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유승민 체육회장 "축구협회 고려해 직선제 조기 도입…축구인 의견 반영해야"

"60일이내선출규정개선위한이사회이달말개최"[서울=뉴시스]K-축구혁신위원회공동위원장인유승민대한체육회회장이13일서울종로구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에서열린혁신위2차회의에서발언하고있다.(사진=문화체육관광부제공)[email protected]*재판매및DB금지[서울=뉴시스]김희준기자=K-축구혁신위원회위원이기도한유승민대한체육회장이빠른시일내에새회장선거를치러야하는대한축구협회를고려해회원단체가직선제를조기도입할수있도록했다고언급했다.유회장은16일서울송파구올림픽파크텔에서열린2026년도임시대의원총회에서선거인단을확대하는정관개정안이만장일치로통과된후취재진과만나"이번선거개정안을조기적용할수있도록한것은축구협회를염두에둔것"이라며"축구협회가국민의관심을받고있고,많은분들의염원이있다.축구가하루빨리정상화됐으면좋겠다"고밝혔다.이어"축구협회가체육회못지않게큰단체다.하루빨리비판적인시각에서벗어나신뢰를회복하고,정상화되길바란다"고강조했다.유회장은"축구협회장선거에대해왈가왈부하기에는아직시기상조다.축구인들이판단할문제"라며"체육회도이번정관개정안의결이한차례보류됐던것처럼회장선거의선거인단확대는심사숙고하는과정이필요하다.그러나축구협회는시간이많지않다.급하게하면위험요소가생길수밖에없어체육회도상위단체로서고민을하고있다"고전했다.이날정관개정으로인해선거운영위원회의추첨을통해선거인을선정하도록한규정을폐지하고,인정단체를제외한회원종목단체의임원,대의원,체육회등록시스템에등록된경기인을모두선거인단에포함할수있게됐다.유회장의발표에따르면체육회회장선거인단이기존2200여명에서9만2000여명으로약41배확대된다.체육회는선거운영상의혼란을방지하기위해이번개정안을2028년도정기총회일부터적용하고,2029년실시하는제43대회장선거부터선거인단을확대한다.아울러회원종목단체의경우2028년정기총회이후최초실시하는회장선거부터,시·도체육회는2030년민선4기동시선거부터반영하도록했다.다만회원단체가조기적용이필요하다고판단하면체육회와협의해앞당겨적용할수있다.정몽규전회장의사퇴후새회장선거를치러야하는축구협회를고려한조처라는것이유회장의말이다.한국축구대표팀이2026국제축구연맹(FIFA)북중미월드컵에서32강진출에실패한후'밀실행정'등이도마위에오르면서축구협회는직선제를도입하는등선거제도를개선해야한다는비판을받고있다.유회장은"아직확정된방안은아니지만체육회가마련한가이드라인이있다.축구협회가이를바탕으로한다면설득력있는선거인단을구성해선거할수있는분위기가조성되지않을까한다"고했다.축구협회가확대된선거인단으로새회장선거를치르기위해서는시간이필요한데,축구협회현행정관에따르면회장궐위시잔여임기가1년이상이면60일이내에신임회장을선출해야한다.체육회는해당회원종목단체규정을개정해직선제도입에걸림돌을없애기위해이달말이사회를열예정이다.유회장은"7월말께이사회를열어회원종목단체규정개정에대한안건을다룰계획이다.회장궐위시60일이내에신임회장을선출해야한다는규정도논의할것"이라며"현재축구협회뿐아니라해당규정이맞지않는단체들이있다"고말했다.체육회가상위단체로서도움을줄뿐자율성과독립성은지켜줘야한다고강조한유회장은"축구협회의선거제도개선을우리가강제할수는없다.축구협회가개선안을마련해야한다"며"개선안을잘마련해야비난과비판에서자유로울수있을것"이라고덧붙였다.직선제도입으로인해선거비용문제가발생한다는지적과관련해유회장은"정부와긴밀하게협의중이며,예산변경신청안도제출한상태"라며"시대적인요구인만큼정부에서도화답해줄것"이라고기대했다.지난해2월취임한이후부터직선제도입을추진한유회장은"정관개정안의결을기점으로체육계는새로운변화를맞이하게될것이다.현장이중심이되고,공정하고투명한체육계가될것이라확신한다"고의미를부여했다.

26-07-1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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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울진서 펼쳐지는 격투기 열전…제5회 파이팅 챔피언십 17일 개최

[STN뉴스]최지섭기자┃울진군은오는17일부터18일까지울진군민체육관에서'제5회울진파이팅챔피언십종합격투기대회'를개최한다.울진군(군수황이주)은오는7월17일부터18일까지이틀간울진군민체육관에서'제5회울진파이팅챔피언십종합격투기대회'를개최한다./사진=울진군올해5회째를맞는이번대회는종합격투기(MMA)의박진감넘치는경기를직접관람할수있는전국단위스포츠행사로마련된다.특히MMA가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정식종목으로선정되면서종목에대한관심이높아지는가운데개최돼의미를더하고있다.경기에는전국각지의선수들이참가해프로와아마추어부문에서총47경기를치르며승부를펼친다.체급별선수들의치열한대결과수준높은경기력은종합격투기팬은물론현장을찾는관람객들에게특별한볼거리를제공할전망이다.울진군복싱협회와울진군체육회가공동주최·주관하는이번대회는온라인중계를통해전국에생생하게전달된다.울진파이팅챔피언십공식채널과60만명이상의구독자를보유한종합격투기전문유튜브채널'양감독TV'에서도경기를만나볼수있다.울진군은이번대회를통해지역체육시설의우수성을알리고,스포츠방문객유입을통한지역관광및경제활성화에도도움이될것으로기대하고있다.황이주울진군수는"이번대회가선수들에게는도전과성장의무대가되고,관람객들에게는종합격투기의매력을느끼는즐거운시간이되길바란다"며"앞으로도다양한스포츠대회를적극유치해울진을스포츠와관광이어우러지는지역으로발전시켜나가겠다"고말했다.※STN뉴스보도탐사팀제보하기당신의목소리가세상을바꾸고,당신의목소리가권력보다강합니다.STN뉴스는오늘도진실만을지향하며여러분의소중한제보를기다립니다.▷전화:1599-5053▷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stnnews/STN뉴스=최지섭기자[email protected]

26-07-1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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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태권도 전설 이대훈, 유엔난민기구 친선사절 합류

이대훈유엔난민기구친선사절(왼쪽)과김새려유엔난민기구한국대표부대표.[사진=[유엔난민기구한국대표부제공][헤럴드경제스포츠팀=이강래기자]유엔난민기구(UNHCR)한국대표부는대한민국태권도의간판이자전국가대표인이대훈씨가전세계강제실향민을위한뜻깊은여정에동참했다고밝혔다.앞으로이대훈친선사절은유엔난민기구의유력지원자를뜻하는‘친선사절(HighProfileSupporter)’로서난민들의어려움을알리고이들을위한국제사회의관심을촉구하는활동을펼친다.유엔난민기구의친선사절(HighProfileSupporter)은스포츠·예술등자신의전문분야에서가진독보적인인지도와영향력을바탕으로대중의인식변화와인도주의캠페인참여를직접적으로이끌어내는유력사절이자핵심파트너를뜻한다.이대훈친선사절이유엔난민기구와손을잡게된배경에는요르단아즈락난민촌과의특별한인연이있다.인터넷조차잘안되는난민촌에서자신을롤모델로삼아훈련하던난민태권소년이유엔난민기구를통해영상메시지를보내온것이시작이었다.이후두사람은세계선수권대회현장에서참가선수와세계태권도연맹(WT)선수위원으로실제만남을가졌고,이난민선수가당당히올림픽난민팀선수로올림픽무대에서는과정을지켜보며이대훈친선사절은난민청소년들을위한실질적인조력자가되겠다고결심했다.이대훈친선사절이유엔난민기구와뜻을모으고,특별한인연을맺을수있었던데에는세계태권도연맹의공헌과전폭적인지원도있었다.세계태권도연맹은2016년태권도박애재단(THF)을설립하고,같은해유엔난민기구와파트너십을체결한이래,요르단아즈락난민촌을포함한난민촌내태권도아카데미를개관하는등척박한환경속에서도난민청소년들이태권도를배울수있도록든든한발판을마련해왔다.여기에이대훈친선사절이그동안보여준꾸준한행보가정식동참의밑거름이됐다.그는이번공식합류전부터유엔난민기구의다양한인도주의활동에꾸준히힘을보태왔다.전세계실향민의생존과보호를위한주요다양한캠페인에흔쾌히동참해왔으며,대중에게난민문제를보다친근하게알리기위해유엔난민기구와의소셜미디어협업콘텐츠제작에도적극적으로참여했다.온·오프라인을통해난민들의현실을알리고공감을이끌어낸그의진정성있는행보는많은팔로워와대중의기부동참으로이어지기도했다.이대훈친선사절은“난민촌에서저를보며꿈을키운다는영상메시지를보내왔던선수를직접만나고,난민팀선수로올림픽무대에당당히서는모습을보며태권도가이들에게삶의희망이라는것을깊이느꼈다”며“그동안캠페인과소셜미디어를통해난민들의이야기를전하며느껴온책임감을바탕으로,이제는유엔난민기구친선사절로서힘든환경에놓인난민청소년들이스포츠를통해상처를치유하고미래를향해당차게발차기를뻗을수있도록든든한목소리가되겠다”고포부를밝혔다.김새려유엔난민기구한국대표는“태권도를통해전세계에감동을주었던이대훈씨가그간보여준진심어린캠페인동참에이어난민들을위한정식연대의손길을내밀어주어매우기쁘다”며,“그의진정성있는행보가국내외많은이들에게난민문제에대한공감과동참을이끌어내는큰계기가될것”이라고기대를전했다.

26-07-1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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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강원·춘천 세계태권도문화축제 마무리…18일 코리아오픈 개막

48개국1천여명참가…장애인오픈부터월드컵팀챔피언십까지성황2026세계태권도문화축제[조직위제공.재판매및DB금지](춘천=연합뉴스)이상학기자=이상학기자=세계48개국태권도인이함께한'강원·춘천2026세계태권도문화축제'가16일세계태권도월드컵팀챔피언십시리즈혼성단체전을끝으로9일간의일정을마무리했다.춘천시와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이날송암스포츠타운에어돔에서열린혼성단체전을마지막으로지난8일부터이어진축제의막을내렸다.이번축제에는세계48개국에서선수단과관계자1천여명이참가했다.2026세계태권도문화축제[조직위제공.재판매및DB금지]세계장애인태권도오픈챌린지를시작으로KTA다이내믹태권도,WT문화축제오픈대회,세계태권도시범경연및격파대회,세계태권도월드컵팀챔피언십시리즈가이어지며태권도의다양한종목과문화를선보였다.앞서지난14일열린공식환영식에서는AI미디어파사드와타악퍼포먼스,가수김연자의축하공연이이어졌다.KTA시범단공연[조직위제공.재판매및DB금지]경기장밖에서는버스킹과딥워터솔로잉,의암호레저프로그램등다양한문화행사가마련돼태권도와관광,레저가결합한국제스포츠축제로외연을넓혔다.조직위는대형그늘막과증발냉방장치,무더위쉼터를운영하고의료지원과안전점검을강화하는등폭염속에서도안전한대회운영에힘썼다.또처음도입한시내관광순환셔틀버스는송암스포츠타운과삼악산호수케이블카,풍물시장,명동등을연결해선수단과관람객의관광편의를높이고지역상권활성화에도기여했다.선수.임원선서[조직위제공.재판매및DB금지]축제의열기는18일부터22일까지송암스포츠타운에어돔에서열리는'2026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로이어진다.역대최대규모로열리는이번대회에서는G2겨루기·품새와G1버추얼태권도경기가펼쳐지며,춘천시는이를계기로세계태권도연맹(WT)본부건립과연계한세계태권도중심도시조성에더욱속도를낼계획이다.육동한춘천시장(조직위원장)은"세계각국선수단이춘천에서기량을겨루고문화와우정을나눈이번축제는춘천이세계태권도중심도시로도약하고있음을보여준의미있는시간이었다"고평가했다.환영식기념촬영[조직위제공.재판매및DB금지][email protected]

26-07-1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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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대한체육회 선거인단 41배 확대…축구협회 차기 회장 선거제도 개편에도 영향 미칠까

유승민회장/대한체육회제공대한체육회가회장선거인단을대폭확대하는내용의정관개정안을의결하면서차기회장선거제도개편을추진중인대한축구협회에도관심이쏠리고있다.대한체육회는이번개정이우선자체선거에적용된다고선을그었지만,회원종목단체역시같은방향의제도개선을추진할수있다는점에서축구협회에도적지않은영향을미칠전망이다.대한체육회는16일서울송파구올림픽파크텔에서2026년도임시대의원총회를열고회장선거제도개선을위한정관개정안을만장일치로의결했다.이날총회에서는임원선임결과도함께보고됐다.개정안의핵심은회장선출기구(선거인단)구성방식의변화다.기존정관제24조에명시된'선거운영위원회의추첨'절차를폐지하고,인정단체를제외한회원단체임원·대의원과대한체육회등록시스템에등록된경기인이선거인으로참여할수있도록범위를확대했다.이에따라대한체육회회장선거인단은기존2244명에서9만2194명으로약41배늘어난다.선수3만8116명,지도자3만6981명,심판1만1801명,임원및대의원5296명으로구성된다.다만등록선수전체가아닌최근4년간전국종합체육대회참가또는국가대표강화훈련참가등일정기준을충족한경기인에게만선거권이부여된다.대한체육회는이번개정을통해제한적인간선제구조에서벗어나보다많은현장체육인의의견을선거과정에반영하고,선거의대표성과민주성을높이겠다는취지라고설명했다.이번정관개정은대한체육회에우선적용된다.개정된제24조는2028년도정기총회일부터시행되며,2029년실시되는제43대대한체육회장선거부터새로운제도가적용된다.회원종목단체는기본원칙을바탕으로종목별특성과현실을고려해선거인단구성과투표방식등을자체적으로마련하게되며,필요할경우대한체육회와협의를거쳐조기적용도가능하다.다만이번개정은현재선거제도개편을논의중인대한축구협회에도적지않은영향을미칠것으로보인다.박지성,유승민/문화체육관광부대한축구협회는지난6일정몽규전회장사임이후차기회장선출절차를준비하고있다.현행정관은회장궐위시잔여임기가1년이상남은경우60일이내선거를치르도록규정하고있다.하지만문화체육관광부주도로출범한K-축구혁신위원회가대한체육회와협의를통해회원종목단체의현실을반영한선거제도개선을추진하고있어,선거인단확대와선거일정등을포함한제도전반이논의대상에올라있다.유승민회"이번개정은우선대한체육회에만적용된다"며"회원종목단체나지방체육회는각단체의자율성과독립성을충분히고려해종목과현장특성에맞게제도를만들어갈수있도록하겠다"고밝혔다.이어축구협회와관련해서는"축구는국민적관심이큰종목이다.그만큼축구협회가하루빨리국민의신뢰를회복하고정상화되길바란다"며"현장의혼란을최소화하면서모두가공감할수있는선거인단구성이중요하다.대한체육회가제시한방향이현장에서설득력있는선거인단을구성하는데하나의기준이될수있을것"이라고말했다.현행'회장궐위후60일이내선거'규정에대해서도현실적인개선필요성을언급했다.유회장은"축구협회를포함해현실에맞지않는단체가있다"며"일부단체는회장직이공석이된지100일이넘은곳도있다"고지적했다.이어"각단체의특성과현실을충분히고려해제도를개선해나가겠다"고밝혔다.이에따라대한축구협회혁신위원회가논의중인차기회장선거제도개편에도속도가붙을것으로전망된다.특히선거인단확대와선거일정조정등제도전반에대한논의가이어질지관심이집중되고있다.한편대한축구협회는지난14일임원과대의원들을대상으로'회장선거후보자등록의사표명'안내를배포했다.이후일부에서 의문을제기하자15일공지를통해"현행정관이명시한선거일정에따라정몽규회장사임다음날부터10일이내후보등록의사표명을받아야하는규정이있어안내를진행했다"며"향후발생할수있는절차적문제를예방하기위한통상적인업무절차일뿐"이라고설명했다.이어"협회가현정관대로선거를실시하겠다는의미는아니다"라며확대해석을경계했다.

26-07-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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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대한체육회, 회장 선거인단 대폭 확대 의결…축구협회 선거 개혁에도 영향

▲대한체육회는16일오후서울방이동올림픽파크텔1층올림피아홀에서유승민회장사회로'2026년도임시대의원총회'를개최했다.ⓒ연합뉴스▲대한체육회는16일오후서울방이동올림픽파크텔1층올림피아홀에서유승민회장사회로'2026년도임시대의원총회'를개최했다.ⓒ연합뉴스▲대한체육회는16일오후서울방이동올림픽파크텔1층올림피아홀에서유승민회장사회로'2026년도임시대의원총회'를개최했다.ⓒ연합뉴스[스포티비뉴스=이성필기자]대한체육회가차기회장선거부터선거인단을확대한다.체육회는16일오후서울방이동올림픽파크텔1층올림피아홀에서'2026년도임시대의원총회'를개최했다.총회에서는임원선임결과를보고한뒤체육회장선거제도개선을위한정관개정안건을만장일치로의결했다.이번정관개정으로회장선출기구(선거인단)구성방식도바뀌게됐다.현행정관제24조는선거운영위원회의추첨을통해선거인을선정하도록규정했다.개정안은이추첨절차를폐지,인정단체를제외한회원단체의임원·대의원및체육회등록시스템에등록된경기인이선거인이되도록그범위를정했다.일부만권리를행사하는간접선거제에서현장체육인의의사가직접반영되는구조다.유승민회장이꾸준히외쳐왔던간선제가사실상직선제로바뀌는셈이다.지난2월27일정기대의원총회에서도선거인단확대개정안이안건으로상정됐지만,"선거인구성기준과단계적전환방식에대한추가설명이필요하다"라는일부대의원의견으로보류된바있다.이후체육회는회원단체공문의견조회,공청회,설명회,간담회6회등으로의견수렴하는보완을거쳤다.다시공청회,설명회5회와공문설명2회를추가로진행해지난6월25일제16차이사회심의를거쳐이번총회에안건으로상정,의결됐다.이에따라선거운영상의혼란을방지하기위해2028년도정기총회일부터적용된다.2029년실시되는제43대체육회장선거부터새제도가적용된다.상하회원단체의경우선거인단확대라는기본원칙에따라종목별·지역별특성을고려해선거인구성과투표방식등세부사항을별도협의하도록했다.회원종목단체는2028년도정기총회이후최초실시되는회장선거부터,회원시·도체육회는2030년민선4기동시선거부터적용한다.다만회원단체가조기적용이필요하다고판단할경우체육회와협의해앞당겨적용할수있는예외를열어놓았다.이는정몽규전회장사퇴로공석중인대한축구협회등일부단체의상황을염두에둔것으로보인다.유회장은"이번정관개정은더욱많은체육인이회장선출과정에참여할수있도록해선거의대표성과공정성을높이기위한것이다"라며"앞으로도체육계의다양한의견을반영해공정하고투명한선거제도를구축해나가겠다"라고밝혔다.

26-07-1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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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세계랭킹 1위' 조명우, '포르투 3쿠션 월드컵' 본선 출격…바오프엉빈과 맞대결 성사

(엑스포츠뉴스이정범기자)'2026포르투3쿠션월드컵'정상정복을향한대한민국당구강자들의본선도전이펼쳐진다.16일(한국시각)포르투갈에서열린'2026포르투3쿠션월드컵'최종예선(Q)에서허정한(경남),최완영(광주),김민석(부산시체육회)선수가본선32강진출에성공했다.최종예선에서허정한선수와최완영선수는나란히2승을거두며조1위로본선행티켓을따냈다.허정한선수는첫경기에서베트남의응우옌찌롱선수를40대39(34이닝)로꺾은데이어,두번째경기에서스페인의마르코스모랄레스선수를31이닝만에40대35로제압했다.H조의최완영선수는프랑스의막심파나이아선수를16이닝만에40대18로꺾은뒤,그리스의니코스폴리크로노폴로스선수를40대38(25이닝)로제압하며2연승을기록했다.G조의김민석선수는첫경기에서강자인선수를40대33(38이닝)으로꺾었으나,벨기에의롤랑포르톰선수와경기에선40대40(30이닝)으로비겼다.그는1승1무로포르톰선수와승점이같았지만,애버리지에서밀려조2위를기록했다.다만,조2위선수중가장높은성적을거둬본선32강진출권을따냈다.한국시각16일오후6시부터시작되는본선32강에는최종예선을통과한3명과함께시드를받은세계랭킹1위조명우(서울시청)선수와김행직(전남)선수가출격한다.특히,조명우선수의출전이눈길을끈다.그는최근'2026앙카라3쿠션월드컵'에서챔피언자리에오른바있다.해당대회에서조명우선수는개인통산5번째월드컵우승기록도달성했다.이는아시아선수최초기록이기도하다.조별리그대진도확정됐다.먼저,조명우선수는A조에서베트남의바오프엉빈,튀르키예의비롤우이마즈선수와16강진출을다툰다.김민석선수는B조에서벨기에의에디멕스,스페인의루벤레가즈피선수와맞붙는다.김행직선수는C조에서네덜란드의딕야스퍼스선수,최완영선수는D조에서튀르키예의타이푼타슈데미르,네덜란드의글렌호프만선수와각각경쟁한다.허정한선수는G조에서벨기에의프레데릭쿠드롱,독일의마틴호른선수와격돌한다.'2026포르투3쿠션월드컵'본선전경기는SOOP에서생중계된다.이용자들은온라인플랫폼,SOOPTV,IB스포츠,BallTV등에서경기를시청할수있다.또한,경기일정,다시보기,하이라이트등의콘텐츠는SOOP당구페이지에서확인할수있다.사진=SOOP

26-07-1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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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대한체육회장 선거인단 확대…축구협회장 선거제도 개선 발판

인사말하는유승민대한체육회장(서울=연합뉴스)최재구기자=유승민대한체육회회장이16일서울송파구올림픽파크텔에서열린2026대한체육회임시대의원총회에서인사말을하고있다[email protected](서울=연합뉴스)최송아기자=대한체육회가회장선거인단을확대하는방향으로정관을개정했다.이는최근큰관심을받는대한축구협회의새로운회장을뽑는선거에도영향을미칠것으로예상된다.대한체육회는16일서울송파구올림픽파크텔에서임시대의원총회를열어선거인단관련내용을바꾸는정관개정안을의결했다.124명의재적대의원중99명이출석해만장일치로개정안이통과됐다.통과기준은재적대의원3분의2(83명)이었다.이번정관개정의핵심은선거인단의구성이다.대한체육회는지난해유승민회장취임이후선거의민주성과대표성강화를위해선거제도개선을추진해왔다.원래체육회장선거는회원종목단체와시도체육회구성원중추첨에의해선정된사람,시군구체육회임원과대의원중추천을받은사람등으로구성된선거인단이뽑았다.이런간접선거방식엔대표성과공정성등에서한계가있다는지적이이어지자'직선제'수준으로선거인단을확대하는논의가이어졌다.올해2월정기대의원총회에서정관개정안이상정됐으나일부대의원의반발과추가논의필요성이제기되면서의결이보류됐고,의견수렴절차를거쳐이날보완된개정안이의결됐다.이번개정안에선'인정단체를제외한회원종목단체의임원과대의원,체육회등록시스템에등록된경기인'이선거인단에포함됐다.체육회에따르면개정안으로선거를치를경우선거권자가기존2천200여명에서40배넘게늘어난9만2천명으로늘어난다.유승민대한체육회장은"선거인단을확대하는것은선수와지도자,심판,회원단체구성원의다양한목소리가반영될때대한체육회의대표성이강화되기때문"이라면서"참여를넓히고신뢰를높이는현장과의호흡에제도개선의중점을뒀다"고말했다.이날개정된정관은대한체육회장선거에적용되는것으로,회원종목단체나지방체육회선거제도의기준이된다.이를토대로각자선거제도를개선하게된다.체육회는회원종목단체의경우2028년정기대의원총회이후최초로실시되는선거,시도체육회는2030년민선4기동시선거부터적용되도록했다.다만회원단체가개선안의조기적용이필요하다고판단할경우협의를통해그이전실시되는회장선거에도적용되도록했다.대한체육회임시대의원총회참석한이용수대한축구협회부회장(서울=연합뉴스)최재구기자=이용수대한축구협회부회장이16일서울송파구올림픽파크텔에서열린2026대한체육회임시대의원총회에참석해있다[email protected]이는대대적주목을받는대한축구협회장선거에적용될길을열어둔것으로보인다.축구협회는13년간재임한정몽규전회장이2026북중미월드컵을앞두고사의를밝히고이달초사임서를제출하면서후임을뽑아야하는상황이다.행정난맥상에북중미월드컵대표팀의부진등이겹치면서축구협회에대한국민적비판이이어지는가운데선거제도개선요구도나오고있다.현재규정으로는회장궐위시잔여임기가1년이상인경우에는60일이내에회장을새로선출해야해체육회정관개정에따른새로운제도를적용하기엔시간이부족하다.대한체육회는이달안에이사회를열어이부분을유연하게만들도록회원종목단체규정개정도추진할예정이다.유승민회장은이날총회이후취재진을만나"회장궐위시60일안에선거해야한다는규정에맞지않는단체가축구를포함해몇개있다.그런부분을너무엄격하게적용할때오는여러리스크를완화하고자다뤄보고자한다"고말했다.선거인단확대방향이정해지고회장궐위이후선거기간도사실상변경이예고되면서대한축구협회가기존방식대로회장선거를진행하기는어려워졌다[email protected]

26-07-1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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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경남·상하이 축구협회 맞손…스포츠 교류 확대·전지훈련 유치 기대

[STN뉴스]박요한기자┃경상남도가중국상하이시와축구를중심으로한스포츠교류를본격확대하며국제협력의폭을넓히고있다.중국상해축구협회대표단경남방문./사진=경남도경남도는지난15일상하이시축구협회대표단이경남을방문해경남축구협회,경남체육회와잇따라간담회를갖고양지역의체육교류활성화와협력방안을논의했다고밝혔다.상하이시체육국관계자와축구협회임원들로구성된대표단은창원축구센터를찾아시설을둘러본뒤경남축구협회와우호협력을위한양해각서(MOU)를체결했다.이어열린간담회에서는축구를비롯한다양한종목의교류확대와선수·지도자육성,스포츠협력방안등에대해의견을나눴다.이번방문은최근한중간교류확대기조에발맞춰지방정부차원의스포츠협력을한층강화하는계기가될것으로기대된다.특히중국프로축구를대표하는구단들이연고를두고있는상하이와의협력은양지역의축구발전은물론다양한체육교류로이어질가능성이크다는평가다.경남도상하이사무소는중국축구클럽의전지훈련을경남으로유치하기위해현지스포츠기관과의협력망을확대하고경남의우수한스포츠인프라를적극홍보해왔다.이러한활동을바탕으로양지역축구협회의교류의지가맞물리면서이번공식방문이성사됐다.백찬문경남축구협회회장은"이번협약은경남과상하이가축구를매개로지속가능한협력관계를구축하는의미있는출발점"이라며"정기적인교류를통해선수와지도자,유소년들이함께성장할수있는기반을마련하겠다"고말했다.김동휘경남도상하이사무소장은"이번교류를통해중국축구클럽의경남전지훈련유치기반이한층강화될것으로기대한다"며"스포츠와관광을연계한다양한협력사업을지속적으로발굴해체육교류확대와중국관광객유치라는두가지성과를함께만들어나가겠다"고밝혔다. ※STN뉴스보도탐사팀제보하기당신의목소리가세상을바꾸고,당신의목소리가권력보다강합니다.STN뉴스는오늘도진실만을지향하며여러분의소중한제보를기다립니다.▷전화:1599-5053▷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stnnews/STN뉴스=박요한기자[email protected]

26-07-1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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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대한체육회, '선거인단 41배 확대' 정관 개정…유승민 "다양한 구성원 목소리 반영"

임시대의원총회…추첨제폐지키로회장공백장기화,비용부담은과제대한체육회가16일서울송파구올림픽파크텔에서임시대의원총회를열고있다.김형준기자대한체육회가체육단체선거인단을대폭확대하는내용의정관개정안을통과시켰다.기존일부대의원중심의선거구조에서벗어나선수와지도자,심판등현장구성원의참여를늘리는것이핵심이다.이번개정안은향후대한축구협회등회원종목단체선거제도개편에도적지않은영향을미칠전망이다.대한체육회는16일서울송파구올림픽파크텔올림피아홀에서임시대의원총회를열고선거인단확대등을담은선거제도개편정관개정안을만장일치로의결했다.개정안에따르면,기존2,244명이었던선거단은9만2,194명으로약41배확대된다.선수가3만8,116명으로가장많고,지도자(3만6,981명),심판(1만1,801명),임원·대의원(5,296명)순이다.대한체육회등록선수는27만3,979명이지만,선거권은'최근4년전국종합체육대회참가자또는최근4년국가대표강화훈련자'등일정조건을충족한선수에게만부여돼약14%가선거인자격을얻게된다.유승민대한체육회장은"실제활동하는선수들을선별하기위한장치"라며"그동안추첨으로선발했던임원·대의원,지도자,심판은앞으로모두투표권을갖는다"라고설명했다.체육회는"특정집단에편중되지않도록,객관적인기준에따라균형있게선거인단을구성하겠다"면서"중앙선거관리위원회및관계당국과긴밀히협의,대면투표방식을최우선으로검토할것"이라고밝혔다.유회장은"선수,지도자,심판등다양한구성원의목소리가반영될때체육회대표성이강화된다"면서"각종목단체회장도더많은체육인과소통하며책임있는리더십을발휘하는계기가될것”이라고정관개정필요성을강조했다.이번정관개정은새로운회장선거를앞둔대한축구협회등회원종목단체의선거방식에도영향을미칠것으로보인다.다만유회장은"이번개정은우선체육회에만적용된다"면서"회원종목단체나지방체육회는각단체가자체적으로개정하게된다"고했다.특히축구협회선거제도개편과관련,"현장에서혁신에참여하는축구인들의목소리를최대한반영하겠다"고밝혔다.또현행규정상회장궐위시60일이내선거를치러야하는규정에대해서도"축구협회를포함해현실에맞지않는단체가있다”며“일부단체는회장직이공석이된지100일이넘은곳도있다"고지적했다.이어각단체의특성과현실을충분히고려해제도를개선하겠다는뜻도밝혔다.

26-07-1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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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대한체육회, 선거인단 41배 늘린다… 축구협회 개편도 시동

선거인단정관개정,‘추첨제’도폐지유승민대한체육회장이16일오후서울송파구올림픽파크텔에서열린임시대의원총회에서인사말을하고있다.2026.7.16ⓒ뉴스1최지환기자16일대한체육회가회장선거인단을대폭늘리는등선거관련정관을손보기로했다.이날대한체육회(회장유승민)는서울송파구올림픽파크텔에서2026년도임시대의원총회를열고회장선출과관련한정관제24조2항의‘선거운영위원회의추첨’절차를폐지하기로했다.또회장선출기구(선거인단)를구성하는범위를확대하는개정안을만장일치로통과시켰다.이번개정으로기존2244명이었던선거인단은9만2194명으로약41배확대될예정이다.대한체육회에등록된선수중‘최근4년전국종합체육대회참가자또는최근4년국가대표강화훈련자’등조건에따라약14%(3만8116명)가선거인단에포함된다.지도자(3만6981명),심판(1만1801명),임원·대의원(5296명)도선거인단규모가크게늘었다.협회운영에있어체육계현장구성원들의다양한목소리를반영하겠다는취지다.이들은그동안추첨을통해서만선거인단에일부참여할수있었다.대한체육회가정관을개정하고회원종목단체규정을바꾸면통상하위협회들도순차적으로정관을개정하는수순을밟는다.대한체육회의이번결정으로정몽규전회장사퇴후신임회장선거를앞둔대한축구협회도선거인단개편등영향을받을전망이다.앞서대한체육회는지난2월정기대의원총회에서선거인단확대관련정관개정안을안건으로상정했으나,일부대의원반대에부딪혀의결을보류한바있다.이후회원단체들과공청회등을통해보완을거쳐이날최종통과됐다.유승민대한체육회장은“오늘을기점으로체육계가현장이중심이될수있는더욱공정하고,투명하고,다양성을갖춘체육계가될것으로확신한다”며“대한축구협회도국민의관심을한몸에받는단체이기때문에하루빨리신뢰를회복해정상화되길바라는마음으로다각적인방안을검토하겠다”고말했다.

26-07-1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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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대한체육회, 선거인단 41배로 확대…축구협회도 바뀔까

대한체육회가선거인단을확대하는것을골자로한선거관련정관을개정했다.체육회는16일서울송파구올림픽파크텔올림피아홀에서임시대의원총회를열고체육회장선거제도개선을위한정관개정안건을심의해참석대의원99명만장일치로통과시켰다.이번개정안은체육회장선거의대표성과민주성을높이기위해기존선거인추첨방식을폐지하고선거인단을확대하는것이핵심내용이다.앞서지난2월정기대의원총회에서선거인단확대안을두고의결이보류됐지만,이후공청회,설명회등을거쳐안건을보완했고지난달25일이사회심의를거쳐이번에통과됐다.이번정관개정으로추첨을통해선거인단을구성했던기존선거제가폐지되고,선수,임원,지도자,심판등이모두투표권을갖게됐다.이에따라기존2244명이었던선거인단이9만2194명으로크게확대된다.유승민체육회장은이날대의원들에게“체육인구성원들의다양한목소리가반영된다면,체육회의대표성이강화될수있다”고강조했다.이번개정안은종목단체는2029년,시·도체육회는2030년선거부터적용한다.이번정관개정은당장새회장을선출해야하는대한축구협회선거제도개편에도영향을미칠전망이다.체육회는“회원단체가자체적으로개선안조기적용이필요하다고판단되면,체육회와협의해그전에실시되는회장선거에적용이가능하다”고밝혔다.축구협회의상급단체인체육회가선거제도를개편한만큼체육회는이에맞춰정관과선거관리규정등을손질해야한다.유회장은“현장의혼란을최소화하면서모두가공감할수있는선거인단구성이중요하다.체육회가제시한방향이하나의기준이될수있을것”이라고말했다.유승민대한체육회회장이16일서울송파구올림픽파크텔에서열린2026대한체육회임시대의원총회를마치고기자의질문에답하고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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