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회장선거인단 41배 늘려 대한체육회 정관 바꿨다

축협회장선거개선발판유승민대한체육회장이16일임시대의원총회회의를주재하고있다.대한체육회대한체육회가선거인단을확대하는것을골자로한선거관련정관을개정했다.체육회는16일서울송파구올림픽파크텔올림피아홀에서임시대의원총회를열고체육회장선거제도개선을위한정관개정안건을심의해참석대의원99명만장일치로통과시켰다.이번개정안은체육회장선거의대표성과민주성을높이기위해기존선거인추첨방식을폐지하고선거인단을확대한것이핵심내용이다.앞서지난2월정기대의원총회에서선거인단확대안을두고의결이보류됐지만이후공청회,설명회등을거쳐안건을보완했고지난달25일이사회심의를거쳐이번에통과됐다.이번정관개정으로추첨을통해선거인단을구성했던기존선거제가폐지되고선수,임원,지도자,심판등이모두투표권을갖게됐다.이에따라기존2244명이었던선거인단이9만2194명으로크게확대된다.유승민체육회장은이날대의원들에게"체육인구성원들의다양한목소리가반영된다면체육회의대표성이강화될수있다"고강조했다.이번개정안은종목단체는2029년,시도체육회는2030년선거부터적용한다.이번정관개정은당장새회장을선출해야하는대한축구협회선거제도개편에도영향을미칠전망이다.체육회는"회원단체가자체적으로개선안조기적용이필요하다고판단되면체육회와협의해그전에실시되는회장선거에적용이가능하다"고밝혔다.상급단체인체육회가선거제도를개편한만큼축구협회는이에맞춰정관과선거관리규정등을손질해야한다.유회장은"현장의혼란을최소화하면서모두가공감할수있는선거인단구성이중요하다.체육회가제시한방향이기준이될수있을것"이라고말했다.[김지한기자]

26-07-1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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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GS칼텍스배 프로기전] 커제를 넘은 꽃길

패자3회전○변상일9단●강동윤9단초점7(87~100)꼭10년앞으로돌아가면알파고가나타나이세돌과다섯판을겨뤄4승을올렸다.21세기세계대회에서가장많이14번우승한이세돌앞에서인공지능이무엇을배울까궁금했다.하지만승패에서보여주듯알파고는사람을넘은실력을자랑하기위해나타났다.그해2016년이면이세돌이마지막세계대회에서우승한지4년이지났을때였다.그즈음성적세계1위는세계대회3관왕을차지한중국1위커제였다.2017년커제역시중국을찾아간알파고에3패를당한뒤눈물을흘렸다.강동윤이2015년11월LG배8강전에서커제를만나처음이겼다.이래서처음올라간4강을넘어2016년우승컵에입을맞췄다.7년만에두번째세계대회우승을이뤘다.강동윤은공격바둑변상일을맞아공격을잘피한다.흑87에끼우는수를어김없이놓았다.<참고도>백1로물러나면흑4에끊고6으로나온다.끊어진백이감당을못한다.백88쪽에서몰아야하고흑89로늘었다.이두점을흑이당장살리겠다는생각이아니다.대마안전보다더중요한일은없다.흑93에뛰었고꼭두어야하는백94를본뒤95로막았다.이제왼쪽에서백이팻감같은수를두고그걸흑이받지않으면모를까흑대마가잡힐확률은없다.흑97로또자리를잡았다.아직둘곳이많아도백집이늘어날곳이보이지않는다.[김영환9단]

26-07-1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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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이동국 아들 '대박이' 브라질행...유소년 축구 프로젝트 선발

[인스타그램갈무리]전국가대표축구선수이동국의막내아들이시안군이국내축구유망주들을대상으로한글로벌프로젝트에최종선발됐습니다.오늘(16일)펑크비즘과안산시축구협회가공동진행하는유소년글로벌프로젝트공식SNS에따르면,인천연수구청유스팀소속인이시안선수가브라질연수명단에최종이름을올렸습니다.프로젝트측은"여덟번째로공개될선수는연수구청이시안선수"라며"골결정력이뛰어나고연계플레이가좋은선수다.브라질에서도통할지기대된다"고전했습니다.이번프로젝트는국내유소년유망주들에게축구본고장인브라질현지에서선진축구를경험하고기량을닦을기회를제공하는프로그램입니다.앞서이시안군은'2024충주사과컵전국유소년축구페스티벌'에서팀의우승을이끈바있습니다.최근에는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의명문구단인LA갤럭시유스팀입단테스트에도합격하는등남다른축구재능을입증해왔습니다.이동국은지난2005년이수진씨와결혼해슬하에4녀1남을두고있습니다.이시안군은예능프로그램‘슈퍼맨이돌아왔다’에‘대박이’라는애칭으로출연해대중의큰사랑을받았습니다.#이동국#대박이#이시안연합뉴스TV기사문의및제보:카톡/라인jebo23

26-07-1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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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대한체육회, 회장 선거인단 41배 확대…축구협회 선거제도 개선 길 열었다

16일선거제도정관개정안만장일치통과기존2200여명서9만2000명으로선거인단확대유승민대한체육회회장이16일서울송파구올림픽파크텔에서열린2026대한체육회임시대의원총회를마치고기자의질문에답하고있다.연합뉴스대한체육회가16일임시대의원총회를열고회장선거인단을확대하는내용의선거제도정관개정안을만장일치로통과시켰다고밝혔다.대한체육회는이날서울송파구올림픽파크텔1층올림피아홀에서열린임시대의원총회에서이같은내용의선거제개편규정개정안을통과시켰다.124명의재적대의원중99명이출석해만장일치로개정안이통과됐다.통과기준은재적대의원3분의2(83명)이었다.이번정관개정의핵심은선거인단의구성이다.대한체육회는지난해유승민회장취임이후선거의민주성과대표성강화를위해선거제도개선을추진해왔다.지금까지체육회장선거는회원종목단체와시도체육회구성원중추첨에의해선정된사람등이선거인단을구성해뽑았다.하지만유회장취임이후이같은선거방식이공정성에문제가있다는인식이확대됐고결국선거인단을확대하는방안이대의원총회를통과하게됐다.체육회에따르면개정안으로선거를치를경우선거권자가기존2200여명에서40배넘게늘어난9만2000명으로늘어난다.이번개정안에선‘인정단체를제외한회원종목단체의임원과대의원,체육회등록시스템에등록된경기인’이선거인단에포함됐다.유승민대한체육회장은“선거인단을확대하는것은선수와지도자,심판,회원단체구성원의다양한목소리가반영될때대한체육회의대표성이강화되기때문”이라면서“참여를넓히고신뢰를높이는현장과의호흡에제도개선의중점을뒀다”고말했다.이날개정된정관은대한체육회장선거에적용되는것으로,회원종목단체나지방체육회선거제도의기준이된다.이를토대로각자선거제도를개선하게된다.체육회는회원종목단체의경우2028년정기대의원총회이후최초로실시되는선거,시도체육회는2030년민선4기동시선거부터적용되도록했다.다만회원단체가개선안의조기적용이필요하다고판단할경우협의를통해그이전실시되는회장선거에도적용되도록했다.전국민의주목을받고있는대한축구협회장선거를염두에둔조치로해석된다.축구협회는정몽규전회장이이달초사임서를제출한상태다.현재규정에따르면회장궐위시잔여임기가1년이상인경우에는60일이내에회장을새로선출해야한다.하지만체육회정관개정에따른새로운제도를적용하기엔시간이부족하다.대한체육회는이달안에이사회를열어이부분을유연하게만들도록회원종목단체규정개정도추진할예정이다.유승민회장은이날총회이후취재진을만나“회장궐위시60일안에선거해야한다는규정에맞지않는단체가축구를포함해몇개있다.그런부분을너무엄격하게적용할때오는여러리스크를완화하고자다뤄보고자한다”고말했다.

26-07-1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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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대한체육회, 선거인단 확대 의결…축구協 개편 시동

유승민대한체육회장이16일서울송파구올림픽파크텔에서열린2026년도체육회임시대의원총회를마친뒤취재진질문에답하고있다.연합뉴스대한체육회가회장선거제도개선을위한정관개정안을만장일치로통과시켰다.선거인단확대와직선제를목표로한이번개정안의결로대한축구협회를비롯한체육회산하회원종목단체들도적잖은영향을받게됐다.통상체육회가정관을바꾸면종목단체들도같은수순을밟는다.체육회는16일임시대의원총회에서회장선출기구(선거인단)구성방식을전환하는정관개정안건을의결했다.추첨을통해선거인을선정하던기존방식을폐지하고,인정단체를제외한회원단체의임원·대의원및체육회등록시스템에등록된경기인이선거인단에포함되도록규정을손질했다.개선안에따르면기존2244명이었던선거인단은9만2194명으로41배늘어난다.새제도는운영상혼란방지를위해2029년예정된43대체육회장선거부터적용된다.종목단체는2028년도정기총회이후최초실시되는선거부터,시·도체육회는2030년민선4기동시선거부터적용한다.다만체육회는새제도의조기적용이필요하다고판단될경우협의를거쳐시기를앞당길수있도록했다.K-축구혁신위원회공동위원장이기도한유승민체육회장은“축구협회를염두에두고만든규정”이라며“체육회못지않게큰관심을받는종목단체인만큼하루빨리신뢰를회복하고정상화됐으면한다”고말했다.축구협회장선거는선거인단이너무적어‘체육관선거’라는비판을받아왔다.현재정몽규회장사임으로회장자리가비어있다.체육회는이달안에이사회를열어종목단체규정개정안건도다룬다.

26-07-1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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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스포츠토토, 17~18일 창원NC파크서 현장 프로모션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발행하는체육진흥투표권스포츠토토의수탁사업자한국스포츠레저㈜는17~18일창원NC파크에서스포츠토토현장프로모션을진행한다고밝혔다.이번행사는프로야구관람객들에게스포츠토토상품체험기회를제공하고국민체육진흥기금조성등체육진흥투표권사업의공익성과건전한이용문화를알리기위해마련됐다.행사참가자는대상경기와투표권작성방법을안내받은뒤1000원상당의프로토승부식한경기구매상품을무료로체험할수있다.현장에서는‘토토응원더비’,스텝퍼게임,360도포토존등체험프로그램도운영되며참가자에게기념품을제공한다.행사장대형LED에서는국민체육진흥기금활용,미성년자구매금지,불법스포츠도박신고안내등공익홍보영상도상시송출된다.한국스포츠레저는올해프로야구와프로축구경기장등에서총36회의현장프로모션을운영할계획이며,창원행사이후에는서울월드컵경기장과제주월드컵경기장,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등에서도행사를이어갈예정이다.김세훈기자[email protected]

26-07-1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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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대한체육회장 선거인단 41배 확대…축구협회장 선거제도 개선 발판

▲유승민대한체육회회장이16일서울송파구올림픽파크텔에서열린2026대한체육회임시대의원총회에서인사말을하고있다.

대한체육회가회장선거인단을대폭확대하는방향으로정관을개정했습니다.

산하단체이자현재회장궐위상태인대한축구협회의새회장을뽑는선거에도영향을미칠전망입니다.

대한체육회는오늘(16일)서울송파구올림픽파크텔에서임시대의원총회를열어선거인단관련내용을바꾸는정관개정안을의결했습니다.

124명의재적대의원중99명이출석해만장일치로개정안이통과됐습니다.

통과기준은재적대의원3분의2(83명)였습니다.

이번정관개정의핵심은선거인단의구성입니다.

대한체육회는지난해유승민회장취임이후선거의민주성과대표성강화를위해선거제도개선을추진해왔습니다.

원래체육회장선거는회원종목단체와시도체육회구성원중추첨에의해선정된사람,시군구체육회임원과대의원중추천을받은사람등으로구성된선거인단이뽑았습니다.

이런간접선거방식엔대표성과공정성등에서한계가있다는지적이이어지자'직선제'수준으로선거인단을확대하는논의가이어졌습니다.

올해2월정기대의원총회에서정관개정안이상정됐으나일부대의원의반발과추가논의필요성이제기되면서의결이보류됐고,의견수렴절차를거쳐이날보완된개정안이의결됐습니다.

체육회에따르면개정안으로선거를치를경우선거권자가기존2천200여명에서41배늘어난9만2천여명으로늘어납니다.

유승민대한체육회장은"선거인단을확대하는것은선수와지도자,심판,회원단체구성원의다양한목소리가반영될때대한체육회의대표성이강화되기때문"이라면서"참여를넓히고신뢰를높이는현장과의호흡에제도개선의중점을뒀다"고말습니다.

개정된정관은대한체육회장선거에적용되는것으로,회원종목단체나지방체육회선거제도의기준이됩니다.

이를토대로각자선거제도를개선하게됩니다.

체육회는회원종목단체의경우2028년정기대의원총회이후최초로실시되는선거,시도체육회는2030년민선4기동시선거부터적용되도록했습니다.

다만회원단체가개선안의조기적용이필요하다고판단할경우협의를통해그이전실시되는회장선거에도적용되도록했습니다.

이는대대적주목을받는대한축구협회장선거에적용될길을열어둔것으로보입니다.

축구협회는13년간재임한정몽규전회장이2026북중미월드컵을앞두고사의를밝히고이달초사임서를제출하면서후임을뽑아야하는상황입니다.

행정난맥상에북중미월드컵대표팀의부진등이겹치면서축구협회에대한국민적비판이이어지는가운데선거제도개선요구도나오고있습니다.

현재규정으로는회장궐위시잔여임기가1년이상인경우에는60일이내에회장을새로선출해야해체육회정관개정에따른새로운제도를적용하기엔시간이부족합니다.

대한체육회는이달안에이사회를열어이부분을유연하게만들도록회원종목단체규정개정도추진할예정입니다.

유승민회장은총회이후취재진을만나"회장궐위시60일안에선거해야한다는규정에맞지않는단체가\축구를포함해몇개있다.

그런부분을너무엄격하게적용할때오는여러리스크를완화하고자다뤄보고자한다"고말했습니다.

선거인단확대방향이정해지고회장궐위이후선거기간도사실상변경이예고되면서대한축구협회역시선거규정을시급히손봐야하는상황입니다.


(사진=연합뉴스)

26-07-1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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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MVP+신인왕 출신' 문하영, 동해컵 접수하고 통산 5승째.. 시즌 포인트 랭킹 1위 질주[프로볼링]

[사진]한국프로볼링협회제공[OSEN=강필주기자]한국프로볼링(KPBA)의'대세아이콘'문하영(26,스톰)이시즌2승으로포인트랭킹1위자리를꿰찼다.문하영은16일강원도동해시동송볼링장에서열린2026동트는동해컵프로볼링대회TV파이널개인전결승전에서강문권(래디컬)을244-189로완파했다.이로써문하영은이번시즌2승과함께개인통산5승째를수확하며거침없는독주체제를갖췄다.실업선수와청소년대표를거쳐지난해프로에데뷔한문하영은지난해데뷔하자마자MVP와신인상을동시에거머쥐었다.지난해울진컵,안동컵,로드필드·한스컵을휩쓸며데뷔시즌에만3승을올린문하영은올해역시화성특례시컵에이어동해컵까지정복하며존재감을드러내고있다.이날도문하영은왼손볼러의이점을극대화한정교한궤적이빛났다.경기시작과동시에1,2프레임에서더블을기록하며기선을제압에나선문하영이다.줄곧리드를유지하던문하영은경기후반인7프레임부터10프레임까지결정적인4연속스트라이크를몰아치며강문권의추격의지를완전히꺾어버렸다.결국문하영은45핀차의압도적인대승으로우승트로피를들어올렸다.[사진]한국프로볼링협회제공문하영은경기후"실투가조금있었지만전체적으로레인공략이잘맞아떨어졌다.스플릿을피하는투구에집중하면서라인과스탠스를정교하게조절한것이주효했다"고분석했다.이어그는"시즌초반에다소주춤했지만지금은완벽하게제페이스를찾았다.기세를몰아컨디션을쭉이어가겠다"고소감을덧붙였다.반면지난2023년브런스윅컵우승이후3년만에통산2승을조준했던강문권은경기초반두차례나프레임을오픈하는치명적인실수를범하며무릎을꿇었다.문하영은앞서공동3위결정전1경기에서2프레임부터6프레임까지5연속스트라이크를앞세워임승원(퍼펙트코리아)을220-171로따돌렸다.2경기에서는강문권이소속팀동료전권이(팀래디컬)를234-226으로눌렀다.5위결정전에서는임승원이6연속스트라이크로김현민(팀스톰)을257-226으로제압했고,전권이는스트라이크7개를쏟아내며김승민(팀디에이치하이텍)을224-203으로제쳤다.[사진]한국프로볼링협회제공한편단체전에서는팀래디컬(강문권·이상훈·이주형)이각본없는드라마를썼다.경기후반7~9프레임에서결정적인터키를합작하며팀DSD(강희원·김고운·박근우)에210-195로극적인역전승을거둬시즌첫우승의감격을누렸다.팀DSD는예선에서팀브런스윅(서정환·김태환·김도경)과240점동점을만든뒤,서든데스투구까지가는접전끝에10-9로승리해결승행티켓을따냈다.한편문하영의소속팀인팀스톰은202점에그치며단체전4위에머물렀다.[2026동트는동해컵프로볼링대회TV파이널]결승전/문하영(244)VS(189)강문권3위결정전1경기/문하영(220)VS(171)임승원3위결정전2경기/강문권(234)VS(226)전권이5위결정전1경기/임승원(257)VS(226)김현민5위결정전2경기/전권이(224)VS(203)김승민단체전결승/팀래디컬(210)VS(195)팀DSD단체전3,4위결정전/팀스톰(202)VS팀DSD(240/10/10)VS팀브런스윅(240/10/9)/[email protected]

26-07-1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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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韓 배드민턴 충격패, 中 기권→절호의 우승 찬스 놓쳤다…'여복 세계 3위' 백하나-이소희, 21위 美 듀오에 1-2 역전패

(엑스포츠뉴스김환기자)한국이자랑하는배드민턴여자복식듀오백하나-이소희(세계랭킹3위)조가충격패를당했다.앞서옹신위-카르멘팅(말레이시아·세계랭킹22위)를게임스코어2-0(21-1221-14)로꺾고대회16강에올랐으나,8강행길목에서만난미국의로렌람-앨리스퀸리(세계랭킹21위)조에일격을맞은것이다.백하나-이소희조는16일(한국시간)일본도쿄의메트로폴리탄체육관에서열린2026세계배드민턴연맹(BWF)일본오픈(슈퍼750)2회전(16강)서로렌람-앨리스퀸리조에게임스코어1-2(21-918-2112-21)로역전패했다.백하나-이소희조는1게임에서상대를몰아붙이며21-9라는큰점수차로게임을따냈으나,이어진2게임에서접전끝에18-21로패하면서흔들렸다.3게임도패턴을간파당한듯상대에게수차례실점을내주다결국패하고말았다.이날패배로세계랭킹1위류성수-탄닝(중국)조의기권으로생겼던백하나-이소희조의우승기회도물거품이됐다.백하나-이소희조는지난해12월중국항저우에서열린왕중왕전성격의BWF월드투어파이널에서금메달을목에걸며2연패를달성하고여자복식위상을드높였다.그러나올해들어선류성수-탄닝조에연패하더니최근엔하위랭커에덜미를잡히고있다.앞서'배드민턴여제'안세영이왼쪽발목부상으로기권,귀국한데이어이번일본오픈여자배드민턴종목에참가한선수들중우승에도전할것으로기대됐던백하나-이소희조마저탈락하면서한국여자배드민턴에도비상이걸렸다.김가은(세계랭킹14위)과심유진(세계랭킹17위)에게기대가쏠리게됐다.두선수는나란히8강에진출한상태다.김가은은16강에서카루파테반렛사나(말레이시아·세계랭킹27위)를제압한뒤포른파위초추웡(태국·세계랭킹8위)의기권으로8강에올랐고,심유진은라차녹인타논(태국·세계랭킹7위)과미셸리(캐나다·세계랭킹13위)를차례대로꺾고8강에진출했다.사진=연합뉴스

26-07-1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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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대한체육회장 선거인단 추첨 폐지…현장 체육인 참여 확대

대한체육회는16일오후2시30분올림픽파크텔1층올림피아홀에서'2026년도임시대의원총회'를열고대한체육회장선거제도개선을위한정관개정안을만장일치로의결했다고밝혔다.이번개정의핵심은회장선출기구인선거인단구성방식의전환이다.현행정관제24조는선거운영위원회의추첨을통해선거인을선정하도록규정하고있다.개정안은이같은추첨절차를폐지하고,인정단체를제외한회원단체의임원과대의원,체육회등록시스템에등록된경기인이선거인이되도록했다.제한적인간선구조에서벗어나현장체육인의의사가보다직접적으로반영되는구조로바꾸고선거의대표성과민주성을높이기위한취지다.유승민대한체육회회장이16일오후올림픽파크텔에서열린'2026년도임시대의원총회'에서발언하고있다.대한체육회이번안건은지난2월27일정기대의원총회에서"선거인구성기준과단계적전환방식에대한추가설명이필요하다"는대의원들의의견에따라보류됐던사안이다.체육회는이후3~4월회원단체를대상으로공문을통한의견조회를실시해20개단체의회신을받았다.이어3~5월공청회와설명회,간담회를6차례열어현장의견을수렴했다.이를반영해보완안을마련한뒤공청회와설명회를5차례추가로열고공문을통한설명도2차례진행했다.보완된개선안은지난6월25일제16차이사회심의를거쳐이번총회에다시상정됐다.개정된정관제24조는선거운영상의혼란을방지하기위해2028년도정기대의원총회일부터적용된다.이에따라새제도는2029년실시되는제43대대한체육회장선거부터적용된다.회원단체에도선거인단확대라는기본원칙을적용하되종목별·지역별특성을고려해선거인구성과투표방식등세부사항은별도협의키로했다.회원종목단체는2028년도정기대의원총회이후처음실시되는회장선거부터새제도를적용한다.회원시·도체육회는2030년민선4기동시선거부터적용한다.다만회원단체가조기적용이필요하다고판단하면대한체육회와협의해시행시기를앞당길수있다.유승민대한체육회장은"이번정관개정은보다많은체육인이회장선출과정에참여할수있도록해선거의대표성과공정성을높이기위한것"이라며"앞으로도체육계의다양한의견을반영해공정하고투명한선거제도를구축해나가겠다"고말했다.

26-07-1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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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선거인단 확대에 '비용 증폭' 우려…유승민 "정부와 협의 중"

임시총회서의결…약41배확대"예선변경신청안제출…산하단체에부담전가없다"유승민대한체육회장이16일오후서울송파구올림픽파크텔에서열린임시대의원총회에서선거인단확대등을담은선거제도개편규정개정안처리를마치고언론브리핑을하고있다.2026.7.16ⓒ뉴스1최지환기자(서울=뉴스1)서장원기자=유승민대한체육회장이선거인단확대에따른예산부담에대해정부와긴밀히협의중이라는입장을밝혔다.대한체육회는16일서울송파구의올림픽파크텔1층올림피아홀에서열린임시대의원총회에서참석자99명의만장일치로선거인단확대안건을의결했다.그동안임원,대의원,선수,지도자,심판등은추첨을통해선거인단으로뽑혀선거에나섰다.정관개정시임원,대의원,지도자,심판모두체육회가정한기준을충족할경우투표권을갖게된다.체육회의계획대로선거인단확대절차가진행되면,기존2244명에서9만2194명으로약41배확대될전망이다.이를두고일각에서는비용증폭우려를나타내기도했다.2244명이선거인단으로참여한지난해체육회선거당시비용은약4억원이었다.선거인단이약10만명으로꾸려진다면비용은걷잡을수없이커진다.총회후취재진과만난유회장은"예산은정부와긴밀하게협의하고있다"면서"이미예산변경신청안도제출한상태"라고말했다.이어"비용적인측면은시대적인요구의흐름이기때문에정부에서도화답해줄거라고믿는다"고덧붙였다.다만유회장은예산부담을산하종목단체나지방체육회에떠넘기지않을거라고강조했다.그는"종목이나지방체육회장선거관련해서부담을지게해서는안된다"며"선거인단이늘어난만큼체육회가보조할수있는예산안을빨리책정할것"이라고설명했다.체육회장선거역시선거인단이늘어난만큼비용적인측면을고려해야한다.유회장은"아직차후선거를대면으로할지,비대면으로할지,하이브리드로할지연구하고있기에그게결정나면비용측정이될것"이라며"최대한비용을절감할수있는방향으로연구할것이다.만약저희생각보다비용이넘어갈경우엔정부에서충분히지원해줄것이라고생각한다"고말했다.

26-07-1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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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유승민 체육회장 "선거인단 확대 만장일치 통과 체육계 새변화...축구협회 관리단체까지도 검토"

의사봉두드리는유승민대한체육회장<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질문에답하는유승민대한체육회장<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스포츠조선전영지기자]"오늘우리대의원들께서만장일치로저희선거인단확대개편에대한정관개정안을통과시켜주셔서굉장히뿌듯하다."유승민대한체육회장이16일서울송파구올림픽파크텔에서열린대한체육회임시대의원총회에서대한체육회장선거제도개선을위한정관개정안건이만장일치로통과된후대의원들에게감사를전했다.이날총124명의재적대의원중99명이참석했다.정관개정의경우재적대의원의3분의2인83명이상이동의하면통과되는규정에의거,전원이찬성한가운데정관개정이의결됐다."공정한체육계를위한체육인의의지와단합된모습을보여주자"는유승민회장의제안에대의원들이우레와같은박수와함께만장일치로화답했다.대의원총회직후취재진앞에선유회장은"지난2월총회때반대의견에부딪쳐의결이미뤄졌지만실어떻게보면오히려더그런일들이개편안을더욱견고하게만들수있는좋은시간이됐다.직접적인선거에영향을받는종목단체나지방체육회대의원님들의생각을들을수있었던면에서전화위복이됐다"고자평했다."오늘을기점으로아마체육에서기존의관행을깨는새로운변화를맞이하게될것이고앞으로현장이중심이될수있는더욱더공정하고투명하고다양성을갖춘그런체육계가될거라고확신한다"고자신했다.이날대한체육회의정관개정은정몽규회장이사임한대한축구협회차기선거제도개편으로직결된다.'상급기관'체육회정관은종목단체,시도체육회의기준점이된다.특히최근축구대표팀의북중미월드컵32강탈락과정회장사임후이대통령과최휘영문체부장관이협회'직선제'도입필요성을언급했고유승민-박지성공동위원장을중심으로한K-축구혁신위도선거제도개선을시사했다.'회장궐위후60일이내선거'규정을손봐서라도,시간이다소걸리더라도'100~300명'선거인단이아닌새선거제도로새회장을뽑겠다는방향성을제시했다.그리고그첫단추가대한체육회정관개정이었다.대한체육회정관개정안통과로대한축구협회의선거인단확대및제도개선논의가이어질것으로보인다.유승민대한체육회장.사진제공=대한체육회유회장이문체부가만든K-축구혁신위에서박지성위원장과함께공동위원장을맡고있는상황.축구협회관련취재진의질문이쏟아졌다.유회장은"일단은오늘대한체육회장선거안이통과가됐다.우리의목표는2029년까지종목단체선거인단확대였는데축구협회는보궐선거이기때문에거기에맞는안을연구하고있다.축구뿐아니라주짓수,하키,수상스키등몇개종목들도회장궐위중이다.그래서어떻게하면다양한방법으로좀더신뢰성있게다가갈수있는지다각도로고민중"이라고밝혔다.정관개정안건에서'회원단체가자체적으로개선안조기적용이필요하다고판단한경우대한체육회와협의해그이전에실시하는회장선거에적용이가능하다'는예외조항과관련,유회장은"축구를염두에두고한것이다.축구가워낙국민적인관심사항이고특히많은분들의어떤또염원이있으시다.저도축구가하루빨리정상화됐으면좋겠다"고말했다."왜냐하면대한축구협회는종목단체지만대한체육회못지않게큰단체이고국민의관심을한몸에받고있는단체다.비판적시각과비난에서벗어나하루빨리신뢰를회복했으면한다.우리선수들,특히유소년선수들이영향을받을까봐더걱정이다.빨리정상화되길바라는마음에서다각적방안을검토하고있다"고말했다.출처=국무조정실대한체육회정관22일국회문체위축구협회현안관련청문회참고인으로채택됐으나해외출장으로불출석사유서를제출한유회장은청문회가30일경으로연기된데대해"22일참고인청문회출석은출석을못할예정이었다.30일로연기된다고하면일정을좀체크해봐야되는데아직확정적으로일정이오지않아서보고있다"고말했다."축구협회와관련해서많은질문도있으시고관심도많으신데지금축구협회는어찌됐든여러문제점들이드러나고있는건사실이다.그렇기때문에저희도굉장히세밀하게보고있는부분들이있다"고처음으로'관리단체'를언급했다.했다.축구협회선거제도개선을위해선역시대의원총회를통해정관개정을해야하는데축구계일각에서선거인단확대와관련대의원들을설득하기가쉽지않을것이라는목소리가나오는가운데유회장은"과거에빙상이라든지철인3종이라든지관리단체가된이력들도있기때문에저희가그런부분들을다포함해서면밀히검토를하고있다"며위기감을전했다."다만현장이최대한혼란이적어야된다라는게저희취지고그안에서모두가공감하고축구인들이좀납득이될수있는어떤그런안을축구협회와함께만들어야한다고생각하고있다.그런부분들에대해선점차저희가좀더속도감을내서논의를해야되지않을까싶다"고말했다."오늘일단대한체육회정관개정을한것이고7월말까지이사회를통해종목단체보궐선거관련'회장궐위시60일이내선거규정'개정을하고,이후축구협회가나름대로자체안을마련해야한다"고일정을밝혔다."축구협회가축구에맞게안을준비해야한다.대한체육회가필요한도움을드리겠지만그안을우리가강제할수는없는것"이라고덧붙였다."축구협회가개편안을이제준비해야된다.그안이잘나와야지비난여론이나비판적인시각에서조금은자유로울수있지않을까라는생각을하고있다"고말했다.선거인확대와관련향후비용문제에대한질문에유회장은"예산은정부와긴밀하게협의하고있다.이미예산변경신청안을제출해놨다.비용적인측면에대해선시대적인요구이고,흐름이기때문에정부에서도화답을해주실거라믿는다.확정된건아니지만종목이나지방체육회장선거와관련해선종목이나지방체육회의부담을떠안겨줘서는안된다"고강조했다.대한축구협회예상선거인단인원에대해선"사실뭐축구협회장선거에대해서저희가왈가왈부하기에는아직시기상조다.분명히축구인들이판단해야될문제다.다만우리대한체육회의기준을가이드삼으면현장에설득력있는어떤그런선거인단을갖고선거를할수있는분위기가조성될수있을것"이라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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