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국민의힘대통령후보가제21대대통령선거를하루앞둔2일오후서울중구서울시청앞광장에서열린‘울려라함성,들어라승리의메아리’피날레유세에서양손을들어보이고있다.2025.06.02.[서울=뉴시스]“있어선안될비상계엄에다시한번사과드린다.”국민의힘김문수대선후보가대선을하루앞둔2일“저와국민의힘은깊이반성하며국민의뜻과염원을받들어오직국민과나라를위한길에나서겠다”며12·3비상계엄대해재차사과했다.올해4월9일“깨끗한내가피고인이재명을이길것”이라며대선에출마하고‘이재명때리기’에주력해온김후보가대선전날비상계엄에사과하며마지막지지를호소한것.김후보는이날제주4·3평화공원참배로일정을시작했다.대선기간첫제주방문이었다.그는이곳에서“민족적비극이고건국의비극”이라며“이아픔을딛고제주가더욱평화의도시로발전하길바란다”고했다.그는제주동문시장에선“대한민국에제주가없다면우리나라가얼마나멋없는나라겠느냐”며제주신공항건설추진과크루즈·요트항조성등을공약했다.지난해고용노동부장관인사청문회당시제주4·3에“명백한남로당폭동”이라고밝힌김후보가제주민심달래기에나선것으로풀이된다.김후보는이후부산·대구·대전등을거쳐서울에서일정을마무리하는‘국토종단’유세를펼쳤다.부산·대구등보수텃밭에서지지층결집을도모한뒤,대전과서울에서중도층표심을아우르겠다는전략이다.김후보는부산역광장에서긴급입장문을발표하고“집권하면국민이상상하지못한변화와개혁을추진하겠다”고했다.이어‘당과대통령의수평적관계’등기존에밝힌당혁신안을제시하면서“국정운영의근본부터바꿔국민을절대실망시키지않겠다”고약속했다.김후보는개혁신당이준석후보와의단일화실패에대해“송구한말씀을드린다”면서도“이준석후보를찍으면이재명후보만도와주게된다.김문수를찍으면김문수가된다”고했다.이준석후보에게향하는표가사표(死票)가될수있다고강조한것이다.김후보는이후진행된대전역서광장유세에서태권도복을입고등장해“부정부패가없는깨끗한대통령이되겠다”며‘괴물독재’,‘부정부패’라고적힌송판을격파했다.김후보는이날서울시청광장에서가진공식‘피날레유세’에선부인설난영씨와딸동주씨등가족과함께등장했다.이재명후보부인김혜경씨법인카드유용논란과아들의불법도박의혹등을겨냥한것으로풀이된다.김후보는“대한민국이확뒤집어지고있다”며“여러분의깨끗한한표,한표가새로운역사를창조할것”이라며막판지지를호소했다.김후보는이후2030세대가많이찾는서울마포구홍대와강남구신논현역에서자정까지거리인사를가졌다.국민의힘선대위자체집계에따르면김후보는22일간의공식선거운동기간총157개공개일정을소화했다.이동거리는약7300㎞였다.김성모기자[email protected]©동아일보.Allrightsreserved.무단전재,재배포및AI학습이용금지
[앵커]개혁신당이준석후보는대구에서자신이보수의대안이라고거듭강조하며,젊은보수에게한표로투자해달라고말했습니다.민주노동당권영국후보는노동자,약자를위한대통령이되겠다고약속했습니다.이소식은현예슬기자가전합니다.[리포트]보수후보단일화를거부해온이준석후보.김문수후보는이미대선에서졌다며,계엄과부정선거에서자유로운자신만이보수의유일한대안이라고강조했습니다.[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새로운선택지와대안이존재함을보여주십시오.계엄을일으킨세력은이번에집권할자격이없습니다."]이준석후보는특히,자신에대한투표는젊은보수가새로시작하는투자의한표가될거라고호소했습니다.이재명후보에대한비판강도도높였습니다.국민돈으로표를사려는무책임한정치인이라며,특히,민주당의허위사실공표혐의삭제와재판중지법추진등을겨냥해독재자라고지칭했습니다.[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법을자기자신에게유리하게마음대로바꿔서정치를하겠다는사람이라면그자체로민주주의의적이다…."]짐로저스지지선언논란에대해서도,확인안된내용으로지지선언을공표한건공직선거법위반이라고했습니다.서울에서마지막유세를펼친권영국후보는노동자보호를거듭강조했습니다.[권영국/민주노동당대선후보:"성장과기업하기좋은나라가아니라서로나누며노동하기좋은나라를우리가만들어야하지않겠습니까?여러분!"]또,비정규직노동자와장애인,성소수자등에대한차별없는사회를만들자며,약자들의정치적힘이되겠다고약속했습니다.KBS뉴스현예슬입니다.촬영기자:박병규김상민/영상편집:조완기/그래픽:김성일■제보하기▷전화:02-781-1234,4444▷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KBS제보'검색,채널추가▷카카오'마이뷰',유튜브에서KBS뉴스를구독해주세요!현예슬기자([email protected])Copyright©KBS.Allrightsreserved.무단전재,재배포및이용(AI학습포함)금지
"전100%TKDNA…가장진취적선택해달라""봉이김선달이재명,나라곳간다털어쓸것"이준석개혁신당대통령후보가21대대통령선거를하루앞둔2일오후대구수성구수성못상화동산을찾아지지를호소하고있다.2025.6.2/뉴스1ⓒNews1공정식기자(서울·대구=뉴스1)한상희박소은기자=이준석개혁신당대통령후보는공식선거운동마지막날인2일보수의심장대구를찾아"대구·경북출신할아버지·할머니·외할아버지·외할머니를둔100%TKDNA"라고강조하며"이번에는TK가가장진취적선택을해달라"고지지를호소했다.그는이날대구수성못에서열린최종유세에서"대구민심이이번선거에서어디보다중요하다"며"계엄과탄핵사태를겪고도대구가지금까지의관성에따라투표를하게된다면대한민국전체가대구를다시한번이상하게볼것"이라고말했다.국민의힘이끝까지단일화를요구한데대해서는"단일화하면뭐가그리좋겠나.그거(당권)받아서뭐하겠나"며'그들을따라밥주는곳만쫓아가는비만고양이가되지않고,저는굶더라도호랑이가되는길을택하겠다"고강조했다.국민의힘이'이준석후보를찍으면이재명후보가된다'며김문수대통령후보지지를호소하는데대해서는"하이에나떼도아니고도대체뭔가.호랑이가사냥을다해놨더니갑자기고양이떼가달려들었다"고직격했다.TK를지역구로둔국민의힘의원들도비판했다.이후보는"국민의힘그많고많은정치인들중에누가영남사림정신에맞게살고있나"며"윤석열전대통령이잘못된길로가고있을때대구경북의원들중누가바로잡겠다고용기를냈나.저는단한명도기억이나지않는다"고했다.이어"대구지역에서호랑이처럼전세계와대한민국을호령할정치인을키우려면대구경북에가득한비만고양이들을치워야한다"고목소리를높였다.이후보는"(국민의힘은)일만터지면타조같이머리를박고숨기만하는집단"이라며"대통령이계엄이라는중차대한잘못을저질렀음에도지적하는소리하나똑바로못하는비겁한세력,국민의힘을청산해야한다"고역설했다.김후보를향해선2016년총선당시대구수성구에서낙선한것을거론하며"김후보에게표를몰아줘야겠다고하는사람이있다면,대구시민전체를웃음거리로만드는주장"이라고했다.이어"9년전에국회의원은안된다고떠나보낸사람과4년전에'네가당대표해서대한민국을살려보라'고밀어서성과까지냈던사람이지금이자리에서있다"며지지를호소했다.이재명후보에대한비판도이어졌다.그는"이재명후보의공약은오직자기돈도아닌것을끌어다가국민들에게준다고하면서매표하는전략"이라며"봉이김선달같은사람"이라고비판했다.이어"이재명이라는전혀민주주의에이해가없는사람이대한민국의대통령이되면(민주주의가)최소몇십년은후퇴한다"며"특히우리나라의곳간도거의털어쓸것"이라고경고했다.끝으로"이재명이라는독재자의등장을막기위해이준석을믿어달라"고호소했다.이날유세는약한시간가량이어졌으며,현장에는개혁신당색인주황색풍선과모자,스카프를착용한지지자300여명이운집했다.더불어민주당소속육정미대구시의원도유세장을찾아이후보에게공개적인지지를보냈다[email protected]©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정치꿈’키운성남교회서기자회견“개혁보다더급한게민생·경제회복”“빨강배제않고,파랑배려않을것”상법개정의지피력···“더강화하겠다”여의도광장유세로‘빛의혁명’완수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가대선을하루앞둔2일많은지지자들이운집한서울영등포구여의도공원에서피날레유세를하고있다.오승현기자[서울경제]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가공식선거운동마지막날인2일“대통령에당선되면가장먼저‘경제상황점검’을지시할것”이라고밝혔다.서울여의도공원에서진행한마지막유세에서도“내수경기진작을포함한경제를살리는일부터시작하겠다”고다짐했다.다음정부는인수위원회없이곧바로임기를시작해야하는만큼정치적유불리보다실용성을앞세우겠다는의지를피력한셈이다.이후보는이날경기도성남시성남주민교회에서기자회견을통해“지금은개혁보다더급한것이민생·경제회복”이라며“인위적으로경기를부양하고모방하는가짜성장이아니라체질을완전히바꿔성장잠재력을높이는‘진짜성장’으로나아가겠다”고말했다.성남주민교회는이후보가2004년성남시립의료원설립문제로수배된뒤은신하면서정치도전의꿈을처음품었던곳이다.이날수도권에집중된현장유세에서도“빨간색을좋아하는사람이라고배제하지않고,파란색이라해서특별한혜택을드리지않을테니여러분도서운하게생각하지말아달라”며통합의지를거듭피력했다.윤석열정부의재의요구권(거부권)행사로불발된상법개정안에대해서도“(취임후)2~3주안에처리할것”이라며“좀더보완해서세게해야한다”고강조했다.인사기준에대해선평소언급해온능력·청렴·충직함을재차강조했다.이후보는“(인사)배제기준은두지않을생각”이라며“그가살아온과정이나가치보다는앞으로어떤일을할수있을지에중점을두려한다”고말했다.집권시당정관계도“수평적으로진지하게일상적으로해나갈것”이라며“많은사람들과좋은의견과경험을나누는게국정의실수가능성을줄이는방법이다.가능하면당의자원을최대한국정에함께쓸생각”이라고덧붙였다.지지자들과만난자리에서는12·3비상계엄으로인한대통령탄핵으로이번대선이‘보궐선거’로치러지게된다는점을집중부각하며지지층결집에애썼다.본인의정치적고향인성남유세에서는“‘이재명성남시에서8년써봤는데쓸만하더라’라고후기좀많이써달라”고당부했다.‘빛의혁명완수’의미를담은여의도마지막유세에선지난해초피습사건을언급하며“1㎜차이로겨우살았다.나를살려주신대한민국공동체를위해나머지삶을살겠다”고다짐했다.정상훈기자[email protected]성남=노현영기자[email protected]하남=장문항기자[email protected]©서울경제.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저와국힘깊이반성”당혁신약속제주∼경부선라인따라국토종단자정까지홍대·강남역인근표몰이국민의힘김문수대선후보는본투표전날인2일제주에서시작해부산·대구·대전을거쳐서울시청광장에서마지막유세를펼쳤다.경부선라인을따라국토를종단하면서막판표몰이에매진해‘골든크로스’(지지율역전)를이뤄내겠다는의도로해석된다.국민의힘김문수대선후보가제21대대통령선거선거일을하루앞둔2일부산역에서시민들에게지지를호소하고있다.연합뉴스김후보는이날부산역광장유세에서“내일(3일)은진실이거짓을이기는날,선이악을이기는날,독재가아니라자유를선택하는날”이라며“소중한한표한표로이재명괴물총통독재의출현을막아달라”고호소했다.김후보는당혁신등을약속하면서국민의힘은대선이후에도반성행보를계속이어갈것이라고강조했다.개혁신당이준석후보를향한단일화공개압박은이날까지도계속됐다.김후보는“이준석후보와단일화를성사시키지못해송구하다”면서“끝까지희망의끈을놓지않고단일화에노력하겠다”고했다.김용태비상대책위원장은페이스북에“김문수를찍어야이준석이산다”며“개혁신당의주요공약을수용하겠다”고적었다.대선출마선언이후처음으로제주를찾은김후보는드라마‘폭싹속았수다’속남자주인공인양관식을연상케하는트레이닝복차림으로유세하며이재명후보의‘가족리스크’를맹공했다.그는“아빠(이후보)는12가지죄목으로5개재판을받고있고,아내(김혜경씨)는법인카드(유용으로)유죄판결을받았고,아들(이후보의장남)은상습도박에인터넷에욕설을한다”며“범죄자가족이,이런사람이대통령이돼서되겠느냐”고목소리를높였다.김후보는대전유세현장에서는태권도복을입고‘괴물독재’,‘부정부패’라써진송판을격파하는퍼포먼스도펼쳤다.대구에서는딸동주씨가함께무대에올라마이크를잡았다.김후보는제주유세에앞서제주4·3평화공원을참배했다.그는참배후“4·3은대한민국을건국하는과정에서일어났던아픔이고무고하게희생된분들이많다”며“민족적비극이고건국의비극”이라고말했다.김후보는제주에서도늘유세말미에외치는이승만·박정희전대통령의구호‘하면된다,할수있다,해보자,뭉치자,이기자’를외쳤다.‘양관식’의상입고V국민의힘김문수대선후보가2일제주일도일동동문로터리에서드라마‘폭싹속았수다’의남자주인공복장인붉은색운동복차림으로유세연설을하고있다.제주=뉴시스김후보는마지막유세장소로서울시청앞광장을택했다.이와관련해나경원공동선대위원장은CBS라디오에서“대한민국수도의중심이고,역사적으로굵직굵직한사건이있을때마다자유와진실을외치던곳”이라고설명했다.20대대선국민의힘후보였던윤석열전대통령도본투표전날시청광장에서마지막유세를펼쳤다.또확성기사용이불가능한오후9시이후윤전대통령이서울건대입구역과강남역일대를돌았던것과마찬가지로김후보역시시청광장유세후자정까지마포구홍대거리와강남역인근에서2030세대를겨냥해표심잡기에나섰다.윤전대통령이민주당이재명후보를상대로승리한기억을소환하며지지층결집을호소하는차원으로해석된다.부산·대구=유지혜기자,백준무기자Copyright©세계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현장]대선D-1권영국민주노동당후보유세,유권자눈물과응원이어져"혐오를정치적기반으로하는모든정치인반드시청산해야"소수자곁찾은마지막유세…'차별없는나라'만들기행보[미디어오늘윤유경기자]▲대선을하루앞둔2일오전서울지하철2호선강남역앞,'비동의강간죄'라고쓴손팻말을든시민이반가움과울먹임이뒤섞인표정으로유세중인권영국민주노동당후보에게다가가악수를청했다.사진=윤유경기자.“이번광장에서비동의강간죄를도입해달라고여러번외쳤어요.권영국후보님이유일하게목소리를들어주셨어요.저정말절실하거든요.정말죽을것같은데,권영국후보님이저를살려주셨다고생각하고감사한마음으로나왔어요.”대선을하루앞둔2일오전서울지하철2호선강남역앞,한시민이반가움과울먹임이뒤섞인표정으로유세중인권영국민주노동당후보에게다가가악수를청했다.여성이라는이유로누군가살해됐던강남역에서'비동의강간죄'라고쓴손팻말을든그는권후보의손을잡고연신“너무감사하다”는말을반복했다.유세차량위에올라서여성폭력에대해말하는권후보를바라보면서는,유세가끝날때까지한참을소리내울었다.▲대선을하루앞둔2일오전서울지하철2호선강남역앞,'비동의강간죄'라고쓴손팻말을든시민이반가움과울먹임이뒤섞인표정으로유세중인권영국민주노동당후보에게다가가악수를청했다.사진=윤유경기자.대학시절성폭행피해를겪었던그는권후보에게'비동의강간죄입법'을요구하는메일을보낸후답장을받았다고했다.지난달27일'편지를받았습니다,비동의강간죄도입하겠습니다'라는제목의유튜브영상에서권후보는입법에앞장서겠다고약속했다.그의메일은강남역을찾기직전'울컥하게만드는순간'을묻는미디어오늘기자에게권후보가가장먼저언급한사례이기도했다.“한사람이삶을포기할정도라면정치가보호하고관심을가져야하는데그목소리는묻히고있어요.계속이야기하는소수자들의목소리가제일아픈거죠.대선끝나고꼭다시만나이야기듣고싶어서,끝나면연락드리겠다고얘기했어요.”권후보는유세현장에서그를실제로만나자,환한표정으로기자에게다가와'메일주셨던분'이라며소개했다.▲“페미니스트대통령실존”이라고쓴화이트보드를들고온한여성은권후보에게사탕꾸러미를건넸다.사진=윤유경기자.이날강남역에는유독눈물을훔치는여성들이많았다.권후보와악수하는도중눈물을흘린또다른20대여성은“우리모두가함께걸어온길,앞으로걸어가야하는길이동시에떠올라”눈물이났다고말했다.'권영국'이라는사람을이번대선에서처음알게됐다는그는“권영국후보를알게돼너무다행”이라며권후보출마로소수자의제를토론하는사람들이있다는것만으로도위안이된다고전했다.“페미니스트대통령실존”이라고쓴화이트보드를들고온한여성은권후보에게사탕꾸러미를건넸다.권후보의팸플릿을챙겨온여성도있었다.기호5번'거리의변호사',권영국이란이름을잘몰랐던사람들이대다수였지만세번의TV토론을거치며유세중인그에게먼저찾아오는사람이많아졌다.'TV토론속시원했다','내얘기를해줘서고맙다','정치는그렇게해야한다'는말들과함께였다.“휴게소,기차역,공항에가잖아요.반응이좋아요.되게유명해졌어요.완전히무명이었는데TV토론뒤에는대부분알아보시고,와서사진찍자고하는분들이많아졌죠.”첫대선출마에인지도가턱없이부족해막막했다는권후보는'사람들이보내준공감'이가장뿌듯한성과라며넌지시웃었다.▲선거운동마지막날인2일오전8시45분혜화역장애인차별철폐투쟁현장을찾은권영국후보.사진=윤유경기자.미디어오늘은선거운동마지막날인2일오전7시30분부터오후2시까지권후보유세일정다섯곳을동행했다.유세는거리의소수자들을찾는일정들로빼곡했다.△서울대병원,병원노동자·의료개혁문제(오전7시30분)△혜화역,장애인차별철폐투쟁(오전8시45분)△구의역,중대재해사망청년노동자'김군'(오전10시30분)△강남역,여성혐오살인사건(오전11시30분)△양재역,SPC중대재해사망노동자(오후12시30분)등이다.오후6시30분지난3월부터서울중구한화빌딩앞에서고공농성중인김형수전국금속노조경남지부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장과의만남까지이미빈틈없는일정이지만권후보는당일다시시간을쪼개중간에사무금융노조농성장을방문하고,쿠팡택배노동자고정슬기씨1주기를추모했다.강남규민주노동당공보차장은“소수자들이곧진보정치의의제이자연대주체들이라는취지로마지막날일정을채웠다”고설명했다.유력후보가아님에도이날권후보에게는유독'내이야기'를오랫동안털어놓는시민들이많았다.'김군'을추모하기위해찾은구의역에서만난한남성은권후보를붙잡고선'학생운동하며경찰에게겪었던'트라우마를이야기하며“3년간미래가안보였는데권후보토론을보고선밝아졌어요”라고말했다.당선될후보가아닌걸알고있는데도자신의이야기를하고싶은마음은,그만큼기존정치가각자의이야기를꺼낼수없는공간이었다는의미이기도했다.다른후보들이오른쪽에가있는이번대선에서권후보는광장의목소리를적극대변하기로선언한유일한후보다.“제가대통령이되기에지지율이턱없이부족하다는걸잘알고있을텐데,서로자기목소리를그렇게막쏟아내요.우리가가진정치적힘이작다고생각하니까동병상련인느낌도들었어요.그만큼정치가대변해야할목소리를외면하고있었다는거죠.”▲선거운동마지막날인2일오전8시45분혜화역장애인차별철폐투쟁현장을찾은권영국후보.사진=윤유경기자.그는약2%지지율에도진보정당으로서민주노동당후보의출마가갖는의미를이렇게설명했다.“한국정치판은수십년동안두개의목소리만존재하는것처럼흘러왔어요.내가싫더라도선택을강요받는투표를해야했고,결국그정치가나를배신한다는걸알면서도찍어야했죠.민주당정권이들어선후다른목소리가정치적힘없이지워진다면,민주당은독주할수밖에없어요.결국소수자들의목소리를정치에반영시킬수있는힘은민주노동당의득표율에비례한다고보고있어요.절대사표가아니에요.”실제로사전투표에서권후보에게한표를던졌다는시민은“권후보가얼만큼의지지를받으면기존의양당구조가진보정치의눈치를볼수있을까를생각했어요”라고말했다.소수자곁찾은마지막유세아침부터서울곳곳을바쁘게누빈권후보의이동차량에는국화꽃이놓여있었다.2016년스크린도어를수리하던청년노동자'김군'(당시19세)이사망했던서울지하철2호선구의역을방문할때,역시일하다사망한SPC노동자를찾을때헌화하기위해미리마련해둔꽃이다.두사건은모두권후보가노동인권변호사로서피해자를법률대리하거나함께투쟁했던사건이다.특히'구의역김군사건'은권후보가중대재해에관심을기울이게된계기였다.권후보는'김군'의사망소식을들었던당시를떠올리다“무작정혼자장례식장을찾아가먼저대리를하겠다며”나섰다고전했다.▲구의역에도착하자마자권후보는이백윤노동당대표,이상현녹색당대표와함께사고가발생한9-4승강장앞에서눈을감고묵념한뒤헌화했다.사진=윤유경기자.구의역에도착하자마자권후보는이백윤노동당대표,이상현녹색당대표와함께사고가발생한9-4승강장앞에서눈을감고묵념한뒤헌화했다.계속해2호선전동차가역에들어왔다멈춰서는바람에권후보의발언은'들렸다안들렸다'를반복했다.권후보는더크게목소리를높였다.“김문수후보가기업경영을위해중대재해처벌법을폐지·재개정하겠다는이야기를남발했습니다.안전한일터를만들기위해유가족의헌신으로만들어낸중대재해처벌법을또다시폐기하려는잘못된정치를반드시막아내겠습니다.”권후보의방문소식에스크린도어수리를담당하는'김군'의동료들도현장을찾았다.얼굴을마주하자마자한손으로입을막고벅찬표정을하던권후보는동료들과포옹하며“더안전한일터를만들게요”라고다시금약속했다.▲2일오후두번째국화는SPC에서일하다사망한노동자들에게전해졌다.사진=윤유경기자.두번째국화는SPC에서일하다사망한노동자들에게전해졌다.권후보는SPC에서잇따라일어난중대재해사망사고의책임을밝히기위해'파리바게트노동자힘내라공동행동'의공동대표로활동했다.허영인SPC회장집앞에서'정상을거꾸로뒤집고있다'며물구나무서기를해화제를모으기도했다.지난달에는경기시흥시SPC시화공장에서또한명의노동자가사망했다.권후보는“대통령후보로서”묻는다며허회장과정부를향해“도대체왜노동자들은계속해서죽어야합니까?이위험한공장을왜그대로방치합까?”라고일갈했다.오전유세를마치고광장의목소리가시작된광화문으로돌아가는길,권후보의차량에는꽃다발이하나늘었다.강남역유세중시민에게받은노란꽃다발이다.30분남짓한이동시간에유부초밥으로급히점심을챙긴권후보는꽃다발을본인좌석앞가장잘보이는자리에꽂았다.▲오전유세를마치고'광장'의목소리가시작된광화문으로돌아가는길,권후보의차량에는꽃다발이하나늘었다.강남역유세중시민에게받은노란꽃다발이다.사진=윤유경기자.이날유세현장에선청년여성뿐만아니라청년남성,중장년층,고등학생들도권후보에게'파이팅'을외쳤다.권후보는“차별금지법꼭제정해주세요”라는청년남성도“오늘아침라디오도듣고왔어요”라는중년남성도“권영국은시민을이야기하고진짜정책을말하는,한마디로우리사회에꼭필요한후보”라는청년남성도만났다.시민들의응원을마주한덕분일까.처음엔다소어색하던'대선후보'권영국의표정은시간이지날수록밝아졌다.커지는후보의목소리만큼,당의선거운동도갈수록더활기를보였다.“여성을위한정치라고해서남성들이이에반대하지않는다는걸오늘보여줬어요.”권후보는기자에게자랑스레말했다.다수의젊은남성이주축이된극우세력의서부지법폭동,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로대표되는여성혐오와젠더갈라치기정치는진보정당으로서권후보가대선이후로도계속고민해야할의제다.혐오정치를하는정치인에게유의미한지지율이잡히는현상황은광장의시민들에게무력감을안겨주기도한다.권후보는“혐오를자신의정치적기반으로하는모든정치인들은대한민국의미래를위해반드시청산해야해요”라며단호하게말했다.혐오정치청산을위해선“혐오와차별에맞서고있는정치에더지지하고힘을키워줘야”한다며“양극화를부추기는진영정치를깨고다원적인정치,다양성이되는정치체제를만들기위한선거제도변화”도중요하다고말했다.▲지난해12월3일윤석열전대통령이비상계엄을선포한뒤이어진새벽,권후보가국회의사당앞에서메가폰을들고비상계엄을'내란'이자'쿠데타'로명명한영상도다시회자되고있다.권후보는계엄상황이종료된후밤새고소장을작성해4일아침윤전대통령을내란죄로고소했다.특히영상속권후보뒤에서있던한시민이키가작은권후보를목마태워그가더크게외칠수있도록도와주는모습이화제가됐다.그시민은그날'계엄해제'라는같은목표를가지고국회로뛰어온,모르는시민이었다.“저는키가작고그분은키가크셨어요.제가메가폰을밑에서잡고하려니까다가려서소리가안들렸죠.옆에서갑자기'잠깐만요'하더니저를목마태워서올린거죠.그때얼마나고맙던지.그분을꼭찾으려했는데못찾았어요.”권후보는이동중또한명의시민을떠올리며미소지었다.“저에게던지는표는'사표'가아닙니다”선거국면권후보는'거리의변호사'라는타이틀로사회적소수자들을찾아다니며언론에서'투사'의이미지로비쳤다.그러나권후보는본인이“실제로는굉장히부드러운사람”이라며“성격이되게내향적”이라고말했다.“이런데나서기가참쉽지않은성격인데,상황이용기를만든거죠.지금우리의정치는불의에맞서는투사가여전히필요한정치에요.적당히타협하고적당히절충하고기존의기득권질서에서타협해가는정치는우리사회를전혀바꿀수없어요.”그가언론에서많이받았던질문중하나는'민주당과의단일화여부'다.권후보는“제대로된길을갈수있는방향이아니”라며단호히거절했다.“이재명후보당선도저는사실굉장히불안해요.이사람이진짜노동자들의노동권을신장시키지않을것같은우려가돼요.차별금지법조차도못만드는정부가무슨개혁을얼마나하겠어요.'수구세력은밀어내고이재명은보수해라우리는진보한다'진보세력을굳건하게하고세력을확장해'진보대보수'구도로만들어내는게우리의역사적책무에요.튼튼한민주주의의수호세력은우리라고얘기할수있어요.”▲2일오전구의역에서시민과대화하는권영국후보.사진=윤유경기자.관련해해명하고싶은부분도있었다.권후보는2차TV토론당시'지금은이재명'발언으로이후보를지지하는것처럼비쳤는데,실제로는'재생에너지,차별금지법,비동의강간죄에대해다나중으로미루는데지금은이재명이라면서요.지금해야되는거아닌가요'라는질문을하려던게마이크가꺼져발언이잘렸다고해명했다.3차TV토론에서도권후보를향한이준석후보의언어성폭력발언이이재명후보를공격하려는발언이었기때문에이재명후보를한번쳐다본것이'이재명눈치본다'는식으로왜곡됐다며억울함을표했다.민주노동당의대선이후목표는뭘까.지난총선정의당이창당이후처음원외정당이되면서당내에서도거센비판을받은만큼,민주노동당에게는오히려대선이후가더중요할지모른다.권후보는당의신뢰회복여부를자신있게평가할수는없지만,대선과정을통해비호감과불신은약화된것같다고말했다.“22대총선은되게냉담했어요.그런데이번대선에서는호감을표시하는분들이많이늘어났어요.대선을치르면서진보정치의필요성이복원되는듯해요.민주노동당이만들어지고난뒤계속갈라지고분열돼실망감이있었잖아요.근데이번선거는진보정당과여러시민단체,산별노조가공동대응하고있어서'진보정치가새로시작하는토대'를만드는기대감이있어요.진보정치의정치력과대중성을더강화해나가는중요한성과로남길수있기를기대하고있어요.”▲2일권영국후보의강남역유세중,권후보의팸플릿을챙겨온여성도있었다.사진=윤유경기자대선직전'중도보수'를선언한민주당이여당이되면,진보정당으로서민주노동당의입지는더중요하다.권후보는“비어있는왼쪽,진보의영역에서그역할을해낼수있도록우리의정치력을키워나가는것이목표가돼야하고,지향하고있어요”라고말했다.권영국후보에게유권자들에게마지막으로하고싶은말을물었다.“저에게던지는표는'사표'가아닙니다.우리의목소리를대변할정치적힘입니다.그힘이,그표가불어나면불어날수록내목소리가소수가아니라다수의목소리가될수있다는희망.그희망을주는표입니다.”Copyright©미디어오늘.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D-1,탄핵광장은하수네거리에서총력집중유세..."대전압승으로내란세력확실히심판하자"[장재완기자]▲민주당대전시당선거대책위원회는2일오후대전서구둔산동은하수네거리에서선거운동마지막날최종집중유세를펼치며투표참여를호소했다.ⓒ민주당대전시당21대대통령선거일을하루앞두고더불어민주당대전시당선거대책위원회(상임선대위원장박정현)가마지막총력유세를펼쳤다.이들은대전에서압승해야내란세력을확실하게심판할수있다며투표참여를호소했다.민주당선거대책위원회는2일오후5시30분,대전서구둔산동은하수네거리에서마지막집중유세를펼쳤다.은하수네거리는'12.3내란'이후민주주의회복을염원하며윤석열탄핵을이끌어낸대전시민들의민주화의지가담긴장소로서마지막유세의의미를더했다.이날유세에는박정현상임선대위원장과박범계·장철민·장종태·박용갑·채계순공동선대위원장,전대전시장인염홍철(중앙당공동선대위원장)·권선택(정부혁신제도개선위원장)·허태정(대전시당공동선대위원장),이진숙전충남대총장,이덕훈전한남대총장,7개선거구운동원들이총출동해시민들과함께마지막유세를펼쳤다.시민연설자로나선장애인박노경씨,자영업자최수현씨,생애첫투표를앞둔고3박수빈양을비롯해연단에오른이들은"윤석열정권을심판하고민주주의를회복하며,약자에게힘이되는정치를위해이재명후보를지지해야한다"고호소했다.이들은또한,모든국민의투표참여가새로운대한민국을여는열쇠라며,선거일인3일반드시소중한한표를행사해달라고당부했다.박정현상임선대위원장은"내일개표가완료될때까지방심하지말고끝까지투표독려를해달라.대전이압승해야내란세력을확실히심판할수있다"며마지막까지적극적인지지와투표참여를요청했다.이어"지금은이재명,내일이후엔이재명과함께국민이주인인자랑스러운대한민국을만들어가자"고강조했다.박범계충청권골목골목선대위원장은"지난12월3일'내란쿠데타'를막아낸대전시민들에게진심으로사랑하고감사드린다"며"6월3일우리는민주주의,균형발전,시민을보듬는대한민국을시작할것"이라고말했다.그는"투표마감시각인내일오후8시까지흑색선전·부정선거·여론공작에대비해긴장을늦추지말자"고지지를결집할것을촉구했다.이날유세에는더불어민주당지지자및시민들이대거참여해투표를통해민주주의수호와경제안정,사회적통합을이루어낼것을다짐하며22일간의선거운동을마무리했다.▲민주당대전시당선거대책위원회는2일오후대전서구둔산동은하수네거리에서선거운동마지막날최종집중유세를펼치며투표참여를호소했다.ⓒ민주당대전시당▲민주당대전시당선거대책위원회는2일오후대전서구둔산동은하수네거리에서선거운동마지막날최종집중유세를펼치며투표참여를호소했다.ⓒ민주당대전시당Copyright©오마이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보수텃밭TK찾아지지호소"젊은세대중심정치바뀌어야"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가2일대구수성구수성못상화동산에서열린집중유세에서지지를호소하고있다.뉴시스[파이낸셜뉴스]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가본투표직전일인2일보수의심장부격인대구·경북(TK)지역을찾아"TK시민들이계엄·탄핵·부정선거등오명을뒤집어쓴보수가아니라젊은세대가주도하는새보수로가야보수의미래가있다는것을보여주길기대한다"며막판지지호소를쏟아냈다.방탄입법강행태세로독재가우려되는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와계엄과부정선거논란에서자유롭기어려운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모두를밀어내고젊은보수를중심으로정치권의새판을짜야한다는의미다.이후보는이날경북경산시영남대앞집중유세와대구수성구수성못인근피날레유세에나서"앞으로대한민국의큰변화를다시한번TK가주도해줄것이라고믿어의심치않는다"며"사고치고나서이재명을막아야하니자신들을찍어달라는순환논리로는대한민국은영영앞으로나갈수없다.이제저들의희한한논리를깨부수고젊은세대를중심으로정치의완전한변화를가져와야한다"고강조했다.이후보는마지막유세지로보수텃밭TK를낙점했다.이자리에서민주당과국민의힘을기득권이라고싸잡아비판하는동시에단일화에이은사표심리공세를퍼붓고있는국민의힘에배수진을치겠다는의도로해석된다.이후보는"눈치나보는기회주의적인정치세력이TK를대표하는세력이돼선안되는것"이라며"오직TK영남사림정신으로항상올곧은말을하고용기를낼수있는정치세력이TK를대표하는세력이돼야하는것아니겠나"라고되물었다.이어"이번선거는TK를중심으로큰변화가일어나야한다.젊은세대를중심으로TK의여론지형도바뀌어야한다"고했다.이후보는국민의힘의이른바'준찍명(이준석을찍으면이재명이된다)'공세를강화하고있는점도꼬집었다.이후보는이에대해"언제부터영남사림의문화가굴종적이고권력을탐하고무리지어약한것을짓누르면서패거리본성을살리는그런정치가됐나"라며"호랑이처럼대한민국과전세계에포효할만한정치인이나오려면지금TK에가득한비만고양이들을치워야하는것아니겠나"라고질타했다.#대통령#이준석#대선#호소#후보#TK#개혁신당#막판#젊은보수[email protected]김준혁기자Copyright©파이낸셜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월~목요일오후5시,〈시사IN〉유튜브라이브‘김은지의뉴스IN’이찾아갑니다.한발더깊이있게,뉴스속으로여러분을초대합니다.해당녹취는일부내용으로전체내용을확인하기원하시는분들은방송을참고하시기바랍니다.[김은지의뉴스IN]■방송:시사IN유튜브〈김은지의뉴스IN〉(월~목오후5시/https://youtube.com/sisaineditor)■진행:김은지기자■출연:박관천전행정관,주진우기자주진우“김문수측단일화포기안해,‘이준석때문에졌다’고하려고”박관천“김문수,리박스쿨대표(손효숙)모른다는건거짓말,영상다있어”박관천“리박스쿨,아이들상대로세뇌교육벌인것…증거삭제해도소용없어”주진우“김성훈도입열어,이상민-한덕수-최상목거짓말도드러나,이제시작”박관천“고위공직자출국금지는범죄정황명확하다는의미,아니면출국금지못해”주진우“윤석열보다김건희가먼저구속심판대설것,이번주중출석할수도”■박관천/오늘(6월2일)변수라면딱하나있겠죠?저녁쯤윤석열씨가강아지를데리고한강을걸으면완전히화룡점정이겠죠.■주진우/전광훈목사한테제가물어봤어요.왜(윤석열씨가김문수후보)지지선언해서국민의힘을파탄내려고그러느냐고.아직도숨겨진사람들,진짜지지층이60%는된다는거예요.국민의60%는윤석열지지층이라는거예요.그걸믿는사람이전광훈목사와윤석열씨인거죠.전광훈목사는긴가민가해하고있어요.■진행자/그럼윤석열씨는정말본인이표에도움이된다고생각해서하는거예요?■주진우/그래서한거래요.전광훈목사도믿지않는눈치거든요.아무런증거도없는데꿈을꿨다는거예요.지난번탄핵때도꿈,계시를받았다고했는데계속틀려요.김문수캠프에서는내일새벽까지단일화를포기하지않고있습니다.어차피사전투표는응징하고싶은사람,극렬지지층에서나서는거고본투표가중요한데,한표라도모으기위해서김문수후보가절대포기하지않는다는거죠.이것도말만그렇고요.단일화가능성은별로없잖아요.하지만마지막까지‘김문수는정성을다했다,이준석은싹수가없었다’는걸만들고싶은거죠.국민의힘김문수대선후보가제21대대통령선거선거일을하루앞둔6월2일동대구역광장에서시민들에게지지를호소하고있다.ⓒ공동취재■박관천/지고나면이유가있어야하잖아요.결과적으로우리는이기려고최선을다했는데,이준석때문에우리가졌다고말하고싶겠죠.하와이에계신분(홍준표전시장)도,한동훈전대표도가만히보면자동적으로경쟁자가없어지잖아요.더재밌는건계속단일화할까말까해야오늘밤12시까지선거가재밌잖아요.■진행자/지난주에주진우기자가명태균씨만났잖아요.계속해서본인이물밑에서이준석후보와김문수후보의단일화를애쓰고있는것처럼말하는건가요?■주진우/좀역할을하고있는것같아요.이준석후보가전화를받는사람이몇명없잖아요.■진행자/명태균씨전화를아직도이준석후보가받고있나요?■주진우/최근까지는받았죠.근데명태균씨는단일화를할것이라고계속얘기를했었어요.끝내는안됐는데요.단일화에관심이없다면단일화얘기를하지않고자기공약이나정책,비전을얘기했을텐데‘단일화안한다,안한다,안한다’그얘기만했잖아요.‘관심없다,관심없다’그얘기를하는사람은결국관심있는거잖아요.(명태균씨가)단일화로김문수를끌어내기위한포석일것이다이런얘기를했고요.김문수후보와국민의힘측에서는단일화아니면힘도못써보고그냥끝나기때문에이거라도해야된다,결국단일화를통해서구심점을만들어야된다,이게명태균씨생각이었어요.명태균씨하고이준석후보측하고긴밀하게얘기하고김문수후보측에서도끝까지얘기합니다.그런데큰역할은안했던것같아요.■박관천/명태균씨가딱바라는거그거같아요.어떻게하면조금이라도정치권력에접근해서내가정치권력에서이런헤게모니를가지고있다는걸보여주고,내가이익을받을까하는것같아요.전형적인정치브로커,정치사기꾼이하는수법입니다.■주진우/지금도나는안죽었어,그얘기를하고싶겠죠.그렇지만너무재밌는게윤석열-김건희부부,홍준표전시장,이준석전대표외에도국민의힘인사들가운데(명태균씨와)관련된의혹이있는사람이많아요.이번대선끝나고명태균카드가긴요하게쓰일것이란생각이듭니다.더불어민주당중앙선거대책위원회내란잔당선거공작저지단단장을맡은정성호·박선원의원이6월1일서울여의도중앙당사에서댓글조작의혹을받는보수성향단체'리박스쿨'관련국민의힘을향해입장을밝힐것을촉구하는기자회견을하고있다.ⓒ연합뉴스■진행자/다음으로리박스쿨논란얘기를해보면좋을것같은데요.■박관천/2012년국정원댓글사건때제가경찰청지능수사대장을했어요.저녁먹다가갑자기불려가서그사건을처음접했는데,소위정치의세계에서그런게있을수도있다고생각합니다.법대로처벌하고재발을막으면되는데,이번건은화가나는게아이들을이용했다는점이에요.세뇌교육이죠.무슨건국절이1948년이다,이승만대통령은모세와같은분이다이런식으로계속주입한거예요.아직까지생각이여물어지지않은아이들을상대로요.거기에1년에1조8천억씩쓰였습니다.과거에는국정원직원이월급받고댓글공작을했잖아요.아니면알바를고용해댓글공작을하든가,돈을직접적으로줬어요.이번에는돈을벌수있는자격증을준건데이자격증은리박스쿨에서받으면서울교대와MOU가체결되기때문에솔직히어느국공립학교로가더라도바로채용해주는그런시스템이돼있어요.이돈은우리아이들에대한,미래에투자하는돈이었거든요.나중에보니엉망으로쓰인거예요.그래서제가매일인터뷰를하면서하나씩밝혔어요.김문수후보가리박스쿨대표인손효숙씨를아느냐는기자의질문에“제가리박스쿨이댓글을다는지안다는지어떻게아나.그런질문은성립하지않는다”고말하면서대꾸를제대로안하시더라고요.또거짓말하면,다음에또하나공개하겠습니다.■주진우/지금리박스쿨관련자료가다박관천전행정관에게서나오고있는거죠.하나더풀어주시죠.■박관천/김문수후보가이건공작이라는취지로말하잖아요.그런데손효숙대표와사진을같이찍고행사나극우집회에참석하고거기서대화를나누고한게동영상으로있어요.오늘일부공개했고요.그래도모르겠다그러면제가기억력을상세하게상기시켜드릴자신도있습니다.■주진우/예전에는대형교회에서돈을내고국정원이기획지원,혹은전경련을통해서댓글부대를활용하는식이었어요.리박스쿨은아예이댓글다는용사들을취직시켜준거아니에요?교육공무원으로요.수당도줬다니까요.4만원.댓글부대가아예변신하고업그레이드되었다고볼수있지않습니까?■박관천/국민의힘장동혁선대위종합상황실장이그랬어요.개인이자기가좋아서댓글을올리는데그게꼭범죄냐고요.제가한마디하고싶어요.‘A4용지에예시글이있으니까이걸그대로타이핑해라’고하면조작인거죠.‘그렇게하면내가너에게특정자격증을부여하는기회를줄거야’그러면이건완전히매수죄고요.■주진우/이번엔좀수사를잘했으면좋겠어요.■박관천/제가분명히말씀드리는데,지금리박스쿨에서(게시물을)막지우고있더라고요.한걸지우고있는데,지우지마세요.제가다캡쳐해놨습니다.차라리죄송하다사과하는게나아요.그리고경찰수사받을때자금의원천,즉돌봄교실강사수강료말고다른건물임대료나이런걸하면서국가정보기관에‘쓰리쿠션’으로돈을줬으면빨리자백하세요.이미오래전에써먹은방법입니다.국가정보기관이이런데개입하고그러면안됩니다.습관을못버리면다른외부적인힘에의해서바꿔줘야합니다.한덕수전국무총리가5월26일밤서울서대문구경찰청세검정로별관에서내란혐의피의자소환조사를마치고청사를빠져나가고있다.ⓒ연합뉴스■진행자/또다른경찰수사로그럼좀넘어가보면지금한덕수전총리가출국금지가되어있고요.오늘〈한국일보〉보도를보니까,비화폰삭제지시와관련해서김성훈전경호처차장이윤석열씨지시에대해진술을했다고합니다.혹시파악하신바가있으십니까?■박관천/2024년3월부터단말기도일부받았다고그러는데그거다조사해서이번에싹털고갑시다.오픈할거다오픈하자는거죠.범죄수법이다공개돼야똑같은범죄가안일어나요.내란이언제부터어떻게계획됐고사회적으로어떤조짐이있었는가,이문제에대해서비화폰내용을다공개해서저는좀알렸으면좋겠어요.■주진우/지금비화폰서버가공개되기시작했고요.CCTV가열리기시작했습니다.그전에할수있었던일이에요.국가수사본부,경찰에서수사를하고있어요.그나마경찰은수사를하기시작했고검찰과공수처는놀고있는것같아요.그런데비화폰삭제내용이나오니까김성훈전차장도진술하지않습니까?■박관천/(비화폰서버를)원격삭제한거는큰범죄입니다.나중에증거인멸이되겠지만‘공용서류손괴죄’부터해가지고큰범죄가됩니다.그러면형이가중처벌됩니다.■주진우/체포영장을불응하고압수수색영장을불응하는과정에서공무집행방해가또있을거예요.이부분도조사하면다불거예요.한덕수전총리,이상민전장관그리고최상목전부총리가입을맞추고거짓말한의혹,이미계엄사실을알고있었고계엄문건을검토했음에도거짓말한의혹에대해서나오기시작했습니다.이게시작이에요.내일선거를치르고모레부터새로운정부가들어오면이부분에속도가날텐데일단특검으로가기전에시간이좀필요하지않습니까?그동안국가수사본부에서역할할수있도록내부에서포렌식잘하고수사를할수있도록좀지원이좀필요할것같아요.수사의필요성때문에대통령권한대행을지낸사람들을출국금지내릴수없거든요.그죄가명확하고거짓이드러났다는의미입니다.■박관천/고위공무원출신을출국금지하려면요.범죄의정황이나증거가명확해야출국금지승인을해줍니다.검찰에서요.안그러면출국금지못합니다.■진행자/김성훈전차장이진술을한거면이제윤석열씨재구속가능성이올라갔다고봐야될까요?■주진우/제가보기에윤석열씨보다는김건희씨가먼저구속심판대에설가능성이큽니다.6월4일부터는새로운얘기를합니다.아마이번주에서울남부지검에서도그렇고서울중앙지검에서도그렇고김건희씨에게이미소환장을보내놓은상태로보입니다.중앙지검에서는이미출석요구서를보냈어요.세번거부하면그다음에는체포영장을바로바로발부받을수있는데이번주를넘기지않을것으로보입니다.■진행자/이번주에영장을칠수도있어요?■주진우/그래서이번주에출석하겠죠.수사팀에서는두번부르고나서체포영장을청구하겠다는얘기를했었고,지휘부에서는안된다는얘기를하다가지금(사표를쓰고)나간상태입니다.■진행자/오늘까지이창수서울중앙지검장이출근하겠다고했는데,사표받아주면안된다는지적이계속나왔죠.내일이면대선인데요.■주진우/중앙(서울중앙지검)이빨리부르겠다는생각이좀큽니다.중앙이그래도명태균씨공천개입의혹과관련해서수사를많이해놓은상태인데다가명확한증거가있기때문에시간이많이걸리지도않습니다.너무사건을질질끌고있어서너네들수사뭐했니그런비판나올우려가있거든요.중앙지검에서지금서두르고있다고합니다.그런데남부(서울남부지검)도지지않겠다고하는입장입니다.그런데신병을바로확보할지안할지그게변수인데요.영부인이었잖아요.고위직을불러서돌려보내고또돌려보내고그러지는않습니다.공천개입의혹에대해서는김건희씨와윤석열씨의목소리가나왔어요.명확한증거가나왔고그이후에어떤일이벌어졌는지도나왔기때문에이건처벌을받을수밖에없습니다.제21대대통령선거를하루앞둔6월2일서울성북구한도로에더불어민주당이재명후보,국민의힘김문수후보,개혁신당이준석후보,민주노동당권영국대선후보현수막이걸려있다.ⓒ연합뉴스■진행자/선거막판민주당쪽변수로는짐로저스회장의이재명후보지지선언이허위라는논란이나왔죠.또유시민작가의발언을둘러싸고공방이있기도합니다.각각의변수가득표율에어떤영향을미칠것같은지예측을해주신다면요?■주진우/저는민주당진영에서있었던내용이큰변수가되리라고생각하지않거든요.그래서지지율이어느정도될것이다예측하거나평가하지는않습니다만,이준석후보의득표율은낮을것이라봅니다.사람들은10%에서15%를받느냐,이렇게까지얘기하는데요.TV토론에서역대급폭력을저지른데다가그이후에단일화를피하고대응하는자세를보면지지율이미미할것이라고봐요.6~7%에서멈추지않을까그런생각을하고있습니다.그리고(1위와2위간)지지율격차는생각보다많이날거라고예측합니다.골든크로스같은건없다고보고요.요동치는것도아예없었다고판단합니다.■박관천/TV토론에서가장승리를본사람은권영국후보라고생각됩니다.상당히이성적으로하고여러가지옳은말을많이했고요.그리고이준석후보에대해서도주기자와똑같이생각해요.그러면1,2위표차이가얼마나날거냐.1차사전투표때본장면은응징의장면이었습니다.정말화가나서내가심판을해야되겠다고생각하는사람들은1차에많이갔거든요.그래서2차사전투표가약간주춤했죠.1차사전투표율이옛날하고좀달랐는데,그정도는차이날거라고보고있습니다.*기사인용시〈시사IN〉‘김은지의뉴스IN’으로출처를밝혀주시기바랍니다.제작진프로듀서:최한솔·김세욱·이한울PD,이겨레인턴PD진행:김은지기자출연:주진우기자,박관천전행정관,신인규변호사,김영화기자김영화기자[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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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통령후보가2일한겨레티브이(TV)‘뉴스다이브’와전화인터뷰를하고있다.뉴스다이브화면갈무리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통령후보는2일“현재경제는파괴직전의상황”이라며“(집권하게되면)정부각부처에분산된민생경제분야의실무단위를한곳에모아난관극복을위해단기·중기·장기적으로할일을뽑고,대통령이직접관할해신속하게업무처리를해나갈것”이라고밝혔다.이후보는대선을하루앞둔이날한겨레티브이(TV)‘뉴스다이브’와한인터뷰에서“(경제상황이)비정상적으로심각한만큼약간의정상적조치라도하면빨리회복될수있다”며이렇게말했다.이후보는지난25일대통령에당선되면1호지시로‘민생을위한비상경제대응태스크포스(TF)’를구성하겠다고한바있는데,이티에프를통해경제의급한불부터순차로끄겠다는뜻을밝힌것이다.그는이와관련해지난달30일강원도원주유세에서내수경제를살릴수있는첫번째방법은정부재정지출이될것”이라며“(지난달국회를통과한)추경규모가너무적기때문에(추가적인)추경편성에주안점을둘것”이라고예고한바있다.이후보는또‘코스피5000시대를열겠다’는공약과관련해“저항강도가낮은,쉽게할수있는조치몇가지만해도주식시장상당히회복될것이고,그러면내수에도움이될것”이라고말했다.그는특히“주가조작같은부정거래,대주주들의경영권남용,물적분할을통해알맹이만쏙쏙빼먹는것등이문제”라며“주식시장의불공정성문제는대통령의한마디와각오로충분히해결할수있다”고말했다.이후보는이와관련해“앞으로부정거래에대해선최고형을통해다스리겠다”며“대통령이된다면2∼3주안에(이전발의안보다)더욱강한상법개정안을통과시킬것”이라고밝혔다.이어“국회에서이미한번(통과)했으니까좀더보완해서세게해야한다”며“(대통령이)거부권을행사하지않으면된다.(취임후처리에)한달도걸리지않을것”이라고전망했다.한편,이후보는22일간의선거유세기간중가장기억에남는장면으로“폭우가내리던전남순회유세에서수천명의지지자들이비를쫄딱맞으며(유세를)기다리는모습”을꼽았다.그는“(그)모습을보니가슴이미어졌다”며“그절박함과간절함은개인이재명에대한게아니다.(자신들의)대표자를향한기대같은것일텐데‘이분들이너무절박하구나’(느꼈다.)그장면이제일깊이남는다”고했다.또이후보는‘이재명이대통령이되면독재할것이라고주장하는사람들이있다’는진행자의말에“그런걱정을하는사람이누군가보면죄많이지은사람들”이라고했다.이후보는“(정치적반대자를)설득하고통합해야성과를내고,그래야(국민이)지지할수있는데,국민의힘처럼실력없고국민에게충성하지않는비정상정치집단은(통합하는대신)국민편가르기를한다”며“그러니반쪽밖에안돼강압수단을쓸수밖에없다.그게(지난12·3불법)비상계엄”이라고도했다.그는이와관련해“그들이독재를하면했지,저처럼국민의힘을믿고여기까지온사람이왜그런걱정을하겠냐”고했다.이후보는정치보복우려에대해서도“전보복을즐기지도않을뿐아니라,성과를내서지지를획득하고퇴임한이후에도존경받는시민,이웃으로같이살고싶다”며“그건불필요한걱정이고기우다.걱정하지말라.우리는그렇게졸렬한사람이아니다"고일축했다.마지막으로“이번선거는윤석열전대통령의내란행위로치러지는선거”라며“내일선거에상식을가지고,포기하지않고참여하면다시정상적인사회,희망이있는사회를만들수있다.투표를간절히부탁드린다”고했다.고경주기자[email protected]©한겨레신문사AllRightsReserved.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뉴스데스크]◀앵커▶오늘을마지막으로모든대선후보의공식선거운동이마무리됩니다.이른바'피날레'유세,그장소에는후보저마다의의미가담겼다고하는데요.먼저이재명후보의마지막유세장소로가보겠습니다.김세영기자,이재명후보의마지막유세장소는서울여의도네요?◀기자▶네그렇습니다.이곳여의도는12·3비상계엄당일시민들이계엄군의국회진입을저지했고,또한지난겨울시민들이찬콘크리트바닥에앉아윤석열전대통령의탄핵을요구했던곳이기도합니다.이재명후보가이곳여의도를마지막유세장소로정한건'내란종식'의의미를부각하며정권교체필요성을강조하기위해서입니다.더불어민주당이재명후보는조금전저녁8시쯤이곳에도착했는데요.이재명후보가도착하기전부터파란색풍선과응원봉을든지지자들이이곳을가득메웠습니다.일부참석자는탄핵집회에들었던응원봉을다시들고나왔다고도했습니다.채상병진상규명을요구하는해병대예비역연대도참석했습니다.이후보는조금전부터연설을시작했는데요.단상위에오르자지지자들은이후보의이름을연호하며환호했습니다.이후보는이자리에서여의도는내란의어둠을민중의빛으로몰아낸역사의현장이라며빛으로헌법과민주주의,우리모두를구했다고말했습니다.이재명후보가공식선거운동첫날첫유세를했던곳은서울광화문이었는데요.광화문광장역시윤전대통령의탄핵을요구하는시민들이응원봉을들고모였던곳입니다.그만큼이번대선의시작과끝에'계엄극복'을강조하려는걸로해석됩니다.오늘이곳에는윤여준·박찬대상임총괄선대위원장,강금실·정은경·김경수총괄선대위원장등캠프핵심인사들이총집결했습니다.이후보는이곳에서유세를마친뒤오늘밤10시유튜브생방송출연을끝으로22일간이어진이번대선공식선거운동을마무리할예정입니다.지금까지서울여의도공원에서MBC뉴스김세영입니다.영상취재:조은수/영상편집:허유빈MBC뉴스는24시간여러분의제보를기다립니다.▷전화02-784-4000▷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mbc제보영상취재:조은수/영상편집:허유빈김세영기자([email protected])기사원문-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21814_36799.htmlCopyright©MBC&iMBC무단전재,재배포및이용(AI학습포함)금지
<앵커>정치부손기준기자와이야기더나눠보겠습니다.Q.본투표율높으면어느후보에게유리?[손기준기자:일단이번대선의사전투표율이34.74%였는데요,역대3년전대선보다는조금낮았는데역대전국단위선거에서두번째기록입니다.그래서내일본투표율까지지켜봐야할것같기는한데각당모두투표율이높으면자기한테유리하다고생각하고있습니다.먼저민주당은투표소로가는유권자가많을수록12·3계엄에대한심판론이작용한거라고해석하고있는데요.이재명후보가마지막유세에서까지도내란심판론을강조했는데,같은맥락이라고봐야겠죠.반면에국민의힘은'서고동저'현상을보인사전투표율에주목하고있는데요.쉽게말하면민주당지지세가강한호남의사전투표율이높았고,국민의힘지지세가약한영남의사전투표율이낮았잖아요.이런상황에서본투표율이높게나온다?그러면그건영남권을비롯한보수층이결집한단의미란겁니다.이를기대하듯김문수후보는오늘,부산과대구를지나는'경부선라인'유세를펼쳤습니다.개혁신당역시투표율이높을수록아직표심을정하지않은'샤이보수'나혹은평일엔투표하기어려웠던젊은층이이준석후보을향해많이투표하는걸거라고기대하고있습니다.그래서이준석후보는오늘,대구와대학가를유세장소를택했는데,역시그런기대가담겼다고봐야할것으로보입니다.]Q.이재명후보발언두고공방?[손기준기자:오늘논란이됐던이재명후보의발언은이겁니다.][이재명/민주당대선후보(김어준의겸손은힘들다뉴스공장):일종의특종일수도있는데얘기를하면대법원쪽에저한테직접은안오지만소통들이일부있잖아요.제가들은바로는'빨리정리해주자'였다고.빨리기각해주자.깔끔하게.그랬다고해요.][손기준기자:자신의공직선거법위반사건에대한대법원의유죄취지파기환송결정을언급한건데요.쉽게말하면'자신의사건과관련해소통했더니기각해주자에서바뀌었더라'는내용이죠.김문수국민의힘후보는"대법원에내통자가있다는걸실토한거냐"며"충격적"이라고했고,국민의힘역시"사실이라면사법농단"이라고공세를폈습니다.이에대해민주당은이후보가대법원과직접소통했다고말한적이없다면서,이후보가방송에서도분명히법원으로부터직접들은이야기가아니라고설명했다고반박했습니다.]Q.내일본투표,주의사항은?[손기준기자:우선,투표소안에선촬영행위일체가금지됩니다.그리고최근에'인증샷'을남기기위해별도의용지를가져와서기표도장을찍는경우가있는데,이역시투표소밖에서촬영을해야합니다.또,기표소에비치된선관위도장이아닌자신의개인도장등을투표에이용하면이역시무효표가됩니다.](영상편집:이재성)손기준기자[email protected]©CopyrightⓒSBS.Allrightsreserved.무단전재,재배포및AI학습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