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제비뽑기 선거인단’ 퇴장…체육회장, 체육인이 직접 뽑늗다

대한체육회정관개정안만장일치의결선거인단대폭확대...2029년회장선거부터적용[이데일리스타in이석무기자]대한체육회장선거에참여하는선거인단이대폭확대된다.추첨으로선거인을뽑던방식도폐지된다.대한체육회는16일서울송파구올림픽파크텔에서2026년도임시대의원총회를열고회장선거제도개선을위한정관개정안을만장일치로의결했다.대한체육회임시대의원총회모습.사진=대한체육회개정안의핵심은회장선출기구구성방식의변경이다.현행정관은선거운영위원회가추첨을통해선거인을선정하도록규정하고있다.앞으로는인정단체를제외한회원단체임원과대의원,대한체육회등록시스템에등록된경기인이선거인으로참여한다.체육현장구성원의의사를회장선거에직접반영해대표성과민주성을강화하겠다는취지다.이번개정안은지난2월정기대의원총회에상정됐지만선거인구성기준과단계적인전환방식에관한설명이더필요하다는대의원들의지적에따라의결이보류됐다.대한체육회는이후회원단체의견조회와공청회,설명회,간담회등을거쳐보완안을마련했다.20개회원단체가의견을제출했고,체육회는지난3월부터5월까지여섯차례현장의견수렴절차를진행했다.보완안마련후에도공청회와설명회등을추가로열었다.개정안은지난달25일이사회심의를거쳐총회에다시상정됐다.새제도는선거운영과정의혼란을줄이기위해2028년도대한체육회정기총회일부터시행된다.이에따라2029년치러지는제43대대한체육회장선거부터확대된선거인단이투표에참여한다.회원종목단체는2028년도정기총회이후처음실시되는회장선거부터,시·도체육회는2030년민선4기동시선거부터새제도를적용한다.종목과지역별특성을고려해구체적인선거인구성과투표방식은별도로협의한다.회원단체가조기시행이필요하다고판단하면대한체육회와협의를거쳐적용시기를앞당길수있다.유승민대한체육회장은“더많은체육인이회장선출과정에참여하도록해선거의대표성과공정성을높이려는개정”이라며“체육계의다양한의견을반영해공정하고투명한선거제도를구축하겠다”고했다.

26-07-1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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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브라질 기수 다실바, 한국 경마 합류…지난해 말레이시아서 72승

브라질출신기수루이스다실바[한국마사회제공.재배포및DB금지](서울=연합뉴스)김경윤기자=브라질출신기수안드레루이스다실바가한국경마에합류했다.한국마사회는16일"다실바는브라질,말레이시아,모리셔스등에서15년이상활동한베테랑기수로새로운기회와도전을위해한국행을택했다"며"풍부한실전경험과안정적인경주전개능력을바탕으로한국팬들에게새로운볼거리를선사할것"이라고전했다.안드레는지난해말레이시아무대에서72승을거두며1위에오른정상급기수다.그는"한국경마에서기회를얻게돼기쁘다"며"브라질에서더트경주(모래를깔아만든주로에서치르는경마)경험이있는만큼빠르게적응해한국팬들에게좋은모습을보여드리겠다"고밝혔다.한국마사회는"앞으로도외국인기수영입을통해한국경마의경쟁력을높이고다양한경주스타일과기승문화를접목해경주의재미를높여나가겠다"고밝혔다[email protected]

26-07-1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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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축구협회 선거제도 개편 시동 걸렸다…대한체육회 선거인단 확대 정관개정 ‘만장일치’ 통과 [SS현장]

유승민대한체육회장이16일서울송파구에있는올림픽파크텔에서2026년도임시대의원총회를주재하고있다.사진|대한체육회사진|대한체육회[스포츠서울|방이동=김용일기자]대한체육회가체육회장선거직선제도입을위한선거인단(회장선출기구)확대정관개정안을만장일치로통과시켰다.체육회는16일서울송파구에있는올림픽파크텔에서2026년도임시대의원총회를열고정관제24조‘회장의선출’제2항의‘선거운영위원회의추첨’절차를폐지하고인정단체를제외한회원단체의임원·대의원및체육회등록시스템에등록된경기인이선거인이되도록범위를확대하는정관개정안을심의하고,만장일치로의결했다.총124명의재적대의원중99명이참석했다.이번개정안은제한적간선구조에서벗어나현장체육인의의사가직접반영하는구조로바꾸는것으로선거의대표성과민주성을높이는데목적을두고있다.유승민체육회장은“선수와지도자,심판등회원단체구성원의다양한목소리가반영될때체육의대표성이강화되고넓어진다.(회원단체)회장의권한도강화하면서더많은체육인과소통할것”이라며“체육계는신뢰를회복하면서체육의가치를증명해야할시기다.체육인의단합한모습을보여줬으면한다”고호소했다.참석한대의원은향후종목단체특성을반영한세부선거제도도입등을제안하면서도체육회장선거인단확대의의미에대해서는공감,개정안에손뼉을치며찬성의사를보였다.사진|대한체육회이번개정안은지난2월27일정기대의원총회에서“선거인구성기준과단계적전환방식에대한추가설명이필요하다”는대의원의견에따라보류된적이있다.체육회는회원단체공문의견조회(20개단체회신,3~4월),공청회·설명회·간담회6회(3~5월)등현장의견수렴을거쳐보완점을찾았다.이후공청회·설명회5회와공문설명2회를추가로진행했다.보완된개선안은지난달25일제16차이사회심의를거쳐이번총회에재상정됐다.이날유회장브리핑에따르면개정안에맞춘전체선거권자는9만2194명으로기존2244명대비41배확대된다.임원5296명(5.7%),심판1만1801명(12.8%),지도자3만6981명(40.1%),선수3만8116명(41.3%)등으로선거모델을그렸다.선수는최근4년간전국종합대회참가자및국가대표강화훈련자등의기준이따른다.개정제24조는선거운영상의혼란을방지하기위해2028년도정기총회일부터적용한다.2029년시행하는제43대대한체육회장선거부터새제도가적용될예정이다.회원단체는선거인단확대라는개정안을바탕으로종목별·지역별특성을고려해선거인구성과투표방식등세부사항을별도협의하도록했다.회원종목단체는2028년도정기총회이후최초시행하는회장선거부터,회원시·도체육회는2030년민선4기동시선거부터적용한다.다만회원단체가조기적용이필요하다고판단할경우체육회와협의해앞당겨적용할수있다.당장최근정부서부터강하게압박하고있는대한축구협회보궐선거에영향을끼칠것으로보인다.축구협회는정몽규전회장이행정난맥에책임을지고13년간수행해온수장직에서물러났다.여기에2026북중미월드컵실패로전국민의공분을사면서정부와정치권에서축구협회개혁목소리를내고있다.‘체육관선거’로불린기존간선제를직선제로바꾸자는얘기가나오고있다.선결조건은체육회가선거제도정관을개정한뒤회원단체규정을바꾸는것이었다.축구협회가바뀐규정을근거로선거인단확대등을논의하는것이었는데유회장케이-축구혁신위원회공동위원장을맡은체육회가예상대로임시대의원총회를통해선거제도안을바꿨다.체육회는이달말이사회를통해선거개정안을바탕으로‘회장궐위이후60일이내선거’,‘종목특성에맞는선거인단확대’등을골자로한회원단체규정완화논의를할예정이다[email protected]

26-07-1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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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핸드볼 H리그 결산] 날쌘돌이 부산시설공단 정가희, 커리어하이로 기량발전상 수상

신한SOLBank25-26핸드볼H리그여자부가지난5월4일SK슈가글라이더즈의통합우승으로막을내렸다.치열했던시즌속에서부산시설공단은정규리그3위를차지하며지난시즌보다한계단순위를끌어올렸고,그중심에는‘날쌘돌이’정가희가있었다.부산시설공단이올시즌보여준가장큰변화는빠른공격전개와높은활동량이었다.그중심축역할을맡은선수가바로정가희였다.상대수비빈틈을파고드는스피드와왕성한활동량,결정적인순간해결사역할까지해낸그는자신의가치를확실하게증명했고,시즌이끝난뒤기량발전상을수상하며최고의한해를보냈다.지난24-25시즌은정가희에게아쉬움이큰시간이었다.부상으로16경기출전에그치며552분만코트를누볐고,25골과어시스트5개,스틸3개,리바운드12개를기록하는데만족해야했다.부산시설공단특유의빠른속공과기동력을이끌던핵심윙어의공백은팀에도적지않은영향을미쳤다.사진부산시설공단정가희하지만올시즌그는완전히달라진모습으로돌아왔다.정가희는1,074분을뛰며77골을기록,개인한시즌최다득점을새로썼다.윙슛으로26골,6미터슛으로21골을성공시켰고,빠른발을앞세운속공에서도18골을터뜨렸다.여기에7미터드로우로10골,돌파득점1골까지보태며공격전영역에서활약했다.슈팅성공률도72.64%까지끌어올렸고,어시스트19개,스틸7개,리바운드25개를기록하며공격뿐아니라수비와연결플레이에서도존재감을드러냈다.무엇보다부상이전보다더욱완성도높은선수로성장했다는점이돋보였다.단순히득점만늘어난것이아니라공격전개와속공가담,수비에서의적극성까지모두향상되며부산시설공단의핵심자원으로자리매김했다.2016년실업무대에데뷔한정가희는초반에는크게주목받는선수는아니었다.그러나꾸준히성장하며자신의이름을알렸다.2018-19시즌39골을기록하며가능성을보여줬고,2020-21시즌에는52골,2021-22시즌에는60골을넣으며팀의주축윙어로자리잡았다.2022-23시즌에는40골로다소주춤했지만,2023-24시즌61골을기록하며개인최고기록을세웠다.이후부상으로힘든시간을보냈던24-25시즌은그의성장세에잠시제동을걸었지만,올시즌77골이라는새로운커리어하이를작성하며그우려를완전히씻어냈다.부상에서돌아온선수가오히려이전보다더뛰어난경기력을선보인셈이다.사진신한SOLBank25-26핸드볼H리그여자부기량발전상을수상한정가희정가희의매력은기록만으로설명되지않는다.그는리그에서도손꼽히는쇼맨십을갖춘선수다.골키퍼의타이밍을절묘하게빼앗는페이크동작과비하인드슛등과감한플레이로팬들의탄성을자아내곤한다.화려한기술은물론작은체구에도몸을아끼지않는허슬플레이와넘치는투지는경기분위기를바꾸는원동력이된다.특히공격이막힐때마다누구보다먼저코트를질주하며속공기회를만들고,동료들의득점을위해몸을던지는플레이는부산시설공단이올시즌빠른농도의핸드볼을펼칠수있었던이유이기도했다.기량발전상은단순히성적이향상된선수에게주어지는상이아니다.어려움을이겨내고한단계더성장해팀의경쟁력을끌어올린선수에게주어지는의미있는상이다.정가희는부상이라는시련을극복하고커리어최고의시즌을만들며그의미를스스로증명했다.부산시설공단이정규리그3위로도약하는데가장큰역할을한선수중한명.그리고앞으로도부산의빠른핸드볼을이끌핵심윙어.25-26시즌정가희는기량발전상수상이상의가치를코트위에서보여주며자신의이름을팬들에게더욱강하게각인시켰다.<사진제공=한국핸드볼연맹>[김용필MK스포츠기자]

26-07-1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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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체육회, 회장 선거 선거인단 확대 의결…축구협회 선거 개선 디딤돌(종합)

추첨·추천선거인단폐지[서울=뉴시스]16일오후서울송파구올림픽파크텔에서2026년도임시대의원총회에참석한유승민대한체육회장.(사진=대한체육회제공)*재판매및DB금지[서울=뉴시스]김희준기자=대한체육회가2029년치러지는제43대회장선거부터선거인단을확대한다.대한체육회는16일오후서울송파구올림픽파크텔에서2026년도임시대의원총회를열고정관제24조'회장의선출'제2항의'선거운영위원회의추첨'절차를폐지하고,회장선출기구(선거인단)를구성하는범위를확대하는정관개정안을만장일치로의결했다.이번정관개정으로추첨방식을없어지고,인정단체를제외한회원종목단체의임원,대의원,체육회등록시스템에등록된경기인을모두선거인단에포함할수있게됐다.기존에는회원종목단체,시·도체육회구성원중추첨에의해선정된사람,시·군·구체육회임원및대위원중추천을받은1명등이선거인단이될수있었다.그간체육회는대의원2000명에게투표권을부여해간접선거로4년임기의체육회장을뽑았으나문제가있다는지적이잇따랐다.유승민대한체육회장은지난해1월선출된이후선거인단을늘려간선제에서직선제를도입을추진했다.대한체육회는지난2월27일정기대의원총회에서도선거인단확대관련정관개정안을안건으로상정했으나구성기준과투표방식에대해우려를나타낸일부대의원의반대에부딪혀의결을보류했다.이후대의원,회원단체대상으로공청회,설명회,간담회등을통해의견을수렴한뒤보완안을마련했고,지난6월25일제16차이사회에서심의를거쳐이날안건으로상정했다.이날유회장의발표에따르면직선제가도입되면체육회선거인단이기존2200여명에서9만2000여명으로약41배확대된다.체육회는모든구성원이참여하는직선제는비용등의문제로현실적으로실시하기어려워특정기준을통해선거인단을늘리겠다는방안을내놨다.선수의경우최근4년간전국종합대회참가자·국가대표강화훈련자등의기준으로선거인단에포함하는식이다.이번개정안은선거운영상의혼란을방지하기위해2028년도정기총회일부터적용한다.이에따라2029년실시하는제43대대한체육회장선거부터확대된선거인단이투표에참여한다.체육회는회원단체는선거인단확대라는기본원칙아래종목별·지역별특성을고려해선거인구성과투표방식등세부사항을별도협의하도록했다.[서울=뉴시스]16일오후서울송파구올림픽파크텔에서열린2026년도대한체육회임시대의원총회.(사진=대한체육회제공)*재판매및DB금지회원종목단체의경우2028년정기총회이후최초실시하는회장선거부터,시·도체육회는2030년민선4기동시선거부터반영한다.다만회원단체가조기적용이필요하다고판단할경우체육회와협의해앞당겨적용할수있다.이는최근정몽규전회장의사퇴후새회장선거를치러야하는대한축구협회를고려한것이다.지난해초부터체육회가추진한선거인단확대가최근유독주목을받은것은축구협회의영향이크다.한국축구대표팀이2026국제축구연맹(FIFA)북중미월드컵에서32강진출에실패한후'밀실행정'등이도마위에오르면서축구협회는직선제를도입하는등선거제도를개선해야한다는비판을받고있다.체육회가정관을개정하고,이후회원종목단체규정을바꾸면회원종목단체와시·도체육회가순차적으로정관을개정하는것이수순이다.다만축구협회가선거인단을확대하는데체육회의정관개정이필수적인조건은아니었다.그러나이번정관개정안통과와조기도입허용으로축구협회가기존선거제도대로선거인단을구성할명분은다소사라졌다.물론축구협회가따로이사회와총회를거쳐야선거인단확대가이뤄질수있다.유회장은"이번정관개정은보다많은체육인이회장선출과정에참여할수있도록해선거의대표성과공정성을높이기위한것"이라며"앞으로도체육계의다양한의견을반영해공정하고투명한선거제도를구축해나가겠다"고전했다.

26-07-1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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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대한체육회, 선거인단 41배 늘려…'추첨제 폐지' 정관 개정(종합)

선거인단약9만2000명유승민회장"선거의대표성·공정성높이기위한개정"유승민대한체육회장이16일오후서울송파구올림픽파크텔에서열린임시대의원총회에서인사말을하고있다.2026.7.16ⓒ뉴스1최지환기자(서울=뉴스1)김도용서장원기자=대한체육회가선거관련정관을개정,선거인단을확대한다.16일서울송파구올림픽파크텔1층올림피아홀에서열린대한체육회임시대의원총회에서선거인단확대등을담은선거제도개편규정개정안이만장일치로통과됐다.이번개정핵심은회장선출기구(선거인단)구성방식전환이다.현행정관제24조는선거운영위원회추첨을통해선거인을선정하도록규정하고있다.그러나개정안은추첨절차를폐지하고인정단체를제외한회원단체의임원·대의원및체육회등록시스템에등록된경기인이선거인이되도록그범위를정한다.체육회는"제한적간선구조에서벗어나현장체육인의의사가직접반영되는구조로바뀌는것으로,선거의대표성과민주성을높이는데목적이있다"고설명했다.이로써기존2244명이었던선거단은9만2194명으로약41배확대된다.선수가3만8116명으로가장많고,지도자(3만6981명),심판(1만1801명),임원·대의원(5296명)순이다.유승민대한체육회장이16일오후서울송파구올림픽파크텔에서열린임시대의원총회에서인사말을하고있다.2026.7.16ⓒ뉴스1최지환기자대한체육회에는총27만3979명의선수가등록됐지만'최근4년전국종합체육대회참가자또는최근4년국가대표강화훈련자'등조건에따라약14%가선거인이될예정이다.임원·대의원,지도자,심판은모두투표권을갖는다.체육회는지난해유승민회장이당선된뒤직선제로선거제도개편을추진했다.이와관련해지난2월이사회를개최,기존선거인추첨방식을폐지하고선거인단을확대하는내용을담은정관개정안이의결했다.그러나이후진행된정기총회때'편중된선거인단구성','비밀투표보장'등과관련한우려가제기됐고,체육회는현장의의견을수렴하고대안을마련해정관을개정했다.체육회는"특정대상에만편중되는구조가아닌기준을통해선별하고균형을맞춰선거인단을구성하겠다"면서"중앙선거관리위원회및재정당국과긴밀히협의,대면투표방식을최우선으로검토"하겠다고밝혔다.회원단체선거제도개선은선거인단확대라는기본원칙에따라회원단체의독자성과종목별,지역별특성을고려해선거인구성,투표방식등세부사항에대해별도검토및협의가가능하다.회원종목단체는2028년도정기총회이후최초실시되는회장선거부터개정된규정이적용된다.시·도체육회는2030년민선4기동시선거부터적용한다.다만회원단체가조기적용이필요하다고판단할경우체육회와협의해앞당겨적용할수있다.유승민대한체육회장은"이번정관개정은보다많은체육인이회장선출과정에참여할수있도록해선거의대표성과공정성을높이기위한것"이라며"앞으로도체육계의다양한의견을반영해공정하고투명한선거제도를구축해나가겠다"고말했다.

26-07-1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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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이 경기는 무효야!" 맥그리거 황당 주장, 부상 TKO패 확실한데…"베팅 금액도 환불해줄 것"

아쉬워하는코너맥그리거.[스포티비뉴스=김건일기자]UFC슈퍼스타코너맥그리거가UFC329결과를'무효경기(NoContest)'로바꿔야한다고주장했다.맥그리거는지난UFC329메인이벤트에서맥스할로웨이와복귀전을치렀지만경기시작69초만에오른쪽무릎을다쳤고,심판마이크벨트런이경기를중단시키면서1라운드TKO패배를기록했다.맥그리거는이번결과를무효경기로변경해자신의패배기록을없애야한다는주장하고있다.16일(한국시간)자신의인스타그램스토리를통해"첫째,내일다리정밀검사결과를받는다.둘째,이번경기는노콘테스트가돼야하며모든베팅금액도환불돼야한다"고적었다.또검사결과를통해실제부상정도를확인할예정이라고도밝혔다.하지만맥그리거의요구가받아들여질가능성은사실상없다는것이현지의공통된전망이다.UFC에서는경기도중선수스스로부상을당해더이상경기를이어갈수없을경우TKO패배로처리하는것이일반적인규정이다.더구나맥그리거자신도이미같은사례를경험한바있다.그는2021년UFC264에서더스틴포이리에와맞대결도중정강이골절을당했고,당시에도1라운드TKO패배로공식기록됐다.결과가무효경기로변경되지는않았다.허탈해하는코너맥그리거.앤더슨실바는크리스와이드먼과경기에서다리가부러져TKO패배를당했고,이후와이드먼역시유라이어홀과경기에서같은부상을입으며TKO로패했다.헤비급의톰아스피날도커티스블레이즈와경기초반무릎부상으로TKO패를기록했고,알렉상드르판토자는지난해조슈아반과경기에서팔꿈치를다쳐플라이급타이틀을잃었다.이처럼경기중발생한부상으로인한패배가무효경기로번복된사례는없기때문에,맥그리거의요구역시받아들여질가능성은희박하다.맥그리거는경기직후에도"수술을받고재활한뒤다시돌아오겠다"고복귀의지를밝혔지만,이번패배는공식기록으로남을가능성이매우크다.

26-07-1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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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기수 출신 김동균 조교사…데뷔 14년 만에 400승 달성

렛츠런파크서울5경주'엑스팩터'우승서울·부경합쳐역대68번째400승달성[서울=뉴시스]400승달성한김동균조교사.(사진=한국마사회제공)[서울=뉴시스]안경남기자=김동균조교사가데뷔14년만에통산400승을달성했다한국마사회는김동균조교사가지난11일렛츠런파크서울5경주에서경주마엑스팩터의우승으로통산400승을거뒀다고16일밝혔다.엑스팩터고삐는부산경남소속서승운기수가잡았다.액스팩터는위즈포인트와접전끝에결승선50m를앞두고역전에성공하며김동균조교사에400번째승리를안겼다.또서승운기수와는처음호흡을맞춰지난해9월5등급승급이후첫승을신고했다.마사회에따르면김동균조교사의400승은서울·부경합쳐역대68번째다.김동균조교사는1998년부터2012년까지기수로총2592회출전한경력을지녔다.기수은퇴후2012년7월조교사로데뷔해7차례우승했다.현재41두의경주마를관리하며승률9.3%,복승률18.4%,연승률28.4%를기록중이다.마사회관계자는"김동균조교사의다음목표는500승"이라며"최근페이스를이어간다면3년뒤다시한번기록앞에설것"이라고기대했다.

26-07-1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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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투혼의 2-1 역전 드라마 썼다"…고양시청 세팍타크로팀 전국대회 극적 우승

박현근결정적서브,이승우강공으로금메달획득…대회MVP이승우선수선정경기도고양특례시소속직장운동경기부세팍타크로팀선수들이'제27회전국남·여종별세팍타크로대회'레구종목결승전에서세트스코어2-1의짜릿한역전승으로우승을차지한뒤,수상의기쁨을넉넉하게만끽하고있다./사진=고양시[STN뉴스]김재환기자┃경기도고양특례시는소속직장운동경기부세팍타크로팀이지난11일부터15일까지경북영천체육관에서성황리에열린'제27회전국남·여종별세팍타크로대회'레구종목에서극적인역전우승을차지했다고16일밝혔다.고양시청팀은조별예선에서대구광역시청과부산환경공단을차례로꺾으며기분좋게출발했다.비록청주시청에패해조2위로4강에올랐지만,이어진토너먼트에서대덕구청을상대로압도적인경기력을맘껏뽐내며결승진출에당당히성공했다.결승전상대는일방적인홈관중의응원을등에업은경북도청이었다.시선수단은1세트듀스접전끝에아쉽게점수를내줬으나,2세트부터매서운반격을시작했다.2세트역시듀스까지이어지는피말리는승부가펼쳐진가운데,박현근선수의날카롭고강한서브가폭발적인위력을발휘하며굳건하게승부를원점으로훌훌돌렸다.기세를몬3세트에서는이승우선수의매서운강공이코트를시원하게갈랐다.선수단은마지막까지흔들림없는집중력을발휘하며경기를주도한끝에세트스코어2-1로짜릿한역전우승이라는값진결실을맺었다.최우수선수(MVP)에선정된이승우선수./사진=고양시또이번대회최우수선수(MVP)의영예는결정적인공격을잇달아성공시키며결승전승리를완벽하게견인한이승우선수에게돌아갔다.시관계자는"세계선수권대회와아시안게임을앞두고홈팀을상대로어려운원정경기를치렀음에도선수들이훌륭하게투혼을발휘해이뤄낸값진우승"이라며"앞으로도선수단이훈련에든든하게전념할수있도록적극적으로지원하겠다"고전했다.이번우승으로전국최강의저력을다시한번입증한고양시청세팍타크로팀은다가오는국제대회에서도소속선수들의맹활약을통해시의위상을드높일것으로기대된다.※STN뉴스보도탐사팀제보하기당신의목소리가세상을바꾸고,당신의목소리가권력보다강합니다.STN뉴스는오늘도진실만을지향하며여러분의소중한제보를기다립니다.▷전화:1599-5053▷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stnnews/STN뉴스=김재환기자[email protected]

26-07-1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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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이상현, AG 선수단장, 조현 외교부 장관 만났다…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

사진=대한사이클연맹제공이상현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AG)한국선수단장(대한사이클연맹회장)이지난14일서울프레스센터에서외교정책간담회에참석해조현외교부장관을만났다.AG한국선수단의선전을기원하며함께응원의뜻을모았다.이단장은“2022항저우AG와2024파리올림픽에서한국선수단부단장으로활동하며현지에서선수단을위해아낌없는지원을보내준외교부와재외공관관계자들의노력에깊은감사를느꼈다”고전했다.이어이단장은선수복을외교부장관에게전달했다.“저역시선수단장으로서우리선수들이최고의경기력을발휘할수있도록대회현장에서끝까지함께하며모든지원을아끼지않겠다”며“외교부에서도한국선수단이안전하고자부심을갖고대회에임할수있도록변함없는관심과응원을부탁드린다”고말했다.이에외교부장관은“한국선수단이안전하게대회에참가하고최고의성과를거둘수있도록관심을갖고응원하겠다"고답하며선수단의선전을기원했다.이번AG는북한의참가가예정된국제종합대회로,스포츠를통한남북간교류와화합의계기가될것으로기대를모으고있다.이단장은“스포츠는정치와이념을넘어사람과사람을잇는가장강력한소통의수단”이라며“이번대회가남북스포츠교류와상호이해를확대하는의미있는무대가되기를기대한다”고밝혔다.이단장은대한사이클연맹회장과대한체육회감사를맡고있다.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체육위원회위원으로도활동하고있다.또한스포츠교류를통해3차례평양을방문했다.북한스포츠우표를연구해박사학위를취득한북한스포츠전문가로알려져있다.

26-07-1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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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부진 탈출 노린다”…19일 렛츠런파크 서울서 장거리 강자들 격돌

서울경마강자들이하반기첫승부에서자존심회복에나선다.19일렛츠런파크서울제9경주로,1등급1800m경주가열린다.총9두가출전하는이번경주의관심사는원펀치드래곤과용암세상,베트캡틴의반등여부다.연승행진과대상경주우승,압도적장거리승리등각자의경쟁력을입증해온세마필은최근경주에선기대에미치지못해분위기전환이필요한상황이다.어느마필이가장먼저부진의터널을빠져나와하반기장거리판도를흔들어놓을지이목이쏠린다.●원펀치드래곤(수,4세,한국,레이팅85)데뷔초부터무서운상승세를보여준경주마다.한때5연승을질주하며빠르게1등급까지올라섰고,통산13차례출전해8승을거둘만큼높은승률을자랑한다.하지만올해들어선 좀처럼위력을보여주지못하고있다.최근성적만보면아쉬움이있지만,기본적인경쟁력은여전하다.최근6경주누적수득상금은이번출전마가운데가장많고,1800m에서는세차례출전해두차례우승을차지했다.승부의열쇠는초반경주전개.모래를피하면서리듬을유지하고선두권에서편안하게경주를풀어간다면과거의위력을되살릴가능성이있다..●용암세상(거,5세,한국,레이팅86)단거리부터장거리까지꾸준한성적을내온전천후형마필이다.일반경주와대상경주를두루경험하며운영능력을쌓았다.지난해5월스포츠조선배우승을발판으로1등급무대에진입했지만,승급이후엔다소주춤했다.최근경주에서도기대만큼의성적을거두지못하고있다.장거리에서안정적성적을기록해왔으며,풍부한실전경험을바탕으로경주흐름과힘을써야할시점을잘알고있다는것이강점이다.노련한경주운영을앞세워1등급첫우승에성공할수있을지가관전포인트다.●베트캡틴(수,6세,한국,레이팅90)출전마가운데가장나이가많다.오랜기간꾸준히출전하며경쟁력을입증해온베테랑이다.6000만원에거래된뒤몸값의4배를웃도는상금을벌어들였을만큼안정적활약을이어왔다.주로단거리무대에서능력을보여왔지만,올해초처음도전한1800m경주에서9마신차의압도적우승을거두며장거리가능성까지증명했다.이후더긴거리로영역을넓혔지만체력안배에어려움을겪으며기대에미치지못했다.첫1800m도전당시보여준경기력을되찾는것이관건이다.노련한경주운영으로최근의부진을끊어내고1800m강자로다시자리매김할지관심이모인다.

26-07-1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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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AI는 답을 내지만 방향은 사람이 정한다”…이세돌의 AI시대 생존법

이세돌울산과학기술원특임교수가16일제주도롯데호텔에서열린‘2026한경협경영자제주하계포럼’에참석해‘AI시대,살아남는기업들의공통점은바로‘리더’’를주제로강연하고있다.한국경제인협회제공“AI는이미인간보다훨씬뛰어난답을내놓습니다.인간과AI의격차는이미크게벌어졌습니다.하지만방향을정하고,철학을담고,책임을지는것은사람입니다.”16일제주롯데호텔에서열린‘2026한국경제인협회경영자제주하계포럼’현장.인공지능바둑프로그램알파고와의대결에서유일하게승리를거둔이세돌울산과학기술원(UNIST)특임교수가이같이말했다.기업경영자들에게AI활용능력보다중요한것은리더의결단과철학,책임감이라는의미였다.이교수는이날강연에서2016년알파고와의대국당시상황을되짚으며AI시대를바라보고대응하는관점을전달했다.그는“프로기사들은감각으로바둑을뒀지만,알파고는첫수부터방대한데이터를바탕으로바둑을뒀다.결과는알파고의압승이었다”며“AI시대에는저처럼준비부족으로기회를놓쳐서는안된다.한번도내려본적없는결정을내려야하는시대가왔다”고말했다.당시1∼3국을내리내준원인도단순히AI의뛰어난성능에만있었던것이아니라,자신이AI를제대로이해하고대비하지못한데있었다고돌아봤다.반전은4국이었다.그는데이터를앞세운알파고를상대로초반에승부를걸어서는이기기어렵다는점을깨닫고,중반에승부를거는전략을미리준비했다.“바둑인생30년동안한번도시도하지않았던수를뒀고,그것이승부수였다”며“AI시대는누구도경험하지못한시대다.기업도이제는한번도해보지않은결정을내려야하는상황에놓여있다”고강조했다.특히AI시대에는AI를대하는태도가중요하다는점을강조했다.바둑계에서는AI가보편화된이후오히려최상위기사들이AI를가장잘활용하면서기사간격차가더벌어졌다는평가가나온다.이교수는“AI를단순히질문하는수준에서쓰는사람과AI를적극적으로활용하는사람의차이는더벌어질것”이라며“AI가판을보여주면고수는전략을짜고,하수는해설만본다.고수는원리를익히고,하수는정답만외운다”고말했다.AI는모두에게답을보여주지만,모두가그답의의미까지이해하는것은아니라는것이다.인간의고정관념을깨뜨리는AI의창의성을배워야한다고도강조했다.이교수는“과거바둑기사들은‘3·3’이라불리는자리에는돌을두지않았다.두지말라고배웠기때문”이라며“하지만AI는거리낌없이그자리를선택했고,이제는이것이대세가됐다”고말했다.하지만그는AI자체보다인간만의가치에더집중하는것이중요한시대라고거듭강조했다.AI는바둑도,그림도,음악도인간을뛰어넘을수있지만,그결과물에인간과같은신념과철학,서사,감동등은담을수는없다는것이다.이교수는“인간은처음방향을제시하고,기획하고,자신의철학을담아최종결정을내리는존재”라며“AI활용이보편화된뒤에는결국어떤철학과신념을담았느냐가기업의경쟁력이될것”이라고말했다.이어“바둑은승패가결정됐다고끝나는것이아니라,복기까지해야한판이끝난다”며“기업도성공과실패를되돌아보고배우는과정이있어야다음혁신으로이어질수있다”고강연을마무리했다.

26-07-1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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