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수청장임명되면임은정과함께뜻모을것"'윤징계청구반대성명'질문에"절차부적정해동참"임은정초대광주중수청장/사진=연합뉴스김지용중대범죄수사청장후보자가임은정광주지방중수청장이자신을향해공개적으로비판한데대해조직기강을훼손하는부적절한행위라며실효성있는대책을마련하겠다고밝혔습니다.김후보자는그러면서도중수청장에임명되면임광주청장과중수청성공을위해뜻을모으겠다고했습니다.오늘(13일)김지용중수청장후보자가국민의힘박상웅의원실에제출한인사청문회서면답변서를보면김후보자는취임후에도임청장의공개비판이계속될경우어떻게대응할것이냐는질문에"수사간부의인사공개비판은조직의기강을무너뜨리는부적절한행위"라며이같이답했습니다.다만,감찰이나징계등구체적인방법은거론되지않았습니다.임청장과의협업가능성을묻는말에는"임청장은광주지방중수청을끌어나갈책임자인만큼조직을안착시키고관내의현안을잘해결해나갈것으로기대한다"며"중수청장으로임명된다면임청장과함께뜻을모아중수청성공을위해최선을다하겠다"고했습니다.김지용중대범죄수사청장후보자가지난8일인사청문회준비사무실이마련된정부서울청사창성동별관에들어서고있다./사진=연합뉴스김후보자는더불어민주당소속추미애경기도지사도중수청장임명에공개적으로반대해온점에대해서는"중수청을염려하는마음에하신말씀으로이해한다"며"그내용에대해서는앞으로충분히검토하고고민하겠다"고했습니다.이어"저에대해제기되는모든질문이나주장에대해서는설사그주장이왜곡되거나편향된다는생각이들더라도성실하게설명하고해명하고자한다"고덧붙였습니다.김후보자는이른바'검수완박'논의당시수사·기소분리에반대했다는지적에대해서는"수사·기소분리의필요성은공감해왔다"는입장을재차밝혔습니다.그는"과거특수부근무등의경험을통해,수사권남용및권한집중문제등에대한문제의식을가지고있었고이에입각해수사·기소분리의필요성은공감해왔다"며"피해자보호방안없이보완수사를전면폐지하면피해자보호에공백이생길수있으므로보완수사유지필요성을주장한것"이라고답했습니다.그러면서"검찰이신뢰를잃고폐지에이른점을깊이성찰하고있다"며"수사권남용을통제하기위한수사·기소분리의입법취지에적극공감하고이를중수청에서충실히구현하겠다"고덧붙였습니다.윤석열전검찰총장에대한직무정지·징계청구에반대하는성명에참여해'친윤검사'라는논란이일었던것에대해서는당시절차에문제가있다고판단해성명에동참했다고설명했습니다.김후보자는"총장의징계대상행위가비위에해당할수있다고생각했다"면서도"직무배제와징계청구에이르는절차및과정에일부부적정한점이있었고직무배제명령으로직무에서즉시배제한것이적법절차위반소지가있었다는점등을고려해성명에동참했던것으로기억한다"고답했습니다.중수청수사범위에포함되는법왜곡죄가수사와재판의공정성·독립성에미치는영향을묻는말에는"법을의도적으로왜곡하는행위에대한책임을묻는것은수사와재판의공정성을높이는데기여할수있다고생각하지만,무분별한고소·고발로법조인과수사관이위축되어서는안되므로,수사착수는법과원칙에따라신중하게판단하겠다"고답했습니다.정치권을중심으로이재명대통령사건에대한공소취소논의가불거지는것에대해서는"개별사건의공소취소여부는공소청이법과원칙에따라판단할사항으로,중수청장후보자로서의견을말씀드리는것은적절하지않다"고원론적인입장을밝혔습니다.[민현지디지털뉴스부인턴기자[email protected]]<CopyrightⓒMBN(www.mbn.co.kr)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Copyright©MBN.무단전재,재배포및AI학습이용금지.
'2031년까지31만호착공'목표달성위해관계자공동협력강화서울정비사업관계자들,'500세대미만정비사업권한자치구이양'반대성명인사말하는오세훈서울시장(서울=연합뉴스)류효림기자=오세훈서울시장이13일서울시청에서열린2026년하반기착공예정11개정비사업공동협력협약식및특별공정회의에서인사말을하고있다[email protected](서울=연합뉴스)김준태기자=서울시는13일서울시청에서연내착공예정인11개정비사업조합과5개시공사,8개자치구와함께'주택공급목표달성공동협력협약'을체결했다.특히오세훈서울시장이직접협약을주재해'연내3만호착공'이란목표를차질없이달성하겠다는의지를보였다.시는올해착공목표로집중적으로관리해온25개정비사업장중14곳,약1만5천호의착공을완료했다.이날협약에따라시는한남3구역,방배13구역,노량진4·5·7구역등남은11개사업장의1만6천117호가연내첫삽을뜰수있도록사업장별잔여절차와지연요인을관리할계획이다.조합은신속한의사결정으로착공준비에속도를내고,시공사는공사비정보의투명한공유와합리적인공사비절감,철저한안전·품질관리등에협력한다.자치구또한시와함께신속한인허가처리와현장밀착형갈등관리,행정패스트트랙을추진할방침이다.오세훈시장은"크리스마스까지(올해)착공목표를완수하겠다"며"그때다시이회의를열고시민들께약속을지킨결과를분명히보여드리도록힘을모으겠다"고말했다.이어"속도를높이는만큼안전과품질은더엄격하게지켜내야한다"며"공기단축이부실과위험으로이어지는일은결코없게하겠다"고강조했다.그는"시민이(주택)공급을믿을수있어야내집마련을계획하고결혼·출산·자녀교육과같은삶의중요한선택도차분히준비할수있다"며"집걱정때문에미래를미루지않아도되는서울,안심하고삶을설계할수있는서울을계속챙겨나가도록하겠다"고말했다.협약식에이어김성보행정2부시장주재로'특별공정회의'가열렸다.연내착공예정인11개사업장의추진상황을점검하고,사업장별애로사항과해결방안을논의하는자리다.시는지난해7월'주택공급촉진방안'발표이후22차례실무공정촉진회의를열어정비사업장별지연요인을점검해왔다.민선9기들어서는공정관리체계를행정2부시장주재특별공정회의로격상해핵심정비사업의병목을해소하고,필요한조치가이행되도록관리중이라고설명했다.시에따르면최근5년간신규정비구역이연평균35곳씩지정돼왔다.현재서울에서는496개구역,약52만1천호규모의정비사업이추진되고있다.민선9기에는그동안확대한정비사업기반을실제착공으로연결하는데집중한다는계획이다.이를위해시는2028년까지착공을목표로관리하는약8만5천호가운데지연우려가있는1만6천호를집중적으로관리해공급차질을최소화할예정이다.26년하반기착공예정11개정비사업공동협력협약식참석한오세훈서울시장(서울=연합뉴스)류효림기자=오세훈서울시장이13일서울시청에서열린2026년하반기착공예정11개정비사업공동협력협약식및특별공정회의에서참석자들과인사하고있다[email protected]한편서울내65개정비구역의조합장·추진위원장들로구성된사단법인서울시정비사업연합회(서정연)는이날서울시청앞에서집회를열고'500세대미만정비구역지정권한의자치구이양'에반대한다는성명을발표했다.서정연은정비사업의지연이실제로는시가아닌자치구가맡은인허가단계에서발생하고있으며해당권한을자치구로넘길경우500세대미만을만들기위한'구역쪼개기'가성행해사업성이나빠질것이라고주장했다.또한자치구에따라심의기준과속도가달라지는불공정이생기고,자치구가소수의반대민원에휘둘리거나선거철표를의식해마구잡이로사업을추진할수도있다고우려했다.서정연은"정비사업속도는권한을나누는데서나오지않는다"며"현장을정확히진단하고,일관된기준과책임있는행정이뒷받침될때비로소빨라진다"고했다.그러면서정부와국회에500세대미만정비구역지정권한의자치구이양추진을즉각중단할것을촉구했다[email protected]▶제보는카톡okjeboCopyright©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이기사에나온스타트업에대한보다다양한기업정보는유니콘팩토리빅데이터플랫폼'데이터랩'에서볼수있습니다.]스페이스빔-AstrogateLabsMoU체결식.왼쪽부터,스페이스빔김정훈대표,우주항공청강경인우주과학탐사부문장,In-SPACe이사회의장PawanKumarGoenka박사,AstrogateLabsNitishK.Singh대표,주터키인도대사관H.E.ShriR.GauravShresth대사,ISRO(인도우주연구기구)V.Narayanan의장/사진=스페이스빔우주광통신기업스페이스빔이인도의위성용광통신단말개발사아스트로게이트랩스와손잡고우주-지상레이저통신상용화에나선다.스페이스빔은지난6일튀르키예안탈리아에서열린'국제우주대회(IAC)2026'에서아스트로게이트랩스와전략적협력양해각서(MoU)를맺었다고밝혔다.양사는위성에탑재하는광통신단말과지상의광학지상국을하나로잇는'엔드투엔드(end-to-end)'레이저통신솔루션을함께검증하고개발한다.체결식에는강경인우주항공청우주과학탐사부문장과V.나라야난인도우주연구기구(ISRO)의장이참석했다.파완쿠마르고엔카인도국가우주진흥승인센터(IN-SPACe)이사회의장과R.가우라브슈레스트주튀르키예인도대사도자리를함께했다.협력의배경에는급증하는위성데이터가있다.위성군(컨스텔레이션)과지구관측임무가늘면서우주에서지상으로대용량데이터를빠르게내려받는기술의중요성이커지고있다.레이저광통신은기존전파통신보다전송속도가빠르다.양사의역할은나뉜다.아스트로게이트랩스는위성탑재용광통신단말'아스트로링크'를개발하고있다.스페이스빔은광학지상국인프라를맡는다.위성을추적해광신호를받아복호화하고,대기흔들림을보정하는적응광학기술을적용한지상국이다.우주부문과지상부문기술을결합해개별장비의성능검증을넘어위성부터지상까지전체통신구간을실증하고서비스화하겠다는구상이다.협력은단계적으로진행된다.먼저지상과공대지환경에서레이저통신링크의성능과상호운용성을검증한다.이후아스트로게이트랩스의단말을실은위성과스페이스빔의지상국을연결해실제우주-지상통신시연에나선다.'광학지상국서비스'모델도함께개발한다.위성운영자가광학지상국을따로짓지않아도스페이스빔의지상국네트워크로우주에서보낸데이터를받을수있는서비스다.위성에광통신단말만실으면된다.양사는단말과지상수신인프라를하나로묶은'턴키(turnkey)'사업모델로키울계획이다.양사의인연은지난해호주에서열린IAC에서시작됐다.올해4월우주항공청이추진한'한-인도스페이스데이'를계기로협력을이어오다이번MoU로결실을맺었다.싱아스트로게이트랩스대표는"광통신의성능과가치는우주부문과지상부문이하나의링크로연결될때완성된다"며"양사기술을결합해우주-지상레이저통신솔루션의실증과상용화를추진하겠다"고말했다.김정훈스페이스빔대표는"개별기술시연에그치지않고위성운영자가실제로쓸수있는통합광통신서비스를개발한다는데의미가있다"며"한국과인도의기술역량을바탕으로글로벌우주-지상광통신시장에서새로운사업기회를만들겠다"고말했다.[머니투데이스타트업미디어플랫폼유니콘팩토리]류준영기자[email protected][내주식이궁금할땐머니투데이]Copyright©머니투데이&mt.co.kr.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12월'카나나스페이스'비공개시험…일정관리·검색지원PC용AI에이전트'칸바스'도공개…내년상반기카톡과연결이프카카오26(if(kakao)26)(카카오제공.재판매및DB금지)(용인=뉴스1)유수연기자=카카오(035720)가카카오톡에서말한마디로메시지를보내거나일정을관리할수있는인공지능(AI)서비스를선보인다.카카오톡화면에서친숙한캐릭터'라이언'을불러내필요한작업을요청하는방식으로,향후주문·예약·송금까지AI가대신처리하도록서비스를확대할계획이다.카카오톡,에이전틱AI서비스로…'카나나스페이스'공개카카오는13일경기용인시카카오AI캠퍼스에서개발자컨퍼런스'이프카카오26'(ifkakao26)을열고이같은내용의AI전략을공개했다.정신아카카오대표는이날키노트세션에서"카카오는지난15년간'세상의모든것을연결한다'는목표아래사람과일상,온오프라인경험을연결해왔다"며"그동안카카오가만들어온'연결'을이제새로운'차원'으로확장하고자한다"고밝혔다.또이용자가일상에서원하는일을자연스럽게요청하고개인의선호와요청당시맥락을바탕으로더적합한응답을제공하겠다는'에이전틱AI서비스'구상을제시했다.이를위해카카오톡에서사용하는AI비서'카나나스페이스'(KananaSpace),PC기반AI에이전트서비스'칸바스'(Kanvas),자체AI모델'카나나'(Kanana)등을공개했다.카나나스페이스는카카오톡화면을두손가락으로쓸면나타나는'라이언'캐릭터에게필요한일을요청할수있는서비스다.이용자는음성이나텍스트로메시지전송,일정관리,웹검색,카카오톡설정변경등을요청할수있다.라이언과일상대화를나누는것도가능하다.카카오는향후카나나스페이스를고도화해말한마디로주문,선물,예약,송금등을실행할수있도록할방침이다.예를들어집에생수가필요하다는대화중"생수주문해줘"라고요청하면이전에주문했던생수를골라주고사용할수있는쿠폰을적용하는등주문과결제에필요한절차를ai가처리하도록하는방식이다.카카오는이날부터카나나스페이스웹사이트에서사전신청을받고오는12월일부신청자를선정해비공개베타테스트(CBT)를진행할예정이다.김대년카카오디자인총괄성과리더는"카나나스페이스는새로운사용법을배우지않아도누구에게나쉬운방식으로AI의도움을누리는경험을지향한다"며"말한마디로카카오톡의다양한가능성을더쉽게활용할수있도록하겠다"고말했다.나만의에이전트팀'칸바스'…카나나기술방향성소개이용자가PC에서에이전트를직접만들고실행할수있는서비스'칸바스'도공개했다.칸바스는이용자가어떤에이전트가필요한지말하면적합한도구와스킬등을연결해실행에필요한기능을구성하는서비스다.이용자가허용한범위안에서일을수행해반복되는업무를맡기고중요한단계에서확인하며일을마무리할수있다.이용자들이직접만든에이전트를공유할수있는기능도준비중이다.카카오는다양한에이전트를이용자의일상에연결하는'통합에이전틱AI인터페이스'를구현한다는구상이다.이르면연내소규모이용자를대상으로칸바스CBT를진행하고내년상반기카카오톡에나를위한에이전트팀이연결되는새로운공간을마련한다.칸바스로제작되는에이전트뿐아니라다른개발도구로만든에이전트도카카오톡에서이용할수있도록지원할예정이다.자체개발AI모델인카나나의기술방향성도소개했다.카카오는스마트폰에서처리할수있는요청은온디바이스(장치탑재)모델로수행하고더복잡한작업은대형모델과연결해성능과효율을높인다는전략이다.텍스트,이미지,음성을이해하고음성으로답하는옴니언어모델'카나나-o'(Kanana-o)와듣기와말하기를동시에수행하는풀듀플렉스기술인'카나나라이브'(kananalive)개발성과도공개했다.카카오는카나나-o를구성하는인코더와디코더를모두자체적으로개발했다.국내외AI생태계활용을위해오픈소스로공개할예정이다.이용자의기억과경험을의미있는맥락으로연결하는'프로젝트모자이크'도준비한다.이용자의요청과원하는결과에맞춰에이전트에게필요한정보만허용된범위안에서전달하고,서로다른역할을맡은에이전트들이공통의맥락을이해하며협력하도록하는것이핵심이다.이와함께에이전트의행동계획과실행이이용자가동의한범위내에서만이뤄지도록안전체계를강화할계획이다.정대표는"'모두를위한연결'은카카오가지켜온약속이자AI시대에도이어갈변함없는기준"이라며"모두를위한'연결'위에한사람한사람을이해하고각자의필요에맞춰일하는'지능'을더하면서누구나일상에서AI를경험할수있도록하겠다"고말했다.한편올해이프카카오는'모든연결에지능을'을주제로14일까지진행된다.AI방향성,신뢰와안전,모델과에이전트,안정성과인프라등을주제로55개세션이열린다[email protected]©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카카오,‘이프카카오26’서방향성발표카톡기반AI비서‘카나나스페이스’공개‘칸바스’,이용자가직접AI에이전트운영정신아“누구나일상에서AI경험토록할것”정신아카카오대표는13일경기도용인시카카오AI캠퍼스에서열린‘이프카카오(if(kakao)26)’컨퍼런스의첫번째키노트연사로나와발언하고있다.이진석기자카카오(035720)가카카오톡을통해일상속모든서비스를이용할수있는‘통합에이전틱AI인터페이스’를구현한다.인공지능(AI)을매개로메시지를넘어일정관리부터정보검색,주문·송금까지다양한업무를수행하는‘나만의비서’를만들겠다는구상이다.정신아카카오대표는13일경기도용인시카카오AI캠퍼스에서열린‘이프카카오(if(kakao)26)’컨퍼런스의첫번째키노트연사로나와“카카오는지난15년간‘세상의모든것을연결한다’는목표아래사람과일상,온·오프라인경험을연결해왔다”며“그동안카카오가만들어온‘연결’을이제새로운‘차원(Layer)’으로확장하고자한다”고말했다.카카오는이번컨퍼런스의슬로건을‘모든연결에지능을’로제시했다.카카오톡을기반으로한‘연결’에개인을이해하는AI를더해,이용자별맞춤형경험을제공하겠다는방향성을담았다.이를위한핵심서비스로AI비서격인‘카나나스페이스’를비롯해이용자가직접AI에이전트를제작·운영하는PC기반서비스‘칸바스’를공개했다.우선‘카나나스페이스’는카카오톡을기반으로어디서나간편하게불러내필요한일을즉시요청할수있는AI어시스턴트다.도움이필요한순간카카오톡화면을두손가락으로쓸면‘라이언’이나타나며,음성이나텍스트로메시지보내기부터일정관리,웹검색,카카오톡설정변경까지다양한작업을요청할수있다.라이언과일상대화를나누는것도가능하다.추후에는다양한IP를활용한캐릭터도선보일계획이다.카카오는향후말한마디로주문,선물,예약,송금등필요한작업을실행할수있도록카나나스페이스를고도화할방침이다.예를들어집에생수가필요하다는대화중“생수주문해줘”라고요청하면,이전에주문했던생수를골라주고사용가능한쿠폰까지적용하는등주문부터결제까지의절차를완결성있게준비해주는식이다.카카오는오는12월부터사전신청자가운데일부를선정해비공개베타테스트(CBT)를진행한다.이날부터카나나스페이스웹사이트에서사전신청을받는다.김대년디자인총괄성과리더는“카나나스페이스는새로운사용법을배우지않아도누구나쉬운방식으로AI의도움을누리는경험을지향한다”며“말한마디로카카오톡의다양한가능성을더쉽게활용할수있도록하겠다”고강조했다.‘칸바스’는PC에서에이전트를직접만들고실행할수있는서비스다.칸바스는이용자가어떤에이전트가필요한지말하면,그에맞는도구와스킬등을연결해실행에필요한기능을구성한다.이렇게만든에이전트는이용자가허용한범위안에서일을수행한다.이용자는모든과정을일일이챙기는대신중요한단계에서확인하는것만으로일을마무리할수있으며,반복되는업무나일상의할일을간편하게맡길수도있다.칸바스는이르면연내소규모이용자를대상으로CBT를진행할계획이다.이용자들이직접만든유용한에이전트를서로공유할수있는기능도준비중이다.이를통해경험과아이디어가확산되는이용자중심의에이전트생태계를활성화한다는구상이다.카카오는다양한에이전트를이용자의일상에연결하는‘통합에이전틱AI인터페이스’를구현한다는목표다.구체적으로2027년상반기카카오톡에이용자를위한에이전트팀이연결되는새로운공간을마련할계획이다.칸바스로만든에이전트는물론,다른프레임워크로만든에이전트도익숙한인터페이스로편리하게활용할수있도록지원할예정이다.아울러흩어진이용자의기억과경험을의미있는맥락으로연결하는‘프로젝트모자이크’를준비하고있다.이용자의요청과원하는결과에맞춰각에이전트에필요한정보만허용된범위안에서안전하게전달하고,서로다른역할을맡은에이전트들이공통의맥락을이해하며협업하도록하는것이핵심이다.정대표는“‘모두를위한연결’은카카오가지켜온약속이자AI시대에도이어갈변함없는기준”이라며“모두를위한‘연결’위에한사람한사람을이해하고각자의필요에맞춰일하는‘지능’을더함으로써누구나익숙한일상에서AI를경험할수있도록하겠다”고말했다.이진석기자[email protected]©서울경제.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13일정신아카카오대표는경기용인카카오AI캠퍼스에서개발자콘퍼런스'이프카카오26'를열고이같이말하며AI사업방향을공개했다./사진=이찬종기자"올해초출시한AI친구'카나나인카카오톡'을멀티모달로확장합니다.그시작은음성으로대화하는카나나입니다."13일정신아카카오대표는경기용인카카오AI캠퍼스에서개발자콘퍼런스'이프카카오26'을열고이같이말했다.이어"메뉴를찾아누르는GUI(그래픽유저인터페이스)에서말과의도를전하는AUI(언어유저인터페이스)로전환해원하는일을자연스럽게요청하고빠르게실행하는경험을제공하겠다"고말했다.정대표는이날AI에이전트를시연했다.정대표가"생수가다떨어졌는데지난번에주문했던거주문해달라"고요청하자AI에이전트는"이번달가장저렴한생수를12병세트로두팩주문하겠다"며"톡딜에서가장저렴한'춘식이생수'가병당560원으로배송비없이총1만3400원인데주문하겠느냐"고답했다.최종주문도대답만으로가능하다.점심시간에는"자주주문하는쌀국수·짜조세트를'춘식이쌀국수'판교점에서회사로주문하겠느냐"며"40분정도소요되며배달비포함2만3000원"이라고먼저제안했다.카카오는축적한대화와이용자선호,요청당시상황적맥락등에바탕해이용자에게필요한응답을제공하는AI에이전트를개발중이다.정대표는"매번새롭게설명하지않아도카나나가이용자를기억하고맥락에맞게응답하게할계획"이라며"의도를이해하고필요한확인을거쳐안전하게주문을마무리할때까지의과정이말한마디로자연스럽게이어지도록개발중"이라고밝혔다.카카오의장점은지난15년간다양한서비스를제공하며확보한'이용자접점'이다.카카오는대화,쇼핑,장소탐색등다양한온오프라인서비스를제공중이다.정대표는"세상의모든것을연결한다는목표아래지난15년간카카오톡으로친구와동료,가족을연결하고약속·정산·선물·콘텐츠등으로일상을연결했다"고말했다.카카오는향후10년간AI사업을운영한다는계획이다.온디바이스AI로이용자의일상을이해하고필요한순간먼저말을건네검색,쇼핑,예약등을제안한뒤직접실행하는에이전트를구축하는게목표다.정대표는"메시지전송,송금,선물,예약등이필요한순간이용자를위해일하는카나나가일상에함께할것"이라며"새로운AI차원(레이어)에서카나나가이용자를기다리는방식"이라고설명했다.이날카카오는△카카오톡내어디서나사용하는AI어시스턴트'카나나스페이스(KananaSpace)'△PC에서나만의에이전트팀을만들고실행하는'칸바스(Kanvas)'△AI모델'카나나(Kanana)'△개인화된AI경험을위한'프로젝트모자이크(ProjectMosaic)'등준비중인사업과AI안전플랫폼을차례로소개했다.이프카카오26은이날부터오는14일까지양일간진행된다.이찬종기자[email protected][내주식이궁금할땐머니투데이]Copyright©머니투데이&mt.co.kr.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PC서나만의AI에이전트제작…카톡서통합활용추진온디바이스부터멀티모달까지…개인화·안전기술고도화정신아카카오대표는13일경기용인시카카오AI캠퍼스에서열린‘이프카카오(if(kakao)26)’에서"'모두를위한연결’은카카오가지켜온약속이자AI시대에도이어갈변함없는기준"이라말했다./안상희기자아내로부터“집에생수가떨어진것같다”는카카오톡메시지가왔다.“내가주문해놓을게”라고답변하니아내는지난번에시킨것으로부탁한다는메시지를보낸다.카카오톡화면을두손가락으로쓸어내니‘라이언’이나타난다.라이언에게“생수주문해줘”라고말하니생수를골라주고사용가능한쿠폰까지적용해결제까지안내해준다.카카오톡의인공지능(AI)어시스턴트‘카나나스페이스(KananaSpace)’를구현한모습이다.정신아카카오대표는13일경기용인시카카오AI캠퍼스에서연례개발자행사‘이프카카오(if(kakao)26)’에서해당기능을소개하며“지난15년간사람과일상,온·오프라인경험을연결해온카카오가이제연결위에개인을이해하는지능을더해누구나익숙한일상에서AI를경험할수있도록하겠다”고했다.카카오는이날부터‘카나나스페이스’사전접수를받아12월부터비공개베타서비스에나서겠다고밝혔다.카카오톡이용자는카나나스페이스를통해음성이나텍스트로메시지보내기부터일정관리,웹검색,카카오톡설정변경까지다양한작업을요청할수있다.카카오는향후말한마디로주문,선물,예약,송금등필요한작업을실행할수있도록카나나스페이스를고도화할방침이다.라이언과일상대화를나누는것도가능하다.추후다채로운지식재산권(IP)를활용한캐릭터도선보일계획이다.정대표는카카오의에이전틱AI서비스가이용자가일상의여러순간에원하는일을더자연스럽게요청하고,개인의선호와맥락을바탕으로더적합한응답을제공하겠다고강조했다.정신아대표는“‘모두를위한연결’은카카오가지켜온약속이자AI시대에도이어갈변함없는기준”이라며“카카오가만들어온연결을새로운차원으로확장하고자한다”고말했다.김대년카카오디자인총괄성과리더는“카나나스페이스는새로운사용법을배우지않아도누구에게나쉬운방식으로AI의도움을누리는경험을지향한다”라며“말한마디로카카오톡의다양한가능성을더쉽게활용할수있도록하겠다”고했다.김대년카카오디자인총괄성과리더는13일경기용인시카카오AI캠퍼스에서열린‘이프카카오(if(kakao)26)’에서“카나나스페이스는새로운사용법을배우지않아도누구에게나쉬운방식으로AI의도움을누리는경험을지향한다"고말했다./안상희기자카카오는이날‘카나나스페이스’외에도PC에서나만의에이전트팀을만들고실행하는‘칸바스(Kanvas)’,이를뒷받침하는AI모델‘카나나(Kanana)’,개인화된AI경험을위한‘모자이크프로젝트(MosaicProject)’와AI안전플랫폼의청사진을차례로공개했다.‘칸바스’는PC에서에이전트를직접만들고실행하는서비스로이르면연내베타테스트를진행할계획이다.칸바스는이용자가원하는에이전트를말하면필요한도구와기능을연결해구성하고,허용된범위안에서반복업무등을수행한다.이용자간에이전트를공유하는기능도준비중이다.직접만든에이전트를공유할수있고다른사람이공유한에이전트를활용할수도있다.카카오는다양한에이전트를이용자의일상에연결하는‘통합에이전틱AI인터페이스’로나아간다는목표다.카카오는내년상반기카카오톡에에이전트팀과연결되는공간을마련하고,칸바스뿐아니라다른프레임워크로만든에이전트도활용할수있도록지원할계획이다.이날카카오파운데이션모델개발을총괄하고있는노병석성과리더는카나나AI모델의기술방향성을소개했다.카카오는경량화와연산효율을높이는풀스택최적화,텍스트·이미지·음성을이해하는멀티모달,실제작업을수행하는에이전틱AI를핵심전략으로제시했다.스마트폰에서처리할수있는요청은온디바이스모델로,복잡한작업은대형모델로처리한다.이과정에서AI컨덕터가요청에맞춰적합한모델과도구,실행순서를조율해추론비용을줄인다.자체개발토크나이저(Tokenizer)역시효율적처리를돕는다.카카오는자체개발한옴니언어모델‘카나나오(Kanana-o)’와듣기와말하기를동시에수행하는‘카나나라이브(KananaLive)’도소개했다.카나나오는오픈소스로공개할예정이다.송재하카카오CTO는이용자의기억과경험을맥락으로연결하는‘모자이크프로젝트’를준비중이라고소개했다.각에이전트에필요한정보를허용된범위안에서제공하고,서로다른역할의에이전트가협업하도록하는것이핵심이다.카카오는데이터거버넌스와안전검증체계를강화해에이전트의계획과실행이이용자가동의한범위안에서이뤄지도록할방침이다.-Copyrightⓒ조선비즈&Chosun.com-Copyright©조선비즈.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카톡서라이언호출해작업요청…12월첫CBTPC서AI에이전트제작…이르면연내‘칸바스’공개AI모델카나나고도화…멀티모달·에이전트기술강화정신아카카오대표가13일경기도용인시카카오AI캠퍼스에서열린‘이프카카오(if(kakao)26)’컨퍼런스에참석해발언하는모습[차민주기자/chami@][헤럴드경제=차민주기자]“그동안카카오가만든‘연결’을새로운‘차원’으로확장하겠습니다.”(정신아카카오대표)카카오톡이메신저를넘어인공지능(AI)에이전트플랫폼으로대변신한다.카카오톡에서언제든불러사용할수있는AI비서‘카나나스페이스’,이용자가직접AI에이전트를만드는서비스‘칸바스’를연내공개한다.카카오는내년상반기카카오톡을다양한AI에이전트가연결되는통합플랫폼으로확장할계획이다.13일정신아카카오대표는경기도용인시카카오AI캠퍼스에서열린‘이프카카오(if(kakao)26)’컨퍼런스에서“카카오는지난15년간세상의모든것을연결한다는목표아래사람과일상,온∙오프라인경험을연결해왔다”며이같이밝혔다.그러면서“연결위에이용자를이해하고,각자의필요와맞춰일하는‘지능’을더해누구나AI를익숙하게경험하도록지원하겠다”고말했다.정대표는개인의맥락에맞는AI에이전트경험을제공하겠다는비전을제시했다.이를위한서비스로▷AI비서‘카나나스페이스’▷AI에이전트제작서비스‘칸바스’▷자체AI모델‘카나나’▷개인화기술‘모자이크프로젝트’등을공개했다.정신아카카오대표가13일경기도용인시카카오AI캠퍼스에서열린‘이프카카오(if(kakao)26)’컨퍼런스에참석해발언하는모습[차민주기자/chami@]▶카톡AI비서로‘라이언’등장…직접만드는에이전트‘칸바스’도=김대년카카오디자인총괄성과리더는AI비서‘카나나스페이스’를공개했다.이용자가카카오톡화면을두손가락으로쓸면캐릭터‘라이언’이모습을드러내고,라이언에게작업을요청할수있는서비스다.음성·텍스트로메시지보내기,일정관리,웹검색,설정변경등을요청할수있다.일상대화도가능하다.김성과리더는카나나스페이스의특징으로AI와자연스럽게연결되는경험을꼽았다.친숙한캐릭터인라이언을앞세워이용자가AI를직관적으로활용하도록돕는다는방침이다.추후지식재산권(IP)을활용한여러캐릭터도선보인다.향후카나나스페이스를‘말한마디’만으로작동하도록고도화하겠다는청사진도공개했다.음성만으로주문,선물,주문,선물,예약,송금등의작업을실행하는것이골자다.예를들어집에생수가필요하다는대화를진행하다가“생수주문해줘”라고요청하면,이전에주문했던생수를골라주고사용가능한쿠폰까지적용하는식이다.카카오는이날부터카나나스페이스웹사이트에서사전신청을진행한다.오는12월사전신청자가운데일부를선정해비공개베타테스트(CBT)를진행할계획이다.정신아카카오대표가13일경기도용인시카카오AI캠퍼스에서열린‘이프카카오(if(kakao)26)’컨퍼런스에참석해발언하는모습[차민주기자/chami@]PC에서AI에이전트를직접만드는서비스‘칸바스’도공개했다.이용자가필요한에이전트를설명하면적합한도구와기능을연결해주는방식이다.제작한에이전트를다른이용자와공유하는기능도준비중이다.이르면연내소규모CBT에나선다.카카오는최종적으로여러에이전트를일상에연결하는‘통합에이전틱AI인터페이스’를구현한다는목표다.내년상반기카카오톡에‘나를위한에이전트팀’이연결되는공간을마련할계획이다.칸바스가아닌다른프레임워크로만든에이전트활용도지원한다.▶AI모델‘카나나’개인화맞춤개발속도…멀티모달·에이전틱중심=AI모델카나나의기술방향성도소개됐다.카카오파운데이션모델개발을총괄하고있는노병석성과리더는그핵심으로▷경량화·연산·서빙전과정을아우르는AI모델풀스택최적화▷텍스트·이미지·음성을이해하는멀티모달▷이용자가요청한일을완료하는에이전틱AI를꼽았다.정신아카카오대표가13일경기도용인시카카오AI캠퍼스에서열린‘이프카카오(if(kakao)26)’컨퍼런스에참석해발언하는모습[차민주기자/chami@]카카오는스마트폰에서처리가능한요청은온디바이스모델로수행하고,복잡한작업은대형모델과연결한다는전략을세웠다.적합한모델과도구를선택하는‘AI컨덕터’와자체개발토크나이저를활용해처리효율도높인다.옴니언어모델‘카나나-오(Kanana-o)’기반의멀티모달기술도설명했다.카카오는카나나-오를구성하는인코더와디코더를직접개발했으며,이를오픈소스로공개할예정이다.또듣기와말하기를동시에수행하는풀듀플렉스기술인‘카나나라이브’개발성과도제시했다.송재하카카오최고기술책임자(CTO)는AI에이전트의협업을지원하는‘모자이크프로젝트’를소개했다.이용자가허용한범위에서각에이전트에필요한정보를전달하고,서로다른역할의에이전트가맥락을공유하며작업을수행하도록하는기술이다.Copyright©헤럴드경제.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카카오,'카나나스페이스'공개…화면쓸어내리면라이언등장대화맥락이해해실제업무수행…12월비공개베타테스트이프카카오[카카오라이브중계캡처.재판매및DB금지](용인=연합뉴스)오지은기자=카카오가국민메신저카카오톡에자체인공지능(AI)기술을결합한한국형AI에이전트를도입해대화부터주문·예약까지처리하는서비스로진화시킨다.이용자가카카오톡화면을두손가락으로쓸어내리면인기캐릭터'라이언'이AI비서로등장해음성으로요청을받고,대화맥락에맞춰필요한작업을수행하는방식이다.카카오는13일경기용인AI캠퍼스에서개발자콘퍼런스이프카카오(ifkakao)2026을열고카나나의기술로드맵을공개했다.정신아카카오대표는기조연설에서"기존메뉴를직접찾아누르는그래픽사용자인터페이스(GUI)에서말과의도를전하는언어사용자인터페이스(LUI)로전환해일을자연스럽게요청하고빠르게실행하는경험을만들겠다"라고밝혔다.정대표는"매번새롭게설명하지않아도카나나가나를기억하고맥락에맞게응답하며그대화는실행으로이어진다"며"안전하게주문과예약을마무리할때까지말한마디로이어지도록설계했다"고강조했다.이날카카오가전면에내세운핵심서비스는카카오톡통합AI어시스턴트인카나나스페이스다.김대년카카오디자인총괄성과리더는"카카오톡에별도의탭이나새화면을만드는대신,기존사용흐름을방해하지않도록화면어디서나열리는'AI레이어'로설계했다"고설명했다.이용자가카카오톡화면을두손가락으로가볍게쓸어내리면스페이스가즉시실행되며,첫번째페르소나인라이언이음성으로응대한다.사용자가원할경우제스처대신플로팅버튼으로바꾸거나공공장소이용을위한텍스트모드로전환할수도있다.현장시연에서는일상및업무지원기능이구체적으로공개됐다.아침러닝계획에맞춰날씨와운동기록을분석해옷차림을제안하고,가족채팅방의대화를인식해자녀의하원시간에맞춘최적출발시각을미리브리핑했다."친구폴더는모두읽음처리하고알림도꺼줘"라는음성명령에는카카오톡설정을즉시변경했다.김성과리더는"결제나메시지전송과같은핵심행동은AI가준비하되마지막결정은사용자가확인하고승인하도록통제권을보장했다"며"기능을찾아들어가는수고를덜고의도를말하는것만으로카카오톡의모든가능성을열것"이라고말했다.카나나스페이스는이날부터웹사이트에서사전신청을접수하며,12월중비공개베타테스트(CBT)에돌입한다.이같은대규모실시간에이전트서비스를5천만이용자에게제공하기위한기반AI모델카나나의기술전략도베일을벗었다.노병석카카오파운데이션모델개발총괄성과리더는"모든요청에최고의결과를제공하되,모든요청에가장큰모델을사용하지는않는다는것이카카오의원칙"이라고말했다.카카오는작업난이도에따라▲프론티어모델▲플래그십모델▲소형언어모델(SLM)▲온디바이스모델로분업화하는구조를구축했다.여러분야에특화된교사모델의능력을소형학생모델로전달하는'MOPD(다중교사지식증류)'학습기법을도입해경량모델의성능을유지했다.핵심조율자인'AI컨덕터(Conductor)'는이용자의요청을세부작업으로나눈뒤작업난이도와추론비용을계산해온디바이스와서버모델,외부도구의호출순서를결정한다.정신아대표는"생성형AI의평가기준이좋은답변에서요청한일의완결로넘어가고있다"며"모두를위한연결위에개인을이해하는지능을더해누구나일상에서체감할수있는AI를완성하겠다"고말했다[email protected]▶제보는카톡okjeboCopyright©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이프카카오26서‘통합에이전틱AI’전략공개카톡어디서나부르는‘카나나스페이스’12월CBTPC서나만의에이전트만드는‘칸바스’도연내시험내년상반기카톡에개인에이전트팀연결추진[이데일리이소현기자]카카오(035720)가카카오톡을사람을연결하는메신저에서이용자의요청을이해하고실제업무까지수행하는‘통합에이전틱AI인터페이스’로바꾼다.카카오톡어디서나불러메시지를보내고일정을관리하는‘카나나스페이스(KananaSpace)’를시작으로,향후주문·선물·예약·송금까지말한마디로처리하는구조로확장한다.카카오는13일경기도용인시카카오AI캠퍼스에서열린‘이프카카오(if(kakao)26)’에서이같은AI전략을공개했다.올해행사의슬로건은‘모든연결에지능을’이다.첫키노트연사로나선정신아카카오대표는“카카오가지난15년간만들어온‘연결’을새로운차원으로확장하고자한다”며개인의선호와상황을이해해필요한일을대신수행하는AI를카카오톡전반에접목하겠다고밝혔다.정신아카카오대표가13일이프카카오26에서카카오의개인화기반완결형에이전트서비스및기술에대해소개하고있다.(사진=이소현기자)카톡화면쓸면‘라이언’등장…AI가메시지·일정처리가장먼저공개한서비스는카카오톡기반AI어시스턴트‘카나나스페이스’다.카카오톡을이용하다도움이필요한순간화면을두손가락으로쓸면캐릭터‘라이언’이나타난다.이용자는음성이나텍스트로메시지보내기,일정관리,웹검색,카카오톡설정변경등을요청할수있다.라이언과일상적인대화를나누는것도가능하다.카카오는향후카나나스페이스의실행범위를주문과선물,예약,송금등으로확대한다.예컨대이용자가대화도중“생수주문해줘”라고요청하면과거주문이력을참고해상품을고르고사용가능한쿠폰까지적용하는등주문부터결제직전까지필요한절차를준비하는방식이다.카나나스페이스는오는12월사전신청자일부를대상으로비공개베타테스트(CBT)를시작한다.13일부터별도웹사이트에서참가신청을받는다.김대년카카오디자인총괄성과리더는“새로운사용법을배우지않아도누구나쉬운방식으로AI의도움을누리는경험을지향한다”고말했다.카카오톡어디서나불러사용하는AI어시스턴트카나나스페이스(사진=카나나스페이스신청화면갈무리)PC에‘나만의AI직원’만든다…칸바스연내CBTPC에서이용자가직접AI에이전트를만드는‘칸바스(Kanvas)’도공개했다.이용자가필요한에이전트를자연어로설명하면칸바스가적절한도구와스킬을연결해실행에필요한기능을구성한다.만들어진에이전트는이용자가허용한범위내에서업무를수행하고,중요한단계에서만이용자의확인을받는다.반복적인업무나일상의할일을에이전트에맡길수있으며,향후이용자가직접만든에이전트를다른사람과공유하는기능도제공할예정이다.카카오는이르면연내소규모이용자를대상으로칸바스CBT를진행한다.궁극적으로는서로다른AI에이전트를카카오톡하나에서불러쓰는구조를만든다.내년상반기카카오톡에개인별에이전트팀을연결하는새로운공간을마련하고,칸바스로만든에이전트뿐아니라다른프레임워크에서제작된에이전트도연결할수있도록지원할계획이다.온디바이스부터대형AI까지‘카나나풀스택’서비스뒤에는자체AI모델‘카나나(Kanana)’가자리한다.카카오는△경량화·연산·서빙을아우르는풀스택최적화△텍스트·이미지·음성을함께이해하는멀티모달△이용자의요청을실제행동으로완료하는에이전틱AI를핵심기술방향으로제시했다.간단한요청은스마트폰에서작동하는온디바이스모델이처리하고,복잡한작업은대형모델과연결하는구조다.‘AI컨덕터(Conductor)’가이용자의요청을분석해어떤모델과도구를어떤순서로활용할지결정하면서비용과처리효율을조정한다.텍스트와이미지,음성을함께이해하고음성으로답하는옴니언어모델‘카나나-o(Kanana-o)’도공개했다.카카오는이를구성하는인코더와디코더를자체개발했으며향후오픈소스로공개할예정이다.상대의말을들으면서동시에말할수있는풀듀플렉스(Full-Duplex)음성기술‘카나나라이브(KananaLive)’개발성과도소개했다.이용자기억연결하는‘프로젝트모자이크’개인화AI의기반으로는‘프로젝트모자이크(ProjectMosaic)’를추진한다.흩어진이용자의기억과경험을하나의맥락으로연결하되,각에이전트에는이용자가허용한범위에서업무수행에필요한정보만전달하는구조다.여러에이전트가같은이용자맥락을이해하고협업할수있도록하는것이목표다.카카오는데이터거버넌스와안전검증체계도함께구축한다.에이전트가세운행동계획과실제실행이이용자가동의한범위내에서이뤄지는지검증하는방식이다.정대표는“‘모두를위한연결’위에한사람한사람을이해하고각자의필요에맞춰일하는‘지능’을더하겠다”며“누구나익숙한일상에서AI를경험할수있도록하겠다”고말했다.한편올해if(kakao)26에서는카카오와계열사임직원이AI방향성과신뢰·안전,모델·에이전트,인프라등을주제로총55개세션을진행한다.이소현([email protected])Copyright©이데일리.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AI시대가도래하면서재직자에게요구되는역량도바뀌고있다.세계경제포럼(WEF)의‘미래일자리보고서2025’는2030년까지한국에서현재직무에필요한핵심역량의38%가바뀌고,근로자의48%가역량향상과재교육을받아야할것으로전망했다.과학기술계도예외는아니다.정부는‘제6차과학기술기본계획(2026~2030)’에서R&D전주기에AI를활용하겠다고밝혔다.연구자와함께연구하는‘AI연구동료(AICo-Scientist)’도활성화할계획이다.연구하는방식이바뀌는만큼,연구자가배워야할지식과기술도달라질수밖에없다.우리나라의연구개발인력은83만명이넘는다.그러나같은연구개발인력이라도분야와직급,직무에따라요구되는역량은모두다르다.결국앞으로과학기술인교육의핵심은각자에게필요한학습을어떻게적시에제공할것인가이다.이것이바로‘초개인화학습’이중요한이유다.개인화서비스는이미우리일상에익숙하다.온라인쇼핑몰이구매이력을바탕으로상품을추천하는것이대표적이다.‘초개인화’는여기서더나아가이용시간대,구매패턴,선호도등을분석해‘지금이사람에게필요한것‘을제안한다.이를학습에적용하면어떨까.초개인화학습은관심분야의콘텐츠를추천하는데그치지않는다.연구분야,직무,역량수준등개인의특성을종합적으로파악해필요한학습을연결한다.그리고학습과정에서나타난행동을다음학습에반영해개인이성장해나가는경로전체를맞춤형으로지원한다.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은이러한방향에맞춰학습생태계를바꾸고있다.과학기술인의경력단계와직무별역량을정립하고,학습플랫폼‘알파캠퍼스’를중심으로‘역량진단-교육추천-학습-디지털학습인증‘체계를구축하여개인별수준과경력경로에맞게학습할수있도록전환중이다.또한온라인교육에서는AI챗봇을도입해학습자가궁금한점을언제든질문할수있고,행동데이터를기반으로성취도등을분석해피드백하는학습분석시스템도준비중이다.집합교육에서는과정별AI튜터가개인별실습과1:1피드백을제공하고,교수자는AI가대신하기어려운심층코칭을제공하는방향으로변화를시도하고있다.최근보도에따르면대학생을대상으로진행한실험에서AI를활용한집단은그렇지않은집단보다과제점수는높았지만,내용에대한이해도와학습성과는AI를사용하지않은집단이더높은것으로나타났다.즉,AI가결과물의완성도는높여줄수있어도배움까지대신해주지는못한다는뜻이다.KIRD가개발중인초개인화학습도이러한문제의식에서출발한다.AI는학습을대신하지않는다.필요한내용과피드백을제공하는보조자일뿐,학습의주체는여전히학습자다.학습자는AI의도움을받되,교수·동료와교류하며배운내용을자신의상황과맥락에맞게해석하고활용해야한다.AI기반학습이늘어날수록과학기술인이스스로배우고판단하는힘은더욱중요해질것이다.과학기술인에게학습은단순한지식습득이아닌그지식을연구에적용하고,자신만의경험으로만들어가는과정이기때문이다.AI는길을안내할수는있어도대신걸어가줄수는없다.각자에게꼭맞는학습을제공하고,그배움이새로운연구와도전으로이어지게하는것.이것이AI시대에과학기술인교육이나아가야할방향이다.배태민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원장Copyright©헤럴드경제.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030년최소2회발사예정…추가공공위성탑재협의항우연노조와갈등해소요구엔"법적틀안에서해결"우주항공청이한국형발사체누리호의연1회발사를넘어다회발사체제로전환해야한다는입장을밝혔다.2030년에는최소2차례발사가예정돼있으며,관계부처와추가공공위성발사도협의하고있다.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노동조합과우주청사이의갈등에대해서는조속한해결이필요하다는입장을밝혔다.오태석우주항공청장은13일국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국정감사에서김현더불어민주당의원의누리호발사횟수확대필요성에관한질의에"연1회발사는최소한의산업생태계를유지하는조건"이라며"다회발사체제로가야한다"고말했다.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7일전남광주고흥군나로우주센터에서발사되는한국형발사체누리호의모습을영상으로공개했다.한국항공우주연구원제공오청장은2023년누리호3차발사이후4차발사까지2년의공백이발생하면서관련기업들이어려움을겪었다고설명했다.이에정부가산업생태계유지를위해최소연1회발사계획을마련했지만,장기적으로는발사횟수를더늘려야한다는것이다.그는"연1회발사하는것과2회,3회발사하기위해서는생산·제조시스템이완전히바뀌어야하고발사체운영시스템도바뀌어야한다"고강조했다.단순히발사일정만늘리는것이아니라발사체생산과운용체계전반의변화가필요하다는설명이다.구체적인발사일정도언급했다.오청장은"2030년에는현재최소2회가예정돼있다"며"2030년과2031년,2032년에다른공공위성들을누리호에탑재해발사하는방안을관계부처와협의하고있다"고했다.이어"발사횟수가더늘어날것으로생각하고,늘어나야한다고생각한다"고덧붙였다.2030년발사계획에는누리호를활용한소형달착륙선발사등이포함돼있다.우주청은공공위성발사수요를추가로확보해누리호의발사횟수를늘리는방안을추진하고있다.항우연노조와갈등해소요구…"법적틀안에서해결"이날국정감사에서는우주청과항우연노동조합사이의갈등도도마에올랐다.김의원은우주청이2024년5월개청한이후기존우주개발연구를수행해온항우연과갈등이이어지고있다고지적했다.우주개발사업의안정적인추진을위해서는연구현장의목소리를반영하고조직내부의갈등을해소해야한다는취지다.김의원은"우주항공관련사업이차질없이추진되려면내부의화합과다양한종사자들의목소리가잘반영돼야한다"며갈등해소를위한종합적인방안을마련해달라고주문했다.이에오청장은항우연관련감사결과의이행문제를언급하며"정해진법적인틀속에서빨리해소해야한다고생각한다"고했다.김의원이재차종합적인해결방안마련을요청하자"그렇게하겠다"고답변했다.다만이날답변에서노조와의협의일정이나구체적인갈등해소방안은제시되지않았다.김종화기자[email protected]©아시아경제.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