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양궁여제 기보배, 광주세계양궁선수권 해설 활약

기보배광주여대스포츠재활의학과교수[광주여대제공.재판매및DB금지](광주=연합뉴스)장아름기자=올림픽메달리스트인기보배가광주에서열리는2025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해설위원으로활약한다.4일광주여대에따르면스포츠재활의학과기보배교수는오는6∼12일광주국제양궁장과5·18민주광장에서열리는세계선수권에서KBS해설위원으로참여한다.기보배교수는2012런던올림픽개인·단체2관왕과2016리우데자네이루단체전금메달등세계대회를휩쓴경험을바탕으로생생하게경기를분석할계획이다.기보배교수는광주여대초등특수교육과출신으로,광주여대와광주시청에서선수생활을했다.광주여대는2000년양궁부를창단한후기보배·최미선·안산·곽진영·김소연·신은정·오예진·이소담·조혜영·최미연등국내외에서활약하는궁사들을배출했다.기보배교수는"선수시절경험을바탕으로많은분께양궁의매력을전달할수있도록최선을다하겠다"고밝혔다[email protected]

25-09-0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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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이지현의 ‘한풀이’, 농심신라면배 첫 출전서 2연승···5일 중국 탄샤오 상대로 3연승 도전

이지현9단이4일중국칭다오농심공장에서열린제27회농심신라면배세계바둑최강전2국에서일본의후쿠오카고타로7단과대국하고있다.칭다오|윤은용기자데뷔승의기세가이틀째이어졌다.이지현9단이후쿠오카고타로7단과‘한일전’에서승리하고쾌조의2연승을달렸다.이지현은4일중국칭다오농심공장에서열린제27회농심신라면배세계바둑최강전2국에서후쿠오카에145수만에흑불계승을거뒀다.14번째도전끝에농심신라면배에나서게된이지현은전날중국의리친청9단을꺾고농심신라면배데뷔승을거둔데이어이날후쿠오카마저제압하며2연승을달렸다.한국의1번주자가2연승을거둔것은2017년19회대회때신민준9단(6연승)이후8년만이다.이날대국은초반에일찌감치갈렸다.우변의단한차례싸움에서이지현이승리를거뒀고,그게결국승리로이어졌다.후쿠오카가만회하려쥐어짜내여기저기수를두며버텨봤지만,그때마다이지현이완벽하게대응해내며공세를유지했고차이가점점더벌어졌고결국버티지못한후쿠오카가돌을던졌다.후쿠오카고타로7단이4일중국칭다오농심공장에서열린제27회농심신라면배세계바둑최강전2국에서이지현9단과대국하고있다.칭다오|윤은용기자이지현은2010년첫도전을시작으로지난해까지꾸준히농심신라면배의문을두드렸으나늘예선을넘지못했다.군입대기간을제외하고도전한횟수만무려13번이었다.20회대회와21회대회때는예선결승까지올랐으나끝내고비를넘지못했다.그런데올해는달랐다.초반부터승승장구해예선결승까지순조롭게올랐다.그리고결승에서한국바둑랭킹2위박정환9단을완파하고14번째도전만에농심신라면배본선티켓을거머쥐었다.그리고전날감격적인데뷔승에이어,이날승리까지2연승을달리며그동안의한을톡톡히풀고있다.이지현의다음상대는중국의강자탄샤오9단이다.둘은13년전인2012년LG배예선에서한차례붙었는데,당시에는탄샤오가이겼다.이지현과탄샤오의농심신라면배3국은5일같은장소에서열린다.이지현9단(오른쪽)이4일중국칭다오농심공장에서열린제27회농심신라면배세계바둑최강전2국에서일본의후쿠오카고타로7단과대국하고있다.칭다오|윤은용기자칭다오|윤은용기자[email protected]

25-09-0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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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윔블던의 아픔은 이제 그만’ 아니시모바, 시비옹테크에 통쾌한 복수극 성공…US오픈 女 단식 준결승 진출 쾌거

어맨더 아니시모바(사진)가4일(한국시간)미국뉴욕의빌리진킹국립테니스센터에서열린이가 시비옹테크와2025US오픈대회18일째여자단식8강에서세트스코어2-0승리를거둔뒤기뻐하고있다.올해7월윔블던결승에서패배를씻어낸통쾌한복수극이었다.뉴욕│AP뉴시스어맨다아니시모바(미국·세계랭킹9위)가올시즌마지막메이저대회인2025 US오픈테니스대회여자단식준결승진출에성공했다.아니시모바는4일(한국시간)미국뉴욕의빌리진킹국립테니스센터에서열린이가시비옹테크(폴란드·2위)와대회18일째여자단식8강에서세트스코어2-0(6-46-3)으로이겼다.이로써아니시모바는2019년프랑스오픈(공동3위),올해윔블던(준우승)에이어개인통산3번째메이저대회단식준결승진출에성공했다.5일같은장소에서오사카나오미(일본·24위)와결승행티켓을놓고맞대결을펼친다.통산상대전적은아니시모바가2전승으로우세하다.아니시모바에게이날승리는통쾌한복수극이었다.그는올해7월열린윔블던여자단식결승에서시비옹테크에0-2로패해아쉬움을삼켰다.이날경기를앞두고도전망이밝지않았다.경기전까지US오픈공식홈페이지에서실시한팬투표에서아니시모바의승리를점친이들은43%에그쳤다.그러나아니시모바는이변을일으켰다.윔블던에서세트는커녕단한게임도따내지못했지만,이날고비마다시비옹테크를물고늘어지며승리했다.그는게임스코어4-4로맞선1세트9게임에서시비옹테크의발이무거워진틈을놓치지않았다.시비옹테크로부터멀리떨어진코스로공격을해범실을유도하며첫세트를따냈다.2세트양상도비슷했다.아니시모바는시비옹테크의체력이떨어지자더욱공세를퍼부었다.시비옹테크는3-4로뒤진2세트8게임에서잇따른네트범실로자멸했다.5-3으로점수를벌린아니시모바는9,10게임을잇달아이겨1시간36분만에승부에마침표를찍었다.준결승에서나오미까지꺾으면아리나사발렌카(1위·벨라루스)-제시카페굴라(4위·미국)경기의승자와맞붙는다.아니시모바는경기후기자회견에서“시비옹테크를반드시꺾어야겠다는생각에앞서‘두려움없이맞붙자’는마음가짐으로임한게승리의원동력이됐다.준결승에서도 많은이들에게용기와긍정적마음가짐의효과를알리겠다”고승리소감을밝혔다.

25-09-0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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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US오픈 준결승 대진 완성... 신네르 vs 오제알리아심, 알카라스 vs 조코비치

한국시간6일오전US오픈남자단식준결승'디펜딩챔프'신네르-'돌풍'오제알리아심격돌반대편대진에선알카라스-조코비치맞대결여자단식준결승은5일오전8시부터...사발렌카vs페굴라,오사카vs아니시모바한국시간6일오전US오픈남자단식준결승'디펜딩챔프'신네르-'돌풍'오제알리아심격돌반대편대진에선알카라스-조코비치맞대결여자단식준결승은5일오전8시부터...사발렌카vs페굴라,오사카vs아니시모바얀니크신네르(왼쪽)가4일미국뉴욕의빌리진킹내셔널테니스센터에서열린US오픈남자단식8강에서로렌초무세티에게승리를거둔뒤팬들과기념사진을찍고있다.뉴욕=UPI연합뉴스'디펜딩챔피언'얀니크신네르(1위·이탈리아)의4강안착으로올해US오픈준결승대진표가완성됐다.신네르는준결승에서이번대회돌풍의주역인펠릭스오제알리아심(27위·캐나다)과맞붙고,그의라이벌카를로스알카라스(2위·스페인)는반대편대진서노바크조코비치(7위·세르비아)와격돌한다.신네르는4일(한국시간)미국뉴욕의빌리진킹내셔널테니스센터에서열린대회남자단식8강에서로렌초무세티(10위·이탈리아)를세트스코어3-0(6-16-46-2)으로완파했다.이로써신네르는타이틀방어와함께시즌3번째메이저우승에한발자국더다가갔다.신네르는올해호주오픈과윔블던에서우승트로피를들어올렸다.펠릭스오제알리아심이4일미국뉴욕의빌리진킹내셔널테니스센터에서열린US오픈남자단식8강에서승리를거둔뒤포효하고있다.뉴욕=로이터연합뉴스신네르의준결승상대는오제알리아심이다.오제알리아심은대회3회전에서알렉산더츠베레프(3위·독일)를꺾은데이어16강과8강에서안드레이루블레프(15위·러시아)와앨릭스디미노어(8위·호주)를잇따라제압하는돌풍을일으켰다.오제알리아심이US오픈4강에오른건2021년이후4년만이다.193㎝의큰키에서나오는강력한스트로크와특유의침착함,긍정적인마인드가가장큰특징이다.실제이날디미노어와8강에서두차례타이브레이크접전끝에세트스코어3-1(4-67-6<9-7>7-57-6<7-4>)승리를거둔건그의강인한정신력이큰역할을했다.오제알리하심은경기후인터뷰에서"(디미노어에게)브레이크포인트를내줬을땐'좋아,그냥날믿어보자'생각하며텐션을유지했다"고했고,"타이브레이크에몰렸을땐'괜찮다,못할것없다'생각하며임했다"고설명했다.둘의상대전적은오제알리아심이2승1패로앞선다.가장최근맞대결인지난달신시내티오픈에선신네르가세트스코어2-0(6-06-2)완승을거뒀다.반대편대진에선25번째메이저대회우승을노리는조코비치와알카라스가9번째맞대결을펼친다.남자단식준결승은6일오전에열릴예정이다.어맨다아니시모바가4일미국뉴욕의빌리진킹내셔널테니스센터에서열린US오픈여자단식8강에서승리를거둔뒤미소짓고있다.뉴욕=로이터연합뉴스여자단식준결승에선디펜딩챔피언아리나사발렌카(1위·벨라루스)와제시카페굴라(4위·미국),오사카나오미(24위·일본)와어맨다아니시모바(9위·미국)가진검승부를벌인다.여자단식준결승은5일오전8시부터펼쳐다.

25-09-0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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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이강철 kt 감독 "패트릭 당분간 불펜…장준원 홈런 우리도 놀라"

▲이강철ktwiz감독

프로야구ktwiz이강철감독이외국인투수패트릭머피를당분간불펜으로돌린다고밝혔습니다.

이강철감독은오늘(4일)경기도수원시케이티위즈파크에서LG트윈스를상대하기전기자들과만나"패트릭은무릎이좀안좋다고한다"며"다음주부터중간으로쓰려고한다"고말했습니다.

시즌도중인7월말부터kt에합류한패트릭은이번시즌8경기에나와2승2패,평균자책점3.29를기록중입니다.

8월29일KIA타이거즈와경기에선발로나온그는원래이날선발등판할차례였는데,kt는LG전에문용익을기용하고,패트릭은무릎상태가호전된후인다음주부터불펜으로활용할계획입니다.

kt는현재엔마누엘데헤이수스와고영표,소형준,오원석으로선발로테이션을운영하고있습니다.

또문용익도8월30일KIA를상대로선발등판해5이닝무실점승리투수가됐습니다.

kt는LG,5일KIA와경기한뒤사흘을쉽니다.

다음주에도주중경기가화,목요일에만있어선발투수기용에여유가있는편입니다.

다만이감독은"그다음주에는6연전일정이있기때문에그때는패트릭이다시선발로들어와야한다"고덧붙였습니다.

전날롯데자이언츠와경기에서9회말상대끝내기실책으로9대8,1점차로신승한이강철감독은특히7회동점솔로홈런을때린장준원의한방에"우리도놀랐다"고함박웃음을지었습니다.

이강철감독은"생각지도않은홈런이거기서나와우리가놀랐을정도"라며"거기서(장준원의)2년만에홈런이나올줄누가알았겠느냐"고되물었습니다.

2015년데뷔한장준원은프로통산홈런이6개에불과하고,2023년홈런1개,지난시즌에는홈런이없었습니다.

또,끝내기실책을한롯데박찬형을두고는"우리를상대로워낙잘친선수였다"며"우리하고경기하면서아웃되는걸못본것같다"고혀를내둘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25-09-0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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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경기도 프로스포츠 경기장서 일회용기 못쓴다

경기도-프로스포츠구단,다회용기도입협약120만개다회용기사용때폐기물66t감량4일김동연경기도지사(오른쪽)가탁구올림픽금메달리스트인유승민대한체육회장과다회용기사용을시연하고있다.<사진=경기도제공>프로스포츠를‘직관’(직접관람)의묘미중하나는주전부리일것이다.스포츠경기장에가서치맥등을즐기는것은이제문화의일부로까지자리잡았다.그러다보니경기장에서발생하는일회용기폐기물도엄청나연간1만t을넘는것으로추정된다.앞으로경기도내모든프로스포츠경기장에서는일회용컵과일회용음식배달용기를사용하지못한다.경기도는4일김동연도지사와도내프로축구·야구·농구·배구단(총18개)과경기장내모든식음료점,주변푸드트럭에다회용기를도입하기로협약을맺었다고밝혔다.도는수원KT위즈파크야구장,수원월드컵축구경기장에서는이미다회용기를사용하고있으며이날협약에따라다회용기사용이경기도프로스포츠경기장전역으로확대됐다고설명했다.도와도내모든프로스포츠구단의다회용기사용협약은전국에서처음이라고덧붙였다.이번협약으로도와구단측은경기장내식음료점과주변푸드트럭에다회용기를공급해관중이사용하도록하고반납한다회용기를대여업체에서수거한뒤세척후재공급하기로했다.구단들은다회용기의원활한회수를위해‘반납부스’를운영하거나‘전용반납함’등을설치할계획이다.이미다회용기를도입한수원월드컵경기장의경우반납률이98%(경기당평균5200개사용)에달해폐기물1036kg을줄였다.도는다회용기사용을전구단으로확산하게되면약120만개의다회용기를사용해폐기물66t을감량할수있을것으로기대하고있다.김동연지사는“기후변화대응에있어성패의핵심은결국우리주민과국민생활속에얼마큼체화되는것이냐여부”라며“이번에는프로구단이지만다음에는더많은우리도민들삶속에체화될수있도록모두가선도적인역할을해주시길바란다”고당부했다.김동연경기도지사가4일도내18개프로구단단장들과다회용기사용협약을체결했다.<사진=경기도제공>

25-09-0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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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국민체육진흥공단, '불법 스포츠 도박 근절 합동 캠페인' 진행

국민체육진흥공단_불법스포츠도박근절합동캠페인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스포티비뉴스=윤서영기자]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하형주,이하체육공단)이불법스포츠도박근절을위한캠페인을진행했다.지난8월말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열린이번캠페인은프로스포츠관람객을대상으로불법스포츠도박근절하고건전한베팅문화조성을위해,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위원장심오택)및주식회사한국스포츠레저(대표이사박용철)와협업해진행했다.체육공단관계자는"불법스포츠조작으로인한경기의공정성훼손은물론개인정보유출및법적처벌등이용객에게직접적인위험요인이된다"며"우리의신고가스포츠를지킨다는마음으로불법행위에대한적극적인신고가필요하다"고밝혔다.체육공단을비롯한세기관은프로스포츠관람객뿐아니라군인,학생등도박중독취약계층을대상으로캠페인을확대해나갈계획이다.한편,불법스포츠도박은'불법스포츠토토신고센터'또는'불법사행산업감시신고센터'를통해신고할수있다.

25-09-0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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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여자 육상 이은빈, KTFL 전국실업단대항육상경기대회 100m 우승

이은빈.사진=윈윈스포츠컴퍼니이은빈(해남군청)이지난3일부터5일까지예천에서열린제36회KTFL전국실업단대항육상경기대회여자100m결선에서11초98의기록으로우승을차지했다.실업팀1년차신예임에도불구하고시즌내내꾸준히입상하며국내여자단거리정상권에빠르게안착한이은빈은이번우승을통해차세대한국육상을대표할스프린터로서의입지를굳혔다.이은빈은경기후윈윈스포츠컴퍼니를통해“준비가완벽하지못했고몸상태도좋지않아걱정이많았지만끝까지달릴수있었음에감사하다.아쉬움도크지만아직제106회전국체육대회가남아있기에더좋은기록으로마무리하겠다”며당찬각오를밝혔다.이은빈은오는10월열리는제106회전국체육대회를마지막으로이번시즌을마무리할예정이다.

25-09-0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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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복싱 레전드’ 로이 존스 주니어, 서울올림픽 금메달 되돌려 받았다···‘판정 논란’ 속 금메달 주인공 박시헌이 준 메달 받고 눈물

박시헌(왼쪽)이로이존스주니어를만나서울올림픽에서딴금메달을건네고있다.로이존스주니어SNS캡처1988년서울올림픽폐막을앞두고열린남자복싱라이트미들급결승.당시한국의박시헌은미국복싱의스타로이존스주니어를상대해판정승(3-2)을거두며,금메달을목에걸었다.하지만링위의선수들도납득할수없는결과였다.이날의승패는올림픽복싱역사상최악의오심으로남았다.존스는펀치수에서86-32로앞서는등압도적인경기를펼쳤으나심판들의생각은달랐다.이논란으로심판세명이징계를받았고,이중둘은영구자격정지처분을받았다.편파판정방지를위한복싱심판채점방식에도큰변화가있었다.36년이지나존스가올림픽금메달을손에쥐었다.박시헌으로부터다.존스가4일자신의SNS에올린영상에박시헌과해후했다.박시헌은아들과함께존스를만난것으로보였다.존스를만나기전고심하는듯한표정을지었던박시헌은존스를보자“당신을이기기위해서36년을기다렸다”며반갑게인사했다.존스도“와우”를연발하며반가워했다.그리고박시헌이“내가금메달을땄지만,너에게돌려주고싶었다.이제이건네것”이라며존스에게금메달을건넸다.존스는눈물을보이고말았다.존스는SNS에“1988년,저는복싱역사상가장큰논란으로금메달을빼앗겼다.하지만신의은총으로그메달을딴선수가한국에서제고향까지찾아와메달을돌려줬다”고적었다.둘의운명은서울올림픽이후에도달랐다.프로로전향한존스는34년을더뛰며복싱역사상최고의선수로기억되는레전드가됐다.복싱명예의전당에도올랐다.박시헌은프로전향없이은퇴했다.이날영상은2023년5월촬영된것으로알려졌다.이정호기자[email protected]

25-09-0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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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광주시청, 김창환배 펜싱 플러레 단체전 패권… 시즌 2관왕

결승서한국체대45-31제압…대통령배이은'V2'4일‘제30회김창환배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남자부플러레단체전에서우승을차지한김재경광주시청감독(맨오른쪽)및선수단이기념촬영을하고있다.광주시청제공경기광주시청펜싱팀이시즌두번째정상에올랐다.서명철,김경무,김동수,서정민이팀을이룬광주시청은4일강원도양구문화체육관에서열린‘제30회김창환배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남자플러레단체전결승에서한국체대를45대31로꺾고우승컵을들어올렸다.지난달대통령배단체전에이어연이은정상이다.광주시청은8강서울성북구청전과4강대전도시공사전서경기중반까지뒤처졌지만,마지막3라운드에서집중력을발휘하며모두45대41로역전승을거뒀다.결승에서도기세를이어가며한국체대를제압했다.김재경감독은“대통령배우승당시보여줬던팀워크를이번에도이어가자고주문했다”며“특히8강과4강에서모두지고있다가마지막라운드에서뒤집은것이선수들을더강하게만들었다”고밝혔다.이번대회에서부상투혼을발휘한서명철과김동수에게특별한칭찬도건넸다.김감독은“몸상태가좋지않았음에도팀을위해몸을아끼지않았다.지도자로서그런헌신이가장고마웠다”고말했다.광주시청은올시즌벌써두차례정상에오르며단체전강팀으로자리매김했다.김감독은“오는10월전국체전이남아있다”며“마지막대회에서도좋은성적을낼수있도록선수들과함께최선을다하겠다”고각오를전했다.

25-09-0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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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경기도, 프로 스포츠 구단 18곳과 '다회용기 사용' 업무협약

연간'다회용기120만개사용·일회용품폐기물66t감축'전망(수원=연합뉴스)최해민기자=경기도는4일수원KT위즈를비롯한도내프로스포츠구단18곳모두와다회용기사용업무협약을체결했다.경기도-프로구단,다회용기사용업무협약[경기도제공.재판매및DB금지]이에따라수원월드컵경기장,수원KT위즈파크야구장등도내4곳의프로전용구장에서만시행돼온다회용기사용이이제도내모든프로구단경기장으로확대됐다.올해5월부터다회용기사용을시작한수원월드컵경기장의경우지난달말까지9경기동안4만여개의다회용기가사용됐고,반납률은98%에달한것으로나타났다.경기도는월드컵경기장에서6경기동안폐기물감축량이1천36㎏였던것으로미뤄,도내전프로구장으로다회용기사용이확대되면연간다회용기사용은120만개,일회용품폐기물감축량은66t에이를것으로전망했다.김동연지사는"경기도청에일회용품반입을금지한게2년반이넘었다"며"도청공무원수천명이자부심을가지고시작한일이프로경기장으로확대돼정말뜻깊게생각한다"고말했다.이날협약식에는김지사를비롯해최순호수원FC단장,박경훈수원삼성블루윙즈단장등구단관계자와유승민대한체육회장등이참석했다[email protected]

25-09-0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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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세계와 연결하는 문화의 힘” 태권도의 날 기념식 개최

태권도의날기념식참석자들이기념촬영을하고있다.사진=태권도진흥재단제공세계태권도성지태권도원은4일태권도의날을맞아‘태권도,세계와연결하는문화의힘’이라는슬로건으로기념식을개최했다.이날태권도원T1경기장에서열린기념식에는최성희문화체육관광부체육협력관과김상진세계태권도연맹부총재,이동섭국기원장,양진방대한태권도협회장,김중헌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김상익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이승완국기원원로위원회의장,허송태권도9단회장을비롯해17개시·도협회및5개연맹에서참석했다.더불어문승우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장과황인홍무주군수,오광석무주군의회의장등지방정부에서도함께했다.500여명이참석한이날기념식에서는태권도9단회원로들과품새국가대표변재영선수의품새시범,세계태권도연맹시범단의축하공연이이어졌다.문화체육관광부장관표창에는정병기계명대교수와강동화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원,하젬나이마트요르단태권도협회부회장등11명이수상했다.사진=태권도진흥재단제공또한외교부및재외공관과의협업을통해태권도공공외교확산에기여한공으로임동문태권도진흥재단국제부장이외교부장관표창을수상했다.표창수상에이어이날기념식특별퍼포먼스로LED를활용한‘태권도세계와연결하는문화의힘’이라는슬로건표출과52개국193개팀이보내온태권도의날축하사진및영상이상영되며기념식을마쳤다.김중헌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은“세계213개국과난민팀등‘213+1’이함께하는영광스러운오늘이있기까지땀과노력으로태권도를발전시켜주신원로사범님들을비롯해전세계태권도인들과함께오늘을경축한다”며“우리태권도인들은앞으로도정부와국회그리고국민들과함께문화로발전하는태권도,올림픽종목태권도,무예로서정통성을유지하는태권도를계승발전하기위한노력을이어갈것”이라고말했다.

25-09-0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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