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젊음의 거리' 신촌 유세 나선 이준석 "사탕줄게식 위선 정치 끝내야"

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가30일서울신촌에서집중유세를이어갔다./사진=김서연기자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가30일서울신촌에서열린집중유세에서기성정치권의'줄탄핵정국'을정면비판했다.이후보는솔로몬우화를예시로들며포퓰리즘정치를막기위해결집해달라호소했다.청년유권자가밀집한대학가상권인신촌에서열린이날유세는'세대정치'와'반포퓰리즘'을핵심기조로했다.솔로몬의재판을빗댄해당발언은정치적목적을위해국정을파괴하는행태를고발하며유세의핵심메시지로부각됐다.이후보는"입법권력을손에쥐고도국정기능을마비시킨이재명후보의행태는나라보다자신을먼저생각하는위선의극치"라며"정권을위해아이를갈라달라말한가짜엄마처럼민주주의를해치는정치"라고비판했다.이어"우리는이제'사탕줄게따라와'식정치에속지않는다"며"남의돈으로생색내는포퓰리즘은그만두라"고외쳤다.이날신촌유세는청년유세의상징성을고려해기획됐다.개혁신당관계자는"2030밀집지역에서세대간불균형,연금개혁,청년재정부담문제를부각하자는전략"이라고설명했다.이후보는과거IMF위기를언급하며"저는IMF시절500원짜리햄버거도주저하며먹던중학생이었다.그고통을알고있는세대가이제막아야한다"고했다."AI에100조원을쓰겠다는공약이나와도그예산의쓰임조차설명못하는포퓰리즘은재정파탄으로이어질수있다"며이재명후보의공약을겨냥했다.이후보는국민연금개편안을언급하며"더받는건기성세대,더내는건청년세대"라고지적했다."기성세대가자신을위해더받을돈을청년에게빚으로넘기자는이야합이어떻게개혁이냐"며"저는미래세대에단1원의빚도넘기지않겠다"고말했다.유세도중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에대한언급도있었다.그는"오히려노무현전대통령의모습을닮았다"고평가했다.그는"노무현대통령은아내와의사랑을당당히밝혔던사람이다.그런데지금진보진영은가족을숨기거나공격받는대상처럼취급한다"고지적했다.이어"김문수후보는'아내를사랑하며아이를잘키우고있다'고말했는데,오히려그말이진정성있게들렸다"고덧붙였다.끝으로그는"내가무너지면나를일으켜세워달라.내가앞으로나가지못하면대신싸워달라"고호소하며유세를마무리했다.한편이후보의유세를반대하는일부학생들과시민들도있었다.이들은'극우반민주후보를반대한다','약자혐오정치인사퇴하라.정계에서떠나라'등의팻말을들고시위에나섰다.김서연기자[email protected]©머니S&moneys.co.kr,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5-3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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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이준석 "미래세대 속이는 야합 바꿔야"…'2030' 지지 호소

"40년뒤오늘한선택을책임질사람"…직장인·대학생표심공략경의선숲길공원서유세하는이준석후보(서울=연합뉴스)류영석기자=개혁신당이준석대선후보가30일서울마포구대흥동경의선숲길공원을찾아시민들에게지지를호소하고있다[email protected](서울=연합뉴스)최평천박형빈기자=개혁신당이준석대선후보는30일서울마포구경의선숲길과서대문구신촌,중앙대인근에서직장인과대학생표심을집중적으로공략했다.전날경기성남판교,고려대앞,종로3가를훑으며유권자를만난이후보는이날도대학가와번화가를중심으로유세를진행했다.'젊음'을차별점으로부각하며'2030'세대표심에호소하는전략을이어가는모습이다.이후보는경의선숲길유세에서"저는올해나이40이고30,40년뒤에도살아서오늘한선택을책임질사람"이라며"기성정당평균연령이58세정도다.이분들은'10년정도만폭탄안터지면된다'고생각한다"고꼬집었다.이어"정치하면서가장쉬운얘기가'더드리겠다.걱정하지마시라'지만,이번선거나오면서유권자에게감히거짓말을하지못하겠다"며"과감하게불필요한복지는삭제해야하는것아니냐는얘기를그래서제가하는것"이라고강조했다.이후보는중앙대인근유세에서"국민연금개혁안을빨간당(국민의힘)과파란당(민주당)이어떻게처리했는지봤을것"이라며"의원들이야합해통과시킨국민연금개혁안은미래세대가더내고기성세대가더받는것이다.미래세대를속이는야합이고,야합하는정치를바꿔야한다"고말했다.이후보는중앙대를졸업한더불어민주당이재명대선후보를겨냥해"저는이번선거에서여러분대학선배와완전히다른이야기를하고있다"며"그분(이재명후보)은모든것을해주겠다고,해줄것처럼이야기하지만'어떻게'를물어보면말을얼버무린다"고비판했다.이후보는"이재명후보가공약으로건강보험급여화를한다고하지만,건강보험료와세금을더걷겠다는얘기는숨긴다"면서"더주겠다고이야기하며매표하려는것"이라고주장했다.이후보는신촌유세에서"이재명후보가대통령이되면대한민국안위나발전보단본인안위를지키기위한방향으로정치를할것"이라며"윤석열전대통령은명백한내란으로탄핵이불가피했지만,나머지(국무위원)'줄탄핵'은정부를마비시키겠다는(민주당의)목적이었다"고강조했다.이후보는전날홍익대앞에서'무박유세'를진행한데이어이날밤에는사당역인근에서무박유세를할예정이다.한편,이후보는국민의힘김문수후보와의단일화논의와관련해국민의힘김재원후보비서실장이라디오에서'이후보측이어제만나자고연락했다가회동을취소하겠다고통보했다'고주장한데대해"금시초문"이라며단일화는없다는입장을재차강조했다.이후보는기자들과만나"김비서실장이사실관계와다른얘기를했고,왜그런이야기를했는지모르겠다"며"사전투표가시작됐는데의미있는대화를할것으로생각하는분도없을것"이라고설명했다[email protected]▶제보는카톡okjeboCopyright©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25-05-3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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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김문수, 춘천서 강원 공약 쏟아내 “기업·교육·접경지역 발전”

저출산에아이태어나면총1억원지원▲국민의힘김문수대선후보가30일춘천시청앞에서열린유세에쌍둥이형제를안고입장하고있다.방도겸기자국민의힘김문수대선후보는30일춘천을찾아강원맞춤형공약을제시하며지역민심을공략했다.김후보는이날연설에서교통,기업유치,일자리,교육,저출산대응등강원도의미래발전을위한실질적대안을제시하며지지를호소했다.그는“강원도에올때마다느끼는게교통불편이었는데,경춘고속도로가뚫리면서정말좋아졌다”며“저도춘천까지올때길이좋아졌다는걸체감한다.예전엔가평으로돌아다녔다”고운을뗐다.이어“ITX철도도좋지만아직속도가느리다”며“대통령이되면더발전시킬수있도록철도망개선에힘쓰겠다”고밝혔다.김후보는경기도지사재임시절을언급하며“경기도에서도지사로일하는8년동안전국43%에달하는일자리를만들었다”며“대통령이되면춘천에바이오산업을비롯해연구소등우수한기업과기관을유치해일자리대통령이되겠다”고약속했다.이어지역대학에대해서도“강원도소재대학에는장관시절함께일한훌륭한교수님들이계시고,월등히발전할수있는가능성을가진대학들이있다”며“강원대를포함해지방대학들이더좋은대학이될수있도록전폭적으로지원하겠다”고말했다.교육정책과관련해선‘늘봄학교’모델을강조했다.그는“지금아이낳기힘들다.하나낳아도키우기가너무힘들다고한다”며“늘봄학교를통해방과후와방학중에도학교에서돌봄과학습이가능하도록선생님을더배치하고시설을확충하도록하겠다”고했다.이어“맞벌이부모가주말이나이른아침에도안심하고아이를맡길수있는환경을만들겠다”며“교육대통령이되겠다”고밝혔다.▲국민의힘김문수대선후보와강원필승선거대책위원회가30일춘천시청에서열린유세에서큰절을하고있다.방도겸기자출산장려정책으로는“아이가태어나면총1억원을지원하겠다”며“초등입학시2500만원,중등시2500만원,고등입학시5000만원을단계적으로지급하겠다”고설명했다.또고용노동부장관재임시절육아휴직확대를비롯해육악휴직급여상향조치,병역가산점등을언급하며“아이를키우는부모와군복무를마친청년들이부담을느끼지않도록혜택을강화하겠다”고덧붙였다.김후보는“우리사회의가장심각한문제는세계최저수준의출산율”이라며“일자리문제와함께반드시해결해야대한민국이바로설수있다”고강조했다.이어“아이들이있어야닭갈비도팔리고,레고랜드도놀러간다”며“아이없는사회에선외식도,쇼핑도,여행도줄어든다.경제자체가위축된다”고말했다.끝으로김후보는강원접경지역의열악한현실을언급하며“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인한규제,적은인구등으로접경지역은훨씬더어렵다”며“해당지역들은한기호(춘천·철원·화천·양구을)국회의원과함께반드시발전시키겠다”고밝혔다.한편이날유세현장에선청각장애,발달장애를지닌시민들이김후보에게꽃다발과효자손을전달했고,이에김후보는수화로감사인사를전하는장면을연출했다.김후보는31일홍천을시작으로속초,강릉,동해등강원일정을이어간다.Copyright©강원도민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5-30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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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李 “억강부약의 나라로”... 유튜브 출연 이어 강원·충북 유세

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가30일오후충북충주시충주체육관시계탑광장에서열린유세에서청사초롱을들고시민들에게인사하고있다./뉴시스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는30일“이재명을무서워하는사람들,이재명이독재할거라고생각하는사람들이있다”면서“특혜를받고특권적지위를누리던이들이공정한세상으로바뀌어특혜,특권적지위를잃을것같아서두려운것아닌가”라고했다.이후보는이날유세에서“누가‘이재명이무섭다’고하거든,‘당신뭐뺏길특권있어?우린뺏길게없어서무섭지않은데’라고하라”며“‘앞으로는공정하게살생각하라’고말해달라”고했다.이후보는“왜이재명을두려워하나.이재명이죄짓지않은사람을억울하게어떻게하는것을봤나”라고했다.그는그러면서작년총선민주당공천에서불거진‘비명횡사’논란과관련해“당원들이경선에서떨어뜨렸지,제가꽂고자르고했나”라며“다당원이한일이다.(의원을)많이바꾼게죄인가.앞으로는국민의의지가가장존중되는나라를만들어야한다”고했다.이후보는이날강원춘천·원주,충북충주유세에서“억강부약(抑强扶弱·강한자를억누르고약한자를돕는다)의나라를꼭만들겠다”고했다.이후보는“수도권집중에서소외된,거리가먼지역일수록더많은재정을배분하고정책적으로배려하는것을기본원칙으로하겠다”고했다.그는“아동수당을주더라도(서울과떨어진)거리에따라인센티브를더줘야한다”며“엘리트에게‘몰빵’하는것이아니고,평범한보통사람에게더많은기회를부여하는‘억강부약균형발전전략’을취해야지속적성장의길로갈수있다”고했다.이후보는한유튜브방송에출연해선지역화폐공약과관련해“나중에노벨평화상을받을정책”이라고했다.이후보는“세계경제의핵심문제가벽이없다는것이다.한국은수도권집중을걱정하고,전세계가하나로일극화된다”며“칸을쳐줘야하는데,그게지역화폐”라고했다.그는“지역화폐로매출이늘면레버리지(지렛대)효과가있다.지금은소비쿠폰도도입할필요가있다”고했다.이후보는기자들과만나“6월3일이지나면최우선적으로해야할정책은내수를살리는일이다.그첫째방법은정부의재정지출이될것”이라며“김문수국민의힘후보측이35조추가경정예산을들고나왔는데,이는최저선이고그이상으로추경을편성해야한다”고했다.이후보는집권시대통령집무실을어디로할지와관련해서는“청와대가제일좋다”며“아주오래써서상징성,문화적가치가있고,안보문제도그렇고최적”이라고했다.그는“(윤석열정부의)용산대통령실은보안문제가심각하다.최대한빨리청와대를보수해서가야한다”고했다.이후보는투자자짐로저스가최근자기를지지한다고밝힌것과관련해“‘평화는단순히정치문제가아닌경제전략이며대한민국이동북아의무역·금융·혁신허브로도약할때’라는그의말에전적으로동감한다”고했다.Copyright©조선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5-30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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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대한민국 예술계 문화정책 간담회 참여 6개 단체, 릴레이 이재명 지지선언

더불어민주당선대본부K-문화강국위원회제공30일더불어민주당선대본부K-문화강국위원회(위원장유홍준)산하6개단체가국회의원회관제1간담회실에서릴레이지지선언및정책간담회를열었다.K-문화강국위원회가주관하고중앙대권병웅교수가사회를맡아진행된이날릴레이지지선언에는‘한국어바루기를위한모임’‘문화분권과지역균형발전을위한500명의문화예술인모임’‘지역문화다양성을위한지역문화인500인’‘사회병리현상치유를위한문화예술인모임’‘국악세계화를위한문화예술인모임’‘한민족문화예술의세계화를위한민족문화예술인모임’등이참여했다.먼저지지선언에나선‘한국어바루기를위한모임’(위원장엄민용전경향신문국장)은“세계적문화유산인한글은문화적자주성과과학적원리가뛰어난문자로서K-문화의한분야로자리매김할경쟁력이충분하다”며“대한민국을문화강국으로만들것을공약하고,이를통해경제를활성화할수있는가능성을제시한후보는더불어민주당이재명후보가유일하다”고지지이유를전했다.이어서‘문화분권과지역균형발전을위한500명의문화예술인모임’(위원장김수용박사)은“지금은국민의생명과존엄성그리고국가의발전동력과문화적역량을회복해야할절체절명의시대”라고지적하면서“이는지역의문화적분권을통해서만실현가능하고,그적임자는이재명후보밖에없다”고주장했다.더불어민주당선대본부K-문화강국위원회제공다음으로지지선언에나선‘지역문화다양성을위한지역문화인500인’(위원장박희웅교수)은“문화의다양성을부정하고,지역의목소리를배제하며,특정권력의입맛에맞는문화만을선별하려는시도들을분쇄해야한다”며“이것이이재명후보를지지하는이유”라고전했다.‘사회병리현상치유를위한문화예술인모임’(위원장강기호이사장,발표윤범호부회장·류동수위원)은회원1500명의이름으로“이번대선과정은이념으로분열된사회가통합되고치유되는한마당이돼야한다”며“통합을바탕으로실천가능한공약들을밝힌이재명후보를절대지지한다”고밝혔다.또‘국악세계화를위한문화예술인모임’(위원장박승희상임지휘자)은1100명의목소리로이재명후보의지지를선언하면서“국악은경제적으로도대한민국문화산업의경쟁력을강화하는중요한요소가될수있다”며“글로벌시장에서한국문화콘텐츠가높은평가를받는지금,국악을현대적으로재해석하고확장한다면대한민국의문화적자부심과경제적성장모두를이루는기반이될것”이라고강조했다.끝으로‘한민족문화예술의세계화를위한민족문화예술인모임’(단체장김태균위원장)은회원3000명의뜻을모아“내란정국을수습해민주주의를회복하고우리사회의갈등을풀어통합으로이끌적임자는이재명후보한사람뿐”이라며“국내문제를해결하지않고서는K-문화를세계화할수없기에이재명후보를절대지지한다”고입장을밝혔다.단체들은지지선언후정책간담회를열어서로의정책을공유해K-문화강국의기틀을다져나갈방안을논의하고,K-문화강국위원회의역할과방향성을국민들에게널리알리기위해힘을모으기로결의했다.손봉석기자[email protected]©스포츠경향.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5-30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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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이준석, 서울 대학가 찾아 청년층 공략…권영국 “정권교체 넘어 사회 대개혁” [D-4]

[앵커]개혁신당이준석후보는오늘(30일)도서울대학가에서청년들을만나며이재명후보와각을세웠습니다.민주노동당권영국후보는정권교체를넘어사회대개혁이필요하다고말했습니다.이소식은이유민기자가전합니다.[리포트]["이준석!이준석!"]집에들어가지않고유세를이어가겠다는무박유세에나선이준석후보.대학교가밀집한서울신촌거리를찾았습니다.이재명후보를'국민세금으로선심쓰는사람','포퓰리스트'로지칭하며,이후보말처럼재정을쓰면,IMF같은환란이올수있다고주장했습니다.[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내란국면을극복하고이제대한민국을제궤도에올리려고하는시점에그대안으로환란을획책할수있는그런세력이들어와선안됩니다."]이후보는국가운영에서'상식'을강조하며,복지도부담가능한선에서늘어야한다고밝혔습니다.이후보는앞서이재명후보의모교를찾아서는,양당정치구도타파를강조했습니다.[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적어도대한민국에가야할곳은왼쪽도아니고오른쪽도아니고앞에있다라는생각을저는합니다."]["여성혐오발언이준석사퇴하라!"]유세현장곳곳에서TV토론발언에대한비판과항의가이어졌습니다.민주노동당권영국후보는창원과부산을찾아정권교체를넘어선사회대개혁을강조했습니다.[권영국/민주노동당대선후보:"정권교체만으로노동자,민중의삶과사회적약자및소수자의삶이개선되지않는다는것을…."]권후보는가덕도신공항백지화와노후핵발전소조기폐쇄를약속했고,공공기관부터비정규직해고문제를해결하겠다고약속했습니다.KBS뉴스이유민입니다.촬영기자:고영민김상민/영상편집:이진이■제보하기▷전화:02-781-1234,4444▷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KBS제보'검색,채널추가▷카카오'마이뷰',유튜브에서KBS뉴스를구독해주세요!이유민기자([email protected])Copyright©KBS.Allrightsreserved.무단전재,재배포및이용(AI학습포함)금지

25-05-30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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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제주 사전투표율, 역대 최고 기록

이틀동안이어진사전투표가모두마무리됐습니다.전국사전투표율은지난대선때보다다소낮았지만제주지역은역대최고투표율을기록했습니다.각정당선대위마다이번투표율이자신의진영에유리할것이란해석을보였는데요,본투표에는어떤영향을미칠지도관심을끌고있습니다.신효은기잡니다.(리포트)사전투표이틀째에도투표소마다유권자들의발길이이어졌습니다.나이와성별,장애여부와상관없이누구나미래를바라는소중한마음을한표에담았습니다.옥선영/제주유권자"말씀하신공약들이잘이루어지길바라고좀안정되고소상공인들도좀더안정적으로경제가안정됐으면좋겠어요."나와사회가나아지길바라는소망들이유권자들을투표장으로향하게했습니다.임봉익/제주유권자"바램이좀이뤄졌으면좋겠습니다.그래서국민들이지난번보다도행복한삶을살수있는대한민국이됐으면좋겠습ㄴ다."이틀동안전국의사전투표율은20대대선때보다소폭낮아졌습니다.반면제주사전투표율은20대대선의사전투표율넘어서역대최고를기록했습니다.각선거진영에서는높은사전투표율에대한각각의해석을내놓고있습니다.민주당제주도당이재명후보선대위는계엄에따른성난민심이투표장으로연결된것이라며본투표때까지최선을다하겠다고밝혔습니다.특히,제주의경우2022년대선때보다투표율과득표율모두올리는것을목표로하고있습니다.국민의힘제주도당김문수후보선대위는사전투표제도가여러선거를거치며정착단계에있는것으로풀이했습니다.여론조사발표가금지되는깜깜이기간전김문수후보의지지율이상승세를보여온만큼상승세가이어질것이란예상입니다.본투표는다음달3일오전6시부터오후8시까지도내230개투표소에서진행됩니다.높은사전투표율이72.6%를보였던20대대선때보다높은본투표율로이어질지관심이쏠리고있습니다.JIBS신효은입니다.영상취재박주혁JIBS제주방송신효은([email protected])박주혁([email protected])기자Copyright©JIBS.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5-3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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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정치로]전국 높은 사전투표율..TK는 낮아 의미는?

[앵커]6.3대선을나흘앞두고사전투표도마무리됐습니다.전국적으로높은사전투표율을기록한가운데대구와경북은낮았습니다.황상현기자가배종찬인사이트케이소장과함께관련소식분석해드립니다.[기자]Q1.이틀동안의사전투표도모두마무리됐습니다.배소장님당초예상대로높은사전투표율을보였습니다.어떻게분석하십니까?[답변]"그렇습니다.편리하죠사전투표가.그이유도있는것이고,또하나는이번대선에서의관심이게상당히지금높다고볼수밖에없는것이고,막판에또이슈들도있었고,또하나는철저한진영간대결구도가되고있습니다.그러다보니까사전투표율이높아진배경으로볼수있겠습니다".Q2.그런데이른바보수의텃밭으로불리는대구와경북은낮은투표율을보였습니다.어떤해석이가능할까요?[답변]"예고됐던일이죠.왜냐하면'사민본국'아니겠습니까?사전투표는민,민주당,본,본투표는국,국민의힘,부정선거의혹도있어서그런것이있는것이고,또전통적으로사전투표는민주당전북,전남,광주쪽이계속해서투표율이높았어요.그러니까이제사전투표율은호남지역쪽이높고,본투표율은서울의강남지역그리고TK가높을거라고봐야되겠죠".Q3.이런가운데사전투표부실관리문제가제기됐고선관위가공식사과했습니다.참황당하다고느끼는분들이많을것같은데소장님어떻게보십니까?[답변]"그러니까요.일종의3년전에벌어졌던투표용지가소쿠리에담겨있는소쿠리시즌투가됐다고도볼수있는것이죠.그런데이게여러가지변명으로선관위가감당할수없는것이선관위의신뢰가바닥에떨어졌다는말이에요.이런투표관리,이부분을빨리투명하게또내용을파악해서전달할필요도,불필요한오해를살이유는없는것아닙니까?그리고또이것을가지고서마치이번선거가부정선거의전조인것처럼그렇게또해석을하는것은또지나친것으로보입니다".Q4.지금여론조사공표금지기간이긴하지만각당은여론조사를진행하고있습니다.서로다른결과를전망하고있는거같은데,소장님은여론의추이는어떻게보십니까?[답변]"대체로공표직전의조사가대체로쭉역대87년이후의대선에서는쭉그냥그대로결과로이어졌습니다.그런데이번선거도그렇게될가능성도있는것이고,또하나가마지막토론에이준석후보의여성신체표현과관련된부분이또다른방향으로전개되고있어요.또하나가지금유시민작가가또설난영여사를향한직격,블루칼라에이주부층에영향을줄수가있어요.그래서이부분도저는마지막남은변수는결국여성으로보입니다".Q5.국민의힘지도부가이준석후보와의단일화가무산됐다고밝혔습니다.하지만단일화얘기가계속나오고있고,이재명후보는결국단일화할것이라고주장했습니다.어떻게전망하십니까?[답변]"첫번째로이재명후보의전략은단일화김빼기죠.될거다라고이야기를하면더이제민주당지지층들이결집하는효과를가져올수있는것이고,국민의힘의경우에는계속해서그런불씨를살려나가야그래도단일화가될수도있는것이설사안되더라도일종의이준석후보의표가김문수후보쪽으로올수있도록이런끊임없는지금수싸움의과정이다.이렇게볼수있는것이죠".네오늘여기까지듣겠습니다.고맙습니다.(영상취재:현경아)

25-05-3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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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민주 “호남 높은 득표율, 승기 먼저 잡아”…국힘 “본투표서 보수층 결집할 것”

제21대대통령선거사전투표마지막날인30일오후서울중구에위치한중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관계자들이관내사전투표함을보관장소에이송하고있다.2025.05.30.[서울=뉴시스]21대대선에서유권자3명중1명꼴인34.74%가투표를마친것으로최종집계됐다.20대대선최종사전투표율(36.93%)보다2.19%포인트낮은수치였지만지난해총선사전투표율(31.28%)보다는3.46%포인트높았다.높았던투표열기에도‘평일투표’의영향으로지난대선에비해사전투표율이낮아진것아니냐는분석이나온다.●지난대선대비2.19%포인트하락30일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따르면사전투표첫날이었던29일에는사전투표율이19.58%로집계돼역대전국단위선거중가장높았다.다만둘째날투표율은이보다4%포인트이상낮은15.16%로집계됐다.첫날대비둘째날투표율이떨어지면서역대최고치였던지난대선보다낮은투표율을기록하게된것.대선을기준으로직전선거보다사전투표율이하락한것은이번이처음이다.2017년19대대선에선사전투표율26.06%,20대대선은36.93%였다.지역별로는호남권을제외한대부분의지역에서사전투표율이하락했다.가장낮은투표율을보인대구(25.63%)는8.28%포인트가떨어졌고,경북(31.52%)도9.5%포인트가하락했다.이번대선의격전지로꼽히는부산(30.37%)과경남(31.71%),울산(32.01%)에서도약3%포인트내외로투표율이낮아졌다.수도권인서울(34.28%),경기(32.88%),인천(32.79%)은각각지난대선대비2.95%포인트,0.77%포인트,1.3%포인트씩하락했다.충청권에선세종(41.16%)을제외한대전(33.88%),충북(33.72%),충남(32.38%)등은2~3%포인트내외로투표율이떨어졌다.반면가장높은투표율을기록한전남(56.50%)은20대대선보다5.05%포인트가높아졌다.이어전북(53.01%)은4.38%포인트,광주(52.12%)는3.85%포인트올랐다.이번대선은금요일과토요일에사전투표가열렸던지난대선과달리사전투표가목요일과금요일평일이틀간진행되면서투표율낮아졌다는분석이나온다.민주당선거대책위원회천준호전략본부장은이날기자간담회에서“평일투표의한계로인해직장인등의참여에제약이있는것같다”고했다.실제20대대선에서도사전투표율은평일인1일차(17.57%)보다휴일인2일차(19.36%)에투표율이높았다.국민의힘관계자는“선관위의선거관리부실문제가계속불거져지지층을우려하게만들었을까걱정된다”고말했다.●34.7%사전투표율누구에게유리할까민주당내부에서는호남권에서대구·경북대비2배가량높게나타난사전투표율을강조하며승기를잡았다는평가를내놓고있다.민주당관계자는“지역별투표율을봤을때민주당지지층이사전투표장에좀더나온것으로보인다”며“다만본투표당일국민의힘지지층의결집가능성을무시할수없는상태”라고했다.반면국민의힘선대위관계자는“판세가계속해서요동치고있다”며“본투표에서보수성향의유권자들이결집할것으로본다”고말했다.정치권에서는그간높은사전투표율이민주당에유리하다는통념이있었지만2022년대선에서역대가장높은사전투표율(36.9%)을기록했음에도당시국민의힘윤석열후보가당선되면서‘높은사전투표율=민주당승리’공식이깨졌다는분석이나온다.덕성여대정치외교학과조진만교수는“결국본투표당일의결집여부가후보간의득표율격차에결정적인영향을미칠것”이라고했다.인천대이준한정치외교학과교수는“사전투표가익숙한민주당지지층이좀더투표장에많이나왔을것으로보인다”며“본투표때의지역별최종투표율까지살펴봐야후보별유불리를판단할수있을것”이라고했다.윤다빈기자[email protected]김준일기자[email protected]©동아일보.Allrightsreserved.무단전재,재배포및AI학습이용금지

25-05-3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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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댓글공작팀과 '가짜 기자회견' 기획한 국민의힘

뉴스타파는'자손군'이라불리는불법댓글공작팀운영자가국민의힘측과사전에교감해상대후보를비판하는기자회견을국회에서공동주최한사실을확인했다.일반학부모단체와국민의힘이함께여는걸로알려졌지만,실상은달랐다.취재를위해잠입한뉴스타파기자를포함해총5명의'자손군'이학부모단체소속인것처럼소개됐다.'자손군'은'댓글로나라구하는자유손가락군대'의약칭이다.이승만과박정희를추앙하는단체인'리박스쿨'대표이자'자손군'을운영하는손모씨는국회교육위원회국민의힘간사인조정훈국민의힘의원측과기자회견을준비했다.손씨와조정훈의원보좌관이기자회견을준비하며통화하는장면이뉴스타파에포착됐다.손씨의댓글공작팀운영에국민의힘이관여된것은아닌지의심된다.앞서뉴스타파는리박스쿨대표손씨가'자손군'이란명칭의댓글공작팀을운영하며조직적으로상대후보를비방하는게시글을올린사실을보도했다.(관련기사:'불법댓글공작팀'잠입취재..."손가락군대로나라구하자")댓글팀운영자,국민의힘조정훈의원실과국회기자회견개최지난23일,뉴스타파취재진은댓글단을뽑는다는온라인모집공고를보고응모해합격했다.리박스쿨이란역사교육단체를운영하는손씨가올린공고였다.손씨는기자와만난자리에서김문수후보를띄우고,다른후보를비방하는댓글을다는방법을알려주다가느닷없이기자회견얘기를꺼냈다.손씨는국민의힘의원조정훈의원을언급하며"내가조정훈의원실하고지금연결해서(기자회견을준비)하고있다"고말했다.○기자:대표님도가세요?●손대표:그렇죠.제가조정훈의원실하고지금연결해서하고있거든.조정훈의원이교육위원이야.서울국회안에보면정부조직하고똑같은위원회가있어요.○기자:네교육위원회에계시는조정훈의원님컨택하셔서도와달라고하셨어요?|●손대표:우리가해달라고.왜냐하면국회에있는여러장소를쓰려면의원이신청을해줘야돼.국회의원이신청을해줘야.개인은얼씬도못해.--'리박스쿨'대표손모씨와뉴스타파기자의대화녹취(2025.05.23.)이후손씨는뉴스타파기자가있는자리에서누군가에게전화를걸었다.전화상대방은조정훈의원실의서모보좌관이었다.손씨는서보좌관과기자회견준비상황을공유했다.이날두사람의대화는손대표가기자근처에서스피커폰으로통화를하면서자연스레취재진의녹음기에담겼다.●손대표:여보세요.아예안녕하세요.서○○보좌관님.네죄송합니다.전화저기늦었습니다.리박스쿨손○○이고요.○서보좌관:네네.●손대표:저희기자회견소통관기자회견하는거,지금이제참석할사람거의이제파악이됐거든요.○서보좌관:네네.●손대표:그래서그거하고그다음에피켓하고현수막은저희가준비할게요.○서보좌관:네.●손대표:네그런거를조금더세부적인거는,오늘중으로일단다완성을하겠습니다.○서보좌관:네,알겠습니다.가장급한거는아홉분의이름,성함이랑요.●손대표:네네,그렇죠.지금바로한30분이내로마무리해서보내드릴게요.--'리박스쿨'대표손모씨와뉴스타파기자의대화녹취중일부(2025.05.23.)손씨는뉴스타파기자와만난자리에서기자회견참석자를섭외하는전화를돌리기도했다.그과정에서조정훈의원실을반복해거론했다.손씨의섭외대상자는손씨가설립에관여한단체에소속된이들로보였다.손씨는참여를망설이는상대방에게"지금대선에서어떻게든지그걸하려고,조정훈의원실보좌관이퇴근전에보고해야한다”고말했다.손씨가말한'그걸'은기자회견을뜻하는것으로보였다.●손대표:저기대선에서어떻게든지그걸하려고,국회소통관에서우리OOOO교육봉사단하고,OOOO개혁국민협의회,우리가만든단체들있잖아.지금조정훈의원실하고연락해서하는데...(중략)...지금내가왜,이게인원을좀그쪽에다가보고를해야돼.그보좌관이계속기다리고있거든.아침부터.그래서내가계속연락을계속취하고있어,사람들한테.--'리박스쿨'대표손모씨와뉴스타파기자의대화녹취중일부(2025.05.23.)국회언론공지에는'학부모시민단체'...실제는학부모로위장한댓글공작팀27일,조정훈의원이손씨와어떤관계인지좀더파악하기위해뉴스타파는손씨와함께국회기자회견장으로갔다.이날국회공보실이출입기자들에게보낸문자에는"김상훈정책위의장과조정훈간사가학부모단체10여명과교육의정치적중립성훼손중단촉구기자회견을11시에연다"고돼있다.교육의정치적중립성훼손중단을촉구하는기자회견이라적혔지만,사실상이재명후보의공약을비판하는자리였다.기자회견플래카드에도주최자는'바른교육을원하는학부모시민단체연대'로나온다.27일손씨가기자에게보낸문자메시지(왼쪽)와국회공보실이출입기자들에게보낸문자메시지.27일기자회견당일국회에걸린플랭카드.그러나뉴스타파가국회본관에서목격한‘학부모단체’참석자11명중5명은'자손군'댓글팀소속원이었다.이중에는아직결혼도하지않은뉴스타파기자도포함됐다.특히참석자정모씨는댓글팀에이스였다.그는이재명후보에대한악의적댓글을주로올렸고,부정선거론을퍼뜨리는데도적극적이었다.이들은국민의힘권성동,조정훈,김상훈의원과함께한목소리로이재명후보의'교사의정치참여허용'공약을강도높게비판했다.'바른교육을원하는학부모'자격으로기자회견에참석한'댓글팀'정모씨가'자손군'단톡방에올린글.나머지6명도대표성있는학부모단체소속으로보기어려웠다.이날기자회견에서마이크를잡은오모씨는손씨와함께‘국가교육개혁국민협의회(교협)’를함께설립해공동대표를맡았던사람이다.'교협'은2023년10월"현행한국교육이편향된이념의세뇌대상,정파정치의선전도구가됐다"고주장했다.'교협'출범식에는당시대통령실선임행정관이었던김대남씨도참석했다.2023년10월3일열린국가교육개혁국민협의회창립출범식.김대남당시대통령실시민사회수석비서관실행정관(왼쪽에서5번째)이참석했다.얼굴을가린사람들은이재명후보규탄기자회견에참석했던사람들이다.(출처:월간조선)기자회견에서마이크를잡은장모씨는리박스쿨자격증발급과연결된‘데OOO교육그룹’의대표다.리박스쿨은총3종의자격증을발급하는데,그중하나인‘창의체험지도사자격증’소지자는전국초등학교에서늘봄학교강사로일할수있다.방과후학교강사로아이들을가르치는것이다.문제는손씨가예비강사들에게왜곡된역사관을가르치고있다는데있다.손씨에따르면,이곳출신강사들이벌써전국초등학교에서일하고있다.아이들에게왜곡된역사관을주입하려는목적으로늘봄강사자격증을발급해준건데,교육부가어떤기준으로이곳을발급기관으로선정했는지의문이생긴다.(관련기사:초등방과후자격증미끼로'댓글공작팀'모집)언론은검증없이'가짜기자회견'퍼뜨렸다기자회견전열린간담회에서조정훈의원은“조희연전서울교육감이,민주당운동권들이만든교과서전용폐지수집업체가성향에맞는인사를고용하고수익을전용할수있도록도왔다”고말했다.이어자신의보좌관에게“급식사업을필수공익사업으로지정하면,학교급식조리사들의파업과노조결사를막을수있다”는학부모단체의조언을받아적으라고지시했다.예고없이나타난권성동의원은다짜고짜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의공약을비판했다.기자회견뒤,언론은아무런검증없이기사를쓰고동영상을만들었다.TV조선은‘학부모시민단체,김문수지지선언하며이재명작심비판'이라는제목의10여분짜리기자회견영상을게재했다.서울경제와아시아투데이등은마치학부모상당수를대표하는단체들이이재명후보의공약을반대하고있는것처럼보도했다.리박스쿨대표이자불법댓글팀'자손군'을운영하는손씨는서울경제기사가포털에올라오자,자손군단톡방에기사링크와함께"좋아요를많이누르라"는글을올렸다.댓글팀운영자와현직국회의원실이사전에기획한'가짜기자회견'이뉴스로나오자,추가적인댓글작업으로이를널리퍼뜨린것이다.리박스쿨대표이자'자손군'운영자인손모씨는'자손군'단톡방에자신이주최한기자회견기사링크와함께"기사에좋아요많이눌러주세요!"라는글을올렸다.조정훈의원실"손대표가기자회견요청한것"...손대표"순수한시민운동"뉴스타파는조정훈의원실에리박스쿨이댓글팀을운영중인사실을알고있는지,기자회견참석자중일부가학부모단체소속인사가아닌사실을알고있었는지물었다.조정훈의원실은"기자회견에학부모가포함됐기때문에문제가없다.손대표가기자회견을열고싶다고해서자리를마련해준것뿐"이라고해명했다.또"손대표는교육관련교류중알게된사람이고,손씨가댓글팀을운영중인사실은알지못했다"고답했다.뉴스타파는손씨에게잠입취재사실을밝히고반론을요청했다.손씨는우선댓글팀운영에대해"자손군(댓글팀)은재명이네마을도하고있어서(거기서)힌트를얻어김문수후보에게도움이될수있다는생각으로,회원들이각자시간을정해서기사를찾고댓글과공감을단것"이라는입장을밝혔다.국회기자회견에대해서는"(기자회견)장소확보를위해국민의힘관계자에게부탁해서조정훈의원실과연결이됐다"고말했다.뉴스타파최혜정[email protected]©뉴스타파.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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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민주 "이준석 탄압? 뻔뻔한 민낯"…인용한 언론은 고발

핵심요약이준석'여성성기'발언파장…의원징계안발의에반발민주당"징계안참여는개별판단…민주투사인척어이없어"'이준석발언인용'기자9명고발…"유사사례에법적조치"이준석개혁신당대통령후보가29일오전서울여의도국회에서'여성신체에대한표현'논란관련긴급기자회견을갖고있다.윤창원기자더불어민주당이연일'성기'발언논란에대해항변하는개혁신당이준석대선후보에대해"혐오적언어폭력으로국민을경악에빠뜨려놓고사과하기는커녕민주당이자신을제명하려한듯거짓선동을하다니파렴치하다"고비판했다.민주당조승래선대위수석대변인은30일논평을통해"민주당은이준석후보의제명을추진한바없다.징계안참여는헌법기관인개별의원들의판단이고결정"이라며이같이밝혔다.조수석대변인은"어떻게든이재명후보의이미지에흠집을내보려는모습에서거짓선동가의뻔뻔한민낯을본다"며"누가누구를탄압한다는말이냐.자신을탄압받는민주투사처럼꾸미는것도어이없다"고지적했다.그러면서"이준석후보는거짓선동으로죄를키우지말고자신의혐오발언,허위사실유포에대해서국민께책임있게사과하라"고촉구했다.박경미선대위대변인도논평에서"이준석후보의기자회견은궤변과적반하장으로가득했다"며"그의반성을모르는오기에서내란수괴윤석열의오만과불통이보인다"고비판수위를높였다.이어"이준석후보는우리사회에혐오와폭력이라는맹독을연일퍼트리고있다"며"국민의힘선거운동원이길가의여중생에게문제의발언을그대로옮기는폭력까지저지르면서이준석후보의'극혐발언'은국민에게2차,3차가해로증폭되고있다"고꼬집었다.박대변인은"이준석후보의저질혐오정치를더이상방치할수없다"며"끝까지국민과맞서싸우겠다는이준석후보는영구퇴출돼야한다"고도강조했다.앞서이준석후보는지난27일3차TV토론에서이재명후보의장남이씨를겨냥해'여성성기'가포함된성폭력성발언을해논란을빚었다.민주당은해당발언이실제이씨가벌금형을받았던댓글내용과다르다며이준석후보를허위사실유포혐의로고발했다.민주당등5당의원21명은이준석후보에대한'국회의원징계안'도발의했는데,이에대해이준석후보는기자회견을열고"이재명유신독재의출발을알리는서곡"이라며"민주당과그2중대,3중대,4중대격에해당하는정당들이저를국회의원직에서제명시키겠다고한다"고주장했다.한편민주당은이날일부언론이이준석후보의토론에서의발언을여과없이인용하고,사실관계확인절차없이후보자의가족에대한왜곡된내용을보도했다며기자9명에대한고발장을접수한다고밝혔다.민주당가짜뉴스대응단(단장김현)은이날"윤석열의파면에따르는조기대선이라는중대한선거국면에서자극적이고악의적인허위보도는유권자의판단에심각한영향을미치며,민주주의의근간을위협하는중대범죄행위에해당한다"며"향후에도유사사례를지속적으로검토하여,동일한유형의허위·왜곡보도에대해서는엄정한법적조치를이어갈방침"이라고강조했다.박경미대변인도"민주당선대위는이준석후보의혐오표현과허위사실을그대로적시해보도하고수정하지않아이재명후보의명예를훼손한언론사와기자에대해서고발한다"며"민주당선대위는이준석후보는물론이고이를확대재생산하는모든행위에대해단호하게책임을묻겠다"고말했다.※CBS노컷뉴스는여러분의제보로함께세상을바꿉니다.각종비리와부당대우,사건사고와미담등모든얘깃거리를알려주세요.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노컷뉴스사이트:https://url.kr/b71afnCBS노컷뉴스허지원기자[email protected]진실엔컷이없다Copyright©노컷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5-3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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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6·3 대선 사전투표율 역대 두 번째…호남 결집·TK 하락 ‘서고동저’

전남-대구간격차30%p육박…"본투표까지봐야"호남최고·영남평균밑돌아…전북순창69%,대구달서22%ⓒNews1윤주희디자이너(서울=뉴스1)한상희기자=6·3대통령선거사전투표는첫날역대최고투표율로기세좋게출발했지만,둘째날오후부터상승세가꺾이며최종적으로는지난대선보다소폭낮은수준에서마무리됐다.특히더불어민주당강세지역인호남은투표율이상승한반면,국민의힘텃밭인영남은하락하는'서고동저'현상이뚜렷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따르면,29~30일이틀간실시된사전투표에는전체유권자4439만1871명가운데1542만3607명이참여해34.74%의투표율을기록했다.그간역대최고치였던2022년제20대대선사전투표율(36.93%)보다2.19%포인트(p)낮지만,역대두번째로높은수준이다.첫날기세,둘째날오후들어주춤…평일사전투표영향첫날에는19.58%로출발하며순항했고,둘째날오전10시까지는역대최단시간내1000만명돌파등상승세를이어갔다.그러나오전11시부터오후1시까지직장인투표가몰리는시간대를지나며투표율곡선은꺾이기시작했다.오후2시에는처음으로20대대선동시간대투표율(28.74%)에역전당했고,이후격차는벌어졌다.이번사전투표가평일(목·금)에진행된점도투표율에영향을미쳤다는분석이나온다.지난대선은금·토일정이었으나,이번에는조기대선으로인해2017년대선처럼평일이틀간치러졌다.지역별로는민주당강세지역인호남은사전투표율이상승하고국민의힘텃밭인TK는투표율이떨어지는'서고동저'현상이두드러졌다.전남이56.50%로전국에서가장높았고전북(53.01%),광주(52.12%)가뒤를이었다.지난대선당시기록한역대최고치(전남51.45%전북48.63%광주48.27%)도줄줄이갈아치웠다.반면대구는25.63%로전국최저였고,부산(30.27%),경북(31.52%),경남(31.71%),울산(32.01%)도모두평균에못미쳤다.특히경북은직전대선보다9.5%p하락해전국세번째로낮았다.영남권은19대대선이나22대총선과비교하면투표율이상승했지만,20대대선에비해서는4~10%포인트가량떨어졌다.'서고동저'격차는더욱벌어졌다.전남과대구의사전투표율차이는지난대선17.5%p에서이번엔30.9%p로확대됐다.지역구별로는전북순창(69.35%)은전국최고투표율을기록했고,대구달성군(22.61%)은최저였다.수도권에서는이재명민주당대통령후보지역구인인천계양(32.91%)과이준석개혁신당대통령후보의지역구경기화성을(33.43%)모두평균을소폭웃돌았다.서울은종로(37.92%)가가장높았고,강남(27.21%)·서초(28.69%)등보수세가강한지역이가장낮았다.제21대대통령선거사전투표둘째날인30일인천공항국제공항에서여행객들이투표를마친뒤출국하고있다.2025.5.30/뉴스1ⓒNews1권현진기자투표용지유출등선거관리부실논란이제기되면서,보수유권자들의투표참여의지를꺾은것이이런흐름에영향을미친것으로보인다.구(舊)여권에서는"부정선거주장까지는동의하지않지만,사전투표관리가여전히허술해보여본투표를택했다"는반응이나온다.김문수국민의힘대통령후보도이날충북제천유세후기자들과만나"대한민국민주주의를위험에빠뜨리는인물이선관위"라며"대오각성,대혁신하지않으면안된다"고강조했다.영남유권자,호남의2.5배…투표율만으론유불리단정못해다만사전투표율이총투표율을좌우한다고보긴어렵다.지난대선에서본투표를포함한최종투표율은77.1%였다.호남의경우△광주81.5%△전남81.1%△전북80.6%등으로전국평균을모두웃도는높은최종투표율을기록했다.영남권은사전투표율이다소저조했지만,본투표에서이를상당부분만회하며△대구78.7%△울산78.1%△경북78.1%△경남76.4%△부산75.3%를기록하며평균치에근접했다.이로인해최종투표율격차도크게좁혀졌다.지난대선기준,전북-대구간격차는1.9%p,광주-부산간최대격차는5.1%p에그쳤다.영남과호남간유권자수차이역시변수다.21대대선기준대구·경북(TK)·부산·울산·경남(PK)유권자는1083만여명으로,호남권(426만여명)의2.5배에달한다.단순투표율만으로유불리를단정짓기어려운이유다.후보들도섣부른해석을경계했다.이재명후보는이날강원원주유세뒤기자들과만나"주말투표를못한영향이있는것같다"며"본투표까지포함한최종투표율이중요하다"고했다.김후보는사전투표율에대해선언급하지않은채선관위관리부실문제를제기하는데집중했다.전문가들은신중론을폈다.신율명지대정치외교학과교수는"사전투표는시점을분산시킬뿐,투표할생각이없던사람을투표하게만들지는않는다"며"사전투표율과최종투표율은상관관계가없다.본투표까지지켜봐야한다"고말했다."이번투표율흐름에는선거관리부실논란도일정부분영향을미친것으로보인다"고덧붙였다[email protected]©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25-05-30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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