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광교·남양주다산등경기지사업적돌며'집중유세'역대지사등에업고"정직한아버지,깨끗한대통령"호소김문수국민의힘대통령후보가1일오후경기의정부시태조이성계상앞에서열린유세에서지지를호소하고있다.(공동취재)2025.6.1/뉴스1ⓒNews1이광호기자(서울·수원·성남·강남·구리·남양주·의정부=뉴스1)정윤미구진욱기자=김문수국민의힘대통령후보는1일수원·성남·남양주등경기도주요도시들을1시간단위로종횡하며막판유세에총력을기울였다.이날찾은수원광교신도시,성남판교테크노밸리,남양주다산신도시등은김후보가경기도지사시절이룩한주요성과들로꼽힌다.김후보는오전10시첫일정으로수원광교신도시를찾았다.그곳에서"(역대)경기지사였던분들이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통령후보하나빼고전부저를밀어준다"며경기도표심구애에나섰다.광교현장에는이인제·손학규전지사가동행했다.임창열·남경필전지사는김후보지지입장을밝힌상태다.이어김은혜·안철수의원이지역구로있는성남시분당구로향했다.경기지사시절유치한판교테크노벨리와차로13분거리에있는관보빌딩앞광장에서이후보가성남시절행한'대장동도시개발사업'에대해지적했다.김후보는"대장동은30만평도안되는작은땅인데이곳을개발하면서얼마나많은사람이구속되고목숨을끊었냐"며"이런불행을겪으면안되겠다"고말했다.그러면서"저는깨끗한대통령이되겠다"며"윗물이맑아야아랫물이맑다"고말했다.김문수국민의힘대통령후보가1일오후경기의정부시태조이성계상앞에서열린유세에서'정직한아버지깨끗한대통령'이라고적힌티셔츠를보여주고있다.(공동취재)2025.6.1/뉴스1ⓒNews1이광호기자이날오후경기남양주다산신도시에서는야구유니폼안에입은'정직한아빠,깨끗한대통령'이적힌흰색티셔츠를선보였다.그는유시민작가의여성·학력비하발언을겨냥해"공장에다녀도당당하고직업에는귀천이없으며우리사회에서험한일하는사람이더욱존중받고사람대접받는인간다운대한민국을만들기위해대통령으로나왔다"고말했다.이어"대한민국은학력으로차별받지않고공장다닌다고차별받지않으며전라도라고차별받지않아야한다"며"누구나인간이존엄하게대접받고자유를꿈꾸고위대한미래를꿈꿀수있는대한민국을함께만들어야하지않겠냐"고호소했다.중간에들른서울강남구유세에서도"대한민국에학력이라는계급이있냐"며"우리는이걸철폐해야하지않겠냐"고말했다.그러면서"우리가꿈꾸는세상이뭔가"잠시울컥하더니"방탄괴물독재하는나라를꿈꾼적은없지않으냐"고했다.김후보는구리유세현장에서는"이후보는자기감옥가는걸막기위해방탄뇌물총통독재하고(장남은)함부로여성을모욕하고아내는법인카드불법으로써서유죄판결을받았다"며"이런범죄가족을대통령시켜서되겠냐"고호소했다.의정부에서는"엉터리범죄자가대통령되겠다는위험한민주주의현실,대한민국의민주주의를다망치겠다는이런사람을여러분의깨끗한한표로확실하게심판해의정부교도소로보내야죠"라고말했다.김문수국민의힘대통령후보가1일경기수원컨벤션센터광장에서열린유세에서이인제,손학규전경기지사와지지를호소하고있다.(공동취재)2025.6.1/뉴스1ⓒNews1이광호기자김후보는의정부유세를마치고취재진과만나극우성향단체'리박스쿨'의댓글조작의혹에대해"전혀모르는일"이라며"그런일을근거없이이야기하면안된다"고일침을가했다.전광훈사랑제일교회목사가주최하는집회에서전날윤석열전대통령이지지호소문을대독형식으로발표한데대해선"윤전대통령은이미우리당도아니고탈당하셨다"며"제가논할문제가아니다"라고잘라말했다.이준석개혁신당대통령후보와단일화문제관련해선"아직끝나지않았다"면서"여러가지좋은결과있으리라기대한다"고밝혔다.그러면서"마지막까지기대를놓치지않는다"고덧붙였다.황교안무소속후보가김후보를지지하면서사퇴입장을밝힌데대해"황후보는우리당대표를하셨던분"이라며"황후보도이후보도우리당대표였다.국민의힘이하나로뭉치는게마땅하고옳은일"이라고강조했다.막판지지층결집을위한전략에대해선"(여론조사결과가)공표가안돼언론에보도가안되지만이미판이뒤집히고대반전이일어나고있다고생각한다"며"많은변화가일어나민심이반영된여론(조사결과가)여러곳에서나오는걸로안다"고밝혔다.김후보는이날오후4시30분부터서울은평구를시작으로서대문구신촌,마포구경의선광장,강서구화곡역사거리등서울집중유세를펼친다[email protected]©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1일후보사퇴및신당창당선언“김문수,부정선거막아야한단의지확고”“부정선거및반국가세력척결위한신당창당”[이데일리조용석기자]21대대통령선거에출마한무소속황교안후보가1일후보직을사퇴하고김문수국민의힘지지를당부했다.또부정선거및반국가세력척결을위한신당창당도예고했다.1일황후보는이날배포한‘대통령후보사퇴및창당선언서’를통해“오늘대통령후보사퇴를선언한다.저는2번김문수후보를지지한다”고발표했다.그는“엄중한지금의상황에서,무엇보다자유우파의표가갈라지면안된다는것을저도알고,여러분도안다.우리는똘똘뭉쳐야한다”며“김문수후보도부정선거를막아야한다는의지는확고하다는점을알고있다”고했다.황후보는“지금우리가할수있는일은,첫째,모두당일투표장에나가2번김문수후보를찍는것”이라며“둘째,당일투표참관인들과개표참관인들이선거의전과정을철저히감시하는것.셋째,개표때까지사전투표함이보관돼있는장소를철저히감시하는것”이라고도부연했다.다만황후보는개표참관이중요하다며국민의힘에“훈련받은‘부정선거·부패방지대(부방대)참관인들이개표참관인으로들어갈수있도록배치해달라”며“이는부방대원을위함이아니다.김문수후보의승리를위함”이라고도부연했다.아울러황후보는부정선거와반국가세력척결을위한신당창당도선언했다.그는“저는‘사전투표를하지말고,반드시온국민과함께당일투표를하라’고국민의힘에요구했는데,국민의힘은받아들이지않았다”며“오히려아직도부정선거를음모론이라치부하며사전투표를독려까지하고있다”고했다.그는“신당창당을통해,단합된힘으로부정선거와반국가세력을척결해서,부강하고행복한나라,그야말로미래를향한‘초일류정상국가’를만들어나갈것”이라며“저는그길을가기원하는,모든국민들과함께가겠다”고부연했다.황교안전국무총리(사진=이데일리이영훈기자)조용석([email protected])Copyright©이데일리.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강훈식더불어민주당선대위종합상황실장은이번대선경선에서부터이재명후보캠프총괄본부장으로기획,전략을도맡았다.사진은강본부장이지난해4월중앙일보와인터뷰하는모습.김성룡기자."“여론조사깜깜이(공표금지)이후에도크게달라진것은없다”"1일강훈식더불어민주당선대위종합상황실장은6·3대선최종판세에대해“국민의힘이‘골든크로스’를자신할근거는없어보인다”며이렇게말했다.그는이날중앙일보와의전화인터뷰에서“후반부로접어들면서국민의힘이지지층을결집시키고있는것은사실이지만,김문수국민의힘후보가내란극복에대해끝까지모호한스탠스(태도)를취하고있어선거구도는유지될것”이라고전망했다.공표금지직전의전국단위주요조사는이재명민주당후보의‘1강’구도였다.이후불거진양당의막판네거티브공세는1~2%포인트안팎의미미한파장을일으키는데그칠것이라는게민주당선대위차원의판단이다.강실장은“초반부터우리가‘내란극복’과‘경제회복’이라는두축의선거구도를제시했고이는아직까지변함이없다”며“국민의힘은선거사흘전윤석열전대통령이전광훈집회에대독메시지를냈는데도관련논평하나를못내고있다.윤석열과의관계정리에실패한것”이라고지적했다.강실장은이어“국민의힘이김후보개인경쟁력과상관없는설난영여사비판에만집중해이번선거를끌고왔다”며“보수성향단체‘리박스쿨’의불법댓글여론조작의혹은민주주의를위협한다는점에서내란전선의연장선상”이라고주장했다.“상식선에서생각해보면이재명·김문수·이준석후보의지지댓글비율이‘5대3대1’로분포하는게맞다”며“지나치게어긋난양상을보인다면‘어디선가작업을하고있구나’란의심이된다”는설명이다.강훈식더불어민주당선대위상황실장(오른쪽),천준호전략본부장이30일서울여의도중앙당사에서기자간담회를하는모습.2025.5.30/뉴스1민주당은진영결집이극대화하는대선특성상정당지지율과후보자득표율이수렴하는경향을보인다는점에도주목하고있다.여론조사공표마지막날인지난달28일리얼미터조사에서민주당은전주대비3.3%p오른46.8%,국민의힘은2.7%p떨어진35.1%의지지율을기록했다.(자세한사항은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홈페이지참조)강실장은“김후보는국민의힘정당지지율에서1~2%정도웃도는지지율을보이고있고,이후보는민주당정당지지율을4~5%이상앞서가고있다”고밝혔다.확장성면에서도이후보가우위를점하고있다는판단이다.다만강실장은두후보간지지율격차의변화추이에대해선말을아꼈다.그는“대선은지지층결집만으로치르는선거가아니기때문에격차가커질지작아질지는장담하기어렵다”고면서“끝까지긴장을늦추지않고절박하게최선을다할것”이라고말했다.심새롬기자[email protected]©중앙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윤호중민주당총괄본부장韓경제위기극복시급한데내란세력이재집권한다면국가대외신인도흠집내는꼴기본사회맞지만성장이우선李,시장논리맞게문제풀것◆2025대선레이스◆윤호중더불어민주당중앙선거대책위원회총괄본부장이1일서울여의도당사에서매일경제신문과인터뷰하고있다.김호영기자"선거운동마지막순간까지경제를살리고위기를극복할적임자는이재명이라는점을알릴생각입니다."윤호중더불어민주당중앙선거대책위원회총괄본부장은"지금처럼경제가안좋을때12·3내란가담·동조세력이재집권한다면국가신인도등대외적인경제메시지에흠집이나게된다"고말했다.대선이막바지에이르면서네거티브공세가거세지고있지만이재명민주당후보만이실력이검증된경제대통령이라는점을강조하겠다는전략이다.1일윤본부장은매일경제와인터뷰에서"내란이대한민국경제에많은상처를입혔다"며"보수적인유권자들도이런위기를타개할경제정책에대한기대가많을텐데김문수국민의힘후보와이준석개혁신당후보는흠집을내는데만집중하고있다"고지적했다.윤본부장은"한국은행이올해성장률을0.8%로대폭하향조정한상황에서경제성장엔진을다시굴러가게할원동력을최근유세에서계속제시하고있다"며"인공지능(AI),바이오,문화콘텐츠등다양한사업에서K-이니셔티브를만들자는구상은국민뿐만아니라재계에서도호응을얻을것"이라고자신했다.이어"이후보가당선된다면새정부는초기에성장정책이비중을더많이차지할것"이라며"경제성장을위한경제구조개혁이선행될예정"이라고밝혔다.그는다만"분배정책도게을리하지는않을것"이라며"성장성과를고르게나누면격차가줄어드는만큼새로운성장동력이될것"이라고덧붙였다.그는'이재명정부'가추구하는목표를가리켜"지속가능한성장과지속가능한분배"라고표현했다.기업정책에대해선"이후보는시장을존중하고시장과함께문제를풀어가려는생각을갖고있다"면서"사회적으로필요한규제가아니거나관료제하에서만들어진비효율적인규제를과감히풀어야한다"고말했다.'기본사회'공약에관한우려에대해선"기본국가는기본소득을전국민에게고르게주는것을전제했다"며"이에비해기본사회는기업과시장을통한일자리,지방자치단체와시민사회의안전망구축이라는토대위에서모자라는부분을국가가채워넣는구조"라고설명했다.그는"그만큼국가재정의역할은줄어들지만사회적으로보면더큰투자가이뤄지는구조"라며"정부만책임지는게아니라시장과사회의동력까지결합해기본적인삶이보장되는사회를만들겠다는것"이라고말했다.그러면서이준석후보의국민연금개혁안을국민을호도하는대표적인공약중하나로지목했다.윤본부장은"이준석후보의신구국민연금분리안은대표적인'구밀복검'공약"이라며"실제로보면청년들에게더큰부담을안기는개혁안"이라고비판했다.끝으로대미협상에대해윤본부장은"미국도한국을무시하고경제운영을할수없기때문에향후관세협상에서유리한협상을끌어낼수있고한국기업이받는충격도최대한막아낼것"이라고말했다.이어"한국과중국이으르렁거릴필요없이서로에이익이되는방향으로하면되는것"이라고강조했다.한편윤본부장은여론조사공표금지기간중지지율흐름에대해"공표금지전에김문수후보와좁혀지던흐름은멈춰선것으로보인다"고말했다.[채종원기자]Copyright©매일경제&mk.co.kr.무단전재,재배포및AI학습이용금지
민주,‘경청’중심단체·직능별활동조국혁신당,민주유세‘지원사격’국힘‘청렴’강조막판세결집총력개혁신당·민주노동당,‘대개혁’호소국민의힘광주선대위가지난달25일오후광주동구국립아시아문화전당앞에서총력유세를펼치고있다.국민의힘광주선대위제공지난달31일주말목포동부시장일대에서진행된더불어민주당전남도당집중유세현장에서박지원국회의원과더불어민주당지지자들이기념사진을찍고있다.독자제공제21대대통령선거를이틀앞두고각정당이광주·전남에서마지막집중유세를펼치며막판유권자표심잡기에나섰다.각정당은주말과휴일지역곳곳에서유세활동을벌이며지지층결집과본투표참여를독려했다.더불어민주당은‘내란종식과헌정수호’를,국민의힘은‘도덕성과정권교체’를,개혁신당과민주노동당은각기‘새정치’와‘사회대개혁’을내세우며유권자들의지지를호소했다.1일각정당선대위에따르면민주당광주·전남시·도당은본투표하루전인2일까지지지세결집을위한집중유세에나선다.민주당은기본적으로평소진행해온‘경청’중심의선거운동을이어가면서지역별거점유세와단체·직능별활동에역량을집중할방침이다.특히선거운동원들이유권자와접촉한실적을경청노트,유세사진,전화유세기록등을제출받는방식으로세부관리해적극성을높이기로했다.이에광주시당은주말·휴일동안각지역위원회별로무등산일대산악회와교회·절등종교시설을찾아투표를독려했다.전남도당은서부·중부·동부권역으로나눠집중공략에나섰다.지난달31일과이날박지원공동선대위원장을중심으로전남서부와중부권곳곳을찾아유세를진행한전남도당은선거운동마지막날인2일에는여수와순천등전남동부권집중유세를통해피날레를장식할계획이다.양부남민주당광주시당위원장은“선거막판에도기존의방식을유지하며지지와투표참여를호소할계획”이라며“지역별로역량을총동원한유세를펼칠것”이라고밝혔다.이재명민주당대선후보지지를선언한조국혁신당도민주당유세에동참한다.김선민혁신당권한대행과서왕진혁신당광주시당위원장은이날국립아시아문화전당하늘마당앞에서열린민주당광주시당유세현장에나서이재명후보에힘을실었다.국민의힘광주·전남시·도당도주말·휴일집중유세체제로전환하고“민주당의텃밭인호남이낙후한이유는민주당때문이다.청렴한김문수후보에게힘을실어달라”며막판지지를호소했다.국민의힘광주시당은이날광주북구우치공원을시작으로오후에는광산구어등대로사거리서당협위원장들과함께김문수후보지지유세에나섰다.또전남도당은광양5일장을시작으로보성,담양등전남곳곳에서유세를이어갔다.김화진국민의힘전남도당위원장은“막판지역선거운동을집중해김문수후보지지세를확장할계획”이라고말했다.개혁신당이준석대선후보가지난19일오후광주북구전남대학교후문앞에서열린유세에서지지를호소하고있다.연합뉴스개혁신당은전국에서딱5대운영중인대형유세차가운데한대를광주에배치해선거운동을전개하고있다.제21대대통령공식선거운동첫날이었던지난5월12일오후광주동구5·18민주광장에서민주노동당선대위출정식이열리고있다.연합뉴스민주노동당시도당은무등산증심사일대와목포·무안등지에서권영국후보유세에나섰다.강은미민주노동당공동선대위원장은“유일한진보후보,권후보의사회대개혁을통해우리청년들도희망을가지고살수있는그런대한민국을만들겠다”며진보유권자들의소중한한표를촉구했다.한편제21대대선본투표는3일오전6시부터오후8시까지실시된다.투표소는광주357곳,전남806곳에설치된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가1일오전경북안동시웅부공원에서유세전초등학교은사인박병기씨로부터성적표를받고있다.김성룡기자“경북이제출발점이고종착점인데,고향분들은왜이렇게저를어여삐여겨주시지않느냐.”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가6·3대통령선거를이틀앞둔1일재차동진(東進)전략을폈다.이후보는경북안동을시작으로대구→울산→부산을차례로방문해본인이영남출신임을거듭강조했다.그는고향안동을찾아“민주당에기회를주시면대구·경북지역인사들중유능한인사를많이발굴해정부에참여시키겠다”며“탕평·협치를해서‘민주당이돼도나쁘지않구나’라고생각하시도록만들겠다”고했다.이후보는안동웅부공원유세에서“제부모님·조부모님·증조부·고조부와선대들이여기에묻혀계시고,저도삶이끝나면안동에묻힐것”이라며“저에게기회를주시면반쪽을탄압하고편가르는‘반(半)통령’이아니고,국민을하나로모으는대통령이되겠다”고말했다.이어동대구역광장유세에선“(민주당은)좌파,우파그런것안한다.우리는실력파”라고했다.이후보가이날방문한대구(25.63%)·부산(30.37%)·경북(31.52%)·울산(32.01%)의사전투표율은20~30%대로호남지역투표율의절반에그쳤다.이후보는영남권투표율이낮은데대해“내란세력에대한실망감의표현”이라며“김문수후보는내란수괴와단절을하지못해서아무리이재명이싫어도이런후보를찍는것도사실쉽지않다”고주장했다.선대위관계자는통화에서“이후보의2022년대선대구(21.6%)·경북(23.8%)득표율이전국17개시도가운데가장낮았었다”며“사전투표율이낮기때문에기회가아직있다.선거전마지막우클릭집중행보”라고설명했다.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가1일오후대구동구동대구역광장에서열린유세에참석해지지를호소하고있다.김성룡기자이후보는보수층을겨냥한공약도쏟아냈다.포항해군초계기추락사고로순직한장병을기리는묵념으로이날유세를시작한이후보는“국가유공자와유가족여러분이자부심과긍지를느끼실수있도록예우는더깊게,지원은한층더두텁게하겠다”며▶보훈급여금·수당체계재정립▶국가보훈위원회위상·기능정상화▶준보훈병원제도도입을추진하겠다고밝혔다.부산지역을겨냥해선‘동남투자은행’을설립하겠다고했다.이후보는페이스북에“동남투자은행은국가균형발전전략의핵심인부울경메가시티조성에꼭필요한정책금융기관”이라며“3조원규모의초기자본금을중앙정부와지방자치단체·산업은행·기업은행·수출입은행등이공동출자해마련하겠다”고밝혔다.이에국민의힘은“이후보가산업은행부산이전요구는묵살한채실체도모호한동남투자은행을꺼내들었다”고비판했다.주식시장활성화의지도거듭드러냈다.이후보는이날오마이TV에출연해“민주당이집권하는것만으로도코스피3000은간다”며“이미코스피가오르고있지않느냐.경제는심리고,주가는선행지표”라고주장했다.동대구역광장유세에서도이후보는“주가조작을해수만명을피눈물흘리게하고부당한이익을얻어도수사도처벌도없는이상한나라를바꿔야한다”고설명했다.더불어민주당이재명대선후보가막바지'험지공략'에나선1일울산광역시일산해수욕장앞에서시민들에게지지를호소하고있다.연합뉴스경쟁후보에대한비판도잊지않았다.이후보는이날울산동구일산해수욕장유세에서김문수국민의힘후보를겨냥해“감옥에있어야마땅한윤석열과단절하지않고,아스팔트극우전광훈목사를눈물로동정하고연민하고있다”고비판했다.이준석개혁신당후보를향해선“세대를갈라서젊은이와노인싸움을시키고,남녀를갈라서싸움을시키고있다”고지적했다.한편이후보는박근혜전대통령이31일대구서문시장을방문해김문수후보에힘을실어준데대해선의미를축소했다.그는31일한유튜브채널에출연해관련질문을받고“그냥장을보러가실수있는것아니냐”며“진짜로(박전대통령이)지지의사를명확하게표현했느냐.해석아니냐”고반문했다.대구·부산=김정재기자[email protected]©중앙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권영국민주노동당대통령후보가1일오후서울마포구연남동경의선숲길에서유세차량에올라성평등을주제로연설을하고있다.민주노동당제공“저는모든차별에맞서는페미니스트대통령후보임을다시한번분명히약속드립니다."대선을이틀앞둔1일,권영국민주노동당대통령후보는서울마포구연남동경의선숲길에서유세차량에올라이렇게말했다.28~31일호남과영남,충청지역을순회한뒤1일부터수도권막판유세에나선권후보는지난3차티브이토론에서이준석개혁신당후보가여성혐오발언을한것을다시한번지적하며자신이유일한‘페미니스트대통령후보’임을강조했다.그는“티브이(TV)토론에서제일힘들었던건국민모두가보고있는자리에서여성혐오가난무했다는것”이라며“누구도차별하고혐오할권리는없다”고목소리를높였다.또“전국을돌며차별에고통받은많은여성들이구조적성차별을반드시박살내자고얘기해주었다”며“이제함께나아가자”고덧붙였다.권후보는한성폭력피해자로부터받은편지를소개하며비동의강간죄도입을거듭약속하기도했다.그는“(피해자가)‘저항하지못한것이나의잘못이아니도록비동의강간죄를꼭제정해달라고,‘살고싶다’며부탁했다”며“대통령에당선이되든안되든,비동의강간죄는반드시도입하겠다”고강조했다.권후보는선거운동마지막날인2일엔‘광장을닮은선거운동’이라는콘셉트로12·3내란이후광장에서쏟아진다양한시민의목소리를알리겠다는계획이다.오전장애인및노동자들과함께유세를진행한뒤오후엔강남역을찾아성평등을주제로유세를진행한다.이후출마선언직후찾았던서울중구한화빌딩앞고공농성장을다시찾을계획이다.류석우기자[email protected]©한겨레신문사AllRightsReserved.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장동혁국민의힘선대위종합상황실장본투표계산하면전체판세는박빙지난대선보다투표율높으면유리유시민여성비하,민주당큰악재李배우자·아들등장,표깎아먹어단일화보단후보경쟁력으로승부장동혁국민의힘중앙선거대책위원회종합상황실장이1일서울영등포구국민의힘중앙당사에서서울신문과만나막판대역전구도에대해설명하고있다.도준석전문기자장동혁국민의힘중앙선거대책위원회종합상황실장은1일“본투표까지계산하면전체적인판세는박빙”이라며“마지막까지결집시켜대역전을이룰것”이라고강조했다.장실장은이날서울영등포구여의도중앙당사에서진행한서울신문과의인터뷰에서“다이겼다고생각한선거에서결국은뒤집어지는경우도생긴다”며2002년16대대선을언급했다.‘이회창대세론’속치러진당시대선에서노무현새천년민주당후보가48.91%로이회창한나라당후보(46.58%)를꺾고당선됐다.그는“지난대선(77.1%)이상의투표율을기록하면우리에게전적으로유리할것”이라고말했다.장실장은여론조사공표금지기간전까지나타난김문수국민의힘후보의지지율상승세가계속이어질것이라고봤다.그는“포퓰리즘성공약이나논쟁이되는이슈를던진것이아니라후보자체가경쟁력일때는그지지세가쉽게바뀌지않는다”며“결국은승리할것이다.투표하면이긴다”라고했다.장동혁국민의힘중앙선거대책위원회종합상황실장이1일서울영등포구국민의힘중앙당사에서서울신문과만나막판대역전구도에대해설명하고있다.도준석전문기자사전투표율(34.74%)이20대대선(36.93%)에미치지못한것을두고는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선거관리부실문제가영향을끼쳤을것으로봤다.장실장은“선거부실의문제를지적해왔던것이‘실제로맞구나’하는것을알게되면서사전투표율이낮아졌다고본다”면서“본투표에서는긍정적으로작용할것”이라고내다봤다.장실장은‘부울경’(부산·울산·경남)지역을제외한지역에서지지층결집이이뤄졌다고봤다.그는“부울경지역은항상결집이늦은지역”이라며“결집을위해특단의조치를고민하고있다”고했다.장실장은유시민전노무현재단이사장이김후보의배우자설난영씨를비하한것을두고서는“학력의문제,노동자비하의문제는남녀의문제가아니기때문에정말더불어민주당에큰악재”라며“그런시대를살아온어머니들도,그어머니를둔딸들도,모든여성들이실망했다.모든지지층이실망했다고본다”고평가했다.그러면서이재명후보의배우자김혜경씨의경기도법인카드(법카)사적유용의혹을재차언급했다.그는“이재명후보의배우자도‘법카’로문제가되지않았나”라며“개인적욕심,공과사를구분하지못하는삶을살아서선거전면에나서지못하고숨어있는데김후보의배우자는살아온삶이감동을주니까대조되는것”이라고비판했다.이재명민주당후보아들관련논란에대해선“이재명후보의배우자와자녀가선거전면에등장하는건계속표를깎아먹는일”이라며“김후보의배우자와자녀까지국민들이본래모습을알면알수록표에도움이되기때문에민주당으로서는엄청답답할것이다.김후보의자녀는다른직업을선택할수있었음에도부모의뜻을따라서사회복지사를하고있고사위도마찬가지”라고했다.김후보의가족과이재명후보의가족을대비해차별점을부각한것이다.장동혁국민의힘중앙선거대책위원회종합상황실장이1일서울영등포구국민의힘중앙당사에서서울신문과만나막판대역전구도에대해설명하고있다.도준석전문기자이준석후보와의단일화불발에대해서는유권자들에의한단일화가성사될것이라고분석했다.장실장은“단일화가됐다면우리로선선거에유리해졌을것”이라며“유권자들사이에‘이재명은안된다,이재명에게맡길수없다’는의견이모이면유권자들이단일화를해주실것”이라고전망했다.이어“이제는자꾸단일화에매몰되기보다는김후보자체의경쟁력으로승부하는게최선의전략”이라고짚었다.본투표전략으로는‘인간김문수알리기’에주력할방침이다.장실장은“이재명후보는국회의원과당대표가돼서도자신의사법리스크를면하기위해법도바꿔온사람이다.대통령이되면대한민국전체를자기한명을위해서이용할것”이라고주장했다.이어“김후보는젊은시절부터낮은곳에서어려운사람들과함께하며자기를희생해살아왔다”며“지금과같은대한민국의위기상황,6공화국을넘어7공화국의문을열어야하는상황에선김문수가답”이라고말했다.조중헌기자Copyright©서울신문.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창당선언도"계엄령눈뜬청년과함께"황교안무소속대통령후보가1일오후서울종로구광화문광장에서후보사퇴및김문수국민의힘후보지지,신당창당관련긴급기자회견을하고있다.뉴스1황교안무소속대선후보가6·3대선본투표를이틀앞둔1일후보직을사퇴하고김문수국민의힘후보를지지하겠다고밝혔다.황후보는이날서울광화문광장에서기자회견을열고"엄중한지금의상황에서,무엇보다자유우파의표가갈라지면안된다는것을저도알고,여러분도안다"며"대통령후보사퇴를선언한다.김후보를지지한다"고밝혔다.아울러"김후보도부정선거를막아야한다는의지는확고하단점을알고있다"고덧붙였다.황후보는박근혜정부에서국무총리를지냈고,탄핵이후대통령권한대행과국민의힘전신자유한국당대표를맡았다.이번대선을앞두고국민의힘이부정선거를믿지않는다며탈당후무소속으로출마했다.황후보는대선출마이유로"선거과정을감시할수있는투·개표참관인들을들여보낼수있다"며"부방대(부정선거방지대)참관인들은사전투표자수가부풀려진사실을발견했을뿐아니라,중복투표를적발해경찰에고발하는등철저한참관과감시를위해할수있는최선을다하고있다"고주장했다.사전투표(지난달29,30일)전에사퇴하지않은것과관련"저를지지하시는분들은아직투표를하지않으셨을것"이라며"당일투표를하려고기다리고계실것"이라고했다.이어국민의힘을향해"부방대참관인들이개표참관인으로들어갈수있도록배치해주면좋겠다는것"이라며"부방대원을위함이아니다.김후보의승리를위함이다"고했다.황후보는아울러창당뜻도밝혔다.그는"국민의힘으론부정선거세력·반국가세력과싸울수없다"면서"국민의힘은아직도부정선거를음모론이라치부하며사전투표를독려까지하고있다"고강조했다.그러면서"새로운당을만들것이다.윤석열대통령의계엄으로인해부정선거실체에눈뜬,깨어난청년들과함께갈것"이라고덧붙였다.김문수후보는앞서경기의정부유세도중황후보의사퇴소식과관련한취재진질문에"황후보는우리당의대표를하셨던분이다.당연히뭉쳐서하나가돼야한다"며"하나로뭉치는게마땅하고옳다"고밝혔다.김도형기자[email protected]김소희기자[email protected]©한국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국민의힘장동혁선대위종합상황실장이1일서울여의도중앙당사에서긴급현안기자회견을열고민주당의'댓글공작'의혹등제기와관련해반박하고있다.연합뉴스“투표율만높다면‘골든크로스’도가능하다.”장동혁국민의힘중앙선대위종합상황실장은1일전화인터뷰에서“이재명더불어민주당후보를둘러싼여러‘부정적이슈’들로저희김문수후보가(이후보지지율을)따라잡았다고생각한다”고면서이같이말했다.사전투표직전부각된이후보장남의과거상습도박·성적표현댓글논란과유시민작가의김후보부인설난영여사폄하발언등이큰영향을주고있다는주장이다.장실장은“두이슈가터진뒤(온라인에서)두후보는물론가족의삶까지비교되는데‘저쪽(이후보)은가족전체가리스크’고‘김후보쪽은미담만있다’는내용”이라며“물론어려운싸움이지만이런것들이계속여론에반영되고현장분위기가바뀌고있다”고했다.국민의힘은지난달29일당공식유튜브채널에김후보딸을등장시켜이후보와의차별화에나섰다.아빠에게쓴편지형식을통해김후보의유정유일(惟精惟一·오로지정성스레한결같은)삶과가족애등을부각하는내용이다.장실장은특히유작가이슈에대해선“한시대를희생하면서살아온여성의삶을(학력등으로)폄하·비하한것이라선거막판에큰영향을미칠것으로본다”고주장했다.김문수국민의힘대통령후보가1일오후경기도의정부시거리유세에서윗옷을들쳐보이며방탄복을입지않았다고말하고있다.뉴스1‘깜깜이’기간전마지막여론조사에서김후보는열세였다.리얼미터가지난달28일공표한여론조사결과이재명후보49.2%,김문수후보36.8%,이준석개혁신당후보10.3%(자세한사항은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홈페이지참조)로나타났다.장실장은“여론조사공표금지직전까지지지율이뒤지고있었던것은맞지만,현재는다르다”고했다.민주당이선거막판에보수성향단체‘리박스쿨’의댓글공작의혹을제기한것도최근의상승분위기와무관하지않다는게장실장설명이다.그는“민주당도여러판세를분석하고있을텐데,급하긴급한모양”이라고했다.다만장실장은“관건은투표율”이라고했다.그만큼비상이걸렸다.‘보수텃밭’대구의사전투표율은25.63%로전국최하위를기록했다.여기에전통지지층이몰린부산(30.37%)과경북(31.52%),경남(31.71%)의사전투표율도전체평균(34.74%)보다낮다.장실장은“마지막투표율을끌어올리면역전할수있는정도까지왔다고본다”며“적어도지난대선만큼(77.1%)은나와야한다”고했다.이어“투표율을최대한높이기위한전략을짜고실행할것”이라고덧붙였다.국민의힘은막바지선거운동의에너지를중도층확장에집중하고있다.장실장은김용태비상대책위원장이1일자신의SNS에윤석열전대통령탄핵반대당론의무효화를주장한것을거론하며“당이변화하고쇄신하는노력을계속할것”이라고밝혔다.김민욱기자[email protected]©중앙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권영국민주노동당대선후보가지난달25일서울연남동경의선숲길에서서울집중유세를벌이고있다.이준헌기자권영국민주노동당대선후보는본투표를이틀앞둔1일인천·경기·서울로이어지는수도권유세를진행했다.권후보는성평등을주요의제로내건유세에서“최악의반여성주의자윤석열을쫓아낸다음정부에는페미니스트대통령이있어야한다”고주장했다.권후보는이날오후서울연남동경의선숲길에서‘성평등집중유세’를열고“페미니스트대통령이되겠다”라고말했다.그는“이번선거는광장이,여성청년들이열어낸조기대선”이라며“그런데나머지여섯명대선후보중그누구도자신이페미니스트라고선언하지않았다”고말했다.권후보는‘여성이실종된대선’이라며경쟁후보들의여성공약을비판했다.그는“광장정신을받아안겠다는이재명후보는여성공약발표하면서무슨해명을그리많이하는지모르겠다”며“(이후보가)여성가족부를성평등부로확대하겠다는당연한말을하는데참오래걸렸다”고말했다.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와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를겨냥해선“여성과소수자혐오를업고정치생명을유지해온후보들”이라며“이런반여성,불평등정치를갈아엎어야하지않겠느냐”고말했다.그는여가부의성평등부격상,비동의강간죄도입,여성혐오범죄전담부서신설,성평등노동실현등을약속했다.권후보는이날오전에는인천남동구와경기도부천시를찾아유권자들을만났다.그는“망가진사회를바로잡는대통령이되겠다”며“상위1%부자들세금줄여주는게더중요한보수정치가아니라,올곧고선명한진보정치로매일매일출근하는우리직장인들의삶을바꾸겠다”고말했다.지역맞춤형공약으로는제2인천의료원설립과감염병전문병원설립을약속했다.권영국민주노동당대선후보가1일서울연남동경의선숲길에서성평등유세를한뒤캠프관계자·지지자들과기념촬영을하고있다.민주노동당제공이유진기자[email protected]©경향신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동탄이내정치의시작이자나침반"…생활정치'동탄모델'강조더나은미래위한대민정치강조…"아이들에게제2의IMF물려주지말아야"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가1일경기화성시동탄신도시에위치한동탄호수공원에서유세를이어갔다./사진=김서연기자"덜입고덜먹더라도자식에게만큼은좋은걸물려주자는마음,그게바로대민정신아닙니까"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가1일경기화성시동탄신도시유세현장에서'세대책임정치'와'대민정신'을전면에내세웠다.그는"IMF당시아버지가직장을잃은친구들의어려움을생생히기억한다"며"그고통을이동탄아이들에게다시물려주지않겠다"고말했다.이후보는대민정신을'기성세대가미래세대를위해헌신했던정신'이라정의하고"지금의정치는그정신을저버리고있다"고지적했다.동탄2신도시국회의원이기도한그는"정치가길을잃었을때마다'동탄이라면어떻게할까'를떠올린다"며동탄지역공동체를자신의정치적나침반이라표현했다.이후보는최근민주당내부에서자신에대한국회의원제명언급이나왔다며강하게반발했다.그는"동탄국민들께서저를국회의원으로만들어주셨는데,감히이재명이저를제명하겠다고한다"며"민주주의에대한기본이해조차없는발상"이라고비판했다.그는"총선앞두고어둠속에서이길이옳다고가르쳐준건동탄주민들이었다"며"그은혜에보답하기위해지금도달리고있다"고결집을호소했다.이날동탄호수공원유세에는가족단위시민을중심으로수백명의인파가몰렸다./사진=김서연기자정책메시지는'생활밀착형'에초점이맞춰졌다.이후보는"동탄가족들이실제로겪는고민을반영한공약"이라며▲주담대원리금상환유예(기본3년,자녀1명당2년추가)▲수학공교육국가책임제등을제시했다.이후보는이번대선캠페인을'동탄모델'이라이름붙였다고밝혔다.생활민원을즉시정책으로연결하는정치가'동탄에서시작된실험'이라는설명이다.그는"출근길민원,생활고충,자녀교육걱정등동탄시민의메시지를즉시정책으로녹여내는것,이것이동탄모델"이라며"정치는여론조사와전략아닌시민의삶에서시작돼야한다"고말했다.이날동탄호수공원에는가족단위시민을중심으로수백명의인파가몰리며총동원분위기를연출했다.유세차앞에는유모차를끌고온부모들과아이들이자리했다.주황색후드티에사인을받으려는10대지지자들도눈에띄었다.연호와박수가이어지며현장은선거막바지의결집된열기를고스란히보여줬다.이날유세현장에서는자녀들을가진부모유권자들의호응이뜨거웠다./사진=김서연기자특히자녀가미취학아동인20~40대젊은부모유권자들의호응이뜨거웠다.앞으로살아갈아이들의미래를위해이후보를지지한다는의견이주를이뤘다.동탄에거주중인40대A씨는"가장깨끗한후보고무엇보다미래세대교육철학에공감했다"고강조했다.특히수학교육제등교육정책에대한지지를보내며"초등학생인아들도이후보를존경한다고말한다"고강조했다.28살B씨부부는"1번과2번은공약에진지한고민이담기지않은느낌인데,이후보는미래세대를위한공약들이많다"며"이제는정치를진짜로바뀌어야할때"라며지지의사를밝혔다.그는이어"무엇보다도범죄사실이명확한사람이대통령이되는모습을아이에게보여주고싶지않다"고말했다.타지역에서유세현장을방문한유권자들도많았다.지방에서3세자녀와함께유세현장을방문한30대후반유권자C씨는"최근에이후보가내는연금공약등을지지한다"며"아직나이가많은편은아니지만우리아이들이살사회를생각한다면당연한지지"라고목소리를높였다.'부모유권자'들의결집을의식한듯이후보는조국전장관의과거발언을언급하며"가재·붕어·개구리로살아도괜찮은세상을만들겠다던인식이바로지금민주당의철학"이라고비판했다.이어"동탄의아이들이그런현실에안주하도록가르칠수는없다"며"누구나용이될수있다는희망을지켜주는것이정치의역할"이라고말했다.유세현장에는이후보의어머니도참여해이후보를응원했다./사진=김서연기자한편이날유세현장에는이후보의어머니도동행했지만무대에는오르지않았다.이후보는연설중"상계동지하철종점에서출발해동탄중심까지올수있었던건,부모님이남들보다덜입고덜먹더라도더나은교육을주겠다는마음으로저를키워주신덕분"이라며울먹이듯감사를전했다.그는"이제그정신을동탄의아이들에게물려주고싶다"고말했다.김서연기자[email protected]©머니S&moneys.co.kr,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