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열한전략구사…공격위해치밀하게계산한듯"이준석"인터넷서누군가했던발언…단호한평가내려야"더불어민주당선대위원장인김재연진보당상임대표가28일서울여의도민주당당사에서진행된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발언하고있다.[사진=진보당][아이뉴스24김주훈기자]진보당이28일소위'젓가락발언'으로논란이불거진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를국회윤리위원회에제소하기로했다.진보당은이날언론공지를통해"이후보는전날(27일)열린대선후보TV토론회에서여성의신체부위를언급하며성폭력발언을쏟아냈다"며"시청하는모든국민이성범죄발언의피해자가됐다"고주장했다.이어"국회의원은언행에있어서품위를유지하고인권을존중해야하며,차별·혐오·폭력적표현을지양함으로써우리사회를성평등사회로진전시켜야할책임이있다"며"이후보의발언을국회가용인하면대한민국은성평등·인권존중사회로바로설수없다"고했다.더불어민주당선대위원장인김재연진보당상임대표는이날서울여의도민주당당사에서진행된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출처도밝힐수없는혐오표현을공중파TV토론에서여러차례늘어놓는것을들으며많은분이충격에할말을잃었다고분노했다"고지적했다.그러면서"이후보는오로지타인을공격하기위해,그발언을듣고있는국민이느낄감정을고려하지않았다"며"오히려그감정을이용하는저열한전략을구사했는데,치밀하게계산된발언으로보인다"고말했다.또한"후보검증의장을언어폭력과혐오표현으로오염시킨이준석같은자가대선후보라는것은참을수없는국민에대한모욕"이라며후보직사퇴를촉구했다.앞서이후보는전날(27일)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주관한TV토론회에서"민주노동당기준에서만약어떤사람이여성의성기나이런곳에젓가락을꽂고싶다고하면여성혐오인가"라고발언한바있다.이는과거이재명후보의아들이특정여성연예인을대상으로성희롱댓글을달았다는의혹을우회적으로언급한것으로보인다.이에권후보는"답변하지않겠다"고했고,이재명후보는"시간을충분히주고질문을해라"고말했다.이후보는'여성혐오'논란이불거지자,이날자신의페이스북을통해"평소성차별이나혐오문제에대해적극적으로입장을밝힌이재명·권영국후보에게인터넷상에서누군가했던믿기어려운수준의발언에대해입장을구한것"이라고해명했다.이어"공공의방송인점을감안해원래표현을최대한정제해언급했음에도,두후보는해당사안에대한평가를피하거나답변을유보했다"며"성범죄에해당하는비뚤어진성의식을마주했을때,지위고하나멀고가까운관계를떠나지도자가읍참마속의자세로단호한평가를내릴수있어야국민이안심할수있다"고강조했다./김주훈기자([email protected])Copyright©아이뉴스24.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이준석,이재명아들이올린의혹댓글을생방송토론서언급이준석"성범죄가치관물은것"…고소고발에"무고로맞대응"이준석개혁신당대통령후보가27일서울상암MBC스튜디오에서열린21대대선후보3차토론회에참석해토론준비를하고있다.2025.5.27/뉴스1ⓒNews1국회사진기자단(서울=뉴스1)서미선임윤지손승환기자=이준석개혁신당대통령후보가27일마지막TV토론에서여성신체와관련한원색적표현을인용해발언한데대해더불어민주당은28일"국민모독"이라며사퇴를촉구했다.이준석후보를주요단일화협상대상으로꼽아온국민의힘은"이후보가설명할일"이라면서도발언자체에대해선부적절하다고언급했다.이준석후보는전날TV토론에서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통령후보아들이과거인터넷에올렸다는의혹이있는원색적댓글을이재명후보를비판하는취지로언급하며권영국민주노동당대통령후보의입장을물었다.민주당진짜대한민국중앙선거대책위원회여성본부는이날성명을내고"질문을빙자해여성신체를언급하며여성과온국민을모욕했다"며"여성에대한폭력적묘사를세대를막론하고모든국민이보는토론회에서내뱉다니제정신인가"라고비판했다.이어"인권감수성은공적리더의최소한의기준"이라며"공론의장에서상대공격에혈안이돼폭력적여성혐오언어를내뱉은이준석후보는대통령자격이없다"고대국민사과와사퇴를촉구했다.정은경민주당총괄선대위원장은중앙선대위회의에서"이준석후보는끔찍한언어폭력으로국민을모독했다"고지적했다.국힘"단일화는역사적대의…이부분은별개"신동욱국민의힘수석대변인은이준석후보의해당발언에대해"그건이준석후보가설명해야하는일"이라면서"적절치못한발언"이라고말했다.다만'단일화에브레이크가걸릴수있단얘기가나온다'는질문엔"저희가말하는단일화는역사적대의를위한단일화고,그부분과이부분은별개로보고있다"고선을그었다.이준석후보는이날페이스북에해당댓글을거론한이유에대해"혐오나갈라치기라는단어를자주사용하면서도정작본인진영내문제에는침묵하거나외면하는민주진보진영위선을지적하지않을수없었다"고해명했다.그는"2017년대선에서도돼지발정제표현관련논란이있었지만홍준표후보는자서전의표현이부적절했음을인정하고공식적으로해명하고사과했다"며"왜곡된성의식에추상같은판단을하지못하는후보들은자격이없다고확신한다"고밝혔다.진보당,국회윤리위제소하기로…이준석"왜문제인지모르겠다"진보당은이날해당발언을한이준석후보를국회윤리위원회에제소하기로했다.이병철법무법인찬종변호사는이준석후보가허위사실을적시해이재명후보를비방했고토론회를시청한여성을모욕했다고주장하며경찰에고발했다.이후보는이에대해"해당인터넷게시글이이재명후보와관련있다는것인지,이재명후보에대해어떤허위사실을적시했다는것인지도모르겠고,대선후보의성범죄에대한기준과가치관을묻는것이왜문제인지도모르겠다"고반박했다.그러면서"정치적고소·고발을남용하는사람들에겐적극적으로무고로맞대응하겠다"고밝혔다[email protected]©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가지난27일국회소통관앞에서긴급기자회견을하고있다.성동훈기자대선후보간마지막3차TV토론에서여성의신체와관련해노골적언급을한개혁신당이준석후보가28일경찰에고발됐다.법무법인찬종이병철변호사는이날오전국민신문고를통해이후보를공직선거법상후보자비방과형법상모욕·허위사실적시명예훼손혐의로고발하는민원을접수했다고밝혔다.이변호사는“대선토론방송을시청한여성들을심각하게모욕했을뿐아니라이재명후보가21대대선에서당선되지못하게할목적으로허위사실을적시했다”고주장했다.시민단체정치하는엄마들역시이후보를정보통신망법44조위반,아동복지법17조위반혐의로고발할예정이라며“2000명이넘는시민이단체고발인으로참여한다”고밝혔다.이후보는전날열린정치분야TV토론에서여성신체와관련한원색적표현을하며민주노동당권영국후보에게이발언이“민주노동당기준으로,여성혐오에해당하느냐”고물었다.이는이재명후보를겨냥한것으로해석된다.앞서온라인상에서는이재명후보아들이이러한내용의인터넷댓글을썼다는주장이제기된바있다.더불어민주당은이날“도저히용납할수없는폭력행위”라고비판했다.조승래중앙선거대책위원회공보단장은여의도당사브리핑에서“아이들까지지켜보는생방송토론현장에서차마입에담기어려운발언을꺼내면서저열한언어폭력을행사했다.후안무치가곧젊음을뜻하는것이아니다”라고말했다.선대위여성본부도성명을내고“여성에대한모욕과혐오의발언이어떤제지도없이나온것에대해분노를금할수없다.이유여하를막론하고이준석후보의발언은정당화될수없다”며“이준석후보는즉각국민에게사과하고사퇴하라”고촉구했다.민주당은이준석후보에대해서대선후보는물론의원직에서도사퇴해야한다고맹공을펼쳤다.김민석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페이스북에“이준석정치는끝났다.사퇴해야한다”며“세상무서운줄모르는저질을어찌국회에두겠나”라고말했다.이준석후보는이날페이스북을통해“혐오나갈라치기라는단어를자주사용하면서도정작본인의진영내문제에대해서는침묵하거나외면하는민주진보진영의위선을지적하지않을수없었다”고주장했다.이후보는“인터넷상에서누군가가했던믿기어려운수준의발언에대해입장을구한것”이라며“공공방송인점을감안해원래의표현을최대한정제해언급했지만,두후보는해당사안에대한평가를피하거나답변을유보했다”고했다.그러면서“2017년대선에서도돼지발정제표현관련논란이있었지만,홍준표후보는자서전의표현이부적절했음을인정하고사과한바있다”며“지도자의자세란불편하더라도국민앞에서책임있는입장을밝히는것”이라고했다.이주영기자[email protected]©주간경향.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민노당권영국후보,벼랑끝여수산단인근서투표국힘한동훈전대표,보수볼모지광주찾아'한표'소중한한표.(사진=뉴시스DB)[무안=뉴시스]송창헌기자=제21대대통령선거사전투표를하루앞두고대선후보는물론주요정치인과단체장이어느지역투표소에서한표를행사할지에도관심이모아지고있다.정치적메시지라는해석도나온다.원내4당대선후보중한명인민주노동당권영국후보는사전투표첫날인29일여수석창4거리에서출근길캠페인을진행한뒤오전8시께여수주삼동주민센터사전투표소를찾아소중한한표를행사할예정이다.여수국가산단으로부터5㎞떨어진곳이다.권후보는투표직후민주노총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광주·전남지부와간담회를열고,정책협약도맺을예정이다.오후에는금호타이어광주공장을찾는다.강원도삼척출신으로엔지니어겸노동운동가,특히'거리의변호사'로잘알려진그가무연고지역에서사전투표에나선데는나름의이유가있다.민노당전남도당관계자는"여수석유화학산업은여수경제에70%의영향을주고전남경제에도큰비중을차지하고있음에도산업전환위기가고용위기로까지이어지고있다"며"특별법제정이필요하고당사자참여가절실한곳"이라고의미를부여했다.핵심지지층결속의의미를담고있다는해석도있다.국민의힘한동훈전대표는사전투표첫날인29일보수볼모지광주를찾는다.한전대표는동구창업지원센터에서사전투표를마친뒤광주충장로로이동,지원유세를펼칠예정이다.한전대표는앞서"국민의힘불모지인전남도당등에서고군분투하는당원들을위해써달라"며경선후원금중상당부분을당에전달하기도했다.최근유튜브생방송에선"불모지호남에서씨앗이됐으면한다"고밝히기도했다.한전대표는당초남구봉선동행이예상됐으나,결국구도심쪽으로굳혔다.봉선2동은지난대선에서국힘윤석열후보에게39%의지지를보낸곳으로,전국적화제가된바있다.강기정광주시장과김영록전남지사도"투표는민주주의의꽃"이라며첫날투표소를찾는다.강시장은공식일정을조율중이고,김지사는목포신흥동투표소를찾을예정이다.김지사는그동안옥암동주민센터,고흥군민회관,무안승달회관등지에서투표했으나,이번엔지역안배차원에서28일동부권캠페인후29일서부권에서투표할예정이다.광주·전남지역구국회의원들은지지층관리차원에서대부분지역구내사전투표소를찾을계획이다.한편광주·전남에서는2022년제20대대선당시각각48.3%와51.4%의사전투표율을기록한바있다.☞공감언론뉴시스[email protected]©뉴시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3·15민주묘지로첫일정시작내일인천계양서사전투표예정‘깜깜이’기간,골든크로스기대국민의힘김문수대선후보가김태호등같은당의원과함께28일오전경남창원시마산회원구국립3.15민주묘지를방문해묵념하고있다.<연합>[헤럴드경제=서정은·김진·주소현기자]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는28일“앞으로절대계엄같은거안한다고약속드렸다”며“탄핵도절대없도록하겠다”고밝혔다.사전투표(29~30일)개시를하루앞둔이날김후보는‘보수텃밭’인영남지역을찾아막판지지층총결집에나섰다.김후보는이날오전창원시소재상남분수광장유세현장에서“우리경제가발전될수있도록하겠다.일자리가많(아지)도록하겠다는다짐을갖고인사를올리겠다”며이같이말했다.김후보는“우리가계엄,탄핵으로경제도여러가지어려운점많다”며“탈원전때문에도힘드셨지만K-방산을중심으로여러분힘차게나아가고있는데감사드린다”고도했다.김후보는유세현장을찾기전국립3·15민주묘지참배로첫일정을시작했다.김후보는방명록에“김주열민주열사민주주의를지켜주소서”라고적으며민주주의정신을되새겼다.김후보는3·15의거를언급하며“헌정사초유민주화운동을했는데인정해주는사람이김태호의원이경남지사할때외에없었다”며“우리가원하는건보상이아니라명예회복”이라고도했다.김후보의이날일정은창원,김해를거쳐부산,양산,경산,대구로채워졌다.김후보의영남행은막판지지층을최대한결집시키기위한차원으로풀이된다.국민의힘대선후보교체논란으로뒤늦게선거운동에돌입했던김후보는공식선거운동첫날부터보수텃밭공략에집중해왔다.전날로TV토론이모두끝나고이날부터실시된여론조사를공표할수없는‘깜깜이’기간이시작된만큼강세지역을찾아반전의분위기를만들겠다는취지다.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와격차가줄어드는추세에대한자신감도드러난다.신동욱국민의힘중앙선거대책위수석대변인은이날기자들을만나“부산·울산·경남(PK)분위기가잡히면상승세에상당히활력받을것”이라며“남은6일간반전의계기를만들겠다”고말했다.국민의힘김문수대선후보가28일오전경남창원시마산회원구국립3.15민주묘지참배후방명록을작성하고있다.<연합>특히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와의단일화가사실상불발수순에접어든만큼국민의힘은김후보의자체경쟁력을부각해‘골든크로스’를만들겠다는전략이다.김후보는문재인정부국무총리를지낸이낙연새미래민주당상임고문과의연대뿐아니라박근혜전대통령,이명박전대통령을연이어만나며‘반이재명단일대오’체제구축을시도중이다.신수석대변인은“단일화문제는기계적으로시한을결정할문제가아니다”라며“이재명후보에게이나라를넘겨줄수없다는역사적인대의에서끝까지포기하지않는것이국민들에게요청에응답하는일이라고생각한다”고강조했다.사전투표첫날인29일에는인천을찾아본격적인‘뒤집기’시도에나선다.김후보는29일10시쯤이재명후보의지역구가있는인천계양에서사전투표를진행할계획이다.사전투표를통해‘부정선거음모론’공세와의단절에나서는동시에유권자들의호응을끌어내려는움직이려는전략으로,최근에도지지자들을향해부정선거우려를불식하며사전투표를독려한바있다.국민의힘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6.25전쟁에서전세가역전되었듯,인천유세일정으로대역전의발판을확실히마련하게될것”이라고했다.김후보의계획에따라국민의힘의원들도사전투표대열에합류할예정이다.김상훈국민의힘중앙선대위정책총괄본부장은이날YTN라디오에출연해“어제지역국회의원들끼리회의를했는데,전원이사전투표에임하는걸로의견을모았다”며“사전투표제가바람직하지는않지만할수밖에없으니많은분들이사전투표장에가서본인의뜻을표시해주는게좋지않나”라고했다.Copyright©헤럴드경제.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일상생활공약발표헬스장먹튀방지·싱크홀모니터링등"본인부담률현재10%서점진적인하""필수의약품,국가가책임지고공급"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통령후보가26일경기남양주시평내호평역광장을찾아유세를마친뒤인사하고있다.뉴스1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는웨딩업체의견적투명공개등을담은일상공약과함께희귀·중증난치질환치료의국가보장을강화하는의료정책공약을28일발표했다.이후보는이날페이스북을통해"정치는거창한구호가아니라,우리일상의작은불편을줄이는것에서부터시작해야한다"며'9대취향저격공약'을제시했다.이후보는"지난1년간온라인커뮤니티에올라온다양한이야기들을샅샅이살폈다"며"국민의가려운곳을긁어드리는'효자손정치',국민이체감하는변화를만들'생활정치'로책임을다하겠다"고밝혔다.9대공약에는우선"웨딩'갑질'(불공정요구)근절,'깜깜이스드메'견적투명화"가담겼다.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의줄임말인'스드메'는예식장대여등결혼식관련서비스를통칭하는표현으로,웨딩업계가각종추가요금을부과하는등불공정사례가늘면서예비부부의불만이높은상황이다.스드메견적투명화외에도△전국싱크홀스마트모니터링체계구축△아파트단지입구얌체,불법,보복주차등제재강화△불법유턴처벌실효성확보△캠핑카알박기주차단속,처벌강화△헬스장,필라테스'먹튀'방지법추진△모두에게공정한예매시스템도입,공연·스포츠티켓팅시스템공정성강화△임산부친환경농산물꾸러미사업에대한국가지원재개△신규게임전담조직의사후관리기능화,민간자율심의제도입등이담겼다.희귀·중증난치질환치료의국가보장을강화하는정책공약도공개됐다.이후보는"지난해우리나라의희귀질환자는37만명,중증난치질환자는75만명으로,5년사이27.4%나증가했다"며"이들이조기에진단을받고제때치료를받을수있도록더넓고두터운보장으로의료안전망을강화하겠다"고강조했다.이후보는우선"현재'본인부담제상한가'가있어일정기준이상의연간의료비의경우나중에돌려준다고는하지만당장내야하는목돈이환자와가족에게부담이된다"며"희귀질환과중증난치질환에적용되는건강보험산정특례제도의본인부담률을현재10%에서점진적으로낮춰치료비걱정을덜겠다"고강조했다.이어"희귀질환과중증난치질환치료제에대한건강보험적용을확대할것"이라고약속했다.이후보는"최근5년간판매부진,채산성악화등으로100여개의국가필수의약품공급이중단된상황"이라며"국가가책임지고필수의약품공급을지원하겠다.희귀필수의약품센터를통한긴급도입을확대하고,국내생산제약기업지원도추진할것"이라고밝혔다.김정현기자[email protected]©한국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권영국민주노동당대선후보가27일중앙선거관리위원회주관대선후보3차TV토론회에서이준석개혁신당후보를향해강도높은비판을쏟아냈다.쟁점은이준석후보의‘국회해산권도입’발언과토론중제기한성관련원색적질문이었다.권후보는“이준석후보가언론인터뷰에서‘대통령의국회해산권을긍정적으로생각한다’고말했다.그얘기를듣고정말무서웠다”며“이승만,박정희,전두환등국회를해산했던정권은모두독재정권이었다.과거로돌아가자는것이냐”고비판했다.이어“여가부폐지,최저임금차등적용주장에이어국회해산권까지말하다니참으로유감스럽다”며“40대윤석열을보는것같았다”고직격했다.이준석후보는“국회해산권은내각제적요소도입과관련이있다.권후보가비례대표제를선호한다면모순되는입장아니냐”고반박했다.이에권후보는“우리는대통령제국가다.국회가해산되면대통령을견제할기능이없어진다”며“그건사실상1인통치체제곧독재로가자는주장”이라고다시반박했다.이날토론에서이준석후보가권후보를향해“여성의XX에젓가락을꽂고싶다”는선정적인표현을그대로옮긴것이어서토론회가방송되는중낯뜨거운분위기를자아냈다.권후보는즉각“답변하지않겠다”며거부했고이준석후보는“민노당은성폭력기준이없냐”고재차물었다.권후보는“의도가매우불순하다”며“자신이아닌타후보의입을빌려특정후보를공격하는행위”라고비판했다.그는토론뒤기자들과만나“공공의자리에서그런표현을꺼낼정도라면이준석후보는후보직을내려놓아야한다”고강하게말했다.정유진기자[email protected]©한경비즈니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김문수도공공의료확충거론…양측구체적인유인책빠져있어의사들"기존운영방식짚어봐야"…의학교육개혁계기반론도제21대대통령선거를9일앞둔25일전남순천송광사입구한도로에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와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현수막이걸려있다.2025.5.25/뉴스1ⓒNews1김태성기자(서울=뉴스1)강승지기자=공공의료확충을골자로한대선공약이쏟아지고있다.지역유권자에게와닿는의료공약을내세워표심잡기에나선모습이다.하지만의사들을붙잡을만한유인책이담기지않았고,기존공공병원의운영방식부터되짚을때라는지적도나온다.이재명-김문수누가돼도전남에의대생길까…같은듯다른의료공약28일정치권에따르면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는17개시도공약발표를통해울산에어린이치료센터를특화한울산의료원설립을약속했다.경기성남시장시절당시마련한성남시의료원과유사한공공의료모델로지역의료공백을해소하겠다는취지다.특히인천,전북,전남에공공의대를세우겠다고했다.인천의경우'공공의대와감염병전문병원설립검토',전남엔'공공의대설립등공공의료개선',전북에선'공공의대신설추진'을약속했다.경북에는'의과대학설립검토와상급종합병원유치지원'을공언했다.김문수국민의힘후보도인천에'제2인천의료원'등공공의료확충을추진한다는입장이다.또영종도종합병원과인천권역감염병전문병원유치를추진하는한편이후보와마찬가지로전남권국립의대신설,상급종합병원설립을공약으로내걸었다.'빅5병원'전공의추가모집이오늘마감된다.사진은27일서울의한대학병원에붙어있는전공의서류접수안내문.2025.5.27/뉴스1ⓒNews1신웅수기자두후보중누가당선되든전남엔지역의대가생길가능성이커진셈이다.다만이준석개혁신당후보는의대나병원을만들겠단내용을담지않았고윤석열정부의필수의료정책패키지를폐기하고,새로운의료개혁방안을재검토한다는데방점을찍었다."사명감과헌신존중돼야","계속일할수있게체계마련시급"그러나의료계에선"구체적인정책이뒤따라야한다"고지적하고있다.의료취약지에적합한체계를만들며의료이용의흐름을정상화하고젊은의사가정착할수있도록여건을개선해주는게먼저라는이유에서다.김택우대한의사협회(의협)회장은지난19일의협의료정책연구원주최로열린'공공의대문제점과대안모색토론회'에서공공의대신설이오히려의료교육의질을저하할수있다는입장을밝혔다.김회장은"공공과민간의료의개념정립도확실히돼있지않은나라에서이런정책방향이오히려커다란문제를야기할수있어충분한검토가필요하다"면서"실질적으로의료불균형문제를어떻게해결할것인가에포커스를맞춰야한다"고주장했다.'의료미래세대'라고불릴박단대한전공의협의회비상대책위원장·이성환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이선우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비상대책위원장도지난14일뉴스1과인터뷰에서국내공공의료의실태를소개하며회의적인반응을보인바있다.이선우위원장은"(젊은층으로서보면)세대가다르기보다시대가달라졌다.의료가아니어도우리가부담해야할(사회)비용에걱정하고있다.의료이용에있어국민이불편해하는게뭔지고민하는게우선이다.모든의료자체가공공의료아닌가"라고말했다.박단대한전공의협의회비상대책위원장(대한의사협회부회장)이서울용산구대한의사협회내의료배상공제조합에서뉴스1과인터뷰를하고있다.사진왼쪽은이선우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비상대책위원장.2025.5.14/뉴스1ⓒNews1김진환기자박단위원장도23일자신의페이스북에"2019년경남산청군보건의료원장으로취임한분은환자들을위해너무열심히일한다는이유로1년만에쫓겨났다.이게공공의료의현실이고돈이전부가아니다"라고적었다.이어"'공무원과노조가버티는한활성화되기쉽지않다'고한다.경직된행정구조,변화를거부하는조직문화안에서의료인의사명감과헌신은존중받지못하고있다"며"이런구조를바꾸지않는다면,대한민국의의료는결코지속가능하지않다"고강조했다.박위원장진단처럼기존공공병원의운영방식에대한점검과함께공공의대를신설한다면교수확충,교육병원설립등의학교육여건을마련해야한다.이미상당수공공병원은코로나19유행이후상황과내원환자수등의복합적요인으로적자에시달리고있다.나백주좋은공공병원만들기운동본부정책위원장(을지의대예방의학교실교수)역시"의료취약지가국립의대신설로해소될지의문"이라며"현행의대교육이지역에의사를정착시킬방식이아닌데공공의대확대가어떤의미가있을지도의문"이라고전했다.나위원장은"지역의무복무는작동하기어려울수있다"며"공공병원을늘리되지역에서계속일하는게승진과역량성장으로이어지도록정부와광역·기초자치단체가체계를만들어줘야한다"고제언했다.반면,반대만이능사가아니라는의견도나온다.국내의료및의학교육체계가지역필수의료기피와맞물린만큼해외사례를참고해공공의료전문인력을양성할방안을함께고민하자는의미다.조승연전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회장(외과전문의)은"새로운제도도입으로근본적문제를개선해야한다.무조건반대한다고되지않는다"며"(학년당)40명규모의대는통폐합하는등의학교육개혁도이뤄가며공공의료사관학교설립도논의할때"라고설명했다.조전회장은"누가당선되든차기정부는공공인프라확충에힘을쓸것"이라며"교수가없다고(의대신설을)반대하는논리는곧'교수를양성할수있도록도와달라'는요청으로보인다.의협도좋은의사가다양한일자리에가게끔독려,고민해야한다"고지적했다[email protected]©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정치하는엄마들,경찰고발예고"국민상대언어성폭력"비난여성단체등도일제히사퇴촉구토론회준비하는이준석후보(서울=연합뉴스)개혁신당이준석후보가27일서울마포구상암동MBC스튜디오에서열린정치분야TV토론회를준비하고있다.2025.5.27[국회사진기자단][email protected](끝)<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서울경제]대선후보마지막TV토론에서여성신체에대해원색적인표현을한이준석개혁신당후보가시민단체로부터고발당했다.여성계·학생사회등에서도즉각사퇴를요구하는목소리가빗발치고있다.시민단체‘정치하는엄마들’은이후보를28일오후1시정보통신망법,아동복지법및공직선거법위반으로경찰청에고발할예정이다.단체는전날입장을내고“이준석후보는국민을상대로언어성폭력을자행했다”며“28일까지1차고발인단모집을마감해긴급고발하고선거전까지추가고발인단을모집할예정”이라고밝혔다.현재까지2000명이넘는시민들이단체고발에참여했다.여성단체들도일제히입장문을내고이후보의즉각사퇴및징계를촉구했다.한국성폭력상담소는이날긴급입장문을내고“타인의고통,여성의고통을이용하고필요에따라전시하는것은사이버렉커이지정치인이아니”라며“22대국회는윤리특별위원회를즉각구성하고정치적목적과유불리를떠나성폭력과여성혐오를수단삼고생산,재확산하는행위를조사하고조치하라”고촉구했다.한국여성의전화도“대선후보로서시민앞에선자리에서여성시민에대한폭력과비하의표현을그대로재확산한작태는결코용인될수없다”며“당장후보직을사퇴하고합당한제재를받아야한다”고강조했다.동덕여대재학생연합도“동덕여대학생들에대한경솔한언급에더해연이은망언을내뱉고있다”며“그가어떤해명을해도이만행은덮을수없다”고비판했다.앞서이후보는2차토론회에서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과동덕여대학생시위를‘폭력시위’로규정한바있다.이후보는전날서울마포구상암동MBC스튜디오에서열린마지막TV토론회에서이재명후보의아들이썼다고일부남초커뮤니티에서주장이제기됐던글을비유하며권영국민주노동장후보에게“만약에어떤사람이여성에대해서얘기할때‘여성의성기에젓가락을XX싶다’이런이야기를했다면이건여성혐오에해당하는가”라고질문했다.‘취지를모르겠다’며답변을거부한권후보는토론종료후본인의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토론을누가듣고있는지단한번이라도생각했다면할수없었을발상’이라며이후보의사퇴를촉구했다.권김현영여성현실연구소소장은“(이후보의발언은)여성혐오의문제를떠나명백한성폭력”이라고강조했다.이어“특히남성청소년사이에서‘여혐유행어’가무분별하게퍼지고있는현상황에기름을부었다”고도진단했다.실제최근경기안양의한고등학교에선학생들이여성비하문구인‘계집신조’가담긴피켓을제작해논란이일었다.한양대도시공학과도대동제주점에‘제육볶아온나’라는이름의메뉴를내세워비판을샀다.게임유튜버가쓰면서유행어가된해당표현은‘여자는남자가원하면한밤중에도요리해서갖다바쳐야한다’는성차별적의미가담겨있다.정다은기자[email protected]©서울경제.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진보당이개혁신당이준석후보가대선3차TV토론에서온국민을모욕했다며“즉각사퇴만이충격과분노에휩싸인우리국민에대한그나마최소한의도리라는점을분명히경고한다”고밝혔습니다.진보당홍성규수석대변인은오늘(28일)오전국회소통관에서브리핑을열고,“이준석후보가마지막TV토론에서쏟아낸혐오와저주의말들은대선후보토론이아니라민주공화국대한민국의그어떤자리에서도절대있을수없는,있어서는안되는말들이었다”고비판했습니다.홍수석대변인은“민주시민으로서책무를다하기위해토론을경청했던우리모든국민에대한끔찍한모욕이자참담한능멸”이라며“왜곡된성의식,인권의식에대해추상같은자기성찰을못하는후보는자격이없다”고지적했습니다.그러면서“역대최연소대선후보에대하여일각에서가졌을법한그나마일말의기대에대하여고작내놓는다는것이이토록끔찍한혐오와저주란말이냐”며“결국그가주창했던퍼스트펭귄은혐오와저주의퍼스트펭귄이었을뿐”이라고말했습니다.홍수석대변인은또,“사전투표를눈앞에두고서마지막토론에서라도이른바이준석정치의실체가만천하에드러나그나마다행”이라며“정치개혁이라는토론주제에대한응답은혐오와저주의퍼스트펭귄이준석퇴출로부터시작할수있다”고강조했습니다.이어“이준석후보의더러운변명을그대로돌려드리겠다”며“성범죄에해당하는비뚤어진성의식을마주했을때지위고하나멀고가까운관계를떠나국민이읍참마속의자세로단호한평가를내릴수있어야우리대한민국이바로설수있다”고말했습니다.진보당은이준석후보를국회윤리위원회에제소하기로했습니다.“국회의원은차별·혐오·폭력적표현을지양해우리사회를성평등사회로진전시켜야할책임이있다”며“이후보의발언을용인하면대한민국성평등·인권존중사회는바로설수가없다”고밝혔습니다.[사진출처:연합뉴스]■제보하기▷전화:02-781-1234,4444▷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KBS제보'검색,채널추가▷카카오'마이뷰',유튜브에서KBS뉴스를구독해주세요!이수민기자([email protected])Copyright©KBS.Allrightsreserved.무단전재,재배포및이용(AI학습포함)금지
"박근혜키즈라는미명하나로오래버텼다""40대윤석열.젊은구악.유치한구태.갈라치기전문가"김민석더불어민주당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28일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를향해"정치수준은역시개장사"라며"이제은퇴할때가됐다.정치과하게오래했다.국민주권의새시대에맞지않는구태정치이준석"이라고비판했다./박헌우기자[더팩트ㅣ이철영기자]김민석더불어민주당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28일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를향해"정치수준은역시개장사"라고직격했다.김위원장은이날오전자신의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그나마명태균아이디어로1차윤석열개장사를하고,역량부족과도덕성시비로쫓겨나더니,제버릇개못주고다시김문수개장사를시작했다"며이같이밝혔다.그는"입에담기도힘든추태성발언을설마당선되려고했겠습니까?"라며"어차피안될거,노이지마케팅으로막판혼탁화에기여하고,본투표직전김문수지지로본진복귀의길을열려는알량한하버드수준의잔꾀가훤히보인다.윤석열개장사처럼이번에도통할것같습니까?"라고따졌다.김위원장은이준석후보의수준이저질이며스스로물러나라고압박수위를높였다.그는"나쁜짓하고탄핵을희망하던한덕수수준의저질기획이니,이번에도국회제명을기대하며때아닌YS흉내를내보고싶겠지만,이바쁜데국회의원들이뭐하러이준석제명때문에모이겠습니까?"라며"저잣거리수준의저질망발을했으니스스로후보사퇴,의원직사퇴가정답이다.본인의도덕성검증에맞닥뜨리기전에잔머리발언자체로정치생명이끝날것"이라며이후보앞날의어두운전망을내놓았다.김위원장은이준석후보의전날TV토론발언의도가여성계의반발을불러전공과목인남녀편가르기를위한것으로판단했다.그는"남녀노소를떠나인간을비하하고공중파를낭비하고국민을모독한구시대정치깡패수준의작태였다"고힐난했다.그러면서"윤석열과함께참많은구악들이퇴장하는선거인것같다.박근혜키즈라는미명하나로오래버텼다"며"40대윤석열.젊은구악.유치한구태.갈라치기전문가.상대의반발을써먹으려도발하는얄팍한잔머리"라고강하게비판했다.김위원장은마지막으로이준석후보를향해"이제은퇴할때가됐다.정치과하게오래했다.국민주권의새시대에맞지않는구태정치이준석.국민이퇴장을명할것"이라고강조했다.앞서이준석후보는27일서울마포구상암동MBC에서열린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주관3차TV토론에서권영국민주노동당후보에세"민노당기준으로,만약어떤사람이'여성의성기나이런곳에젓가락을꽂고싶다'고하면여성혐오에해당하나"라고질의했다[email protected]발로뛰는더팩트는24시간여러분의제보를기다립니다.▶카카오톡:'더팩트제보'검색▶이메일:[email protected]▶뉴스홈페이지:http://talk.tf.co.kr/bbs/report/writeCopyright©더팩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상대방알려진약점만집중공격지지층결집이상효과기대어려워"유권자가주목할내용도없고,알려진논란만반복하는토론…."27일제21대대통령선거3차TV토론에관한정치권안팎의평가가싸늘하다.국민적인기대와는거리가먼난타전으로실망감만남겼다.기존지지층결집이상의효과는기대하기어렵다는분석이나오는이유다.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주최한이날대선후보TV토론에서각후보는'내란동조세력'대'방탄독재'프레임으로상대후보에대한집중공격을이어갔다.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는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의사법리스크를물고늘어졌다.이후보가총5개의재판을받고있다는점을열거하며"범죄자가자기를방탄하기위해독재하는'방탄독재'는처음듣는다"고쏘아붙였다.이재명더불어민주당(왼쪽부터)·권영국민주노동당·김문수국민의힘·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가27일서울마포구상암동MBC스튜디오에서진행된정치분야TV토론회에앞서포즈를취하고있다.2025.5.27국회사진기자단이재명후보는김후보를내란동조세력으로몰아세웠다.계엄에대한입장,내란의의미,윤석열전대통령과의관계설정등을집요하게물었다.그러면서"김후보는내란세력그자체이자일원"이라고직격했다.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는"계엄을옹호하는비상식세력,포퓰리즘으로유혹하는반원칙세력을동시에밀어내겠다"며양당을동시에공격했다.다만상대후보의과거발언을공격소재로삼았다는점에서전략적차별점이부각되진않았다.이재명후보의'호텔경제학'에대해"공산주의자철학을들고와서가르치려한다"고지적했고법인카드사적유용논란을두고는"2791만원어치과일을샀는데집에코끼리를키우냐"고묻기도했다.정치분야TV토론이었지만,정치개혁과관련한깊이있는논의는이뤄지지않았다.위성정당방지,결선투표제도입,개헌방향에대한언급이있었지만큰비중을차지하지못했다.최병천신성장경제연구소소장은"과거이회창후보아들의병역비리이슈처럼선거지형을흔들만한공격은없었다"며"김문수후보의타격감없는논란반복과이준석후보의자극적인발언은자기진영을결집하는효과만있을뿐"이라고분석했다.한편여성의신체부위를언급했던이준석후보는모욕,공직선거법상후보자비방등의혐의로고발당했다.정치권관계자는"투표율이높은20·30여성표를민주당에갖다바치는결과를초래할것"이라고전망했다.최유리기자[email protected]©아시아경제.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