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공동주택 공시가격 9.13% 상승…서울 성동구 29% '최고'(종합)

전국상승률,잠정안보다0.03%P낮아져의견접수1만4500건넘어…반영은13%강남3구서만4873건…서울전체48%올해공동주택(아파트·연립·다세대주택)공시가격이전국평균9.13%오른가운데,서울은18%가량상승하며전국17개시·도중유일하게두자릿수상승률을기록했다.공시가격잠정안에대한의견제출건수는전년의3.5배로급증했으나,반영률은최근5년중가장낮았다.의견의절반가까이는보유세부담이커진강남3구(강남·서초·송파)에서나왔고,대부분공시가격을내려달라는요구였다.성동구주택가일대.조용준기자국토교통부는지난달18일부터이달6일까지20일간소유자와이해관계인,지자체를대상으로공시가격잠정안에대한의견수렴을거쳐30일확정공시한다고29일밝혔다.올해공시가격은전년과동일한현실화율(시세반영률)69%를적용해산정됐다.열람기간중접수된의견은총1만4561건으로,전년(4132건)보다252%증가했다.2021년(4만9601건)이후감소세를보이던의견제출이올해큰폭으로반등한것이다.다만반영비율은13.1%로전년(26.1%)의절반수준에그쳐최근5년가운데가장낮았다.집값하락등을이유로가격을낮춰달라는요구가1만1606건(79.7%)으로대다수를차지했고,상향요구는2955건(20.3%)이었다.정부는타당성검토를거쳐이중1903건(13.1%)의공시가격을조정했다.이에따라전국최종공시가격변동률은당초9.16%에서9.13%로소폭하락했다.전국17개시·도가운데서울은0.07%포인트,제주는0.05%포인트,대구·광주는각0.02%포인트,경기·부산은각0.01%포인트하향조정됐다.대전은유일하게0.01%포인트상향조정됐다.이에따라올해서울공동주택공시가격은전년보다18.60%올랐다.경기는6.37%,세종6.28%,울산5.22%각각상승했고,제주(-1.81%)·광주(-1.27%)·대전(-1.11%)·대구(-0.78%)등은하락했다.성동구28.98%로서울1위…한강벨트20%대,외곽은한자릿수서울자치구별공시가격변동률.단위는%.국토교통부서울25개자치구가운데공시가격상승률이가장높은곳은성동구(28.98%)였다.강남구(25.83%),송파구(25.46%),양천구(24.01%),용산구(23.62%),동작구(22.71%),강동구(22.51%),광진구(22.20%),서초구(22.05%),마포구(21.24%)순으로,상위10개자치구가모두20%대상승률을보였다.이른바'한강벨트'자치구에상승세가집중된셈이다.반면도봉구는2.01%오르는데그쳤다.금천구(2.81%),강북구(2.87%),중랑구(3.30%),노원구(4.36%),은평구(4.43%)등서울외곽자치구는한자릿수상승에머물렀다.성동구와도봉구간상승률격차가26.97%포인트에달하면서같은서울안에서도공시가격양극화가뚜렷했다.서울에서접수된의견은1만166건으로전국(1만4561건)의69.8%를차지했다.자치구별로는강남구(2797건)가가장많았고,송파구(1189건),서초구(887건),양천구(777건),마포구(509건),동작구(498건),용산구(482건)순이었다.강남3구(강남·서초·송파)에서만4873건이접수돼서울전체의48%가량을차지했고,이중하향요구가4749건으로97%에달했다.경기지역에서는과천시1124건,성남시분당구603건으로나타났다.반영률은자치구마다크게갈렸다.동대문구는138건중94건(68.1%)이반영돼서울에서가장높은반영률을기록했다.강남구는2797건중576건(20.6%)이조정됐다.양천구(2.7%),분당구(3.0%),과천시(2.6%)등은반영률이한자릿수에머물렀다.주택유형별로보면아파트(1만1887건)에서의견이가장많이나왔고,하향요구가1만928건(91.9%)으로압도적이었다.다세대주택(2281건)은상향요구(1802건·79%)가더많았다.에테르노청담326억으로전국최고…상위10곳모두서울2026년공동주택공시가격시·도별변동률.국토교통부전국에서가장비싼공동주택은서울강남구청담동에테르노청담(전용464.11㎡)으로,공시가격이325억7000만원이었다.국내공동주택공시가격이300억원을넘어선것은이번이처음이다.2위는용산구한남동나인원한남(전용244.72㎡·242억8000만원),3위는강남구청담동PH129(전용407.71㎡·232억3000만원)였다.올해처음공시가격에편입된강남구청담동워너청담(전용341.6㎡·224억8000만원)이4위에올랐고,성동구성수동1가아크로서울포레스트(전용273.93㎡·207억1000만원)가5위를차지했다.DLDJ한남더힐(160억원),코번하우스(140억4000만원),래미안원베일리(135억6000만원),아크로리버파크(131억9000만원),파르크한남(128억2000만원)순이었다.상위10곳이모두서울에몰렸다.한남동4곳·청담동3곳·반포동2곳·성수동1곳이었다.종부세대상49만가구…전년比53%증가올해1가구1주택종합부동산세대상이되는공시가격12억원초과주택수는48만6719가구(3.07%)로,전년31만7998가구(2.04%)에서16만8721가구(53.1%)늘었다.종부세대상가구는지난달공개된공시가격(안)인48만7628가구에서909가구줄었다.서울에공시가격12억원초과주택이집중돼있다.서울내공시가격15억원초과주택은28만9151가구로,전국(32만2371가구)의89.7%를차지했다.30억원초과주택5만381가구역시사실상전부서울에몰려있다.전국공시가격1억원이하주택도456만4512가구(28.8%)에달해,고가와저가간양극화가숫자로도확인됐다.전국평균공시가격은2억8583만원이었다.서울(6억6465만원)이가장높았고,세종(3억341만원),경기(2억9274만원)순이었다.경북(1억430만원),전남(1억659만원),충남(1억2029만원)등지방은전국평균의절반에도못미쳤다.2026년공동주택공시가격은오는30일부터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누리집이나각시·군·구청민원실에서확인할수있다.공시가격에이의가있으면내달29일까지이의신청서를제출할수있다.이의신청은누리집을통한온라인접수외에도국토교통부나시·군·구청,한국부동산원관할지사를직접방문하거나우편또는팩스로도가능하다.한국부동산원은접수된이의신청건에대해재조사를실시한뒤오는6월26일까지처리결과를신청인에게회신할예정이다.최서윤기자[email protected]©아시아경제.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4-2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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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종합] LG전자, 1분기 매출 23.7조 '역대 최대'…가전·전장 합산 매출 첫 10조 돌파 

매출액23조7272억원·영업이익1조6737억원B2B매출비중36%,구독사업두자릿수성장데이터센터냉각·홈로봇사용화등미래먹거리강화서울여의도에위치한LG전자사옥모습[사진=연합뉴스]LG전자가핵심사업인가전과전장분야에서실적개선세가나타나면서분기사상처음으로가전및전장합산매출이10조원을돌파했다.데이터센터냉각사업및홈로봇상용화등미래먹거리사업에집중해성장세를이어갈방침이다.LG전자는29일확정실적발표를통해1분기연결기준영업이익이1조6737억원으로전년동기대비32.9%증가했다고밝혔다.매출액은전년동기대비4.3%오른23조7272억원을기록했다.역대1분기경영실적가운데매출액은가장높았고,영업이익은세번째로높은수치다.경기불확실성에도생활가전,TV등주력사업이이번호실적달성에기여했다.기업간거래(B2B)성장의핵심축인전장사업의안정적인성장세도꾸준히이어지고있다.LG전자관계자는이날오후실적컨퍼런스콜을"영업이익은일부원자재가격상승과지난해하반기부터본격화된관세영향이있었지만고수익사업확대를통해견조한수익성을유지하고있다"고밝혔다.수익성기반질(質)적성장을견인하는B2B,플랫폼,소비자직접경험(D2X)사업성장도지속되고있다.1분기B2B매출액은전분기대비19%,전년동기대비1%늘어난6조5000억원이다.전사매출에서B2B사업군이차지하는매출비중은36%를기록했다.제품과서비스매출을포함한구독사업의1분기매출은전분기대비8%,전년동기대비15%늘어난6400억원을기록했다.구체적으로세탁기·냉장고등생활가전을담당하는HS사업본부는매출액6조9431억원,영업이익5697억원을기록했다.매출액은전분기를통틀어최대치다.손익측면에서도원자재가격상승과미국관세영향이있었지만8.2%의견조한수익성을기록했다.시장수요변화에맞춰프리미엄과볼륨존을동시에공략하고온라인,가전구독비중을확대하는전략이주효했다고회사측은전했다.TV등을담당하는MS사업본부는매출액5조1694억원,영업이익3718억원을기록했다.영업이익은전년동기대비대폭늘었고,전분기대비로도흑자전환했다.전장부품솔루션(VS)사업본부는매출액3조644억원,영업이익2116억원을기록했다.매출액과영업이익모두전분기를통틀어최대치를경신했다.차량용인포테인먼트솔루션의프리미엄화와적용모델확대추세에유럽완성차업체를중심으로판매가늘었다.에코솔루션(ES)사업본부는매출액2조8223억원,영업이익2485억원을기록했다.중동전쟁으로인한소비심리위축과핵심사업인력충원에따른인건비증가등으로매출과영업이익이전년동기대비줄었다.특히데이터센터냉각사업기회확보에주력할방침이다.LG전자측은"데이터센터냉각사업인칠러사업은2027년매출목표인1조원을조기달성할것으로예상한다"면서"데이터센터향사업은초기단계임에도지난해매출이전년대비3배수준으로성장했다"고밝혔다.이어"글로벌빅테크를포함한주요고객사를대상으로핵심제품인증절차가순조롭게진행중이고,조만간가시적인성과를공유할수있을것"이라고강조했다.이와함께미래핵심사업으로꼽히는홈로봇상용화에도속도를낸다.LG전자관계자는"클로이드휴머노이드사업은올해중POC(개념검증)실증작업을체계적으로진행중"이라면서"핵심로봇부품인액추에이터는상반기중초도물량양산에들어갈예정"이라고밝혔다.이어"실증작업은상반기부터시작해산업용과홈영역으로점진확대할예정"이라면서"가전사업에서확보한홈이해경쟁력을활용해2028년홈로봇상용화기반을마련할것"이라고덧붙였다.

26-04-2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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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다지역 거주 활성화하려면…"보육·의료 등 세대 맞춤형 지원"(종합)

국토연구원2026년연구성과발표세미나청년'워케이션'중장년'세컨드홈'선호"한달살이진입장벽보육·의료지원필요""민관다양한프로그램으로재방문률↑"[서울=뉴시스]정진형기자=김명수국토연구원장직무대행을비롯한토론참여자들이29일오후서울중구패럼타워에서열린국토연구원2026년연구성과발표세미나에서주제토론을진행하고있다[email protected]*재판매및DB금지[서울=뉴시스]정진형기자,황민인턴기자=지방소멸과인구감소에대한대응방안으로'세컨드홈''워케이션'등다지역거주가주목받고있다.전문가들은다지역거주를활성화하기위해선일자리,보육,의료등세대별필요에맞춘지원전략이필요하다고입을모았다.국토연구원은29일서울중구패럼타워에서'2026년국토연구원연구성과발표세미나'를열고▲다지역거주정책▲에너지빈곤▲건설산업조기경보시스템(EWS)▲스마트인프라구축등4개주제발표를진행했다.김은란선임연구위원은'지방소멸시대,세대별다지역거주정책의수용성과추진전략'을주제로다지역거주를지원해지방의생활인구를늘리는방안을제시했다.다지역거주는한명이직장이나가족,여가활동을고려해두곳이상의지역에서살며생활하는형태를뜻한다.코로나19팬데믹이후원격근무,재택근무가늘고지방소멸에대응하기위해정부가'세컨드홈''한달살기'정책을지원하며최근주목받고있다.국토연구원이지난해9월전국17개시도성인남녀1000명을대상으로온라인설문조사를실시한결과,응답자의82.9%가다지역거주를해볼의향이있다고응답했다.다지역거주선호유형을보면,'살아보기체험'단기체류는전세대별로선호했다.30대이하청년층은'워케이션'(20대58.1%,30대45.9%)을,중장년층부터는'복수생활거점'(40대52.9%,50대50.2%,60대이상57.1%)에호응이높았다.60대이상은'이주·정주'도24.5%가선호했다.다지역거주를위해필요한정책·제도적지원요소로청년·중장년층은▲일자리연계프로그램▲교통·체류비지원등을,노년층은▲인구감소지역세컨드홈세제혜택▲임시주거제공등을꼽았다.김연구위원은"일자리매칭과창업지원을통해체험후정착전환을지원하고,유연근무·재택근무활성화를위한제도적환경구축과원격근무인프라를조성해야한다"며"숙박·주거혼합플랫폼을구축하고,유휴건물개보수를통한공유주택제공,체류비·교통비지원과응급의료상황서비스도지원해야한다"고제언했다.[서울=뉴시스]생애주기별거주이동성과희망다지역거주유형(그래픽=국토연구원제공)[email protected]*재판매및DB금지주제발표이후김명수원장직무대행을좌장으로이어진전문가토론에서도다지역거주에대한제언이이어졌다.강민규서울시립대교수는"제아이가이제18개월인데어린자녀를둔세대에게는보육과의료가한달살이의가장큰진입장벽"이라며"응급상황이발생했을때대처가능한아동병원이있을까이런정보를먼저찾게된다.아무리좋은주거여건과자연환경을갖고있더라도이게서포트되지않으면어렵다"고지적했다.권일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은"우리나라도시화율이50%를넘어선게1975년이다.70년대생은대부분도시에서태어났다"며"농촌에서태어나귀농귀촌하던세대와달리70~80년대에태어난사람들이은퇴할즈음내려갈때생각하는부분에대한고민이필요하다"고말했다.이에대해정천우국토교통부도시정책과장은"현재국내에빈집이14만호정도된다"며"이를빈집허브로만들어연계하면다지역거주에일정부분효과가있을것"이라고답했다.그러면서"하드웨어,어느집을어느장소에짓느냐는것외에도농림축산식품부,문화체육관광부등다양한부서와민간에서하는프로그램,소프트웨어를녹인다면기호에맞는공간을찾아재방문률을높일수있을것"이라고했다.김명수국토연구원장직무대행은"다지역거주의향이높지만실제실행하고,정주까지이어지려면디테일이필요해보인다"며"저도다지역거주경험자이지만부족한점이아직많은것같다.정책적으로세밀한부분까지설계해야의향이실행으로옮겨질것같다"고강조했다.☞공감언론뉴시스[email protected]©뉴시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4-2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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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오세훈 "재개발·재건축 해제 사과부터"…정원오 때리기 고삐(종합)

선대위2차인선발표…당원로부터현역까지통합형진용1·2호공약'건강'테마내세워생활밀착형표심공략체력측정하는오세훈서울시장후보(서울=연합뉴스)윤동진기자=국민의힘오세훈서울시장후보가29일서울체력9988도봉센터에서체력측정을위해몸을풀고있다[email protected](서울=연합뉴스)이정현이율립기자=국민의힘오세훈서울시장후보는29일더불어민주당정원오후보를향해"(민주당출신)박원순시장이들어와서재개발·재건축을다해제한것부터반성문쓰고사과해야한다"고직격했다.정후보가이날정비사업기간단축을골자로한'착착개발'공약을발표하자그동안쟁점화해온부동산현안을고리로공세수위를더욱높인것이다.오시장은이날중구구민회관에서열린중구성동구을필승결의대회에빨간점퍼를입고참석해"(박시장시절)무려389군데42만가구의재개발·재건축사업을해제한것부터반성부터해야하는데난데없이'착착개발'이라는그것을들고와서착착잘하겠다고한다"며목소리를높였다.오시장은정후보가내리3선구청장을한성동구를언급하면서"2010년에제가성수전략정비구역을지정해놨는데10년만에돌아오니진도가하나도안나갔다며"성수동번영도이명박전시장의서울숲,오세훈의특정개발진흥지구덕분"이라고강조했다.이어성수동삼표레미콘공장이전부지도언급하며"2010년에현대본사가들어오겠다고했는데,박원순전시장이35층건축규제를하면서삼성동으로갔다"며"성동구전성시대를막은건데정후보가'그렇게하면안된다'고했나?안했다"라고비판했다.오시장은광진구필승결의대회에서도같은주제로공세를이어갔으며,캠프차원에서도부동산이슈로정후보때리기를본격화했다.조은희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정후보가내세운착공조기화전략은오세훈시정의무단도용"이라며"주택공급씨를말린박원순10년을반성하는것부터시작하라"고비판했다.박용찬선대위대변인도"정후보가민생을걱정한다면서울전세난이전세지옥으로추락하기전이대통령에게부동산정책기조를바꿀것을요청해야한다"고압박했다.오후보는선거대책위원회2차인선도발표했다.전날발표한시민위주의선대위원장단에이어당의중진과현역을고루배치해정무적무게감을더했다.공동선대위원장단에는박수민·윤희숙·김재섭의원이,상임고문단에는김무성전대표를비롯해권영세·나경원·최재형·김성태·김영주의원이위촉됐다.종합상황실장은오신환전의원이맡았다.후보직속25개특별위원회도가동했다.선대위관계자는"당원로부터신진기수까지아우르는통합형진용"이라며"검증된정치력과현장전문성을결합해정책경쟁에집중하겠다"고말했다.오후보는오전에는건강테마를내세운'강철체력,활력서울'을6·3서울시장선거'1호공약'으로발표했다.공약에는집근처10분이내거리에운동장소를확보하는'운세권(운동과역세권을합친말)'조성,서울시건강관리플랫폼'손목닥터9988'의AI기반고도화등이포함됐다.2호공약은마음건강관련이될것이라고도예고했다.오시장이초반공약으로건강카드를꺼내든것은정치·정책현안보다는생활이슈를중심으로표심을공략하기위한전략으로풀이된다[email protected]▶제보는카톡okjeboCopyright©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26-04-2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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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靑, 5급 승진 패스트트랙 도입…전문직 공무원 1200명 육성

성과·잠재력실무자조기발탁…정책핵심인력으로집중배치개방형직위확대·연봉상한도폐지강훈식비서실장이29일청와대춘추관에서'공직역량강화'핵심성과및추진계획브리핑을하고있다.연합뉴스청와대가공직사회역량강화를위해5급승진패스트트랙을도입하고,인공지능(AI)·국제통상등전문분야에순환보직이없는전문가공무원을양성하기로했다.강훈식대통령비서실장은29일청와대춘추관에서브리핑을열고이같은내용의‘공직사회활력제고태스크포스(TF)’운영성과와향후추진계획을발표했다.강비서실장은“대전환의시기에국정속도를높이겠다”며“비상상황을극복하는것을넘어위기와기회로도약하기위해공직자들의전문성과실력이어느때보다중요하다”고밝혔다.정부는성과와잠재력을입증한실무자를5급으로조기승진시키는패스트트랙제도를도입한다.선발인원은철저한검증을거쳐주요정책추진부서에배치하고,핵심인력으로육성할계획이다.규모는올해100명으로시작해단계적으로확대한다.조성주인사수석은“6급에서5급으로승진하는데10년가까이걸리는경우가많아정책결정그룹진입이쉽지않다”며“패스트트랙을통해인사속도를앞당기면7급출신도행정고시·외무고시출신들과경쟁할수있는기반이마련될것”이라고설명했다.전문성강화를위한인사체계개편도병행된다.정부는AI,국제통상,노동감독등고도의전문성이요구되는분야에대해순환보직을최소화하고,7년이상장기재직을통해역량을축적하도록유도할방침이다.전문가공무원은올해700명으로출발해2028년까지1200명이상으로확대한다.민간인재유입확대도추진된다.중앙부처국·과장급개방형직위비율을현재약7%수준에서2030년까지12%이상으로높이고,직위별연봉상한을폐지해우수인재확보를유도한다.민간출신인사의퇴직후취업제한부담도완화할계획이다.공무원교육체계도정비한다.자기주도학습계좌와‘학습의날’을도입해생애주기별교육을강화하고,고위공직자들이각분야전문가들과최신이슈를논의하는학습프로그램도운영한다.강비서실장은“공직역량강화를위한과제추진을위해관련법령을신속히개정하고즉시실행에나서겠다”며“이번대책이급변하는환경속에서정부와공직사회의역량을획기적으로끌어올리는기반이될것”이라고강조했다.이승은기자[email protected]©쿠키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4-2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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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우울·불안, 청년 男女 서로 보듬어야"…'성평등' 토크콘서트(종합)

성평등부,'제1차성별균형현장제안,성평등언박싱토크'개최"남성,정신건강고위험군비율높아…상담이전사전조치필요"전문가발표후질의응답…임신단축근무제등다양한제안논의성평등부장관"우울과불안,무거운주제지만대안만들어가야"[서울=뉴시스]원민경성평등가족부장관이29일오후서울중구커뮤니티하우스마실에서열린'제1차성별균형현장정책제안성평등언박싱토크'에참석하고있다.(사진=성평등가족부제공)[email protected]*재판매및DB금지[서울=뉴시스]박정영기자=청년의성별인식격차완화를위한'성평등'토크콘서트가열린가운데,원민경성평등가족부장관은남성과여성의협력및상생을강조했다.성평등가족부는29일오후서울중구커뮤니티하우스마실에서'제1차성별균형현장제안,성평등언박싱토크'를개최했다.이번행사는청년들의몸과마음에서나타나는성별차이를살펴보고대화를통해정책제안을수렴하기위해마련됐다.이날행사에는원장관을비롯해관련전문가,현업에종사중이거나활동경험이있는청년패널3명이토론을이끌었다.또한성평등부에서운영중인'청년공존·공감위원회'의청년위원,공개모집으로선정된청년등50여명의청년들이함께했다.원민경성평등부장관은이날모두발언을통해"우리는태어나는순간부터'성별'이라는보이지않는상자속에담겨자라난다"며"그상자안에는'여성은이래야,남성은이래야한다'는수많은사회적편견과고정관념들이채워져있다"고말했다.이어"이자리에서우리는성별불균형에대해이야기를나누고,성별에관계없이누구나자신의몸과마음을건강하게지킬수있는'성평등한건강권'을논의하려고한다"며"오늘꺼내는생생한목소리를바탕으로남녀청년누구도소외되지않는정책을만들것"이라고했다."청년정신건강성별격차커…여성,남성보다의료시설더자주이용"행사는전문가발제와청년패널토론,현장정책제안순으로진행됐다.먼저문주현한국여성정책연구원부연구위원은'청년들의마음:압박과우울'을주제로발제를진행했다.문부연구위원은청년정신건강의문제를'의사가진단한정신질환',개인이느끼는심리적고통','사회적기능저하'3가지차원으로분석했다.문부연구위원은"청년정신건강은의학적진단으로만환원될수없는여러삶의조건과연결된다"며"성별화된사회에서3가지차원은서로다른형태와경로로나타난다"고설명했다.이어'외모도경쟁력'이라는사회적인식에대해지적했다.문부연구위원에따르면사람들은성별화된실천으로인해꾸밈노동과체력관리에시달린다.성별화된실천은일상적인상호작용을통해사회적으로구성된성별규범과역할을수행하는과정을말한다.문부연구위원은이런과정속에서청년정신건강의양상이다르게나타난다고말했다.문부연구위원은"남성은분노의외현화,물질사용,위험행동으로자신의상황을감내하지만,여성의경우불안의내면화,자기검열등을통해감정을축소한다"고밝혔다.아울러여성이남성보다생애주기에걸쳐의료를더오래이용한다고주장했다.문부연구위원은"20대사망자중고의적자해(자살)로인해사망하는경우는54%에달한다"며"자살로인한사망은남성이더많지만,자살시도로인한응급실내원은여성이더많다"고강조했다.연구위원"임신사전건강관리검사,남성은25%에불과"[서울=뉴시스]원민경성평등가족부장관이29일오후서울중구커뮤니티하우스마실에서열린'제1차성별균형현장정책제안성평등언박싱토크'에참석하고있다.(사진=성평등가족부제공)[email protected]*재판매및DB금지두번째발제를맡은김동식한국여성정책연구원선임연구위원은'청년들의몸:성과재생산'을주제로발표에나섰다.김선임연구위원은성과재생산의정의에대해설명하며"성과재생산은내몸과상대와의관계이기때문에'건강'의문제이자이를정확히알고상담및서비스를선택해야하는'권리'의문제"라고했다.또한출산전·후휴가,유·사산휴가등임신사전건강관리지원현황과성별불균형개선사례를설명했다.아울러김선임연구위원은임신사전건강관리지원에서성별격차에대해지적했다.김선임연구위원은"여성검사는90%이상의거의모든지역에서이뤄지고있지만남성검사의경우25%만실시되고있으며지역격차가심하다"며"이는남성의가임력조사의동기형성을저해하는요인이될수있다"고강조했다.지역에따라남성검사에격차가존재해불평등을야기하고성건강에영향을줄수있다는것이김선임연구위원의주장이다.생리용품바우처지급과생리휴가·생리공결보장에대해서는남성에대한역차별이아닌기본권의문제라고언급했다.이외에임신중지,보조생식술,난자·정자동결등다양한이슈들을소개한김선임연구위원은"성·재생산건강을여성만의문제로보지않아야한다"며"청년들이자신의몸에대한자율성과결정권을높이도록권리기반의서비스를보장해야한다"고말했다.현장전문가"정신건강고위험군,남성이여성보다2배가까이높아"[서울=뉴시스]원민경성평등가족부장관이29일오후서울중구커뮤니티하우스마실에서열린'제1차성별균형현장정책제안성평등언박싱토크'에참석하고있다.(사진=성평등가족부제공)[email protected]*재판매및DB금지이후청년패널3명은대표질의를진행했다.먼저지인구서울광역청년센터청년마음팀장은현장에서발생하는청년남성의정신건강문제를언급했다.지팀장은"2025년서울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장단기성과평가에따르면해당사업의참여자비율은여성이80%이상이었지만,고위험군의비율은남성이여성보다1.85배정도높았다"며"이는남성이고통을내면화하면서문제를과소인식하다가상태가나타난후대응한다는것"이라고말했다.그러면서"자신의상태를언어로표현하는데어려움을겪는남성의특성을고려할때,상담이전심리적상태를확인하는'마음건강스캐너'방식이필요하다"고덧붙였다.이에원장관은남성의정신건강을지원하는사업으로'마음안심버스'를소개했다.마음안심버스는지역주민,재난피해자,취약계층을위해찾아가심리상담및자가검진을제공하는이동식상담전문서비스로,조선소와예비군훈련소등을방문하고있다.한편인권활동을하고있는김해온씨는성착취피해자의의료접근성을지적했다.김씨는"성착취피해자는보호자동의여부,의료기관의낙인,신분노출에대한두려움등으로인해의료접근자체가더어려워진다"며"아동청소년이보다안전하게임신중지서비스등에접근할수있도록별도의경로를마련하는것이중요하다"고강조했다.원장관은이에대해"피해자지원센터가많이마련돼있지만모르는사람들이많기때문에,이자리의참석자들이어려움을겪는친구들에게센터를안내해주면좋겠다"고요청했다.마지막으로박광모차여성의학연구소난임의학연구실연구원은임신·출산정책이여성에게집중돼있다고지적했다.박연구원은"최근산화스트레스와같은증상이질적인문제를유발하는경우가있는데,이런부분은착상실패로인해유산에영향을미친다"며"현재는치료가정액검사중심으로진행되는데,남성에대한호르몬치료의지원을강화해야한다"고밝혔다.이후현장에참여한청년들은원장관과성평등정책을제안하는시간을가졌으며임신단축근무제개선,성착취피해센터의지역확대,피임제도개편등다양한논의가오갔다.원장관은마무리발언을통해"우울과불안은굉장히무거운주제지만청년여성과청년남성이서로를보듬고대안을만들어가야할지점이기도하다"며"오늘의목소리를바탕으로성별및혼인여부와무관하게건강을보장받고행복한미래를위해함께나아가겠다"고말했다.☞공감언론뉴시스[email protected]©뉴시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4-2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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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대장동 개발비리 의혹' 유동규·김만배·남욱 내일 구속 만료(종합)

유동규1심서징역8년실형…김만배8년·남욱4년화천대유자산관리대주주김만배씨(왼쪽부터),유동규전성남도시개발공사기획본부장.*재판매및DB금지[서울=뉴시스]권지원이승주기자='대장동개발비리의혹'으로재판에넘겨진민간업자들은오는30일구속기간만료로석방돼불구속상태에서재판을받게된다.29일법무부에따르면유동규전성남도시개발공사기획본부장과화천대유대주주김만배씨,남욱변호사는오는30일0시이후서울구치소에서순차출소한다.검찰은이날세사람에대한석방지휘서를서울구치소측에송부한것으로알려졌다.이들은지난해10월1심에서모두징역형을받아법정구속됐지만,항소심절차가지연되면서구속기간이만료됐다.형사소송법에따르면피고인의구속기간은기본2개월로,심급마다2개월씩두번갱신할수있다.유전본부장은대장동개발비리의혹관련해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배임,이해충돌방지법위반혐의로재판에넘겨져지난해10월1심에서징역8년을선고받고법정구속됐다.1심에서김씨는징역8년을,남변호사는징역4년을선고받았다.당시재판부는"이사건4년간재판이이뤄지고충분한공방이이뤄진상태에서1심법원판단있었고중형이선고된상황"이라며"피고인들에대해서도망의염려가인정돼구속영장을법정에서발부한다"고설명했다.유전본부장과대장동민간업자들은1심에불복해항소하면서지난달첫공판이진행됐다.앞서대장동민간업자들은이재명대통령이성남시장으로재임하던시절진행된대장동개발사업과관련해공사에4895억원의손해를끼친혐의(배임)로2021년10~12월차례대로재판에넘겨졌다.또사업추진과정에서성남시와공사의내부비밀을이용해김씨등이구성한성남의뜰컨소시엄이민간사업자로선정되게해택지및아파트분양수익등7886억원상당의이익을취득하거나제3자로하여금취득하게한혐의(이해충돌방지법위반)로추가기소됐다.한편유전본부장은위례신도시개발사업특혜의혹사건1심에서는무죄를선고받았다.☞공감언론뉴시스[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뉴시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4-2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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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특검, '사후 계엄문 작성' 강의구에 징역 5년 구형…"완전범죄 주도"(종합)

특검"절차상하자은폐하려해…역사왜곡"비상계엄당시사후계엄선포문작성혐의강전실장"국무총리전화받고기재했을뿐"[서울=뉴시스]홍효식기자=내란특검팀(특별검사조은석)이12·3비상계엄당시사후계엄선포문을작성한혐의등으로재판에넘겨진강의구전대통령실부속실장에게실형을구형했다.사진은강전실장이지난달25일서울서초구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열리는첫공판에출석하는모습[email protected][서울=뉴시스]이윤석기자=내란특검팀(특별검사조은석)이12·3비상계엄당시사후계엄선포문을작성한혐의등으로재판에넘겨진강의구전대통령실부속실장에게실형을구형했다.특검팀은29일서울중앙지법형사합의30부(부장판사박옥희)심리로열린강전실장의허위공문서작성,공용물손상,대통령기록물에관한법률위반등혐의결심공판에서징역5년을선고해달라고요청했다.특검팀은"비상계엄선포과정에서회의심의및부서절차상하자를은폐하기위해비상계엄을정당화하고내란세력을비호할목적으로속였다"며"비상계엄선포가적법절차에따라행사됐다고역사를왜곡했다"고짚었다.그러면서"만약발각되지않았다면아무도몰라완전범죄를주도해(죄질이)불량하다"며"30년이상검찰공무원으로재직해높은수준의법준수가요구된다"고지적했다.강전실장측은최종변론에서"강전실장이작성한문서는공문서나허위공문서가아니며,고의행사목적이없었다"고반박했다.강전실장변호인은"유죄가인정된다고하더라도,허위공문서작성행사와폐기관한대통령기록물법위반,공용서류손상죄모두형면제사유가있다"며"공소사실은모두죄가없거나증명이없는경우니전부무죄를선고해달라"고요청했다.그러면서"유죄가있다고판단돼도형면제또는가벼운형을선고해주길바란다"고덧붙였다.강전실장은최후진술에서"34년간공직생활하며모범우수공무원표창을받았고정직,성실,준법정신을바탕으로평생을살았다"며"허위공문서작성죄로기소되면서많이충격을받았다"고말했다.그러면서"단지우연히국무총리의전화통화를받고있는그대로서류를기재해보관했던것뿐인데,허위공문서작성이란게도저히납득되지않는다"며"현명하신판단부탁드린다"고호소했다.재판부는내달28일오후2시선고할예정이다.강전실장은허위공문서작성,공용물손상,대통령기록물에관한법률위반등혐의로재판에넘겨졌다.특검은강전실장이윤전대통령,한덕수전국무총리,김용현전국방부장관과공모해12·3비상계엄선포가헌법에따른국무총리와관계국무위원의부서가있는문서에의해이뤄진것처럼보이게하고,이를탄핵심판절차와수사기관에행사할목적으로계엄선포문을허위로작성한것으로조사했다.또한특검은이후강전실장이해당문서를부속실에보관하다손상한것으로판단해강전실장을지난해12월4일허위공문서작성등혐의로불구속기소했다.☞공감언론뉴시스[email protected]©뉴시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4-2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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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선대위원장만 14명' 추미애, 메머드급 '추추 선대위' 가동(종합)

경기도전략요충지화선언…경선경쟁자들과도'통합형원팀'구축조정식·김태년총괄선대위원장…법률지원단·상황본부등대응력강화핵심공약은후보직속위원회로…31개시·군순회예고더불어민주당추미애경기지사후보가지난23일서울여의도국회에서열린더불어민주당16개광역단체장후보연석회의에서발언을하고있다.윤창원기자더불어민주당추미애경기지사후보가29일국회의원직을사퇴하며본격적인선거체제로전환했다.추후보는이날40명이넘는현역국회의원이참여하고선대위원장만14명에달하는'메머드급'규모의선거대책위원회를꾸려경기지사선거를넘어전국지방선거승리를견인하기위한총공세를예고했다.경기도전략요충지화선언…경선경쟁자들과도'통합형원팀'구축추후보는이날경기도의회대회의실에서열린'경기지사후보와함께하는경기도지역위원회현안간담회'에서"경기도를넘어전국지방선거승리를이끄는맏형역할을하겠다"고밝히며경기도를이번지방선거의전략요충지로규정했다.이날간담회에는김승원경기도당위원장과염태영·김준혁·민병덕·윤종군·김남희·박상혁·이재강·홍기원의원등이참석했다.경선경쟁자였던한준호의원과양기대전의원,김동연지사를대신한고영인전경제부지사도자리해'원팀'기조를재확인했다.추후보는"하남을떠나는것이아니라,하남을포함한경기도31개시·군이함께발전하는더큰경기도를만들기위한결단"이라고설명했다.'추추선대위'공식출범…대규모조직편성이날민주당경기도당이공개한자료를보면추후보캠프는'추추선대위'를공식출범시키고선거조직을전면재정비했다.'추진력의추미애','승리를추구한다'는의미를담은선대위는중앙·상임·공동선대위체제로구성되며,조정식·김태년의원등이총괄위원장을맡는다.총괄선거대책본부는김영진의원이총괄수석을,이재정·백혜련의원이본부장을맡아선거전략전반을지휘한다.종합상황본부(민병덕·이수진),TV토론단(이소영),공명선거실천단(김현),법률지원단(김기표·이건태)등직속기구도설치돼정책검증과현장대응을강화한다.조직·홍보·정책·전략등분야별본부도대규모로꾸려졌으며,온라인소통본부(김성희),노동희망본부(김주영),청년본부(전용기),여성본부(김남희),소상공인본부(홍기원)등세부조직이촘촘히배치됐다.29일경기도수원시경기도의회에서열린'더불어민주당경기도지사후보와함께하는지역위원회현안간담회'에서추미애후보가참석자들과기념사진을찍는모습.연합뉴스핵심공약은후보직속위원회로…31개시·군순회예고반도체산업육성,경기북부균형발전,교통혁신등핵심공약분야는후보직속위원회로별도구성될예정이며,추후보가직접챙기겠다는의지를드러냈다.민주당경기도당은"경기도31개시·군을책임지는원팀선대위"라며"경기도지사선거의승리를넘어전지역의승리로이어가겠다"고밝혔다.추후보는앞으로31개시·군을순회하며지역맞춤형공약을발표하는등현장중심의행보를이어갈계획이다.※CBS노컷뉴스는여러분의제보로함께세상을바꿉니다.각종비리와부당대우,사건사고와미담등모든얘깃거리를알려주세요.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노컷뉴스사이트:https://url.kr/b71afnCBS노컷뉴스주영민기자[email protected]진실은노컷,거짓은칼컷Copyright©노컷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4-2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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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재보선 14곳 '미니 총선'...'수성' vs '탈환' 총력전

[앵커]오는6월3일에는지방선거와함께국회의원재·보궐선거도14곳에서치러집니다.'미니총선'급으로판이커지면서향후정국구도에큰변화를몰고올수도있는만큼'정권안정'과'정권심판'을내세운치열한선거전이펼쳐질것으로보입니다.김응건기자가보도합니다.[기자]이번지방선거에서광역단체장에출마하는현직의원9명이의원직을사퇴했습니다.추미애,박찬대,전재수의원등민주당이8명이고국민의힘은추경호의원1명입니다.이에따라이대통령지역구인인천계양을등이미재보선이확정된5곳을포함해14곳에서국회의원선거가치러집니다.재보선지역구가확정되면서여야는다음주초까지해당지역구에대한공천을마무리하고본격적인선거전에나설태세입니다.민주당은지역구14곳중13곳을차지했던만큼사수를위해총력을기울일방침입니다.최근여론조사에서이대통령과민주당의지지율이높아압승기대감이커지고있지만,자만을경계하는목소리도나오고있습니다.[정청래/더불어민주당대표:낮고겸손한자세로국민속으로,현장속으로달려가겠습니다.국민의눈살을찌푸리게하는오만한언행에는지위고하를막론하고단호하게조치하겠습니다.]국민의힘은재보선판세가유리하진않지만현정부의실정을적극적으로부각하면서전략지역공략에주력할것으로보입니다.유능한인물을공천하고보수진영의단합을끌어낸다면예상밖의결과를거둘수있다는기대도나옵니다.[장동혁/국민의힘대표:이재명정권은브레이크없는독주를계속하며대한민국을벼랑끝으로몰아가고있습니다.국민의힘이멈춰세우고바로잡겠습니다.]특히여야유력후보들간에5자경쟁이펼쳐지는경기평택을과'3자대결'구도가펼쳐지는'부산북갑'이최대관심지역으로떠올랐습니다.일단후보들이저마다표밭공략에나서고있지만,앞으로여론추이에따라단일화가추진되면서선거구도가출렁일거란전망도나옵니다.YTN김응건입니다.YTN김응건([email protected])※'당신의제보가뉴스가됩니다'[카카오톡]YTN검색해채널추가[전화]02-398-8585[메일][email protected][저작권자(c)YTN무단전재,재배포및AI데이터활용금지]Copyright©YTN.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4-2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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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화물연대·BGF로지스 '최종합의' 지연⋯"오늘 타결 목표" (종합)

당초오전11시개최예정⋯일부문구조율로이견합의시봉쇄해제⋯CU"이주내정상가동목표"[아이뉴스24진광찬기자]민주노총화물연대와BGF로지스의단체합의서조인식이잠정연기됐다.당초오늘오전에열릴예정이었으나일부문구조율을이유로양측이이견을보이면서다.양측모두이날내최종합의를목표로조율을이어가고있는것으로전해졌다.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화물연대본부와BGF로지스가교섭끝에잠정합의하기로한29일오후조인식이지연돼경남진주시고용노동부진주지청회의실에취재진이대기하고있다.[사진=연합뉴스]화물연대는29일오후보도자료를통해"특정사안에이견은없으나사망한조합원에대한화물연대의요구를바탕으로합의서문구를조율하고있다"고밝혔다.화물연대와BGF로지스는전날오후8시부터진행된밤샘교섭끝에이날오전5시쯤잠정합의서를타결했다.잠정합의서주요내용으로는휴식권보장이담겼다.기존주1회유급휴무에더해분기별1회유급휴가를추가로도입하기로했다.또사망한조합원관련내용,화물노동자권익보호,운송료현실화등은협의과정에서구체화될것으로보인다.이에양측은이날오전11시단체합의서조인식을진행할예정이었다.화물연대는단체교섭체결이이뤄지면전국주유물류센터봉쇄도멈출계획이었으나일부현장에서만해제됐다.진천물류센터의경우봉쇄가해제된상태고,다른주요물류센터는조인식이후조치가이뤄질전망이다.BGF리테일관계자는"합의이후봉쇄가풀리면내부정비를거쳐진천을중심으로센터별가동에들어갈계획"이라며"즉각적인100%정상화는어렵지만,이주내전센터와공장의정상가동을목표로하고있다"고밝혔다.지난22일서울의한편의점CU점포의매입전표에'센터결품'이표기된모습.노란색으로색칠된리스트는발주를했음에도공급받지못한상품이다.[사진=아이뉴스24DB]이번잠정합의로급한불은껐지만,물류차질이3주정도이어진만큼점주피해회복까지는시간이걸릴것으로예상된다.CU·GS25·세븐일레븐등가맹점주들이참여한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은이날성명서를내고"물류중단기간에대한매출손실을보상하고,폐기및추가비용에대한실질적보전을요구한다"고강조했다.업계에서는이번사태가단순물류차질을넘어노사갈등이유통현장전반으로확산될수있음을보여주는대목으로분석한다.향후보상수준과재발방지대책이관건이될것이라는평가다./진광찬기자([email protected])Copyright©아이뉴스24.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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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尹, 30일 종합특검 '내란 의혹' 조사 불응…김용현 내달 6일 출석 재통보(종합)

尹측"시간부족"…30일조사불출석방침특검,5월6일'군형법상반란죄'김용현소환재통보[과천=뉴시스]정병혁기자=윤석열전대통령이3대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나머지사건을수사하는2차종합특별검사팀조사에불출석하기로했다.2차특검팀(특별검사권창영)은29일피의자조사가불발된김용현전국방부장관에게다음달6일출석할것을재차통보했다[email protected][서울=뉴시스]오정우권지원기자=윤석열전대통령이3대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나머지사건을수사하는2차종합특별검사팀조사에불출석하기로했다.2차특검팀(특별검사권창영)은29일피의자조사가불발된김용현전국방부장관에게다음달6일출석할것을재차통보했다.법조계에따르면윤전대통령은오는30일로예정된종합특검팀소환조사에응하지않을계획이다.윤전대통령측은소환조사에대비할시간이부족하다는이유로이같이결정했다고전했다.이날체포방해등혐의2심선고기일이진행되고내란우두머리혐의사건항소심도본격시작한데따른것으로보인다.당초내란잔여의혹과관련해윤전대통령을소환해조사할예정이었던특검팀은일정을다시조율중인것으로파악됐다.특검팀은윤전대통령에게군형법상반란죄를적용하는방안을검토하는것으로전해졌다.아울러특검팀은이날예정된김전장관의군형법상반란혐의조사가무산되자,다음달6일소환에응할것을재통보한것으로파악됐다.김전장관은12·3비상계엄선포당시윤전대통령과공모해병기를휴대한군인들을국회와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보내는등폭동을일으켰다는혐의를받는다.그러나김전장관측은이날경찰특별수사본부에서윤전대통령의탄핵심판위증혐의관련조사가예정돼있다며불출석의사를전달한것으로전해졌다.노상원전국군정보사령관도군형법상반란죄로입건한특검팀은각종내란의혹에대해수사력을모을전망이다.☞공감언론뉴시스[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뉴시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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