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민변 "여성혐오 선동하는 이준석, 즉시 사퇴해야"

대선토론회서여성신체노골적표현언급"명백한언어적성폭력…국민에대한모욕"[서울=뉴시스]권창회기자=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가28일서울여의도여의도공원에서유세를마치고백브리핑을하고있다[email protected][서울=뉴시스]이소헌기자=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이지난27일대선TV토론에서이준석개혁신당후보가'여성신체부위'발언으로논란을일으킨것과관련해즉각사퇴를촉구했다.민변은28일성명을통해"모든시민이지켜보는대통령후보토론회에서후보당사자가이런발언을하기까지아무런제재수단이없었던작금의상황에참담함을느끼며,이제더이상이후보에게어떠한공적발언의기회도주지않아야한다는것을강력히요구한다"고촉구했다.민변은이후보가권영국민주노동당대선후보에게한질문에대해"명백한언어적성폭력"이라며"국민을대표해야하는대통령후보가오직네거티브전략을위해여성을성적대상화하는혐오발언을방송에서내뱉은심각한문제이며,전국민에대한모욕"이라고지적했다.이어"이후보는오로지특정후보를비난하기위해젠더폭력에대한의제자체를철저히수단화했다"며"성폭력성댓글을문제삼기위해그표현을있는그대로서슴없이언급해폭력을재현한면에서아이러니하게그의여성혐오적시선을더노골적으로알게된것"이라고강조했다.민변은"그는지난제20대대선때부터사회적약자에대한차별과혐오를조장해왔다"며"동덕여대공학전환사태,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시위등사회적으로논쟁이많은의제에대해고의로언급하며문제의본질을희석하고선동했다"고비판했다.민변은이후보의발언을제지하지못한언론사와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에도책임을물어야한다고지적했다.민변은"사전에위원회에서이발언이확인이된것인지,확인이됐음에도사전에제지하지않고그대로방송에송출시킨것인지철저한조사가필요하다"고밝혔다.민변은이후보의사퇴를강력히촉구한다며"오늘과같은참담한상황이더이상재발하지않도록선거관리위원회는공직자후보의혐오표현에대한제재수단을마련하라"며"이준석과같은후보가한국정치와사회를퇴보시키기전까지시민들의힘으로차별과혐오정치를퇴출시킬것"이라고강조했다.이후보는전날서울마포구상암동MBC스튜디오에서열린'3차대선후보TV토론회'에서질문하는과정에서여성신체에대한노골적표현을언급하며논란을샀다.이후보는“올해4월고등학교폭력사건당시가해자가피해자에게했던욕설인데중요부위를찢겠다고했다.누가만든말인가”라며말을꺼냈다.이어권후보에게"민노당기준으로어떤사람이여성에대해얘기할때'여성의성기나이런곳에젓가락을OO싶다'이랬다면이건여성혐오에해당하나"라고질문했다.해당발언은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의형수욕설등을겨냥한것이다.토론회이후여성단체,시민단체들은일제히입장문을내고강하게반발하는중이다.이후보의해당발언은경찰에도고발된상태다.☞공감언론뉴시스[email protected]©뉴시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5-2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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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이준석 '여성 신체' 발언 고발 3.7만명 참여…"국민에 언어 성폭력"

시민단체,민변여성위원회이준석고발장정보통신망법,아동학대법등위반혐의로고발기자회견서"즉각후보사퇴하고정계떠나야"[서울=뉴시스]김근수기자=장혜영(왼쪽부터)민주노동당공동선대위원장과정수경정치하는엄마들공동대표,이덕우변호사가28일서울서대문구경찰청민원실에서이준석개혁신당대통령대선후보성범죄발언단체고발장을접수하고있다[email protected][서울=뉴시스]이다솜기자=지난27일대선TV토론에서'여성신체부위'발언으로논란을일으킨이준석개혁신당후보고발에시민3만7728명이참여했다.시민단체'정치하는엄마들'과'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여성위원회'는28일오후1시서울서대문경찰청앞에서이후보에대한고발장을접수하기에앞서'대선3차TV토론이준석성범죄발언긴급단체고발기자회견'을열었다.이들단체에따르면이날0시부터12시까지3만7728명의시민이단체고발인으로참여했다.고발장에서는이후보의발언이정보통신망법제44조의7에규정한음란한음향,화상의배포행위로1년이하의징역또는1000만원이하의벌금형에처하는불법행위라고규정했다.또만18세미만의아동,청소년이TV토론방송,유튜브등콘텐츠,관련기사등을통해해당발언을듣거나접했다면아동복지법17조의정서적아동학대혐의에해당하며,정서적아동학대는5년이하의징역또는5000만원이하의벌금형에해당하는중범죄라고도주장했다.아울러공직선거법110조‘선거운동을위해특정성별을공연히비하,모욕한행위’로1년이하의징역200만원이하의벌금형에해당한다고도덧붙였다.이들단체는이날기자회견에서"지상파방송사들과온라인플랫폼에생중계된이후보의성범죄발언은시청중인국민전부를성범죄피해자로만들었다"며"여성과아동에대한폭력과성범죄를경시하는자라는것을전국민이재확인했다"고밝혔다.이날이후보가자신의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자신의발언은문제가없다.고소·고발에맞대응하겠다"는취지의글을올린것에대해서도비판했다.이들은이후보에대해"대다수국민이경악하고분노하고질타하는상황에서도여전히무엇이문제인지깨닫지못하는사람"이라며"즉각대선후보를사퇴하고정계를떠나야한다"고비판했다.한편이후보는전날서울마포구상암동MBC스튜디오에서열린'3차대선후보TV토론회'에서질문하는과정에서여성신체에대한노골적표현을언급하며논란을샀다.이후보는권영국민주노동당대선후보에게"민노당기준으로어떤사람이여성에대해얘기할때'여성의성기나이런곳에젓가락을ㅇㅇ싶다'이랬다면이건여성혐오에해당하나"라고질문했다.해당발언은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의아들이과거온라인게시판에단의혹을받는댓글을인용한것으로알려졌다.☞공감언론뉴시스[email protected]©뉴시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5-2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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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민주 "이준석 여성·국민 모욕…후보직 사퇴하고 정계 퇴출해야"(종합)

"갈라치기·혐오정치혈안…성폭력발언충격""대국민사과끝으로혐오의마이크내려놔야"[서울=뉴시스]권창회기자=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가28일서울여의도여의도공원에서유세를하고있다[email protected][서울=뉴시스]김지은오정우기자=더불어민주당은28일대선후보자3차TV토론에서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의아들이과거작성했다는주장이제기된성희롱성댓글을직접언급하며여성의신체와관련한발언을한이준석개혁신당후보를향해"여성과온국민을모욕했다"며후보직사퇴와의원직제명을요구했다.김한나민주당선대위대변인은이날중앙당사에서브리핑을열고"이준석후보는대국민사과를끝으로혐오의마이크를내려놓으라"며이같이밝혔다.김대변인은"이준석후보의저질혐오선동이지난밤3차TV토론에서극에달했다.남녀노소,심지어학생들까지국민모두시청하는TV토론에서벌어진이러한극단의언어폭력은국민에대한모욕"이라며"이후보는밤새쏟아진비판에도사과나반성은커녕적반하장과동문서답으로일관하는입장을발표했다"고말했다.그러면서"상대후보를공격하기위해서라면혐오표현은물론이고언어폭력도불사하는이준석후보는국민앞에서설자격이없다"며"후보직사퇴는물론이고정계에서도퇴출되어야한다"고강조했다.민주당선대위여성본부도성명서를내고"입에담기에도참담한여성에대한폭력적묘사를세대를막론하고모든국민이보고있는대선후보토론회에서내뱉다니이준석후보는제정신이냐"고비판했다.여성본부는"대통령을뽑는TV토론이라는최대의공론의장에서까지여성에대한모욕과혐오의발언이어떤제지와여과도없이나오다니분노와참담함을금할수없다"며"이유여하를막론하고이준석후보의발언은정당화될수없다"고했다.이들은"이준석후보는여성을비롯해장애인,소수자혐오,남녀갈라치기를정치에이용해내란수괴윤석열탄생에함께했다"며"이번대선에서도정치인으로서통합과연대가아닌,여성가족부폐지를1호공약으로내세우며남녀갈라치기에골몰하고있다"고지적했다.민주당여성국회의원들도이날국회소통관에서기자회견을열고"국가와국민의삶을책임지겠다고나선대선후보가갈라치기혐오정치에혈안이되더니,급기야성폭력발언으로국민께실망을넘어충격을줬다"고했다.여성의원들은"이준석후보의발언은우리사회의도덕과윤리를무너뜨리고성인지감수성을백걸음,천걸음퇴보시키는명백한성폭력을저질렀다"며"소수자와약자를조롱하고폄훼하고국민을분열시키는자는정치를해서는안된다"고날을세웠다.조승래수석대변인도이날오전브리핑에서"아이들까지지켜보는생방송토론에서입에담기어려운발언을꺼내며저열한언어폭력을행사한것에대해서는도저히용납할수없다"며"후안무치가곧젊음은아니"라고지적했다.앞서이준석후보는전날TV토론에서이재명후보아들이과거작성했다는주장이제기된성희롱댓글을거론하면서"이재명후보는가족간에특이한대화를하셔서문제된것은사과했는데가장놀라는것이'여성의성기에젓가락을꽂고싶다'이런얘기"라고발언해논란이됐다.☞공감언론뉴시스[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뉴시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5-2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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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이준석 "'젓가락 발언' 불편한 국민에 사과…검증 필요한 사안"

논란유감표하면서도이재명가족검증필요성강조[이데일리박종화기자]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가이른바‘젓가락발언’을둘러싼논란에유감을표했다.그러면서도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가족관련검증을위해필요한질문이었다는뜻은굽히지않았다.[이데일리노진환기자]이준석개혁신당대통령대선후보가28일서울영등포구여의도공원에서시민들에게인사를나눈후연설을위해유세차량에올라물을마시고있다.이준석후보는28일서울여의도공원유세후기자들과만나젓가락발언에대해“그것을보면서불편한국민이있을수있다는것은저도알고있었고그리고그에대해심심한사과를하겠다”고말했다.그러면서도“그런언행이만약에사실이라면그것은충분히검증이필요한사안이라고본다”고덧붙였다.전날대선후보토론에서이준석후보는권영국민주노동당대선후보에게“어떤사람이여성에대해얘기할때‘여성의성기에젓가락을꽂고싶다’그러면여성혐오냐”고물었다.이재명후보의아들이과거도박사이트에적었다는의혹이제기된문장이다.권후보는이에답을하지않았다.이준석후보발언에다른당에서여성혐오,성희롱발언이라고비판하고있다.이런비판에이준석후보는“이재명후보가지금선거과정에서여러가지중요한검증의기회를회피한다는인식이있기때문에제가굉장히표현을순화해서특정하지않고그런상황에대한양당(민주당·민노당)의기준을물어보는방식으로물어봤던것”이라고했다.이날이준석후보는여의도공원을돌며여의도직장인과인사하며지지를호소했다.이준석후보의지지자들은이준석후보에게사진이나악수를청하며응원했다.이준석후보는“열심히하겠다”며화답했다.이어진유세에서이준석후보는“지난대선의과정동안저는말이되는것과말이안되는것을구분해서이야기하려고애썼고항상책임있는정치를하려고애써왔다”고했다.국민연금,건강보험등개혁필요성을강조한그는“저이준석은표떨어지는이야기를할수밖에없다”며“기성정치인들과기성정당과다른길을이준석과개혁신당이걷고있는것”이라고했다.자신의아버지역시여의도직장인이었다고밝힌이준석후보는“사전투표에적극적으로참여해주시면은저희가정말대한민국을바꾸는개혁의길로나라를이끌어서여러분에게보답할수있도록하겠다”고호소했다.이준석후보는여의도유세를시작으로선거운동종료때까지무박유세에돌입한다.휴식·수면시간을최소화해최대한많은유권자와만나개혁필요성을설파한다는구상이다.그는이날오후엔강남역과코엑스에서유세를할예정이다.박종화([email protected])Copyright©이데일리.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5-2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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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탈당? 입당?.. ‘젓가락 발언’ 후폭풍 속 개혁신당, 어디로 향하나

3차대선TV토론후개혁신당흔들?당원게시판‘이탈행렬’vs.실제통계‘입당’우세‘젠더정치’논란다시불붙다..발언의진의는이준석대선후보.(개혁신당)3차TV토론이후정치권에가장뜨겁게번진단어는‘젓가락’이었습니다.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가토론에서언급한해당표현은순식간에여론의논란중심에섰습니다.인용한문장은과거이재명더불어민주당후보의아들이인터넷커뮤니티에남긴성희롱성댓글을우회적으로지적한발언으로해석되고있습니다.하지만수위가높았던탓에내용보다표현이더크게부각됐습니다.특히전국에생중계된토론회라는점에서,공공성과수위조절에실패했다는비판도제기되고있습니다.더불어민주당과진보당은즉각이후보의공개사과와후보직사퇴를촉구했고,일부진보진영은국회윤리위제소까지예고했습니다.개혁신당민원게시판.(홈페이지캡처)■당원게시판들끓었지만..실제탈당은50여명토론이후개혁신당홈페이지민원게시판에는탈당을선언하거나참관인신청을철회하겠다는글이줄을이었습니다.“굳이그더러운치부를후보입으로말할필요있었냐”는당원,“이제는부끄럽다”며탈당을결심했다는글등거친반응이쏟아졌습니다.실제로28일오전기준게시판에는관련글이100여개를넘고,관련글도이어지는모습을확인할수있습니다.하지만정작당에서공식집계한탈당신청자는51명에,같은시각기준으로신규입당자는226명으로,오히려탈당을웃도는것으로파악됐습니다.일각에서대거이탈로지적하기에는통계적으로근거가부족하다는반론도나옵니다.관련해개혁신당관계자는“게시판은누구나글을올릴수있고,실제당적보유여부와는무관하다”며“실제탈당은소수에불과하고,오히려이슈이후관심이높아지며입당이늘어나는추세”라고밝힌것으로전해졌습니다.■충성도보다‘이슈감수성’시험대에선개혁신당표면적으로는입당자수가탈당자보다많지만,이번논란은개혁신당이‘이슈대응력’과‘감수성’에서일정한한계를드러낸사례로해석됩니다.특히인터넷커뮤니티기반의정치세력이외연확장과정에서불가피하게마주치는공론장의경계가무엇인지,실시간방송과토론의무게감이어떻게달라지는지를시험받은국면이라할수있습니다.이준석후보는토론다음날페이스북해명글을통해“두후보에게혐오적발언에대한입장을물은것”이라고설명했습니다.“진보진영이정작내부문제에대해서는침묵하거나외면한다”고도비판했지만,이해명이실제로당내외의오해를얼마나불식시킬수있을지는불투명해보입니다.■‘진보의위선’프레임이냐,‘성인지감수성결여’비판이냐이번사안은말한마디의실수로보기어려운복합적구조를띠고있습니다.이준석후보는진보진영이외부를향해선혐오에엄격하지만내부인사나사건에대해선관대하다는‘위선프레임’을지속적으로제기해왔습니다.그러나이번논란은그프레임을입증하는대신,성인지감수성자체에대한후보본인의한계를부각시켰다는비판도동시에불러일으켰습니다‘정치적진정성’보다‘표현의정교함’이요구되는시대에,젠더이슈는갈수록선을넘기어려운공론장이되고있습니다.■유권자의선택은‘이해’일까‘이탈’일까대선까지남은시간은이제일주일도채되지않았습니다.그간말은앞서왔지만,이번엔‘태도’가남았습니다.개혁신당과이준석후보가진짜로보여줘야할순간이왔습니다논란의강도만큼이나,해명을받아들이는유권자의온도차는향후지지율과투표결과에직결될가능성이큽니다.입당자가탈당자보다많다는통계는지지층의결속을입증하는지표가될수있지만,동시에그안에균열과긴장역시분명히존재합니다.정치는때론숫자보다감각으로움직이고,감각은하루만에도뒤집힐수있습니다.결국결말은유권자의몫으로남았고,그답은이제투표장을향하고있습니다.JIBS제주방송김지훈([email protected])기자Copyright©JIBS.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5-2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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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이준석 여성 혐오발언 얼룩진 TV토론..."대선토론 아닌 법정 온 것 같아"

김문수"공직자거느릴수있나"이재명"강압적수사조작기소"이준석"이재명공산주의사상가왜들고나왔나"종북몰이까지[미디어오늘조현호기자]▲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와김문수국민의힘후보가27일밤3차TV토론에서논쟁을하고있다.사진=MBC영상갈무리제21대대통령선거후보자토론회마지막정치분야편에서도각후보자간진흙탕싸움과난타전이벌어졌다.김문수국민의힘대통령후보는이재명대통령후보의재판리스크와사법부겁박문제를,이재명후보는김후보의내란세력과의관계를파고들었다.특히이준석개혁신당대통령후보의경우이재명후보를공격하는과정에서여성혐오발언을그대로인용묘사해토론이후거센반발을불렀다.이발언으로이번토론회전체의쟁점이가려지는결과를낳기도했다.권영국민주노동당대통령후보는토론회중간에“대선토론이아닌법정에온것같다”고털어놨다.김문수후보는토론시작부터끝까지이재명후보의5개재판과민주당의사법부공세및이후보유죄법률조항취소법개정시도등을집요하게문제삼았다.김후보는“성남시장과경기지사만해도이정도인데,대통령돼각종국토개발사업을하면서공직자거느릴수있을까”라며“(주변인물이)투옥되고수사받다죽고,전형수전경기도지사비서실장이유서에서'정치를내려놓으라,더이상희생이없어야하지않느냐'고했다.어떻게보느냐,지금이라도사퇴하라”고촉구했다.이에이재명후보는“전혀근거없는일방적주장이며,그들이사망한것은강압수사로괴로워서그런것아니냐”며“저와관련된증거를대보라.검찰의가혹한압박수사탓”이라고반박했다.이준석후보도이재명후보공세에나섰다.이후보는이재명후보가당대표시절'비리혐의기소시당직을중지한다'는당헌80조를삭제한것이위인설법아니냐며“당내법체계대한이해도별로없고,지금도(대통령되면형사재판을중지하게하는)재판형사소송법개정하려는것을보면사회규칙이나제도에대한존중자체가없는것이아니냐는비판을받는것”이라며“법률개정을진행하는데있어본인관련된부분은좀회피할의향없느냐”고따졌다.이에이후보는현재의민주당을두고“역사에없을정도로당원중심의민주적정당으로바뀌었고강하고유능한정당으로바꿔대한민국정치사에서가장큰야당의승리를이뤄냈고,가장강력한수권정당이됐다”고자평했다.이후보는되레이준석후보의개혁신당내홍을들어“개혁신당은그허은아대표를그렇게강제적으로조치를하지않았느냐,김용남의원도개혁신당아니냐,부패혐의로고발당했던것으로아는데,그런점도살펴보라”고반문했다.이준석후보는허은하전대표가과거이재명후보에'매표포퓰리즘하는사람','한국판차베스'라고비난했고,김용남전의원이'이재명은대통령커녕성남시장의자격도없다','경기도민이낸세금으로횡성한후보다더맛있다는횡령한우를사먹었으면죄값을치러야된다'고성토한발언을들어“이런부분도반영해서같이데려갔으면좋겠다”고맞섰다.특히이준석후보는이재명후보의법인카드유용혐의공소장내용에이후보가2019~2021년10월까지과일만2791만원정도를259회법인카드로샀는데,평균가격이1kg에만원정도라고가정할경우2800만원어치의과일을2년동안드셨으면2.8톤에달한다고제시했다.이후보는“혹시집에뭐코끼리같은거키우느냐,사람이어떻게이렇게많은과일을집에서,혼자드신거냐”고질문했다.이에이재명후보는“그래서엉터리라는것”이라며“제가쓴일도없고,쓰는거본일도없고,실무부서에서과일거래한것을제가어떻게아느냐”며“제가그걸'지시한것으로보여진다'고기소했는데,근거자료도한개도없다.그래서엉터리조작기소라고얘기하는것”이라고반박했다.조작기소고무죄를확신한다면재판받을의지를보여줄생각이없느냐는질의에이재명후보는“성남FC사건의경우직원들이기소돼있는데증인이478명이고,재판매일해도2년걸린다”며“마구기소해놓고검찰국가가난폭하게정치탄압을했다.기소됐으니까죄인죄인이다,고발당했으니까피의자라는식으로하는것은국민의힘수법”이라고답했다.이재명후보는권영국후보에는존경한다는말을공개적으로표현하기도했다.이후보는“권영국후보님을개인적으로잘안다.오랜세월노동인권운동도하고변호사로정말우리사회에어두운곳낮은곳을살피시고정말큰애써오신거정말존경한다”며“이런기회를통해민주노동당도정책을충분히국민에설명하고인정받는계기가되면좋겠다”고덕담을건넸다.이후보는이어김문수후보가권후보와지난토론에서내란이아니라고한논리를묻기도했다.이에권영국후보는“이답변전에제가변호사인데대선후보토론장에나와있는거같지않고마치법정에서있는느낌이라굉장히유감이라고말씀드린다”고언급했다.권후보는이어“내란죄가형법상에있는요건이나헌법상내란행위는헌정질서를유린하는것이내란행위여서'내란죄가되냐안되냐'에따라서내란행위가성립하느냐하는문제와는다르다”라고답했다.▲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가27일밤3차대선후보자토론회에서여성신체부위에대한가해행위를직접묘사해논란을빚고있다.사진=MBC영상갈무리이준석후보는이재명후보와종북몰이논란도빚었다.이후보는이재명후보가지난사회분야토론에서호텔경제학방어를위해인용한'루카스자이제'라는사람을두고“이분이독일공산당기관지편집장을지내신분”이라며“어떤경로로루카스자이제의사상을접했는지,어떻게조사했으면호텔경제학방어를위해공산주의자의철학을들고와서가르치려고들었느냐”고따졌다.이에이재명후보는“뭐든지종북볼이하듯이공산당몰이안했으면좋겠다”며“그사례는한국은행의책자에도나오는사례다.아주고전적인단순화된경제흐름에관한일반적인사례”라고답했다.이준석후보는“본인이지난토론에서'루카스자이제아냐'고물어본뒤(오늘은)저한테종북몰이하지말라고하고있다.얼마나황당한상황이냐”고반문했다.권영국후보는“또다시진흙탕싸움이시작된다”며“이념논쟁을하는곳은아니지않느냐.정책과비전을이야기하는데서로물고뜯는이러한논쟁자중해줬으면좋겠다”고답했다.무엇보다이준석후보는이재명후보가가족간대화에대해사과했다고언급한뒤권영국후보에게여성의신체부위에특정행위를하는것을언급하며이것이여성혐오에해당하느냐고질문했다가거센반발에휩싸였다.민주당을포함해여성단체에서도반발이이어졌다.권영국후보는토론회가끝나고나와이질문을받았을때심경을묻는질문에“매우의도가불순했다”며“다른후보의입을통해다른특정후보를공격하도록만들었다.곤혹스럽기도했고,'인신공격을저렇게하는가','도대체정치를어떻게배웠는지'잘이해가안됐다”고비판했다.권후보는“자질문제를검증한다고하더라도충분히나중에밖에서이야기해도될문제”라며“국민들이보는데서그런이야기를하는정도의자질이라면오히려본인이사퇴해야되는거아닌가라는생각이들정도였다.굉장히불쾌했다”고털어놨다.Copyright©미디어오늘.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5-2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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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이준석, 심각한 성폭력 상황을 도구로 이용... 사퇴해야"

[현장]민주노총여성위원회,대선에서'성평등노동실현위한5대요구'주장기자회견[유지영기자]▲"여성들에게계엄은오래전도착한현실"민주노총여성위원회가28일오전11시30분서울종로구세종문화회관뒤쪽계단에서제21대대선성평등노동실현을위한5대요구기자회견이열렸다.▲포괄적차별금지법제정▲성별임금격차해소▲채용성차별근절▲돌봄중심사회로의전환▲성폭력없는안전한일터가5대요구에포함됐다.ⓒ유지영"우리가지난겨울계엄의밤을찬바람맞으며이겨내고윤석열을파면시키고만든조기대선이다.그런데정치개혁과개헌에대해토론하는것을공중파방송TV토론을통해보다가성폭력발언을듣는지경에이르렀다."(권수정민주노총부위원장)민주노총여성위원회에서주최한'21대대선성평등노동실현을위한5대요구'기자회견에모인참가자들은'여성성기혐오발언'을꺼낸이준석후보를향한분노를쏟아냈다.28일오전11시30분부터서울종로구세종문화회관에서열린기자회견에서발언자들은당초준비해온발언문을읽기에앞서,이준석후보에게사퇴하라고요구했다.권수정민주노총부위원장은"우선이준석후보의사과와사퇴를요구하면서기자회견을시작하겠다"고밝혔다.▲"여성들에게계엄은오래전도착한현실"민주노총여성위원회가28일오전11시30분서울종로구세종문화회관뒤쪽계단에서제21대대선성평등노동실현을위한5대요구기자회견이열렸다.▲포괄적차별금지법제정▲성별임금격차해소▲채용성차별근절▲돌봄중심사회로의전환▲성폭력없는안전한일터가5대요구에포함됐다.ⓒ유지영이날처음으로발언에나선김지경언론노조성평등위원장은"어젯밤열받고황당해서밤잠설친분들많으실것"이라면서"어제생방송토론에서이준석후보는질문을빙자해성폭력상황을구체적으로묘사하는표현을내뱉었다.단순히상대방을공격하고자신의정치적인목적을달성하려고심각한성폭력상황을도구로이용한것"이라고비판했다.김위원장은"토론을지켜보던많은분들이느닷없이폭력적인여성혐오발언을듣게되며충격과분노를호소하고있다"라며"이후보는성폭력피해구제업무를담당하는여성가족부를폐지해야한다고주장하면서성별갈라치기에앞장서왔다.정치를혐오의장으로만들고심각한언어폭력까지행사한이준석후보당신은대통령이될자격이없다"고했다.고은하금속노조부위원장도"약자를공격하는방식으로선동하는이준석과같은인물이2025년의대선후보라는사실이역겹기까지하다"고강도높게비판했다.이어전지현서비스연맹부위원장또한"대통령후보인자는자신이무슨끔찍한일을저질렀는지조차모르고사과조차하지않는다.그런뻔뻔함이지금현재다시만들세계를꿈꾸는이시간에도벌어지고있다는것이참으로참담하다"고말했다."지지율높은두후보공약에정작여성의권리는뒷전"▲"여성들에게계엄은오래전도착한현실"민주노총여성위원회가28일오전11시30분서울종로구세종문화회관뒤쪽계단에서제21대대선성평등노동실현을위한5대요구기자회견이열렸다.▲포괄적차별금지법제정▲성별임금격차해소▲채용성차별근절▲돌봄중심사회로의전환▲성폭력없는안전한일터가5대요구에포함됐다.ⓒ유지영민주노총여성위원회는'성평등노동실현을위한5대요구'로▲포괄적차별금지법제정▲성별임금격차해소▲채용성차별근절▲돌봄중심사회로의전환▲성폭력없는안전한일터를제시했다.이들은"4월4일윤석열전대통령이파면된이후조기대선을앞뒀지만,가장지지율이높은두후보의공약에여성,소수자,노동자의권리는뒷전이라는비판이쇄도하고있다"라면서"6월3일선출되는대통령이누구든마땅히광장의요구에답해야한다"고강조했다.이어진기자회견에서김지경위원장은"대통령선거에꼭있어야하는데보이지않는것들이있다"라며"여성대통령후보가없다.2007년대선이후처음이고우리사회의구조적불평등이심각하다는명확한증거"라고말했다.이어김위원장은"대선주자들이지금당장포괄적차별금지법제정에나설것을촉구한다"며"사람을차별하지말자는당연한법을'사회적합의'운운하며뒤로미루자고말하는건광장을지킨시민들의희망에대한배신"이라고언급했다.고은하금속노조부위원장은2025년금속노조여성조합원비율이6%라는것을지적한뒤"2023년현대자동차기술직공채200명채용결과최종합격자중여성은단6명이고,이듬해이어진공채에서는여성이1명도없었다"고말했다.고부위원장은"12.3내란부터4.4탄핵까지광장을메우며탄핵의주역이라추앙받던2030여성들의현실이이러함에도불구하고6.3조기대선에서여성청년들의성평등정책과채용성차별에관해서는문구한줄발견하기가어렵다"고비판했다.전지현서비스연맹부위원장은"돌봄에뿌리깊게내려져있는성차별적구조적문제를해소하기위한사회적인식개선과노력,제도가보장돼야한다"면서'돌봄중심사회로의전환'을강조했다.▲"여성들에게계엄은오래전도착한현실"민주노총여성위원회가28일오전11시30분서울종로구세종문화회관뒤쪽계단에서제21대대선성평등노동실현을위한5대요구기자회견이열렸다.▲포괄적차별금지법제정▲성별임금격차해소▲채용성차별근절▲돌봄중심사회로의전환▲성폭력없는안전한일터가5대요구에포함됐다.ⓒ유지영발언자들은성별임금격차해소도필요하다고말했다.김혜정민주노총서울본부수석부본부장은"성별임금격차해소는여성의문제가아닌노동의문제"라면서▲성평등임금공시제즉각법제화▲저임금여성노동자실질임금인상을주장했다.오희정사무금융노조성평등위원장은"회사행사에'꽃순이'는여전히여성이며,회의시간에차를준비하는것또한여전히여성이며,임원이회식에라도온다치면그옆자리또한여성의자리"라고지적했다.오위원장은'성폭력없는안전한일터'를위해서는▲전액삭감된직장내성희롱예방교육예산복원▲직장내성희롱을산업재해유형으로명시등을제안했다.배진경한국여성노동자회대표는'성평등없이민주주의는없다'는내용의연대발언을통해"전체여성노동자중50.7%가비정규직으로새정부는성평등노동실현에대한장기로드맵을세우고순차적목표를수립해서집행해야한다"고요구했다.Copyright©오마이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5-2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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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이준석, ‘혐오 발언’ 논란에 “불편할 국민에 심심한 사과”

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가28일서울여의도여의도공원에서유세를마치고백브리핑을하고있다.뉴시스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가대통령후보자TV토론에서여성신체부위를언급한원색적발언으로논란을일으킨데대해사과했다.이후보는28일오후서울여의도공원에서유세를마친뒤기자들과만난자리에서관련질문을받고“불편할국민이있을수있다는것을알고있었고그에대해선심심한사과를드린다”고밝혔다.이후보는해당발언을한이유에대해“혐오나갈라치기라는단어를자주사용하면서도정작본인진영내문제에대해선침묵하는진보진영의위선을지적하지않을수없었다”며“제입장에서그런언행이만약사실이라면충분히검증이필요한사안이었다”고설명했다.이후보는“실제그발언원본을본분들은알겠지만(제가)순화해표현한것이고더어떻게순화해야할지모르겠다”며“그발언을어떻게순화할지에대해서다른제안이있다면제가고민해보겠지만,그것은실제로제가그발언그대로옮겨서전하는것이기때문에다른방법이없다고생각한다”고말했다.이어“어제구체적사례보다어떤상황을가정해‘만약이런상황에민주노동당과더불어민주당입장은어떤지’질문했는데두후보가답변을꺼렸다”며“그게민주진보진영의혐오논쟁에대한위선적태도”라고지적했다.그러면서“그런것이민주진보진영이합리적담론이대한민국(공론)장에올라오는것을막고있는양태”라며“앞으로도위선적행태와는계속싸워나갈것”이라고강조했다.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가28일서울여의도여의도공원에서유세를마치고백브리핑을하고있다.뉴시스이후보는“이재명후보의경우지난선거에서아드님에대한검증이상당히이뤄졌는데그때도이재명후보는해명을제대로안한부분있다고본다”며“그때이미이재명후보측에서인지하고발언했기에그때는괜찮고지금지적하는건문제라는인식에는동의안한다”고도했다.이후보는전날TV토론에서이재명더불어민주당후보아들이과거인터넷에올렸다는의혹이있는원색적댓글을이재명후보를비판하는취지로언급하며권영국민주노동당후보에게관련입장을물었다.한편진보당은28일이후보를국회윤리위원회에제소하기로했다.이병철법무법인찬종변호사는이준석후보가허위사실을적시해이재명후보를비방했고토론회를시청한여성을모욕했다고주장하며경찰에고발했다.권남영기자[email protected]ⓒ국민일보(www.kmib.co.kr),무단전재및수집,재배포및AI학습이용금지Copyright©국민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5-2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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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이준석 “金과 단일화 없어…개혁신당으로 간다” [21대 대선]

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가지난27일서울영등포구국회소통관앞에서단일화관련긴급기자회견을열고발언하고있다.유희태기자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가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와의단일화에선을그었다.이후보는28일SBS라디오‘김태현의정치쇼’에출연해“TV토론끝나고김문수후보라고단30초라도이야기나눈것이있느냐”는질문에“전혀없었다.애초에이것을(단일화를)하자는의도도없었고이것에대한논의가오가는것도아니다.결국에는시안하나를놓고호사가들이이야기한것이지별다른일은없었다”고밝혔다.이후보의긴급기자회견에대해서는“계속민주당쪽에서(김후보와단일화를한다는)유언비어를퍼뜨리고그걸통해서지지층을흔들려고하기때문에제가강하게이야기할수밖에없었다”고언급했다.그러면서“아무래도그들이(민주당)내부지표에서이준석이TV토론에서여러가지이야기를하면서민주당지지층이많이흔들리고있다라는판단을한것같다”며“여러개의조사에서나온지표들을이준석대이재명으로양자대결을붙여봤을때김문수대이재명보다민주당표이탈이크다는것이계속나오고있다”고말했다.김후보가사퇴한다면국민의힘과손잡을용의가있느냐는질문에는“그럴가능성은없다고생각한다.그럴가능성이있었다면벌써했었어야하는것”이라며“그렇게한다고해서호응할이유도없다.(끝까지개혁신당으로)계속그렇게갈것같다”고밝혔다.이후보에게투표하면이재명후보가당선된다는주장에는“사표론이라는것은항상나오는거지만그것을뚫어내는것이역량이라고생각한다”며“제3정당으로대선을치르겠다고했을때는그런것들을감내하겠다고한것.그런것들은담담하게저희가헤쳐나가야할일”이라고말했다.한편김재원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비서실장은이날도“이준석개혁신당후보와의단일화를이루기위해최선을다할것”이라고밝혔다.그는“‘절대’라는말은정치권에서성립되지않는다.또강한부정은긍정의신호일수있다”며“충분히단일화가능성이남아있다”며김후보와이후보의단일화를주장했다.이유림기자[email protected]©쿠키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5-2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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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민주노동당 "심상정 TV토론서 '돼지발정제' 언급 안 해…사실과 달라"

민주노동당팩트체크로반박성폭력범죄공모로만언급민주노동당은2017년대선당시심상정전대선후보는'돼지발정제'등을거론한바없다고주장했다.민주노동당은28일'팩트체크'라는형태로"개혁신당에서2017년심상정후보도토론회에서홍준표전시장의'돼지발정제'발언을하지않았느냐고언급하고있다"며"사실과다르다"고설명했다.이들은"심후보는토론회모두발언에서'성폭력범죄를공모한후보를경쟁후보로인정할수없다.홍준표후보와토론하지않겠다'고이야기했다"며"문제가된표현을그대로언급하지않고,'성폭력범죄공모'로정제해언급했다"고소개했다.심상정전의원이2017년대선토론에서발언하고있다.민주노동당제공앞서이후보는이날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통해"2017년대선에서도'돼지발정제'표현과관련된논란이있었지만,홍준표후보는자서전의표현이부적절했음을인정하고공식적으로해명하고사과한바있다"고언급했었다.민주노동당은직접언급을피한심전후보의사례와이후보의사례는다르다는입장이다.아울러민주노동당은토론과정에서이후보가왜곡했다는주장도폈다.민주노동당관계자는"유튜브가로세로연구소채널에서제기한것으로,해당댓글게시자의신원이밝혀지지않았으며추측만있는상태"라며"이런상황에서이후보는해당내용을방송토론회에서제기한것"이라고지적했다.이어"해당댓글의원문을살펴보면여성신체부위에대해얘기하고있지않다"며"남성의신체부위에대해얘기하고있는것이다.전혀다른댓글을섞어여성혐오발언으로왜곡한것"이라고언급했다.나주석기자[email protected]©아시아경제.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5-2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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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이준석, 논란 발언에 "사과"하면서도 "진보는 위선적 태도"

이준석'여성성기'발언논란일파만파"성기·젓가락표현,더순화할방법몰라…인터넷표현그대로인용""2021년에도논란된사안…가족도덕성검증차원에서기준물은것""이재명·권영국답변꺼려…진보진영의혐오논쟁향한위선적태도""단일화염두에둔적없어…기성정치와다른책임세대될것"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가28일서울여의도여의도공원에서유세를펼치고있다.윤창원기자개혁신당이준석대선후보가TV토론회에서성폭력발언을인용한것과관련해"불편한국민이있다는것을알고있었고,그에대해심심한사과를드린다"고밝혔다.다만"그언행이사실이라면충분히검증이필요한사안이라고본다"며발언의정당성을거듭주장했다.이후보는28일오전서울영등포구여의도공원에서진행한도보유세직후기자들과만나이같이말했다.그는"원래표현을인터넷에서확인한분이많을것"이라며"성기와젓가락외에어떻게순화해서표현해야할지모르겠고,다른제안이있다면고민해보겠지만그발언그대로전한것"이라고설명했다.앞서이후보는전날정치분야대선TV토론회에서민주노동당권영국후보에게,여성성기와관련된성폭력발언을직접인용하며이표현은"여성혐오에해당하느냐"고물었다.이발언은더불어민주당이재명후보의아들로추정되는인물이과거온라인에특정아이돌을거론하며작성한글로알려져논란이됐다.이준석후보는'검증되지않은발언'이라는비판에대해서는"2021년선거당시이재명후보측이문제가된아이디중하나에대해인정한것으로알고있고,이번에도동일한카카오톡아이디로쓴글이라는언론보도를확인했다"고반박했다.'이재명후보가족검증'차원이었느냐는질문에는"발언을확단할수없는지점이있어서대상을특정하지않고(권후보에게)'기준을물은것'"이라고답했다.또"토론에서는후보자와그가족의도덕성도검증해야하는데,가상상황을가정해민주노동당과더불어민주당의입장이어떤지질문했고,두후보모두답변을꺼렸다"며"진보진영의혐오논쟁에대한위선적태도라고생각한다"고주장하기도했다.이준석후보는표현의부적절성은인정하면서도해당발언을인용한행위에대해서는정당성을강조하고있어,관련논란은한동안이어질전망이다.이병철변호사(법무법인찬종)는이날국민신문고를통해이준석후보를형법상모욕죄,허위사실적시명예훼손죄,공직선거법상후보자비방죄혐의로고발하는내용의민원을접수했다고밝혔다.시민단체'정치하는엄마들'도이후보를정보통신망법제44조위반,아동복지법제17조위반혐의로고발할예정이라며"2천명이넘는시민이단체고발인으로참여할것"이라고전했다.진보당역시이후보의발언을국회윤리위원회에제소할방침을밝힌상태다.한편이준석후보는국민의힘김문수후보와의단일화가능성에대해서는"애초염두에둔바없기때문에안되는것"이라며선을그었다.그러면서개혁신당은"젊은정당이니마크롱프랑스대통령처럼나중에책임져야하는연령대라는점에서기성정치와다르다"고강조했다.※CBS노컷뉴스는여러분의제보로함께세상을바꿉니다.각종비리와부당대우,사건사고와미담등모든얘깃거리를알려주세요.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노컷뉴스사이트:https://url.kr/b71afnCBS노컷뉴스박희영기자[email protected]진실엔컷이없다Copyright©노컷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5-2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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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여성들에 사과하라!” “절대 안 뽑는다!”…‘설화’ 이준석 지켜본 유권자들 반응은?

이준석,대선TV토론서‘여성신체’언급하며‘원색적발언’해논란일파만파李“불편할국민들께심심한사과…다만진보진영의위선행태와는싸울것”지지자들“이재명아들논란말했는데문제냐”…비판적유권자들“매우불쾌했다”(시사저널=변문우기자)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가5월28일서울여의도공원에서점심시간을이용해산책나온직장인유권자들을만나며지지를호소하고있다.ⓒ연합뉴스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가27일TV토론에서여성신체와관련한원색적표현을인용발언해논란이불거지자,이튿날인28일유세도중"심심한사과를드린다"고밝혔다.다만현장에서이후보를지켜보던여성유권자들의반응은냉담했다.한여성유권자는이후보면전에서"여성들에게사과하라,너무불쾌했다"며목소리를높이기도했다.이준석후보는이날서울여의도공원산책유세에서기자들과만나"실제그발언원본을본분들은알겠지만(제가)순화해표현한것이고더어떻게순화해야할지모르겠다"며"불편할국민이있을수있다는것을알고있었고,심심한사과를드린다"고전했다.그러면서도"제입장에서그런언행이만약사실이라면충분히검증이필요한사안이라고본다"고강조했다.앞서이준석후보는TV토론에서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의아들이과거인터넷에올렸다는의혹이있는'여성신체'관련원색적댓글내용을그대로언급해논란을일으켰다.관련해이준석후보는이날현장에서"구체적사례보다어떤상황을가정해'만약이런상황에민주노동당과민주당입장은어떤지'질문했는데두후보(이재명·권영국)가답변을꺼렸다"고설명했다.그는"그게민주진보진영의혐오논쟁에대한위선적태도"라며"그런것이민주진보진영이합리적담론이대한민국(공론)장에올라오는것을막고있는양태"라고지적했다.그러면서"앞으로도위선적행태와는계속싸워나갈것"이라고강조했다.본인의논란성발언에대한명분을강조하는취지로해석된다.이같은이준석후보의태도를놓고현장반응은엇갈렸다.이후보의지지자들은유세시작점부터그를따라오며"지지합니다""화이팅"을외치고악수와사인,사진촬영등을요청했다.또이후보의사과발언을듣고있던한유권자도시사저널에"이준석후보본인의행동이아닌이재명후보아들의논란인데이를적시한것이왜문제인가"라고말하며이후보를두둔했다.반면여성유권자들은격앙된반응을표출했다.50대로추정되는한여성유권자는이후보가"발언을어떻게순화해서표현해야하는지알지못하겠다"고말하는도중끼어들어"여성유권자들에게사과할발언은없나"라고반문했다.그러면서"반성하셔야한다.(토론회를본입장에서)굉장히불쾌했다"고쏘아붙였다.여의도인근회사원인20대여성박아무개씨도이후보의발언을듣던중시사저널과만나"원래도이후보지지자가아니었지만,어제토론회에서이후보의발언을듣고'절대안뽑겠다'는마음을굳혔다"며"TV를같이시청하고있던가족들도민망해서고개를들지못했다"고주장했다.그러면서"또비단이후보를떠나서후보자들전부가정책대신서로공격하기바빴다"고비판했다."이준석,후보·의원사퇴하라"…공세집중시키는범진보정치권에서도이후보의논란발언에대해공세를집중시키는모습이다.더불어민주당의김민석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SNS를통해"정치수준은역시개장사"라며"입에담기도힘든추태성발언을설마당선되려고했겠냐.어차피안되니노이즈마케팅으로막판혼탁화에기여하고본투표직전김문수지지로본진복귀의길을열려는알량한하버드수준의잔꾀가훤히보인다"고지적했다.그러면서"스스로후보사퇴,의원직사퇴가정답이다"이라고직격했다.조국혁신당소속의원들도이날국회기자회견을통해"이후보는믿기어려운여성혐오발언을했다"며"사과하고대선후보에서자진사퇴하라"고밝혔다.그러면서"대한민국대통령이되겠다며나선공당의대통령후보가,온국민이지켜보는방송에서여성에대한가장원색적인폭력과모욕이담긴발언을한이유가무엇인지도저히이해할수없다"며"극우온라인커뮤니티'일베'에서여성을조롱하며사용했던표현을떠올리게한다"고지적했다.진보당은이날해당발언을한이준석후보를국회윤리위원회에제소하기로결정했다.이병철법무법인찬종변호사는이준석후보가허위사실을적시해이재명후보를비방했고토론회를시청한여성을모욕했다고주장하며경찰에고발했다.윤종오진보당의원도이같은계획을밝히며"어제저의두귀를의심했다.전국민이보는대선토론에서특정성별을비하하고모욕했는데,이는대국민성폭력"이라고규정했다.Copyright©시사저널.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5-2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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