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여론M] '샤이 김문수' 아직도?‥격전지는 부울경·60대

[뉴스투데이]◀앵커▶지금까지발표된여론조사만해도,370개가넘습니다.유권자들입장에선어떤조사를믿을수있는지,그래서결과가어떻다는건지헷갈릴수밖에없는데요.◀앵커▶장슬기데이터전문기자가이여론조사결과들을종합해서,그흐름과특징을분석해봤습니다.◀리포트▶370여개의여론조사를모두종합한결과는이재명46.4%,김문수37.9%,이준석9.2%입니다.공식선거운동이시작된5월12일과비교를해보면,그격차는절반가까이줄어들었지만여전히그격차여전히8.5%p입니다.여론M이꼽은첫번째키워드는<'샤이김문수'얼마나?>입니다.여론조사는방식에따라결과에조금씩차이가있습니다.기계가물어보는ARS방식에비해사람이직접물어볼때는응답자가속내를잘드러내지않기때문인데요,하지만투표일이다가오면이차이가줄어드는게보통입니다.그런데이번에는좀특이합니다.이재명후보와이준석후보같은경우는전화면접이나ARS에서큰차이가없는반면에,김문수후보만ARS에서5%p가까이높게나타납니다.이때문에김문수후보를지지하는이'샤이보수'가있어서격차가줄어들것이라는주장도있는데요,실제투표결과에는이숨겨진표심이어떻게반영될지지켜봐야할거같습니다.두번째키워드는‘의외의접전지’입니다.지역적으로보면부산울산경남이가장관심입니다.지난대선에서이지역은20%p가까운차이로윤석열후보를밀어줬습니다.그런데이번에흐름을보면초반에는이렇게이재명후보가잠시앞섰고,최근에는3%p,근소한차이로김문수후보가앞서고있습니다.연령대별로표심을한번살펴보면60대에서가장접전입니다.과거60대는보수성향이강했지만,대학시절민주화운동을경험한586세대절반이60대로접어들면서상황이바뀌었습니다.선거운동초반에는그야말로혼전세를보였는데,윤전대통령탈당이후김문수후보가조금씩앞서가는모습입니다.그런데지금까지진행된370번이넘는여론조사에서거의변하지않은것도하나있습니다.바로이번대선의성격에대해'정권교체'라고답한응답인데요,대부분60%에가까웠고,단한번도과반,50%아래로떨어진적이없습니다.모든여론조사를종합하는여론M은29일오후,마지막으로업데이트됩니다.MBC뉴스장슬기입니다.MBC뉴스는24시간여러분의제보를기다립니다.▷전화02-784-4000▷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mbc제보장슬기기자([email protected])기사원문-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20467_36807.htmlCopyright©MBC&iMBC무단전재,재배포및이용(AI학습포함)금지

25-05-29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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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현장+] '박근혜 카드'로 TK민심 파고든 김문수 "독재정권 막아달라"

金,영남유세마무리로대구찾아산단유치·비행장이전공약내세워"반드시朴모시고여러분뵙겠다""대구서물먹었지만이번엔밀어달라"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가28일대구중구동성로를찾아유세하고있다.연합뉴스[서울경제]“며칠전박근혜전대통령을찾아뵀다.특히대구시민여러분이박전대통령보고싶어한다고전했다.”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가28일영남유세의마지막장소로대구를찾았다.김후보는최근회동한박전대통령을고리로대구민심에다가서며보수층결집에총력을쏟았다.대구를찾은김후보는“우리박전대통령이여기삼덕동에서태어난것알고있느냐”고외치며유세를시작했다.그는“박전대통령과국회의원도같이했었다”며“어릴때부터청와대에계속계시다가대통령이됐는데탄핵을당해서있는거다뺏기고산다”고친분을강조했다.이어“우리국민들이박전대통령을보고싶어한다고제가전했다”며“그랬더니(박전대통령이)나와서여러분을뵙겠다고했다”고말했다.박전대통령의복심인유영하의원도옆에서“반드시박전대통령을모시고여러분을뵙겠다”며“대신하나만약속해달라.김후보를대통령으로만들어달라”고힘을실었다.비가오는궂은날씨에도태극기를들고모여든지지자들은김후보의발언에환호로화답했다.김후보는“우리가뽑은대통령이탄핵되고어려움에처한데대해깊이생각해보고고쳐야할점도많다”며“정치현실에책임을많이느낀다”고밝혔다.그러면서“우리나라가민주주의로가느냐독재로가느냐큰어려움에처했다”며“독재국가를막고경제를살려야한다”고지지를호소했다.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가28일대구중구동성로를찾아유세하고있다.연합뉴스대구맞춤형공약도내놨다.그는“대구달성군산업단지,수성구알파시티,군위군비행장이전등을빠르게추진하겠다”고약속했다.이어“대구엔청년과좋은대학이많은데일자리가없어서다들서울로간다”며“젊은이들이일자리를가질수있도록좋은기업을대구에많이유치하겠다”고강조했다.아울러김후보는“대구시민들은저를확실히밀어주는것을몸으로느낀다”며“뜨거운열기로환영해줘서감사하다”고전했다.그는“수성구에국회의원으로나왔었는데저를떨구더라”며웃어보인뒤“대구서크게물먹었는데이번엔틀림없이뽑아달라”고호소하기도했다.대구시민들도김후보에대한각별한애정을보였다.현장에서만난강모(68세·여성)씨는“김후보는다른후보들과비교할수없이청렴하다”며“기회가된다면박전대통령도유세에나와줬으면좋겠다”고밝혔다.영남권유세를마친김후보는29일이재명더불어민주당후보의지역구인인천계양구사전투표를진행한다.이어경기시흥·안산·군포·안양을돌며수도권표심다지기에나설예정이다.대구=정유나기자[email protected]이승배기자[email protected]©서울경제.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5-29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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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이준석, ‘여성 혐오’ 인용 발언 논란…각계 비판에 사과

[앵커]그제대선후보TV토론에서개혁신당이준석후보가여성혐오문구를인용한발언을두고하루종일시끄러웠습니다.이준석후보는이재명후보가족관련주장을거론한거라고했지만,민주당은용납할수없는폭력행위라며후보사퇴를요구했습니다.논란이커지자이준석후보는사과했는데,허위사실은아니라고밝혔습니다.김청윤기자가보도합니다.[리포트]이준석후보가권영국,이재명후보에게한인터넷게시판에있는여성혐오문구를인용해잇따라질문을던졌습니다.[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이런얘기를했다그러면이거는여성혐오에해당합니까,아닙니까?"][권영국/민주노동당대선후보:"그건뭐답변하지않겠습니다."][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이재명후보님도동의하십니까?"][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시간을충분히주고질문을하시면좋겠습니다."]민주당은이발언이토론을빙자한폭력행위라며맹비난했습니다.[정은경/민주당선대위총괄선대위원장:"끔찍한언어폭력으로국민을모독하였습니다.많은국민들께서또다시스트레스를받으셨을것같아안타까웠습니다."]선대위여성본부의성명발표를시작으로,대변인브리핑과여성국회의원일동의기자회견까지,이준석후보사퇴촉구가이어졌습니다.진보당은이준석후보를국회윤리위에제소했고,권영국후보도제3자의입을통해이재명후보를공격하게만든것은부도덕한행위라면서사퇴를촉구했습니다.여성단체등의고발도이어졌습니다.국민의힘은공식입장을내지는않았지만표현이부적절했다는목소리가나왔습니다.쏟아지는비난에이후보는사과했습니다.[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불편한국민들이있을수있다는것은저도알고있었고그리고그에대해가지고는제가심심한사과를하겠습니다."]하지만순화한표현이었고후보자가족에대한검증은필요하다고했습니다.이재명권영국두후보가답변을꺼린것은민주진영의위선을보여준다고비판했습니다.특히어떤허위사실도적시하지않았다면서SNS에이재명후보아들의벌금형기사를공유했고,고소,고발엔무고로맞대응하겠다고했습니다.KBS뉴스김청윤입니다.촬영기자:김상민/영상편집:신남규/그래픽:서수민■제보하기▷전화:02-781-1234,4444▷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KBS제보'검색,채널추가▷카카오'마이뷰',유튜브에서KBS뉴스를구독해주세요!김청윤기자([email protected])Copyright©KBS.Allrightsreserved.무단전재,재배포및이용(AI학습포함)금지

25-05-29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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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정책보다 네거티브…TV토론 이대로 괜찮나

[앵커]중앙선관위주관세차례TV토론은네거티브공방만남긴채막을내렸습니다.상대비방과난타전에파묻혀,차기정부의정책을제대로검증할기회가되지못했다는지적이나오고있습니다.김유대기자가보도합니다.[리포트]차기정부당면현안인경기침체극복과통상문제해결방안등을검증했어야할첫번째토론회,시작부터네탓공방으로흘렀습니다.[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윤석열정권의주무장관으로서책임감을느끼거나."][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이재명후보께서는우리가뭐하려고하면은전부반대를합니다."][권영국/민주노동당대선후보:"윤석열때문에치러지는선거입니다.무슨자격으로여기나오셨습니까?"][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사회자님경제토론아닙니까?이거."]악수를거부할정도로감정의골은깊었습니다.'사회갈등극복과통합'이주제였던2차토론회는,도리어극단적대립을고스란히노출했습니다.[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형수님하고욕을하고다투고이렇게된거아닙니까?"][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소방관한테전화해서나김문수인데뭐어쩌라는거예요."]인신공격성발언이쏟아졌고.[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젊으신분인데생각이매우올드하지않냐이런생각이."][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이재명후보가음모론적이고세상을참삐딱하게보고있다는…."]마지막TV토론,표현은더거칠어졌습니다.[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괴물국가를만드는괴물의그우두머리가바로이재명후보아니냐."]급기야여성혐오관련발언까지나왔습니다.후보4명이나서다보니시간도부족하고토론은겉돌기만했습니다.[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제답변할때는가만히좀계시면안되겠습니까?"][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질문에답을안하고엉뚱한걸."][이재묵/한국외국어대학교정치외교학과교수:"동문서답한다거나아니면주제를이탈한다거나아니면너무과도하게질문에대해서회피전략을할때개입을너무자제하다보니까토론이깊이가없고."]정책과자질을검증할깊이있는토론을위해선토론시간과진행방식등에변화가필요하단지적이나옵니다.KBS뉴스김유대입니다.촬영기자:임태호박장빈/영상편집:최근혁/그래픽:김성일■제보하기▷전화:02-781-1234,4444▷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KBS제보'검색,채널추가▷카카오'마이뷰',유튜브에서KBS뉴스를구독해주세요!김유대기자([email protected])Copyright©KBS.Allrightsreserved.무단전재,재배포및이용(AI학습포함)금지

25-05-29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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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D-5] 이준석, 서울서 무박유세 시작…권영국 “기후위기 연구단지 조성”

[앵커]개혁신당이준석대선후보는서울에서직장인,청년들을만나며공식선거운동마지막날까지무박유세를시작했습니다.민주노동당권영국후보는대전을찾아기후위기연구단지조성을약속하고,주거공약도발표했습니다.박영민기자의보도입니다.[리포트]["이준석!이준석!"]직장인과청년층유동인구가많은서울강남에서유세에나선이준석후보.거대양당의연금개혁을비판하며,자신은부끄럽지않은정치를하겠다고약속했습니다.[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우리에게몇십만원돈쥐어주겠다는포퓰리스트단호하게거부해야되는거아니겠습니까?"]정치교체,세대교체필요성을거듭강조하며,자신에게투표하면,사표가될거라는국민의힘주장도반박했습니다.[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중도보수세력이확실히변할수있도록이번에투표를해야되는데,그게바로이준석에투표하는길이다.이렇게생각합니다."]앞서이후보는서울여의도공원을찾아직장인표심을공략하며,공식선거운동마지막날까지이어지는무박유세를시작했습니다.이준석후보는오늘자신의지역구경기화성에서사전투표를하며,이른바'동탄모델'식승리를다시한번강조할예정입니다.["기호5번권영국!"]권영국후보는대전을찾아4대강보철거를위해결성된시민단체와정책협약식을가졌습니다.[권영국/민주노동당대선후보:"원래는문재인정부때이강의보를해체하고점차적으로개방의단계를거쳐서해체까지를계획했었는데…"]연구개발예산즉각복구와기후위기연구단지조성을약속하고,녹색공공임대주택300만호이상공급등주거공약도발표했습니다.KBS뉴스박영민입니다.촬영기자:김상민류재현/영상편집:김유진/그래픽:서수민■제보하기▷전화:02-781-1234,4444▷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KBS제보'검색,채널추가▷카카오'마이뷰',유튜브에서KBS뉴스를구독해주세요!박영민기자([email protected])Copyright©KBS.Allrightsreserved.무단전재,재배포및이용(AI학습포함)금지

25-05-29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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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사전투표 첫날 '전북 30% 돌파' 관심…민주 세몰이에 국힘 '맞불'

최종투표율90%로가는'첫징검다리'주목제21대대선을위한사전투표가29일과30일이틀동안전북14개시·군242곳의사전투표소에서동시에진행된다.더불어민주당은호남정치1번지이자텃밭인전북에서내란종식의도민의지를모아사전투표율50%달성을통해본투표에서확실하게승기를잡겠다며포효하고있다.국민의힘은'묻지마몰표'에도민주당이전북을위해무슨일을했느냐며'민주무능론'을앞세워내란심판을차단하고보수기반을재건해의미있는득표력을발휘하겠다는각오이다.민주당의세몰이에국민의힘의맞불작전으로'전북대첩'의첫날이밝아온셈이다.▲더불어민주당은호남정치1번지이자텃밭인전북에서사전투표율50%달성을통해본투표에서확실하게승기를잡겠다며포효하고있다.ⓒ민주당전북자치도당전북의여야거대정당은사전투표첫날인29일부터지역민심사냥의승부수를던진다는전략이다.전북민주당은10명의국회의원이첫날사전투표를마치고대대적인세몰이에나설계획이며국민의힘은30대의김용태비대위원장을전북에전격투입하는맞불작전에돌입하게된다.김용태비대위원장은이날오전11시10분전북자치도청에서사전투표를하고전주·익산표밭을누비는등2030세대표심에호소할것으로보인다.전북정치권은21대대선민심의풍향을살피기위해선전북의첫날사전투표율을봐야어느정도가늠할수있을것이라고말한다.일단첫날인29일의사전투표율이30%를넘어갈경우내란종식을위한지역민들의열망이투표장으로향한것으로해석할수있을것이라는분석이다.민주당전북도당의사전투표목표치는50%를넘기기위해선첫날최소한30%투표율을기록해야할것이란말이다.정치권의한관계자는"3년전인20대대선의전북사전투표율은48.6%였고첫날투표율(25.5%)이이를견인했다"며"21대대선에서도첫날사전투표율이30%는나와야최종사전투표율50%를무난히넘길수있을것"이라고내다봤다.20대대선에서전북은첫날에만39만1500여명이투표에참여해25.5%의높은투표율을기록했고이튿날에도35만4000여명이투표소를찾아23.1%를나타내는등첫날의뜨거운열기가다음날로이어졌다.전북민주당의최종투표율목표치인90%에도달하기위해선이틀간의사전투표에서60%에가까운투표율을보여야한다는계산도작용하고있다.지난20대대선에서전북은사전투표(48.6%)와본투표(32.0%)를합산해최종투표율80.6%를기록한바있다.오는6월3일본투표에서산술적으로지난20대의투표율32.0%만적용할경우이번사전투표에서58.0%를기록해야최종90%를넘어설수있다.관건은전주와익산군산등주요3시(市)의사전투표율이다.주요3시는전북선거인수의3분의2를차지하고있어이들지역의사전투표열기에따라최종투표율도차이를나타낼수있다.지난20대대선에서는전주완산과덕진의사전투표율이각각45.4%와45.6%로전북평균(48.6%)에크게못미쳤다.뒷심을발휘한본투표열기로최종투표율은두곳모두81%대에진입했지만사전투표는평균치를밑돌았던것이다.▲국민의힘은'묻지마몰표'에도민주당이전북을위해무슨일을했느냐며'민주무능론'을앞세워내란심판을차단하고보수기반을재건해의미있는득표력을발위하겠다는각오이다.ⓒ국민의힘전북자치도당익산과군산역시20대대선의사전투표율은47.1%와45.4%로다른지역에비해상대적으로저조했다.이들2곳은최종투표율도80%를넘기지못했다.사전투표는신분증만있으면주소지와상관없이전국어디에서나참여할수있다.29일과30일이틀동안오전6시부터오후6시까지진행되며모바일신분증으로도투표가가능하다.사전투표제는지난2014년지방선거에서처음적용된이후이번대선이9번째시행이다.선관위는불신해소와제도의투명성을확보하기위해투표자수공개방식을개선했다.21대대선의전북민심은어딜향할것인가?그첫번째풍향계가29일사전투표라는점에서여야정치권의투표율제고노력이한층강화될것으로보인다.[박기홍기자(=전북)([email protected])]Copyright©프레시안.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5-29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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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이재명 후보 등록정지’ 황교안 집행정지 신청 각하…“부적법”

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가28일서울왕십리역광장에서열린성동구·동대문구집중유세에입장하고있다.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황교안무소속대선후보가더불어민주당이재명대선후보의등록을취소해달라며낸집행정지신청이법원에서각하됐다.28일법조계에따르면서울행정법원행정5부(이정원부장판사)는황후보와지지자1800여명이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상대로제기한집행정지신청을각하했다.각하는소송요건을충족하지못해본안심리에들어가지않고끝내는것이다.황후보측은이후보당선시대법원당선무효형이확정될가능성이커혼란이우려된다며등록무효확인소송과함께집행정지신청을냈다.그러나법원은소제기가부적법하다고판단했다.재판부는“공직선거법에의하면선거종료전에선거관리기관의개개행위를대상으로하는쟁송은허용될수없고,선거종료후선거법이규정하는기간내에규정하는형태소송으로만시정을구할수있다”며“선거관리라는일련의연속적과정의하나에불과한이사건행위만분리해제소하는것에해당해부적법하다”고밝혔다.아울러“무효확인을구할이익은‘국가운영안정성과법적안정성확보’,‘국제적위상과외교관계신인도훼손방지’등으로일반적·간접적·추상적이익에불과해개별적·직접적·구체적이익을갖지않는다”며황후보등에원고적격도인정되지않았다.이어“중앙선관위는공직선거법상후보자등록신청이있을때는즉시이를수리해야할뿐다른사유로수리를거부할수없다”라고도덧붙였다.박준우기자Copyright©문화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5-29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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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이재명 '온플법' 제정 공약…업계 "국내외 사업자 역차별·시장 위축" 우려

거대플랫폼겨냥한규제…"국내기업만팔비틀어""면밀한현황조사와문제점확인해합의도출해야"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통령후보가28일오후서울강남구의한스튜디오에서열린'1400만개미와한배탔어요'유튜브라이브에서발언을하고있다.2025.5.28/뉴스1ⓒNews1이재명기자(서울=뉴스1)윤수희기자=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통령후보가온라인플랫폼법(온플법)제정을공약으로내걸자업계가우려의시선을보내고있다.시장내공정한경쟁을촉진하기위한취지에는공감하면서도거대플랫폼을정하는기준이모호하고해외사업자와의역차별가능성이있다는점에서충분한논의가이뤄진후법을만들어야한다고입을모았다.민주당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28일발간한이후보의공약집에는3대비전중'성장'비전에온플법제정이공약으로담겼다."온라인플랫폼특성을반영한시장규율법제를구축하겠다"는취지다.온플법의구체적인내용으로는△플랫폼입점업체보호및상생협력강화를위한시장공정화법도입△국내외거대플랫폼의독점적지위남용및독과점에따른폐해방지법도입△플랫폼소비자피해방지및소비자의합리적의사결정지원을위한제도재정비등을내세웠다.거대플랫폼기업의이용자보호수준을높이고사회·경제적책임을강화하는한편인앱결제강제금지법을보완입법으로제정하겠다는의지도밝혔다.업계는국내외거대플랫폼을겨냥한독과점폐해방지법에대해특히우려를드러냈다.공정거래법,전자상거래법등현행법령과중복되고거래상우월적지위가없는데도독과점또는시장지배적지위사업자로간주해법안을제정해규율한다는것이다.아울러온플법이국내외사업자에동일하게적용되기힘들다는점에서국내사업자에대한역차별이발생할수있다고내다봤다.중국테무,징둥닷컴,미국구글등의글로벌거대플랫폼들이영향력을키우는상황에서국내시장만위축시킬수있다는데의견을같이했다.한업계관계자는"해외사업자의경우지배적플랫폼사업자판단기준중국내매출액,사업규모등을확인이어렵다"라며"실질적인규율이가능할지의문이든다"고지적했다.그러면서"오히려국내사업자들은시장에서위축이될가능성이높고,반사이익은해외사업자로돌아갈가능성이커보인다"며"우선전반적인시장에대한면밀한현황조사와문제점을확인해사회적합의를도출해야한다"고밝혔다.또다른업계관계자도"테무,구글과같은해외거대플랫폼들은손도못대고국내기업만팔을비트는것"이라며"해외사업자들을감독하는체제부터확보해균형있게법을만들어야한다.그렇지않으면산업전체경쟁력이없어질것"이라고했다.이어"육성책과지원책은없이회초리만든다"고아쉬움을드러내며"엉뚱하게국내기업만발목잡지않도록기업,시민단체등이해관계자들이모두모여충분히논의하고토론해서결정할문제"라고강조했다.일각에선온플법을지지하는목소리도나왔다.한e커머스업계관계자는"입점업체보호에방점을둔온플법외에독과점규제를내용으로하는경쟁촉진법도추진하겠다는의지가보인다"며"자연스럽게입점업체들이보호될것"이라고전망했다[email protected]©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25-05-29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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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민주당, '오천피 시대' 위한 현장 목소리 듣는다…자본시장 활성화 방안 논의

여의도금투센터서'현장정책경청투어'진행'코스피5000'달성위한신뢰회복방안등논의[이데일리신하연기자]국내자본시장에활력을불어넣기위한정치권과업계의현장소통의자리가마련된다.더불어민주당이자본시장활성화정책에속도를내는가운데현장실무자들의목소리를직접듣고방향을모색하기위한좌담회를연다.29일금융투자업계에따르면민주당금융·자본시장위원회김병욱위원장과코스피5000시대위원회오기형위원장은이날오후12시서울여의도금융투자협회(금투센터)에서‘자본시장활성화를위한현장정책경청투어’를개최한다.코스피5000포인트달성으로청년층자산형성지원,노후소득마련을위한연금자산확대,혁신벤처기업육성등우리사회가당면한여러과제들을해소한다는취지다.이를위해자본시장활성화가어느때보다필요하다는게민주당입장이다.이번좌담회에는증권사고객자산관리담당프라이빗뱅커(PB)및자산관리(WM)실무자와자산운용사국내주식형펀드운용담당자등현장실무자8명이참석한다.이들은모두30~40대젊은실무진으로,자본시장의최전선에서겪는투자자반응과업계현실을생생하게전달할예정이다.주요토론주제는‘자본시장활성화및신뢰회복’으로,구체적으로△국내주식시장에대한투자자들의외면현상△지속적으로오르지않는주가에대한문제의식△국내자본시장투자유인방안△투자자신뢰회복을위한민주당의정책방향등에대해논의할예정이다.자유토론형식으로진행되는이번좌담회에서는실제시장에서체감되는문제점에대한문제제기와실질적인대안제시가오갈것으로기대된다.한편더불어민주당은최근자본시장활성화를위한각종정책방향을연이어발표하고있다.28일공개된더불어민주당의대선정책공약집에따르면이재명민주당대선후보는주요공약으로△이사의충실의무를명문화하는상법개정재추진△대규모상장회사감사위원분리선출의단계적확대△대규모상장회사의전자투표및위임장의무화△자사주는소각의무화△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선진국지수편입적극추진△상장첫날부터급락하는‘공모주잔혹사’해소등을제시했다.한편이후보는전날‘K-이니셔TV1400만개미와한배탔어요’유튜브생방송에서코스피200상장지수펀드(ETF)에2000만원,코스닥150ETF에2000만원,코스피200ETF(적립식)에100만원등총4100만원을투자한주식계좌를공개하고,향후5년간매월100만원씩투자해1억원규모의투자를하겠다는계획을밝히기도했다.신하연([email protected])Copyright©이데일리.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5-29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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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인권위 ‘혐오 대응’ 책자에도 실린 이준석 발언···한결같은 대응 “저쪽이 더 문젠데?”

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가사전투표를하루앞둔28일서울여의도공원에서유세를마친뒤취재진질문에답하고있다.성동훈기자대선후보TV토론회에서성폭력을묘사하는발언을한이준석개혁신당후보는과거에도여러차례‘여성혐오발언→해명’을반복해여성혐오논란을키우며정치적수단으로삼아왔다.이후보의여성혐오발언은국가인권위원회교육책자에‘혐오에대응하기’에실릴정도로반복됐다.28일취재를종합하면이후보는그간여성혐오표현을직접언급하거나‘여성들의피해의식이망상에가깝다’는식으로발언해왔다.이후보가국민의힘대표였던2022년2월20대대선에서윤석열당시대선후보의공약자료집에‘오또케’라는표현이들어갔다.오또케는여성혐오표현의대표사례로,당시공약자료집에여성경찰을비하하는취지로쓰였다.이후보는이에대해“의도를갖고용어를쓴것은아니다”라는취지로해명했다.이후보는당시“실제그런것이인터넷에서밈(인터넷에서유행하는이미지나영상)화된것이있기때문에저희가여론반응을분석하는과정중에용어를차출한것이지기획이나학술적의미로쓴건아니다”라고했다.이후보는2021년5월한편의점의홍보포스터가남성을비하하는손동작을담았다는주장이나왔을때도여성혐오표현을인용했다.이후보는당시자신의SNS에“우리동네편의점점주는‘오또케오또케’하는사람은아르바이트생으로사절한다고해서점주교육하고불이익주겠다는이야기하던데,그똑같은회사가왜이사건에선책임자를어떻게하겠다고밝히지못하는걸까”라고썼다.28일서울서대문구경찰청민원실앞에서정치하는엄마들주최로이준석개혁신당대통령대선후보의성범죄발언에대한고발장접수기자회견이열리고있다.이준헌기자이후보의여성혐오발언은인권위교육책자에도소개될정도였다.인권위가2021년11월발간한<혐오차별대응하기>중부록‘여성/페미니스트에관한혐오표현’에“여성혐오나차별은망상에가까운,소설·영화를통해갖게된근거없는피해의식”이라는내용이실렸다.이후보가2021년5월언론인터뷰에서한발언이다.이후보는인터뷰에서“(<82년생김지영>의작가가)‘자신이걷기싫어하는이유가여성이안전하지않은보행환경에서비롯됐다’고말했는데망상에가까운피해의식아닌가”라고했다.이후보는여성혐오·여성폭력과관련된표현이논란이되면혐오발언의문제를희석하거나상대방에게화살을돌려문제의본질을흐려왔다.이후보는이날도자신의성폭력묘사발언이논란이되자“진보진영의위선을지적하지않을수없다”며논란의방향을돌리려했다.이후보는여성혐오로자신을비판하는이들을전체주의자로몰아세우기도했다.그는2021년5월그의여성혐오와관련된기자들의질문에“저는여성혐오발언을한적도없고여성에게불이익주자고한적이없음에도반여성주의자로몰고가려는것이야말로그들이전체주의적이라는걸보여준다”고했다.자신의지지기반결집을위해여성혐오를불러일으킨뒤논란의책임을상대에게떠넘기는이후보의대응방식을두고비판이나온다.한국여성민우회는“오직상대후보를공격하기위한목적의혐오표현을통해서여성을언급하는저열한작태”라며“여성에대한폭력적표현이정치적논란거리로확대재생산되는실태에우려를표한다”고논평을냈다.☞‘국민의힘여혐옹호논란’이준석“양준우여혐관점에서이야기하지않았다”https://www.khan.co.kr/article/202108021700001☞“여성차별망상에가까운피해의식”이준석발언…인권위‘혐오표현’지적https://www.khan.co.kr/article/202204022001001김원진기자[email protected],김송이기자[email protected]©경향신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5-29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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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단독]명태균 “이준석이 여론조사 한 번 더 해달래” 녹취 확인

개혁신당이준석후보가17일서울강남구삼성동코엑스에서열린제11회젊은의사포럼에참석,강연하고있다.연합뉴스정치브로커명태균씨가22대총선을앞두고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요청으로이후보관련공표여론조사를하고공표시기까지논의한것으로의심되는명씨등의통화내용이확인됐다.이여론조사는명씨측과가까운언론사가여론조사업체에의뢰해실시한것으로공표됐다.여론조사를조작할방법을논의하는듯한명씨측과여론조사업체간통화내용도확인됐다.28일경향신문이확인한2023년11월18일명씨와미래한국연구소부소장이었던강혜경씨사이통화내용을들어보면,명씨는“(서울)노원(병)에또조사할거거든요?문항만하나바뀌는데그거는어저께서명원(여론조사업체피플네트웍스(PNR)대표)이하고통화를했어요”라며“딴사람같으면지(자기)적게나온다고난리일텐데,이준석이는한번더해달래요”라고말했다.앞서이후보요청으로여론조사를한차례실시했고,이후보가재차여론조사를요청한정황으로보인다.당시는이후보가22대총선을앞두고국민의힘잔류와신당창당,세차례출마했다떨어진서울노원병과보수우세지인대구출마등을두고여론동향을주시하던때다.이후보는2022년7월성비위의혹관련증거인멸교사건으로국민의힘중앙윤리위원회에서당원권정지6개월징계를받았고,같은해10월윤석열당시대통령을향해‘양두구육’등발언을한이유로당원권정지기간이1년더늘었다.2023년10월서울강서구청장보궐선거에서참패한국민의힘은‘인요한혁신위원회’를출범시켜같은해11월2일‘1호안건’으로이후보징계를취소했다.이후보가국민의힘후보로총선에출마할길이열린것이다.하지만이후보는그해12월27일국민의힘을탈당해개혁신당을창당했다.여심위홈페이지갈무리.명씨말대로PNR은2023년11월6~7일과28~29일두차례노원병지역만18세이상500여명을대상으로이후보가포함된총선가상대결여론조사를실시해각각그해11월17일과12월1일공표했다.특히두번째조사에서는이후보가국민의힘뿐아니라‘이준석신당’소속으로총선에출마하는것도가정해지지도를물었다.당시조사는언론사인폴리뉴스(1·2차)·경남매일(1차)·폴리피플(2차)의뢰로PNR이한것으로공표했다.하지만강씨에따르면,명씨가‘어딘가’로부터받아온돈을강씨가전달받아언론사에줬고,언론사는이돈을PNR에여론조사비용으로지불했다.실제여론조사실시를주도한것으로의심되는이후보와명씨의존재는드러나지않았다.이준석,명태균에게‘불리한조사’공표연기부탁했나검찰은이후보에게좋지않은조사결과가나오자이후보와명씨측이공표를미루려한정황도확인했다.경향신문이확보한검찰수사보고서를보면,강씨는2023년11월8일서명원PNR대표와통화하면서“노원병이거최대한늦게공표해야돼서”라며“그렇게차이가많이날줄본인(이후보)도모르고저도모르고”라고말했다.강씨는“최대한늦게공표를(해야하는데)얼마나늦게될까요?”라고물었다.서대표는“나는이거(조사)한이유가(이후보가)‘나보고사지로몰아내는거냐’그거백데이터만들려는용도인줄았았다”며“선관위(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올려놓기는일단19일로해놨다”고말했다.PNR은그해11월7일노원병1차조사를마쳤으나같은달17일결과를공표했다.업계에서는최신여론동향을반영해야하는정치현안여론조사결과를조사열흘이나지나공표하는것은통상적이지않다는평가가나온다.강씨는경향신문과통화에서“공표를늦추면조사결과가여론조사심의위원회홈페이지에서뒤에배치된다.검색이잘안되게하는방법”이라고말했다.2023년12월1일공표된2차조사결과도공표시기를미루려한정황이드러났다.명씨는12월1일조사결과공표전강씨와통화하면서“노원(병)거(공표)하지말라했잖아내가.이준석이가부탁하던데.다음주월요일에하면안돼요?”라고말했다.다만실제로공표가늦춰지진않았다.검찰수사보고서에담긴‘여론조사조작’정황검찰은PNR이실시한이후보관련공표여론조사가조작됐을가능성도의심하고있다.검찰수사보고서를보면,강씨와서대표는2023년11월3일대구에서‘이준석신당’지지도조사를하는방안을전화로논의했다.서대표는“(조사)규정이또바뀌었다.11월1일부터70대이상을(60대와는)따로뽑아야된다”며“70대이상이왜문제가되냐하면,20대응답률하고똑같이(낮게)나와”라고말했다.그러자강씨는“조작,조작”이라고답했다.응답자연령대를조작하려한것아니냐는의심이드는대목이다.검찰은PNR이실시한다른공표여론조사에서도조작이이뤄졌다고의심하고서대표를여러차례불러조사했다.김영선전국민의힘의원은지난해1월27일자신의지역구인경남창원의창총선후보적합도여론조사결과가좋지않게나오자서대표에게“트러블을만들든지,녹취가잘못된거로한다든지”해서결과를공표하지말아달라고부탁한다.이후서대표는강씨에게전화해“방법은묻지말고,(김전의원이)2%(포인트)앞서게해놨다”고말했다.당시공표된결과를보면,실제로김전의원이19.3%,김종양현의원이17.3%로나타났다.이후보측은경향신문에“명씨는이후보를팔아지방에서공천장사하던사람”이라며“이후보가여론조사를의뢰한적이없다.일일이대꾸하지않겠다”고말했다.명씨는경향신문과통화에서“(이후보가)직접(여론조사를)의뢰한적없고내가그냥해본것”이라며“이후보가연락해왔다고언급한것은(강씨를)격려하려고했거나오버해서얘기한것”이라고밝혔다이홍근기자[email protected]©경향신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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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현장+] 보수빅텐트 직격한 이재명···"전직 대통령·총리가 내란후보 돕는 꼴"

金지지인사들겨냥해"해괴한일""내란세력과상왕尹귀환막아야""정치보복없어···'반통령'안될것"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가28일서울광진구어린이대공원정문앞에서열린광진구·중랑구집중유세에서연설을마친뒤지지를호소하는구호를외치고있다.연합뉴스[서울경제]"'그놈이그놈이여'생각하시는분들설득해투표하게합시다"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가사전투표를하루앞둔28일광진·중랑집중유세를돌며서울표밭갈이에나섰다.이후보는12·3비상계엄으로이번조기대선이벌어진원인을제공한윤석열전대통령비판과함께적극적인투표참여를유권자들에게당부했다.이후보는이날도청색과적색이섞여통합을상징하는운동화를신고연단에올랐다.이후보는연설에앞서서영교·이정헌·박홍근·고민정등의원들과함께대한민국피켓에투표도장문양인한자'점복(卜)'자스티커를붙이는퍼포먼스를진행하며사전투표참여를독려했다.이후보는비상계엄을선포한윤전대통령을겨냥하는발언으로연설의포문을열었다.그는"국회고의원이고다밀어버리고그냥권력을100%가진채영구적으로이나라를지배하겠다는생각으로한게바로그정신나간계엄아니겠나"라며"약간여기(머리)에문제가생긴것아닌가.원래그랬나"라고강하게비판했다.그러면서"우리가대통령을왕으로뽑았나.임기가정해진대리인이자심부름꾼일뿐"이라면서"공직자의최고자질은충직함인데,이것이없는최악의행태가바로윤전대통령"이라고직격했다.이어"국민들이결국한겨울치열하게싸워결국다시국민이주인되는나라를만들기위한대선을치르지않나"라며"여러분이바로위대한대한민국의국민들"이라고치켜세웠다.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가28일서울광진구어린이대공원정문앞에서열린광진구·중랑구집중유세에서사전투표독려퍼포먼스를하고있다.연합뉴스특히이후보는최근박근혜·이명박전대통령,한덕수·이낙연전총리가김문수국민의힘후보를공개지지한것을두고"오늘해괴한기사를봤다.'전직대통령들이(김후보중심으로)뭉쳤다.이제이재명큰일났다'이런기사였다"며"누군가봤더니무능하게국정농단으로쫓겨나신분,부정부패저지르다감옥가신분,어쨌든총리를하셨다는분등이해가안되는분들이모여내란동조후보를돕는다"고지적했다.유세기간동안줄곧외친통합을재차강조하기도했다.그는"누군가특정진영의대통령이되더라도그순간부터는편가리지말고모두를동등하게대우하며통합된나라를만들어야하지않겠나"라며"나를반대한절반은불이익을주면서강제로지배하는반통령이아니라통합된나라를꼭만들겠다"고약속했다.이후보는앞서한전총리가본인을겨냥해"정치보복은없다고아무리약속해봤자공허하게들린다"고말하는등일각에서제기되는정치보복가능성을일축하기도했다.그는"공적결정에사적인이해관계를투영해감정갖고싸울필요가없다"며"해야할일이산더미이기때문에거기에모든역량과권한을다투자할것"이라고선을그었다.그러면서"이재명과민주당은국민과함께손잡고아름다운공동체를만들어함께나아갈각오가돼있다"며"한분이라도더설득해투표하게하자"고목청을높였다.이어"압도적으로내란세력을심판함으로써진정한민주공화국,진짜대한민국을6월4일부터시작해보자"고덧붙였다.장문항기자[email protected]송종호기자[email protected]©서울경제.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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