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민주당, 이재명 아들 '성폭력 댓글' 논란에…"과거의 일, 2022년 이미 사과"

"당사자는벌금형으로법적책임졌다"…허위사실공표등으로이준석·김문수측고발키로더불어민주당이이재명후보의장남이모씨가인터넷포커커뮤니티사이트에여성을성적으로대상화하고인간신체에대한성폭력적행위를묘사한댓글을달았다는논란에대해"지난과거의일이며국민들께서이미판단을내린일"이라고해명했다.조승래민주당선대위수석대변인은29일해당논란에대해브리핑을열고"(이는)지난2022년대통령선거에서불거진일로,당시이재명후보는대통령후보로서,자식을둔아버지로서국민들앞에사과했다"고설명했다.이어"2022년대선이후윤석열정부시절,당사자(이씨)는혹독한수사와재판을거쳐벌금500만원형을선고받았다"며"자신의과오에대해지난해최종적으로법적인책임을진것"이라고밝혔다.전날국민의힘은김혜지선대위부대변인명의논평에서"이후보의장남이씨가상습도박과음란문언전시혐의로500만원의벌금형을확정받았다"며"이씨는불법도박관련게시글을100건넘게올렸을뿐아니라,여성에대해성적수치심을유발하는발언을수차례반복한사실이확인됐다.그표현들은차마입에담기어려울정도로노골적인성적대상화이자,깊은성적수치심을유발하는발언"이라고비난했다.국민의힘은"여성인권을증진하겠다고공언해온이후보,그러나정작그의아들은여성에대한성희롱과조롱을일삼았고법적처벌까지받았다"며"이후보는여성인권을외치면서,아들이여성에대한저급한성적발언을반복했음에도침묵으로일관하고있다.그가내세운여성인권의진정성마저의심할수밖에없다"고주장했다.이씨는지난해6월검찰에의해상습도박및정보통신망법상음란물유포죄혐의로벌금500만원의약식명령이청구됐고,이에이의제기를하지않으면서그대로확정됐다.검찰공소장의음란물유포부분을보면,이씨는2019년부터2021년에걸쳐포커사이트에성적묘사를담은음란한내용의댓글을4건작성했고,이가운데는최근대선후보TV토론에서개혁신당이준석후보가그대로옮겨큰논란을빚은일부표현도포함돼있다.다만구체적내용은이후보의말과달랐다.조단장은브리핑을마치고기자들과만난자리에서"저질음란공세를하다보니(이준석후보가)창작을했다"며"여성혐오표현(이라고하는데),여성대상이아닌데이를여성혐오로둔갑시키기위해성(性)을바꿔버렸다"고했다.이씨의댓글중가장논란이된폭력적표현은여성이아닌남성을겨냥한것이라는취지다.조대변인은공소장에나온또다른게시글이나,일부여성연예인을대상으로한댓글등은여성혐오표현이명백하다는지적에대해서는"그자체가후보아들이했는지안했는지허위사실이라고분명히제기하는것"이라며"그부분으로번지는건다른문제"라고즉답을피했다.그는"후보아들이쓴댓글인지아닌지그부분은일관되게부인을해왔다"면서도"후보아들이기타부적절한발언을한것에대해서는확인해보겠다"고했다.조대변인은"대선을5일앞둔시점에과거문제를마치새로운일인것처럼선거에이용해서는안된다"며"더구나상대방후보의낙선을목적으로허위사실을유포하는행태는용납할수없다.민주당선대위는거짓말과망언으로선거판을오염시키는이준석후보를어제고발했고,김문수후보선대위관계자에대한고발도진행할예정"이라고밝혔다.한편이후보는이날서울신촌에서사전투표를마친뒤기자들과만난자리에서아들과관련한질문을받고"이엄중한시기에내란극복민생회복에대해서,또국가의운명에대해서좀더진지하게고민하는그런선거가되길바란다"고말했다.이후보는지난2022년대선당시아들의불법도박의혹과성매매의혹에대해사과한바있다.이후보는2021년12월16일오전입장문을내고불법도박의혹에대해"아들의못난행동에대해실망하셨을분들께아비로서아들과함께머리숙여사과드린다"고했고,당시인터넷언론사공동인터뷰에서도"가족의안타까운얘기일지라도무한검증이불가피하다","어떤책임이라도지겠다"고말했다.다만이번에논란이된댓글표현등에대해구체적·직접적으로사과한바는아직없다.▲더불어민주당이재명대선후보가21대대통령선거사전투표첫날인29일서울서대문구신촌동주민센터에서투표를마친뒤취재진과인터뷰에서질문에답하고있다.ⓒ연합뉴스[박정연기자([email protected])]Copyright©프레시안.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5-29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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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뉴스타파 질문 안 받겠다'는 이준석, 무서워서일 것"

[인터뷰]'성상납장부'반론들으려다제지당한이명선기자"성접대무혐의?헛소리"뉴스타파>[신상호기자]▲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가27일서울여의도국회소통관앞에서긴급기자회견을열고자리를뜨는모습.이명선<뉴스타파>기자(사진우측)가이후보에게질문을하려했지만,보좌진들에게가로막히고있다.ⓒ남소연"<뉴스타파>질문은안받겠습니다."이준석개혁신당대통령선거후보는지난27일국회정론관앞기자회견에서<뉴스타파>기자의질문이나오자,이렇게말했다.당시<뉴스타파>이명선기자는성상납장부등에대한반론을듣고자쫓아갔지만,보좌진이막아끝내이후보의답을듣지못했다.기자들의질문을받겠다며기자회견을연대선후보가특정매체기자의질문을거부한것이다.<뉴스타파>에적대적반응을보인정치인은이준석후보만이아니다.지난4월에는권성동국민의힘의원이질문을하려는해당매체기자의손목을잡아끌고수십미터이동하는폭행을저질렀고,국민의힘경선당시홍준표전대구시장도<뉴스타파>기자가질문을하자"됐다"며자리를떴다.거슬러올라가면내란우두머리혐의로재판을받는전임대통령윤석열씨역시,재직시절<뉴스타파>보도에적대적인태도를보였다.정치인들의이같은반응에대해이명선<뉴스타파>기자는"무서워서일것"이라고했다.그는기자들의질문을거부하는정치인들을향해"언론의질문마저피하는데,그런사람들이과연누구의말에귀기울일지의문"이라고했다.그는이후보에게이미30차례이상연락했지만답변을받지못해이날기자회견장에서질문을한것이라고했다.이기자는"이준석은항상핵심을피해가는답변을해왔다.아무것도모르는사람입장에서는그럴듯하게들리겠지만,알맹이없는말잔치"라고혹평했다.아래는이명선기자와의일문일답을정리한내용이다."30번연락했지만,답변안해...직접물어볼수밖에없었다"-지난27일이준석후보기자회견자리에서이후보가뉴스타파기자의질문을거부하는사태가있었다.당시기억나는상황이있다면."보좌진으로보이는사람이질문하라길래다른기자들질문할때까지약10분간기다렸다.질문이거의없을때쯤"질문하나더드리겠습니다"라고했는데이준석이"뉴스타파보도에대해선질문안받겠다"고했다.이준석후보는<뉴스타파>질문이나올때마다다른기자들과아이컨택을하면서질문을계속달라고했다.기자회견이끝나고이준석이퇴장할때다시질문하러따라붙었다.KBS등은이준석옆에서1~2분간계속질문을할수있었지만,이준석보좌진이오로지<뉴스타파>기자만막았다."-이준석관련접대의혹에대한질문을준비했던것으로안다.준비한내용은구체적으로뭐였는가."이준석후보는기자질문에직접응하는걸로유명하지만,명태균PC관련<뉴스타파>의질문은끝까지피했다.전화,메일,문자,카카오톡,텔레그램,심지어팩스까지기억나는것만최소30번이다.직접찾아가물어볼수밖에없었다.명태균여론조사를직접의뢰했는지,2013년성접대장부에서이준석후보의이름과금액이확인되는데여전히부인하는지,배움을나누는사람들(이준석후보가활동했던단체)단체가화장품900만원어치선물받은적있는지등의질문을준비했었다."▲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가27일서울여의도국회소통관앞에서긴급기자회견을열고"비상계엄에책임이있는세력으로의후보단일화는이번선거에없다.끝까지싸워끝내이기겠다"고밝히고있다.ⓒ남소연-이준석후보는성접대장부와관련해페이스북에"검찰이수사해서무혐의나온것"이라고썼고,페북에답했으니됐다는얘기였다.페이스북해명으로의혹이모두해소될수있는거라고보나?"이준석에대한2023년9월검찰무혐의는성접대가아닌무고혐의에대한것이다.성접대는2022년9월경찰이공소시효가지났다면서검찰에사건을안보내고'공소권없음'으로종결했다.두사건을마치하나의사건처럼짜깁기해서"성접대는무혐의다"라는주장을펼치는데,헛소리다.이준석은항상핵심을피해가는답변을해왔다.아무것도모르는사람입장에서는그럴듯하게들리겠지만,알맹이없는말잔치를자주한다."-유독<뉴스타파>만이런상황을겪는것같다.홍준표질문거부,권성동의기자폭행,이준석까지...거슬러올라가면윤석열까지나온다.범여권정치인들이<뉴스타파>에이렇게폭력적이고적대적인까닭은뭐라고보나?"무서워서일것이다.탐사보도매체는데일리이슈를일일이따라갈이유가없기때문에심층취재가가능하다.자신들에게위험할수있는취재가이뤄지고있으니논란을잠재우기위해답변을피하는거아닌가.언론의질문마저피하는데,그런사람들이과연누구의말에귀기울일지의문이다.솔직히우리기자들은이런일을당하면취재전투력(?)에재료가될것같다며좋아한다."-그간취재과정에서공개적으로알려지지않은정치인들의적대행위도많았을것같다."<뉴스타파>질문을무시하는국민의힘의원은일일이새기어렵다.윤석열이본인에대한검증보도를한우리매체를가짜언론으로덧씌우고,국민의힘은그걸그대로받아유통시킨것부터가시작이라고본다.그래서<뉴스타파>는'윤석열명예훼손사건'관련허위사실을유포한정치인과관료등3명을상대로형사고소와민사소송을제기했다.정치인답게함부로책임지지못할말하지말았으면좋겠다."-이처럼노골적으로취재자체를거부하는정치인들의언론관을어떻게평가하나?"슬프다.'자기편이좋아할만한말만하면그만이다'라고생각하는것같다.이런정치풍토는사라져야한다.취재를막은이준석후보보좌진은'같은내용을묻고또물으니일을할수없다고'했는데,우리보도는모든게단독이다.겹칠수없는질문뿐이다.근데그렇게빠져나가려고하더라.그런사람이대선후보의최측근인것도슬프고,대선후보의사람보는안목도슬프다."-다른언론들이이와관련해별다른문제를제기하지않는분위기도이들의행태에한몫을하는것같다.어떻게생각하는가?"이해는한다.그날이준석기자회견에모인사람들은대부분정치부기자였을것이다.그러니대선구도에대한질문만나올수밖에없다.바람이있다면,어떤기자의질문이막힌다면내입장에선'저기자질문끝나면질문하겠다'라고할것같다.이후보의몸값을올려준것도사실언론이다.대학을졸업하고어떠한자기기반없이정치를시작한이후보를대선후보까지만들어준데언론의역할이크다."Copyright©오마이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5-29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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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투표 마친 이준석 "정치·세대·시대 교체" - 권영국 "서민 삶 제대로"

사전투표첫날주황-노랑넥타이매고각각동탄·여수찾아막판지지호소[박수림기자]오는6월3일치러지는제21대대통령선거에출마한이준석개혁신당후보와권영국민주노동당후보가사전투표를마쳤다.이후보는자신의지역구인경기화성동탄신도시에서"정치세대교체"를,권후보는전남여수산단에서"서민의삶"을강조했다.이준석"대한민국바꾸는선택"권영국"나와우리를대변할후보"▲사전투표하는이준석후보제21대대통령선거사전투표첫날인29일경기도화성시동탄9동행정복지센터에마련된투표소에서개혁신당이준석대선후보가투표하고있다.ⓒ연합뉴스이후보는사전투표첫날인29일오전10시40분께경기화성동탄9동행정복지센터투표소를찾았다.정장차림에주황색넥타이를한모습으로나타난이후보는투표사무원에게신분증을내밀며"관내맞죠"라고묻기도했다.투표를마친후에는주변에있던시민들과인사하며악수했다.이후보는투표직후취재진과만나"집에서가장가까운투표소인동탄에서사전투표를마쳤다"며"동탄은지난총선에서전국에정치변화의열정을알린선거구였다"고운을뗐다.이어"동탄2신도시를대표하는국회의원으로서이번에도그런열망을담아정치교체,세대교체,시대교체를이뤄내겠다는마음으로선거에임했다"면서"아직투표에참여하지않은동탄주민여러분과국민여러분모두소중한한표로대한민국을바꾸는선택을해달라"고말했다.▲사전투표하는권영국후보민주노동당권영국후보가제21대대통령선거사전투표첫날인29일오전전남여수시주암마을회관에마련된사전투표소에서투표하고있다.ⓒ연합뉴스권후보는같은날오전일찍전남여수로향했다.권후보는오전7시40분께노란색넥타이를매고여수산업단지인근에있는주암마을회관투표소를찾아사전투표를했다.곧이어투표소밖으로나온권후보는취재진과만나"저는다른후보들과달리기후공약을가장적극적으로내세우고있다"며"탄소배출산업을친환경및생태지속가능한산업으로전환하기위한결의를다지기위해이곳에서투표하게됐다"고밝혔다.이어"여수·광양산단은탄소배출이매우높은지역"이라면서"지금은공공주도의재생에너지산업을중심으로온실가스를감축하고기후위기를극복해야하는시대"라고설명했다.그러면서"누가서민의삶을제대로살필수있는후보인지토론회를통해잘보셨을것"이라며"적어도'나'를대변할수있는후보,'우리'의후보를뽑는대선이되길바란다"고덧붙였다.선거운동첫날이준석도여수방문,권영국"고려한바없어"한편권후보가찾은여수산단은지난12일이후보가공식선거운동을시작한곳이기도하다.당시이후보가이공계출신이라는점을강조하고호남지역외연확장을이루기위한게아니냐는해석이나오기도했다.권후보측관계자는29일오전<오마이뉴스>에사전투표지선정과관련해"이후보의첫날행보는고려하지않았다"고전했다.Copyright©오마이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5-29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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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이준석 TV 토론 발언, 공론장 경계 파괴... 여성 혐오 표현 확대 재생산"

송란희한국여성의전화상임대표,이준석맹비난李,의원직제명국민동의청원시작""국민들이혐오표현과재생산비판하는데李,다른방향으로끌고가면서자신의잘못희석"이준석(오른쪽네번째)개혁신당대선후보가28일서울영등포구여의도공원에서유세를마치고취재진질문에답변하고있다.이자리에서한시민은전날생방송대선후보TV토론중이후보가여성에대한성폭력행위를여과없이언급한데대해항의했다.뉴스1대통령선거후보TV토론생중계도중여성에대한잔혹한성폭력행위를구체적으로묘사한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가연이틀집중포화를맞고있다.특히여성계의비판이거세다.송란희한국여성의전화상임대표는이후보에대해“공론장에서할수(있는말과)없는말의경계를파괴했다”며“국회의원직유지도바람직하지않다”고못박았다."사실관계?李의'말로담지못할'언급"송대표는29일MBC라디오‘김종배의시선집중’과의전화인터뷰에서이후보에대한직격탄을쏟아냈다.앞서이후보가“(내발언의)사실관계는이미검증된상황이다.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가위선적인행동을한다는걸지적할생각”이라며국면전환을시도한것과관련,송대표는“저에게있어사실관계는이후보가(27일밤)TV토론회에서말로담지못할표현을했다는것”이라고잘라말했다.송대표는“이후보가발언다음날(28일)‘왜곡된성의식점검을위해질문했다’는식으로말했지만,만약그발언이사실이라면해당발언의대상이된직접적인1차피해자를전혀고려하지않은것”이라고지적했다.이어“국민들은이후보가이런표현들을계속확대재생산하는것을비판하고있는데,자꾸다른방향으로끌고가면서본인잘못을희석시키려고하는태도를보인다”고꼬집었다.28일서울서대문구경찰청민원실앞에서시민단체'정치하는엄마들'회원과변호사들이기자회견을열고,전날생방송대선후보TV토론회중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가성범죄발언을한것을비판하고있다.홍인기기자송대표는한국기자협회가여셩가족부와공동마련한성폭력·성희롱사건보도기준도언급했다.①사건자체를선정적·자극적으로묘사하지말아라②충격이나혐오감을줄수있는범죄행위를필요이상으로묘사하지말아라③피해자보호에신경쓰라등이었다.송대표는“이런기본적내용이있는데,이를대입해봤을때이후보발언은전혀적절하지않았다”고비판했다."제재없는혐오...진실밝히는도구아니다"이후보에대한고발이이어지는것과관련,송대표는“국회의원직을유지하는것도바람직하지않다”고단언했다.그는“어제(28일)이후보의의원직제명에관한국민동의청원이시작됐다”고덧붙였다.이의원은지난해4월총선에서경기화성을지역구후보로출마해당선됐다.이재명후보아들의과거형사사건이온라인에퍼지는데대해송대표는“이준석후보가그문을열었다”고짚었다.“많은사람이온·오프라인에서말도안되는얘기를계속퍼뜨리고있다.그렇게만드는것에(이후보가)또다시동력을제공하고있다”는게그의분석이다.송대표는“이사태가확산되는과정에서상식적으로모든사람들이‘말도안된다’고반응하는것이기대가되지만인터넷댓글등을보면그렇지않은모습들이발견되고,이사건을희화화하기도한다”며우려를표했다.그는“혐오표현제재가없이놀이처럼,아니면‘진실을밝히는도구’로서혐오를이용해도된다는인식이자연스럽게퍼져가고,이런현상강화에정치권도너무나일조하고있다”고비판했다.연관기사•[사설]공론장서저질성폭력발언이준석,국민모독이다(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52816420003307)•"전국민을성범죄피해자로만들어"...더불붙는이준석'여혐논란'(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52814250005277)•이준석유세에서시민이따졌다..."여성유권자에사과하라"(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52815310005588)박소영기자[email protected]©한국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5-29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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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정책보다 네거티브…TV토론 이대로 괜찮나

[앵커]중앙선관위주관세차례TV토론은네거티브공방만남긴채막을내렸습니다.상대비방과난타전에파묻혀,차기정부의정책을제대로검증할기회가되지못했다는지적이나오고있습니다.김유대기자가보도합니다.[리포트]차기정부당면현안인경기침체극복과통상문제해결방안등을검증했어야할첫번째토론회,시작부터네탓공방으로흘렀습니다.[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윤석열정권의주무장관으로서책임감을느끼거나."][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이재명후보께서는우리가뭐하려고하면은전부반대를합니다."][권영국/민주노동당대선후보:"윤석열때문에치러지는선거입니다.무슨자격으로여기나오셨습니까?"][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사회자님경제토론아닙니까?이거."]악수를거부할정도로감정의골은깊었습니다.'사회갈등극복과통합'이주제였던2차토론회는,도리어극단적대립을고스란히노출했습니다.[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형수님하고욕을하고다투고이렇게된거아닙니까?"][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소방관한테전화해서나김문수인데뭐어쩌라는거예요."]인신공격성발언이쏟아졌고.[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젊으신분인데생각이매우올드하지않냐이런생각이."][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이재명후보가음모론적이고세상을참삐딱하게보고있다는…."]마지막TV토론,표현은더거칠어졌습니다.[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괴물국가를만드는괴물의그우두머리가바로이재명후보아니냐."]급기야여성혐오관련발언까지나왔습니다.후보4명이나서다보니시간도부족하고토론은겉돌기만했습니다.[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제답변할때는가만히좀계시면안되겠습니까?"][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질문에답을안하고엉뚱한걸."][이재묵/한국외국어대학교정치외교학과교수:"동문서답한다거나아니면주제를이탈한다거나아니면너무과도하게질문에대해서회피전략을할때개입을너무자제하다보니까토론이깊이가없고."]정책과자질을검증할깊이있는토론을위해선토론시간과진행방식등에변화가필요하단지적이나옵니다.KBS뉴스김유대입니다.촬영기자:임태호박장빈/영상편집:최근혁/그래픽:김성일■제보하기▷전화:02-781-1234,4444▷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KBS제보'검색,채널추가▷카카오'마이뷰',유튜브에서KBS뉴스를구독해주세요!김유대기자([email protected])Copyright©KBS.Allrightsreserved.무단전재,재배포및이용(AI학습포함)금지

25-05-29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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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대선 후보 중 유일하게 호남서 사전 투표한 권영국 “이번 대선에서 민주주의 바로 세워야”

권영국민주노동당대선후보가29일오전여수시주삼동주민센터에서사전투표용지를투표함에넣고있다.<민주노동당전남도당제공>권영국민주노동당대선후보가29일전남여수주삼동주민센터(여수산단소재)에서제21대대통령선거사전투표를마쳤다.권후보는대선후보중유일하게호남에서투표권을행사했다.이후광주를찾은권후보는광주지역186개시민단체가모인내란청산·사회대개혁광주비상행동과간담회를진행했다.권후보는“여수석유·화학·철강산업이구조조정때문에어려워하는곳”이라면서“노동자들의삶이대단히어려워지고있기때문에그삶을가장먼저확인할수있는곳에서먼저투표를해야한다고생각을했고그래서오늘여수에서사전투표했다”고여수에서사전투표를한배경을밝혔다.권후보는“이번선거는내란세력을청산하고사회개혁을이뤄야하는대선”이라면서“호남은그동안민주주의를위한가장척박한조건에서도선도적으로싸워왔다.이번대선은민주주의를바로세우고평화를만들어내야한다”고말했다.는생각으로전남과광주를찾았다”고광주를찾은이유를설명했다.권영국민주노동당대선후보가29일광주시동구전일빌딩에서열린광주지역시민사회단체들과간담회에서발언을하고있다./정병호기자[email protected]간담회에서권후보는“민주주의를올곧게세우는것은차별과불평등을하나로통합시키는것이지만대선과정에서이뤄지지않고있다”면서“상대방후보를헐뜯고깎아내리는정치의모습이여전하다”고이번대선을평가했다.광주지역시민사회단체의소리를청취한권후보는이날오후지난17일화재가발생해무기한휴업상태에들어간금호타이어광주공장을방문한다./정병호기자[email protected]©광주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5-2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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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여론M] '샤이 김문수' 아직도?‥격전지는 부울경·60대

[정오뉴스]◀앵커▶이번대선과관련해지금까지발표된여론조사는모두370개가넘습니다.가장최근여론조사들을중심으로변화해온여론의흐름을장슬기데이터전문기자가보도합니다.◀리포트▶370여개의여론조사를모두종합한결과는이재명46.4%,김문수37.9%,이준석9.2%입니다.공식선거운동이시작된5월12일과비교해보면,그격차는절반가까이줄어들었지만,여전히그격차8.5%p입니다.여론M이꼽은첫번째키워드는<'샤이김문수'얼마나?>입니다.여론조사는방식에따라결과에조금씩차이가있습니다.기계가물어보는ARS방식에비해사람이직접물어볼때는응답자가속내를잘드러내지않기때문인데요,하지만투표일이다가오면이차이가줄어드는게보통입니다.그런데이번에는좀특이합니다.이재명후보와이준석후보같은경우는전화면접이나ARS에서큰차이가없는반면에김문수후보만,ARS에서5%p가까이높게나타납니다.이때문에김문수후보를지지하는'샤이보수'가있어서격차가줄어들것이라는주장도있는데요,실제투표결과에는이숨겨진표심이어떻게반영될지지켜봐야할거같습니다.두번째키워드는'의외의접전지'입니다.지역적으로보면요,이렇게부산과울산,경남이가장관심입니다.지난대선에서이지역은20%p가까운차이로윤석열후보를밀어줬었는데요.그런데이번에흐름을보면초반에는이재명후보가잠시앞섰고,최근에는3%p,근소한차이로김문수후보가앞서고있습니다.연령대별로표심을한번살펴보면60대에서가장접전입니다.과거60대는보수성향이강했지만,대학시절민주화운동을경험한586세대절반이60대로접어들면서상황이바뀌었습니다.선거운동초반에는그야말로이렇게혼전세를보였는데,윤전대통령탈당이후김문수후보가조금씩앞서는모습입니다.그런데지금까지진행된370번이넘는여론조사에서거의변하지않은것도하나있습니다.바로이번대선의성격에대해서'정권교체'라고답한응답인데요,대부분60%에가까웠고,단한번도과반,50%아래로떨어진적이없습니다.모든여론조사를종합하는여론M은29일오후,마지막으로업데이트됩니다.MBC뉴스장슬기입니다.MBC뉴스는24시간여러분의제보를기다립니다.▷전화02-784-4000▷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mbc제보장슬기기자([email protected])기사원문-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1200/article/6720625_36769.htmlCopyright©MBC&iMBC무단전재,재배포및이용(AI학습포함)금지

25-05-2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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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이준석 "제가 한 질문 어디에 혐오 있나…굴복 안 해" 적반하장

"중립적단어썼다","불편함은역치문제"강변…다수비판여론에도"집단린치"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가TV토론에서여성의신체에대한폭력을묘사한발언을한것은대선후보검증을위해필요한일이었다는입장을고수했다.그는불편함을느끼는국민에게사과한다는입장도재차밝혔지만,자신은"가치중립적단어"를사용했다며표현에불편함을느끼는역치는사람마다다르다고주장했다.29일자조간신문9개종합일간지중8곳이사설을통해자신의발언을비판했지만여전히자신의발언은정당했다는주장을굽히지않은것이다.이후보는29일국회에서TV토론논란에대한입장을발표하는기자회견을열었다.그는시작부터"해당표현은제가창작한것이아니라이재명후보의장남이○○씨가인터넷커뮤니티에직접올린글의순화된버전"이었다고사실과다른주장을폈다.해당발언의원문에는여성이아닌남성의신체와관련한표현만있다.이후보는이어"워낙심한음담패설에해당하는표현들이라정제하고순화해도한계가있었다"며"그마저도불편함을느끼신많은국민들께진심으로사과드린다"고했다.그러면서도그는"저의질문은단순한자극이아니라단계적검증이었다","제가한질문가운데어디에혐오가있나"라며자신의질문에잘못이없다는주장을이어갔다.이후보는자신에대한비판여론에대해서는"문제를제기하는저에게혐오의낙인을찍으려는집단린치가이어지고있다"고주장하며"민주당,시민단체,그리고유튜버등이총출동해저를향한인신공격에나섰고,사퇴를겁박하는시위까지이어졌다"고했다.이어"저는굴복하지않는다"며"오늘오후2시까지사실관계를반대로뒤집어,저에대해방송과인터넷등에서허위사실을유포하거나게시한이들은자진삭제하고공개사과하시라.그렇지않으면강력한민형사상대응에나설것"이라고밝혔다.회견문발표후질의응답에서이후보는'문제가된표현을TV토론에서했어야했나'라는질문에"표현은역치문제라는생각"이라며"역치에대해,저도그런표현을할때비속어를한것도아니고굉장히가치중립적단어"를썼다고했다.이어"국민일반적역치를넘어서는발언을했다면그부분에대해서는유감표명을한다"고했다.그는'페이스북에이후보장남벌금형기사를공유하며여성연예인얼굴사진을건기사를올려2차피해를키운것아니냐'는질문에는"누구도추가적피해를입기를바라지않는다"면서도"해당언론사가가장신속하게그런내용을단독보도"했고"유권자의알권리,사안의시급성에따라그렇게판단할수밖에없었다"고주장했다.이밖에이후보는'문제가된발언이후보의임기응변이었나캠프차원전략이었나'라는질문에는"저희가자료를입수한것은오래전이었지만,최대한절제되고정제된질문을하기위해표현같은경우단계별로,이후보의아들발언이라는이야기를명시하지않고어떤상황을가정해기준을묻는방식"을택했다며"돌발상황은아니었다"고답했다.이후보는'심상정전의원이과거대선토론에서홍준표전대구시장과관련돼지발정제를언급했다고주장했는데,심전의원이한말은성범죄공모범죄자와토론하지않겠다는것이었다는민주노동당반박이나왔다'는지적에는"그부분은제가심상정후보가직접언급하지않았다는것을이야기하겠다"고했지만,사과는없었다.이후보는자신에대한비판여론을민주당,시민단체등의"혐오낙인을찍으려는집단린치"로규정했지만,이후보의TV토론논란에대해서는이날조간종합일간지9곳중<조선일보>를제외한8곳이비판내용을담은사설을실었고,그중에는보수지도포함됐다.<중앙일보>는"이준석여성혐오성저질발언,제정신인가"라고,<동아일보>는"여성신체에대한폭력까지서슴없이상대후보를공격하는소재로이용됐다"고이후보를질타했다.(☞관련기사:조간신문일제히이준석비판…"시정잡배나쓸저속한표현,제정신인가")진보지인<경향신문>과<한겨레>는각각"이준석의경악스런여혐폭력,왜정치하는지묻는다","이준석온국민앞에언어성폭력,대선후보자격없다"는제목의사설에서이후보의대선후보자격자체를문제삼았다.<한국일보>도"공론장서저질성폭력발언이준석,국민모독이다"라는제목의사설을냈다.다른신문도"본인의주된지지층인20대남성을의식해이른바'남녀갈라치기'를시도한것은아닌지의심스럽다"(<세계일보>),"귀가의심될정도의저급한표현"(<국민일보>),"여성신체와관련해노골적이고폭력적인표현"(<서울신문>)등이후보의TV토론발언을비판했다.이후보가공유한이재명장남벌금형기사에대해서는이날온라인사이트'디시인사이드'여자연에인갤러리일동이"악의적인방식의2차가해"라며"보도를낸언론은해당피해자의실명과성희롱문구를그대로기사제목에노출하며최소한의언론윤리조차져버렸다"고비판했다.이들은이어이후보에대해서도"이같은기사를아무런여과없이자신의공식SNS에공유"했다며"이는피해자에게또한번의고통을안기는2차가해일뿐아니라정치적목적으로여성의고통을도구화하는매우비윤리적인행위"라고질타했다.▲개혁신당이준석대통령선거후보가29일국회에서긴급기자회견을열고TV토론회에서여성신체에대한표현으로논란이되고있는것과관련해입장을밝히고있다.ⓒ연합뉴스[최용락기자([email protected])]Copyright©프레시안.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5-2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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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사전투표율 ‘역대 최고’ 행진…40% 넘어 본투표 능가할수도

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통령후보가제21대대통령선거사전투표첫날인29일오전서울서대문구구신촌동주민센터에서청년들과사전투표를하고있다.오른쪽은인천계양1동주민센터에서딸동주씨와투표하는김문수국민의힘후보.2025.5.29/뉴스121대대통령을뽑는6·3대선사전투표가시작된29일전국사전투표율이11시기준7.00%를기록하며동시간대역대최고투표율을경신했다.각당에서는저마다유리한해석을하며지지층결집을위한투표독려에나서고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따르면이날오전11시까지전국유권자4439만1871명가운데310만7164명이투표에참여해전국투표율7.00%를보였다.3년전20대대선에서동시간대전국사전투표율이5.38%였는데이보다1.62%포인트높은것이다.20대대선당시사전투표율인36.93%을넘어40%가될수도있다는전망이나오는이유다.20대대선에선전체투표자의47.9%가사전투표로후보를선택했다.사전투표율이역대최고치를기록하면서2일차까지전체투표자의절반이상이사전투표를할수도있을것이란관측도나온다.지역별로살펴보면전남이14.26%로가장높았고,뒤이어전북12.95%광주11.79%순이었다.대구는4.46%로전국에서사전투표율이가장낮았다.부산이5.78%로두번째로낮았다.각당과대선후보들은모두사전투표독려에나서고있다.더불어민주당은높은투표율을통해다른후보들과의격차를벌릴수있다고본다.국민의힘도지지층의최종득표율을높이기위해서는사전투표부터핵심지지지역의사전투표율이높아야한다고보고있다.민주당이재명대선후보는서울서대문구신촌에서“총알보다투표가강하다.내란사태도국민들의투표참여만으로비로소이겨낼수있다”며“반드시투표에참여해서내란세력에대해엄중하게강력하게심판해야한다”고했다.국민의힘김문수대선후보는이날이재명후보의지역구인인천계양에서딸과함께사전투표를했다.투표를마친그는기자들과만나“투표율이높다는건그만큼이번선거대한관심이높다고봐야하지않겠나”라며“투표를반드시하기위해서는사전투표를참여하는것이필요하다”며지지층의투표를독려했다.자신의지역구인경기화성시동탄에서사전투표를한개혁신당이준석대선후보는“대한민국을바꾸는선택을해달라”고말했다.사전투표는29일과30일이틀간전국3568개투표소에서오전6시부터오후6시까지진행된다.권구용기자[email protected]©동아일보.Allrightsreserved.무단전재,재배포및AI학습이용금지

25-05-2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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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李 "인사가 만사…가까운 사람 챙길거면 사업하지 정치했겠나"

"G7참석여부정할때아냐,국제행사는중요한행사로제한""의원직,벼슬아닌국민에대한책임…함부로사퇴할일아냐"취재진질문에답하는이재명후보(서울=연합뉴스)황광모기자=더불어민주당이재명대선후보가21대대통령선거사전투표첫날인29일서울서대문구신촌동주민센터에서투표를마친뒤취재진과인터뷰에서질문에답하고있다[email protected](서울=연합뉴스)임형섭오규진기자=더불어민주당이재명대선후보는29일인사원칙과관련해"당연히유능하고충직한사람"을써야한다며"가까운사람을챙길것이라면사업을하지정치를했겠나"라고말했다.이후보는이날서울서대문구신촌동에서사전투표를마친뒤기자들을만나'만일대통령에당선되면인사에어떤기준을적용할것인가'라는질문에이같이답했다.이후보는"인사가만사다.대통령이직접모든국정을할수는없기때문에결국은권한을위임할수밖에없다"며"권한을위임받을내각구성원이나대통령실수석,보좌관등공무원은충직하고유능한사람을뽑아야한다"고밝혔다.이후보는"5년이라는짧은국정운영기회를부여받는다면최대한성과를내고국민의평가를받는것이의무아니겠나"라며"물론똑같은역량을가진훌륭한인재라면가까운사람을쓰는게좋겠지만이는마지막기준"이라고덧붙였다.이후보는'당선될경우내달열리는주요7개국(G7)정상회의에참석할것인가'라는질문에는"지금얽힌사안들이많다.APEC준비도부족한상태고,시간이너무부족해가장필요성이높고중요한국제행사로(참석을)제한해야할것같다"고답했다.그러면서"G7은아직초청되지않은것같다.지금참석여부를판단할때는아니고정부부처의책임자들과상의해볼것"이라고덧붙였다.이후보는'당선시실행할정책의우선순위가있느냐'는질문에는"가장우선순위가민생을회복하는것이며,빈사상태인내수경제를신속히진작해야한다"며"통상문제해결을위한외교적노력도시급하다"고설명했다.추경(추가경정예산)편성과관련해서는"민주당은연초에30조원정도의추경을주장했는데,다행히국민의힘김문수후보도35조원추경을얘기하고있다.인제와서얘기하는게아쉽긴하지만안하는것보다낫다"고말했다.이후보는"추경내역중에는내수진작을위한재정지출이가장클것"이라며"산업기반확충을위한예산과기존예산중일부조정할예산도있다"고설명했다.이후보는또"정부를구성하는일들역시우선순위중하나"라고말했다.대학생들과사전투표마친이재명후보(서울=연합뉴스)황광모기자=더불어민주당이재명대선후보가21대대통령선거사전투표첫날인29일서울서대문구신촌동주민센터에서투표를마친뒤소감을말하고있다[email protected]'대통령에당선될경우취임식을어떻게진행할것이냐'는물음에는"제가당선될지안될지도모르고,이나라의운명이어떻게될지도모르는데취임형식에대해고민하지는않고있다"면서"제가아니라누가당선이되든취임식보다는취임선서를최대한짧은시간에간단하게하는것이바람직하지않겠나"라고밝혔다.이후보는대선전의원직사퇴여부와관련한물음에는"대체로공직을자신의명예나이익을위한벼슬로생각하는분들은'그걸왜안버리나'라고하지만,공직을국가와국민에대한책임으로생각하면함부로던질일이아니다"라고답했다.이후보는"지금의원직을사퇴할경우다른사람이승계하면모르겠지만,국민이맡긴것을쉽게던질수있겠나"라며"지금,이순간에도의원으로서해야할책임이막중하다.제3의내란이갑자기벌어질지어떻게알겠나"라고강조했다.'부정선거론을얘기하던국민의힘김문수후보가사전투표를한것을어떻게생각하느냐'는질문에는"그냥그런가보다하겠다.언행불일치는그분들의특성아닌가"라고만했다.한편이후보는질의응답도중"언론인께각별히부탁을드린다"며"없는사실에대해누가주장을한다고마구쓰거나,언론이진실을보도하는것이아닌허위를유포하기위해조작에공조해서는안되는것이당연하지않나"라고말했다.이후보는"어느보도를보니51%지지율과41%지지율그래프의크기가똑같던데,그런식으로조작을해'이거비슷하구나'라는인상을주고왜곡을하면되겠나"라며"당연히언론을존중한다.대부분의언론은정론·직필을하지만특수한일부언론이그런행태를보이는것은반민주적·반공화적행위임을유념해달라"고덧붙였다[email protected]▶제보는카톡okjeboCopyright©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25-05-2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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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권영국, 이준석 겨냥 “여성·장애인 이어 정치혐오까지 불러”

민주노동당권영국후보가제21대대통령선거사전투표첫날인29일오전전남여수시주암마을회관에마련된사전투표소에서투표를마치고발언하고있다.연합뉴스권영국민주노동당대선후보가29일‘TV토론성폭력발언’파문과관련된이준석개혁신당후보의기자회견을두고“여성,장애인혐오에이어이젠정치혐오마저불러온다”고지적했다.권후보는이날SNS에서“이후보는가장구태한정치를재현하고있다”며이같이밝혔다.그는“검증의이름으로세상모든폭력과막말을방송에서전시하는이준석의나라에살고싶은이는없다”며“한국정치는이미수년전에그런이들을퇴출해왔다”고밝혔다.그는“(이후보는)부족할지언정노력하고있는다른정치인들을욕보이지말고퇴장하길바란다”며“탈권위대신탈품위한정치인은새로움도,미래도아니다”라고덧붙였다.앞서이후보는이날오전국회에서기자회견을열고마지막TV토론에서나온자신의성폭력발언논란과관련해“해당표현은제가창작한것이아니라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의장남이동호씨가인터넷커뮤니티에직접올린글의일부”라며“제가한질문어디에혐오가있냐”고반박했다.그는지난27일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서울상암동MBC스튜디오에서개최한세번째TV토론에서여성에대한성폭력발언을그대로전해논란이됐다.한국기자협회의‘성폭력·성희롱사건보도참고수첩’과경향신문‘젠더보도가이드라인’은성폭력가해방법에대한자세한묘사와선정적표현등을지양하도록하고있습니다.이에따라경향신문은이준석후보발언의맥락만전하고해당발언의구체적내용을기사에직접인용하지않았습니다.박용하기자[email protected]©경향신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5-2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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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역대 최고 사전투표율 '보수결집'? '내란심판'?…"단정 어려워"

민주텃밭호남투표율최고,보수성지대구는최저…아전인수민주"분노투표"국힘"샤이보수"…전문가"최종투표율핵심"제21대대통령선거사전투표첫날인29일오전서울강남구역삼1동주민센터에마련된사전투표소에서유권자들이투표하기위해기표소로향하고있다.2025.5.29/뉴스1ⓒNews1김성진기자(서울=뉴스1)한상희임세원기자=21대대통령선거사전투표가첫날부터매시간역대최고치를경신하며초반판세에불을지피고있다.더불어민주당은"불법계엄에대한심판론이작동했다",국민의힘은"이재명민주당대통령후보와아들의도덕성논란으로중도층과샤이보수가결집했다"며상반된분석을내놨다.29일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집계에따르면,사전투표첫날낮12시기준대선사전투표에유권자4439만1871명가운데386만1415명이참여해8.7%의투표율을기록했다.그간역대최고치였던2022년대선(36.93%)의같은시각사전투표율(7.11%)보다1.59%포인트오른수치다.지역별로는전남이17.33%로가장높았고,△전북(15.75%)△광주(14.64%)등민주당강세지역이평균치를크게웃돌았다.반면대구는5.63%로최저치를기록했고,△부산(7.32%)△울산(7.45%)△경북(7.54%)△경남(7.56%)등보수핵심기반인영남권전반이평균치를밑돌며대비를이뤘다.최대승부처인수도권에서는서울(8.34%)·인천(8.03%)·경기(7.97%)모두평균에다소못미쳤다.양당은높은사전투표율에따른유불리에촉각을곤두세우면서여론전을벌이고있다.민주당은'기호1번이(2)재명에게3표가더필요하다'는'123투표캠페인'을전개하고있고,국민의힘은공동선거대책위원장전원이사전투표에참여하며독려에나섰다.민주당측은"이번선거는프레임이너무분명하다.유권자들이더빨리움직이고있다"며고무된분위기다.민주당선대위핵심관계자는뉴스1과의통화에서"주먹을불끈쥐고'투표하러간다'는시민들이많았다.다분노투표더라"고현장분위기를전했다.또높은사전투표율이진보진영에유리했던관행이이번에도이어지기를기대하고있다.이재명후보도서울서대문구신촌역인근투표소에서사전투표를마친뒤"이번대선은국가위기극복의분기점"이라며"총알보다투표가강하다"고유권자들의지지를호소했다.사전투표율에대해서는"최종투표율이중요하다"고밝혔다.국민의힘은"아직의미를평가하긴너무이르다"면서도,이준석개혁신당대통령후보의여성신체관련발언으로이재명후보와아들의도덕성문제가다시주목받으며중도층과샤이보수층이결집하고있다는입장이다.국민의힘선대위핵심관계자는통화에서"'이재명이면안된다'는게이번선거의가장큰프레임"이라며"도덕성논란이확산되면서,그간침묵하던중도층과샤이보수가투표장에쏟아져나오고있다"고주장했다.김문수대통령후보는인천계양1동주민센터에서투표를마친뒤"투표율이높다는건그만큼이번선거에대한관심이높다고봐야한다"고밝혔다.여기에막판'와일드카드'로떠오른이준석후보의발언논란이판세에어떤영향을미칠지도주목된다.민주당은일부표가국민의힘으로이동하더라도대세엔영향없다는입장이고,국민의힘은"진흙탕싸움이사실상의단일화효과를냈다"는평가를내놓고있다.전문가들은사전투표율만으로선거유불리를단정하긴어렵다고평가했다.신율명지대교수는뉴스1과의통화에서"사전투표는편의성제고를위한제도일뿐"이라며"본투표까지포함한최종투표율이핵심관전포인트"라고말했다.그는또"진보성향유권자가사전투표에적극적인건사실"이라며"최종투표율이높으면보수에,낮으면진보에유리할가능성이있다"고분석했다.투표율이낮다는것은일부보수지지층이패배를예감하고투표를포기했다는의미일수있다는설명이다[email protected]©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25-05-2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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