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폐지 위기까지 몰린 여가부, 1997년엔 여야 모두 옹호

[오래된평등의약속들]⑤성평등전담부처강화지난2022년10월15일오후서울종각역앞에서전국195개여성·노동·시민사회단체회원들이정부의여성가족부폐지안을규탄하는집중집회를하고있다.윤운식선임기자[email protected]기호①이회창(한나라당)②김대중(새정치국민회의)③이인제(국민신당)지난1997년제15대대통령선거에나선세사람가운데‘여성부신설’에반대한후보는누구일까요?한나라당이회창후보를찍으신분들이많을텐데요.틀렸습니다.기호1·2·3번모두여성부신설을약속했죠.대선후보티브이(TV)토론회가처음시작된해가바로1997년인데요.당시여성신문과전국88개여성단체는각당후보를불러여성정책만놓고토론을했고이장면은한국방송(KBS)을통해생방송되기도합니다.당시한국에서여성정책을관할하던정무제2장관실은법을만들수도,다른부처를움직일권한도없었는데요.정부정책전반에걸쳐성평등추진‘컨트롤타워’가필요하다는요구가커진배경입니다.1995년베이징유엔세계여성대회이후각국가에선정부정책이여성과남성에게어떻게다른영향을미치는지지속해서점검해성불평등구조를변화시키자는흐름이나타나기도했고요.■안착못하는사이폐지론성평등정책에적극적이었다는평가를듣는김대중정부지만,출범뒤곧바로여성부를만든건아닙니다.1998년대통령직속여성특별위원회를설치하지만정무제2장관실과비슷한한계가있다는평가에따라2001년여성부가탄생합니다.그러나출범10년사이보육·가족업무를맡아여성가족부로개편(2005년)→이명박정부의통폐합시도뒤여성부로축소(2008년)→청소년·가족업무포함여성가족부(2010년)로바뀌는등부침을겪습니다.그러다‘촛불’이연2017년대선에서유승민바른정당후보는여가부를폐지하고,국가양성평등위원회를만들어성평등컨트롤타워로삼자고주장했는데요.반면문재인더불어민주당후보는여가부강화와함께대통령직속성평등위원회를만들자는입장이었습니다.그뒤대통령직속성평등위는설치되지않은채2022년대선에서윤석열후보가에스엔에스(SNS)를통해‘여가부폐지’를선언하기에이릅니다.지난20대대선에서윤석열당시후보는여성가족부폐지를공약으로내걸었다.한겨레자료사진■이번대선에선?성평등전담부처로서여가부기능강화에가장적극적인이는권영국민주노동당후보입니다.여가부이름을성평등부로바꾸고,성평등부총리를신설하겠다고약속했지요.이재명더불어민주당후보도여가부를성평등가족부로개편하겠다고밝혔습니다.김문수국민의힘후보는“여가부를없애야한다는것도아니고,여가부를무조건확대하자는것도아니다”라는입장을보여왔습니다.지난달27일대선후보3차티브이(TV)토론회에서“전국시민을상대로언어성폭력을저질렀다”는비판을받는이준석개혁신당후보는일찌감치여가부폐지를공약으로내걸었죠.■왜필요한가어쩌다청소년보호업무를맡게돼‘셧다운제’(자정부터오전6시까지16살미만청소년게임접속금지,2021년폐지됨)로악명높은여가부입니다만,국제사회에내미는영문명엔‘성평등’(MinistryofGenderEqualityandFamily)이강조돼있습니다.성별과상관없이모든사람이동등한권리와기회를갖는성평등은곧,민주주의강화이기도합니다.오이시디(OECD)는민주주의강화뿐아니라경제성장을위한우선과제로성평등을꼽고있는데요.2023년보고서에서“노동참여율과노동시간성별격차를해소하면오이시디국가들의연평균경제성장률이약0.23%포인트상승해2060년까지국내총생산(GDP)은9.2%증가할수있다”고설명합니다.하지만일부정치권과언론은성평등을‘남성것을빼앗아여성에게준다는식’의갈라치기를강화해왔습니다.그러나자녀를돌보기어려운장시간노동구조,결혼과출산을한여성이경험하는불이익,남성이생계부양을해야하는가족체계가굳건한상황에선여성도남성도행복하기어렵습니다.성평등강화와남성의가족내돌봄참여를지원하는‘젠더관점’정책이있어야우리사회의지속가능성을보장할수있다는주장이나오는까닭이지요.유엔여성차별철폐위원회(CEDAW)는지난해6월한국정부에“여가부의인적,기술적,재정적자원을크게늘릴것”을권고했습니다.국가성평등정책전담부처로서제기능을할수있도록지원하라는취지인데요.그러니까‘진짜’국가성평등추진컨트롤타워는아직오지않은미래입니다.박현정기자[email protected]©한겨레신문사AllRightsReserved.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25-06-02 21:57
0 34
[실시간뉴스]이준석, '청년 표심' 공략..."새로운 시작, 종잣돈 보태달라"

[앵커]개혁신당이준석후보는대선하루전,대학가를잇따라방문하며젊은층공략에힘을쏟았습니다.또'계엄세력과포퓰리즘세력에표를주면안된다'며거대양당을싸잡아비판했는데,미래를위해투자해달라며지지를호소했습니다.김철희기자가보도합니다.[기자]청년층표심잡기에공을들여왔던이준석후보는선거운동마지막날에도대학가를찾아'학식먹자'캠페인을이어갔습니다.이자리에서자신은대통령이돼서도젊은층목소리를적극적으로대변하겠다고약속했습니다.[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시드머니로이준석에대해서선명한투자를하셔야한다….우리젊은세대가항상정치에서손해보지않도록제가그의견을반영해내도록하겠습니다.]본투표직전까지불거진'단일화'문제엔,다시한번명확히선을그었습니다.민주당이재명후보의체급을키워준건윤석열전대통령과국민의힘아니냐며,자신만이계엄과극우세력으로부터자유로운,범보수진영의대안임을강조했습니다.[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이제저들의희한한논리를깨부수고젊은세대를중심으로정치의완전한변화를가져와야합니다,어떻습니까여러분!]또민주당과이재명후보는'포퓰리즘에찌든세력'이라고비난했습니다.특히계엄을일으킨세력만큼이나집권할자격이없다고강조하며,집권시IMF같은경제위기를초래할수있다고주장했습니다.또자신의토론회발언을인용한언론을민주당이고발하기로한걸두곤,'언론인에게재갈을물리려하는사람들은대부분독재자'라고날을세웠습니다.그러면서미래투자의종잣돈이될소중한한표를자신과개혁신당에달라고거듭호소했습니다.대구로이동해'피날레유세'를펼친이준석후보는단일화없이치열했던22일간의대선레이스를완주했습니다.YTN김철희입니다.촬영기자:이성모이승창영상편집:최연호디자인:김진호YTN김철희([email protected])※'당신의제보가뉴스가됩니다'[카카오톡]YTN검색해채널추가[전화]02-398-8585[메일][email protected][저작권자(c)YTN무단전재,재배포및AI데이터활용금지]Copyright©YTN.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6-02 21:57
0 35
[실시간뉴스]이준석, 대구서 “비만 고양이 되느니 굶주린 호랑이 되겠다”

보수태동씨앗뿌려달라2025년6월2일오후대구수성구수성못상화동산에서개혁신당이준석대선후보가지지를호소하고있다./장련성기자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가6·3대선을하루앞둔2일대구를찾아“밥주는거쫓아가는‘비만고양이’되느니굶더라도호랑이가되는길을택하겠다”며마지막지지를호소했다.대구에지역구를두고있는기성정치인들을비만고양이라고칭하며자신은이재명과더불어민주당에맞서는호랑이가돼보수를살려내겠다는뜻이다.이후보는이날오후대구수성못상화동산에서피날레유세를하며“대구를젊게만들고대한민국을젊게만들고대한민국이자랑스러워하는대통령이되겠다”며이렇게말했다.그는이날“저무는보름달이아니라보수진영의차오르는초승달인이준석에게투자를해달라”며보수개혁과시대·세대교체를내세웠다.그는기득권정치의청산을주장했다.그는“대국경북지역에서대통령이될만한인재를키우고호랑이처럼전세계를포효할만한정치인이나와야한다”며“그러려면대구경북에가득한비만고양이는치워야된다”고했다.이후보는국민의힘과김문수후보를향해“이재명을막아세우고싶으면이재명정책을검증하고도덕성을검증하며호랑이처럼달려들었어야한다”며“이준석이호랑이처럼이재명후보를지적해내니까그제야국민의힘고양이떼가달려들어‘이준석찍으면이재명이당선된다’고하는꼴”이라고했다.그러면서“대통령이계엄이라는중차대한잘못을저질렀음에도그에대해지적하는소리하나똑바로내지못하는국민의힘을이제는청산해야하지않겠느냐”고했다.2025년6월2일오후대구수성구수성못상화동산에서개혁신당이준석대선후보가지지를호소하고있다./장련성기자이재명후보를향해서도청산해야할‘환란세력’이라고했다.그는“이재명후보공약은자기돈도아닌것을끌어다가국민들에게준다고하는매표전략”이라며“(이재명후보가대통령이되면)30년전IMF와같은외환위기를가져와대한민국국민들에게상처를안길수있을지모른다”고했다.그러면서“내란세력과환란세력을함께청산하자”고했다.이후보는보수개혁을강조했다.그는“저는정치14년하면서편한길로오지않았다”며“대구에출마했으면3선,4선국회의원됐을지모르지만그길로갔을때다른비만고양이처럼될까봐두려웠다”고말했다.그러면서“저는그들처럼밥주는것만쫓아가는비만고양이는될수없다”며“굶더라도호랑이가되는길을택하겠다”고했다.그는대구의지지를호소했다.그는“대구민심이이번선거에서어디보다중요하다”며“계엄과탄핵을겪고도대구가관성에따라투표를하게되면대한민국전체가대구를다시한번이상하게볼것이다.대구시민전체를웃음거리로만드는것”이라며“대구경북이가장진취적이고,또전국어디보다도미래를위한선택을해주길바란다”고했다.그러면서“젊은사람을통해혁신적인변화를만들어내는것이정답”이라고했다.그러면서“대한민국의범보수세력이바로서기위해서는지금이라도새로운보수의태동의씨앗을뿌려야한다”고했다.이어“이번선거는특히대구·경북중심으로큰변화가일어나야한다”며“이준석을중심으로젊은세대가똘똘뭉치자.우리는변화를바란다.그리고변화의시작은바로내일이될것”이라고했다.Copyright©조선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6-02 21:57
0 37
[실시간뉴스][현장] 15만명 모여 “김문수” 연호…시청 앞 마지막 유세 가보니

김문수,서울시청앞서마지막유세金“위대한한표한표로꼭승리”대선D-1…국힘추산15만여명집결한동훈·나경원·양향자·이낙연총출동◆2025대선레이스◆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가2일서울시청앞서울광장에서열린피날레유세에서지지를호소하고있다.[사진출처=공동취재단,연합뉴스]“그렇게이재명대통령이보고싶어?김문수가훨씬훌륭하지!”2일오후8시께서울중구시청역인근.6·3대선을하루앞둔이날이곳에는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의마지막유세활동을구경하려는지지자들이대거모여들면서북적이는모습이연출됐다.시청앞광장은마치월드컵경기때처럼발디딜틈이없는수준이었다.김후보의지지자라고밝힌60대박모씨는“(이재명이대장동을얼마나해먹었는데국민이그런사람을뽑겠나.세상물정을그렇게모르나”라며“(김후보가주도한)판교가그몇배규모였어도깨끗한데당연히김문수를대통령으로뽑아야한다”고목소리를높였다.유세현장은김후보가도착하기1시간여전부터뜨겁게달아오른분위기였다.선거유세지원단이“김문수!”구호를외칠때마다시민들도덩달아“대통령!”을연신외치며화답했다.곳곳에서태극기와성조기,빨간색모자와티셔츠가눈에띄었다.김후보는이날오후8시20분께시청앞유세현장에도착했다.그의도착을알리는안내멘트가방송으로나오자지지자들은“김문수”를복창했다.김후보의지지를선언한이낙연새미래민주당상임고문도김후보와함께연단에올라그와포옹했다.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왼쪽)와이낙연새미래민주당상임고문(오른쪽)이2일서울시청앞서울광장에서열린김후보의피날레유세에서지지를호소하고있다.[이상현기자]김후보지지를공식화한뒤이상임고문이유세장에나온건처음이었다.이고문은“김후보는신념에따라살아왔고,권력을탐하지않고서민과같은눈높이에서일을제대로해온사람이기때문에제가이자리에왔다”며김후보의지지를호소했다.이상임고문에이어마이크를잡은김후보는“어떤사람은방탄조끼를입지만,난필요없다.여러분이제방탄조끼다.저는방탄유리도필요없다.제양심이방탄유리”라며“괴물방탄독재,여러분용서할수있나.여러분막을수있죠”라고말했다.이어“위대한대한민국의민주주의를활짝꽃피게하는내일이될것”이라며“저는늘대한민국을자랑스럽게생각하고,대한민국을더위대하게만드는대통령이되겠다.모든가정을행복하게만드는,정직한대통령이되겠다.깨끗한대통령이되겠다”고약속했다.이날김후보가찾은시청역일대는서울지하철1·2호선의환승역인데다4·5호선이인접해있는번화가다.도심한복판인것은물론,광화문과경복궁이가까워서울의상징,나아가우리나라의상징으로흔히여겨진다.유동인구역시많은지역이다.2일서울시청앞서울광장에서열린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의피날레유세를보기위해본행사시작1시간여전부터지지자들이대거모여든모습.[이상현기자]또오랜기간절대권력의상징이었던청와대도인접해선거운동효과역시좋다는게정치권의인식이다.앞서지난제20대대선때도윤석열당시국민의힘대선후보가이곳에서마지막유세를벌였다.이날현장인파는국민의힘선대위추산약15만명으로집계됐다.모여든시민들은대부분이중장년층이었으나,20~30대등젊은층의비중도적지않았다.일부시민은손에‘범죄자대통령은안됩니다’등문구가적힌플래카드를들고있었다.군전우회,고교동문회깃발등을들고나온지지자들도다수포착됐다.김후보를지지하는동창들과함께유세현장을찾았다는50대최모씨는“뉴스에서는대세가이재명이라고하는데믿을수없어서직접와봤다”고소개했다.최씨의말이끝나기가무섭게그와동행한최씨의친구가“말같지도않은소리”라며손을내저었다.김후보에앞서서는그의지지를표명한서해피살공무원고(故)이대준씨의형이래진씨,유동규전성남도시개발공사기획본부장,당의대선공동선거대책위원장인나경원의원,손학규전바른미래당대표등도순차적으로연단에올라유권자들의표심에호소했다.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가2일서울시청앞서울광장에서열린피날레유세에서지지를호소하고있다.[사진출처=공동취재단,연합뉴스]나의원은“진실이거짓을이긴다.정의가불의를이긴다.김문수가이긴다”며“깨끗하고능력있는김문수.위험한이재명의나라를막아주시라”고호소했다.나의원이“애국심,진심으로평생을살아온그이름누구냐”고외치자시민들은“김문수”를연신외쳤다.손전대표는“안되겠다.나힘이없지만,나라도나서서김문수를돕자.김문수를도와서경제살리고,민주주의살리고안보지키자.그래서김문수지지선언을했다”며“김문수를대통령만들어새로운문명의중심지대한민국을건설해나가자”고당부했다.나의원과손전대표외에도이날현장에는안철수·윤재옥·최보윤의원등국민의힘현역들과한동훈전국민의힘대표,양향자공동선거대책위원장등이함께하며김후보에힘을보탰다.시민들이대거모여든만큼경찰의경호·경비역시철저하게이뤄졌다.김후보는이날제주4·3평화공원을참배한뒤동문시장을방문하는것으로유세일정을시작했다.이후부산과대구,대전을거쳐서울에서‘종단유세’를마무리했다.선거유세기간내내총력전을펼쳤던후보들은이날자정을끝으로국민의선택을기다리게된다.Copyright©매일경제&mk.co.kr.무단전재,재배포및AI학습이용금지

25-06-02 21:57
0 35
[실시간뉴스][현장] “이재명 피날레 유세, 함께하고 싶어서”…여의도공원 가득 메운 푸른 물결

◆2025대선레이스◆대선을하루앞둔2일더불어민주당이재명대선후보의마지막유세가열린서울여의도공원문화마당을가득메운시민들이응원봉을흔들며이후보의연설을들으며환호하고있다.[사진출처=연합뉴스]“이재명후보의피날레유세를함께하고싶어4시간거리를달려왔습니다.”2일오후6시께서울여의도공원문화의마당.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의마지막유세를2시간여앞둔시간임에도이곳은그를응원하기위해찾아온지지자들의열기로가득했다.민주당을상징하는파란색옷과모자를입은지지자들은풍선과응원봉을들고이후보의이름을연신외쳤다.이곳에서만난문춘단(62)씨는“이재명후보의마지막유세를함께하고싶어광주에서기차를타고올라왔다”며“청년세대에게고난을극복하고나면꿈이이뤄질수있다는메시지를이재명후보가보여주면좋겠다”며이후보에대한기대감을전했다.이후보의마지막유세가예정된오후8시가다가오자지지자들이끊임없이몰리며문화의마당일대가발디딜틈없을정도로인산인해를이뤘다.지지자들은파란불빛이나오는응원봉과풍선을높이흔들며이후보를기다렸다.마침내오후8시께이재명후보가연단에올라서자주최측추산5만여명의지지자들이양손에든푸른색풍선과응원봉을높이흔들며이후보의이름을연호했다.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가선거를하루앞둔2일서울여의도공원마지막유세에서지지를호소하는연설을하고있다.[사진출처=연합뉴스]계엄저지의상징인여의도를마지막유세장소로택한이후보는이날도압도적인내란심판을강조하며막판지지를호소했다.이후보는“이곳여의도는내란의어둠을민주의빛으로몰아낸바로그역사의현장”이라며“빛의혁명이시작됐던이곳여의도에서,우리가빛의혁명을완수할것”이라고강조했다.그러면서“오늘은불법계엄이선포된지정확히6개월되는날이고,내일은대한민국의운명이판가름나는역사적인분수령”이라며“내란을끝낸국민승리의날로기록될것인지,내란세력이다시부활한날로기억될지는오직우리모두의실천과행동에달려있다”고목소리를높였다.이어“여러분들이들고계신이응원봉으로상징되는민주주의의성지를이제그리스아테나아고라가아니라,대한민국서울여의도와광화문으로민주주의를보러오는그런대한민국을만들어내겠다”고역설했다.이자리에는윤여준·박찬대민주당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강금실·정은경·김경수·김동명총괄선거대책위원장등선대위인사들이총출동해이후보에게힘을보탰다.민주당측에따르면여의도공원에모인인원은대략5만여명이다.대선을하루앞둔2일더불어민주당이재명대선후보의마지막유세가열린서울여의도공원문화마당을가득메운시민들이풍선을흔들며이후보를기다리고있다.[한수진기자]유세현장에모인지지자들은한목소리로이후보를추켜세우며정권교체가필요하다고입을모았다.광화문빛의혁명에수차례참여했다는성민경(27)씨는“이재명후보는대선후보중유일하게담을넘어비상계엄을제지했다”며“내란을확실히마무리하고다신이런일이벌어지지않게할수있는건이재명후보뿐인것같다”고말했다.자신을중도보수라고칭한40대김모씨는“12·3계엄이후내란종식에앞장서온이재명후보에게관심을가지게됐다”며“이번엔꼭정권교체가이뤄져야한다”고말했다.재생에너지관련사업을하는최지연(62)씨는“윤석열정부가재생에너지허가를금했는데,이재명후보는재생에너지에대한올바른정책을준비하고있다”며“오늘이마지막유세라서오후에성남유세에도참가해힘을보탰다”고말했다.한편공직선거법상확성기사용이가능한오후9시이전여의도공원에서파이널유세를마친이후보는유튜브라이브유세를마지막으로선거운동을끝낸다.이로써지난달12일부터22일동안펼쳐진공식선거운동은오늘자정마무리된다.Copyright©매일경제&mk.co.kr.무단전재,재배포및AI학습이용금지

25-06-02 21:57
0 36
[실시간뉴스]'수도권 세몰이' 李… "지역·계층 가르는 정치 이제는 끝내야 한다" [선택 2025 피날레 유세]

'정치고향'성남서초심다지고'빛의혁명'여의도서표밭갈이최우선과제로경제회복꼽아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왼쪽두번째)가본투표를하루앞둔2일서울강북구북서울꿈의숲서문광장을찾아지지투표를독려하는퍼포먼스를하고있다.사진=서동일기자6·3대선본투표일전날인2일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는마지막공식선거운동으로최대승부처인수도권집중유세에사력을다했다.특히정치적고향인경기성남시를찾아대선후보로서마지막기자회견을열어초심을되새기고,마지막유세장소로는비상계엄의시작과끝인국회가위치한서울여의도를택해내란심판을부각했다.이후보는이날오전서울강북구와경기하남시유세에서내란심판과함께국민통합도함께강조했다.이후보는"이번선거는이재명이이기냐,김문수(국민의힘후보)가이기냐결정하는선거가아니다.그들이복귀한다면내란세력에의한민주주의파괴가벌어질것"이라고경고하면서도"대통령의제1책무는국민통합이다.자신을지지했는지로차별하고지역과계층을가르는정치는이제끝내야한다"고목소리를높였다.이후보는과거두차례시장을지냈던정치적고향인성남시를방문해서는유세에나서기전주민교회에서기자회견을가졌다.이자리에서이후보는앞서약속했듯갈등이수반되는개혁과제는잠시미뤄두고경제회복에전념하겠다는뜻을거듭분명히했다.이후보는선거운동마지막날성남을찾아기자회견을연것에의미를부여키도했다.그는"오늘여기서기자회견을하는건제가처음정치를결심할때초심을다시한번되새기고,국민께제진심을진지하게전달하고자하는것"이라고말했다.이어성남시장과경기도지사를역임하며일군성과들을열거하며"성남에서,경기도에서한것처럼이제는대한민국을바꾸겠다"고각오를밝혔다.이후이후보는경기광명시와서울강서구를거쳐여의도공원에서마지막선거유세를벌였다.윤석열전대통령의비상계엄사태의주무대이자,이를수습한주체인국회가위치한여의도에서피날레를장식한것이다.4만명넘게모인지지자들도이런의미를짐작한듯파란풍선과응원봉들사이에'나는내란종식을위해투표합니다'라고쓰인대형깃발을휘날렸다.'내란수괴내란잔당당장처단'이라는강한어조의깃발과다수의태극기들도눈에띄었다.이후보도이자리에서"내란을끝낸국민승리의날로기록될지,내란세력부활의날로기록될지는우리의실천과행동에달려있다"며"여의도는내란의어둠을민주의빛으로몰아낸역사의현장이다.빛의혁명이시작된이곳에서우리가빛의혁명을완수할것"이라고강조했다.이후보의피날레유세를지켜본48세시민은전남순천에서올라왔다고밝히며"지난대선부터이후보를지지했다.성남시장시절부터서민의민원을어떻게든해결하려고한분"이라고회상했다.서울강북구에거주하는50세자영업자는"제가장애가있는데떳떳하게살수있다고증명하려는삶을살았는데,이후보도장애가있음에도굴하지않고저자리까지갔다"며"장애인도자기몫을하며어우러져사는대한민국을만들어주길바란다"고희망했다[email protected]김윤호성석우홍채완송지원기자Copyright©파이낸셜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6-02 21:47
0 38
[실시간뉴스]김문수, '국토종단' 유세..."총통 국가 출현 막아달라"

[앵커]국민의힘김문수후보는하루동안제주에서서울까지국토를수직으로이동하며광폭유세를이어갔습니다.막판에불거진'댓글조작의혹'을적극반박하고,'이재명총통국가'출현을막아달라며막판지지층결집에안간힘을쏟았습니다.윤웅성기자의보도입니다.[기자]국민의힘김문수대선후보가유세마지막날첫일정으로제주를찾았습니다.공식선거운동기간중첫제주방문인데,4.3사건은건국과정의비극이라며희생자들을위로했습니다.[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무고하게희생된분들이많으신민족적인비극이고또건국의비극입니다.이아픔을딛고제주가더욱평화의도시로발전하길….]이과정에서일부유족들은김후보가고용노동부장관청문회당시4.3사건을'남로당폭동'이라고발언한것을두고거세게항의하기도했습니다.집중유세에선제주를배경으로한인기드라마주인공의빨간체육복을입고등장해'짐로저스허위지지의혹'등이재명후보를저격하며지지를호소했습니다.김문수후보는전통적강세지역인부산을세차례나찾으며공을들였는데,지지자들도광장을가득메우며화답했습니다.부산에서김후보는민주당이제기한'댓글조작의혹'은공작이라고반박한뒤,이재명총통국가의출현을막아달라고목소릴높였습니다.또이준석후보와의단일화를이루지못해송구하다면서도김문수를찍으면김문수가된다며투표참여를당부했습니다.[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듣도보도못한'듣보잡'리박스쿨로저를엮어….이준석후보찍으면이재명후보만도와주게됩니다.김문수찍으면김문수됩니다!]김후보는이후대구와대전을거쳐서울까지'국토종단'유세를벌였는데,거듭가족문제나경기지사재임시절업적을화두로이재명후보와비교하는전략을이어갔습니다.[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GTX고속지하철도도만들고도로도많이닦았지만,저하고일했던사람이뇌물먹고감옥갔단소리들어보셨습니까?없습니다.]김후보는서울시청광장에서피날레유세를마친뒤에도2030유동인구가많은곳에서유권자들을만나며막판표몰이에힘을기울였습니다.YTN윤웅성입니다.촬영기자;이성모한상원지대웅영상편집;이은경YTN윤웅성([email protected])※'당신의제보가뉴스가됩니다'[카카오톡]YTN검색해채널추가[전화]02-398-8585[메일][email protected][저작권자(c)YTN무단전재,재배포및AI데이터활용금지]Copyright©YTN.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6-02 21:47
0 41
[실시간뉴스]대구·경북서 마지막 유세 이준석 후보 "TK의 적자는 저밖에 없다"

"이재명,김문수후보TK출신이나영남사림후예답지않아"주장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가2일대구수성못상화동산에서유세를벌이고있다./박병선기자[더팩트┃대구=박병선기자]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가제21대대통령선거를하루앞둔2일마지막유세지로대구·경북지역을선택해경산영남대학교앞,대구수성못,동성로등에서유세를벌였다.이준석후보는이날수성못상화동산에서벌인유세에서"저와이재명후보,김문수후보,세명모두TK(대구·경북)출신인데영남사림의후예답게가장깨끗하고유능한TK의적자는저밖에없다"며지지를호소했다.그는"대구시민들이계엄과탄핵사태를겪고도지금까지처럼관성에따라투표하게된다면대한민국전체가대구를다시한번이상하게볼것"이라면서"TK가외딴섬처럼남아있지않으려면이번에는가장진취적인선택을해야할것"이라고주장했다.그는이어"누군가단일화를하라고하지만단일화하면뭐가좋겠는가,저에게뭘보장해준다고하는데그거받아서대한민국이변화되겠느냐"면서"밥주는데쫓아가는'비만고양이'처럼되지않을것이고굶더라도'호랑이'가되는길을택하겠다"며단일화거부의사를분명히했다.이후보는"대구시민들은2016년총선에서이수성구에서김문수후보를국회의원자격이없다고큰표차로떨어뜨렸는데그에게표를몰아준다면대구시민전체를웃음거리로만드는것"이라며"그는대구시민들에게냉정한평가를받은뒤태극기부대와어울리고전광훈목사등과어울려서살아왔는데표를주는게맞냐"고김문수국민의힘후보를비판했다.또한그는"이재명후보는민주주의에대한이해가없는사람이라대통령이되면대한민국은최소몇십년후퇴할것"이라면서"정통성없는정치를한사람은국민을상대로매표하려고달려들기마련이어서베네수엘라의차베스처럼될것"이라고이재명더불어민주당후보를직격했다.이후보는이날대구·경북을마지막유세지로택한이유에대해'보수의심장'TK에서범보수진영의새로운씨앗을싹띄우기위해서라고밝혔다.이날수성못유세에는1000명이넘는당원과시민등이참석해이후보의연설을들었다.이후보는선거운동마감시한인이날자정까지중구동성로,교동등에서젊은층을만나지지를호소한다.한편이날수성못유세에서대구시의회육정미더불어민주당시의원(비례대표)이이후보와함께등장해눈길을끌었다[email protected]발로뛰는더팩트는24시간여러분의제보를기다립니다.▶카카오톡:'더팩트제보'검색▶이메일:[email protected]▶뉴스홈페이지:http://talk.tf.co.kr/bbs/report/writeCopyright©더팩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6-02 21:47
0 35
[실시간뉴스]이재명, 대선 D-1 마지막 연설에서 "안보도 경제도, 유능한 민주당"

[the300](서울=뉴스1)안은나기자=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통령후보가제21대대통령선거를하루앞둔2일오후서울영등포구여의도공원에서열린마지막유세에서애국가를부르며국기에대한경례를하고있다.2025.6.2/뉴스1Copyright(C)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사진=(서울=뉴스1)안은나기자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가대선을하루앞두고진행한마지막유세연설에서"민주당이진정하고유능한안보정당이다.안보가곧평화이자경제"라며"유능한정당에서실력있는후보가대통령이돼야나라가튼튼하고국민이안심하고경제가살아난다"고강조했다.이후보는6·3대선공식선거운동마지막날인2일저녁서울여의도유세연설에서"윤석열정부와국민의힘은입으로만안보를떠들었을뿐평화를해치고정치적이익을위해안보를이용했다.그들이과연안보를챙기는진정한보수정당·보수정권이라할수있겠느냐"며이같이말했다.이후보는"질서유지는보수의핵심가치다.말로만법치를외치던그들은실제로는앞장서법을파괴한극우·수구정당"이라며"민주당집권기를생각해봐라.그어떤보수정부보다국방력이강화됐고남북대화로평화관리에힘을썼으며IMF(국제통화기금)외환위기도조기에극복했다"고강조했다.그러면서"한미FTA(자유무역협정)로경제성장의길을만든것도민주당정권"이라고했다.이후보는"망가진경제가다시회복하려면불확실성을제거하고정상적인민주질서를회복해야한다.역성장하는경제를다시회복하고지속성장하게하려면이번내란을확실하게심판하고끝장내야한다"며"저에게국정을맡을기회를주시면저와민주당은내란극복은물론민주질서회복은기본이고내수경기진작을포함한경제살리는일부터시작할것"이라고예고했다.이후보는"대통령이직접챙기고지휘하는비상경제대응TF(태스크포스)를곧바로구성하고실행가능한단기응급처방부터장기대응책을확고히마련할것"이라며"주식시장을조속히정상화하기위해'코리아디스카운트'의원인인불공정거래와주가조작,대기업대주주의횡포를가능하게한잘못된제도,한반도의지정학적리스크등을하나씩순차적으로해결할것"이라고했다.(서울=뉴스1)안은나기자=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통령후보가제21대대통령선거를하루앞둔2일오후서울영등포구여의도공원에서마지막유세를마친뒤인사하고있다.2025.6.2/뉴스1Copyright(C)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사진=(서울=뉴스1)안은나기자이후보는"주가조작을하면패가망신할것이고주가조작으로돈을벌면그보다몇배를더토해내게할것"이라며"주가조작으로수천수만이피해를본다면(피해자가고통받는시간보다)수십배더감옥에서괴로워하게될것"이라고했다.이후보는"이것을명확하게해낸다면누가감히이재명대통령의대한민국에서주가조작에나서겠나"라고목소리를키웠다.이후보는집권시곧바로상법개정에나서겠다고예고했다.이후보는"암소를사서송아지를낳았더니주인이딴사람이라고하는것처럼우량주를사놨는데나도모르는물적분할로그알맹이만다른이가빼먹게해선되겠느냐"라며"이재명을대통령으로선택해주면민주당은신속하게상법을개정할것"이라고말했다.이후보는"(상법개정안에대해)거부권(재의요구권)을행사했던(한덕수)대통령권한대행과다르게하루도지체하지않고서명하겠다"며"또한곧바로추경(추가경정예산)과주식시장정상화로민주당이집권하면어떻게경제와민생을살리는지확실하게체감되게만들어드릴것"이라고전했다.이후보는"이곳여의도는내란의어둠을민주주의의빛으로몰아낸역사의현장이다.민주주의와나라의미래를구한빛의혁명이시작된이곳에서우리는빛의혁명을완수할것"이라며"내일(3일)은투표로내란을완전히종식하는날"이라고했다.이후보는"한강작가의말처럼과거가현재를도왔고죽은자가산자를구했다.1980년5월계엄군에맞선시민군과민주주의를염원한광주시민의열정이우릴이끌었듯,이제우리는미래후손을돕고구해야한다"며"내일의선택에따란내란종식되거나지속될것이다.이중대한역사적분기점에젖먹던힘을다쥐어짜서라도반드시승리해야한다"고거듭강조했다.(서울=뉴스1)안은나기자=제21대대통령선거를하루앞둔2일오후서울영등포구여의도공원에서열린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통령후보의마지막유세현장에서이후보가입장하자지지자들이환호하고있다.(공동취재)2025.6.2/뉴스1Copyright(C)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사진=(서울=뉴스1)안은나기자이후보는"저는여러분의힘으로여기까지왔다.칼·펜·법으로절죽이려했지만,그때마다우리국민께서나서저를살려줬다"며"작년1월1㎜차이로죽음을면하고다시살아났을때남은삶을덤이라고생각했다.나를살려준대한민국공동체를위해나머지삶을살아가겠다고(스스로)약속했다"고고백했다.이어"공정한기회와합당한보상이주어지는세상이라면우리는꿈꿀수있다.지금의이위기를넘어국민이주인인진짜민주공화국,대한민국의자원·역량이오로지국민의더나은삶과미래를위해쓰이는진짜대한민국을만들어주시길바란다"고덧붙였다.이후보는연설을마친뒤현장에모인지지자들에큰절을올렸다.이후지지자들과함께애국가를4절까지제창했다.민주당은이날여의도집중유세에약5만명(오후8시50분기준)의시민이참석했다고밝혔다.김도현기자[email protected]이승주기자[email protected]©머니투데이&mt.co.kr.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25-06-02 21:37
0 34
[실시간뉴스]보수혁신 말하며 울컥한 이준석…"부끄러지 않은 보수 만드는 데 역할"

대구서마지막대선유세"대한민국이자랑스러워지는대통령되겠다""이재명폭주막을유일한인물"[대구=이데일리박종화기자]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가‘보수의심장’으로불리는대구에서제21대대선선거운동을마무리했다.그는‘새로운보수’를위해자신에게표를달라고대구유권자에게호소했다.개혁신당이준석대선후보가2일대구수성구수성못상화동산에서피날레유세하고있다.(사진=연합뉴스)이준석후보는2일대구수성구수성못에서열린유세에서“제가대통령이되면은대구를젊게만들겠다.대한민국을젊게만들겠다.대구가자랑스러워할수있는대통령이되겠다.대한민국이자랑스러워지는대통령이되겠다”고말했다.수성못유세는이번대선이준석후보의마지막유세였다.이준석후보는새로운보수를주도하는세력으로서자신과개혁신당의역할을알리기위해대구를마지막유세장소를정했다.그는유세전기자들과만나“이번선거에서대구·경북진영에서범보수새씨앗싹을틔워달라는의미로여기서마지막유세를하게됐다”며“이번선거통해서다시한번이길수있는범보수.그리고젊은세대에게지지받을수있는보수,무엇보다도부끄럽지않은보수를만드는과정에서제역할다하겠다”고했다.2012년새누리당(국민의힘전신)비상대책위원으로정치애뛰어든이준석후보는보수혁신을이야기하며울컥했다.그는“저는계엄당일많은자괴감을느꼈다.‘내가저렇게위험하다고경고해왔던윤석열이라는사람이실제로국민앞에씻을수없는죄를짓는구나’라는것을보면서한편으로는정말제가예측한대로가서너무놀랍기도하고한편으로는‘보수의혁신이라는것,보수의새판짜기라는것은왜이렇게어려운가’라는고민을하게됐다”고했다.이준석후보는보수혁신을이야기하며그간대구.·경북에서압도적지지를받아온국민의힘을겨냥해“기획주의적세력”이라며“언제부터영남사림의대쪽같은문화가굴종적이고이권을탐하고결국에는무리지어가지고약한것을짓누르면서본인들의패거리본성을살리는그런정치가되었느냐”고목소리를높였다.그러면서“대구의민심이이번선거에서어디보다중요하다”며“계엄과탄핵사태를겪고도대구가만약에지금까지의관성에따라서(국민의힘에)투표하게된다면대한민국전체가대구를다시한번이상하게볼것”이라고했다.이준석후보는이재명더불어민주당후보를향해서도“이재명이라는민주주의에대한이해가전혀없는사람이대한민국의대통령이되면대한민국은최소몇십년후퇴한다”고했다.그는“이재명후보가최근에기세가등등해서본인이대통령이라도된양하고다닌다.그런데대한민국의민주주의의위기가오고있다”며“이사람은볼것도없이독재자의길을가고있다”고했다.이준석후보는“이재명후보가득세하게된다면이재명후보의폭주를막을유일한인물은바로그런경험이있는이준석”이라며“저에게그역할을부여하기위해서라도힘을실어주셔야한다”고지지를호소했다.이준석후보는대구동성로에서거리인사를한후선거운동을마무리한다.대선당일엔부산에서투표독려활동을할계획이다.박종화([email protected])Copyright©이데일리.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6-02 21:37
0 33
[실시간뉴스]80% 넘길까, 최종 투표율에 쏠린 눈

이명박,22.53%P최대격차승…투표율은63.0%‘최저’최고득표율은박근혜51.6%…민주화이후유일한과반개표설비준비제21대대통령선거를하루앞둔2일서울용산구신광여자고등학교에마련된개표소에서선거관리위원회직원들이개표설비를준비하고있다.서성일선임기자[email protected]·3대선의최종투표율과21대대통령의득표율은얼마를기록하게될까.12·3불법계엄사태로치러지는선거의투표율과득표율은계엄극복책무를맡을차기대통령의국정운영동력을결정하는지표다.1997년15대대선이후28년만에대선투표율80%를넘을지도주목된다.2일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선거통계시스템을살펴본결과15대대선이후5번의대선에서최종투표율은대체로70%선을기록했다.16대70.8%,17대63.0%,18대75.8%,19대77.2%,20대77.1%였다.전체적으로상향곡선을유지해오면서이번에80%이상의투표율을기대하는목소리가있다.지난달29·30일열린사전투표율은34.74%였다.2014년사전투표도입이후역대두번째로높은수치다.이때문에사전투표율이가장높았던2022년20대대선(36.9%)의최종투표율인77.1%와비슷할거라는분석도나온다.더불어민주당은호남지역의높은사전투표율을지지층결집신호로,국민의힘은영남지역의낮은사전투표율을높은본투표율신호로해석한다.거대양당이주도하는한국정치의역대대선에서1·2위간격차가가장컸던때는17대대선이었다.이명박전대통령은당시48.67%를얻어2위정동영대통합민주신당후보를22.53%포인트차로따돌렸다.역대최소격차는윤석열전대통령이이재명민주당후보를0.73%포인트차로아슬아슬하게이긴20대대선이다.당시윤전대통령은1639만4815표를얻어‘최다득표수’기록을함께세웠다.역대최고득표율(51.6%)로당선된이는박근혜전대통령이다.2012년18대대선에서1577만3128표를획득해민주화이후유일하게유권자50%이상의지지를얻었다.이번대선에서차기대통령이다시50%선을돌파하며과반지지를얻을지도관심사다.대선이이재명민주당후보와김문수국민의힘후보,이준석개혁신당후보등다자대결구도로치러지면서차기대통령득표율이과반을기록하기어려울거라는분석도나온다.앞서‘3강’경쟁에서당선된김영삼(41.96%),김대중(40.27%),문재인(41.05%)전대통령의득표율은40%대초반이었다.이재명후보측은과반을기대하고,김문수후보와이준석후보는‘골든크로스’(대역전)를주장한다.민주당일부에서는이재명후보가1987년민주화이후역대‘최고득표율’‘최다득표수’‘최대격차’당선기록을경신할거라는기대가나온다.다만대세론은경계하며투표를독려하고있다.조승래선대위수석대변인은“국민의참여가많을수록통합의에너지가훨씬많이생겨나지않겠느냐”고말했다.국민의힘은핵심지지지역인대구·경북에서압도적투표율과득표율을확보해역전하는것을목표로삼고있다.이지역사전투표율은전국에서가장낮았다.김용태비상대책위원장은기자들과만나“늘‘8080’이라는말씀을드리는데대구·경북에서투표율80%,득표율80%가목표”라고말했다.허진무기자[email protected]©경향신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6-02 21:37
0 36
[실시간뉴스]이준석, 대구서 "새 범보수 싹 틔워달라…내란·외환세력 청산해야"(종합)

"새로운보수를위한시드머니를대구·경북서만들어달라"이재명에는"이번선거통해민낯드러나…유권자심판해달라""단일화해비만고양이되겠나…굶더라도호랑이가되는길택할것"[대구=뉴시스]이무열기자=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가2일대구수성구수성못상화동산에서열린집중유세에서지지를호소하고있다[email protected][서울·대구=뉴시스]이승재윤현성기자=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는공식선거운동마지막날인2일'보수의심장'으로불리는대구를찾아"대구·경북(TK)지역에서범보수진영의새로운씨앗을싹틔워달라는의미로이곳에서마지막유세를하게됐다"고밝혔다.이후보는이날저녁대구수성못상화동산에서피날레유세시작전기자들과만나"이곳은개혁신당을만들고공개적으로당원모집에나섰던첫공간이다.의미있는공간"이라며이같이말했다.이어"이번선거에서계엄에서도자유롭고,부정선거에서도자유롭고태극기부대에서도자유로운그런보수정당으로서의정체성을선명하게세웠다고생각한다"며"(TK지역에서)저를국민의힘당대표로만들어주셔서보수진영의혁신의길로나서라고응원해주신것처럼이번대선을통해다시한번이길수있는범보수,젊은세대에게지지받을수있는보수,무엇보다도부끄럽지않은보수를만드는과정에있어서제역할을다하겠다"고했다.그는"지금국민의힘이자신들의기득권을지키기위해서이번에힘을모아달라이야기하지만잘아시는것처럼그것은변화를거부하기위한,그들의기득권유지를위한이야기일뿐"이라며"완전하게새로운보수를위한시드머니를대구·경북에서만들어달라"고호소했다.김용태국민의힘비상대책위원장이"김문수를찍으면이준석이산다"고주장하면서개혁신당지지자들에게전략적연대를요구한데대해서는"개혁신당을존중하지는않지만개혁신당이가진젊은지지층의표를뺏고싶다는의지를보인것"이라고비판했다.또한대선기간단일화와관련해더불어민주당과국민의힘이보인태도를비판하면서"양당의적대적시도에대해서선명하게심판해주셔야한다"고했다.그러면서"양당은지난국민연금합의에서보여준것처럼각자의기득권지키는일에는철저하게합의하는구태를보여주고있다"며"이번에개혁신당을대하는그들의태도또한구태간연합이었다"고지적했다.'대구에서마지막인사를하는데어떻게지지를호소할것인가'라는질문에는"이지역의근간이된정신은'영남사림'의정신이다.이정신어디에도왕에게굴종적으로하라는이야기는없고,옳고그름에서옮음을버리라고한내용은없다"라고답했다.이어"그런데국민의힘은윤석열전대통령에게는굴종적으로따랐고옳고그름의문제에있어서는항상자기들이권만챙기는모습을보였다"며"영남사림의정신을전혀구현해내지못한국민의힘이아니라앞으로는개혁신당이영남사림의정신을선명하게구현할수있도록하겠다"고덧붙였다.또한이후보는"국민의힘은이준석없이싸워서항상이재명에게졌다.하지만이준석은대선,지선승리를이끌며이재명을궁지로몰아넣은사람"이라며"앞으로이후보가만약득세하게되면폭주를막을유일한사람은그런경험이있는이준석"이라고강조했다.이재명더불어민주당후보를겨냥해서는"이번선거를통해서이후보의민낯이완전히드러났다"며"내일투표에서이런거짓말쟁이,이런염치없는후보에대해유권자들이선명한심판을해달라"고했다.[대구=뉴시스]이무열기자=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가2일대구수성구수성못상화동산에서열린집중유세에서지지를호소하고있다[email protected]이어진대구피날레유세에서이후보는"이번대통령선거에서두가지세력을동시에청산해야한다고믿는다"고강조했다.먼저국민의힘을향해서는"비만고양이같기도하지만일만터지면타조같이머리를박고숨기만하는집단이기도하다.이기회주의적인세력을청산해야한다"며"계엄에대해서도할말못하는세력국민의힘을청산해야하지않겠나"라고했다.이어민주당을향해"이재명후보가지역화폐니,뭐니돈을푼다고하고여기저기에복지를하겠다고얘기하는데예전같으면말이될지모르겠지만,최근같이세금도안걷히고경제가어려운상황속에서미래의빚을끌어다쓰겠다는사람,이런사람은결국나라경제를파탄내고말것"이라고비판했다.그러면서"(이후보는)대한민국의외환위기를가져올것이다.그래서환란으로30년만에다시대한민국국민에게상처를안길것"이라며"내란세력과환란세력둘다청산해야하지않겠는가"라고목소리를높였다.이후보는"이준석이라는사람은정치14년을하면서편한길로오지않았다"며"그길로갔을때다른비만고양이들처럼결국밤만쫓아다니는그런생물이될까봐너무두려웠다"라고말했다.그는"지금도누군가는단일화해라이런얘기를하기도한다.단일화하면뭐가그리좋겠는가"라며"대한민국이변화되겠는가.그들처럼동화돼밥주는것만쫓아가는비만고양이같이되지않았겠나.저는굶더라도호랑이가되는길을택하겠다"고했다.실제로선거막판까지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와의단일화여부에관심이쏠렸지만이후보는강한완주의지를보였다.이후보는이날페이스북에"세밀한조사와데이터분석에따르면,김후보는이미분명히졌다"며"단일화여부에관계없이어떤방식으로도이길수없다"고적었다.그러면서"김문수후보는이미대선에서졌다.그에게던지는표는윤석열-전광훈-황교안을면책하고살찌우는표다.범보수진영의변화가아닌기득권을수호하는표"라고했다.그는"이준석에게던지는한표는범보수세력이젊음을바탕으로새로시작해보라는투자의시드머니한표"라며"대한민국의미래,보수의생존,젊은세대의희망을위해여러분의결단을부탁드린다"고호소했다.이후보는대구를방문하기전에는경기시흥한국공학대학교와경북경산영남대를연이어찾아20·30세대에지지를호소하기도했다.[대구=뉴시스]이무열기자=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가2일대구수성구수성못상화동산에서열린집중유세에서지지를호소하고있다[email protected]☞공감언론뉴시스[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뉴시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6-02 21:37
0 37
채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