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이제총선·대선완벽히완주한정당"이재명향해"국민통합,경제상황관련적확한판단"당부'한자릿수득표'출구조사결과에상황실잠시가라앉기도천하람"이준석·개혁신당의미래위한도전은지금부터"개혁신당이준석제21대대통령선거후보가3일서울여의도국회의원회관에마련된개표상황실에서출구조사에대한소감을말하고있다.방송3사출구조사는이재명51.7%,김문수39.3%,이준석7.7%로예측됐다.박종민기자6·3조기대선지상파3사출구조사결과,7%대득표율을기록한것으로나타난개혁신당이준석대선후보가3일"열과성을다해주신당원과지지자여러분,사랑해주신국민들께감사드린다.이선거결과책임은모두저의몫"이라고말했다.전날대구에서피날레유세를펼친이후보는이날새벽부산에서투표를독려한뒤동탄소재자택에머무르며휴식을취했다.이후오후8시본투표직후방송3사출구조사결과가발표되자,국회의원회관에마련된당개표상황실로나와이같은입장을밝혔다.천하람·이주영공동선대위원장등주요당직자들과당원들은이날오후9시반쯤이후보가노타이의정장차림으로상황실에들어서자,일제히기립해박수로환영했다.일부는이후보의이름을연호하기도했다.꽃다발을건네받아든이후보는예상보다담담하고밝은얼굴이었다.마이크를들고잠시멈칫한이준석후보는"이번대통령선거는정말치열했고,무엇보다도6개월간의탄핵이후계엄과정속에많은국민이힘들어하셨을거란생각이든다"며"이번선거를통해혼란이종식되고,다시한번대한민국이도약했으면좋겠다"고운을뗐다.그러면서"무엇보다이번선거과정에서'잘했던것'과'못했던것'이있을텐데잘분석해서정확히1년뒤로다가온지방선거에서개혁신당이약진할수있기를기대한다"고강조했다.대선레이스기간내내국민의힘김문수후보로부터일방적단일화구애를받아온이후보는개혁신당의독자적인완주에도의미를부여했다.그는"무엇보다도이번선거를통해서개혁신당은총선과대통령선거를완벽하게완주해낸정당으로자리매김했다"며"당의역량을키워서국민들께더다가갈수있게할것"이라고힘주어말했다.당선이유력해진더불어민주당이재명후보를향해서는"출구조사대로라면대통령으로취임하게될텐데국민통합,(또)경제가너무어렵기때문에경제상황에대한세심하고도적확한판단을해주길기대한다"고당부했다.이준석후보는"개혁신당은앞으로야당으로서역할을꾸준히해나갈수있도록할것"이라고덧붙였다.경기화성시을을지역구로둔이준석후보는당분간'본업'에충실하겠다는뜻도밝혔다.그는"개인적으로지난6개월에걸친혼란한기간동안지역국회의원인이준석을신뢰해주시고지지해주신동탄주민들께너무감사하다"며"내일부터바로동탄의원의일상으로복귀해지역의민원과여러가지동탄과관련된일들을세심하게처리할수있도록하겠다"고전했다.대선소회를밝힌이후보는자리를뜨기전개혁신당을상징하는오렌지빛점퍼를입은당직자·당원들과일일이악수하며등을토닥이기도했다.개혁신당이준석제21대대통령선거후보가3일서울여의도국회의원회관에마련된개표상황실에도착해당원들의격려를받고있다.박종민기자앞서복수의여론조사에서10%안팎의지지율을기록했던이준석후보는이번선거에서'10%대득표'를목표로해왔다.총선당시'동탄모델'로또다시승리하겠다며,국민의힘이띄워온'사표(死票)론'에정면으로맞서기도했다.다만,이번선거에서는두자릿수지지를얻는데결과적으로실패했다.KBS·MBC·SBS등지상파3사는이날오후8시출구조사에서이재명후보가51.7%,김문수후보는39.3%,이준석후보가7.7%를각각득표했다는조사결과를발표했다.해당조사는한국리서치·입소스·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이날오전6시부터오후8시까지전국325개투표소에서투표를한8만146명의유권자를대상으로진행했다.오차범위는95%신뢰수준에±0.8%p다.출구조사결과가나오자,당초10~15%사이득표율까지도조심스레내다봤던개혁신당개표상황실은이내무겁게가라앉았다.TV개표방송화면을심각하게바라보던이주영위원장은미동도없이정면을가만히응시했고,천위원장의얼굴에도일순당혹감이번졌다.그럼에도개혁신당은자당이대체세력으로서가능성을충분히보여주는계기가됐다며내부를다독이는모양새다.천위원장은"돌이켜생각하면이준석후보의대선도전은불가능에도전하는과정이었다.거대양당에비해돈도조직도압도적으로열세인상황에서국민여러분을믿고,(주변에서)'안된다'고하는이야기를뚫고멋지게완주했다"고자평했다.또"개혁신당구성원들의성취가흩어지지않고더커질수있도록이준석후보와힘을합쳐서지선준비에지금부터매진할것"이라며"이준석후보와개혁신당의미래를위한도전은지금부터가열차게시작될것"이라고강조했다.※CBS노컷뉴스는여러분의제보로함께세상을바꿉니다.각종비리와부당대우,사건사고와미담등모든얘깃거리를알려주세요.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노컷뉴스사이트:https://url.kr/b71afnCBS노컷뉴스이은지기자[email protected]진실엔컷이없다Copyright©노컷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제21대대통령선거일인3일오후울산남구문수체육관에마련된남구개표소에서선관위관계자들이투표함을옮기고있다.연합뉴스제21대대통령선거의출구조사결과더불어민주당이재명후보와국민의힘김문수후보를향한연령별표심은극명하게갈렸다.이후보는50대이하전연령대에서강세를보였고,김후보는70세이상에서우위를나타냈다.KBS·MBC·SBS방송3사가이날오후8시투표종료와함께공개한출구조사결과에따르면40대에서이후보(72.7%)는70%를웃도는득표율을기록했다.김후보가22.2%,개혁신당이준석후보는4.2%였다.50대에서도이재명후보(69.8%)가70%에육박하는득표율로김후보(25.9%)와이준석후보(3.3%)에크게앞섰다.30대의경우이재명후보가47.6%,김후보는32.7%였다.이준석후보는17.7%의득표율을얻었다.20대(18∼19세포함)는이재명후보(41.3%),김후보(30.9%),이준석후보(24.3%)순이었다.20대와30대의경우남녀별로표심이엇갈렸다.20대남성의득표율은이준석후보(37.2%)가가장높았다.김후보(36.9%),이재명후보(24.0%)가뒤를이었다.반면20대여성에서는이재명후보(58.1%)가과반의득표율을보였다.이는이재명후보에대한20대남성득표율의2배가넘는수치다.김후보와이준석후보의득표율은각각25.3%,10.3%였다.30대남성을보면이재명후보37.9%,김후보34.5%,이준석후보25.8%의지지율을각각나타냈다.30대여성에선이재명후보(57.3%)의득표가과반이었다.김후보가31.2%,이준석후보는9.3%의지지율을기록했다.70세이상을보면김후보가64.0%의득표율로이재명후보(34.0%)에앞섰다.60대는이재명후보(48.0%)와김후보(48.9%)가비슷한득표율을보였다.지역별로보면이재명후보는대구·경북(TK)과부산,경남을제외한모든지역에서강세를보였다.이재명후보는특히광주(81.7%),전남(80.8%),전북(79.6%)등호남에서80%안팎의득표율을보였다.이지역에서김후보의지지율(광주10.5%·전남10.9%·전북11.8%)은10%안팎이었다.이재명후보는서울(49.3%),인천(53.6%),경기(55.8%)등수도권에서도김후보(40.1%·37.4%·34.6%)를눌렀다.선거때마다‘스윙보터’역할을한충청권도이재명후보의득표율이가장높았다.이재명후보는충북(51.1%),충남·세종(51.3%),대전(51.8%)에서모두과반의득표를얻어김후보(40.2%·39.7%·38.3%)를앞섰다.김후보는대구(67.5%),경북(64.0%)지역에서가장앞섰다.이재명후보의지지율은각각24.1%(대구),28.2%(경북)였다.부산과경남에선김후보가각각49.0%,48.8%를얻어이재명후보(부산42.7%·경남43.4%)보다높은득표율을기록했다.이주영기자[email protected]©주간경향.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누군가대변해야한다는절박함,최소한표심으로나타나""새정부과제,사회대개혁…진보정치,선두에설것약속"권영국민주노동당대통령후보가3일서울시구로구선거캠프에마련된제21대대통령선거개표상황실에서출구조사결과를지켜보고있다.2025.6.3/뉴스1ⓒNews1이동해기자(서울=뉴스1)정윤미기자=권영국민주노동당대통령후보는3일"노동자,농민,여성,자영업자,성소수자,장애인,이주노동자,그리고기후정의우리가대변해야할존재들과함께다시시작하겠다"고말했다.권후보는이날오후지상파방송3사(KBS·MBC·SBS)출구조사결과가발표된이후페이스북에이같이밝히며"진보정치가더이상시민들에게실망을안겨드리지않겠다"고다짐했다.권후보는방송3사출구조사에서1.3%로4위를기록했다.권후보는이와관련해"아직결과가나오지않았지만,출구조사결과에따르면저희가기대한것에는미치지못하지만너무나소중한한표한표가모여만들어진결과"라며"사표가될까,그래서다시내란세력이되살아날까두려워하면서도기꺼이권영국에게우리에게진보정치에모아준한표"라고말했다.이어"우리사회가어떻게변화해야할지,나의삶이어떻게변화해나가야할지,정권교체이후사회적약자들,소수자들,그리고노동자와서민들의목소리를누군가는대변해야한다는그절박함이최소한의표심으로나타났다고생각한다"고했다.더욱이"그절실함,그간절함,그애타는마음,지지율1%남짓나오는후보가아니고선누구에게도기댈수없었던그배제되고밀려난아픈마음들,이마음들의의미를잘헤아리겠다"고밝혔다.그러면서"이마음을모아다시시작하겠다"며"진보정치가해야할일,진보정치만이할수있는일을시민여러분께분명하게보여주겠다.실력과성과로다시평가받겠다"고말했다.권후보는"이제시작이다.앞으로사회대개혁이라는과제가새정부에주어질것"이라며"차별과불평등을넘어함께사는대한민국을만들기위해서가장앞서서왔던진보정치가앞으로도가장선두에설것임을국민여러분께약속드린다"고했다[email protected]©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김문수39.3%득표율예상에침통마른세수,깊은한숨,두눈질끈"개표지켜보겠다"하나둘자리떠나김용태(가운데)국민의힘비상대책위원장이3일국회도서관에마련된제21대대통령선거국민의힘개표상황실에서출구조사결과를보고심각한표정을짓고있다.하상윤기자"...."한동안정적만이흘렀다.3일오후8시방송3사(KBS·MBC·SBS)의출구조사결과가발표되자개표상황실에모인국민의힘의원들은일제히얼어붙었다.낮게가라앉은분위기속에서긴한숨만이곳곳에서흘러나왔다.대선막판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가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를상대로역전승을노려볼수도있다는기대가커지기도했지만,결과는두자릿수격차가예측됐다.국민의힘의원들은실망감을감추지못하고끝내하나둘자리를떠났다.침묵만감돈상황실…"개표지켜보겠다"이날서울여의도국회도서관대회의실에마련된국민의힘개표상황실분위기는시작부터무거웠다.출구조사공개직전10초카운트다운을외치는목소리도없었다.곧이어상황실앞모니터에서"이재명더불어민주당후보51.7%,김문수국민의힘후보39.3%,이준석개혁신당후보7.7%"라는예측이나오자적막감마저감돌았다.김용태비상대책위원장은양손으로얼굴을감싸쥐었고,이정현공동선대위원장은두눈을질끈감고고개를좌우로내저었다.술렁거리는모습조차없었다.지역별출구조사가공표되는동안에도침묵은이어졌다.김위원장은특히전력을다했던수도권에서패배하는결과가나오자짧은탄식을내뱉었다.부산과경남,대구등'보수텃밭'에서이후보를앞서는조사가나왔지만,잠시안도할뿐반색하는모습은찾을수없었다.충격적인결과에권성동·김기현·윤상현선대위원장등은일찍이상황실을떠났다.김위원장도오후8시40분쯤"개표상황이진행중이니겸허히지켜보겠다"며비대위원장실로향했다.3일서울여의도국회도서관에마련된국민의힘개표상황실에서선대위원장들이제21대대통령선거방송3사출구조사결과를보고있다.하상윤기자두자릿수격차에충격국민의힘은예상보다큰격차가예측되자당혹감을감추지못했다.나경원공동선대위원장은KBS인터뷰에서"다소충격적으로받아들인다"며"오차범위내에서다소열세나다소앞서는것으로나올줄알았는데상당히많은차이가나온것은아쉽다"고밝혔다.신동욱선대위대변인단장은YTN에"기대보다못미치는출구조사결과가나왔지만개표가끝날때까지차분하게지켜보겠다"면서도"국민의뜻이개표결과로그대로드러난다면국민의뜻을겸허하게수용해야할것"이라고했다.홍준표전대구시장은페이스북에"두번탄핵당한당이었지만충분히이길수있는게임이었는데아쉽게됐다"고적었다.당초국민의힘은대선막판에'골든크로스'(지지율역전)가시작됐다고주장하며기대감을드러냈다.보수지지층이결집하고있어투표율이높으면상대적으로유리할것으로판단해마지막까지투표독려에도힘썼다.양향자공동선대위원장은이날오전BBS라디오에서"김문수후보가이재명후보를바짝쫓는형국에서여론조사공표금지기간을맞았다"며"골든크로스를전망한다"고말했다.상황실에서도일찍이의원40여명이'김문수'이름이적힌선거운동복을입고모여"고생했다"며악수와격려를나눴다.김후보지지를선언한손학규전바른미래당대표도상황실에나타나선대위관계자들과반갑게인사했다.3일서울여의도국회도서관에마련된국민의힘개표상황실에서선대위원장들이제21대대통령선거방송3사출구조사결과를지켜보다자리를떠나고있다.하상윤기자그러나기대에미치지못하는결과를받아든뒤상황은달라졌다.의원들이자리를뜨면서상황실1,2열은텅비었다.손전대표도일어나자리를떠났다.출구조사결과만반복적으로흘러나온지1시간이지난뒤에는황우여·안철수·양향자선대위원장만남아개표상황을지켜봤다.김후보는이날10시까지상황실에모습을드러내지않고서울봉천동자택에머물렀다.개표가어느정도진행된뒤당선인윤곽이드러나면상황실을찾을예정이다.김소희기자[email protected]김민기인턴기자[email protected]©한국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소외된이들의절박함,진보정치로응답약속출구조사1.3%…“사표두려워한한표,깊이새기겠다”고공농성·소수자유세등현장중심행보이어가▲권영국민주노동당대선후보가3일서울구로구선거캠프에서제21대대통령선거출구조사결과를지켜보고있다./사진제공=연합뉴스권영국민주노동당대선후보는3일제21대대통령선거출구조사결과발표이후"노동자,농민,여성,자영업자,성소수자,장애인,이주노동자,그리고기후정의,우리가대변해야할존재들과다시시작하겠다"고밝혔다.권후보는이날서울구로구선거캠프에서"차별과불평등을넘어함께사는대한민국을만들기위해가장앞장서왔던진보정치가앞으로도가장선두에설것임을약속드린다"며선거소회를전했다.이어"내란을청산해야한다는시민들의절박함속에서잃어버린진보정치의자리를어떻게찾아야할지깊이고민하며대선레이스를시작했다"고출마배경을설명했다.이날오후8시지상파방송3사가발표한출구조사(조사대상8만146명,95%신뢰수준에±0.8%p)에따르면권후보는1.3%의득표율을기록했다.더불어민주당이재명후보가51.7%로1위를,국민의힘김문수후보는39.3%,개혁신당이준석후보는7.7%를각각기록했다.권후보는"출구조사결과에따르면저희가기대한것에는미치지못하지만너무나소중한한표한표가모였다"며"사표가될까,그래서다시내란세력이되살아날까두려워하면서도기꺼이권영국에게,진보정치에모아준한표"라고강조했다.또한"사회가어떻게변화해야할지,나의삶이어떻게변화해나가야할지,정권교체이후사회적약자들,소수자들,그리고노동자와서민들의목소리를누군가는대변해야한다는절박함이최소한의표심으로나타났다고생각한다"며"그의미를잘헤아리겠다"고밝혔다.그는"이마음을모아다시시작하겠다"며"진보정치가더이상실망을안겨드리지않겠다.진보정치가해야할일,진보정치만이할수있는일을분명하게보여주겠다.실력과성과로다시평가받겠다"고덧붙였다.권후보는선거운동기간동안고공크레인농성현장방문을시작으로,필리버스터형식의유세와소수자권리발언,고(故)김충현씨빈소조문등사회적약자의권리를강조하는행보를이어왔다.마지막유세일에는광화문에서3시간동안무권리노동자,여성,성소수자등소수자의제를강조한뒤,서울중구고공농성현장을찾아노동문제를재차부각시켰다./정슬기기자[email protected]©인천일보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복사,재배포금지
[21대대선]역대급혐오대선으로불릴만큼네거티브戰"계엄과탄핵,대선거치면서갈라진국민통합해야"당선확정당일임기시작,경제·통합행보예상[이데일리김유성기자]윤석열전대통령의파면으로조기에치러진제21대대통령선거가3일대단원의막을내렸다.결과는이재명더불어민주당후보의압승으로보인다.이번선거는역대급‘혐오대선’이라고불릴만큼후보간네거티브공방이두드러졌다.지난대선에서보였던성별·세대별대립구도는더뚜렷해졌다.‘이재명대세론’속에서막판에‘김문수역전론’이나오기도했지만,기적은일어나지않았다.[이데일리김일환기자]이날오후8시투표종료직후공개된방송3사출구조사결과에따르면이재명후보는51.7%의득표율이예상됐다.김문수후보의39.3%보다12.4%포인트앞선수치다.출구조사가그대로득표율로이어질경우이재명후보의당선이확실시된다.JTBC출구조사에서도이후보는김후보보다10%포인트이상격차를보였다.박찬대민주당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출구조사발표직후KBS인터뷰에서“주권자국민께서내란정권에불호령심판을내린것”이라고했다.초반개표흐름도김문수후보보다는이재명후보쪽에유리하게전개됐다.이날오후10시50분기준,개표율이21.6%인상황에서이재명후보는47.74%를얻으며김후보(44.07%)를3.6%포인트이상앞섰다.‘깜깜이기간’(여론조사공표금지기간)중이후보의장남문제가불거졌지만,판세를뒤집지는못한것으로보인다.최병천신성장경제연구소소장은“이재명후보의승리는이전부터예측됐다”며“관전포인트는이후보가최종득표율50%를넘느냐였다”고말했다.연령별·세대별구분에서도후보간지지격차는극명했다.40~50대에서는이재명후보에대한지지세가두드러졌고,60대이상부터는김문수후보에대한지지율이높았다.이준석후보는20대남성유권자층에서이재명·김문수후보를제치고1위를차지했다.이준석후보는목표했던10%득표에는미치지못했지만,선거기간내내이재명후보와대립각을세우는등정치적체급을키우는데성과를거뒀다는평가다.이번대선은네거티브공방이거셌다.대선TV토론회에나왔던이준석후보의‘젓가락’발언은대선정국을흔들정도로파급력이컸다.이를둘러싼남성·여성반응이엇갈리며성별갈라치기논란이불거졌다.대통령당선인은4일중앙선관위의당선의결을통해임기를시작한다.중앙선관위는이날오전7시전체회의를열고이를의결한다.대통령으로신분이바뀌면곧바로합참의장으로부터대북대비태세에대한보고를받고,군통수권을행사하게된다.새대통령의첫외부일정은역대대통령과마찬가지로국립현충원참배로시작한다.이후오후12시국회의사당에서열리는취임식에참석한다.약식으로열리는이번취임식은해외인사초청없이최소한의인원만참석한다.취임식을마친뒤에는용산대통령실로이동해본격적인업무에돌입한다.경제현안과관련된민생행보가우선될것으로보인다.정치권에서는경제문제와함께분열된국민여론을하나로모으는것도새대통령의주요과제로보고있다.박용진전민주당의원은“파랑도빨강도없는모두의대한민국으로시작되어야한다”고말했다.채진원경희대공공거버넌스연구소교수는“경제회복을위해서는정치권이먼저협치의모습을보여줘야한다”며“그러기위해당선인본인이자제하고경청하는자세를보여야한다”고조언했다.김유성([email protected])Copyright©이데일리.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1대대선]‘깜깜이기간’직전앞선후보가승리하는공식또다시입증인물·구도·바람을넘어…‘윤탄핵심판정국’이판세좌우[이데일리황병서기자]여론조사공표가금지되는‘깜깜이기간’에도막판이변은없었다.본투표직전불거진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의‘아들논란’과‘짐로저스지지공방’등정치적이슈가있었지만,‘어대명’(어차피대통령은이재명)이라는대세론을뒤집기에는역부족이었다.여론조사공표금지직전앞선후보가승리한다는대선공식은이번에도유효했다.특히이번대선은윤석열전대통령탄핵심판정국속에서치러진만큼,애초에김문수국민의힘후보가이기기엔어려운선거였다는분석이나온다.박찬대,윤여준더불어민주당상임총괄선대위원장및의원들이3일오후서울여의도국회의원회관개표상황실에서제21대대통령선거개표방송방송3사출구조사결과발표에환호하고있다.(사진=이데일리노진환기자)이날방송3사(KBS·MBC·SBS)출구조사결과,이후보는51.7%의득표율로39.3%를얻은김후보를오차범위밖에서앞서는것으로예측됐다.지난달28일부터시작된여론조사공표금지기간탓에막판흐름을가늠하기는어려웠지만,직전까지이어진추세가그대로반영된셈이다.초반개표흐름도이후보에게유리하게전개됐다.이날오후10시45분기준,개표율이19.93%인상황에서이재명후보는47.6%를얻으며44.21%를받은김후보를3.39%포인트이상앞섰다.이번출구조사는‘깜깜이기간’이전선두후보가대선에서승리하는공식이또한번맞아떨어졌음을보여준다.실제로한국갤럽의역대대선여론조사추이를보면,투표일을열흘가량앞둔시점에서1위를기록한후보가모두최종승리를거머쥐었다.김영삼(14대),김대중(15대),노무현(16대),박근혜(18대)후보모두당시여론조사에서근소하게나마앞서며당선됐다.직전대선역시투표일주일전갤럽조사에서윤석열후보가39%,이재명후보는38%로박빙이었으며,결국윤후보가승리했다.이번대선역시여론조사흐름이실제결과와일치했다.여론조사공표금지직전인지난달20~22일진행된한국갤럽조사에따르면,이후보의지지율은45%,김후보는36%였다.전국만18세이상유권자1002명을대상으로진행된이조사는95%신뢰수준에표본오차±3.1%포인트로,응답률은17.8%였다.자세한내용은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참고하면된다.리얼미터의조사도흐름은동일했다.지난달26~27일실시된여론조사에서이후보는49.2%,김후보는36.8%의지지율을기록했다.이조사는무선자동응답방식으로전국18세이상유권자1003명을대상으로했으며,표본오차는±3.1%포인트(95%신뢰수준),응답률은10.1%였다.이후보에대한각종정치적공세에도불구하고이번대선결과에는윤석열전대통령에대한탄핵심판정국이라는구도가결정적으로작용한것으로풀이된다.통상선거는후보개인의인물,정치구도,시대적바람에따라결과가갈리지만,이번엔12·3비상계엄사태로인한탄핵정국이유권자의표심을좌우한것이다.2017년대선당시박근혜전대통령의탄핵국면속에서치러졌던선거와유사한양상이다.당시에도자유한국당(현국민의힘)소속후보인홍준표전경남지사는21.67%의득표율로,41.23%를기록한문재인전대통령에게큰격차로패배했다.최요한정치평론가는“선거막판양측의공방이있었지만,이재명후보에대한대세론을뒤흔들기엔역부족이었다”며“윤석열전대통령의탄핵심판정국이라는특수한상황에서유권자들이국민의힘에표를주기엔심리적저항이컸던것으로보인다”고분석했다.황병서([email protected])Copyright©이데일리.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025대선레이스◆송진호무소속대선후보가지난달27일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기자회견을하는모습.[사진출처=연합뉴스]제21대대통령선거에출마한후보중‘전과17범’이라는사실이알려져논란이됐던송진호무소속후보가0.1%의득표율을기록할것으로전망됐다.방송3사(KBS·MBC·SBS)가3일실시한대선공동예측(출구)조사에서송후보는0.1%의지지를받은것으로나타났다.1위는이재명더불어민주당후보(51.7%),2위는김문수국민의힘후보(39.3%),3위는이준석개혁신당후보(7.7%)인것으로각각집계됐다.송후보는1997년부정수표단속법위반으로징역10월에집행유예2년을선고받는등17개전과가있어정치권에서화제가됐다.2000년사기혐의로벌금200만원을선고받은것을시작으로,사기혐의로징역·벌금형을받은것만12차례에달한다.이밖에도재물손괴벌금300만원,근로기준법위반벌금300만원,상해벌금100만원등을선고받은바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따르면송후보는이날오후10시4분(전국개표율6.68%)기준2808표(0.12%)를받은것으로집계됐다.한편이날출구조사는방송협회와지상파3사(KBS·MBC·SBS)가구성한‘공동예측조사위원회(KEP)’가전국325개투표소에서유권자8만146명을대상으로실시했다.이번출구조사오차범위는95%신뢰수준에±0.8%포인트다.Copyright©매일경제&mk.co.kr.무단전재,재배포및AI학습이용금지
[21대대선]3일서울구로구당사에서입장발표“0%시작해관심없었지만…민주주의회복위한목소리절실”“차별없는사회·평등한대한민국만드는데정치적힘부여”[이데일리황병서기자]권영국민주노동당대선후보가“우리사회가차별과불평등을넘어함께사는대한민국을만들기위해서가장앞장선진보정치선두에설것임을국민여러분께약속드린다”고말했다.권후보는이날서울구로구의당사에서이같은내용이담긴입장을발표했다.민주노동당이이날출구조사에서받아든결과는1.3%였다.권후보는“처음시작엔0%로아무도관심이없었다”면서도“시간이지날수록내란세력에의해지워졌던여러목소리중에민주주의회복을위한목소리가정말절실했다”고말했다.이어“사회가어떻게변화해야할지,나의삶이어떻게변화해나가야할지정권교체이후에우려했던사회가나아가야할약자,노동자,서민들의목소리를누군가는대변해야한다는절박함이적어도이번선거에서최소한의표심으로나타났다고생각한다”고말했다.권후보는그러면서“이진보정치가분열돼실망을드렸다”면서“이번광장을토대로해서한사람,두사람모이기시작했고,노동당과녹색당,정의당,진보정치가독자적인정치를해야한다는필요성으로모여왔다”고했다.이어“이힘들이어려운심판선거에도불구하고이런표심으로저희들을일정부분지지해주고있다고생각한다”면서“이제시작이다.앞으로우리삶을바꿀수있는사회대개혁이란과제가이번정부에주어질것”이라고했다.아울러권후보는“기대했던것만큼은아닐지모르지만저는오히려이표심이앞으로우리국민들이보다복지로,삶을바꾸는매우큰힘이될것”이라면서“그리고차별없는사회,평등한대한민국을만드는데있어서출발할수있는기초힘을,정치적힘을부여하고있다고생각한다”고했다.마지막으로“저희를지지해주신여러분과이번내란청산과민주주의를복원하기위한국민여러분의강한우리들의회복을위한선택에여러분께감사드린다”고했다.권영국민주노동당대통령후보가3일서울시구로구선거캠프에마련된제21대대통령선거개표상황실에서출구조사결과를지켜보고있다.(사진=뉴스1)황병서([email protected])Copyright©이데일리.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제21대대통령선거투표일인3일오전광주서구치평동한투표소에서시민들이투표하고있다.연합뉴스일본언론들은3일한국대통령선거마감직후이재명더불어민주당후보가우위를보인지상파3사공동출구조사를언급하며‘3년만의진보정권교체’가능성에주목했다.일본니혼게이자이신문은이날오후8시투표마감직후“한국대선이투표를마감하고개표작업에들어갔다”며“대선과정내내여론조사지지율에서선두를유지했던제1야당더불어민주당이후보가선거결과에서도우세한것으로보인다”며“그가당선되면3년만에(한국정부가)보수에서진보정권으로교체된다”고전했다.특히출구조사에서김문수국민의힘후보와격차를10%포인트이상격차를낸이후보를집중조명했다.이후보가외교정책과관련해국가이익을최우선으로하는‘실용주의’를내걸었다는것이다.신문은이후보가“그동안북한과중국에는유화적인반면,미국과일본에강경한태도를굽히지않았다”며“다만선거운동과정에서는한·미동맹과한·일관계의중요성에대한인식을밝혀왔다”고짚었다.이어한·일과거사문제에대한이후보의입장에대해서는“경제와문화교류를비롯한기존협력관계를이어가면서도역사와영토문제에대해서는‘주장해야할것은주장한다'고말해왔다”고평가했다.일본엔에이치케이(NHK)방송도대선투표마감뒤이후보가김후보를12%포인트넘게앞서는공동출구조사를자세히언급했다.방송은출구조사결과에서두후보사이에큰폭의차이가벌어진것과관련해“한국언론들이(하루를넘기지않고)3일밤에도대세가결정될것으로전망하고있다”며“출구조사에서이후보가앞서가는결과가전해지자국민의힘진영은침묵에빠졌다”고전했다.방송은앞서이후보의과거발언을언급하며“(이후보가)과거보수정권의대일외교를비판하는맥락에서일본을향해강경한발언을한적도있다”며“반면지난해12월(윤석열전대통령의)비상계엄선포이후에는달라진태도를보이며일본과관계를중시하는입장을보인다”고설명했다.또김후보와관련해서는“그가모습을드러내지않은채,자택에서개표상황을지켜보고있다고한국언론들이보도하고있다”고덧붙였다.요미우리신문도“출구조사에서이후보의예상득표율이51.7%에이르러,다른후보들을10%포인트이상차이로크게앞선유리한상황”이라며“이후보당선때,한국정부가3년만에보수에서좌파로교체된다”고전했다.신문은한국대선결과가이날밤늦게결정될것으로예상했다.도쿄/홍석재특파원[email protected]©한겨레신문사AllRightsReserved.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지지자들이3일서울종로구동화면세점앞‘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가주최한집회에서대선개표방송을보고있다.백민정기자21대대선이치러진3일오후8시쯤지상파방송3사대선출구조사결과가발표되자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지지자들은실망감을감추지못했다.김후보가열세를보인다는결과에곳곳에서야유와탄식이터져나왔다.서울종로구동화면세점앞‘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가주최한대선개표방송시청집회에는김후보지지자등120여명이모였다.대다수가60~80대였지만20~30대참석자도적지않았다.태극기와성조기,붉은경광봉을손에쥐거나붉은상의를맞춰입은모습이었다.인천부평에서온A씨(78)는“지난대선때는여기서새벽1시까지있다가여의도국민의힘당사로택시를타고이동했는데오늘은어떨지모르겠다”며“밤새워서결과나올때까지보고첫차타고집에갈것”이라고말했다.하지만출구조사결과가나오자분위기는급격히가라앉았다.김후보가뒤지는예상결과가나오자여기저기서야유가쏟아졌고,참가자들의표정은굳어졌다.일부는마른세수를하거나팔짱을끼고무표정한얼굴로화면을바라봤다.집회사회를맡은유튜버손상대씨는“(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가)처음부터51%로세팅된다는것자체가부정선거의증거”라며“기죽지마시고,곧뒤집어질것”이라고분위기를띄웠다.대구·부산·경북·경남등에서김후보의득표예상이높게나오자지지자들은머리위로박수를치며환호했다.반면울산에서이후보득표율이앞서자“저건뻥이지”,“말도안돼,울산에서?”,“조작이야!”라고외쳤다.광주·전남등에서이후보가앞서자일부참가자들은“투표다시해”,“공산주의야공산주의”라고소리쳤다.서울성북구에서온60대여성은“착잡하고열불이난다”며“범죄자가어떻게대통령이되냐”고말했다.그러면서도“뚜껑을열때까지모르는거죠”라고했다.오후8시27분개표방송이잠시중단되고전광훈사랑제일교회목사가연단에올랐다.전목사는“개표과정에서(득표차가)상당히좁혀질것”이라며“지난대선때도윤(석열전)대통령이지고있었지만12시넘어서뒤집어졌다”고말했다.참가자들은일제히“아멘”을외쳤다.아예투표결과를받아들일수없다는목소리도나왔다.박종환씨(60)는“투표(결과)를절대인정할수없다”며“이재명이되도록다세팅이돼있는것”이라고말했다.경기하남에서온김모씨(44)는“뜻대로되지않아도이번선거를통해보수진영이집결했으면좋겠다”며“선거이후에도부정선거,중국인등반국가세력에대한싸움을계속할것”이라고말했다.백민정기자[email protected]©경향신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제21대대통령선거가실시된3일서울여의도국회에마련된더불어민주당개표상황실에서윤여준총괄상임선대위원장,박찬대총괄상임선대위원장등당직자들이방송사출구조사결과를확인하며환호하고있다.이동근기자[email protected]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통령후보가3일치러진제21대대통령선거에서김문수국민의힘후보를두자릿수차이로꺾고당선이확실시된다.12·3비상계엄과윤석열정권의실정에국민이회초리를든것으로평가된다.이날저녁8시투표마감직후발표한한국방송협회와KBS·MBC·SBS로꾸려진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KEP)의출구조사에따르면이후보는51.7%를득표할것으로예측됐다.김후보는39.3%에머물것으로전망됐다.둘의차이는12.4%P로사실상압승이다.이준석개혁신당후보는7.7%에그칠것으로나타났다.출구조사의표본오차는신뢰수준95%에서±0.8%P다.이재명후보는대구·경북과부산·경남등을제외한지역에서모두승리하는것으로예상됐다.이후보는△서울(이재명49.3%김문수40.1%이준석9.2%)△경기(이재명55.8%김문수34.6%이준석8.5%)△인천(이재명53.6%김문수37.4%이준석7.5%)등에서모두승리하는것으로예측됐다.전통텃밭인△광주(이재명81.7%김문수10.5%이준석5.9%)△전남(이재명80.8%김문수10.9%이준석6.4%)△전북(이재명79.6%김문수11.8%이준석6.7%)등에서도다른후보를크게꺾을것으로전망됐다.보수성향강한울산(이재명46.5%김문수44.3%이준석6.9%)에서도소폭앞설것으로나왔다.또이재명후보는또캐스팅보트로평가되는△대전(이재명51.8%김문수38.3%이준석8.8%)△충남·세종(이재명51.3%김문수39.7%이준석8.2%)△충북(이재명51.1%김문수40.2%이준석7.9%)등에서도다른후보에앞설것이라고점쳐졌다.△강원(이재명48.8%김문수42.2%이준석6.7%)△제주(이재명57.9%김문수31.2%이준석9.3%)등에서도이재명후보가승리할것으로나타났다.반면에김문수후보는보수세가강한△대구(이재명24.1%김문수67.5%이준석7.3%)△경북(이재명28.2%김문수64.0%이준석6.7%)등에서승리할것으로예상됐다.△부산(이재명42.7%김문수49.0%이준석6.9%)△경남(이재명43.4%김문수48.8%이준석6.3%)등에서는상대적으로적은차이의승리를거둘것으로예상됐다.이후보의압승은지난해12월3일윤석열전대통령의비상계엄선포와이를둘러싼정부·국민의힘의정국수습방안등에대한심판심리가작용했기때문으로풀이된다.지지층결집을노린국민의힘일각에서는내심역전도예상했지만민심은비상계엄세력과단절하지않은이들을외면했다.내심두자릿수득표를노리던이준석후보도아쉬움을삼키게됐다.이후보는선거1주전치러진마지막TV토론에서공개적으로여성의신체부위와젓가락등으로논란이된것이한자릿수득표에그친원인으로평가된다.박찬대민주당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방송3사출구조사발표이후국회의원회관에서취재진과만나“내란을확실하게종식하고국민통합을이뤄위기의대한민국을회복시키고도약시키고성장시키겠다.그런의미에서과반을넘긴것은굉장히바람직하다”고평가했다.최기창기자[email protected]©전자신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