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울주 언양 산불 20시간 만에 주불 진화…61㏊ 피해(종합)

밤샘진화작업성과…한때1천887가구주민4천700여명대피산불이지나간자리(울산=연합뉴스)김용태기자=26일울산시울주군언양읍신화마을한주택이전날발생한산불로전소돼있다[email protected](울산=연합뉴스)김근주장지현기자=울산울주군언양읍화장산에서발생한산불의주불이하루만에잡혔다.울주군은26일오전8시10분께주불을100%진화했다고밝혔다.산불발생20시간여만이다.산림당국은재발화하지않도록잔불정리과뒷불감시에집중하고있다.화장산(해발271m)산불은전날오전11시54분께발생했다.정상과멀지않은굴암사뒤편에서처음불이시작된것으로추정된다.애초다소약했던불길은시간이지날수록초속5∼7m로거세지는바람을등에업고급속도로몸집을불렸다.엿새째건조주의보가유지돼대기가바싹마른상황에서25일오후1시40분부터강풍주의보까지내려지자화선은5㎞까지범위를넓혔다.대규모아파트단지코앞까지불길이뻗치면서주민들이호스를연결해진화작업에나서기도했다.불길이왕복4차로인울밀로를넘어농촌마을민가까지근접하면서언양읍송대리와동부리,신화리,상북면지내리와향산리일대에서한때1천887가구주민4천700여명이주변학교와시설,숙박업소등으로대피했다.울산양육원종사자와아동등130명가량도안전한곳으로몸을피했다.언양산불현장서야간진화작업중인소방대원들[울산소방본부제공.재판매및DB금지]유지되던불길은밤새소방대원등인력투입이이어지면서조금씩잦아들기시작했다.울산소방본부에따르면소방인력총력대응에따라소방관등400여명이산안으로진입해진화작업을벌였다.화장산이높지않고능선이비교적가파르지않아야간진화작업이가능했다.한소방대원은"소방차량으로부터호스를10개이상연결해가면서물을뿌리고쇠갈쿠리로바닥을긁어가며밤을새웠다"고말했다.밤샘작업덕에화재이튿날인26일오전5시기준진화율은98%에도달했고해가뜨자헬기2대,지상인력1천200여명이투입돼2시간정도만에주불을잡았다.주불진화가완료되면서대피명령은해제됐고,헬기도닷새째산불이번지고있는울주군온양읍현장으로이동했다.산불피해입은사찰(울산=연합뉴스)김용태기자=26일울산시울주군언양읍한사찰법당이전날발생한산불로전소돼내려앉아있다[email protected]이번언양산불로예상되는피해구역은61㏊(헥타르)로추정된다.신화마을등에선주택여러채와창고,축사등이소실되는피해가발생했다.울주군은산불완진상황에맞춰정확한피해규모와발화원인을조사할예정이다.주불은진화됐으나현장에는이따금잔불이다시피어나고있다.울주군은인력300여명을동원해현장을관리중이다[email protected]▶제보는카톡okjeboCopyright©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25-03-2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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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경북 산불에 안동 피해 속출...주택·문화재 전소

[앵커]경북의성산불이인근지역인안동을넘어영양,영덕까지번지면서곳곳에서피해가확인되고있습니다.강한바람과함께불씨가날아들면서주택수십채가불에탔고지역문화재도소실됐습니다.현장에취재기자나가있습니다.김기수기자![기자]경북안동산불피해현장에나와있습니다.[앵커]김기자뒤로불에탄주택이보이는데,산불피해가발생한곳이죠?[기자]제뒤로무너진주택이보이실것입니다.주택뒤로산이보이는데,산쪽에서날아온불씨가주택에옮겨붙었습니다.주택안에는80대노부부가거주하고있었는데,거동이불편한상황에서미처대피하지못하고사고를당한것으로보입니다.오른쪽도함께보시죠.이곳에는지역문화재가있었던곳입니다.하지만지금은이렇게폐허로변해버렸고강한바람까지불면서인근에있는나무들도쓰러져있는모습입니다.농로쪽에도산불을피해긴급대피하려다가불길에휩싸인차의형태가그대로남아있습니다.저희취재진이마을에도착하기한참전부터매캐한냄새가진동을하고있었는데,마스크를잠깐벗는것조차부담스러울정도입니다.이마을뿐만아니라근처에있는마을도비슷한피해를입었는데,인근주민들은산너머로불이보인뒤순식간에마을주택가로불씨가날아들었다고말하는데요.직접들어보시죠.[정찬우/경북안동시남선면:그당시에이쪽산이랑저쪽산뒷산이랑양쪽으로불이붙어서이렇게불길이여기주택가쪽으로들어오는상황이었고차를타고들어오는데앞이하나도안보이고연기때문에….]이곳안동지역주변마을에산불이영향을준것은어제(25일)오후에서밤사이입니다.마을을감싸고있는산에불이붙었고불씨가강한바람을타고주택가로옮겨붙었습니다.마을주민수십명이안동시내쪽으로긴급대피하기도했습니다.취재진이돌아다니면서확인한피해주택만10채가넘는데,정확한피해규모도아직확인되지않고있습니다.산불로전선등도불에타면서전기는물론수도도끊어진상황인데요.불에타지않은주택에서도지낼수없는상황이라서주민들은언제복구가될지막막한상황입니다.지금까지경북안동산불피해현장에서YTN김기수입니다.촬영기자:권민호YTN김기수([email protected])※'당신의제보가뉴스가됩니다'[카카오톡]YTN검색해채널추가[전화]02-398-8585[메일][email protected][저작권자(c)YTN무단전재,재배포및AI데이터활용금지]Copyright©YTN.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3-2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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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산청·하동 산불 지리산 200m 인근까지 확산...진화율 80%(종합)

경남산청대형산불닷새째인25일오후지리산과인접한산청군시천면구곡산일대에산불이번져산불진화헬기가진화작업을하고있다.2025.3.25/뉴스1ⓒNews1윤일지기자/사진=뉴스1[파이낸셜뉴스]6일째이어지고있는경남산청·하동산불이강풍을타고지리산국립공원200m앞까지번져불길을잡기위한총력전이펼쳐지고있다.26일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는산불이국립공원경계약200m전방까지접근했다고밝혔다.경남도는화재가지리산국립공원으로번지는것을막기위해전북과전남등인근지자체에서헬기를지원받아진화작업을벌이고있다.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관계자는"현재모든직원이현장에투입돼진화를지원하고있다"며"추가확산여부는현장상황을지켜봐야한다"고전했다.박명균경남도행정부지사는이날오전산청군단성면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브리핑에서"야간에지리산권역확산방지를위해공중진화대와특수진화대를투입해방화선을구축했고,진화작업에서상당한진전이있었다"고말했다.박부지사는"산의낙엽층이두꺼워불씨가남기쉬워제압이어려운상황"이라면서도"어제보다바람이잦아든편이라기상상황이다소호전됐다"고설명했다.오전6시기준산불진화율은80%다.산림당국은헬기30대와인력1720명,차량218대를투입해총력전을펼치고있다.산불영향구역은1685헥타르에달하며,전체화선길이63km중12.5km가아직남아있다.새벽진화작업중30대대원1명이넘어져타박상을입어인명피해는사망4명,중경상9명으로늘었다.산청,하동,진주등에서1025가구1732명이학교등20개대피소로피신했고,주택16채와공장2곳,종교시설2곳등총64개시설이피해를입었다[email protected]이창훈기자Copyright©파이낸셜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3-2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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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국민의힘 "이재명, 64차례나 재판 지연…사법정의 짓밟아"

"민주당,정당아닌'피의자보호클럽'""이재명족쇄못풀면민주당침몰할것"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표ⓒ데일리안DB국민의힘이12개혐의,8개사건으로5개재판을받고있는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표가총64차례나재판지연을시도한것에대해"사법정의를짓밟았다고해도과언이아니다"라고비판했다.이준우국민의힘대변인은26일논평을내서"민주당은정당이아니라피의자보호클럽으로불러마땅하다"며이같이지적했다.이대변인은"이대표는대장동·백현동비리등5개형사재판에서재판불출석27회,송달회피26회,기일변경신청9회,위헌법률심판제청2회등총64차례나재판을지연시킨것으로드러났다"며"재판지연행태에경악을금치못한다"고말했다.이어"이대표는공직선거법위반재판2심선고까지무려909일이나걸렸다"며"평범한국민은상상조차할수없는'사법특혜'"라고날을세웠다.그러면서"민주당은그럼에도윤석열대통령에대한탄핵심판에대해'신속한결론'을촉구하고있다"며"본인재판은질질끌고,대통령재판에는민첩하게대응하는민주당의이중적행보에국민은'제발거울좀보라'고한다"고꼬집었다.그는"이대표는민주당과국회를본인재판대기실로전락시켰다"며"대표일정·최고위원회의·특위·상임위·본회의까지모든일정이'이재명재판'에맞춰지는기막힌상황과민생과경제,산불재난등시급한현안은외면하고이재명개인숭배에올인하는행태를국민은결코용납하지못할것"이라고목소리를높였다.끝으로"민주당은정신차리라"며"국민이바라는것은이재명구출활극이아니라,민생해결이다.이재명이라는족쇄를끊지않는한,함께침몰이라는비극을피할수없을것"이라고질타했다.앞서구자근국민의힘의원실이대법원으로부터제출받은자료에따르면이대표는자신이받고있는재판5개전체에서법원송달을미수령,재판불출석,기일변경신청,위헌법률심판제청등과같은조치를총64차례나한것으로나타났다.세부적으로법원송달미수령은26차례이고,재판불출석은27차례에달했다.기일변경신청은9차례이며,위헌법률심판제청은2차례였다.Copyright©데일리안.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3-26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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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회색 연기로 뒤덮인 세계유산 안동 하회마을…초긴장 상태(종합)

오전10시께조금씩연기유입,점차농도짙어져…주민대부분대피소방당국"마을곳곳한옥과낙동강변소나무숲에연신물뿌려"연기가득한하회마을[촬영김용민](안동=연합뉴스)김용민천경환황수빈기자=경북의성에서발생해확산하는산불이세계문화유산인안동하회마을코앞까지진출한가운데하회마을은긴장감이돌고있다.마을에는26일오전10시께부터조금씩연기가유입되더니정오가지나면서농도가짙어지는상황이다.마스크없이숨쉬기어려울정도로메캐한냄새가가득했고,앞을분간하기힘들정도의짙은회색연기는마을을뒤덮었다.산불은하회마을에서직선거리로7km떨어진의성군안사면에서발생했는데바람이하회마을방향으로불면서연기가밀려온것으로알려졌다.현재주불은잡힌상태로산불이하회마을까지확산할가능성은크지않으나불길이가까워졌다는소식에주민들의불안감은최고조에달했다.밤사이바람방향이마을과반대쪽으로불면서미리대피했던주민상당수가귀가할만큼공기가호전되기도했지만대피령에도남아있던주민들은매운연기에서둘러마을을떠나고있었다.마스크를쓴어린이들이모여심각한표정으로휴대전화를통해뉴스를보는모습도눈에띄었다.권영길하회마을이장은"마을곳곳을돌아다니며주민들에게대피해야한다고재차권고하고있다"며"산불막으려면넓은면적으로비가와야하는데큰일"이라고하소연했다.회색연기로뒤덮힌세계유산안동하회마을황수빈기자현재200여명에달하는마을주민들은아침일찍안전한곳으로대피해있어마을자체는인기척이없다.하루전까지만해도관광객이일부다녀가기도했으나이날은외부인입장이전면통제된상태다.뿌연연기가인근신도시까지번져관련신고도빗발치고있다.경북도청인근에사는한시민은"동네가전부안개로자욱하다"며"마스크를착용하고걸어도탄냄새가너무펴저숨쉬기가힘들다"고토로했다.소방당국은하회마을종합안내소옆에긴급구조통제단을설치,차량14대와인력98명을투입했다.소방관들은마을곳곳한옥과낙동강변소나무숲에서두시간에한번씩주기적으로물과방염수를뿌리느라여념이없는모습이었다.안동시청,경북도청문화유산과관계자5∼6명도연기확산상황을예의주시하고있다.마을관리사무소에는직원4~5명이병산서원을오가며만일의사태에대비하는모습이었다.사무소관계자는"바람방향이바뀌어연기가유입됨에따라긴장을끈을놓지못하고있다"며"필사적으로막는다는각오로상황을예의주시하고있다"고말했다.안동하회마을설치된긴급구조통제단촬영천경환기자[email protected]▶제보는카톡okjeboCopyright©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25-03-26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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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이재명 2심 선고 앞둔 서초동서 '맞불집회'…긴장 고조(종합)

이재명대표무죄촉구집회[촬영장보인](서울=연합뉴스)장보인최원정기자=더불어민주당이재명대표의공직선거법항소심사건선고일인26일서울서초동법원종합청사인근에선유·무죄를주장하는단체들의맞불집회가시작됐다.이대표지지자와유튜버들은서울중앙지검앞반포대로에서이날오전10시부터이대표무죄선고를촉구하는사전집회를열고있다.오후1시부터재판이끝날때까지는본집회를이어간다.낮12시께집회장소에는150여명이모였다.참가자들은파란색풍선과'이재명은무죄다'등이적힌팻말을들고"이재명은무죄다","정치검찰해체하라"등의구호를외쳤다.집회를주도하며마이크를잡은유튜버들은윤석열대통령을비난하면서"이재명대통령시대로살기좋은대한민국을만들자"고목소리를높였다.법원삼거리에선윤대통령탄핵을반대하며이대표를비판해온유튜버등이구속수사촉구집회에나섰다.집회초반30여명이었다가300여명으로늘어난참가자들은태극기와성조기,'이재명구속','민주당해체'등의피켓을들고"이재명을구속하라","민주당은해체하라"고외쳤다.유동규전성남도시개발공사기획본부장은무대에서"이상한나라를만든원흉이오늘재판받는이재명"이라며"이재명구속과민주당해체가대한민국정답임을대한민국방방곡곡온천지에울려퍼지게할것"이라고주장했다.인근에선보수유튜브채널'신의한수'운영자신혜식씨와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도이대표의구속을촉구하는집회를진행중이다.이곳에는100여명이모였다.이재명대표구속촉구집회[촬영최원정]서울고법선고가이날오후2시에내려지는만큼재판이가까워질수록양측의집회가본격화할것으로보인다.경찰은이날기동대17개부대1천100여명을투입해충돌등비상상황에대비한다.법원청사주변에는이른아침부터곳곳에경찰기동대버스가늘어섰다.법원측은동문으로만청사출입을허용하고,등록차량외차량의출입은금지하고있다.동문앞에는총기등위험물을반입할수없다는안내문도붙었다[email protected]▶제보는카톡okjeboCopyright©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25-03-2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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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의성 산불, 경북 북부 집어삼켰다‥이 시각 영양

[정오뉴스]◀앵커▶닷새전경북의성에서발생한대형산불이어제안동을비롯해청송,영양,영덕까지경북북부권을집어삼켰습니다.밤사이최소18명이숨진걸로파악됐습니다.산불피해현장연결합니다.엄지원기자,현장상황전해주시죠.◀기자▶네.저는밤사이6명의사망자가발생한경북영양군석보면에나와있습니다.인근마을에선어젯밤4명이숨진채발견되기도했는데요.지금제뒤로보시는것처럼주택들이불에타모두무너져내렸습니다.또곳곳에통신장애가발생해인터넷이나전화연결이쉽지않은상황입니다.닷새전,경북의성에서난산불은사흘만에안동으로옮겨붙더니어제밤사이순식간에청송과영양을지나,영덕동해안까지경북5개시군으로확산됐습니다.반나절사이직선거리로무려50km이상을순식간에동진한겁니다.손쓸틈도없이빠르게번진산불로인명피해우려도커지고있습니다.산림당국은이번산불로최소18명의사망자가발생한것으로추산하고있습니다.사망자들은대피과정에서차량이폭발하거나전복돼고립된뒤산불지대를미처빠져나오지못한것으로추정되고있습니다.또한주거지안팎에서질식해숨진사망자도다수있는것으로파악됐습니다.경북도는밤새산불을피해청송군에서만1만여명,영덕과안동각각4천여명등7개시군에서2만3천여명이대피한것으로추산했습니다.법무부는산불길목에있던청송경북북부제2교도소수용자5백여명을밤사이다른지역의교정기관으로긴급이감했다고밝혔습니다.이번산불로신라천년고찰인의성고운사가전소됐고,세계문화유산인안동하회마을과병산서원,봉정사도산불이넘어오는걸막기위해총력을기울이고있습니다.산불현장의바람은점차잦아들고있는데요.오후부터다시초속10m이상의돌풍이불것으로예보돼진화현장에선오전중진화율을최대한높이는데주력하고있습니다.고속도로상주에서영덕까지구간과예천에서의성까지구간등경북북부를교차하는2개고속도로150여km구간은이틀째전면통제중입니다.안동을지나는중앙선고속철도와동해선열차도운행이전면중단됐습니다.지금까지영양산불피해현장에서MBC뉴스엄지원입니다.MBC뉴스는24시간여러분의제보를기다립니다.▷전화02-784-4000▷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mbc제보엄지원기자([email protected])기사원문-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1200/article/6699828_36769.htmlCopyright©MBC&iMBC무단전재,재배포및이용(AI학습포함)금지

25-03-26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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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한미약품, 전문경영인 돛 올렸다…김재교 "안정화 주력"(종합2보)

송영숙회장,지주사대표·사내이사사임한미사이언스,김재교·임주현이사선임"오직주주가치제고길…뉴한미"선언한미약품,최인영·김재교이사신규선임[서울=뉴시스]한미사이언스김재교대표이사가기자들과만나발언했다[email protected]*재판매및DB금지[서울=뉴시스]송연주기자=1년여경영권분쟁이종식단계에이른한미약품그룹이전문경영인체제구축을본격화했다.26일한미사이언스정기주주총회후열린이사회에서지주사한미사이언스의대표이사로선임된김재표대표는기자들과만나“불안했던체제를안정화하는데최선을다하겠다”고밝혔다.이날송영숙한미약품그룹회장은한미사이언스사내이사및대표이사에서사임했다.김대표는“한미사이언스의전문경영인체제구축은처음인것으로안다”며“불안했던체제를안정화해기대에부응하겠다”고말했다.이어“신약연구개발(R&D)에최선을다할것이고선대회장의도전철학을바탕으로혁신을이뤄갈것”이라며“R&D를효율성있게구현하는방법이핵심적인고민사항이다.효율적인전략을펼치겠다”고말했다.김대표는1990년유한양행에입사해경영기획,글로벌전략,인수합병,기술수출등투자업무를30년간총괄했다.2021년메리츠증권에합류해바이오벤처를발굴하고육성하는IND본부를이끌었다.한미에서전문성과글로벌네트워크를토대로글로벌시장으로확대하는데앞장설예정이다.이날한미사이언스주총에선임주현(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부회장),김재교(전메리츠증권부사장),심병화(전삼성바이오로직스상무),김성훈(전한미사이언스상무)등4명의사내이사후보와최현만(전미래에셋증권대표이사),김영훈(전서울고법판사),신용삼(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교수)등3명의사외이사후보선임안건이원안대로통과됐다.같은날한미약품도주총에서최인영(한미약품R&D센터장)사내이사,김재교(전메리츠증권부사장)기타비상무이사,이영구(법무법인대륙아주대표변호사)사외이사를선임했다.송영숙한미약품그룹회장은이날‘인사글’을통해“한미약품그룹에더이상의분쟁은없다”며“어려웠던지난시간을오늘이후로모두털어내고오직주주가치제고만을위한길을걷는뉴한미의여정을시작하고자한다”고말했다.이어“한국의기업경영환경에서는볼수없었던선진적전문경영인체제를도입하고대주주는이사회구성원으로서이들을물심양면지원하고관리감독하는본연의역할에집중해나갈것”이라며“오늘주주총회를통해새롭게선임될신규이사진은제약바이오산업뿐아니라경영과의료,자본시장등분야에서최고의역량을발휘해오신분들”이라고말했다.그는“대주주들의합심과이사회의탄탄한지원,전문경영인들의자유로운역량발휘가조화를이뤄한미약품그룹은글로벌기업으로비상할것임을주주님들께약속드린다”며“지주회사한미사이언스가이러한여정을이끄는선장이돼한미약품을비롯한각계열회사의비상을반드시이뤄낼것”이라고말했다.이날박재현한미약품대표도“한미약품은비만치료분야에서앞선기술력을바탕으로상용화를앞전에두고있다”며“2025년에는완전히달라진한미의모습주주들에보여드리겠다.R&D에서도연구를위한연구아닌성과를위한연구로방향을전환해가시적인신약성과로보답하겠다”고말했다.[서울=뉴시스]26일서울방이동그룹본사에서열린한미사이언스정기주주총회모습[email protected]*재판매및DB금지☞공감언론뉴시스[email protected]©뉴시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3-26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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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산청 산불, 지리산국립공원 200m 앞 확산…불길 저지 총력(종합)

타지자체헬기·국립공원직원등동원…사상자13명으로늘어하동옥종면산불모습(하동=연합뉴스)지난21일경남산청군시천면에서발생한산불이하동군옥종면까지번진모습.[경남하동군제공영상캡처.재판매및DB금지][email protected](산청=연합뉴스)박정헌기자=경남산청에서발생해하동으로번진산불이엿새째이어지는가운데강풍으로지리산국립공원200m앞까지불길이확산했다.26일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에따르면이번산불은지리산국립공원약200m앞까지번진상태다.경남도는전북과전남등인근지방자치단체헬기를요청해화재가지리산국립공원까지침투하지않도록진화중이다.진화작업에는지리산국립공원소속직원들도동원됐다.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관계자는"화재가근처까지번져현재직원들도모두현장으로나가진화를돕고있다"며"불이여기서더확산될지는상황을지켜봐야할것같다"고말했다.앞서박명균경남도행정부지사는이날오전산청군단성면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브리핑을열고"야간에지리산권역확산방지를위해공중진화대및특수진화대를투입해방화선구축및진화작업에집중해상당부분진척이있었다"고밝혔다.이어"오늘은지상및공중진화대를총동원해하동권역진화에집중하겠다"며"아울러진화가완료된구역은잔불정리를추진해재발화되지않도록노력하겠다"고덧붙였다.산불이지리산국립공원인근까지확산한부분에대해서는"전북과전남등인근지방자치단체에헬기를요청해투입한상황"이라며"산의낙엽이두꺼우면불씨가남아쉽게제압이힘든만큼국립공원관계자등도모두현장에나가진화를돕고있다"고설명했다.기상상황을두고는"어제보다오늘이조금더낫다고파악하는데특히바람이많이잦아든편"이라며"최대풍속은여전히높은편이지만그런부분을감안해진화에노력하고있다"고말했다.산청·하동산불진화율은이날오전6시기준80%로집계됐다.산림당국은헬기30대,인력1천720명,차량218대를동원해진화작업을이어가고있다.산불영향구역은1천685㏊,전체화선은약63㎞에남은길이는12.5㎞다.이날새벽야간진화에투입된30대대원한명이넘어지며타박상을입어부상자1명이추가됐다.이에따라인명피해는사망4명,중경상9명으로늘어났다.산청,하동,진주등1천25가구1천732명의주민이단성중학교와옥종초등학교,진서고등학교등20개소로대피했다.또주택16개소,공장2개소,종교시설2개소등64개소가피해를봤다[email protected]▶제보는카톡okjeboCopyright©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25-03-2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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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주총] KT&G, 쟁점 됐던 '사장 집중투표제 배제' 원안대로 통과(종합)

집중투표변경3%제한룰에IBK"적용대상아냐"의견냈지만,원안가결이상학수석부사장사내이사선임등안건모두가결26일대전대덕구KT&G인재개발원에서KT&G의정기주주총회가진행되고있다.방경만대표이사가인사말을하고있다.ⓒNews1이형진기자(대전=뉴스1)이형진기자=KT&G(033780)는26일주주총회에서가장쟁점이됐던'대표이사집중투표제배제'안건을무리없이원안대로가결했다.KT&G는이날대전대덕구KT&G본사인재개발원에서정기주주총회를진행했다.안건으로는재무제표승인건외에△이상학수석부사장의사내이사선임등이사선임△감사위원회위원선임△대표이사사장선임방법명확화등이올랐다.가장쟁점이됐던안건은'대표이사사장선임방법'명확했다.KT&G는대표이사선임을사내·외이사후보를동시에복수로집중투표하는방식을거쳤다.KT&G는대표이사와다른이사들과함께투표할경우집중투표로오히려주주들의권한이침해될수있다고봤다.다만이에대해글로벌의결권자문사ISS는반대를권고했고,행동주의사모펀드플래쉬라이트캐피탈파트너스(FCP)와주요주주인국민연금공단등이반대를표명해왔다.KT&G는상법제542조의7집중투표에관한특례에따라대표이사의집중투표제배제안건은3%초과하는주식은초과분에대해의결권을제한했다.이에따르면주요대주주인IBK기업은행(7.6%),국민연금공단(7.1%),FEIM(7%),싱가포르투자청(5.1%),우리사주조합(4%)은3%에한해서만의결권을행사했다.이에대해IBK기업은행측에서는감사위원이아닌"사장을별도로구분하는것은상법에서정하는집중투표3%제한룰의적용대상이아니다"고반박했지만,KT&G측법률대리인태평양측에서"해당정관변경자체가집중투표제와직접관련이있는조항이고,3%제한룰이적용되는것이맞다"고답했다.26일대전대덕구KT&G인재개발원에서KT&G의정기주주총회가진행되고있다.ⓒNews1이형진기자KT&G는이날대표이사사장선임방법명확화,이상학수석부사장사내이사선임등모든안건을원안대로가결했다.앞서방경만대표이사는인사말을통해"사업성과향상이기반이된수익펀더멘털을강화해나가는동시에배당과자사주매입·소각을핵심으로하는주주환원정책의적극적인추진을통해주주가치를더욱제고해나가겠다"고밝혔다.KT&G관계자는"금번주총을통해정관개정,이사선임안건등이다수주주의지지를얻어거버넌스고도화및주주가치증대의기틀을다지게됐다"며"향후에도이사회의독립성과전문성을중심축으로본업중심의경영성과를창출하고,국내외최고수준의주주환원이행으로주주가치를제고하겠다"고밝혔다.한편이날주총은정관장가맹점협회의'주주되기운동'으로주총현장에많은인파가자리했다.이로인해주총시작이예정시각보다40분늦어지기도했다.26일대전대덕구KT&G인재개발원에서KT&G의정기주주총회가진행되고있다.주총장에입장하기위해주주들이줄을서고있다.ⓒNews1이형진기자[email protected]©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25-03-2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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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르포] 불에 탄 천년고찰…고운사 찾은 신도들 눈물로 기도(종합)

보물지정가운루·연수전형체도못알아봐…최치원문학관도전소아침일찍사찰달려온신도들눈물로합장…경내복구·청소에진땀화재상황설명하는고운사주지(의성=연합뉴스)이주형기자=대한불교조계종제16교구본사고운사주지등운스님이26일오전산불피해를본경북의성군고운사경내에서조계종총무원장진우스님(오른쪽)등관계자들에게당시상황을설명하고있다.국가지정문화유산보물로지정된고운사가운루와연수전은전날덮친산불에타전소됐다[email protected](의성=연합뉴스)이주형기자="고즈넉했던누각이지금은전쟁터같니더.어쩌면좋니껴."26일오전8시께찾은경북의성고운사에서만난불자김윤희(76)씨는가운루잔해를보더니비통함을감추지못한채신도들과부둥켜안고눈물을쏟았다.전날산불을피해자택에서도망쳐나온김씨는인근초등학교대피소에서도잠을설치다날이밝자마자이곳을찾았다고했다.삽시간에화마에갇혔던고운사는이날오전까지경내곳곳에서매캐한연기가맴돌고있었고불탄누각잔해는곳곳에흩어져있었다.폭삭주저앉아형체를가늠조차하기힘든가운루와연수전잔해들사이에불에타지않은범종과기왓장들이널브러져있었다.화마가휩쓸고간고운사(의성=연합뉴스)김도훈기자=26일경북의성군단촌면고운사가운루를비롯한건물들이전날번진산불에모두불에타흔적만남아있다.이번화재로국가지정문화유산보물로지정된가운루와연수전등이소실됐다[email protected]현대식건물로지은대웅전과유구한역사를자랑하는명부전등은가까스로온전한모습을유지했지만,미처옮기지못한채방염포로꽁꽁싸맨불상이그대로있어당시의긴박한상황을가늠케했다.원래는오늘방문객200명을받기로했었다는고운사문화해설사이천호(62)씨는재와연기밖에남지않은사무실터를멍하게응시하며허탈함을감추지못했다.그는"어제오전11시부터헬기3대가돌아가면서물뿌리고사찰안에서도방재작업을단단히했었는데이렇게됐다"며"오후3시40분부터는주먹만한돌들이사방팔방으로날아다니고,절에서뛰쳐나오는보살님들이제대로걷지도못할만큼바람이셌다"고하늘을가리켰다.그러면서"명부전,나한전,고불전,철비등다른문화재는무사하니참다행이다"고눈시울을붉혔다.이날고운사에는오전내내기도를하러온신도들과지역주민의발걸음이이어졌는데,이들상당수도인명피해가없었음에감사하다고밝혔다.청소도구를짊어지고법당청소에나선한신도는"불이너무심해서다타버리는게아닐까걱정이많았다.이만한게기적같다"고말했다.화마가휩쓸고간고운사(의성=연합뉴스)김도훈기자=26일경북의성군단촌면고운사가운루를비롯한건물들이전날번진산불에모두불에타흔적만남아있다.이번화재로국가지정문화유산보물로지정된가운루와연수전등이소실됐다[email protected]통일신라시대의상대사가창건했다고전하는천년고찰고운사의각종보물이이번경북북부를휩쓴산불에큰타격을받았다.26일조계종에따르면대한불교조계종제16교구본사인경북의성군고운사가전날사찰을덮친화마에큰피해를봤다.특히국가지정문화유산보물로지정된가운루와연수전은모두타버려소실됐다.고운사입구에세워진최치원문학관도앙상한뼈대만남긴채전소됐다.이날날이밝자마자고운사를방문한조계종총무원장진우스님은"산불로유명을달리하신국민도많다는소식에위로와애도를전한다"며"잔해를보니불길이얼마나강했는지알겠다.진압에나서준소방대원들과모든관계자께감사하다"고말했다.이번산불로전소된가운루는계곡을가로질러건립한누각형식의건물로지난해보물로승격됐다.화마가휩쓸고간천년고찰고운사(의성=연합뉴스)이주형기자=26일오전경북의성군고운사가운루가불에타형태조차알아볼수없게무너져있다.국가지정문화유산보물로지정된가운루는전날고운사를덮친산불에타전소됐다[email protected]가운루보다먼저보물로지정된연수전역시조선왕실과인연이깊은건물로유명하다.경내또다른보물인'의성고운사석조여래좌상'이있었던곳역시화마를피할수는없었지만,불상만큼은전날승려들이극적으로옮기며살아남았다.화마가휩쓸고간천년고찰고운사(의성=연합뉴스)이주형기자=26일경북의성군고운사가운루가불에타형태조차알아볼수없게무너져있다.국가지정문화유산보물로지정된가운루는전날고운사를덮친산불에타전소됐다[email protected]고운사주지등운스님은"어제오후4시한참넘어서까지도절에남아있었다"며"사람들대피시키고,문화유산들조금이라도더챙기려고했는데소방관도외부건물화장실로급히피신해야할만큼불이급속도로번졌다"고당시를회상했다.신라신문왕1년(서기681년)에의상대사가창건한고운사는경북을대표하는주요사찰중하나이다.전통사찰아래식당등상업시설이모여있는공동체인이른바'사하촌'이없는절로도잘알려져있다.고운사가있는의성단촌면은산불영향으로전날오후3시20분께대피명령이내려졌다.화마가덮치기직전까지절에남아유물등을밖으로옮기던승려5∼6명을포함한20여명은마지막불상과오후3시50분께부터고운사를빠져나왔다[email protected]▶제보는카톡okjeboCopyright©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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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국민의힘, 산불에 헌재 앞 시위 중단…野에 '정쟁 멈추자' 제안

권영세"재난극복에힘모아야"…이재명2심선고에도공세자제할까?국민의힘이정치권의산불재난대응을촉구하며정쟁중단을선언했다.당대표인권영세비상대책위원장이긴급대국민메시지를통해"정쟁을멈춰야한다"며야당의협조를촉구했고,헌법재판소앞에서윤석열대통령탄핵기각을촉구하며릴레이시위를이어오던국회의원들도일시적인시위중단의사를밝혔다.권비대위원장은26일오전발표한긴급대국민메시지에서"전국에서발생한대형산불은우리모두에게깊은슬픔과충격을안겨주고있다"며"국민의생명과안전앞에서정치적대립이있을수없다.정쟁을멈춰야한다"고말했다.권위원장은"산불피해복구와재발방지대책마련에여야가따로있을수없다.정부와지방자치단체,모든정당이힘을모아야한다"며"이에민주당에정쟁중단을호소하며피해복구,재발방지를위해국가재난극복여야정협의를제안한다"고했다.권위원장은당소속국회의원들과당협위원장들에게도"각자의지역에서주민들과함께호흡하고,실질적인복구활동과지원에앞장서달라"고주문했다.최근국민의힘국회의원60여명을포함해당협위원장등당관계자들은헌재앞에서'대통령탄핵각하·기각'을요구하며릴레이시위를벌여왔는데,이에대한자제를부탁한셈이다.권위원장은앞서이날평택해군제2함대사령부의제15주기천안함46용사추모식에참여한직후에도기자들에게정치권의산불대응체제를강조하며"이자리를빌려정치권에간곡히제안한다"며"오늘부로국가적위기지속기간엔정쟁을멈추고국민앞에하나된모습으로재난극복에힘을모으자"고제안했다.권위원장은이자리에서도자당소속의원들과당협위원장들에게"의원과당협위원장께도각자의지역에서피해복구와지원예방하길앞서주시길강력당부드린다"고했다.그는해당당부가'헌재시위중단을당부하는건가'묻는취지의질문에"그부분관련당부"라고확인했다.실제로이날헌재앞에선릴레이시위기자회견을이어가던국민의힘의원들로부터시위중단선언이나오기도했다.이날시위에참가한박대출의원은"산불이전국적으로확산하면서국민들의우려가커지고있다"며"매일헌재앞에서국민의힘의원들이해오던1일기자회견을잠정중단하기로했다"고밝혔다.권위원장은특히이날추모식에민주당측지도부가불참한것에대한입장을묻는질문에도"모든정쟁을이시간부로멈춘다고하고서(민주당의불참)거기에대해설명하는건적절치않다"고말을아껴눈길을끌었다.앞서전날권성동원내대표또한원내대책회의발언을통해산불대응을위한'정쟁중단'을주장했지만,권원내대표의경우이과정에서야당을향해"집단광기","내란선동"등비난을쏟아내,정쟁중단을촉구하는일자체가일종의정치적구호에그친바있다.(☞관련기사:권성동,산불에'정쟁중단하자'더니…"민주당집단광기"맹공)하루만에자당의원들에대한당대표의당부메시지까지나오며당의태도가급변한셈인데,다만이날오후이재명민주당대표의공직선거법위반사건2심항소심이예정돼있어이에대한국민의힘측반응에관심이모이고있다.▲국민의힘권영세비상대책위원장이26일경기도평택시해군제2함대사령부에서열린'제15주기천안함46용사추모식'에서묵념하고있다.ⓒ연합뉴스[한예섭기자([email protected])]Copyright©프레시안.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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