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광주전남·전북 기자협회, 호남공약 발표회…"SOC 획기적 개선"

28일과5월7일순천과전주서두차례개최더불어민주당이재명(왼쪽부터),김경수,김동연대선경선후보가19일충북청주체육관에서열린제21대대통령선거후보자선출을위한충청권합동연설회에서기념촬영을하고있다.2025.4.19/뉴스1ⓒNews1김민지기자(광주=뉴스1)박준배기자=6·3제21대대통령선거를앞두고광주와전남,전북등호남지역의성장발전을위한'호남공약발표회'가열린다.광주전남기자협회와전북기자협회는28일오후2시순천에코그라드호텔컨벤션홀과5월7일오후2시전주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두차례호남공약발표회를개최한다.호남공약발표회는광주·전남과전북지역기자협회가공동주최하고,광주·전남·전북연구원,대혁신호남포럼창립준비위원회,좋은정책포럼등이공동주관한다.호남권역내연구기관과민간정책포럼,지역기자협회등이함께광역공약발표에나선것은이번이처음으로소멸위기에처한호남의미래발전방안을6·3대선을거쳐출범할다음민주정부에서반드시반영해야한다는절박함에서마련했다.각기관은지난4일헌법재판소의윤석열대통령탄핵인용이후여러차례협의를거쳐지역별핵심공약5개와3개부문호남광역공약을선별했다.광역공약에는경제동맹을조속히구축하기위해반드시필요한철도망과고속도로망조성을담았다.군산과목포를잇는서해안철도건설사업(국비4조7919억원,연장110㎞),광주연구개발특구~광주송정역~빛그린․미래차국가산단~영광의광주신산업선건설(예산1조9000억원,연장44.7㎞),광주송정~서대구의달빛철도건설(7조원,198.8㎞),예비타당성조사대상에포함된전라선고속화사업(1조9326억원,180.4㎞),고흥,광주,전주,세종등호남권의내륙을관통하는고속도로건설(10조4383억원,연장210.7㎞)등이포함됐다.2036년세계하계올림픽의전북유치를위한차기정부의전폭적인지원과협력도요청했다.호남광역공약의예비타당성조사(예타)면제와정책성,국가균형발전을토대로한예타제도의전면혁신,현재의행정안전부와지방시대위원회의통합후부총리급국가균형발전부신설등의정책도제시했다.시도별로다음정부에서실현해야할5대핵심공약도선정했다.전북자치도는새만금국제공항개발규모확대등올림픽유치·개최를위한'하계올림픽글로벌연계기반구축'(사업비21조4688억원),'K-문화올림픽산업거점조성'(2조53억원),'대한민국신산업테스트베드,전북특별자치도'(4조4251억원),'대한민국첨단농생명산업수도육성'(3조2380억원),'미래국가성장의전초기지,새만금'(3조5637억원)등을추진하기로했다.광주는'AI모델시티TheBRAIN광주조성'(13조4000억원),'최첨단미래모빌리티신도시조성'(7조4000억원),5·18정신헌법전문수록과5·18구묘지민주공원조성,국가주도민·군통합서남권관문공항조성(9조원),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청설립등을포함했다.전남은'전라남도의과대학설립','석유화학·철강산업대전환메가프로젝트추진','솔라시도AI에너지신도시조성'(국비15조원,민자10조원),'우주발사체산업융복합클러스터조성'(4500억원등),‘무안국제공항,동북아대표공항육성'(1조9064억원)등을선정했다.박기영대혁신호남포럼공동대표는"현재세계는디지털화된지식기반산업시대에있으며,수도권,충청권등일부권역만이적합한모델들을만들어내는모양새"라며"기반시설이나산업시스템측면에서최악수준인호남이이번호남공약발표회를통해새로운성장동력과발전전략을꾸준히만들어가야할것으로본다"고강조했다[email protected]©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25-04-23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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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민주, 2차 토론서 개헌 공방…국힘, 내일 '맞수 토론'

[앵커]조기대선까지41일앞두고각정당은경선일정에박차를가하고있습니다.이초원기자,방금전민주당대선경선2차토론회가끝났죠?[기자]네,더불어민주당대선경선2차토론회가방금전종료됐습니다.이번토론회는1차와마찬가지로경선후보들이정치와경제,외교등전반적인공약을제시하면서80분동안진행됐는데요.이재명후보와김경수,김동연후보간의입장차가가장크게벌어진주제는'개헌'이었습니다.이재명후보는"개헌을시급하게해야하는지의문"이라며"대통령중임제로개헌하는방향에동의하지만지금당장필요한문제는아니"라고했습니다.반면김경수,김동연후보는'개헌의필요성'을강하게언급했습니다.다만,김경수후보는개헌의필요성을수긍하면서도"내란세력과함께개헌에착수하기는어렵다"며보수정당을새롭게만든후에개헌논의를해야한다고밝혔고,'3년임기단축'에대해서도신중하게접근해야한다고말했습니다.김동연후보는"지금의헌법으로는계엄을막을수있는절차들이미흡하다"며"개헌이야말로계엄과내란을종식하는처음이라고생각한다"고개헌에적극적인입장을밝혔습니다.또,이재명후보는주도권을갖고이어진토론에서"기술이발전하면서인간노동수요가줄어들것"이라며국가가각영역을보장해주는보편적인기본사회로갈것을주장했습니다.이에대해김경수후보가"노인빈곤율부터풀어나가는게맞다"고했고,김동연후보가"취지는충분히이해하지만,지금당장은성급하다"고받아치자이후보역시"지금은경제와성장에집중하는게맞지만,포기해서는안된다"고답했습니다.후보들이토론준비와공약경쟁에주력하는사이,당지도부는출마설이끊이지않고있는한덕수권한대행을비판하며지원사격에나섰습니다.박찬대대표직무대행겸원내대표의발언들어보시겠습니다.<박찬대/더불어민주당원내대표>"한덕수총리는내란방조자임에도권한대행이라는존재이유를망각하고차기대선의입맛을다시고있습니다."민주당은내일예정된한대행의추경안시정연설을'대선출마용연설'로규정하고,침묵으로대응하는방안을검토중이라고밝혔습니다.[앵커]국민의힘으로가보겠습니다.국민의힘4강1대1맞수토론상대가정해졌다고요?[기자]네,국민의힘4강미디어데이에서1대1토론맞수가정해졌습니다.주도권을가진후보자가토론할상대를지목하는건데요.김문수후보가한동훈후보를지목했고,안철수후보가김문수후보를,한동훈후보는홍준표후보를,홍후보역시한후보를선택했습니다.오늘선택한토론상대와내일부터이틀간1대1토론을하게됩니다.윤전대통령탄핵찬성파와반대파가각각토론맞수로붙게되면서탄핵책임과윤전대통령과의관계설정등을놓고치열한공방이펼쳐질것으로보입니다.김문수후보는"국민과당모두어려운가운데어떻게이상황을헤쳐나갈지이야기해보고싶다"고밝혔고,한후보는"이번선거에서계엄과탄핵을피해갈수없다"며시작전부터날을세우는모습이었습니다.또,안후보는"지난1차토론당시,시간이짧아질문하지못한것이많다"며김후보지목이유를밝혔고,홍후보는"지목받을줄몰랐는데한후보에게지목받아기쁘다"고말하기도했습니다.4강미디어데이에참석한국민의힘권영세비상대책위원장은민주당경선에서이재명후보가독보적인1위를차지하고있는것을두고'공산주의국가에서나보던수치'라고강하게말했는데요.직접들어보겠습니다.<권영세/국민의힘비상대책위원장>"이재명후보득표율이90%에육박하고있는데선거를요식행위로치르는공산전체주의국가에서나나오는수치입니다."이런가운데국민의힘은결혼과출산,양육의부담을줄이기위한당차원의대선공약을발표했습니다.주택구입을위한디딤돌대출의부부합산연소득상한을현행연8천5백만원에서1억2천만원까지올리고,연5천만원한도인버팀목대출은1억원까지로높인다는방침입니다.또,결혼비용가격표시제와월10만원까지부모가저축하면정부가추가지원하는계좌도추진합니다.경선레이스가중반으로접어들며후보간세몰이경쟁도치열해지는모습입니다.당내정책통으로꼽히는3선김성원의원은한동훈후보캠프에합류했고,친윤계핵심으로꼽히는3선이철규의원은홍준표후보캠프에서역할을맡을것으로전해졌습니다.지금까지국회에서연합뉴스TV이초원입니다.(현장연결주년규)연합뉴스TV기사문의및제보:카톡/라인jebo23이초원([email protected])Copyright©연합뉴스TV.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4-2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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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김동연 "취임 즉시 개헌 돌입"…이재명 "시급한지 의문"(종합)

김경수"개헌중요하지만당장착수는어려워"…토론아닌간담회기본사회…김동연·김경수"우선과제아냐"이재명"포기는아냐"더불어민주당제21대대통령선거경선에나선이재명(왼쪽부터),김동연,김경수예비후보가23일오후서울여의도오마이TV스튜디오에서열린오마이TV초청토론회시작하기에앞서기념촬영을하고있다.2025.4.23/뉴스1ⓒNews1국회사진취재단(서울=뉴스1)한재준임세원임윤지기자이재명·김경수·김동연더불어민주당대선경선후보가23일두번째TV토론에나섰다.기본사회와개헌등을놓고약간의신경전이있었지만'어대명'(어차피대선후보는이재명)경선분위기를반영하듯열띤논쟁없이차분한분위기속에서토론이진행됐다.세후보는이날민주당제21대대통령선거경선후보자오마이TV초청토론회민생경제회복방안과대통령취임후우선과제등주제를놓고토론을벌였다.더불어민주당제21대대통령선거경선에나선이재명예비후보가23일오후서울여의도오마이TV스튜디오에서열린오마이TV초청토론회에서모두발언을하고있다.2025.4.23/뉴스1ⓒNews1국회사진취재단개헌신경전…이재명"개헌시급한지의문"김동연"취임후개헌절차돌입"세후보는이날토론회에서도개헌으로맞붙었다.포문은김동연후보가열었다.김동연후보는"(취임후)첫100일이제7공화국을여는기간으로서대단히중요하다.개헌절차에바로돌입하겠다"며대선과총선을동시에치르기위한대통령임기단축과행정수도이전,5·18민주화운동의헌법전문수록등개헌을추진하겠다고밝혔다.이에이후보는"개헌을시급하게해야하는지의문이다.국민이먹고사는문제에직결되는것도아니고개정헌법이즉시시행되는것도아니어서여유를둬도괜찮다.일단경제민생에집중해야한다"고응수했다.김경수후보도"개헌이중요하다고생각한다"면서도"내란세력과동거하는정치세력과는(개헌)논의에당장착수하기어렵다"라고즉각적인개헌에는선을그었다.개헌신중론에대해김동연후보는지난대선당시단일화과정에서이후보가개헌을약속한것을언급하며"역대정부에서대통령이되고서는그전에약속한개헌추진을거의하지않았다.천천히시간을두고하겠다는건국민이보기에임기내에안하겠다는말로들릴것"이라고꼬집었다.더불어민주당제21대대통령선거경선에나선김경수예비후보가23일오후서울여의도오마이TV스튜디오에서열린오마이TV초청토론회에서모두발언을하고있다.2025.4.23/뉴스1ⓒNews1국회사진취재단우선과제…이재명"통상협상,추경"김경수"5개년계획"김동연"경제워룸"세후보는차기대통령이임기100일동안해야할우선과제에대해각기다른입장을밝혔다.이후보는"제일중요한건한미통상협상"이라며"지금당장민생도어렵다.내수진작을위한긴급조치도해야한다.힘없는서민이지금당장살아나갈민생추가경정예산(추경)안부터확실하게챙겨야하지않을까생각하고있다"고말했다.김경수후보는"정책공약을정리해소위5개년계획을빨리세워야한다.내각구성도바로착수해야한다"며"한반도평화와전쟁을방지할수있는대비태세도신속히갖춰야한다"고했다.김동연후보는"경제가제일급한게아니겠나"라며"경제워룸을만들어대통령주재비상경제대책회의를만들겠다"고말했다.더불어민주당제21대대통령선거경선에나선김동연예비후보가23일오후서울여의도오마이TV스튜디오에서열린오마이TV초청토론회에서모두발언을하고있다.2025.4.23/뉴스1ⓒNews1국회사진취재단"기본사회지금은아니다"…이재명"당장은아니어도준비해야"이날토론회에서는이후보의대표정책인'기본사회'도주제로올랐다.당사자인이후보는물론김경수·김동연후보모두시기적으로적절하지않다는데공감대를형성했다.김동연후보는"앞으로먼미래에일하는소수와일안하는다수를상정하면기본사회는필요하다"면서도"그전까지우리사회의생산성을높이는방법으로서지금은성급하다"고했다.김경수후보도"기본사회라는방향에는동의한다"면서도"지금바로가기에는정부재정에문제가있다.지금대한민국에서가장필요한기본사회요소는빈곤해소"라고말했다.이후보도"(기본사회는)지금당장할수도,해야하는것도아니지만준비해야한다"며"경제와성장을준비해야하지만(기본사회를)포기하는건아니다"라고강조했다.한편세후보가이날다양한주제에대해토론했지만첫번째토론회와마찬가지로치열함은없었다.김동연후보는토론회도중"토론회가아닌간담회같은느낌이든다"고도했다[email protected]©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25-04-2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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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이재명 "개헌 시급하지 않다"…김동연 "임기 100일내 해야"(종합)

민주당대선후보경선2차토론서후보간입장차이재명"민생집중"·김경수"내란세력과논의안돼""내란에강력한처벌"·"민생위한시급조치"공감대더불어민주당이재명(왼쪽부터),김동연,김경수대선경선후보가23일서울여의도오마이TV스튜디오에서열린오마이TV초청토론회시작에앞서기념촬영하고있다.(사진=국회사진기자단)[이데일리한광범황병서김세연기자]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들이23일진행된2차토론회에서개헌·민생문제해법등에서이견을보였다.‘내란종식’해법에대해선‘확실한단죄가필요하다’는점에서일치된의견을보였다.이재명·김경수·김동연민주당대선후보들은이날토론회에서개헌에대해시각차를여실히드러냈다.특히대선과개헌국민투표를동시실시하자는정치권의요구에부정적인입장을보였던이후보는재차‘즉각적’개헌추진에부정적입장을드러냈다.이후보는“개헌은해야하지만,시급하게해야하는지는의문”이라고밝혔다.그는자신의개헌추진방향에대해△대통령중임제△국회권한△기본권·자치분권강화△5.18정신헌법전문수록△결선투표제도입등을구체적으로언급했다.다만개헌시점에대해선“(개헌이)지금국민들먹고사는문제와직결되는것도아니다.개헌이(개정)즉시시행되는것도아니고천천히시행되는데,여유있게경제와민생문제에집중해야한다”고강조했다.이에대해2022년대선당시이후보와의선거연대당시개헌추진에합의했던김동연후보는즉각적개헌추진필요성을강조했다.그는“임기첫100일이제7공화국을여는기간으로서대단히중요하다”며“2028년총선과일정을맞추기위해(3년으로의)임기단축까지해야한다”고맞섰다.김동연“개헌천천히하자는건,안하겠다는것”김동연후보는“역대정부에서대통령이되고그전에약속한개헌을추진하지않았거나성공하지못했다”며“개헌을천천히시간을두고하겠다는것은임기내에안하겠다는말로들린다”고반박했다.그러면서“국민의먹고사는문제는그것대로해결하고,개헌등정치적문제는시급하게같이해야한다”고강조했다.그는개헌이있어야불법적비상계엄으로파면된윤석열전대통령과같은대통령의출현을막을수있다고말했다.김후보는“내란을항구적으로정지시키는시스템이필요하다.그것은개헌을통한제7공화국완성이다.지금헌법으로는계엄을막을절차가많이미흡하다”고지적했다.이에대해이후보는문재인정부시절문재인전대통령이헌법개정안을마련했으나당시야당(국민의힘)의반대로국회에발의조차하지못한점을거론하며중요한것은야당의태도라는점을지적했다.김경수예비후보도이후보를거들었다.그는“개헌이대단히중요하다”면서도“개헌논의의전제조건은논의세력이절대내란세력과동거하는세력이면안된다는것”이라고말해국민의힘과의논의를불가하다는점을분명히했다.이어“국민의힘이윤석열과동거를끝내야한다.국민의힘이헌법파괴세력과동거하면서헌법을새롭게만들자는말을어떻게하나”라며“헌법파괴세력과의개헌논의가제대로되겠나”라고반문했다.김경수“3년임기단축개헌시곧바로레임덕”김동연후보의‘3년임기단축개헌’방안에대해서도“신중하게접근할필요가있다”며부정적입장을드러냈다.김경수후보는“3년임기단축개헌방향이확정되면,대통령취임즉시레임덕에들어갈가능성이있다”고했다.세후보는내란종식을위한방안으로는‘강력한처벌’과제도개선필요성을언급했다.이후보는“책임자를찾아내서상응하는책임을물어야한다”며“제도를개선하고직접민주주의를강화해계엄을꿈도꾸지못하는사회를만들어야한다”고말했다.김동연후보는책임자처벌과함께‘제왕적대통령제’를바꿀개헌필요성을언급했다.김경수후보는처벌과함께계엄이후커진사회적갈등을해소하기위해‘경제불평등’과‘지역격차해소’에나서야한다고촉구했다.한편세후보모두취임후가장시급한과제로‘한미통상협상’을꼽으며경제문제해법을제시하기도했다.이후보는“민생이너무어렵다는측면에서국내내수진작을위한긴급조치가필요하다”며“경제상황을의논할수있는팀을만드는것이중요하다”고말했다.김동연후보는“경제문제가제일중요한만큼,대통령이주재하는비상경제대책회의를만들어야한다”고했다.김경수후보도“문재인정부때처럼5개년정책공약실행을위한내각구성에바로착수해야한다”고밝혔다.한광범([email protected])Copyright©이데일리.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4-2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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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집권 시 이재명 “통상협상·내수진작 우선”…김경수 “5개년 계획” 김동연 “개헌”

21대대통령선거에서당선돼취임할경우100일동안어떤일을우선적으로할지계획을묻는질문에더불어민주당이재명대통령경선후보는통상협상과내수진작조치를,김경수후보는5개년계획구상을,김동연후보는개헌을꼽았습니다.김동연대선경선후보는오늘(23일)오마이TV초청대선후보자토론회에서이재명,김경수후보에게집권시일의우선순위를어디에둘거냐고질문했습니다.이재명후보는“인수위가없기때문에곧바로집행을해야되고지금순서를딱정해놓은건아닌데제일중요한건아마한미통상문제협상이될것”이라고말했습니다.이어“지금민생이너무어렵다는측면에서국내내수진작을위한긴급조치를해야되지않겠나그런생각을하고있다”고밝혔습니다.김경수후보는“인수위가없기때문에지난문재인정부출범때처럼국정기획자문위원회같은인수위를대신하는걸긴급하게구성해서정책공약을정리해서소위5개년계획을빨리세우는게중요하다”고말했습니다.또“내각구성에바로착수해야되고,전쟁을방지할대비태세를시급하게갖춰야한다”고덧붙였습니다.김동연후보는“경제문제가중요하기때문에대통령주재비상경제대책회의를만들까생각한다”며“정치문제로는개헌을위한절차에바로돌입하겠다”고밝혔습니다.김후보는“권력구조개편,다음번총선과주기를맞추기위한임기단축까지도하는것들을담아야한다”고말했습니다.이에대해이재명후보는“개헌문제를그렇게시급하게해야되는지는좀의문”이라며“개헌은해야하지만그게현재국민들의먹고사는문제에직결된것도아니고개헌된헌법이즉시시행되는것도아니다”라고반박했습니다.이후보는“일단경제,민생문제에집중할필요가있다고생각한다”며“(개헌은)야당이든전문가든국민들과도토론시간을많이가져야될것”이라고말했습니다.[사진출처:연합뉴스]■제보하기▷전화:02-781-1234,4444▷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KBS제보'검색,채널추가▷카카오'마이뷰',유튜브에서KBS뉴스를구독해주세요!손서영기자([email protected])Copyright©KBS.Allrightsreserved.무단전재,재배포및이용(AI학습포함)금지

25-04-2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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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안철수, 정권재창출 넘어 시대 교체로 나아가자…국민통합 절실, 차기 대통령 임기 3년 단축과 개헌

김문수후보와24일일대일양자토론…김문수·한동훈·홍준표에'탄핵은모두의책임'경선주자들에‘탄핵넘어야이겨’임기3년으로단축…선관위개혁·공수처폐지국민의힘안철수대권경선후보국민의힘대선2차경선에진출후보자4명의일대일토론조편성이마무리됐다.국민의힘은23일오후여의도중앙당사에서2차경선토론회미디어데이를열고'맞수토론'상대를결정했다.안철수후보는24일김문수후보와토론회에나서는데김문수후보를선택한이유에대해"지난1차토론에서시간이짧았다"며"김후보가가진곧은생각을국민들에게알려드릴필요가있다고생각해지목했다"라고했다.김후보와안후보의토론은24일오후4시에진행된다.국민의힘경선후보4명이모두참여하는토론회는26일에진행된다.안철수후보는23일2차경선경쟁자인김문수·한동훈·홍준표후보를향해"탄핵의강을넘어야비로소국민의길,이기는길이열린다"며"국민앞에솔직히,진심으로사과하자"고촉구했다.안후보는"우리가진정으로시대를바꾸고국민의신뢰를회복해이재명을이기고자한다면먼저우리스스로부터달라져야한다"며이같이밝혔다.이어"국민께보여드려야할우리의다짐이있다.책임있는정치인이라면과거의실책을외면하지않고직시해야한다.우리누구도윤전대통령의탄핵책임에서완전히자유롭지않다"고주장했다.개헌당위성도밝혔는데"더이상5년단임의제왕적대통령제를지속할수없다.정치가바뀌려면제도가바뀌어야한다"며"우리누구든대통령에당선된다면임기를3년으로단축하고내년지방선거와동시에개헌국민투표를실시하자"고제안했다.아울러"부실관리와인사로신뢰를잃은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대대적인개혁이필요하다"며"정치적편향과무능으로제역할을못한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폐지가불가피하다"고했다.그는"대한민국의지속가능성을위협하는저출생과고령화문제는지역간균형발전,광역단위의행정통합없이는풀수없다"며"대통령으로당선된사람이지역균형발전을위한'광역행정통합'을최우선국정과제로추진하자"고전했다.안후보는"이제우리는단순한정권재창출이아닌시대교체를향해나아가야한다"며"경선에앞서우리넷이국민앞에약속하고끝까지책임있게실천하자.그것이우리가살길이며우리를살릴길"이라고강조했다.국민의힘경선은24~25일2차경선1대1맞수토론을진행한뒤26일4인후보자토론회가열린다.27~28일은17만선거인단(당원)투표50%에일반국민여론조사50%동시진행방식으로경선후보를2명으로압축한다.3차경선진출자2인은29일발표된다.이결과과반득표자가있을경우당의최종대선후보가된다.그렇지않을경우30일3차경선진출자양자토론회를한다.후보가미디어를활용해자신과공약을소개할수있도록했다.5월1~2일선거인단(당원)투표50%,국민여론조사50%를거치고3일전당대회를열어최종후보를확정한다.박성윤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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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되살아난 공공의대 공약, 국립중앙의료원이 수련병원 되나

번번이무산됐던민주당공공의대추진수련병원문제등여러해법마련하는중성남시의료원적자지적에,전원장반박제21대대통령선거이재명더불어민주당경선후보가21일서울여의도금융투자협회에서열린자본시장활성화를위한정책간담회에서질의응답을하고있다.뉴시스번번이무산되어온'공공의과대학'설립에이재명전더불어민주당대표가다시불을지폈다.앞서22일이전대표는"공공의대를설립해공공·필수·지역의료인력을양성하고공공병원을확충해가겠다"고밝혔는데,문재인정부때좌절됐던공공의대가이번엔현실화할수있을지주목된다.민주당은①일반의사와면허분리②국립중앙의료원등공공의료원을수련병원으로활용하는방안등공공의대설립을위한구체적인공약을마련중이다.민주당정책위원회에따르면일반의대와교육과정을달리한공공의대를설립하고,이곳을졸업한의사들은민간의사들과면허를달리하거나10년이상취약지역의무근무기간을두는방안을검토하고있다.공공의대의수련병원문제는현실적걸림돌이었는데국립중앙의료원활용카드로돌파하겠다는계획이다.보건복지부관계자는"서남대의대가실패했던이유가부속병원이없어서제대로된수련환경을갖추지못했기때문"이라며"의대는수련병원이필수적이며,공공의대에회의적이었던반응도수련병원문제를해결하지못해서였다"고설명했다.중앙의료원등을수련병원으로활용하고지원을하면이문제는상당부분해결될수있을것으로보인다.민주당정책위관계자는"민주당대선후보가확정된다면관련정책을추진할것을염두에두고정책을검토하고있다"면서"이전민주당추진정책들과연속성을가질것"이라고설명했다.문정부에서의대400명증원을추진했는데그연장선에서,민주당은공공의대정원을포함해서한해적정증원규모를400명으로보고있는것으로알려졌다.문제는의사계의반발이다.원래의사부족에시달려온지역의료원들은코로나19대처에동원된후지원부족으로심각한경영난을겪고있는데,의사계는공공의료전체를폄훼하는경향이강하다.경기도성남시의사회는23일성명서를내고"이재명전대표가경기도성남시장시절지은'성남의료원'사례만놓고봐도공공의대를공약할자격이없다"고직격했다.성남시의료원은매년400억원이넘는만성적자를기록하고있으며의료인력부족으로실제병상가동률이30%대에머물러있다.성남시의사회는"공공의대신설은결코의료인력문제의근본적인해법이될수없다"며"성남시의료원의실패를되풀이하는무계획한공공의료확대는오히려지역의료를더욱고립시킬뿐"이라고했다.이에대해초대성남시의료원장을지냈던조승연전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장은조목조목반박했다.그는"성남의료원의적자는코로나19때다른환자를받지않고코로나19환자만받았던원인이컸던데다,성남시가원장을1년8개월간공석으로두는등부실운영했기때문"이라고지적했다.이어조전회장은공공의대필요성에공감을표하며,각론을충실히마련해야한다고제언했다.그는"한국은성적순으로의대생을뽑기때문에말도안되는사태가벌어지고있는것"이라며"근본적으로의사교육체계를바꿔야한다"고제언했다.그는"캐나다나유럽등의료선진국이라고볼수있는대부분의나라들은모두공공의대를운영하고있고,의사를공공재로본다.학비도다대주고심지어용돈도줘가면서사명감있는사람들을키운다"고설명했다.조전회장은"해당지역에서근무할것을전제로공공의료인력을선발하면이탈문제도해결될것"이라면서"지역국립대등기존교육자원을공공의대로활용하는방안은교육체계보완에도움이될수있을것"이라고덧붙였다.원다라기자[email protected]©한국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4-2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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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여군확대·군가산점' 띄운 金···'반명 대연정' 내건 洪

金,안보공약으로청년표심공략洪"야당인사내각참여길열것"현역·경선탈락자영입勢대결도2차경선상대지명'일대일토론'韓3번나서···金·洪2번,安1번씩23일서울여의도국민의힘중앙당사에서열린2차경선토론회미디어데이에서김문수(왼쪽부터)·안철수·한동훈·홍준표대선예비후보가포즈를취하고있다.국회사진기자단[서울경제]2차경선에진출한국민의힘대권주자4인방이23일정책공약발표를이어갔다.특히현역국회의원과경선탈락자영입을위한경쟁도가열되고있다.김문수예비후보는여군확대와군가산점제부활을,홍준표예비후보는대연정과정무장관직신설을각각제안했다.한동훈예비후보는1차컷오프된양향자전의원의지지선언을받았고안철수예비후보는탄핵사과및개헌약속을2차경선진출자들에게제안했다.김예비후보는이날서울여의도캠프사무실에서“휴전중인대한민국은국방력이곧나라의경쟁력이자민생경제”라며안보공약으로여성전문군인확대와군가산점제부활을제시했다.현재11%인여군비율을30%이상끌어올려AI(인공지능)유·무인복합기반첨단장비운용과군사검찰,정훈,행정등의분야에서모집을확대한다는구상이다.김예비후보는“성별의구분없이모든병역이행자에게군가산점을부여해국가를위해헌신한분들이공정한보상을받도록할계획”이라며“이를통해군복무의자긍심제고는물론병역이행자의안정적인사회정착을지원하겠다”고말했다.홍예비후보는국민통합을위한공약을내놓았다.반이재명전선과정치연대를통해대연정을실현하고야당과소통을위해정무장관직을신설하겠다고제안했다.홍예비후보는“야당인사들이당적을이탈하지않고(내각에)참여할수있는길을열겠다”면서“우리당현역의원중야당과,우리당내와충분히소통하는사람에대국회임무를전적으로맡기는정무장관에임명할것”이라고설명했다.이밖에도홍예비후보는집권즉시△선진대국개헌추진단△국민연금개혁추진단△의료개혁추진단△공정선거개혁추진단△대미통상협상추진단등5개추진단을구성하겠다고공약했다.한예비후보는2차경선진출에실패한양전의원의지지선언을받았다.양전의원은한예비후보와함께기자회견을열고“양향자와한동훈의동행은민심·혁신·미래와의동행”이라며“대한민국과국민의힘의승리를위해할수있는최선을다하겠다”고말했다.이에한예비후보는“양전의원은반도체산업의입지전적인물”이라고평가하며“양전의원과함께이나라를바꾸기로했다”고말했다.안예비후보는국민들에게탄핵사과와개헌을약속하자고제안했다.안예비후보는페이스북에서“우리누구도윤전대통령의탄핵에서완전히자유롭지않다.국민앞에진심으로사과하자”며“‘탄핵의강’을넘어야‘국민의길’‘이기는길’이열린다”고주장했다.이어“더이상5년단임의제왕적대통령제를지속할수없다”며대통령에당선되는사람은임기를3년으로단축하고내년지방선거와동시에개헌국민투표를실시하자고밝혔다.2차경선부터는당원선거인단50%가반영되는만큼당심을겨냥한세몰이도본격화하고있다.김예비후보는이날윤상현의원과육군사관학교출신장성모임인호국연합회,보수성향단체인‘KOREA구국연대’의지지선언을얻었다.홍예비후보는기존유상범·김대식의원에더해백종헌·김위상의원등이새로합류한선대위인선을발표했고한예비후보도김성원의원을영입했다고밝혔다.안예비후보도캠프를정비하며인선을조율하는것으로전해졌다.특히김예비후보와홍예비후보는나경원의원과이철우경북도지사등컷오프된탄핵반대파(반탄파)후보들에대한구애에도적극적으로나설것으로보인다.한편국민의힘은이날미디어데이를개최하고최대관심사중하나였던2차경선토론회조편성을마무리했다.김·안·한·홍예비후보순으로일대일맞수토론상대를지목한결과△김문수대한동훈△안철수대김문수△한동훈대홍준표△홍준표대한동훈등4개조가편성됐다.이에따라한예비후보는3번의토론에나서며김예비후보와홍예비후보가2번,안예비후보가1번의토론에참여한다.한예비후보를선택한김예비후보는“그동안우리당이탄핵되고이렇게다시선거를할수밖에없는과정이한예비후보가대표일때아니냐”면서“그와관련한질문들을하고싶어고르게됐다”고밝혔다.김예비후보를지목한안예비후보는“1차토론회에서시간이부족해미처묻지못한것들이많고김예비후보가가진곧은생각을국민들께도알려드릴필요가있다고생각해서지목했다”며이유를설명했다.서로를지목한한예비후보와홍예비후보는화기애애한분위기속에서“서로를지목하기로이곳에와서이야기했다”는취지로말했다.홍예비후보는“아무래도나를지목할사람이없을것같아서서로같이지목하자고합의했다”고전했다.일대일맞수토론은24일부터이틀간실시되고이후26일에는4인이모두모인상태에서토론이열린다.김병훈기자[email protected]이승령기자[email protected]©서울경제.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4-2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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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부산엔 산은, 전남엔 의대, 전국 GTX까지…쏟아지는 '선심성' 지역 공약

대선후보공약분석-⑹지역발전부산에산은·해수부,'메가시티·북극항로'의부울경호남권은국립의대신설과하계올림픽유치지원등장밋빛공수표남발에"선심성포퓰리즘공약"지적도강력한중앙정부vs자립형지자체로제각각현실화호소사진=한경DB“해양수산부는부산이나인천에,산업은행은부산으로,전남엔의대신설,전국에GTX….”더불어민주당과국민의힘대선경선주자들이경쟁적으로쏟아내고있는지역공약들이다.양당후보들은각지역을돌면서주요기관의지방이전과전국GTX(광역급행철도),공항신설등사회기반시설(SOC)투자를약속했다.지역표심을의식한맞춤형정책들이지만실현가능성이크지않다는지적도나온다.산은부산行,해수부는부산vs인천한국경제신문이23일각후보의지역발전공약을분석한결과산업은행과해양수산부등주요기관의지방이전이양당공통으로제시됐다.더불어민주당김동연·김경수후보와국민의힘의한동훈·안철수후보가산업은행을부산으로이전하겠다는공약을내놓았고,김동연·김경수후보는산은에이어수출입은행까지부산행을꺼냈다.산은이전은윤석열전대통령의공약이기도하다.그는당선이후산은이전을추진했지만산은노조의반발과정치권논란에부딪히며이전에실패했다.이번에도이전을위해관련법률개정과이해관계자들의협의가필요한만큼합의과정이쉽지않을것으로예상된다.해양수산부이전공약도등장했다.그간정치권논의는있어왔지만대선공약으로나온건이번이처음이다.이재명후보는부산행을,김동연후보는인천행을제시했다.각각부산과인천을해양특화도시로육성하겠다는취지를내걸었다.대통령실과국회를세종으로이전하겠다는공약도공통적으로제시됐다.김동연·한동훈후보는국회의세종이전을,이재명·김경수후보는대통령실의세종이전을꺼냈다.SOC투자약속도쏟아졌다.김문수후보는수도권에이어부울경·대전세종충청·대구경북·광주전남까지GTX를5개로확장하겠다고밝혔다.홍준표후보는인천·청주·광주·TK(대구·경북)·가덕도등5대관문공항을거점으로지역발전에나서겠다고했다.민주당후보들은지역별경선을앞두고해당지역공약을내놓고있다.이재명후보는오는27일강원·제주지역경선을앞두고이날강원·제주지역공약을내놨다.강원‘은퇴자마을조성’제주‘탄소중립도시’육성등이다.지난18일대구를방문한자리에선△부산·울남·경남(부울경)을북극항로중심지로발전△대구·경북(TK)은제조·첨단산업클러스터로육성등의공약을발표했다.김동연후보는22일호남권순회경선을앞두고△서해안RE100라인집중투자△광주민·군공항이전△전남국립의대신설△2036전주하계올림픽유치지원등맞춤형공약을발표했다.국민의힘후보들은당심을잡기위해대구·경북·부산·경남등지지기반지역을집중공략하고있다.안철수후보는14일부산을찾아△울산·거제에친환경조선·해양플랜트단지△창원·사천에방산·우주항공클러스터를조성하고△북항일대를글로벌해양특구로조성하겠다고밝혔다.한동훈후보는12일부산가덕도신공항예정지를찾아"신공항이2029년에문을열수있도록최선을다하겠다"고했다.모든후보가거점도시를중심으로지역을개발하는'메가시티'형태의지역균형발전전략을내놓고있는가운데,중앙정부와지방정부의역할분담에대해선다소차이가나타났다.한동훈후보는전국에서울5개를만들겠다는'5대메가폴리스'를공약하면서중앙정부가강력한권한을갖고지역발전에드라이브를걸겠다고했다.그는“지자체차원에서산업을집중육성하고규제를과감히철폐하는전략적결정은하기어렵다”며현실화를위해중앙정부차원에서집중지원하겠다는뜻을밝혔다.이재명·김경수후보도중앙정부가주도하는균형발전을추구하고있다.반면김문수후보는각지방자치단체에세수권한을이양하고직접특화전략을수립하도록지원하겠다는입장이다.김동연·홍준표·안철수후보도지자체자율성을강화하고중앙정부는지원을돕겠다는기조다.문제는이같은지역발전공약대부분이선심성구호에그칠가능성이높다는점이다.각후보들이내놓은지역발전공약들은각각최소수조원에서수십조원이들것으로예상되는데반해재원마련을위한방안은불투명하다는점에서다.앞선대선에서도다양한지역균형개발정책이제시됐지만크게축소된사례도적잖다는지적도나온다.하지은/강진규기자[email protected]©한국경제.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4-2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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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이재명 ‘해수부 이전’ 공약에 부산 지지 잇따라

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경선후보가지난21일서울여의도금융투자협회에서열린자본시장활성화를위한정책간담회에서발언하고있다.연합뉴스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통령선거경선후보가발표한해양수산부부산이전공약을지지하는목소리가잇따르고있다.해양수산부부산이전효과가실제구현되기위한방안도내놓고있다.부산권전·현직교수와연구자12명은23일부산시의회브리핑룸에서전·현직교수등104명이이름을올린“이재명후보의해양수산부부산이전공약을환영한다”는입장문을발표했다.이들은입장문에서“부산·울산·경남은지난30여년동안산업구조의변화,일자리감소,인구유출,고령화,청년이탈등에쇠퇴일로를걸어왔다.우리는이후보의부울경메가시티구상과해양수산부부산이전,해사전문법원신설,해양클러스터구축등의공약이부산발전에획기적인계기가될것이라고확신한다.진심으로환영하고지지한다”고밝혔다.부산권대학전·현교수와연구자들이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통령선거경선후보의해양수산부부산이전공약등을지지하고있다.김광수선임기자해양수산부와해사전문법원에도기대가높았다.이들은“해양수산부부산이전은해운·물류·조선등부산전략산업을고도화하는전환점이될것이다.해사전문법원은부산이명실상부한해양특별도시로자리매김하는제도적기반이자해양산업전반에신뢰성과전문성을제고할중요한마중물이될것이다”고밝혔다.김태만한국해양대교수는“해양수산부는해양산업유치와북극항로개척,해사전문법원등을견인하는중요앵커시설이자해양총괄지휘부다.내년부산항개항150돌을맞는부산위상에걸맞게상당한의미가있다”고말했다.이대식전부산대경제학과교수는“중앙부처의지방이전은대한민국경제발전의패러다임이산업위주에서지역위주로바뀌는새로운시대가시작되는의미”라고말했다.도덕희전한국해양대총장은“해양수산부가부산에위치한다면해양관련정책의일관성과신속한결정이가능하다.부·울·경이조선해양산업의중심지가될것이다”고말했다.부산항발전협의회도앞서21일“현업및현장부처인해양수산부를해양강국·해양수도부산정착·이전은당연하다”는제목의성명을냈다.다만,이단체는“조선,물류,해양플랜트등각부처에분산된해양관련기능을모두가지는더강한해양수산부가(부산에)와야설득력있는공약의완성이다.현재국가예산의1%인예산도더늘려야한다”고주문했다.부산노동포럼은같은날“해양수산부부산이전은인구감소,일자리부족,청년유출,2030년세계박람회유치실패등으로희망을잃어가던부산에새로운활력을불어넣는계기가될것이다.부산청년노동자들의탈부산에제동을걸고이들한테일자리와새로운기회를제공할것으로기대한다”고밝혔다.김광수선임기자[email protected]©한겨레신문사AllRightsReserved.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25-04-2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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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이재명, 해수부 부산 이전 공약 철회해야”···비판 목소리 잇따라

시민단체“명분과실리모두잃을것”최민호시장“합리적인판단인지의문”세종시청전경.강정의기자세종시와지역시민단체가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경선후보의‘해양수산부부산이전’공약철회를촉구하고나섰다.국가균형발전을위한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는23일성명서를내고“이후보의해수부부산이전공약에대해깊은우려를표하며즉각적인철회를강력히요구한다”고밝혔다.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는“세종시는수도권과밀해소와국가균형발전을위한선도도시로출발했지만,행정중심복합도시라는반쪽짜리기능만으로는본질적인한계에직면해있다”며“서울과세종간정치·행정의이원화는행정의비효율성을구조적으로야기하고있다”고주장했다.이어“해수부부산이전공약은국가균형발전에역행할뿐만아니라서울·세종과의거리이격으로행정비효율성을심화시키고막대한예산낭비와지역간갈등을유발하는악수(惡手)”라며“해수부가이전되면,국가전체의경쟁력측면에서실익보다손실이더크며명분과실리모두를잃을수있다”고덧붙였다.최민호세종시장이23일열린기자회견에서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경선후보의‘해양수산부부산이전’공약에대한입장을밝히고있다.세종시제공최민호세종시장도해수부부산이전공약을재고해야한다는입장을밝혔다.최시장은이날열린기자회견에서“행정효율성·효과성을생각하면바람직한지다시생각해봐야한다”고밝혔다.그는“행정수도를세종으로옮긴이유는균형발전차원으로,모든국민·공무원들이접근하기가장쉽고국토의중심이기때문에세종으로입지가정해진것”이라며“균형발전차원에서세종으로이전한45개행정기관중해수부를다시이전해부산을해운·항만메카로키우겠다는뜻은지엽적으로는이해되지만,큰범위에선합리적인것이맞는지의문이든다”고주장했다.최시장은“무조건세종에두는것이맞다고주장하는지역이기주의관점으로말하는것은아니다”라며“지금도국회·정당이서울에있어부처장·차관들이서울에서자주근무하는불합리한점을해소하고자국회와대통령실을세종으로완전히이전해규모의경제를만들어효율성을높이려는것인데,해수부를빼가는것이국정효율성측면에서합리적인지생각해봐야한다”고말했다.앞서이후보는지난18일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통해“대한민국의해양강국도약과현장중심정책집행을위해해수부를부산으로이전하겠다”며“이를통해조선,물류,북극항로개척등첨단해양산업정책의집행력을확보하겠다”고밝힌바있다.강정의기자[email protected]©경향신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4-2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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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한층 강력해진 상법 개정안, 경제계 "또 뭐가 나올지…대선 앓이"

민주,상법개정안재발의…경제계,일단은예의주시5월대선후보강연회통해우려전달할듯13일오후서울여의도국회에서열린본회의에서상법일부개정법률안이재적300인,재석279인,찬성184인반대91인,기권4인으로가결되고있다.2025.3.13/뉴스1ⓒNews1이광호기자(서울=뉴스1)박기호기자=정치권에서상법개정안이재추진되자경제계의고심이깊어지고있다.폐기됐던이전법안보다더부담되는조항이새로추가됐고조기대선결과에따라대통령의재의요구권(거부권)마저기대하기어려울수있어서다.상법개정안을두고주요정당이충돌하고있어공개적으로반대하기도어려운처지다.자칫경제계가특정정당을지지하는것으로비칠수있어속앓이만하는상황이다.상법개정안재발의…폐기법안보다경제계에더부담23일국회의안정보시스템에따르면전날두건의상법개정안이발의됐다.유력대선주자인이재명더불어민주당전대표가소액주주보호를위해상법개정재추진방침을밝히자법안재발의가속속이뤄지고있는모양새다.이소영민주당의원은이사의충실의무를모든주주로확대하는내용을골자로하는상법개정안을대표발의했다.이사의충실의무대상을회사에서'전체주주'로확대하도록했고이사는주주의이익을공평하게보호하되,특정주주의이익을우선해선안된다는내용도담았다.또이개정안에선시행시기를공포한날부터시행하도록했다.같은당윤준병의원이대표발의한상법개정안에선이사의충실의무대상으로주주를추가하고이사가직무수행에있어총주주의이익을보호해야하며전체주주의이익을공평하게대우하도록했다.또상장회사는이사선임과정에있어정관으로집중투표를배제할수없도록했고주주총회에서감사위원회위원이되는이사를다른이사와분리해선임할수있도록규정했다.이와함께전자주주총회를개최할수있도록하고자산규모등을고려해대통령령으로정하는상장회사는전자주주총회의병행개최를의무화하게했다.경제계는상법재추진에당혹스럽다는반응을보이고있다.경제계는이사의충실의무대상을주주로확대하고전자주주총회제도를의무화하는개정안에도난색을보여왔는데이번에는집중투표제활성화와감사위원분리선출안까지포함됐기때문이다.한재계관계자는뉴스1과의통화에서재추진되는상법개정안에대해"기업경영에혼란을초래할수있다"고지적했다.또다른관계자는"기존개정안의이사충실의무대상확대는소송남발로경영마비사태를초래하고해외투기자본의먹튀조장법으로전락할수있기에반대해왔는데이번에새로추가된내용역시우려스러운부분이많이있다"고전했다.경제계는집중투표제에대해선수많은주주가청구권을남발할우려가크고주주의자기결정권이나정관자치주의등기업의자율성을훼손시킬수있다고지적한다.또집중투표제는자본다수결원리를위배할가능성이크다고우려하고있다.감사위원분리선출안에대해선해외투기자본에의한감사위원회장악과경영권위협이급증하며경쟁기업과해외투지자본에기업의주요정보등의유출가능성이있다고설명한다.재계,대선국면에'조심'…강연회통해의견전달할듯경제계는대선국면인데다유력대선주자인이전대표가드라이브를걸고있어공개적으로반발하는데부담을느낄수밖에없다.한재계관계자는"경제계가지금은조심스러울수밖에없다"고말했다.경제계는공개적으로반발했던이전과는달리현재는별다른입장을내지않고있다.경제계는기댈수있는곳이많지않다는점도걱정하는대목이다.최근폐기된상법개정안은국회를통과했지만정부의거부권행사를거쳐우여곡절끝에국회재표결에서부결됐다.그렇지만조기대선결과에따라민주당이집권하면상법개정안은일사천리로통과될가능성을배제할수없다.한재계관계자는"경제계의어려움을전달하는것외에는(현재는)방법이없다"고토로했다.물론경제계는상법개정에대한우려의뜻은정치권에전달할것으로보인다.경제5단체는민주당과국민의힘대선후보가확정되면특별강연회를개최할예정이다.이런과정을통해경제계의우려를전달한다는것이다.경제계는대선후보가먼저확정되는민주당후보부터초청,공약을경청하고경제계의의견을전달한다는계획이다.한경제계관계자는"경제단체가개최하는강연회를통해재계의의견을전달할수있지않겠느냐"고말했다[email protected]©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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