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더 빠르게! 더 많이!” PBA 새 시즌 미디어데이 진행···강동궁 “작년처럼 행운 따르길”

PBA가 22일서울중구한국프레스센터에서2025~2026시즌PBA투어미디어데이를개최했다.사진=PBA제공‘우승은제겁니다!’ 대장정의서막을알린다.PBA는22일서울중구한국프레스센터에서2025~2026시즌PBA투어미디어데이를개최했다.오는15일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개최예정인개막전‘우리금융캐피탈PBA-LPBA챔피언십2025’을앞두고선수들이포부를전했다.조재호(NH농협카드),서한솔(우리금융캐피탈),강동궁(SK렌터카),김가영(하나카드),최원준(에스와이),김상아(하림)가참석했다. 새시즌을맞이하는PBA의포부는“더빠르게,더많이,더새롭게!”다.가장먼저PBA출범7시즌만에최다투어인10개투어를개최하게됐다.박진감과몰입도도높인다.경기시간을35초에서33초로줄이는등변화를주기위해심혈을기울였다.PBA가 22일서울중구한국프레스센터에서2025~2026시즌PBA투어미디어데이를개최했다.사진=PBA제공개막전부터챔피언왕좌는누가차지할지관심이쏠린다.직전시즌PBA에서강동궁,LPBA에서는김세연이차지했다.특히강동궁은스롱피아비(캄보이아)와함께2회씩우승의기쁨을누린바있다.그는 “새로운선수도많고어린친구들의실력이많이올라왔다.그선수들과대결하려고생각하니까설렌다”며“또한번재미있게당구를쳐보겠다.올해도작년처럼행운이많이따르는해가됐으면좋겠다”고여유를드러냈다. ‘어우김(어차피우승은김가영)’이라는수식어를갖고있는김가영역시자신감을표했다.그는“지난시즌은운이되게좋았다.노력의크기는사실그전시즌들과크게다르지않았는데,승운이많이따랐다.그동안노력했던것들이모여결실을잘맺은한해였다”면서“올해는실력을더증명해야한다.부담이되는것도사실인데,지금까지부담이없었던적은없었다.부담잘떨쳐서향상된모습보여드리겠다”고미소지었다.PBA가 22일서울중구한국프레스센터에서2025~2026시즌PBA투어미디어데이를개최했다.사진=PBA제공무관의아픔을지운다는각오다.조재호는“타이틀하나를가질수있도록더노력하겠다”며“새로운선수,팀이들어와서개인전이나팀리그모두더재밌어질것같다.재미에즐거움을더보태겠다”고목소리를높였다.우승후“아빠당구선수야”라는멘트로유명해진최원준도고개를끄덕였다.그는“성적이약간부진하면서심적으로힘든부분이있었다.개인전도팀리그도모두성적을잘낼수있도록노력하겠다”며“한번더우승을해서또감동적인멘트를할수있도록하겠다”고힘줘말했다. 이번주인공은엄마다.김상아는“지난시즌에우승도하고좋은시즌을보냈다”면서도“기복은있었다.올시즌에는기복을줄이고안정감있는경기력을보여드리겠다”고말했다.이어“지난5월까지레슨을받았었는데,레슨선생님이여기계신최원준선수였다.배웠던내용잘정리해서시즌준비잘했다”고웃었다.PBA가 22일서울중구한국프레스센터에서2025~2026시즌PBA투어미디어데이를개최했다.사진=PBA제공비시즌에버리지를올리기위해집중했다.서한솔은“에버리지를올리는게가장큰목표”라면서“뒤돌리기,옆돌리기만연습해라는조언이있어서,그두가지를중점적으로정말연습을많이했다”고목소리를높였다. 

25-06-1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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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PBA] 경기시간 2초 단축, 투어 수 증가...새 시즌 앞둔 PBA-LPBA 간판들의 각오는?

(MHN권수연기자)새시즌개막을앞두고프로당구남녀부대표선수들이각오를한마디씩전했다. 11일오후서울중구프레스센터에서2025-26시즌PBA-LPBA투어미디어데이가개최됐다.이는오는15일고양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개최예정인개막전'우리금융캐피탈PBA-LPBA챔피언십2025'를앞두고개최되는PBA-LPBA투어시즌개막미디어데이다.직전시즌9개대회로열렸던이번투어는하림이새롭게창단하며최대10개대회로운영된다.이에따라6월15일개막전을시작하고,이듬해3월6일'왕중왕전'월드챔피언십으로막을내린다. 상금은남자부PBA가1억원(총상금2억5,000만원),여자부LPBA가4,000만원(총상금1억원)으로전년도와같다. 바뀐점도있다.경기시간이기존35초에서33초로2초줄어들어좀더속도감있는경기가펼쳐질전망이다. 강동궁김가영이번미디어데이에는투어를대표하는6명남녀선수들이참가했다.직전시즌'PBA골든큐어워즈2025'대상을수상한강동궁(SK렌터카)과김가영(하나카드),'프로당구간판'조재호(NH농협카드),PBA2회우승자로최근5시즌만에팀리그에복귀한최원준(에스와이),지난시즌포인트랭킹2위에오른김상아(하림)가자리했다.또개막전타이틀스폰서를대표해우리금융캐피탈의서한솔(우리금융캐피탈)도참석했다.선수단은본격적인질의응답에앞서각자새시즌을앞둔각오를한마디씩전했다.가장먼저마이크를잡은선수는직전시즌최고의황금기를누린강동궁과김가영이다.강동궁은"지난해에는제가나름대로재밌게당구를했다.이번에는새로운선수도많이들어오고,어린친구들이실력이많이올라와서그친구들과대결한다생각하니설렌다.올해도작년처럼행운이많이따르는해가됐으면한다"고밝혔다.이어현존여자부최강인김가영은"노력의크기는이전시즌들과크게다르지않았는데저에게승운이많이따랐다"며"그동안노력했던것들도결실을잘맺었던한해였다고생각한다.올해는제실력으로좀더증명해야만할것같은시즌이다.저에게는그부담감을떨쳐내는것이숙제인것같다.지금까지부담이없었던적은없었지만잘떨쳐내고향상된모습을보여드리겠다"고전했다. 조재호이하2025-26시즌PBA-LPBA대표선수단(6명)각오조재호-저번시즌우승이없어서올해는타이틀하나를가질수있도록열심히하겠다.새선수들과새팀도들어와서팀리그나개인전이나재밌을것같다.즐거움을보탤수있도록열심히준비하겠다. 서한솔-목표로비시즌동안가장중점적으로뒀던게시합평균애버리지를올리자가가장큰목표였다.평균애버를올려야그다음목표성적을이룰수있다고생각한다.또기본공실수를줄이려는노력을하고있다.기복을줄이고항상기대가되는선수가되겠다. 강동궁-작년에는제가나름대로재밌게당구를쳤다.요번에는새로운선수도많이들어오고어린친구들이실력이많이올라와서그친구들과대결한다생각하니설렌다.올해도작년처럼행운이많이따르는해가됐으면한다. 김가영-작년에는저한테운이좋았던것같다.노력의크기는이전시즌들과크게다르지않았는데저한테승운이많이따랐다.그동안노력했던것들도결실을잘맺었던한해였다고생각한다.올해는제실력을좀더증명해야만할것같은시즌이다.저에게는그부담감을떨쳐내는게숙제인것같다.지금까지부담이없었던적은없지만잘떨쳐내고향상된모습을보여드리겠다. 최원준-항상꾸준한성적을내는게쉽지않은데제가(성적이)뜸한편이다.작년은성적이조금부진했는데,심적으로힘든부분이있었다.올해는제잠재력을인정해주신에스와이에서뽑아주셔서자리를깔아주지않으셨나생각한다.올시즌에는팀리그와개인투어에서성적을잘낼수있는좋은선수가되겠다.또우승해서다시한번감동적인멘트를할수있는선수가되겠다.김상아-지난시즌우승도하고전체적으로좋은시즌이었는데,기복이좀있었다.올시즌에는기복을줄이고안정감있는경기력으로좋은모습을보여드리겠다. 사진=MHNDB,PBA

25-06-1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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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 선출위원 후보자 16명 확정

하계종목후보13명가운데10명선출,동계종목후보3명은무투표당선선수위원후보로등록한양궁김우진[연합뉴스자료사진](서울=연합뉴스)이대호기자=대한체육회는제42대선수위원회신임위원선출을위한후보자명단을확정했다고11일발표했다.이번후보자접수는16개종목에서이뤄졌다.하계종목으로는레슬링·스케이트보드·배구·복싱·사격·사이클·수영·양궁·요트·육상·철인3종·태권도·펜싱등총13개이며,동계종목은루지·빙상·아이스하키등3개종목이다.선수위원회위원21명가운데13명은투표로선임하며,선출정원이3명인동계종목은등록후보자와동수라투표없이전원이당선됐다.하계종목선수위원후보로접수한13명[대한체육회제공.재판매및DB금지]이에따라하계종목에후보로접수한13명은오는25일로예정된온라인투표시스템을통해10명의위원을선출한다.선수위원회는올림픽과각종국제대회관련업무를비롯해페어플레이정신함양,올림픽정신의보급과확산,선수권익보호와증진,은퇴선수지원자문등다양한일을소화한다.유승민회장은"경기인출신집행부출범과함께,선수들역시체육행정에더많은관심을가지고참여한다는점이매우고무적"이라며"공정하고투명한선거를통해선수목소리가적극반영되도록지원할것"이라고약속했다.동계종목선수위원후보로등록한3명[대한체육회제공.재판매및DB금지][email protected]

25-06-1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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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한화의 선두 탈환, 노시환 부활에 달렸다

[KBO리그]1위LG와0.5경기차...중심타자노시환의부진탈출이1위등극관건▲8일KIA와의경기에서끝내기실책을기록한노시환ⓒ한화이글스2025KBO리그를앞두고신구장을개장한한화이글스가상위권경쟁을줄곧이어가며순항중이다.시즌65경기를치른시점(6/10기준,이하동일)에서도2위자리를굳건히지키고있으며시즌초반독주태세였던1위LG트윈스와의격차도0.5경기로좁혀졌다.올시즌한화의최대무기는에이스폰세의합류와파이어볼러김서현의마무리안착으로한층단단해진투수진이다.선발과불펜모두강력하기때문에순위경쟁팀들과비교해투수력에서우위를점하고있다.반면타선의힘은아쉽다.올시즌현재,팀평균자책점(ERA)은3.51로리그3위지만팀OPS는0.693으로8위에그치고있다.이처럼타격이하위권수준인상황에서선두싸움을펼치고있다는점만봐도,공격력이조금만더살아난다면충분히1위탈환이가능한상황이다.한화타선반등의열쇠는누가뭐라해도중심타자인노시환이다.5월중순이후타격부진에시달리고있는노시환은올시즌타율0.224OPS0.716으로평균이하의타격성적이다.2023시즌홈런왕에오르며리그를이끌거포로주목받았던모습과는상당한괴리를보이고있다.※한화노시환의최근3시즌주요타격기록▲한화노시환의최근3시즌주요타격기록(출처:야구기록실kbreport)ⓒ케이비리포트타격부진은수비집중력저하로도이어졌다.실제로노시환은지난8일,KIA타이거즈와의연장전에서끝내기송구실책을저지르며팀패배의원흉이되고말았다.이쯤되면노시환의반등이한화성적의열쇠라해도과언이아니다.문제의원인은어디에있을까?올해노시환의세부타격기록을보면BABIP(인플레이타구안타비율)가0.256으로통산BABIP(0.317)와지난시즌(0.316)에비해큰폭으로떨어졌다는점이눈에띈다.사실BABIP하락에는여러요인이있다.실제로호수비에걸리는등운이작용하는경우도있지만,타석수가쌓이면자연스레평균치로회복되는경우가많다.노시환의순출루율이나순장타율이지난해와비교해크게떨어지지않은점을고려하면,현재타율(0.224)이회복될경우OPS(0.716)도함께오를수있다.하지만BABIP하락이꼭운때문만은아니다.인플레이타구가범타가되는경우는대체로타구속도가느릴때다.즉,노시환의강한타구비율이줄어든것이원인이라면,BABIP도운이아닌이유로떨어질수있다.▲올시즌강한타구의비율이떨어진노시환ⓒ한화이글스실제로노시환의하드히트비율은올시즌32.2%로,2023시즌(37.8%),2024시즌(37.9%)에비해확연히낮다.강한타구생산이줄었다면,이를회복하는것이최우선과제다.다행히반등신호도보인다.끝내기실책을기록한KIA와의경기에서큰외야플라이를쳐냈고10일두산전에서도적시2루타를기록하는등타구의질이점차좋아지는모습이다.원인분석도중요하지만,노시환은지금당장결과를보여줘야하는위치다.노시환이홈런왕에올랐던2023시즌처럼중심타자다운모습을회복한다면,한화는약점이없는팀으로거듭날수있다.노시환이강한타구비율을회복하는것이야말로한화의상위권유지,그리고선두탈환의핵심열쇠다.[관련기사]상승세꺾인한화...'심우준·엄상백'영입은실패?[기록참조:야구기록실케이비리포트(KBReport.sbs),KBO기록실]덧붙이는글|(글:이정민/민상현기자)프로야구객원기자지원하기[[email protected]]

25-06-1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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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3연임 무산' 이기흥 전 체육회장, 자격 정지 4년 징계

제42대대한체육회장선거에나선이기흥전회장.박종민기자대한체육회장선거에서3연임이무산된이기흥전회장이자격정지4년징계를받았다.11일체육계에따르면체육회스포츠공정위원회는최근이전회장에대해4년자격정지징계를결정했다.체육회공정위는지난9일개최된것으로알려졌다.이전회장은재임기간문화체육관광부유인촌장관과충돌을빚었다.정부와대립각을세운이전회장에대해국무총리실은지난해직원채용비리와금품수수등비위혐의로수사를의뢰하기도했다.이런가운데이전회장은지난1월회장선거에서3연임에도전했지만낙선했다.당선이유력한것으로예상됐지만유승민현회장에밀렸다.체육회관계자는이전회장에대한징계에대해CBS노컷뉴스에"개인징계에관한부분이라규정에따라밝히기어렵다"고말을아꼈다.그러면서도"이번징계는경찰수사가진행된사안에관한게아니라지난해문화체육관광부감사결과에관한처분"이라고덧붙였다.문체부는지난3월체육회특정감사결과이전회장에대해자격정지징계를요청했다.회장의지시에의한직원부정채용,국제경기대회참관단운영부적정,파리올림픽선수단해단식파행운영등에대해서다.이전회장측은이미퇴직한상황에서자격정지징계를내린것이부당하다며재심의를요청할예정이다.

25-06-1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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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대전하나시티즌, 국가대표 출신 멀티 미드필더 김봉수 영입

대전하나시티즌이미드필더김봉수를영입했다.김봉수는제주SKFC프로에첫입단해군복무를마치고대전에서새로운도전을시작한다.대전하나시티즌제공대전하나시티즌이미드필더김봉수(25)를영입했다.김봉수는대구공고와광주대를거쳐2021년제주유나이티드에입단해K리그무대에데뷔했다.첫시즌28경기에서3골1도움을기록했고,이후세시즌간제주소속으로총96경기에서5골2도움을올렸다.2023시즌종료후김천상무에입대한그는2년간53경기에출전해3도움을기록했다.김천에서는본래포지션인수비형미드필더뿐아니라센터백으로도활용되며입단첫해부터주전으로활약했다.2024시즌4라운드와7라운드승리에기여하며라운드베스트11(센터백부문)에선정됐고,'K리그대토트넘'팬투표후보에도포함됐다.지난해엔11월A대표팀북중미월드컵아시아3차예선에첫발탁되기도했다.대전은김봉수의합류로이순민,밥신등과함께중원경쟁력을높이며3선전력강화에나설방침이다.김봉수선수는"군복무를마치고대전에서새로운도전을시작하게돼기대된다.현재대전이좋은흐름을이어가고있는만큼책임감도느끼고있다.좋은팀분위기속에서빠르게적응해서팀에보탬이되는선수가되겠다"고소감을밝혔다.

25-06-1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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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이기흥 전 회장, 체육회 자격정지 4년 징계에 재심 청구 예정

이기흥전대한체육회장이재임기간중불거진비위혐의와관련해자격정지징계가내려지자이에반발해재심청구의사를밝혔다.뉴스1대한체육회로부터자격정지4년징계를받은이기흥(70)전대한체육회장이재심청구의지를드러냈다.체육계관계자는11일“대한체육회가최근스포츠공정위원회를열어이전회장에대한징계를결의했다”면서“해당징계는대한체육회장으로재직중이던지난해불거진직원채용비리와금품수수등비위혐의에대한것”이라고말했다.이전회장은해당혐의로인해문화체육관광부(이하문체부)와극심한갈등을빚는가운데서도3선출마에나섰다가지난1월선거에서유승민현회장에패한뒤물러났다.이와관련해체육회관계자는“이번징계가현재진행중인경찰수사와관련한사안은아니다”라면서“비위혐의에대해문체부가진행한감사결과를반영한처분”이라고설명했다.이와관련해이전회장측은선거패배직후회장직에서조기퇴진한만큼뒤늦은자격정지징계는부당하다는입장이다.이전회장관계자는“대한체육회스포츠공정위원회결정은관련규정24조(우선징계처분)위반등절차적하자가있다.징계사유또한인정할수없다”면서“아직까지대한체육회의결정문을받아보지못했다.해당문건을받는즉시재심의를신청할것”이라고말했다.

25-06-1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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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도핑이 자유? ‘도핑 올림픽’에 IOC·WADA “절대 안 돼”

국제스포츠계'강화게임'개최에강력반대호주출신사업가주도도핑허용스포츠대회26년미국서수영,육상,역도종목만개최예정육상100m세계기록경신시13억원보너스지급“죽음에이를수있는위험과스포츠무결성훼손”11일부터열리는국제선수포럼에서대책논의예정국제올림픽위원회와세계반도핑기구가10일발표한공동성명.국제올림픽위원회SNS캡처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세계반도핑기구(WADA)선수위원회가도핑을공식허용하는새로운스포츠이벤트‘강화게임(EnhancedGames)’개최에대해강력한반대입장을내놨다.IOC와WADA선수위원회는10일(현지시간)공동성명을통해“강화게임은우리가지지하고보호해온모든가치를배신하는행위”라며“이러한이벤트는스포츠의무결성과선수들의모범적역할을훼손한다”고비판했다.이어“어떤수준의스포츠성공도이러한대가를치를만큼의가치는없다”고덧붙였다.강화게임은호주출신사업가아론디수자가주도하는도핑허용스포츠대회로,오는2026년5월21일부터24일까지미국라스베이거스에서첫대회를열계획이다.수영,육상,역도3개종목으로구성되며,각종목우승자에게는50만달러(약6억7000만원),특히100m육상과50m자유형수영에서세계기록을경신할경우100만달러(약13억7000만원)의보너스가지급된다.디수자는“선수들에게자신의몸에대한결정권을부여해야한다”며강화게임을‘미래의올림픽’이라고주장하고있다.그는“현재의스포츠는위선적이며,선수들은이미비공식적으로약물을사용하고있다.우리는투명하게규칙을바꾸자는것”이라고말했다.대회는억만장자피터틸,도널드트럼프주니어등강력한자본세력의지원을받고있으며,디수자는“이미2024년초대회운영을위한초기자금을확보했다”고밝혔다.향후체조,격투기등종목확대계획도공개했다.비톨트반카세계반도핑기구회장이3월18일스위스로잔에서열린세계반도핑기구심포지엄에참가해연설을진행하고있는모습이다.로잔=AP그러나국제스포츠계는강화게임이지닌위험성을크게우려하고있다.WADA는“강화게임은위험하고무책임한개념”이라며“선수의건강과복지를무시한채오락과마케팅목적으로금지약물사용을조장한다”고비판했다.실제로WADA는과거수년간금지약물로인해심각한장기적부작용을겪은선수들의사례를언급하며,일부는사망에까지이르렀다고경고했다.IOC또한“공정한경쟁의개념을파괴하고싶다면이것이가장빠른방법일것”이라며강화게임이스포츠의본질을훼손한다고지적했다.특히선수들이롤모델로서사회적책임을져야하는만큼,약물사용을공식화하는움직임은도덕적기준을무너뜨릴수있다고우려를표했다.논란이지속되는가운데11일부터이틀간스위스로잔에서열리는국제선수포럼에서도강화게임문제가핵심의제로다뤄질예정이다.IOC와WADA선수위원회는이자리에서스포츠계를보호하기위한대응방안을논의할계획이다.

25-06-1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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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이기흥 전 회장, 대한체육회 자격정지 4년…재심의 요청할 듯

이전회장측“절차적하자…징계사유인정안돼”[이데일리스타in주미희기자]이기흥전대한체육회장이대한체육회로부터자격정지4년징계를받은걸로알려졌다.소견발표하는이기흥후보자(사진=연합뉴스)11일연합뉴스에따르면대한체육회는최근스포츠공정위원회를열어이전회장의징계를결의한것으로전해졌다.이전회장은체육회장으로재직중이던지난해직원채용비리와금품수수등비위혐의로문화체육관광부와갈등을빚어왔고,사법당국수사까지받았다.체육계의광범위한출마반대를뿌리치고3선도전에나선이전회장은올해1월열린대한체육회장선거에서유승민현회장에게밀려회장직에서물러났다.대한체육회는이전회장의자격정지4년징계에대해“개인징계에관해규정상확인해주기어렵다”면서“이번징계는이제막경찰수사가진행된사안에관한게아니라지난해문화체육관광부감사결과에관한처분”이라고설명했다.이전회장측은아직이번징계에관해정식으로통보받지않은것으로알려졌으며,이미퇴직한상황에서자격정지징계를내린것이부당하다는입장이다.이전회장측은“대한체육회스포츠공정위원회결정은규정제24조(우선징계처분)위반등절차적하자가있고,징계사유도인정되지않는다”면서“결정문을받는즉시재심의를신청할예정”이라고밝혔다.

25-06-1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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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제77회 충남도민체육대회 성화 ‘수소차 전기’로 채화

탄소중립·지속가능미래의지담아31개읍면동봉송,천안시민의종각안치12~15일천안시일원에서펼쳐져제77회충청남도민체육대회성화가수소차연료전지에서발생하는전기를활용해채화되고있다.시제공‘2025제77회충청남도민체육대회’성화가민족의성지독립기념관에서10일채화돼봉송을시작했다.대회성화는세계처음으로수소차에서만들어진전기를이용해채화했다.시에따르면‘제77회충청남도민체육대회’는오는6월12일부터15일까지천안시일원에서열린다.천안에서도민체육대회개최는2004년이후21년만이다.10일독립기념관에서열린채화식주인공은유관순열사후손인유혜경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천안지회장과회원들이다.이들은성화채화뒤첫봉송을시작했다.독립기념관에서제77회충청남도민체육대회성화봉송이시작되고있다.시제공대회기간타오를성화는탄소중립등의지를상징적으로표현하기위해수소차연료전지에서발생하는전기를활용해채화됐다.성화는31개읍면동봉송을이어11일천안시민의종각에안치된다.대회시작을알리는성화점화식은12일천안종합운동장에서열리며,천안을대표하는스포츠스타가주요주자로선정돼점화퍼포먼스를선보인다.한남교천안시체육회장은“광복80주년을맞은뜻깊은해성화채화식을애국혼이살아있는독립기념관에서진행해의미가크다”며“제77회충청남도민체육대회가천안시의정체성을살리고70만시민의자긍심을높이는계기가되길바란다”고말했다.대회는천안종합운동장을비롯한34개경기장에서는15개시군에서1만1000여명의선수단이31개종목에서경쟁을펼친다.

25-06-1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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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이기흥 전 회장, 대한체육회 자격정지 4년 징계…재심 신청 예정

이기흥측"이미퇴직했는데징계부당"대한체육회로부터4년자격정지징계를받은이기흥전대한체육회장./뉴스1ⓒNews1권현진기자(서울=뉴스1)김도용기자=이기흥전대한체육회장이대한체육회로부터4년자격정지징계를받았다.11일체육계에따르면대한체육회스포츠공정위원회는지난9일이기흥회장의자격정지4년을결정했다.이번징계는지난3월문화체육관광부가이기흥전회장의진천선수촌직원부정채용혐의,부적절한파리올림픽참관단운영,파리올림픽선수단해단식파행운영등에대한감사결과를통보하면서자격정지이상의처분을요구한데따른것이다.지난2016년체육회장에처음취임한이회장은2021년온라인투표로치러진선거에서연임에성공했다.소위'체육대통령'이라불리며막강한영향력을과시해왔다.하지만지난해부터직원채용비리와금품수수등비위혐의로문화체육관광부와갈등을빚어왔고내부적으로도반발의목소리가나오는등입지가전과달라졌다.여러논란에도불구하고이기흥회장은지난1월진행된대한체육회장선거에다시도전,3선을노렸으나유승민회장에게패해일선에서물러났다.대한체육회관계자는"개인징계에대한건은규정상확인해주기어렵다.아직결정서도개인에게통보되지않았다"고전했다.이기흥전회장측은이번징계에불복,재심의를신청할계획이다.이기흥전회장측관계자는"이미퇴직한이전회장에게자격정지징계를내린것은부당하다.스포츠공정위원회결정에절차적하자가있고,징계사유도인정되지않는다"면서"아직징계에관해정식으로통보받진않았다.결정문을받는즉시재심의를신청할예정"이라고말했다.

25-06-1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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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피겨 차준환, 대한체육회 선수위원 '무투표 당선'... 하계종목은 김우진·표승주·김국영 등 후보 등록

[스타뉴스|신화섭기자]차준환./사진=뉴시스이돈구(왼쪽)-오정임./사진=대한체육회피겨스타차준환(24)이대한체육회선수위원으로당선됐다.대한체육회(회장유승민)는10일제42대선수위원회신임위원선출을위한후보자명단을확정·발표했다.이에따르면선수위원회위원21명중13명은투표로선임된다.동계종목의경우선출정원인3명에대해종목별로1명씩총3명이등록돼차준환(빙상)과이돈구(37·아이스하키),오정임(23·루지)이별도의선거없이전원무투표당선됐다.이번후보자접수는총16개종목에서이뤄졌다.하계종목은레슬링,스케이트보드,배구,복싱,사격,사이클,수영,양궁,요트,육상,철인3종,태권도,펜싱등총13개종목으로류한수(레슬링),표승주(배구),임애지(복싱),김우진(양궁),김국영(육상),이다빈(태권도)등이후보로등록했다.동계종목은루지,빙상,아이스하키등3개종목이다.후보자는만16세이상으로올림픽종목의국가대표선수이거나최근4년이내국가대표경력보유자에한해자격이주어진다.김우진./사진=대한양궁협회표승주./사진=OSEN하계종목후보자들은각종목별추천을받아등록을완료했으며,선거는오는6월25일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온라인투표시스템을통해진행된다.투표는국가대표강화훈련에참가중인선수들을대상으로실시되며,선출된위원의임기는대한체육회장의임기와동일한4년이다.선수위원회는올림픽및각종국제대회관련사항을비롯해페어플레이정신함양,올림픽정신의보급과확산,선수권익보호및증진,은퇴선수지원자문등위원회설립목적에부합하는다양한기능을수행한다.유승민회장은"경기인출신집행부의출범과함께선수들역시체육행정에더많은관심을갖고참여하고있다는점이매우고무적"이라며"공정하고투명한선거를통해선수들의목소리가적극반영될수있도록지원하겠다"고밝혔다.후보자명단및선거관련세부사항은대한체육회공식홈페이지내공지사항에서확인할수있다./사진=대한체육회/사진=대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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