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유정복 “軍복무자 우대” 이철우 “새로운 박정희” 양향자 “AI 세계1위”

[대선경선레이스]국힘후발주자들경선총력전왼쪽부터유정복인천시장과이철우경북도지사,양향자전의원.뉴스1유정복인천시장과이철우경북도지사,양향자전의원등국민의힘대선경선후발주자후보들은저마다차별포인트를앞세워총력전을펼치고있다.22일1차경선(컷오프)에서후보8명중4명만살아남는다.유시장은18일군전역자에대한우대공약을발표했다.유시장은“국가의부름을받고피끓는20대에나라를위해봉사하는,우리군장병들이왜군바리라고폄하당하고무시받아야하느냐”며“전역증만있으면지하철,공영주차장등각종공공서비스와국립대의등록금까지할인해주는제도를도입하겠다”고밝혔다.유시장은전국최연소군수·구청장,장관과국회의원,시장경험등을강점으로내세우고있다.유시장은“윤석열전대통령을보내고더불어민주당이재명전대표를퇴출하는이른바‘윤보명퇴’가이번대선의본질”이라고주장하고있다.유시장은대선경선후보중가장먼저윤전대통령의탈당과당의출당조치를거론했다.이지사는이날오후서울여의도에서‘기적캠프’개소식을열었다.이지사는개소식에서“새로운박정희이철우가다시대한민국을초일류국가로만들겠다”며“한강의기적이낙동강,영산강,금강의기적으로이어져서한반도기적으로다시태어나야한다”고말했다.이지사는전날엔경북경주시에서열릴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와관련해“미국중국러시아일본등4강정상과함께북한김정은국무위원장을초청하겠다”며특별프로젝트추진을공약했다.이지사는최근충남과전남,경남등을방문해광역단체장들을만나지역맞춤형공약을제시했다.국가정보원출신인이지사는3선의국회의원기간국회정보위원회를계속맡은점을강조하고있다.이지사는“자유민주주의체제를지키는국가안보에매진한‘실력자’”라고말했다.양전의원은3년내인공지능(AI)산업세계1위,삼성급100조슈퍼기업5개창출,과학·기술·AI·수학인재100만명양성등을약속했다.양전의원은반도체전문가출신으로삼성전자상무를지냈다.호남출신인양전의원은이날“호남의지지를누가받아올수있겠느냐”며“늘박빙의승부인선거에서힘을발휘할후보가양향자다”라고했다.양전의원은2016년문재인전대통령이더불어민주당대표시절일때영입인재로정계에입문해21대총선때광주서을에서당선됐다.22대총선때는개혁신당후보로경기용인갑에출마했으나낙선했고이달10일국민의힘에입당해대선후보경선에참여했다.이상헌기자[email protected]©동아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4-19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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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첫 TV토론...증세·대통령실 이전 두고 이견

'내란세력척결'에한목소리대통령실이전시기·증세두고이견민주당대선경선후보첫TV토론회(사진=연합뉴스,국회사진기자단)이재명‧김경수‧김동연등(기호순)더불어민주당대선경선후보들이어제(18일)저녁서울상암동MBC에서열린첫TV토론에서맞붙었습니다.세후보들은대통령실세종이전시기와세제정책,개헌등에선이견을보였지만,대체적으로네거티브와비난없이무난한토론을이어갔습니다.이재명후보는"우리국민은위대한위기극복DNA를가지고있다"며"코리아이니셔티브로반드시새로운희망의길을만들겠다"고출마의변을밝혔습니다.김경수후보는"압도적인정권교체가필요하다"며"권역별5대메가시티를통해새로운성장축을만들고혁신성장으로강한나라를만들겠다"고말했습니다.김동연후보는"지금대한민국은경제난국"이라며"경제위기를극복한노하우로반드시위기를극복하겠다"고강조했습니다.내란세력척결엔공감대형성세후보들은12.3비상계엄사태와관련해내란세력척결에공감대를형성했습니다.이재명후보는"가장중요한것은책임을묻는것"이라며"철저한진상규명과예방책으로서법률개정이꼭필요하다"고밝혔습니다.김경수후보도"민주주의회복과헌정질서복원의첫번째과제는내란세력에대한단죄"라며"이를위해압도적인정권교체가필요하다"고말했습니다.김동연후보는"기득권공화국해체가가장필요하다"며"기득권자제거를위한개헌과선거제도개편등이필요하다"고강조했습니다.'이재명후보와김동연후보는내란세력에대한사면금지를공통적으로강조했고,김경수후보는"평시에계엄할수있게하는조항을헌법에서반드시삭제해야한다"고제안했습니다.차기대통령집무실두고미묘한입장차용산대통령실사용에대해서는세후보모두부정적이었지만,시기적으론입장차를보였습니다.이재명후보는용산대통령실임시사용론을,김경수·김동연후보는세종대통령실즉시사용론을주장했습니다.이재명후보는"보안문제가있지만일단은용산대통령실을쓰고,청와대를신속하게보수해서다시들어가는것이좋겠다"며"개헌문제가걸려있어가능할지모르겠지만,장기적으로는세종으로완전히옮기는게마지막종착지가될것"이라고밝혔습니다.반면김경수후보는"경선이후후보가정해지면사전협의를거쳐서용산대통령실이아닌청와대나정부종합청사를사용하는게바람직하다"며"집권초기부터세종에집무실을반드시두는게좋다"고반박했습니다.김동연후보도"지금세종에는대통령제2집무실이있고국무회의실이있다"며"대통령실조직슬림화가함께이뤄진다면취임다음날부터세종에서집무할수있다"고주장했습니다.세제정책두고이견...김동연"포퓰리즘감세공약남발"이재명꼬집기세제정책을두고도이견을보였습니다.이재명후보는"경제상황이너무어려워서정부의부담을민간에떠넘기는증세추진은바람직하지않다"며"재원은조세지출을통해마련하고,성장률회복으로근본적인대책을만드는게합당하다"고밝혔습니다.반면김경수후보는"이재명후보가말한지출조정만으로는필요한재정확보가어렵다"며"국민신뢰를바탕으로적극적재정전략이반드시필요하고,이를위해선재정을확대해야한다"고주장했습니다.김동연후보는"증세에는뼈를깎는세출구조조정이필요하다"며"조세감면제도혁신이필요하다"고강조했습니다.그러면서"정치권에서표를의식한포퓰리즘감세경쟁이이뤄지고있다"며"이재명대표만해도여러가지공약하신것들의재원을봤을때증세까지말할수있어야한다"고이재명후보를우회적으로꼬집기도했습니다.다만세후보들은대내외경제위기극복방안으로대규모추경이필요하다는점에선공감대를형성했습니다.김동연"분권형대통령제약속왜안지켰나"이재명"대통령못돼서"개헌두고신경전김동연후보는개헌을고리로이재명후보에대한공세를이어가기도했습니다.김동연후보는"3년전이후보와연대하면서정치교체와국민통합에대한합의를보았고,그첫번째가분권형대통령제개헌과임기단축이었다"며"그런데대표를두번연임하면서도합의를지키려는노력이보이지않았다"고비판했습니다.그러자이재명후보는"제가대통령이되지못해약속을지킬수없는상황이었다"며"지금당장개헌을하고싶어도국민투표법을개정하지않으면현실적으로어렵다"고답했습니다.하지만김동연후보는"그말에는공감이어렵다"며"각자위치에서정치개혁노력을기울이는게정치인의도리"라고맞섰습니다.당정체성두고도입장차당내갈등을불렀던당정체성논란을두고도토론이이어졌습니다.이재명후보는"지금은민주당이보수영역도일부책임을져야한다"며기존의'중도보수'입장을되풀이했고,김경수후보는"현실을고려했을때중도보수까지아울러야한다"고이후보주장에동의했습니다.반면김동연후보는"당의정체성은공정과평등,사람사는세상이라는본질에있다"면서"기본적인진보의가치는변함이없다고생각한다"며각을세웠습니다.김동연"어대명아닌어대국"이재명정면겨냥이런가운데김동연후보는마무리발언에서"'어대명'(어차피대통령은이재명)이아니라'어대국',어차피대통령은국민이결정한다"며이재명후보를정면겨냥하기도했습니다.김동연후보는"경선룰에서국민경선제를무너뜨리면서경선에의미가없다는이야기까지(주변에서)했다"며"(그렇지만)저김동연은당당하고담대하게국민만보고가겠다"고강조했습니다.[표선우기자[email protected]]<CopyrightⓒMBN(www.mbn.co.kr)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Copyright©MBN.무단전재,재배포및AI학습이용금지.

25-04-19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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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민주 후보들 "누구도 계엄 못할 나라" 개헌과 내란 사면금지 공감

김동연"내란범죄자사면권행사막아야불법계엄방지"이재명"사면금지상당히일리있어"…계엄요건강화공감김경수"평시에도계엄가능한헌법조항반드시삭제해야"집권시집무실明"용산"2金"즉시세종"…정부재원입장차더불어민주당대선경선에나선이재명(오른쪽부터)·김경수·김동연후보가18일서울마포구상암동MBC에서첫TV토론회를시작하기에앞서손을잡고기념촬영하고있다.<국회사진기자단·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대선경선후보들이윤석열전대통령의12·3비상계엄위헌단죄론에공감하면서'내란범죄자사면금지'에입을모았다.비이재명계김동연후보(경기도지사)는이날서울마포구상암동MBC에서열린민주당대선경선TV토론회에서이재명후보(전당대표)가'불법계엄사태를방지하기위해어떤조치가필요한지'묻자"불법내란을일으킨사람들에대해선(대통령이)사면권을행사하지못하도록조치해야한다"고답변했다.김동연후보는"계엄과내란은정말있을수없는일"이라며'원천봉쇄'를언급하고헌법개정필요성도시사했다.그는"(위헌계엄)응징으로내란을완전히마무리짓고서,우리헌법에'대통령의계엄선포요건'도강화해야한다"고했다.이재명후보는"사면금지는상당히일리있는대책"이라고주목했다.이후보는"(사면하면)'성공해도다행,실패해도다시정치적역학관계로풀려날수있다,이렇게하면또용서받을수있구나'라는생각을할것"이라며"다시는계엄을하지못하게해야한다"고했다.김경수후보(전경남도지사)도"누가대통령이되더라도계엄을꿈꿀수없는나라가돼야한다"고맞장구를쳤다.그러면서"다음에개헌을논의하게되면평상시에도계엄할수있도록해놓은조항은헌법에서반드시삭제하는게맞겠다"고제안했다.약75분간진행된토론회에서세후보는날선공방대신윤석열정권비판과정권교체당위론에입을모으고,정치와경제·외교안보및사회분야에관한자신의생각을전했다.이후보는"친위군사쿠데타를기도한윤석열정권에의해대한민국국제신인도도떨어지고경제상황도어렵지만,국민이빛의혁명으로난국을이겨내가고있다"며'코리아이니셔티브'를강조했다.문재인정부경제부총리를역임한김동연후보는"반드시경제위기극복하는당당한경제대통령이되겠다"고했다.아울러"정치·경제·사회기득권자들의기득권유지확장을막을선거제도를개편하고경제운영틀을바꿔야한다"고개헌론을폈다.김경수후보는"압도적정권교체로사회대개혁을추진해야한다"면서"AI와디지털전환기후경제,녹색산업,인재공화국을5대(권역)메가시티와연결해혁신성장을이끌겠다"고말했다.이가운데,청와대에서용산대통령실로한차례이전된대통령집무실설치·운영문제를두고후보들간이견이보였다.이후보는"보안문제가있긴하지만일단용산을쓰면서다음단계는청와대를신속히보수해다시그곳으로들어가는게제일좋겠다"며장기적으론세종시로대통령실완전이전할수있단입장을보였다.김경수후보는"대통령실과정부부처가서울-세종으로나뉘어있어대통령실에수석위주로권력이집중된다"며"집권초기세종에집무실을두고장관들과수시로회의가필요하다"고말했다.이후보가"서울에도부처들이많이남아있다"고선을긋자김동연후보는"취임바로다음날부터세종에근무할수있다"고파고들었다.정부재원·조세정책입장도일부달랐다.이후보는"경제상황이너무어렵기에정부부담을민간에떠넘기는'증세'를추진하는건바람직해보이지않는다"며현재필요재원은지출조정등으로마련하고장기적으로성장률회복후대책을만들자고했다.김동연후보는"'감세'공약을남발하는듯한인상"이라고지적했다.특히그는이후보의에너지고속도로·AI투자등공약에"재원을봤을때책임있는정치인이라면증세까지얘기할수있어야한다"고했다.김경수후보는"지출조정만으론필요재정을확보하기어렵다"고이후보를지적하되적극·확장재정을지지했다.세후보는수십조원규모추경(추가경정예산)안편성엔적극공감했다.한기호기자[email protected]©디지털타임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4-18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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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민주 경선 첫 토론…이재명 vs 김동연, '개헌·정체성·증세' 신경전

정치·경제,외교안보,사회분야토론김동연"개헌노력안보여"…이재명"대통령못돼서"내란세력단죄·추경공감대더불어민주당대선경선에나선이재명후보와김동연후보가개헌,정당정체성,증세문제를놓고이견을보이며신경전을이어갔다./국회사진취재단[더팩트ㅣ김세정기자]더불어민주당대선경선에나선이재명후보와김동연후보가개헌,정당정체성,증세문제를놓고이견을보이며미묘한신경전을이어갔다.대통령실세종이전문제에대해서는방향성에는공감하면서도구체적추진방식에서는차이를보였다.이재명·김경수·김동연후보는18일서울마포구MBC에서진행된민주당대선경선후보자첫TV토론회참석해정치·경제,외교·안보,사회등세가지주제를놓고토론을벌였다.가장먼저불붙은쟁점은개헌문제였다.김동연후보는이재명후보에게"3년전대통령선거에서이후보와연대하면서민주세력의정권연장을위해노력했다"며"그때정치교체와국민통합에대한합의를보았고,5개중첫번째가개헌이었다.권력구조개편으로분권형대통령제로개헌하고임기단축을약속했다"라고말했다.김동연후보는"많은기대를하고있었는데대표로두번연임하면서도이와같은노력이보이지않았다는생각이들었다"며"왜그러셨나"라고물었다.이재명후보는"대통령이되지못했기때문에약속을지킬수없는상황이었다"며"분권형개헌은지금도당연히해야할일이라고생각한다.저는하고싶었는데국민투표법을개정하지않으면현실적으로개헌을할수가없다"라고반박했다.선거법개정의경우"여당의반대가심했다"라고했다.가장먼저불붙은쟁점은개헌문제였다.김동연후보는"(개헌에대해)많은기대를하고있었는데대표로두번연임하면서도이와같은노력이보이지않았다는생각이들었다"며"왜그러셨나"라고물었다./국회사진취재단이에김동연후보는"당선이안됐기때문에약속을지키기어렵다는말에는공감하기어렵다"며"당선이됐든안됐든각자의위치에서분권형대통령제와정치개혁에대해노력하는것이정치인의도리라고생각한다"고맞섰다.정당정체성을둘러싼논쟁도이어졌다.이재명후보는"민주당의정체성으로잠깐논쟁이있었는데저는민주당이실제중도정당이라고생각한다"라며"원래는중도에서약간진보쪽에가깝지만지금은경제상황도어렵고,보수진영이보수의역할을완전히팽개쳤다"라고주장했다.그러면서"지금은(민주당이)중도개혁이라고할수있을지몰라도진보라고하기는어려운것같다"라고덧붙였다.김경수후보는이재명후보의주장에공감했지만,김동연후보는선을그었다.김동연후보는"지금민주당의정체성은원래갖고있던공정,평등,또는사람사는세상의가치가본질"이라며"이후보가말하는실용적인것들은시장에서생기는실패를시정하기위한방법으로는고려할수있지만기본적인진보의가치는변함이없다고생각한다"라고했다.증세를둘러싼공방도벌어졌다.이재명후보는"현재상태로는경제상황이너무어려워서정부부담을민간에떠넘기는증세를추진하는것은바람직해보이지않는다"며증세에반대한다고밝혔다.정당정체성을둘러싼논쟁도이어졌다.이재명후보는"민주당의정체성으로잠깐논쟁이있었는데저는민주당이실제중도정당이라고생각한다"라고주장했다./국회사진취재단김동연후보는"정치권에서표를의식한포퓰리즘적감세경쟁이벌어지고있다"며"책임있는정치인이라면증세까지도얘기할수있어야한다"라고말했다.이어"감세얘기를하면서많은공약을내세우고있는건정직하지못하다"며"국민에게신뢰를못주는것에서나아가국민을기만할수있다는생각이든다"라고했다.김경수후보는"대한민국이처한국가적위기를해결하기위해적극적재정전략은반드시필요하다"면서도"국민이정부의세정과재정에대한신뢰가있어야한다"라고말했다.이후보의감세주장에동의하지않는다는입장을밝힌셈이다.다만세후보는대규모추경편성에는동의했다.대통령실이전문제를두고는세후보모두세종이전의필요성에는공감했으나시기와방식에서는차이를보였다.김경수후보는"용산대통령실은대통령집무실로쓸수없다.단하루도써선안된다"며청와대복귀또는정부서울청사를사용하는방안을제시했다.이재명후보는"보안문제가심각하기때문에대책이있어야하는건분명하다"면서도"세종에집무실이준비된것이아니어서일단용산을쓰면서다음단계로청와대를신속히보수해서다시들어가는게제일좋겠다"라고설명했다.이어"논쟁이기도하고,개헌문제도있어서가능할지모르겠지만세종으로완전히옮기게된다면거기가최종종착지가되지않을까싶다"고언급했다.김동연후보는"대통령취임하면바로다음날부터세종에tj근무할수있다고생각한다"며"세종에는대통령제2집무실과국무회의실이있다.대통령조직슬림화가함께이뤄진다면다음날세종으로이전해집무를할수있다"고주장했다.계엄요건강화와내란세력단죄에는세후보모두공감대를형성했다.김경수후보는"민주주의회복과헌정질서복원의첫번째과제는내란세력의단죄"라고꼬집었다./국회사진취재단계엄요건강화와내란세력단죄에는세후보모두공감대를형성했다.김경수후보는"민주주의회복과헌정질서복원의첫번째과제는내란세력의단죄"라고꼬집었다.이재명후보도"가장중요한것은책임을묻는것"이라며"철저한진상규명,그리고그진상에따른철저한책임,그리고국민의뜻이존중되는확실한예방대책으로서의법률개정등이꼭필요하다"라고강조했다.김동연후보는"불법내란을일으킨사람에대해서는사면권을행사하지못하게하는조치를통해(계엄을)원천적으로봉쇄해야한다"라고주장했다.토론후이재명후보는기자들과만나"오랜만에하는토론이어서많이긴장됐다"며"국민여러분께제가만들고싶은대한민국을최선을다해잘설명해드리려노력했다"라고소감을전했다.김경수후보는"정책과비전에서잘준비했던토론회가아니었나생각한다"며"첫출발로서괜찮은토론회였다"라고평가했다.김동연후보는"건전한정책내용으로토론하고,이견있는부분은확인하면서정권교체의틀을만드는좋은초석을만들었다"라고했다[email protected]발로뛰는더팩트는24시간여러분의제보를기다립니다.▶카카오톡:'더팩트제보'검색▶이메일:[email protected]▶뉴스홈페이지:http://talk.tf.co.kr/bbs/report/writeCopyright©더팩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4-18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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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이대남 잡아라’...이재명이 쏘아 올린 선택적 모병제, 표심 가르나

기술전문부사관확대병역자원감소책제시軍부사관인력난심각국힘“李포퓰리즘”비판각개전투훈련하는훈련병[사진=연합뉴스]6·3대선을앞두고병역제도가‘이대남’(20대남성)표심을가를화두로떠올랐다.공은이재명전더불어민주당대표가먼저쐈다.이전대표는20대대선에이어지난17일‘선택적모병제’카드를다시꺼냈다.그는“수십만청년들을병영에가둬놓고단순반복훈련으로시간을보내게하는게효율적일까싶다”고했다.그러자국민의힘이역공에나섰다.윤희숙국민의힘여의도연구원장은18일“안보를팔아먹는이재명식포퓰리즘”이라고비판했다.이전대표는구체적인선택적모병제추진방안은내놓지않았다.병력모집대책이나복무기간,처우등도아직은미지수다.일단이전대표의선택적모병제구상은명칭과달리징병제에기반하고있다.이는병역대상자가‘징집병’과‘기술집약형전투부사관모병’가운데하나를선택해입대하는개념이다.핵심무기체계운용등전문적분야에는징집병대신기술집약형전투부사관과군무원을늘려투입하겠다는것이다.다만군안팎에서는부사관수를늘려병역자원감소에대응하겠다는구상에의구심이적지않다.지난대선에서각당이경쟁적으로밀어붙인‘병사월급200만원시대’가부사관의직업매력도를크게떨어뜨렸기때문이다.육군부사관은지난해10월기준으로충원율이85.1%에그쳤다.병사충원율은95.3%에이른다.군소식통은“이전대표는장병들이받는훈련을‘단순반복’이라고했지만,실제전쟁터에서결국승패를결정하는것은무기체계나기술이아닌군인”이라고했다.그는“독일등유럽에서는안보불안이커지며징병제부활목소리가높아지고있다”면서“현시점에서한국이모병제나병복무기간단축을논하는것도현실과맞지않는다”고덧붙였다.윤원장도부사관인력난을부각시켰다.이전대표가지난대선에서언급했던‘병복무기간10개월로단축’까지소환하며비판수위를높였다.윤원장은“2021년1분기에비해올해1분기부사관희망전역은315명에서668명으로두배이상늘었다”며“신규임용은2156명에서749명으로3분의1토막이났다”고설명했다.그러면서“어떻게하면부사관을다른일자리에비해더‘매력있는직업군’으로만들것인가,자부심을느끼게할것인가에우리국방의명운이걸렸다할정도”라고말했다.윤원장은“이와중에(이전대표가)병복무기간을18개월에서10개월로,단기부사관은48개월에서36개월로줄인다고한다”면서“지금도단기부사관을겨우채우는상황을모른척한다”고주장했다.이에대해군출신인부승찬민주당의원은“윤원장이언급한복무기간단축은지난대선당시공약에불과하다”면서“민주당은현재‘선택적모병제’구체화를위해다양한방안을검토중”이라고반박했다.부의원은“이전대표의발언은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에서확인할수있듯,전투양상의변화에따라병역제도개편이필요하다는취지”라고했다.Copyright©매일경제&mk.co.kr.무단전재,재배포및AI학습이용금지

25-04-1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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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광주시, 정부 추경 AI 예산 확보 총력전

광주시,정부추경AI예산확보총력전강기정광주시장이17일오전국회에서‘주간여의도집무실’일정을마친뒤긴급현장회의를열어부시장,실·국장과대응상황을점검하고있다.<광주시제공>광주시가제21대대통령선거를앞두고대선공약세일즈를펼치는한편,정부의추가경정예산편성을앞두고인공지능(AI)예산확보에총력전을펼치고있다.강기정광주시장은16-17일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과위원등을잇따라만나광주AI예산지원을요청했다.또‘주간여의도집무실’을본격가동하고5개정당에광주시대선공약인‘광주의제안’을전달,핵심프로젝트반영을건의했다.강시장은17일국회에서박정예결위원장을만나“AI예산확보에힘을모아달라”고호소했다.강시장은16일엔허영예결위야당간사를,15일에는광주를방문한한덕수대통령권한대행국무총리를만나정부추경안에AI예산증액을요청한바있다.강시장은“광주는대한민국유일의국가AI데이터센터설립및운영경험을축적했고초·중·고·대학에서산업현장까지인재양성체계를확립했다”며“인프라,기업,인재를고루갖춘광주에속도와집적으로대한민국AI경쟁력을높여야한다”고강조했다.특히강시장은“국가가만들고광주가운영하는국가AI데이터센터를100%활용하기위한예산은광주만을위한예산이아니라대한민국성장판을여는예산으로이는대한민국AI경쟁력을좌우할것”이라고설명했다.이에대해박정예결위원장은“이번추경이AI,반도체등에맞춰져있다”며“광주의AI사업에대해알고있고이번추경안심사때잘살펴보겠다”고답했다.실제광주에구축된국가AI데이터센터에서는전국900여개기업이2천여건의AI프로젝트를수행하는등대한민국AI발전의핵심기지로활용되고있다.274개AI기업이광주에투자유치를협약·실행하고있으며최근퓨리오사AI가광주와협약을맺었다.또AI인재육성사다리를통해1만명이상의AI인재를배출했고2천여명의고용창출효과를거두는등AI산업생태계구축을통해AI중심도시로자리매김하고있다.앞서강시장은지난10일국회에서‘대한민국AI경쟁력제고를위한3대방향’으로▲운영예산추가확보를통한국가AI데이터센터100%활용▲GPU1만개즉각확보▲국가AI컴퓨팅센터광주유치등‘AI반도체주권강화’를제안하기도했다.강시장은각정당을상대로한‘대선공약세일즈’에도박차를가하고있다.AI모델시티-더브레인광주,미래모빌리티신도시등15대과제40개사업81조원규모의정책을담은광주시대선공약‘광주의제안’을발표하고여의도현장행정에주력하고있다.이날조국혁신당서왕진최고위원,진보당윤종오상임대표직무대행겸원내대표와전종덕원내부대표,장진숙정책위의장등을만나광주시대선공약을설명했으며개혁신당에도공약집을전달했다.전날에는더불어민주당진성준정책위의장,국민의힘김상훈정책위의장을각각만나협력을구했다.이밖에도안도걸·조인철의원등지역국회의원들을지속적으로만나협조를요청하는등미래동력확보를위해전력하고있다.강기정시장은“지난이틀간주간여의도집무실을차리고실·국장들과행정력을집중해발빠르게움직였다”며“국회와정부의협력을이끌기위해다방면으로노력하겠다”고말했다./변은진기자

25-04-1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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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이재명 "해수부 부산 이전" 김동연도 영남권 공략‥오늘 첫 TV 토론

[뉴스데스크]◀앵커▶행정수도이전공약으로충청권공략에나섰던더불어민주당이재명예비후보가,오늘은영남권표심잡기에나섰습니다.해양수산부를부산으로이전해부울경을해양수도로만들겠다고했는데요.김동연예비후보도부산을물류수도로,대구를첨단산업거점으로키우겠다고했습니다.이재명·김경수·김동연,세후보는잠시뒤인저녁8시30분부터MBC에서열리는첫번째TV토론에서맞붙습니다.이기주기자가보도합니다.◀리포트▶대구를찾아웹툰작가들을만난더불어민주당이재명예비후보는,자신의대선출사표중하나였던이른바'문화강국론'을꺼냈습니다.[이재명/더불어민주당예비후보]"계산성당이이번에아주유명했던'폭싹속았수다'촬영지여서여기관광객많이온다고그러네요.저는진정한힘은문화라고생각해요."비수도권지역에서창작활동중인문화예술인들의처우개선을약속한이후보는자신과대구경북지역의각별한인연을이렇게표현했습니다.[이재명/더불어민주당예비후보]"안동에태를묻고,대구·경북의물과음식을먹고자란사람입니다.이지역에대한애정도각별하고…"이후보는'해양수산부를부산으로이전해부울경메가시티를해양수도로만들겠다'면서영남권표심잡기에주력했습니다.김동연예비후보도영남권공약을발표했습니다.산업은행을포함한정책금융기관들을부산으로모두이전하고,경남에항공우주복합도시건설을약속했습니다.[김동연/더불어민주당예비후보]"(부산을)글로벌금융수도로만들겠다하는것이저의공약입니다.정책금융기관이한꺼번에가는것이부산발전,지역경제또일자리확충에더도움이된다고…"김경수후보는오늘하루별다른일정을잡지않은채TV토론준비에매진했습니다.오늘저녁8시30분부터MBC에서80분동안생방송으로열리는민주당경선첫번째TV토론은,정치와경제·안보,사회등세분야로나눠사회자공통질문과주도권토론방식으로진행되는데,전국순회경선을하루앞두고민주당대선경선의판세를가를첫번째분수령이될전망입니다.MBC뉴스이기주입니다.영상취재:서현권,김신영/영상편집:문명배MBC뉴스는24시간여러분의제보를기다립니다.▷전화02-784-4000▷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mbc제보영상취재:서현권,김신영/영상편집:문명배이기주기자([email protected])기사원문-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07884_36799.htmlCopyright©MBC&iMBC무단전재,재배포및이용(AI학습포함)금지

25-04-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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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홍준표 “개헌” 김문수 “핵 잠수함” 한동훈 “AI 150조” 국힘 8인 8색 비전 발표

18일오후서울강서구ASSA아트홀에서열린'제21대대통령후보자국민의힘1차경선후보자비전대회'에참석한후보들이기념촬영하고있다.왼쪽부터유정복,홍준표,김문수,안철수,양향자,나경원,이철우,한동훈후보.국회사진기자단국민의힘대선경선후보의8인8색비전이18일일제히모습을드러냈다.‘지방균형’(유정복·이철우),‘제7공화국’(홍준표),‘청년’(김문수),‘과학기술’(안철수·양향자),‘체제전쟁’(나경원),‘중산층성장’(한동훈)등이다.국민의힘후보들은이날오후2시서울강서구ASSA아트홀에서열린‘비전대회’에참석해10분씩‘대한민국의도약과미래비전’을주제로정견을밝혔다.발표순서는추첨으로정했다.내부스튜디오에서진행된이날행사에는당직자,캠프관계자,취재진등만자리했고,건물밖에선한후보지지자수십명이빨간풍선을들고“어대한(어차피대통령은한동훈)”을외쳤다.홍준표후보는“홍준표의새로운나라는바로선진대국시대”라며“선진대국은사회모든부분이골고루선진화되고어느하나부족함이없는사회”라고말했다.홍후보는“대한민국국호를빼고다바꾸겠다.먼저헌법부터바꿔야한다”고강조했다.그는‘제7공화국’헌법으로“(대통령)4년중임제와선출직부통령제,국회양원제”를제안했다.이와함께규제배제특별구역설치,나토식핵공유,흉악범사형집행등도공약했다.친윤계일부의지원을받고있는김문수후보의키워드는‘전통보수’와‘청년’이었다.김후보는“자유민주주의대한민국을굳건히지키겠다”며핵추진잠수함개발등을제시했다.또청년공약으로“청년대표가참여하는2차국민연금개혁”을약속했다.김후보는오전선거사무소에서연기자회견에서는일자리창출기업에는법인세·상속세최고세율을각각21%·30%로인하하겠다는공약도내놨다.한동훈후보는중도층,청년표심을겨냥해‘중산층성장’을내세웠다.한후보는“경제전쟁에임한다는각오로박정희전대통령이그랬던것처럼강력한경제리더십을발휘하겠다”며‘3·4·7(AIG3,국민소득4만달러,중산층70%확대)’를제시했다.그는“열심히일하는국민들의근로소득세를감면해계층의이동성을높이고,박정희전대통령처럼미래성장2개년계획을입안,실천하고평가받겠다”고했다.또AI인프라구축에5년간150조원을투자하겠다는계획도밝혔다.국민의힘대선경선후보들이18일서울강서구ASSA아트홀에서열린국민의힘'제21대대통령후보자1차경선비전대회'에서비전을발표하고있다.윗줄왼쪽부터김문수·나경원·안철수·양향자후보.아랫줄왼쪽부터유정복·이철우·한동훈·홍준표후보.국회사진기자단나경원후보는“이번대선은체제전쟁”이라며“지금은간첩을간첩이라부르지못하고,좌파사법카르텔은법치주의를완전히붕괴시켰다”고말했다.나후보는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폐지,선거관리위원회개혁,사전투표제폐지를약속했다.또외교전문가임을강조하며북핵폐기를위한자체핵무장,중국서해공정저지등도언급했다.전통보수지지층을겨냥한이념형정책들이대부분이었다.안철수후보는의사,IT전문가,창업자,경영자,교수등경력을강조하며과학기술발전을비전으로내세웠다.그는인공지능(AI),반도체,미래모빌리티,바이오K-서비스산업을‘5대산업’으로제시하며“양질의일자리를창출하고경제를성장시키겠다”고밝혔다.삼성전자출신인양향자후보도과학기술을강조하며과학,기술,AI,수학인재100만명양성등을약속했다.유정복후보와이철우후보는지역자치단체장출신후보답게지방균형을내세웠다.유후보는“대한민국의가장문제점은바로특별공화국”이라며지방분권개헌,수도·국회·대통령실을세종으로이전해야한다고강조했다.‘새로운박정희’를내세운이후보는“충청·전라·부울경·TK4개권역을500만이상의도시로만들어그지역에태어난사람은거기서공부하고거기에서취직해야한다”고말했다.장서윤기자[email protected]©중앙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4-18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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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AI 뭘 아나" 갑론을박…공약 비교해 보니 [대선2025]

[앵커]정치권의조기대선레이스가본격화되고있습니다.오늘(18일)부터대선후보들의경제공약을하나씩검증해보겠습니다.오늘은인공지능공약입니다.이번대선에출사표를던진여야경선주자들마다첫번째공약으로AI를내세우고있습니다.이정민기자,후보들사이에서AI공약들을놓고설전이오갔어요?[기자]이재명더불어민주당후보가한국형챗GPT를전국민에게무료로제공하겠다는공약을내걸었는데요.안철수후보는"돈을나눠주는게투자가아니다.'모르면가만히계시라'라고쏘아붙였습니다.개혁신당이준석후보는'사기성'이라는표현까지썼습니다.[이준석/개혁신당대선예비후보(지난16일):AI나여러과학기술에대해사기성에가까운발언을하는사람들에게공동대응하자…][앵커]적게는수십조,많게는200조원투자이야기까지나왔는데요.우선투자하겠다는규모가어마어마해요.후보별로볼까요?[기자]한동훈후보는이재명후보의100조원발표후공약을제시하면서두배인200조원을투자액으로로제시했습니다.홍준표후보는50조원,안철수후보는투자규모를구체적으로밝히지않았지만"최소수백조원"이필요하다는주장입니다.[앵커]후보들마다어떤차이가있는건가요?[기자]정부가나서야한다.라는점은같지만,접근법이다릅니다.이재명후보는정부가주도적으로돈도쓰고산업도키우겠다는입장입니다.대통령직속국가인공지능위원회를강화하고기술자와연구자,투자기업과정부의협력을대통령인위원장이직접살피겠다고밝혔습니다.한동훈후보도미국과중국처럼정부가직접AI발전을이끌겠다는구상입니다.반면안철수후보와홍준표후보와김경수후보,김문수후보는정부역할을강조하기는하지만규제를풀고세제혜택을주는등기업에게길을열어주는방향인민관합동에초점을맞추고있습니다.다만아직구체적인실행방안까지내놓은후보는없습니다.[이재성/중앙대학교AI학과교수:지금나온많은공약들을보면은첫째방향이설정이안돼있다.뭘해야되는지에대해서설정이안돼있으신것같아요.상황이굉장히급박하게돌아가니까임팩트를줘야된다는생각은다들많이있으신것같아요.][앵커]결국재원마련이관건인데,실현가능한얘기인가요?[기자]이부분은저희검증단인전문가얘기들어보시죠.[김진태/중앙대학교회계학과교수:매년(국가)부채는증가를하고있고요.세수도계속감소되고있는상황이기도하고요.그래서예산확보는쉽진않을것같습니다.(민관합동도)민간쪽에서는거기에대한투자유인이그렇게있을것같지도않고요.]공약의숫자보다는얼마나현실적인실행방안이담겨있는지를지켜보는것이중요합니다.[앵커]이정민기자,잘들었습니다.당신의제보가뉴스로만들어집니다.SBSBiz는여러분의제보를기다리고있습니다.홈페이지=https://url.kr/9pghjn저작권자SBS미디어넷&SBSi무단전재-재배포금지Copyright©SBSBiz.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4-18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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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단도직입] 이재명이 띄운 '행정 수도 이전'…'차기 집무실' 놓고 분분한 의견

■방송:JTBC오대영라이브/진행:오대영■저작권은JTBC뉴스에있습니다.인용보도시출처를밝혀주시기바랍니다.※아래텍스트는실제내용과차이가있을수있습니다.정확한내용은영상을통해확인해주시기바랍니다.[앵커]오대영라이브의간판코너'단도직입'을시작하겠습니다.간판정치고수두분나와계십니다.어서오십시오.김병욱,민현주두전직국회의원과함께하겠습니다.이수진앵커의브리핑을듣고시작하죠.지금세종시가엄청뜨겁다고합니다.+++[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예비후보:잠깐하도유명하다고그래서제가그걸한번봤어요.하나만보고말아야지그리고휙휙돌려보려고보다가정말제가폭삭빠져가지고그걸봤는데눈물이너무많이나가지고,아내한테들키면안되잖아요.경상도사람들은눈물들키면안된다고생각하잖아요.몰래우느라고정말고생했는데저만그런게아니었던것같아요.]이재명대표는<폭싹속았수다>를본이야기를하면서2030년까지시장규모300조원,문화수출50조원시대를열겠다고공약했습니다.여러가지공약이나오고있는데,가장눈길을끄는건역시'수도이전'공약입니다."세종은행정수도로,대전은과학수도로."이재명대표는대통령집무실과국회도세종으로옮기겠다고했는데요.그럼서울은어떻게될까요?이재명캠프공보단장을맡고있는박수현의원은한언론과의인터뷰에서서울경제수도구상에대해서도설명했습니다.국회가있는여의도의고도제한을풀어서여의도를뉴욕맨해튼처럼만들겠다고했습니다.그런데이런공약들,현실성은얼마나될까요?+++[앵커]서울은경제수도,세종은행정수도.또충청·대전은과학수도,이런구상이고.큰틀에서는세종시에일정부분이전을해야된다는쪽에서는국민의힘·민주당후보들의입장이아주다르진않습니다.다만세부적으로방법과시기를놓고는차이가있는모습인데요.일단이재명후보가띄운사안이니까,한번분석을해보죠.당장은그러면대통령집무실은어디로간다는거예요?Q'행정수도이전'대선쟁점으로…차기집무실어디?Copyright©JTBC.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4-18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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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대선 장악한 ‘모병제’, 의무복무 폐지되나 소문도

이재명‘선택적모병제’좋아요1천개여야막론하고군복무카드꺼내들어구체적구상은없어…혼란키울라더불어민주당이재명전대표가18일대구북구사회혁신커뮤니티연구소협동조합소이랩에서열린K-콘텐츠기업간담회에참석해발언하고있다.2025.4.18/연합뉴스대통령선거를앞두고현병역제도를뒤바꾸는각종공약이여야가릴것없이등장하며시끌시끌하다.특히구체적구상없이‘모병제’를거론하며의무복무가폐지될수있다는등의오해들이급속도로전파되고있는데,징병대상자들을중심으로혼란을키우고있다는지적도나온다.18일인스타그램기반소셜미디어(SNS)‘스레드(Threads)’에는이재명더불어민주당당대표가공약한‘선택적모병제’에대한의견을묻는게시글이올라왔다.1천개가넘는‘좋아요’를받은해당글에는630개이상의댓글에선찬반이갈렸다.이대표는지난17일징병제와모병제를섞는방식의선택적모병제를공약으로발표했다.민주당의김동연경기도지사도2035년까지의모병제완전전환을,국민의힘에선홍준표전대구시장이남녀모병제확대를약속했다.해당공약들의구체적구상이나이행비용,추진가능성등은아직제시되지않았다.문제는공약들이당장징병제가폐지될수있다는식의정보와오해들로포털과커뮤니티등에재생산돼확산되고있다는점이다.실제해당게시글에도“당장입영연기신청하러간다”,“우리아들은군대안갈수있는것인가”등징병제폐지여부를묻는반응들이주를이었다.대학교2학년으로재학중인입영대상자신모(20)씨는“1학기를마치고연내에입대를생각하고있었다.그러나현재모병제도얘기되고,변화가있을것같은데굳이그전에먼저가서손해볼건없다는생각이든다”며“최근또래지인들과의카톡방에서도모병제관련뉴스들이계속공유되며변화를기대하고있다”고말했다.실제지난2018년문재인대통령당선후군복무기간단축(18개월)공약이행추진이발표되자,병무청에입영연기문의가빗발친것으로파악됐다.당시병무청은공식블로그에게시된질의답변을통해“입영일자연기는질병등불가피한사유가있는경우만가능하고,복무기간단축은연기사유에해당되지않는다”고밝히기도했다.전문가들은모병제도입이장기간의논의와심사숙고가필요한만큼,공약과정에서충분한근거와가능성등이뒷받침돼야한다고제언한다.최기일상지대군사학과교수는“저출산으로인한우리나라인구구조와국방과학기술과무기체계변화로현병역제도의전환이필요하다는취지에서모병제등이거론되는것”이라며“다만,모병제등변화들은단계적으로,미래를바라보며추진되는정책이다.공약한후보가당선돼도당장의징병제를유지하며여러논의와연구를거치며장기적으로추진될것으로분석된다”고말했다.Copyright©경인일보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4-18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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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김동연 “해수부 보다 정책금융기관 부산 이전이 효과”

대선캠프백브리핑…이재명영남공약에맞수“이재명·김경수존중…네거티브안하고정권교체노력”김동연경기도지사.유희태기자더불어민주당대선주자인김동연경기도지사는정책금융기관부산이전이해양수산부이전보다효과적이라고강조했다.경쟁상대이자해수부를부산으로이전시키겠다는이재명전대표공약에맞수를둔것.김지사는18일오후서울여의도선거캠프에서취재진과만나영남권공약을밝혔다.그는“정책금융기관이종합적으로부산이전을함께하도록하는게좋다는얘기를여러차례했다”며“해수부보다는정책금융기관이이전하는게부산발전과지역경제,일자리확충에도움이된다고생각한다”고말했다.이어“산업은행,정책금융기관이이전하는게부산경제와한국금융발전을위해좋겠다”며“기술보증기금,한국거래소,자산관리공사(본사가)모두부산에있다.정책금융기관이한번에모이는게훨씬효과적이라고생각한다”고언급했다.김지사는또한“영남을대한민국을먹여살릴신성장동력으로만들겠다”며“부산을글로벌금융·물류수도로육성하고,울산은조선·해양·수소첨단산업기반도시로만들겠다”고강조했다.아울러경남은우주항공대기업과특성화대학을결합한우주항공복합도시로,대구는미래모빌리티산업중심지로키운다는계획이다.경북구미에는반도체전략산업단지를조성하고연구개발(R&D)를대폭지원하겠다고밝혔다.김지사는공공의료인프라확충도공약했다.울산공동의료원과울산과학기술원의대병원설립을추진하고,서부경남과김해에공공의료원을신설한다.창원엔공공의대를,경북엔상급종합병원급대학병원을유치하고,안동엔국립의대를신설하고스마트병원을구축할방침이다.권역별소아응급의료체계도확대운영할예정이다.이밖에교통망혁신도약속했다.부산신항과가덕신공항을잇는광역철도망을구축하고,부울경광역교통망을조성해1시간내이동이가능하도록한다는계획이다.당내경선후보중누굴가장견제하느냐는물음엔“누가어렵고,안어렵고없이서로존중한다”며“네거티브하지않고정책과비전으로국민들앞에정권교체위한민주당모습을보여주려고노력하겠다”고다짐했다.송금종기자[email protected]©쿠키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4-18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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