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2030보다 4050이 더 샀다

뉴시스최근삼성전자·SK하이닉스등‘단일종목레버리지’상장지수펀드(ETF)의뜨거운매수세를40대와50대가주도하고있는것으로나타났다.특히40대의1인당평균투자금액은5000만원에가까웠다.3일국내대형증권사4곳(한국투자·삼성·KB·NH투자)의최근4영업일간(5월27일~6월1일)삼성전자와SK하이닉스등단일종목레버리지상품14종의투자현황을분석한결과,총투자자수는7만850명,누적투자금은3조2758억원으로집계됐다.투자자1인당평균4624만원어치를주도적으로사들인셈이다.연령대별로보면40대의비중이압도적이었다.40대단일종목레버리지ETF투자자는총2만489명으로전체의29%에육박했으며,이들이굴리는자금역시1조226억원(31.2%)으로전연령대중가장많았다.50대투자자들도상당했다.단일종목레버리지ETF의50대투자자역시2만301명으로40대와비슷한수준이었으며30대도1만5711명으로상당수를차지했다.60대(8174명)와20대(4577명),70대(1481명)가뒤를이었다.투자자수자체는40대와50대가박빙이었지만,실제굴린판돈의규모는40대(1조226억원)가50대(9126억원)보다1100억원가까이많았다.뒤를이어30대가6354억원을투자했고60대(4226억원),20대(1815억원),70대이상(959억원)순이었다.다만1인당투자규모에서는자산축적도가높은고령층의판돈이더컸다.1인당평균투자액수는70대이상이인당6478만원으로전연령대중가장컸고,60대(5170만원)가뒤를이었다.왕성하게경제활동을하는40대역시인당평균4991만원을베팅하며50대(4726만원)를웃도는과감함을보였다.삼성전자와SK하이닉스주가수익률의2배를추종하는단일종목레버리지ETF는지난달27일출시됐다.단일종목레버리지투자를위해서는기본예탁금(1000만원)을예치하고금융투자협회일반교육1시간과심화교육1시간을의무적으로사전이수해야한다.구정하기자[email protected]ⓒ국민일보(www.kmib.co.kr),무단전재및수집,재배포및AI학습이용금지Copyright©국민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6-0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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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美 USTR "60개국 '강제노동 관세' 부과 제안…한국은 12.5%"

USTR"무역법301조조사결과에따른결정"…7월말종료되는'글로벌관세10%'대체할듯/로이터=뉴스1미국무역대표부(USRT)가한국등60개국을대상으로진행한'강제노동생산품수입'관련무역법301조조사결과에따라해당국가제품에10%~12.5%관세부과방안을제안했다.2일(현지시간)블룸버그통신에따르면USTR은이날성명을통해"강제노동으로생산된것으로의심되는수입품에대한무역법301조조사결과에따라주요60개국의수입품에대한관세부과를제안했다"며관세율을10~12.5%로밝혔다.USTR는지난3월'제조업과잉생산'및'강제노동생산품수입'등에대한무역법301조조사에착수했고,한국은두조사대상모두포함됐다.USTR성명은"우리주요무역파트너들은강제노동으로생산된상품의수입금지를부과하고효과적으로집행하지않았다.이는미국상거래에부담을주거나제한하는것으로판단해무역법301조에따라제재를할수있다고결정했다"며"상호무역협정에따라강제노동상품에대한수입금지조치를부과하고집행하기로약속한국가에는10%추가관세를,그외모든국가에는12.5%의추가관세를제안한다"고설명했다.한국에제안된관세는12.5%다.USTR은한국을일본,중국등53개국과함께강제노동생산품수입금지조치를도입하지않고집행하지않은국가로분류했다.이외캐나다.에콰도르,EU(유럽연합),인도네시아,멕시코,파키스탄등6개국은수입금지조치를도입했지만,효과적으로집행하지않은국가로판단했다./사진=미국무역대표부(USTR)홈페이지제이미슨그리어USTR대표는성명에서"우리의가장중요한교역국들이강제노동으로생산한제품의수입문제를해결하지못한것은용납할수없다"며"우리는더이상미국노동자들이불공정한환경에서경쟁해야하는불균형을용납하지않을것"이라고말했다.이어"일부국가는USMCA(미국·멕시코·캐나다무역협정)및상호무역협정을통해강제노동으로생산된상품의수입을막으려고조처했다"며"우리의모든무역파트너들은전세계적으로강제노동을조장하고,고착화하지않도록더큰노력을기울여야한다"고강조했다.USTR는7월6일까지이번관세방안에대한서면의견을수렴한뒤다음날인7월7일청문회를열예정으로,강제노동관련관세는7월부과될것으로예상된다.USTR의이번관세제안은무역법122조근거'글로벌10%'관세를대체하는역할을할것으로보인다.트럼프행정부는지난2월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근거로각국에부과한상호관세가연방대법원의판결로폐지되자무역법122조를앞세워새로운관세10%를부과했다.다만무역법122조를통한임시관세는최장150일까지만유지돼7월말이면종료된다.이때문에트럼프행정부는글로벌관세기한종료후무역법301조를근거로한새로운관세를부과할계획인것으로알려졌다.정혜인기자[email protected][내주식이궁금할땐머니투데이]Copyright©머니투데이&mt.co.kr.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26-06-0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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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잠룡들의 승천'이냐 추락이냐..정치생명 건 '운명의날'에 극한 초조감

더불어민주당추미애경기지사후보가지난달29일경기성남시중원구모란시장앞에서정청래총괄상임선대위원장이참석한가운데열린유세에서지지를호소하는연설을하고있다.연합뉴스국민의힘오세훈서울시장후보가2일서울서대문구신촌역스타광장에서열린파이널유세에서지지를호소하고있다.연합뉴스[파이낸셜뉴스]차기대권주자들의향배를가늠할수있는잠룡들의피말리는치열한생존게임이마지막대단원에이르렀다.3일전국적으로치러지는6·3지방선거·보궐선거는그동안대선주자로거론됐던유력정치인들이대거출마하면서소위'잠룡대전'이자'미니총선'이라는평가를받았다.대선후보로거론돼왔던오세훈,추미애,한동훈,조국,김부겸,송영길,박형준,김경수등거물정치인들이이번선거에정치생명을건출사표를던졌다.하지만경기도지사를제외한나머지지역후보들은당선윤곽이선거막판까지드러나지않으면서극한의초조함이이어졌다.일부지역에선최종당선인확정까지초접전이예상된다.이번선거에서당선된잠룡들은당선시차기대선에서확실한핵심축으로급부상하게된다.하지만낙선한후보들은정치적치명타를입고당분간공백기를가져야할것으로보인다.당선에실패시사실상정계은퇴를고민해야하는후보들도생길것으로보인다.추미애후보는경선에서현직김동연지사를이기면서수월하게경기도입성을할것으로기대중이다.6선국회의원출신의거물로최초의여성경기도지사당선과함께강력한여권여성대권주자에오를지주목된다.반면나머지잠룡후보들은당선을아직까지장담하지못하고있다.선거운동기간에각종논란과함께부침도이어졌다.오세훈서울시장은사상처음5선시장에도전을통해차기대권에서야권의유력한대권주자를노려왔다.하지만오시장의재임기간에추진한각종공사들의안전성문제가선거기간에불거지면서최대변수가됐다.부산북구갑국회의원보궐선거에출마한한동훈무소속후보가2일부산북구구포시장앞에서마지막유세를펼치고있다.뉴시스조국조국혁신당경기팽택시을국회의원후보가2일경기평택시안중읍일대에서시민들에게지지를호소하고있다.뉴스1국민의힘전대표인한동훈후보는당선시보수진영의새로운구심점이자유력대권주자로급부상할것으로보인다.그렇지만정치신인하정우전청와대AI미래기획수석에서패배할경우향후정치활동에적잖은타격이예상된다.무소속으로부산북구갑에출마한한후보는국민의힘장동혁지도부와갈등이선거기간내내이어졌다.게다가선거법위반논란과함께여론조사과다포집문제가제기됐다.한후보가전두환정권에서공안검사로활약했던정형근전한나라당의원을후원회장으로영입하면서논란이되기도했다.조국조국혁신당대표는범야권의격전지인경기평택을에전격출마했다.조대표는당선시진보진영의제3지대차기대권주자로자리매김하게된다.하지만원내진입실패시조국혁신당은독자노선을걷는동력이약해져결국민주당중심의흡수통합을심각히고민해야할수도있다.원로급잠룡들의활약도눈부셨다.김부겸전국무총리는보수의심장인대구에서국민의힘추경호후보와치열한접전을벌였다.여권의최대험지에서당선시잠룡으로확실한각인을남길것으로기대된다.다만김전총리는이번선거운동이인생의마지막이라는생각을갖고있어,낙선시정치활동이크게위축될것으로우려된다.박형준부산시장도3선시장에도전하며,성공할경우영남권을대표하는보수진영의유력한대권주자군으로자리매김하게된다.하지만전재수전해양수산부장관과경쟁에서패배시영남권최대도시부산을사수하지못한책임을지면서당내입지가좁아질것으로보인다.정치적명예회복을위한도전도이어졌다.김경수경남도지사후보는당선시보수우위지역에서민주당의확장가능성을보여주는상징적인물로부상하면서대권잠룡으로의재도약이가능하다.또한발목을잡아왔던대법원선고의주홍글씨를지우고경남도지사직에5년만에다시복귀하게된다.하지만낙선하면향후정치활동에큰제약이예상된다.송영길후보는전당대회금품의혹에서최근무죄가확정되면서사법리스크를털어내고전격복귀했다.자신의5선지역구인인천계양구을대신당의전략적판단에따라연수구갑으로출마했다.원내재입성성공시정치적재기에성공하면서대권주자로보폭을키울수있다.하지만실패시당내안팎의세대교체압박을받을수도있다.박형준국민의힘부산시장후보가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및국회의원재보궐선거를하루앞둔2일부산동래구노인복지관을찾아어르신들에게지지를호소하고있다.뉴스1김부겸더불어민주당대구시장후보가지난1일대구북구팔달신시장에서지지를호소하고있다.뉴스1더불어민주당김경수경남지사후보가6·3지방선거가하루앞으로다가온2일경남창원시진해구일대에서인사하고있다.연합뉴스[email protected]김경수기자Copyright©파이낸셜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6-0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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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내가 원하는 후보가 됐으면"…차분한 분위기 속 점심투표 나선 유권자들

'격전지'부산북구,차분한분위기속높은투표율중구서는'건물색깔'문제삼으며난동부려경찰출동하기도이번선거최대격전지로꼽히는부산북구갑내에있는덕천2동행정복지센터4층투표소모습2026.6.3ⓒ뉴스1홍윤기자(부산=뉴스1)홍윤박서현기자=전날까지막판유세열기가뜨거웠던부산북구갑투표소는3일점심시간비교적차분했다.그러나투표소를찾은유권자들은"정직하고도덕성있는사람""돈을가져올수있는집권여당""내가원하는후보"등을언급하며각자의선택이유를분명히밝혔다.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본투표일인이날낮12시20분쯤부산북구갑지역덕천2동행정복지센터3·4층에마련된투표소에서는조용한분위기속에투표가이어졌다.이일대는덕천동젊음의거리와덕천역뉴코아앞상권이인접한곳이다.선거운동기간내내유세경쟁이치열했고,전재수부산시장후보와하정우국회의원후보가전날파이널합동유세를펼친장소도덕천역뉴코아앞이었다.그러나이날투표소는전날유세열기가무색할만큼차분했다.유권자들은큰혼잡없이차례로투표소에들어가한표를행사했다.분위기는조용했지만표심은선명했다.인근주민인70대A씨는"요새는어떤사람을찍어야할지모르겠다"면서도"한쪽당이독단적으로밀고나가는것같아이대로는안되겠다싶어서다른당을찍었다"고말했다.다리를다친상태로투표소를찾은김진호씨(50)는"우리나라는똑똑한사람들이워낙많으니능력보다는정직하고도덕성있는사람에게투표했다"고했다.40대김예민씨는"한동훈후보가왜부산북구갑후보로나왔는지의도를파악하기어렵다"며"제가원하는그분이됐으면해서투표장에나왔다"고말했다.최근불거진선거쟁점을두고도유권자들의의견은엇갈렸다.60대초반박모씨는"극성지지자들의선거운동때문에시끄러웠는데그게끝나서가장좋다"며"돈을가져올수있는집권여당이필요하다싶어서여당후보에투표했다"고말했다.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본투표가시작된3일오후부산중구부평새마을금고5층에마련된부평동제1투표소에서유권자들이표를행사하고있는모습.2026.6.3ⓒ뉴스1박서현기자같은시간원도심지역인중구부평동부평새마을금고5층투표소도줄이길게늘어서지는않았지만꾸준히유권자의발길이이어졌다.특히투표날에도일을하는택시기사,자영업자등도점심시간을이용해투표에나서는모습이포착되기도했다.60대택시기사B씨(남)는"얼른투표하고돈벌러가야한다"며"먹고살기어려운시대에잘살수있게해주는사람에한표를행사했다"고말했다.동아대학교재학생이라밝힌20대여성유모씨는"주변에도이번선거에대한관심이뜨겁다"며청년이떠나지않게도시만들어줬으면하는바람으로투표에임했다"고헸다.40대남성C씨는"미래아이들을생각해서신중하게투표했다"며"다들현명하게판단해서투표했으면좋겠다"고의견을밝혔다.다만오전중에는경찰이해당투표소에출동하는상황도있었던것으로알려졌다.현장선거사무원등에따르면술냄새를풍기는한유권자가투표소건물및내부인테리어의색상을문제삼으며특정정당을연상케한다며난동을부렸다.해당유권자는선거관리위원회현장책임자요청에따라강력경고후귀가조치됐다.한편부산에서는이날오전6시부터오후6시까지914곳의투표소에서본투표가진행된다.오후1시기준부산지역투표율은45.1%다.부산북구는51.4%로부산최고투표율을기록하고있다[email protected]©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26-06-0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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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한 달에 40만원은 줘야지" 만 65세 이상 어르신 절반 '기초연금 부족'

현재월34만원수준인기초연금에대해적정하다고느끼는수급자는5명중1명수준에그친것으로나타났다.반면절반가까운수급자는월40만원정도가적절한수준이라고답했다.3일국민연금연구원이공개한'2025년기초연금수급자실태분석'보고서에따르면지난해7월말부터9월중순까지기초연금을받는만65세이상노인2천명을대상으로설문조사를진행한결과이같은인식이확인됐다.현재정부는만65세이상노인가운데소득하위70%를대상으로기초연금을지급하고있다.올해기준노인단독가구의최대기초연금액은월34만9700원이다.조사당시기준이었던월34만2510원수준의기초연금액이적정하다고답한비율은전체의19.9%에그쳤다.반면가장많은응답자는월40만원수준이적당하다고판단했다.해당응답비율은47.7%로절반에가까웠다.이어월50만원이적정하다는응답이20.0%,월45만원이적당하다는응답은12.4%로조사됐다.연구진은이를두고"현재수준보다는다소인상된월40만~50만원구간을적정수준으로인식하는경향이나타난다"고분석했다.다만수급자들은기초연금액수를더높여야한다고생각하면서도현재지급수준자체에대한만족도는비교적높은편으로나타났다.기초연금수급액수준에대한만족도를5점척도로조사한결과평균점수는3.83점이었다.세부적으로는'만족한다'는응답이63.2%로가장많았고,'보통'은19.3%,'매우만족'은12.7%였다.기초연금수급이후생활변화에대한인식역시전반적으로긍정적이었다.'기초연금을받으면서생활에여유가생길것같다고느끼는지'에대한질문에는'그런편이다'라는응답이62.9%로가장높았으며,'매우그렇다'는응답도10.5%를기록했다.또'자녀나친인척에게경제적으로덜의지하게될것같다고느끼는지'에대해서는'그런편이다'가55.0%,'매우그렇다'가11.0%로집계됐다.연구팀은"기초연금은단순한금전지원을넘어노년층에게심리적안정감을제공하는역할도하고있다"며"특히가족에게경제적으로의존한다는부담감과미안함을줄여주는의미가크다는점을보여준다"고설명했다.이번조사결과는노년층이현재기초연금수준에일정부분만족하면서도,실제생활안정을위해서는월40만~50만원수준으로의추가인상이필요하다고인식하고있음을보여준다.장효원기자[email protected]©아시아경제.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6-0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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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같은 정당인데 ‘가’와 ‘나’로 나누어졌네…한 사람만 찍어야 하나요?”

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투표일인3일충남논산시연산초등학교에마련된제1투표소를찾은유권자들이소중한한표를행사하기위해차례를기다리고있다.김성태객원기자6·3지방선거및국회의원재보궐선거본투표일인3일,일부투표소에선건물담벼락을따라대기줄까지형성됐다.투표율은오후1시기준46.0%(사전투표투표율합산)를기록해4년전지방선거의동시간대와비교해7.7%포인트높아졌다.시민들은자신의소중한한표가“우리나라에도움이됐으면좋겠다”고입을모았다.일각에선“투표방식이너무헷갈린다”며혼란스러워하는모습도포착됐다.이날오전6시부터오후6시까지진행되는본투표는사전투표와달리주소지관할투표소에서만할수있다.서울관악구봉천동에주소를두고있지만,다른곳에실거주하고있다는70대박순명씨는“내지역투표소가어디인지찾느라시간이한참걸렸다”며“요즘사고가많아안전한나라를만들기위해시간이꼭1표를행사하러왔다”고말했다.서울서초구반포1동에거주하는박정원(47)씨는“벼락치기하듯이공보물을보고투표소를찾아왔다”며“말만번지르르한사람이아니라아파트값안정화등현실을잘아는사람이당선됐으면좋겠다”고전했다.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투표용지.뉴스1이날투표소곳곳에서는혼란상도펼쳐졌다.한번에여러명의후보를골라야하는점을헷갈려하는유권자들이적잖았던탓이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따르면유권자들은기본적으로7장의투표용지를받는다.국회의원재보궐선거가함께치러지는지역유권자일경우엔최대8장의투표용지를받는다.오전10시43분서울관악구의한투표소앞에선한80대여성박모씨가투표관리관정모씨에게관련질문을하는모습도포착됐다.둘사이의대화는이랬다.▶박씨(유권자)=“‘가’와‘나’로나누어진경우에도한사람만뽑아야하는거예요?”▶정씨(관리관)=“투표용지1개당1번만찍으셔야합니다.”▶박씨=“너무헷갈린다.두명이같은정당인데…”▶정씨=“두명을찍으면무효표입니다.”선관위에따르면선거원칙은‘1장당1명’이다.어떤투표용지든반드시하나의후보자(또는정당)에만기표해야유효표로인정된다.한투표용지에두명이상기표하면무효처리된다.다만동일한후보자의칸안에는여러번기표해도유효하다.이에온라인커뮤니티등에선“특정정당을생각하는마음을담아OO당-가,OO당-나후보에두번찍으라”는등의장난섞인게시글이올라오기도했다.같은날오전서울양천구평생학습관에설치된투표소에선한유권자가기표한투표용지를보여주려다가사무원들의제지를받는소동도벌어졌다고한다.이를목격한30대A씨는“어떤50대여성분이투표과정에서‘대통령처럼(용지를)보여줘도되느냐’고계속중얼거려서사무원들이제지하는일도있었다”고전했다.SNS에서화제인투표인증용지의모습.X캡처투표관리관과참관인의이야기를종합하면,유권자들이투표지를촬영하려다가저지당하는일도수차례있었다고한다.투표소밖에서인증샷을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올리는건문제없지만,투표지를공개하면공직선거법위반에해당한다.이에일부20대유권자들은캐릭터나그림을인쇄한별도종이에도장을찍는‘투표인증용지’를사용하는경우가많다.이날인스타그램등SNS에는캐릭터·아이돌·스포츠구단등이들어간인증용지도안이인기를끌고있다.투표용지길이때문에도혼선이빚어졌다.서울시의원비례대표선거의경우총19개정당에서후보가출마하며용지에기호가19번까지기재됐다.서울명동자치회관에서투표를한김영주(여·43)씨는“투표용지가길고여러개라미리공부를해왔다”며“공보물을읽다가너무길고답답해서챗GPT를활용해공약을요약·정리했다”고언급했다.3일서울명동자치회관에서투표를한김영주(여·43)씨가챗GPT로정당별공약을정리해온모습.이규림기자사전투표에대한불신을드러내는사람도일부있었다.경기동두천에거주하는유명성(63)씨도“사전투표가취지는좋은데혹시몰라오늘나왔다”며“투표소에서본인인증을위해선‘서명’을하거나‘도장’을찍어야하는데서명도조작될가능성이있어도장을챙겨왔다”고주장했다.김정재ㆍ오삼권ㆍ이아미ㆍ이규림기자[email protected]©중앙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6-0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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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지선 투표율 오후 1시 현재 46.0%…동시간대 지선 역대 최고

사전투표결과합산치…4년전대비7.7%p↑전남56.1%최고,경기43.0%최저…서울은46.1%온가족이함께투표하러출동(서울=연합뉴스)한종찬기자=6·3지방선거일인3일서울서초구반원초등학교투표소에서시민들이투표를하기위해입장하고있다[email protected](과천=연합뉴스)최주성기자=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3일오후1시현재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투표율이46.0%로집계됐다고밝혔다.투표는이날오전6시전국투표소에서일제히시작됐으며전체유권자4천464만9천908명가운데2천51만8천553명이투표를마쳤다.여기에는지난달29∼30일실시된사전투표(투표율23.51%)와거소투표결과도반영됐다.이는시간대별투표율을집계하기시작한제2회지방선거(1998년)이후역대지선중같은시간대최고투표율이다.또한지난제8회지방선거의동시간대투표율인38.3%와비교하면7.7%포인트(p)높은수치이며,제7회지선(43.5%)과견주어도2.5%p높다.제8회지선의최종투표율은50.9%,제7회지선은60.2%였다.현재까지투표율이가장높은지역은전남(56.1%)으로나타났다.전북(52.2%),강원(51.8%),경남(49.4%)등이뒤를이었다.가장낮은곳은43.0%를기록한경기다.이어광주(43.3%),인천(43.4%),제주(44.4%)등순이었다.서울지역투표율은46.1%를기록했다.이날선거는오후6시까지진행되며,유권자들은신분증을지참하고주민등록지관할투표소에가서투표하면된다.중앙선관위가공식발표하는시간대별투표율은256개구·시·군선관위에서취합된투표현황을기준으로한다.‘투표’(서울=연합뉴스)윤동진기자=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3일서울잠전초등학교체육관에마련된잠실본동제4,5,6투표소에유권자들이투표를하고있다[email protected]@yna.co.kr▶제보는카톡okjeboCopyright©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26-06-0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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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이원택 “‘전북원팀’으로 경제 도약” vs 김관영 “전북의 새로운 문 열자” [6·3의 선택]

6·3지방선거전북도지사선거에출마한더불어민주당이원택후보와무소속김관영후보는3일자신이전북발전을이끌적임자라고강조하며투표를독려했다.이후보는이날자신의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글을올려“더는서럽지않은전북,‘글로벌선도도시’의문을열어달라”고호소했다.이후보는“명절날동네아이들이세뱃돈을들고구멍가게로신나게달려갈때,마당구석을쓸쓸히맴돌아야했던아이를바라보는어머니의심정.지난세월,대한민국한구석에서소외당하고정체되어야했던전북도민의마음이바로그러했다”며“이제그서러웠던눈물의시간을끝내야한다.우리의아이들에게는더이상이서러움을물려줄수없다”고말했다.이원택더불어민주당전북도지사후보,김관영무소속전북도지사후보(왼쪽부터).뉴스1이어“도지사의권한은오직도민으로부터나오고,오직도민의더나은삶을위해서,오직도민의생명과안전을위해서만쓰여야한다”며“이절대적인원칙을가슴에새기고오늘,전북의운명을바꿀위대한기회의문을열겠다”고했다.그러면서“전북원팀·대한민국원팀으로세계를선도하는전북을만든다”며“이재명대통령과민주당,그리고저이원택이똘똘뭉친강력한원팀의힘으로전북을대한민국을넘어세계가주목하는당당한‘글로벌선도도시’로거듭나게하겠다”고약속했다.이후보는“전북이흔들리면우리손으로직접뽑은이대통령이흔들린다.이대통령을든든하게지켜내고전북발전의마지막골든타임을잡을수있도록,기호1번민주당원팀도지사후보이원택에게힘을모아달라”며“전북의자존심을세우고,완전히새로운경제도약을이뤄내고싶다”고지지를당부했다.민주당에서제명돼무소속으로출마한김후보도이날자신의SNS에글을올려“전북의새로운문을여러분의투표로열어달라”며“전북의진정한주인이누구인지,전북의미래를결정할힘이누구에게있는지오늘투표로보여주자”고했다.자신을‘도민소속’이라고규정한김후보는“선거는분위기로결정되지않는다.여론조사나뉴스의댓글로도결정되지않는다.오직투표로결정된다”며“누군가는바쁜일때문에,귀찮음때문에,혹은분위기가좋은것같다는생각때문에‘조금이따투표해야지’하며투표를미루고있을지도모른다.하지만단10표가,단1표가결과를바꾸는것이선거”라고강조했다.이어“새로운문은저절로열리지않는다.문앞으로다가가힘차게열쇠를넣어야한다”며“저는그문너머에서겸손하고낮은자세로도민여러분의선택을기다리겠다”고말했다.구윤모기자[email protected]©세계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6-0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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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6·3 지선] 국힘, 李대통령 '최악 저질들' SNS에 "이래서 투표해야"(종합)

"李정권오만·무법폭주멈춰세워야"…막판까지'정권심판론'강조국민의힘장동혁상임선대위원장발언(서울=연합뉴스)배재만기자=국민의힘장동혁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6·3지방선거일인3일국회에서열린마지막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발언하고있다[email protected](서울=연합뉴스)김연정노선웅기자=국민의힘은6·3지방선거당일인3일이재명대통령의공소취소특검법을저지하고경제실정을심판하기위해'기호2번'을지지해달라며투표독려에매진했다.특히이대통령이이날오전SNS에'최악의저질들에게지배당하지않기위해투표하셨나'라는글을재차올린데대해"노골적인선거개입잔꾀"라고비판하며"이래서투표해야한다"고호소했다.장동혁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이날국회에서열린마지막중앙선대위회의에서"이재명의오만과무법폭주를멈춰세워야한다.국민이견제하고막아주셔야한다"고말했다.이어고물가·고환율·고금리를거론,"이재명이자신만살겠다고국정을내팽개친결과는경제파탄과민생붕괴"라며"이재명말대로투표를포기하면최악의저질들에게지배당하게될것이다.투표포기는오만한이재명에게재판을지울기회를주는것이고,내집,내재산,내월급,나의자유를포기하는것"이라고했다.당지도부와의원들,후보들은SNS등을통해투표독려메시지,투표당일가능한선거운동방법안내글을올리며지지층을투표장으로끌어내기위해총력을쏟았다.중앙선대위'공소취소특검법저지특별위원회'위원장인주진우의원은'투표참여호소문'을내고"내한표가작다고생각하지말고투표로이대통령의재판취소를막아달라.권력이죄(를)지우는나라를막아달라"고했다.박성훈공보단장은논평에서"전국곳곳의격전지에서단몇표차이로승패가갈린다.내가포기한한표는무도한세력에날개를달아줄수있다"고말했다.오세훈서울시장후보는페이스북글에서"'나하나쯤안가도결과는똑같겠지'라는생각이깊어질수록함께지켜야할것들이조금씩무너진다"며"균형추를쥐고계신분이서울시민들이다.가족과이웃의손을잡고한분도빠짐없이투표장으로향해달라"고호소했다.국민의힘은이대통령이본투표일인이날플라톤의말을인용한투표독려글을재차SNS에올린것을두고도맹폭했다.장동혁위원장은페이스북글에서"부처님눈에는부처님만보인다더니,저질눈에는저질만보이는모양"이라고비꼬았다.오세훈후보는이대통령SNS게시글을링크하며"이래서시민여러분의투표가필요하다"고썼다.유상범의원은"투표독려를빙자해반대파를사실상'저질'로낙인찍는,한나라의대통령으로서는차마입에담기힘든천박하고선동적인언사"라며"국민은어떤'저질'에게지배당하면나라가이지경이되는지이미충분히뼈저리게느끼고있다"고비판했다.유세에서지지호소하는국민의힘오세훈서울시장후보(서울=연합뉴스)박동주기자=국민의힘오세훈서울시장후보가2일서울서대문구신촌역스타광장에서열린파이널유세에서지지를호소하고있다[email protected]@yna.co.kr▶제보는카톡okjeboCopyright©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26-06-0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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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9회 지방선거 13시 투표율 46%…“지난 지방선거보다 7.7%p↑”

오후1시기준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의투표율이46%로집계됐습니다.이번발표부터는관내사전및우편(관외사전+거소투표)투표자수가포함된수치입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오늘(3일)오전6시부터전국1만4,288개투표소에서일제히시작된투표에서오후1까지2051만8,553명이투표를마쳤다고밝혔습니다.지난8회지방선거당시같은시각투표율38.3%보다7.7%p높습니다.가장높은투표율은전남으로56.1%였고,투표율이가장낮은곳은경기로43%입니다.경합지로꼽히는서울의투표율은46.1%,부산45.1%,울산46.9%,충남45.6%그리고경남의투표율은49.4%로각각집계됐습니다.투표율은1시간단위로공개되고있습니다.앞서지난달29일부터이틀간진행된사전투표율은23.51%로역대지방선거사전투표율중가장높았습니다.개표는전국258개개표소에서이뤄지는데,첫개표결과는투표가모두끝나고저녁7시30분쯤공개될예정입니다.후보자간의득표율격차가큰지역은이르면자정전부터당선인윤곽이나오기시작할것으로보입니다.다만접전양상을보이는이른바‘격전지’는내일새벽에야윤곽이나올가능성이있고,비례당선결과도내일오전쯤나올것으로보입니다.특히2년전총선때부터개표과정에수검표절차가추가되면서이번지방선거는4년전보다개표시간이좀더걸릴것으로예상됩니다.■제보하기▷전화:02-781-1234,4444▷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KBS제보'검색,채널추가▷유튜브,네이버에서도KBS뉴스를구독해주세요!전현우기자([email protected])Copyright©KBS.Allrightsreserved.무단전재,재배포및이용(AI학습포함)금지

26-06-0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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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코스피 '편식 랠리'에 고민…반도체 다음 타자는?

지난1일서울중구우리은행본점딜링룸에삼성전자주가가표시돼있다.연합뉴스[파이낸셜뉴스]코스피가연초대비두배넘게상승하며8800선에올라섰지만반도체중심의쏠림현상은더욱뚜렷해지고있다.삼성전자와SK하이닉스가지수상승을이끄는가운데시장일부에서는반도체조정가능성에대비해차기주도주후보를살피는움직임도나타나고있다.3일한국거래소에따르면코스피는지난2일8801.49에거래를마쳤다.연초(4214.17)대비108.85%상승한수준이다.다만지수상승이시장전반으로확산됐다고보기는어렵다.올해들어지난2일까지코스피상장종목947개가운데상승한종목은375개(39.6%)에그쳤다.반면555개(58.6%)종목은하락했다.코스닥에서도전체1799개종목중1147개(63.8%)가내렸다.코스피와코스닥을합친전체시장기준으로는2852개종목가운데1775개(62.2%)가하락했다.시가총액쏠림도심화됐다.삼성전자와SK하이닉스의합산시가총액은연초1253조5311억원에서지난2일3789조5610억원으로불어났다.같은기간두종목이코스피전체시가총액에서차지하는비중은35.2%에서52.5%로뛰었다.코스피시총절반이상을두종목이차지하는구조가된셈이다.최근지수상승을떠받친개인자금도반도체대형주에집중됐다.최근1개월(4월30일~6월2일)동안개인은유가증권시장에서42조8653억원을순매수했다.이가운데개인순매수1위와2위는각각SK하이닉스(16조2497억원),삼성전자(11조4831억원)였다.삼성전자우도1조559억원으로8위에올랐고,IT하드웨어종목인LG이노텍은1조2602억원으로5위를기록했다.개인순매수상위10개종목에포함된반도체·IT하드웨어관련4개종목의순매수액만30조489억원으로,개인전체순매수액의70.1%에달했다.지수상승을이끈개인자금도일부대형기술주에쏠린셈이다.증권가에서는반도체가여전히시장의핵심축이라는평가가우세하다.인공지능(AI)투자확대가데이터센터와서버,메모리,기판등하드웨어전반의수요로이어지고있는만큼반도체주도흐름이단기간에꺾이기는어렵다는이유에서다.이상연신영증권연구원은"국내증시내에서소수AI밸류체인업종의주도가장기화되고있으나현재의증시강세를단순한수급쏠림현상의결과로간주할것은아니라고본다"며"AI하드웨어내의병목이첨단패키징에서고대역폭메모리(HBM),중앙처리장치(CPU),기판등으로이어지는산업구조가유지되는한하드웨어중심의장세가쉽게바뀌기는어려울것"이라고설명했다.반도체중심의흐름이쉽게꺾이지않을것으로보이는만큼차기주도주탐색도'주도주교체'보다'후발수혜주선별'에가깝다는평가다.증권가에서는정보기술(IT)하드웨어와IT가전,기계,건설등최근주가상승을통해기대감이반영된업종을검증대상으로보고있다.다만이들업종은높은밸류에이션부담이있는만큼실제이익개선이현재가격을정당화할수있는지가관건으로꼽힌다.이정빈신한투자증권연구원은"코스피이익구조에서삼성전자와SK하이닉스가차지하는비중이큰만큼반도체는여전히핵심업종으로가져갈필요가있다"며"차기주도주후보로거론되는IT하드웨어와IT가전,기계,건설등은이미성장기대가주가에반영된만큼실제이익이현재가격을정당화할수있는지확인해야한다"고말했다[email protected]배한글기자Copyright©파이낸셜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6-0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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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일자리 확충 기대" "서울 집값이 문제"…투표소 찾은 '각양각색' 시민들

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투표일인3일오전서울용산구청파동주민센터투표소앞에오토바이3대가주차돼있는모습./사진=김서현기자.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투표일인3일오전8시쯤,서울용산구청파동주민센터투표소에는다양한나이대의주민들이끊임없이드나들었다.투표소가골목안쪽에위치한관계로다수의주민들이오토바이를타고현장을찾았다.인근수녀회의수녀들이함께차에탑승해투표소를오가기도했다.아침부터30도를육박하는더위에몇몇은자외선차단마스크와모자를착용한모습이었다.80대수녀A씨는"국민으로서보탬이되길바라는마음으로한표를행사하러왔다"며"꾸준히지지해온정당이있어이를기준으로후보자를찍었다"고말했다.청파동에20년거주했다는박모씨(31)는"교육업에종사하고있어교육감선거를중심에두고공약을찾아봤다"며"교권신장에목소리를낸후보자를뽑고자했다"고말했다.오전9시기준용산구의투표율은서울지역구중가장낮았다.현장투표소관계자는"대선투표때는아침부터도많은사람이몰렸는데지방선거는후보자도많고복잡해참여율이상대적으로저조한것같다"며"선거공보물을보고'공무원이라잘알것아니냐'며도움을요청하는주민들도간혹있었다"고말했다.서울중구동국대학교인근에위치한충무초등학교투표소입구에한시민이들어서고있는모습./사진=김서현기자.이날오전10시쯤서울중구동국대인근에위치한충무초등학교투표소에도시민들의발길이이어졌다.투표장은대체로사람없이한산했지만현장을찾은대다수가동국대재학생이었다.선후배들과함께왁자지껄한모습으로투표소를찾은학생들이눈에띄었다.동국대수학교육과재학생박모씨(25)는24·22세후배들과함께투표소를찾았다.박씨는"학생입장에서는아무래도일자리확충공약을내건후보자에관심을두고투표하게된다"고말했다.박씨와함께투표소를찾은이들역시'일자리'가언급되자눈을반짝이며"마찬가지"라고입을모았다.또다른동국대경영학과재학생박모씨(25)역시졸업후의삶에무게를두고후보자선택에임했다고했다.김씨는"대학졸업이얼마남지않아지역구의원등보다는서울시장투표에가장많은관심을가지게됐다"며"졸업후취업하고서울에서집을구해터를마련해야하는입장에서집값등부동산정책방향성을고려해후보자를선택했다"고말했다.각지역의대표자를뽑는지방선거인만큼후보자의됨됨이를봐야한다는목소리도나왔다.공무원재직후퇴임했다는김모씨(81)는"우리나라가광복되던해에태어나정직한후보를찍고싶단신념을강하게가지고있다"며"정당을막론하고전과없이청렴한사람을뽑기위해선거를앞두고후보들과관련한언론보도를많이찾아봤다"고밝혔다.정치에큰관심이없지만투표권을행사하기위해투표소를찾은시민도있었다.30대남성이모씨는"특별히지지하는정당도,후보도없지만투표에는꾸준히참여해왔다"며"정치에관해잘모르더라도나의기본권을행사하려는노력은필요하다고생각한다"고했다.김서현기자[email protected][내주식이궁금할땐머니투데이]Copyright©머니투데이&mt.co.kr.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26-06-0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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