재명·김문수에비해지지강도가장약한지지층형성...'노이즈마케팅효과'어디로튈지주목[이경태기자]▲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가29일서울여의도국회에서긴급기자회견을열고성폭력발언인용논란에대한입장을밝히고있다.ⓒ남소연21대대선사전투표가29일시작된가운데닷새남은선거판에직접적인영향을끼칠마지막변수는3차대선TV토론에서생중계된이준석개혁신당후보의'여성신체에대한성폭력묘사발언'일가능성이높아졌다.이준석후보와김문수국민의힘후보간단일화가능성은사실상소멸된반면,이준석후보의발언에대한파장은사흘째이어지고있기때문이다.이재명더불어민주당후보가족(아들)에대한검증을목적으로한발언이었지만,이마지막변수의직접적영향권은이준석후보일수밖에없다.논란의발언을한당사자로서비판여론을맞는것과별개로,여론조사결과이재명후보지지층보다이준석후보지지층의지지강도가더약한것으로나타났기때문이다.이는21대대선여론조사공표금지기간(5월28일~6월3일)직전실시해지난28일발표된여론조사중각후보에대한지지강도를조사한내용들을살펴본결과다(이하후보호칭생략).전화면접조사2곳모두이준석지지층41%이상후보변경가능먼저,여론조사꽃이26~27일전국만18세이상2011명(응답률21.9%)에게무선가상번호전화면접방식으로지지후보및지지강도등을조사한결과다(오차범위95%신뢰수준에±2.2%p).이조사에서대선후보지지도는이재명50.3%-김문수32.7%-이준석9.4%-권영국0.9%등으로조사됐다.연령별응답을살펴보면,이준석은18·19세포함20대(28.7%)와30대(18.1%)에서다른연령대보다높은지지를받았다.특히여론조사꽃은연령과성을교차해서도지지도를구분했는데,이준석은20대여성에서9.2%,30대여성에서8.2%의지지를받았다.문제는지지강도를조사했을때가장약한세대가20·30대라는점이다.40대이상연령대에서현재지지하는후보를계속지지하겠다는응답이89%이상을기록한반면,20대의계속지지의향층은61.4%(지지변경가능38.6%),30대의계속지지의향층은77.7%(지지변경가능22.3%)로집계됐다.성별로다시구분하면,20대여성의지지후보변경가능응답은35.1%(계속지지64.9%),30대여성의지지후보변경가능응답은17.7%(계속지지82.3%)로나타난다.지지정당·지지후보별로봐도이준석에대한지지강도가가장약하다.민주당의90.3%,국민의힘의86.8%가계속지지의향을밝혔지만,개혁신당에서는계속지지의향응답이57.6%,지지변경가능응답이42.4%에달했다.이준석지지층역시계속지지의향응답이55.1%,지지변경가능응답이44.9%였다.이재명지지층(90.8%)·김문수지지층(86.6%)의계속지지의향응답과격차가크다.▲개혁신당이준석대선후보가28일서울여의도공원에서유세를마치고백브리핑을하던중한시민으로부터전날TV토론회에서여성신체에대한폭력적표현을언급한것과관련해항의받고있다.2025.5.28ⓒ연합뉴스여론조사꽃조사만이아니다.KBS가한국리서치에의뢰해25~27일전국만1000명(응답률21.5%)에게무선가상번호전화면접방식으로조사한결과도유사했다(오차범위95%신뢰수준에±3.1%p).대선후보지지도는이재명45%-김문수36%-이준석10%-권영국1%등으로조사됐는데,이준석은20대(28%)와30대(22%)에서높은경쟁력을보였다.하지만여기서도20대의38%,30대의23%가지지후보를바꿀수있다고답했다(40대이상연령대지지변경가능응답은최소6%,최대12%).또개혁신당지지층의32%,이준석지지층의41%가지지후보를바꿀수있다고답했다.민주당지지층의7%,국민의힘지지층의13%,이재명지지층의10%,김문수지지층의12%만이지지후보를바꿀수있다고한것과대비되는결과다.자동응답(ARS)조사에서도이러한경향성은확인된다.리얼미터가<에너지경제신문>의뢰로26~27일전국만18세이상1003명(응답률10.1%)에게무선RDD를활용한ARS방식으로지지후보및지지강도를조사한결과,이준석지지층의지지변경응답만이두자릿수로나타났다(오차범위95%신뢰수준에±3.1%p).이준석지지층의계속지지응답은83.5%,변경가능응답은15.5%였다.이재명지지층(5.8%)과김문수지지층(9.5%)의변경가능응답과차이가있다.다만이조사에서는개혁신당지지층의지지강도(계속지지87.4%-변경가능12.6%)가국민의힘(계속지지86.4%-변경가능11.2%)과엇비슷했다(민주당은계속지지94.5%-변경가능4.6%)."지지도10%중반위한노이즈마케팅이나여성,청년표이탈가능성도"▲정치하는엄마들이28일오후1시서울서대문구경찰청앞에서'대선TV토론성범죄발언단체고발기자회견'을열고3만7728명의명단을모아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를고발했다.ⓒ이진민다만여론조사전문가들은이준석후보지지층이탈가능성에대해신중한태도를취하고있다.김봉신메타보이스부대표는이날YTN<뉴스파이팅김영수입니다>와한인터뷰에서"(이준석후보의발언은)'이재명1위후보와맞대결하는후보는나다','내가2위다'는식으로자리매김을해서지지도를10%중반까지끌어올리기위한,그런강력한네거티브형식을띠는노이즈마케팅"이라고평했다.그러면서"(지지율이)더높아질수있겠지만그정보자체를전파하는사람에게도문제가있다고판단을한다면여성표라든지청년표에서빠질수있어서손익계산은나중에봐야될것같다"고말했다.이택수리얼미터대표는이날MBC<뉴스외전>과한인터뷰에서"이준석후보는설화라고얘기하지않고강공모드로가고있다"며"그부분에대한이준석후보지지층결집력확대될지,아니면김문수후보쪽으로(표심이이동해)전략적단일화가이뤄질것인지등에따라선거결과가달라질가능성도배제할수없다"고했다.한편,기사에언급된여론조사들의자세한개요와결과는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홈페이지를참조하면된다.Copyright©오마이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5-2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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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단일화 사실상 실패에 국힘, '사표 방지 심리' 자극…"뭉쳐서 방탄독재 막자" 호소

사전투표당일새벽이준석찾아갔지만'문전박대'김문수"마지막까지노력할것"단일화끈놓지않아권성동,이준석후보지지자에"김문수에힘모아야"'국민과의대화'정례화·주1회미디어데이등공약"30일부터90시간'논스톱외박유세'이어갈것"(출처=연합뉴스)[파이낸셜뉴스]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가사전투표가시작되는29일새벽에이준석개혁신당후보에게단일화를촉구하기위해국회의원회관을찾았지만'문전박대'당하면서끝내무산됐다.본투표가열리는6월3일을'3차단일화시한'으로보고있지만사상최대치사전투표율을달성했고이준석후보역시태도변화를보이지않고있어3자구도는흔들리지않을가능성이크다.그럼에도국민의힘은마지막까지단일화기대감을놓지않으면서도보수·반명유권자들의'사표방지심리'를자극해이준석후보의표를끌어오는형태의단일화를기대하고있는상황이다.김후보는이날이재명더불어민주당후보의지역구인인천계양구에서사전투표를하고기자들과만나이준석후보와의단일화에대해"마지막까지도계속노력하겠다"며"전체적으로하나로뭉치기위해노력하고있는중이다"고설명했다.사전투표가시작되면서희미해진단일화의끈을마지막까지놓지않겠다는메시지다.김후보는전날영남권유세일정을마친직후서울여의도국회의원회관으로직행해이준석후보와의만남을시도했지만이준석후보가응답하지않으면서실패로끝났다.이준석후보는수차례'계엄세력과의단일화는없다'고일축했음에도김후보는끝까지단일화의끈을놓지않고적극적액션을취하면서'보수·반명규합'을시도한것으로풀이된다.'2차단일화시한'이었던사전투표전날단일화에는결국실패했지만,본투표전까지단일화에대한기대는놓지않을것으로보인다.김후보는"본투표할때까지는노력을계속해야하지않겠나"며"우리가뭉쳐서방탄괴물독재를막아야하지않겠냐고말씀드리고싶다"고말했다.하지만사전투표참여율이역대최대를경신하면서단일화가능성은더욱낮아질것으로보인다.이미이준석후보를향해표를던진유권자들의지지가무색해지기때문이다.이를의식한듯공동선거대책위원장인권성동원내대표는이준석후보의정책공약들을김후보가수용하겠다고밝히면서이준석후보지지자들에게김문수후보에게투표해달라고호소했다.권원내대표는"투표장에서유권자들의선택에따른단일화가이뤄질것"이라고했다.그러면서"이준석후보공약중국가과학영웅예우제도,수학교육국가책임제,다자녀가구차량'핑크번호판'등좋은아이디어들은면밀히검토해수용할수있다는판단이든다"며"이준석후보의비전과정책을수용하고실현시킬수있는것은김문수정부"라고말했다.아울러"김후보가동탄신도시를만들었고동탄신도시가이준석후보를만들었다"며"지금은김문수,미래는이준석이다.이준석후보지지자들께현명한판단을내려주시길바란다"고전했다.김문수후보는이날"불통,먹통,총통시대를끝내고소통대통령의시대를열겠다"며국민과의소통과여야협치를강화하겠다는공약을발표했다.김후보는그구체적방편으로△'국민과의대화'분기별로정례화△주1회기자들과'미디어데이'개최△야당지도부와최소2달에1번회동등을약속했다.김후보는"소통을가장잘하는대통령,말이아닌행동으로국민께다가가는대통령,국민여러분이귀찮다고하실정도로진심을다해소통하는대통령이되겠다"고선언했다.한편,김후보는오는30일부터선거운동종료일까지총90시간동안'논스톱외박유세'를이어갈예정이다.장동혁상황실장은"금·토·일요일은경기남부,1~2일은경기북부,마지막은서울로해서서울의최종파이널유세지에집결할예정"이라고밝혔다[email protected]이해람기자Copyright©파이낸셜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5-2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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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실패한 복사본의 귀환, 김문수의 '윤석열식 공약'이 위험한 이유

노동환경후퇴시킬가능성농후,주택공급공약은아예판박이,국민연금개혁공약도설명부족,지역균형발전및지방분권도반복[김준기자]▲국민의힘김문수대통령후보가29일경기안산시단원구초지종합사회복지관에서사회복지사들과간담회를하고있다.ⓒ공동취재사진김문수전경기지사가내놓은제21대대통령선거공약곳곳에는윤석열대통령의실패한대선공약을빼닮은지점이있다."청년창업지원","지역균형일자리확대","주택250만호공급","국민연금개혁"등익숙한표현들이반복되지만,지난3년간윤석열정부가보여준현실은이공약들이구호에그칠가능성이크다는점을시사한다.첫째,노동정책의반복이다.김문수후보는"청년창업을적극지원하고지역산업기반을강화해일자리를늘리겠다"고밝혔다.윤석열대통령도후보시절"스타트업천국을만들겠다"며비슷한약속을했다.그러나윤석열정부는주52시간제유연화를단행하며노동시간을늘리고,근로기준법상예외적용을확대하려했다.그결과는청년층과중소기업노동자들의반발,OECD최장노동시간국가라는오명을고스란히유지하는것으로돌아왔다."일자리를늘린다"면서노동환경을후퇴시키는모순이반복될가능성이크다는우려다.둘째,주택공급공약은판박이수준이다.김문수는"5년간주택250만호공급"을내걸었는데,이는윤대통령이내세운동일수치와표현이다.실제윤정부의경우2022년부터2024년까지누적인허가물량은3기신도시지연,공급예정지반발,인플레이션영향등으로100만호에도크게못미쳤다.부동산시장의혼란은진정되지않았고,청년층내집마련가능성은더멀어졌다.김문수후보가이실패한수치를그대로가져온것은"계획의복사"에불과하다는비판을면하기어렵다.셋째,국민연금개혁공약역시표절수준이다.김문수는"노후소득보장을위해국민연금개혁"을언급했지만,윤석열정부는대선공약에서"기금소진이전에구조적개혁"을강조하고도2024년까지단한번도입법적개혁안조차제출하지못했다.오히려보건복지부가주도한연금개혁안은국회논의테이블에조차오르지못한채사장됐다.김문수후보가이공약을다시들고나왔다면,그실행력을어떻게담보할수있는지설명이필요하다.넷째,지역균형발전및지방분권도똑같이반복된다.김문수는"수도권일극체제를해소하겠다"며혁신도시추가조성을공약했는데,이는윤석열정부가내세운"지역균형발전특별법"과유사하다.하지만이특별법은공약대로제정되지않았고,지방대학붕괴와수도권쏠림은오히려강화됐다.청년유출도막지못했고,수도권기업이전도거의없다.이미실패한지방정책을되풀이하겠다는것이아니라면,구체성과실행계획이수반되어야한다.김문수후보는"윤석열정부는공약을지키지않았고나는다르다"고말할수있으나,문제는내용이아니라방향이다.실패한설계를그대로가져와다르게지으려한다면,무너질가능성이크다.Copyright©오마이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5-2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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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이재명·권영국, 진전된 보건의료 공약

21대대선후보별10대공약비교평가(9)보건의료편[경실련]2025년6월3일에치러지는제21대대통령선거는윤석열전대통령탄핵과위헌적인비상계엄선포라는헌정질서붕괴의결과로치러지는조기대선이다.급박하게선거가치러지고있어어느때보다유권자들의신중한투표가필요한상황이다.그러나대다수정당과후보들은공약집조차제출하지않으며유권자의판단을방해하고있다.경실련은21대대선이정책선거로치러져야한다는기조하에공약검증단을구성했다.그리고공개된중앙선거관리위원회10대공약과후보발언을중심으로,공약을평가했다.2025년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제출된'10대공약'기준으로평가했으며,후보가언론·SNS등을통해추가로언급한내용은공식화되지않은점을감안해평가에포함하지않았다.평가는정책을분야별로나누어진행했으며,그아홉번째는보건의료분야공약이다.▲후보자별공약ⓒ경실련이재명후보는보건의료분야에서지역·필수·공공의료강화를핵심비전으로삼고,공공의료인력확보(지역의사제,공공의료사관학교),진료권중심인프라확충,응급의료체계개편,일차의료중심의건강관리체계전환등비교적종합적이고구조적인정책을제시했다.특히국민참여형공론화위원회를통한의료개혁추진,간호간병통합서비스확대,건강보험국고지원강화등은문제진단과해결책이일치하는우수공약으로평가된다.반면,통합돌봄체계나질환별보장성확대등일부공약은실행구체성이부족하다는한계도있다.김문수후보는'의료안전망복구'와'합리적시스템재구축'을주장하며의료개혁원점재검토,미래의료위원회신설,의대생참여보장등4가지구상을제시했다.그러나현재의료공백상황에대한구체적해법이나국민입장에서의현실적인보건의료서비스개선방향은보이지않는다.오히려정책결정과정에서국민참여를배제한채의료계중심의협의체만강조하고있어문제가있다.제시된재원조달방안또한구체성이떨어진다.이준석후보는보건의료분야에서제출한10대공약이부족하다.보건의료는국민생명과직결된기본권리이며,대선후보로서최소한의정책준비조차하지않았다는점에서유감스럽다.권영국후보는초고령사회와공공의료강화를선도적으로다룬유일한후보이다.공공병원확대,감염병대응체계구축,돌봄과간병의공공화,국립대병원중심권역협력체계구상등은공공의료의구조개혁측면에서매우진전된공약이다.또한전국민병원비100만원상한제,전국민상병수당시행등과감한보장성강화공약을제시했으나,이를뒷받침할구체적인재정설계는다소미흡해실현가능성에대한보완이요구된다.▲인사나누는이재명,권영국후보더불어민주당이재명대선후보와민주노동당권영국대선후보가18일광주광역시북구국립5·18민주묘지에서열린5·18민주화운동45주년기념식에서인사하고있다.ⓒ연합뉴스이번대선은초고령사회진입과건강보험재정위기라는구조적전환기에치러지는선거였다.그럼에도불구하고네후보중지속가능한건강보험체계개편,보험료부담완화,필수의료공백대응등핵심적인보건의료정책과제를포괄적·체계적으로다룬후보는극히드물었다.향후대통령선거에서는단기처방수준의정책나열이아닌,국민건강권보장과건강보험지속가능성이라는국가적과제를어떻게해결할것인지에대한종합적이고책임있는공약제시가보다중대하게다뤄져야할것이다.21대대선경실련공약검증단장은방효창경실련정책위원장(두원공과대교수),금융개혁:양채열(전남대명예교수),노동개혁:류성민(경기대교수),농업개혁:임영환(변호사),보건의료:송기민(한양대교수),사회복지:허수연(한양대교수),재벌개혁:조연성(덕성여대교수),정보통신:김경엽(한국공학대교수),정부개혁:신현기(가톨릭대교수),정치/외교:하상응(서강대교수),중소기업:김종근(서울여대교수),지방자치:김동원(인천대교수),토지주택:조정흔(감정평가사),시민입법:정지웅(변호사),통일:김일한(동국대교수),도시:황지욱(전북대교수),시민권익:심제원(변호사)등이다.자치분권·자치분야검증은경실련지방자치위원장인김동원교수(인천대학교행정학과)가담당했다.이번사회복지보건의료분야검증은경실련보건의료위원회위원장을맡고있는송기민교수(한양대)가담당했다.Copyright©오마이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5-2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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