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울산 간 이재명 "비정규직·여성 차별 없게 공정·상식 회복해야"

[현장]울산동구일산해수욕장2만시민운집..."이번대선치러지는이유는바로내란극복하는것"[박석철기자]▲1일오후4시10분울산동구일산해수욕장에도착한이재명후보가환호하는시민들에게답하고있다.ⓒ민주당울산시당이재명후보가1일오후4시10분울산동구일산해수욕장에도착하자해수욕장로터리를꽉메운2만여명(주최측추산)의울산시민들이환호했다.가족단위로온지지자와청소년들의뜨거운환영이이어진가운데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는"우리사회곳곳에있는불평등불공정을조금씩바꿔나가야한다"며"노동자출신인저는정말로이해안되는게지금도있다.똑같은장소에서똑같은일을하면서똑같은성과를내는데비정규직이라는이유로임금차별이왜이리많나"고지적했다.이어"오히려비정규직이더많은보수를받아야되는게상식인데알바는더심하게착취하고있다.알바가비정규직보다더대우받아야되는게정상이며다른나라들은그렇게한다"며"정규직에서해직되는걸우리나라처럼죽음의공포처럼느끼지않는다.하지만우리는비정규직되면월급확깎여투잡쓰리잡뛰어야하는그런험악한삶을살아야한다"고덧붙였다.또한"여성이라는이유로,똑같은일을하는데왜남자의60%밖에월급을안주는건가"라며"온사회곳곳의이같은비정상불합리를해결해야된다.그래야우리가진짜지속적으로성장발전하는나라로갈수있다.공정성과상식을회복해야된다"고말했다.그러면서"공정하고상식적인사회를향해꼭나가자"고강조했다.이어"이곳은노동자의도시라고수행실장김태선의원에게들었다.정치를하는제일큰이유는잘먹고잘살려고하는것아닌가"라며"최소한잘먹고잘살지는못하더라도평화롭고안전하게억울하지않게사는게중요하지않나,그게바로정치가할일이다"고말했다.이재명후보는특히이번대선의의미를재차강조하며지지를호소했다."이번대선이치러지는이유가바로내란을극복하는것아닌가"라며"내란주요임무종사자들이여전히드러나지않고숨어있다.그들을확실하게찾아내서책임을묻고다시는국민이맡긴총칼로국민을위협하는일이없게만드는게바로이번대선의의무이자사명이다"라고밝혔다.이어"내란수괴윤석열이상왕으로돌아와서다시내란의시대가계속되는상황을용인하시겠습니까?절대로용서할수없고용납할수없지않습니까"라며"무슨수를쓰더라도이나라가민주공화국이라는사실을반드시투표로증명해야되지않겠습니까?"라고투표의중요성을역설했다.▲1일오후4시10분울산동구일산해수욕장에도착한이재명후보가도착하자시민들이환호하고있다.ⓒ민주당울산시당이후보는또"여기울산앞바다에해상풍력발전을하면관련산업도발전하고일자리도생긴다"며"울산을재생에너지를비롯한미래산업중심지로육성하겠다.울산앞바다에해상풍력,데이터센터유치,재생에너지기반인프라를확충하겠다"고약속했다.이어"지난3년이정부의산업경제정책방향이잘못됐다.이러한비정상을정상으로돌려놓기만해도지금보다는훨씬나을것이다"며"대한민국은풍력발전산업에관한한터빈부분을제외하고는세계거의최강이다.조선산업때문이다"라고울산동구의조선업을지목했다.이후보는"민주당이재명이혹시여러분이도와주셔서대한민국국정을맡게되면상법개정하겠다.거부권행사를할리가있겠나"고한데이어"이재명이대통령이된순간부터주가조작을하거나규칙을어기거나법을어기거나해서돈을벌생각은꿈에도하지마라"고했다.이어"'만약에그런일이생기면본전이상으로탈탈털어서거지를만들어주고감옥으로확실하게보내주겠다'라고하는것만으로도주식시장은정상으로조금씩돌아올것"이라고주장했다.이후보는또화합을강조하면서"국민들이정치인이잘하면상주고못하면벌주고영못하면자르고이렇게신상필벌을하면서경쟁을하게하면좋은세상되는거아니냐"며"대통령도마찬가지다.대통령은전국민을대표해야되니나를편들었든나를반대했든똑같이하나의국민으로서대해야한다.이나라주인이니까"라고강조했다.앞서김경수총괄선대위원장은지지연설을통해"조금전에이재명후보가부산·울산·경남지역에3조원규모의투자은행을설립하겠다는공약을발표했다"며"이는전통제조업침체를겪는울산에실질적인돌파구가될것"이라고강조했다.이어"울산발전을위해서는말이아닌실천이필요하다"며"이재명이야말로지역을책임질유일한인물이다"라고거듭공조했다.정은경총괄선대위원장은"이번선거는민주주의와경제를지키기위한선택"이라며"코로나19는마스크와거리두기로극복했지만,내란의위기는오직투표로극복할수있다"고말했다.Copyright©오마이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6-0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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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이재명 “반통령 아닌 모두의 대통령…좌파·우파 아닌 실력파”

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통령후보가1일오후울산동구일산해수욕장교차로인근에서유권자들에게지지를호소하고있다.신소영기자[email protected]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통령후보가6·3대선을이틀앞둔1일고향인경북안동과대구,울산,부산을돌며“반쪽에의지해나머지반쪽을탄압하고편가르는‘반통령’이아닌,국민을하나로모으는모두의대통령이되겠다”고지지를호소했다.영남은열세지역으로분류되지만,이후보는공식선거운동이후지난13~14일,22일에이어이날세번째로이지역을방문하며공을들이고있다.이후보는이날안동웅부공원유세에서“전안동에서태어나안동의물과쌀,풀을먹고자랐다”며“부모님과조부,선대다여기묻혀있고저도안동에묻힐것으로,안동은제출발점이고종착점”이라고말했다.이어“그런데고향분들은왜이렇게저를어여삐여겨주시지않냐.선비의고장영남에군사독재정권이들어서편가르기로장기집권했다.독재정권이하라는대로,나라를팔아먹어도찍겠다는사람이많아지게돼안타깝지않냐”며통합을강조했다.울산등유세에서도그는“저는좌파,우파안한다.실력파,실용파”라며“유능하면모두가내편”이라고말했다.이후보는6·3대선이‘내란심판’이라는점도적극부각했다.안동유세에서그는“(이번대선에서)누가대통령이되느냐에따라쿠데타가상시적으로일어나는제3세계가될것인지,세계가선망하는선진강국이될지여러분의손에많이달려있다”고말했다.이어진‘보수의심장’대구동대구역광장유세에선“이번선거는지역이니,당이니다떠나서민주적공동체를회복하는선거다.국민이준권력으로국민의권리를파괴하려한내란세력을심판하는선거”라고했다.“(구여권이)국가안보를자신들의정치적이익을위해훼손했다.(윤석열전대통령이집권한)지난3년간너무많은걸잃었고,내일전쟁이나도이상하지않을만큼남북이강대강으로대치하는나라가됐다”며보수층이민감한안보문제도제기했다.부산에서이후보는“산업은행이전은대통령권력으로도3년동안못했고,부산에특화돼있지도않다”며“해양물류산업을지원할국책은행으로‘동남투자은행’을만들겠다”고추가로공약했다.“대통령실에북극항로와해양수산전담비서관을두고제가직접챙기겠다”고도했다.기존에약속한해운회사에이치엠엠(HMM)부산이전은“노동자들의동의를받되,끝까지동의안하면정부지분이70%넘으니그냥해야지어떡하겠냐”고했다.해양수산부이전과해사법원설치역시빠르게추진하겠다고약속했다.이날안동유세전이후보는지난29일포항해군초계기추락사고로순직한장병4명을기리는묵념을했다.그는“국가를위한특별한헌신엔합당한대우를보장하겠다.국가유공자와유가족이자부심을느끼도록예우는더깊게,지원은더두텁게하겠다”며‘보훈강국정책’공약도내놨다.김규남기자[email protected]안동대구울산/고경주기자[email protected]©한겨레신문사AllRightsReserved.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25-06-0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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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21대 대선] 김문수, 수도권 집중…황교안 "김문수 지지"

【앵커멘트】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는유권자과반이몰려있는경기와서울을훑으며집중유세에나섰습니다.김후보는경기지사시절성과를낸신도시개발과GTX등을언급하며자신이능력있는경제후보임을강조했는데요.선거를이틀앞두고황교안무소속대선후보는후보직을사퇴하며김문수후보를지지했습니다.김도형기자입니다.【기자】김문수국민의힘후보가유세현장에서단추를풀어헤칩니다.'정직한아버지,깨끗한대통령'이라는문구를내보이며유권자들에게한표를호소합니다.김후보는이재명후보의정치적고향이기도한경기성남에서이후보의사법리스크를겨냥한발언을쏟아냈습니다.▶인터뷰: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대장동이나백현동이런것보다수십배를더많이했어요.광교신도시부터평택의삼성전자반도체고덕단지…,단한사람도목숨을끊었다는소리못들어보셨죠?"▶스탠딩:김도형/기자-"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는유권자과반이모여있는서울과수도권에서막판부동층표심잡기에공을들였습니다."(현장음)-"김문수!대통령!"경기도지사시절추진했던광교와다산신도시를찾아유치성과를강조한김후보는서울에서도유세를이어갔습니다.막판보수결집도이어졌습니다.황교안무소속대선후보가후보직을사퇴하면서김문수후보지지를선언했습니다.▶인터뷰: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황교안후보도그렇고이준석후보도우리당을대표하는이런분들이당연히국민의힘으로하나로뭉치는게마땅하고옳은일이아니냐…."김후보는선거전날인내일(2일)은제주부터부산,대구와대전을거쳐마지막서울시청앞광장과신논현역거리인사를끝으로선거운동을마무리할예정입니다.MBN뉴스김도형입니다.[[email protected]]영상취재:안석준,김현석기자영상편집:김혜영그래픽:유영모Copyright©MBN.무단전재,재배포및AI학습이용금지.

25-06-0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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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이재명 부산서 "북극항로 전담 비서관 두고 직접 챙기겠다"

해수부·HMM이전,동남투자은행신설공약해사법원설치도"부산·인천둘다하면된다"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가대선을이틀앞둔1일부산동구부산역광장에서유권자들에게지지를호소하고있다.류영주기자부산을찾은더불어민주당이재명대선후보가대통령에당선되면북극항로전담비서관을두고사안을직접챙기겠다는약속을내놨다.이후보는1일오후6시30분쯤부산역광장에서열린집중유세에서"이재명의민주당정부는반드시약속한대로해양수산부·HMM부산이전,동남투자은행을만들고여기에더해대통령실에북극항로해양수산전담비서관을두고아예직접챙기도록하겠다"고공언했다.그는"부산이앞으로먹고살길을찾아야하는데,지구온난화로북극이녹아항행가능일수가점점늘고있다.앞으로10년이내면북극항로가활성화될것"이라며"그때가서준비하면중국,일본업체가전부다차지하고난다음에숟가락들고달려들면누가기회를주나"라고진단했다.이어"북극항로를대비해서대한민국해양·수산산업을키우기위해약속한다.해수부는반드시부산으로신속하게옮기겠다"며"HMM이라는가장큰해운회사의대한민국정부지분이70%가넘는다.(부산이전을)정부정책으로하고노동자들설득해서동의받고,끝까지동의안하면그냥해야지어떡하겠습니까"라고말했다.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가대선을이틀앞둔1일부산동구부산역광장에서유권자들에게지지를호소하고있다.부산=류영주기자이후보는또"산업은행(부산이전)자꾸이야기하던데,3년동안대통령권력을갖고도못하지않았나.매일거기매달려서누구원망하면서그러고있을것인가"라며"산업은행은부산에특화돼있지않다.아예부산에동남투자은행만들어서,해양물류산업지원할수있도록국책은행을만들도록하겠다"고공약했다.이어"이런이야기하면분명히실현가능성이없다고발목을잡을가능성이높다.그런데국민의힘에서꽤유명한분이이걸이미검토하다가말았다.가능하니까검토했지않겠는가"라며"정치는불가능해보이는것을가능하게만드는것,없는길을만들어내는것"이라고강조했다.그는해사법원부산유치에대해서도"인천에해야지부산에하느냐고그러는데앞으로해양물류산업이발전하면관련사건이얼마나많을텐가"라며"꼭우리나라에해사법원한개만해서되겠는가.둘다하면된다"고언급했다.이후보는"부산시민들표를얻기만하겠다고이런얘기를하는게아니다.국토는균형발전을해야한다"며"대한민국은수도권일극체제때문에성장이한계에도달했다.대한민국이지속성장하기위해피할수없이해야할국가핵심전략"이라고말했다.※CBS노컷뉴스는여러분의제보로함께세상을바꿉니다.각종비리와부당대우,사건사고와미담등모든얘깃거리를알려주세요.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노컷뉴스사이트:https://url.kr/b71afn부산CBS박진홍기자[email protected]진실엔컷이없다Copyright©노컷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6-0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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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이재명 "HMM 이전, 노동자들 동의 안 해도 그냥 한다…약속 반드시 해내"

李,HMM이전재차약속…"불가능한,할수없는약속안해""대통령실북극항로해양수산전담비서관두고직접챙길것"[울산=뉴시스]조성우기자=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가1일오후울산동구일산해수육장교차로인근에서열린집중유세에서연설하고있다.(공동취재)[email protected][서울·부산=뉴시스]조재완오정우기자=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는1일부산을찾아HMM이전과관련해"정부정책으로하고,노동자를설득해서동의를받고,동의를안한다면그냥하겠다"고말했다.이후보는이날오후부산역광장에서유세에나서"이재명은불가능한,할수없는약속은하지않는다"며이같이말했다.그는"조금전에(공약)피켓을들어보라고해서봤더니뭘하나빼먹었더라.제가해사법원도유치한다고하지않았나"라며"해양물류가발전하면관련사건이있을텐데해사법원이하나만있어되겠나"라고말했다.그는"저는성남시장두번,경기지사한번하면서하기로한약속을95%전후로다지켰다"며"이재명이공약이행률이높아뛰어난실력을갖고있다고누가그러는데전혀그렇지않다.엄청난획기적인능력이있어서하는게아니고,지킬수없는약속은안하고지킬수있는약속만하고,지킬수있는약속은정부가막아도악착같이해냈기때문"이라고말했다.이어"대한민국도마찬가지"라며"부산이살길을찾아야하는데한계에다다르지않았나"라고했다.그는북극항로추진과해양수산부이전,동남권투자은행신설등자신이내건부산·울산·경남지역맞춤형공약을언급하며"대통령실에북극항로해양수산전담비서관을두고아예제가직접챙기도록하겠다"고했다.그는"대한민국이지속적으로발전하기위해선피할수없는핵심전략"이라며"수도권과거리가멀수록인센티브를주고지방에는수도권과동등하게,억강부약정신에따라서지방에더많은배려를해야된다.그렇게해야대한민국경제가다시살아날수있다"고말했다.자신을가리켜좌·우파가아닌'실력파'라고도강조했다.김문수국민의힘후보를향해선"독재의후예"라고공세를폈다.그는"이들이당선되면상왕윤석열내란수괴가돌아오는것아니냐"며"그런데누구보고독재라고하냐"고되물었다.상법개정안처리도재차약속했다.그는"민주당이집권하면이재명이거부권을행사하는게아니라공정하고센상법개정안에얼른사인해버리겠다"고했다.김후보와이준석개혁신당후보간단일화가능성에대해서도견제구를던졌다.그는"이후보와김후보가내란단일화를할것"이라며"선거전날까지라도반드시할것이다.그런데아직안하고있는데저는할것이라고보니한번지켜봐라"고주장했다.그러면서"한표도포기하지말고역사적순간에역사를바로잡는,군사쿠데타를극복하는민주주의회복주역이돼줄것을간곡히호소드린다"고했다.☞공감언론뉴시스[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뉴시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6-0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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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보수 텃밭 누빈 이재명 "TK 인사로 탕평"... '파이널 유세'는 여의도광장

선거운동시작후영남권세번째방문반명정서정면돌파,중도보수표심공략"좌파도우파도아닌실력파"실용주의부각산은대신부산에동남투자은행설립공약도"尹도로에활보..."'내란세력처단'심판론강조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가1일고향인경북안동시의웅부공원에서열린유세에서성적표를들어보이고있다.연합뉴스"김대중정책이면어떻고,박정희정책이면어떻습니까."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대선을이틀앞둔1일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는경북안동을시작으로대구,울산,부산등보수텃밭을집중공략했다.공식선거운동시작후벌써세번째영남권유세다.지난유세에서"재맹이(재명이)가남이가"라고외치며TK출신임을어필한데이어막판구애에나선것이다.험지인영남권에서총력전을펼치며'반명정서'를누그러뜨리고중도보수층표심을공략해압도적승리를일궈내겠다는의지다.이날이후보는자신의고향인안동에서유세를시작했다.이후보는"안동은자신의출발점이자종착점"이라고친근감을드러낸뒤"초대임시정부대통령은안동에서나왔다.이번에안동출신대한민국대통령한번만들어달라"고호소했다.유세장에는이후보의초등학교은사인박병기씨가자리해이후보에게'수'가찍힌대선후보성적표를전달하기도했다.이후보는유세내내'지역주의극복'을강조했다.그는"파란옷을입어도잘하면기회를주는정상적인정치가이뤄지는곳으로바꿔달라"면서"반쪽에의지해서나머지반쪽을탄압하고편가르는'반통령'이아니고국민을하나로모으는모두의대통령이반드시되겠다"고약속했다.'보수의심장'으로불리는대구에서는'실용주의'를내세웠다.그는"김대중정책이면어떻고박정희정책이면어떻나.유용하면쓰고유용하지않으면버리면된다"면서"우린좌파도우파도아닌실력파"라고강조했다.그러면서"대구경북지역인사중에유능한이들을많이발굴해서정부에함께참여하는'탕평'협치를하겠다"(오마이TV유튜브)는구상도밝혔다.또한보수의핵심가치인안보에대해서도윤석열정부가12·3불법계엄으로훼손했다고비판하면서"안보는보수정당이잘한다는게맞나.평화를만들어내는민주당이진짜안보정당"이라고강조하기도했다.그러면서내란심판의지도거듭피력했다.이후보는"윤석열은감옥에있어마땅한데무슨수를썼는지대로를활보하고있다"며"지금도제3,제4의내란을획책하는내란수괴와주요임무종사자들을확실하게찾아내서책임을묻는게바로이번대선의의무이자사명"이라고강조했다.보수표심을겨냥한보훈공약도발표했다.그는"국가유공자와유가족이자부심을느끼도록예우는더높게,지원은더두텁게할것"이라며특히지역별로차이가큰'보훈명예수당'에대해"격차를줄이겠다"고강조했다.그는이날유세중포항해군초계기추락사고로순직한장병을기리며묵념을하기도했다.해양수도부산에동남투자은행(가칭)설립등지역밀착형공약도내놓았다.윤석열정부가대선공약으로내걸었지만사실상무산위기에처한'산업은행이전'대신부산민심을달랠새로운카드를내놓은것이다.동남투자은행은중앙정부와지방자치단체,산업·기업·수출입은행이공동출자한국책은행으로조선,자동차,부품소재등지역의주력산업에투자하겠다는구상이다.또한이후보는해양수산부와해운회사HMM부산이전뿐아니라해양산업을강화하기위해대통령실에해양비서관을두겠다고도약속했다.이후보는이날까지영남유세를마치고대선전날인2일은자신의정치적고향인경기성남시를방문한뒤서울에서유세를마무리할계획이다.관심이모아졌던'피날레유세'는서울여의도공원에서진행된다.지난해시민들이윤전대통령탄핵을촉구하며응원봉을들었던'빛의혁명'을완수하겠다는의지다.민주당은관련일정을공개하며87년대선당시김대중(DJ)전대통령의여의도광장유세이미지를차용했는데,DJ와오버랩시켜이후보의대선승리각오를부각시키려는의도다.이후보는자신의페이스북에"깨어있는시민의조직된힘과민주주의의가치가가장빛났던그위대한역사의출발점에서다시한번함께하길소망한다"고밝혔다.대구구현모기자[email protected]©한국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6-0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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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황교안은 빠졌고, 이준석은 버텼다”.. 단일화, 끝내 안 보인다

김문수품에안긴건극우..빠져나간건중도였다황교안(가운데)무소속대통령후보가1일서울종로구광화문광장에서후보사퇴및김문수국민의힘후보지지등에대한긴급기자회견을하고있다.(‘황교안TV’캡처)황교안후보의전격사퇴와김문수지지선언에도‘보수단일화’는완성되지않았습니다.이준석후보는완주를고수했고,김문수후보는결집이아닌고립의길을걷고있습니다.선거판을흔들단일화는없었고,남은건‘선택의포기’였습니다.■황교안퇴장..극우단일화의상징인가,착시인가대선을불과이틀앞둔1일오후,황교안무소속대선후보가돌연사퇴를선언했습니다.그는“이재명을막기위해마지막힘을보태겠다”며국민의힘김문수후보를공식지지했습니다.황후보는“사전투표는부정선거의재료”라고주장해온인물입니다.그는유튜브방송과광화문기자회견에서“당일투표만해야한다”고재차강조하며“저를지지하는분들은아직투표하지않았을것”이라고덧붙였습니다.하지만그퇴장은곧바로보수결집의증거가되지는못했습니다.‘보수단일화’라는말뒤에감춰진건,황교안이라는극단적메시지를가진후보의유권자이동일뿐,‘뭉친다’는상징만드러냈고중도외연확장의실리는없었습니다.김문수후보가1일오후경기도의정부시를찾아시민들과지지자들에게투표를호소하고있다.(국민의힘)■김문수“판이뒤집힌다”외쳤지만..남은건이준석의‘침묵’김문수후보는“황교안의지지를받았다”며“이제민심이뒤집히고있다”고주장했습니다.서울신촌유세현장에서“대한민국을가짜라고하는가짜를몰아내겠다”며‘이재명대김문수’구도로의전환을시도했습니다.하지만정작이준석후보는응답하지않았습니다.김후보가여러차례“끝까지단일화의문은열려있다”며손을내밀었지만,이후보측은공식적으로“독자완주”를선언한상태입니다.이미사전투표가마무리된시점에서물리적으로도단일화는사실상어렵습니다.김후보가말하는‘보수단일화’는이준석없는단일화,즉절반의단일화일뿐입니다.이준석후보가5월31일경기수원장안구KT위즈파크앞에서유세차에올라지지를호소하고있다.(개혁신당)■극우상징에기대는결집..‘대중성’은더멀어졌다황교안의퇴장과김문수의수용은,‘이재명저지’라는명분아래극우적정서가재결합하는방식이었습니다.황후보는김후보가“부정선거를바로잡겠다고약속한유일한후보”라고강조했고,김후보역시“우리당을대표하는분들이이제는뭉쳐야한다”고화답했습니다.그러나이들의연대는표면적결집은이뤘지만,외연확장의명분은한층더옅어졌습니다.“아이하나에1억지급”,“노란봉투법은악법”,“현금을나눠줘서미래가생기겠나”는식의메시지는결집층에는호소력을가질수있지만,중도층유권자나젊은세대의지지를끌어내기에는뚜렷한한계를드러냅니다.여기에유시민작가의발언을두고김후보가“공돌이·공순이는대통령못하냐”며직접반박에나선점도,대중적감성을건드리기보다는정서적응집에가까운호소로비쳤습니다.■남은건각자의길?결국이번선거에서의보수단일화는‘이재명반대’라는정서적울타리안에서만실현된부분적결합에불과합니다.황교안은빠졌고,김문수는받아들였지만,이준석은끝까지선을그었습니다.김후보는“마지막까지기대한다”고여운을남겼지만,정치권에선이미단일화의실질적가능성은접혔다는분석이지배적입니다.‘보수가뭉쳤다’는선언은있었지만,그실체는끝내완성되지않았습니다.대선은이제,서로다른길위에서평행선을그리며선택의날로향하고있습니다.JIBS제주방송김지훈([email protected])기자Copyright©JIBS.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6-0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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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네거티브戰 격화 속 민주 "승리 굳힌다" vs 국힘 "대역전 자신"

거대양당,공식선거운동마지막주말인천표심잡기총력유세제21대대통령선거공식선거운동마지막휴일인1일,댓글의혹과발언논란을놓고네거티브공방전이가열되는상황에서더불어민주당과국민의힘인천선대위는인천표심을겨냥한집중유세를펼쳤다.특히역대선거에서매번전국최하위권을유지하던인천의사전투표율이역대두번째로높은32.79%를기록하자각당인천선대위는자신들에게유리한상황이라며아전인수격해석을내놓으며치열한유세전을벌였다.지난1일고남석민주당인천선대위원장이이재명후보지지유세를하고있다.<더불어민주당제공>민주당은이재명후보의지역구인계양구를시작으로부평구와연수구,중구일대의시민밀집지역으로중심으로막판표심다지기에총력을쏟았다.고남석인천선대위공동선대위원장은계양구유세에서"계산역은이재명후보의정치인생이새로시작된심장부"라며"이곳을사수하지못하면인천을넘어수도권전체선거판세가흔들릴수밖에없다"고말하며지지를호소했다.특히민주당시당은지난달30일끝난사전투표에서인천의투표율이TK와PK지역을넘어선것에고무된듯"내란종식을바라는인천표심이사전투표율로드러났다"고분석하고,"이재명후보가당선돼야내란과경제위기가종식된다"고막판지지를호소했다.국민의힘인천선대위는전통강세지역인연수구와남동구,동구,미추홀구등에서집중유세를하며막판대역전을자신했다.지난달31일주말막판유세진행하고있는손범규국민의힘인천선대위원장.<국민의힘제공>손범규선대위원장은남동구유세에서"이번조기대선은무너진국정기조를복원하는중대한분기점"이라며"인천은이재명후보의지역구가있는곳인만큼'심장부탈환'의현장이될것"이라고강조했다.국민의힘선대위도"만년하위권이었던인천의사전투표율이높았다는것은이재명후보의아들의혹과유시민전의원의발언에인천표심이움직인결과"라며"본투표당일유권자투표율제고에총력을다해반드시대선승리를인천에서견인해내겠다"고결기를내보였다.양측은선거운동마지막날인2일저녁공교롭게계산역에서각각집중유세를벌일예정으로알려졌다.민주당은이대표의지역구가있는만큼승리굳히기에상징적의미가있다고판단한반면국민의힘은적진의심장부탈환에서총력전을펼쳐'대역전'의시나리오를완성하겠다는의미를갖는다는설명이다.다만,양측은막판선거운동과열과안전문제를고려해각기다른시간대에유세를하는방안을고심중인것으로전해졌다.이번대선사전투표율은전국34.74%로역대두번째로높은수준을기록했다.인천은전체선거인261만9천348명중85만8천899명이투표를마쳐사전투표율32.79%를기록했다.이는같은탄핵대선이었던제19대대선당시24.38%에비해무려8.41%p나높아진것으로,이번대선에대한인천시민의높은관심이반영됐다는분석이다.지역정계관계자는"역대선거에서사전투표율이높을수록선거결과의변동성이커진전례가적지않았다"며"특히양측이선거운동피날레를계산역일대로잡은것은인천의정치1번지가북부권으로이동했음을방증하는대목으로,인천판세에도상당한영향을미칠것"이라고내다봤다.유지웅기자[email protected]©기호일보.무단전재,재배포,AI학습·활용금지.

25-06-0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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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민주당 박주민 기본사회위원장 “성장 동시에 기본사회 추구… 분리개념 아냐” [선대위 사람들]

경제활성화되면세수도증대부채비율감소·재원해결가능“성장과기본사회는한몸입니다.경제성장을하면서동시에감당가능한범위에서기본사회를차차실현해나갈것이고,또반대로기본사회를통해양극화를줄이는게성장의기반이될겁니다.”더불어민주당중앙선거대책위원회박주민기본사회위원장이1일인터뷰에서이재명대선후보의기본사회정책구상에대해설명하고있다.이재문기자더불어민주당중앙선거대책위원회박주민기본사회위원장은1일서울여의도국회에서진행한세계일보와의인터뷰에서기본사회를성장과분리해선안된다고거듭강조했다.박위원장은“이재명대선후보에게는일관된기조와철학이있다.이후보가‘성장’을계속강조해왔지만,그성장도사실은기본이갖춰진사회를위한성장을이야기하는것”이라며“거꾸로성장을하기위해서도기본사회라는안전망이갖춰져있는틀이필요하다고이야기하고있는것이기때문에수미가상응하는것이고말이바뀐게아니다”라고설명했다.그는“산업전환시기에근로자들에게추가적인교육기회를제공하지않고어떻게성장하나,초고령사회에서여성인력이노동시장에진출하는것을포기하고어떻게성장하나”라며“복지정책이결코복지정책인것만은아니다.내용은복지지만동시에경제정책이고성장정책이기도한것”이라고강조했다.이어박위원장은“우리헌법전문에도각영역에서많은사람에게기회를균등히줘도전할수있게하고그성과를통해국가와민족을발전시켜야한다는내용이설명돼있다”며“라지체티나하버드경제학자들도최근‘기회를균등히주면더많은혁신가가나올것’이란얘기를한다.이것이트렌드고흐름”이라고강조했다.박위원장은공약집등을통해제시된기본사회관련정책은일종의‘밑그림’이자방향성이라고설명했다.만일이재명정부가출범하게될경우보다종합적이고구체적인방안을제시할것이라는게그의설명이다.기본사회정책을위해필요한재정투입의규모가크고재원마련방안은불투명하다는일각의우려에대해서는박위원장은“재정의개념을동적으로이해해야한다”고말했다.박위원장은“경제가활성화되면세금이많이걷힌다.경제규모를키우면같은세율이어도세수가커지고GDP규모가커지면국가부채비율도줄어들수있다”면서“국가정책에재정을쓰면무조건부채가늘어날것처럼고정적으로생각하는건잘못됐다”고강조했다.박위원장은그러면서“이번에들어설정부가인수위기간이없는만큼재정문제는민·관협력과시범사업도입등의방식으로차차풀어가야한다”고부연했다.골목골목선거대책위원회서울지역위원장이기도한박위원장은“주로시장상인이나자영업자분들을위주로만나왔는데너나할것없이12·3비상계엄이후로살기어려워진것이피부로느껴진다고하신다.원인을제공한정당을찍고싶겠나”라며“이번대선에선전환의계기가필요하다는이야기도많이하신다”고말했다.이어“그런민심에큰변화가있긴어려울거라고보지만서도투표율이중요하다”라며“어떤분들은‘어차피민주당이이길것같다’고말씀하시는데그런분들이투표장에나오지않으면안된다.투표율을끌어올리는데끝까지최선을다하겠다”고밝혔다.박지원·윤솔기자Copyright©세계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6-0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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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수도권서 막판 스퍼트 낸 김문수 “제 아내·딸 자랑스럽다”

‘가족도덕성’부각하며총력전펼쳐중도표심공략…투표독려하기도박근혜는대구방문,보수결집호소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가1일서울강남구코엑스에서열린선거유세도중‘정직한아버지’문구가적힌티셔츠를입고기호2번을의미하는‘V’자를만들며지지를호소하고있다.최현규기자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는6·3대선을이틀앞둔1일수도권을돌며유세총력전을펼쳤다.김후보는‘아내와딸이자랑스럽다’는메시지를거듭내며후보도덕성문제를부각했다.최근유시민작가의설난영여사비하발언논란,이재명더불어민주당후보장남이동호씨의불법도박·음란댓글논란등을겨냥한차별화전략이다.김후보는경기도수원광교유세에서“저는방탄조끼가없다”며선거운동복단추를풀어헤치고‘제딸이자랑스럽습니다’라고적힌티셔츠를내보였다.그러면서“예전경기지사를지냈던분들중이재명한명빼고전부저를밀어준다.이유가뭔가”라며“감옥갈사람이대통령이되면이나라가범죄꾸러미가될것”이라고비판했다.선거운동원들도‘우리어머니가자랑스럽습니다’‘학력비하,투표로심판’등문구가적힌피켓을들고김후보를응원했다.김후보는성남유세에서는‘정직한아버지,깨끗한대통령’문구가적힌티셔츠를내보였다.그는“(이후보)본인만아니라그아내까지도법인카드때문에유죄판결받은것아시지않느냐”며이후보가족전체로공세범위를넓혔다.그는“아들까지도박으로유죄판결받았다.욕은제가입에안올리겠다”고했다.김후보는아내설여사를언급하는대목에서눈물을보이기도했다.그는구리유세에서“제가결혼해아이를낳은다음감옥에2년반있었다”며“저를지키고아이를키워준,제가무능해가장으로가정을살린아내가잘못됐나”라고반문했다.이어“선거운동하는데아내가고등학교밖에안나왔으니갈아치워야하느냐”며말을잇지못했다.김후보는또“제딸은사회복지사다.돈도못받고힘들지만제사위도사회복지사”라며“그러나제딸이나사위가한번도남에게몹쓸욕했다는얘기들어본적없고,도박이런것도우리집에는없다”고강조했다.김후보는이날수원광교에서시작해성남·구리·남양주등경기도일대와서울강남·은평·서대문·마포등인구밀집지역을순회했다.전체유권자의절반이상이몰린수도권에서중도층표심을집중공략한것이다.김후보는남양주에서“여러분이바쁜일이있지만,소중한한표를행사하는이유는대한민국에가난하고못배우고아프고병들고소외된모든사람이자유와평등을느끼고행복하게살기위한것”이라며투표를독려했다.박근혜전대통령도전날대구서문시장을공개방문해보수진영결집을호소했다.박전대통령은“대구에온지시간이조금됐다.그동안여기계신분들생각을사실많이했다”며“며칠전김후보가동성로유세할때많은분이저를보고싶다그런말씀을하셨다고듣고가슴이뭉클해졌다”고말했다.한편황교안무소속대선후보는“엄중한상황에서자유우파의표가갈라지면안된다”며후보직을사퇴하고김후보지지를선언했다.수원·구리·의정부=이강민기자,정우진기자[email protected]ⓒ국민일보(www.kmib.co.kr),무단전재및수집,재배포및AI학습이용금지Copyright©국민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6-0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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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윤호중 “이재명, 경제 되살릴 것…내란세력 집권땐 신뢰도 흔들린다”

윤호중민주당총괄본부장◆2025대선레이스◆[사진=연합뉴스]“선거운동마지막순간까지경제를살리고위기를극복할적임자는이재명이라는점을알릴생각입니다.”윤호중더불어민주당중앙선거대책위원회총괄본부장(사진)은“지금처럼경제가안좋을때12·3내란가담·동조세력이재집권한다면국가신인도등대외적인경제메시지에흠집이나게된다”고말했다.대선이막바지에이르면서네거티브공세가거세지고있지만이재명민주당후보만이실력이검증된경제대통령이라는점을강조하겠다는전략이다.1일윤본부장은매일경제와인터뷰에서“내란이대한민국경제에많은상처를입혔다”며“보수적인유권자들도이런위기를타개할경제정책에대한기대가많을텐데김문수국민의힘후보와이준석개혁신당후보는흠집을내는데만집중하고있다”고지적했다.윤본부장은“한국은행이올해성장률을0.8%로대폭하향조정한상황에서경제성장엔진을다시굴러가게할원동력을최근유세에서계속제시하고있다”며“인공지능(AI),바이오,문화콘텐츠등다양한사업에서K-이니셔티브를만들자는구상은국민뿐만아니라재계에서도호응을얻을것”이라고자신했다.이어“이후보가당선된다면새정부는초기에성장정책이비중을더많이차지할것”이라며“경제성장을위한경제구조개혁이선행될예정”이라고밝혔다.그는다만“분배정책도게을리하지는않을것”이라며“성장성과를고르게나누면격차가줄어드는만큼새로운성장동력이될것”이라고덧붙였다.그는‘이재명정부’가추구하는목표를가리켜“지속가능한성장과지속가능한분배”라고표현했다.기업정책에대해선“이후보는시장을존중하고시장과함께문제를풀어가려는생각을갖고있다”면서“사회적으로필요한규제가아니거나관료제하에서만들어진비효율적인규제를과감히풀어야한다”고말했다.포지티브규제(법률등에허용되는것을나열하고그외엔금지)를네거티브규제(금지사항을나열하고그외엔허용)로바꿔기업하기좋은환경을만들겠다는뜻이다.‘기본사회’공약에대한우려에대해선“기본국가는기본소득을전국민에게고르게주는것을전제했다”며“이에비해기본사회는기업과시장을통한일자리,지방자치단체와시민사회의안전망구축이라는토대위에서모자라는부분을국가가채워넣는구조”라고설명했다.그는“그만큼국가재정의역할은줄어들지만사회적으로보면더큰투자가이뤄지는구조”라며“정부만책임지는게아니라시장과사회의동력까지결합해기본적인삶이보장되는사회를만들겠다는것”이라고말했다.그러면서이준석후보의국민연금개혁안을국민을호도하는대표적인공약중하나로지목했다.윤본부장은“이준석후보의신구국민연금분리안은대표적인‘구밀복검’(겉으론친절하나속으론해치려는의도를품는것)공약”이라며“당장부담을떠안지않아도된다며청년들에게유리한제도인것처럼말하지만실제로보면청년들에게더큰부담을안기는개혁안”이라고비판했다.끝으로대미협상에대해윤본부장은“미국도한국을무시하고경제운영을할수없기때문에향후관세협상에서유리한협상을끌어낼수있고한국기업이받는충격도최대한막아낼것”이라고말했다.이어“대중관계도불필요하게적대적으로하다보니경제적제재를많이받는다”며“한국과중국이으르렁거릴필요없이서로에이익이되는방향으로하면되는것”이라고강조했다.한편윤본부장은여론조사공표금지기간중지지율흐름에대해“공표금지전에김문수후보와좁혀지던흐름은멈춰선것으로보인다”고말했다.다만“대구·경북지역은선거초반민주당후보가지역적한계를뛰어넘는결과를얻을것이란기대가컸는데현재는고전을하고있다”며“이후보의고향인안동등경북북부지역에선(높은득표율을)기대하고있다”고전했다.Copyright©매일경제&mk.co.kr.무단전재,재배포및AI학습이용금지

25-06-0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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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김문수 “反明·청렴” 강조 뒤집기 [6·3 대선]

중원사수사활“李,대통령되면나라범죄꾸러미”계엄·탄핵도사과…尹과선긋기유시민‘배우자비하발언’겨냥“학력차별없애기위해선거나와”6·3대선을이틀앞둔1일국민의힘김문수대선후보는경기·서울일대를돌며‘중원사수’에나섰다.이날의슬로건은‘필승의박동,대한민국의심장’이었다.전국유권자과반이거주하는수도권을집중공략해막판대역전극을만들겠다는전략이다.특히김후보는중도성향이짙은수도권표심에다가서기위해‘청렴한경제대통령’의지를전면에내세우는한편,논란이된유시민작가의‘설난영비하발언’을겨냥해“소중한한표로심판해달라”며투표참여를호소했다.“방탄복필요없다”재강조국민의힘김문수대선후보(가운데)가1일서울강남구코엑스유세현장에서웃옷을벗으며방탄복을착용하지않았음을시민들에게보여주고있다.허정호선임기자김후보는이날첫유세현장으로경기수원시광교신도시를찾았다.광교신도시는김후보가경기도지사재임시절개발이이뤄졌다.김후보는이인제·임창열·손학규·남경필전경기도지사를언급하며“(더불어민주당)이재명후보한명만빼고,(역대)경기도지사였던분들이전부저를밀어준다”며“감옥갈사람이대통령이되면이나라가범죄꾸러미가될것”이라고했다.그는이후경기성남·다산·구리·의정부를비롯해서울삼성·연신내·신촌·공덕·마곡역등인파가몰리는지역10곳을찾아집중유세에나섰다.그는경기도지사시절자신의신조였던“청렴영생부패즉사”를거듭강조했다.이후보의‘사법리스크’를겨냥해“가장위험한독소를가진물을대통령이라는제일윗물에갖다놓으면아랫물이독약을먹는다”며견제구도쏟아냈다.김후보는이날‘제딸이자랑스럽습니다’,‘정직한아버지깨끗한대통령’등의문구가적힌티셔츠를뽐냈다.이재명후보의‘배우자·아들의혹’과유작가의‘설난영비하발언’을겨냥한것이다.김후보는구리시유세현장에서“제가결혼해서아이낳고감옥에2년반있었다.고무신거꾸로안신고저를지키고아이를키워준,제가무능해서우리집가장이돼살림꾸린제아내가잘못됐나”라며“아내가고등학교밖에안나왔으니갈아치워야하나”라며울먹이기도했다.그는이어“대한민국에학력차별하고,대학못나왔다고해서가슴에못박는잘못없애기위해대통령선거에나왔다”고호소했다.김후보는계엄과탄핵에도재차사과하며윤석열전대통령과거리두기에도공을들였다.당도김후보에발맞췄다.김용태비상대책위원장은이날페이스북에“대통령탄핵심판의결과에따라지난해당이대통령탄핵반대당론을채택했던것은무효화돼야한다”고강조했다.대선본투표를이틀앞두고기존‘탄핵반대’당론을뒤집고나선것이다.김후보는기자들과만나“당대표의말씀이니존중한다”고동조했다.김후보는공식선거운동이시작된이래로전국을종횡무진누비고있다.인공지능(AI)챗GPT를통해김문수후보의일정을분석한결과,김후보는공식선거운동이시작된12일부터이날까지총147건,하루평균7건의일정을소화했다.김나현·이도형기자Copyright©세계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6-01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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