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대한축구협회현안청문회에현역국가대표공격수인손흥민과황희찬을참고인으로채택했다.하지만해당선수측과사전교감없이명단을확정한것으로10일알려졌다.문체위는전날전체회의에서대한축구협회현안청문회를22일개최하기로합의했다.이번청문회에서는클린스만전감독과홍명보전감독의선임과정,축구협회의운영의혹등을집중적으로다룰예정이다.문체위가확정한청문회참석대상자는증인13명과참고인10명이다.증인에는정몽규전대한축구협회장과홍명보전국가대표팀감독,이임생전협회기술총괄이사등이포함됐다.참고인에는박지성국제축구연맹분과위원회위원,유승민대한체육회장,이영표·박주호해설위원등축구계인사가대거이름을올렸다.현역선수인손흥민과황희찬도참고인명단에포함됐다.현역선수가참고인으로채택된것은이례적이다.임오경더불어민주당의원이두선수를참고인으로신청했다.임의원은1992바르셀로나올림픽여자핸드볼금메달리스트출신이다.임의원은참고인채택배경에대해지도자와선수의시선차이가있기때문이라고설명했다.해외무대를경험한선수들의관점에서축구협회개혁방향을듣고싶었다는것이다.다만선수측과일정등과관련한별도교감은없었다고밝혔다.선수들의출석여부는불투명하다.손흥민과황희찬은청문회가열리는22일전후로해외에서소속팀경기일정을소화해야한다.시기적으로국회에출석하기어려운상황이다.참고인은증인과달리국회출석의무가없고,출석을강제할수단도존재하지않는다.사실상출석이불가능한현역선수들을참고인명단에올린셈이됐다.
프랑스남자20세이하(U-20)핸드볼대표팀이그리스를꺾고유로2026에서첫승리를따냈다.프랑스는지난9일(현지시간)루마니아BTArena,BTCluj-Napoca에서열린2026유럽남자20세이하핸드볼선수권대회예선A조2차전에서그리스를31-27로이겼다.이로써A조에서는독일이2연승(승점4점)으로선두를지켰고,포르투갈이1승1패(승점2점·골득실+15)로2위,프랑스가1승1패(승점2점·골득실+3)로3위에자리했다.그리스는2연패를기록하며최하위에머물렀다.프랑스는오는11일포르투갈과조별리그최종전을치르며메인라운드진출을놓고운명의승부를펼친다.사진2026유럽남자20세이하핸드볼선수권대회프랑스와그리스경기모습,사진출처=국제핸드볼연맹프랑스는전날독일과의개막전에서경기종료직전결승골을허용하며한골차패배를당한충격을안고이번경기에나섰다.당시한때4골차까지앞섰던만큼아쉬움이컸지만,그리스를상대로빠르게분위기반전에성공했다.경기초반은쉽지않았다.양팀은20분가까이팽팽한접전을이어가며4-4,6-6으로맞섰고어느팀도주도권을잡지못했다.하지만전반22분프랑스가10-6으로달아나는4연속득점에성공하며흐름을바꿨다.이과정에서노에튀이예(NoéThuillier)​가연속3골을터뜨리며공격을이끌었고,프랑스는14-10으로앞선채전반을마쳤다.후반들어프랑스는더욱안정적인경기운영을선보였다.사샤뒤라넬(SachaDurasnel)​과빅토르길다스(VictorGildas)​가속공득점을연달아성공시키며19-14까지달아났고,요니페이라부(YoniPeyrabout)​의득점으로경기처음으로7골차(21-14)를만들었다.이후에도토마오메예르(ThomasOmeyer)​와케니사트리오-베타레(KénissaTriau-Betare)등이공격에힘을보태며리드를유지했고,프랑스는경기막판까지안정적으로경기를운영한끝에31-27승리를완성했다.이날노에튀이예​는9골을터뜨리며프랑스의공격을이끌었고,경기MVP에도선정됐다.프랑스는개막전독일전에서는요니페이라부(YoniPeyrabout)​가MVP를수상한데이어두경기연속MVP를배출했다.기욤졸리(GuillaumeJoli)프랑스감독은협회홈페이지를통해“24시간도채지나지않아다시경기를치르는일정은선수들에게부담이크다.이런일정은선수들의안전을위협할수있기때문에개선이필요하다”고지적했다.이어“독일전패배의충격이경기초반에도영향을미쳤다.초반에는강도와집중력이부족했고,그리스도첫경기패배이후좋은반응을보였다”며“원하는경기운영이완벽하게이뤄지지는않았지만,경기내내리드를유지했고여러선수들을고르게기용할수있었다.무엇보다이번대회첫승을거둔것이가장중요하다”고만족감을나타냈다.첫승으로분위기반전에성공한프랑스는포르투갈과의조별리그최종전에서승리할경우메인라운드에진출하며유럽정상도전을이어가게된다.[김용필MK스포츠기자]
19일레보스노야니와대결…3연승도전"나는그래플러아닌타격가…KO시킨다"UFC진출22호한국인파이터고석현선수가22일오후서울강남구하바스mma에서뉴스1과인터뷰에앞서포즈를취하고있다.2025.1.22ⓒ뉴스1임세영기자(서울=뉴스1)서장원기자=UFC에서뛰는한국인파이터고석현(33)은최근쉽지않은결정을내렸다.결혼식을3주앞둔시점에서경기를치르기로한것이다.종합격투기(MMA)특성상경기를하다보면승패와관계없이얼굴에상처가생길수밖에없다.특히신체중가장많은타격을받는얼굴의경우멍이들거나피부가찢어지는상황이허다하다.심할경우골절이되기도한다.그럼에도고석현은출전을결심했다.그는오는19일(한국시간)미국오클라호마시티페이컴센터에서열리는'UFC파이트나이트뒤플레시vs우스만'웰터급경기에서장폴레보스노야니(미국)와맞붙는다.고석현도고민이없던것은아니었다.상처투성이얼굴로결혼식에입장할수도있는노릇이라걱정이안될수가없었다.그러나예비신부의한마디가고석현의고민을말끔히씻어줬다.고석현.(UFC제공)9일취재진과화상인터뷰를진행한고석현은"제가(출전을)허락받은것보다여자친구가먼저'경기가우선'이라고말해줬다"며"설사대회가결혼식일정과겹치더라도위약금내고미뤄도된다고말해서마음놓고결정을내릴수있었다"고말했다.예비신부는고석현이출퇴근하는체육관의관원이었다.스승과제자로만난둘사이에사랑이싹텄고,4년넘는연애끝에결혼까지하게됐다.고석현은"여자친구는한국에서응원한다.평소에도경기에집중할수있게서포트해주고자존감을올려줬다.여자친구의내조덕분에더힘내서열심히할수있었다.항상고맙고큰사랑을받은만큼평소에도최선을다하겠다"며애정어린메시지를보냈다.당초고석현은지난2월자코비스미스(미국)와경기가예정돼있었지만,갈비뼈부상으로취소된바있다.그는"지금은아픈곳도없고몸상태도좋다"며"부상으로경기가미뤄져서저도안타깝고팬들께도죄송했는데,그만큼회복과성장의시간을보냈다"고말했다.UFC경기중인고석현.(UFC제공)고석현은'스승'김동현과함께해외전지훈련을다니며코너맥그리거,타이론우들리등전UFC챔피언들과스파링하는등의미있는시간을보냈다.고석현은"머문기간이짧아서격투기적으로뭔가를배운것은많지않았다"면서도"대신챔피언을지낸선수들과만나니정신적인부분에서많은도움이됐다"고설명했다.고석현의상대레보스노야니는주짓수를기반으로한공격적인성향의파이터다.고석현또한삼보세계선수권대회에서우승하는등정상급그래플링실력을갖췄다.치열한그래플링싸움이펼쳐질것이라는전망과달리,고석현은'KO승'을다짐했다.UFC2연승중인고석현은두경기모두판정으로승리를따냈다.UFC진출22호한국인파이터고석현선수가22일오후서울강남구하바스mma에서뉴스1과인터뷰에앞서포즈를취하고있다.2025.1.22ⓒ뉴스1임세영기자현재미국에서훈련중인고석현은"UFC에서그래플링을자주보여줬지만,나는타격가다"라면서"여기서도타격적인부분을준비하고있고,자신감있게경기하려고한다.상대가레슬링싸움을걸어와도자신있게넘겨서파운딩을꽂겠다"고타격으로승리를쟁취하겠다고강조했다.끝으로고석현은"이번에몸관리도너무잘하고훈련도열심히해서저도기대가된다"며"더업그레이드된모습으로팬분들께멋지게승리하는모습보여드리겠다"고각오를전했다.
메이저윔블던테니스대회여자단식준결승무호바,메이저2승고프꺾고결승행코스튜카꺾은노스코바와결승서맞붙어2024파리올림픽복식으로출전한'절친'11일男단식선조코비치vs신네르'빅매치'[이데일리스타in주미희기자]카롤리나무호바(세계랭킹9위)와린다노스코바(12위·이상체코)가우정을잠시접어두고,생애첫윔블던테니스대회(총상금6420만파운드)여자단식우승을놓고맞붙는다.카롤리나무호바.(사진=AFPBBNews)무호바는9일(현지시간)영국런던의올잉글랜드클럽에서열린대회여자단식준결승에서메이저2승의코코고프(미국·7위)를2-1(2-66-17-6)로꺾고결승에올랐다.무호바는33도에이르는무더위속에서두시간이넘는접전을치른끝에매치포인트까지한차례살려내며극적인역전승을거뒀다.이어열린준결승에서는노스코바가마르타코스튜카(13위·우크라이나)를2-0(6-46-4)으로완파하며생애첫윔블던결승진출을확정했다.경기시간은79분에불과했다.두선수는수년째친분을이어온절친한사이다.코트밖에서도가까운관계를유지해왔으며,2024파리올림픽에서는복식조로함께출전하기도했다.노스코바는“무호바는뛰어난선수이자훌륭한사람”이라며“첫메이저결승을그와함께치르게돼기쁘다”고말했다.29세의무호바는오랜기다림끝에마침내윔블던결승무대를밟게됐다.2023년프랑스오픈에서는이강시비옹테크(폴란드·3위)에게풀세트끝에패해준우승했고,2021년호주오픈과2023·2024년US오픈에서는준결승에서탈락했다.특히윔블던에서는이번대회전까지최근네차례연속1회전탈락하는아픔을겪었다.여기에2022년에는의사들로부터선수생활을접는것도고려해보라는조언을들었고,2023년과2024년에는오른쪽손목수술로10개월동안코트를떠나기도했다.잔디알레르기로지금도약과스프레이,안약을사용하고있지만무호바는“정말특별한순간이다.윔블던은역사와전통을가진최고의대회중하나이고,센터코트에서경기하는것만으로도행복하다”고말했다.린다노스코바.(사진=AFPBBNews)21세노스코바는가파른성장세를이어가고있다.2022년처음윔블던본선에출전한그는올해생애첫메이저결승에오르며우승까지단한경기만을남겨뒀다.2018년옐레나오스타펜코이후가장어린윔블던여자단식준결승진출자인노스코바는최근2년간여자테니스투어(WTA)투어잔디코트최다승을기록했고,윔블던직전열린베를린오픈에서는생애첫잔디코트우승도차지했다.그는“최고의경기력을펼치면세계최고의선수들과도충분히경쟁할수있다는걸안다”며“메이저결승에오른것도그결과”라고말했다.이번결승으로체코여자테니스는또한번윔블던강국의위상을이어가게됐다.2023년마르케타본드로우쇼바,2024년바르보라크레이치코바에이어최근4년간3회체코선수가우승트로피를들어올리게된다.노스코바는“어린시절우승아이었던페트라크비토바를보며꿈을키웠다”고했고,무호바역시“어릴때선배들의활약을보며‘나도할수있다’는믿음을얻었다”고말했다.노바크조코비치.(사진=AFPBBNews)11일열리는남자단식준결승에서는빅매치가펼쳐진다.사상최초메이저단식25번째우승에도전하는노바크조코비치(세르비아·8위)는디펜딩챔피언이자세계랭킹1위얀니크신네르(이탈리아)와격돌한다.지난1월호주오픈준결승에서는신네르를풀세트끝에꺾으며상대전적5연패를끊었지만,이번에는8강전에서5시간혈투를치른뒤라체력회복이최대변수다.조코비치는“호주오픈때는시즌첫메이저였고충분한휴식과준비를마친상태였지만지금은상황이조금다르다”면서“메이저에서또하나의의미있는여정을이어가고있다”고말헀다.신네르는지난해윔블던준결승에서조코비치를세트스코어3-0으로완파한뒤우승을차지했다.신네르는“조코비치는윔블던우승경험이풍부하고이대회를누구보다잘아는선수”라며“다시맞붙게돼기대된다”고말했다.또다른준결승에서는세계랭킹114위아서페리(영국)가와일드카드돌풍을이어갈지관심을모은다.페리는2001년이후처음으로와일드카드신분으로윔블던남자단식준결승에오른선수가됐다.이번대회활약으로다음주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랭킹도최소36위까지상승할전망이다.이에맞서는알렉산더츠베레프(독일·3위)가역시생애첫윔블던준결승무대다.그는윔블던에9차례출전하는동안한번도16강을넘지못했지만,지난달프랑스오픈에서생애첫메이저우승을차지하며상승세를타고있다.페리는“잃을것이없다”고각오를밝혔다.츠베레프는“관중의99%가페리를응원할것을알고있지만그런분위기를오히려즐긴다”고말했다.얀니크신네르.(사진=AFPBBNews)
[SPORTALKOREA]한휘기자= 프로당구(PBA)팀리그1라운드우승타이틀을거머쥐는팀은과연어디가될까.오늘(10일)오후3시경기도광명광명시민체육관에서웰컴저축은행PBA팀리그광명시투어2026-2027하나카드와우리금융캐피탈의경기가펼쳐진다.전날(9일)경기전까지나란히승점9를기록중이던두팀은나란히승리를추가했지만,하나카드가승점3을챙긴것과달리우리금융캐피탈은2점만챙겨순위변동이발생했다.오늘경기를앞둔시점에서는하나카드가5전전승에승점12로단독선두를질주중이며,4승1패(승점11)를기록중인우리금융캐피탈이뒤를바짝쫓는모양새다.하나카드는승점동률을유지중이던NH농협카드를상대로세트스코어4-1로이겼다.1-1상황에서3세트에나선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이조재호를5이닝만에격파했고,4세트와5세트도연달아승리를거두며승점3을수확했다.우리금융캐피탈은웰컴저축은행을상대로다소고전했다.세트스코어2-2로맞서던5세트에서강민구가세미사이그너(튀르키예)를격파했지만,마무리를짓기위해6세트에출격한스롱피아비(캄보디아)가최혜미에패했다.명운이달린7세트에서'이적생'이상대가출격,김종원을10이닝만에11-6으로잡아내며세트스코어4-3승리를완성했다.우리금융캐피탈은4연승을질주했으나승점에서는하나카드에근소하게밀리게됐다.이런가운데선두자리가걸린두팀의맞대결이오늘펼쳐진다.1,2위간의맞대결인점은물론이고, 여자단식세트에서LPBA를대표하는스타선수들인김가영(하나카드)과스롱의'정면대결'이성사되면서해당경기의향방에도 눈길이간다.아울러이번시즌부터는라운드우승팀에게도우승상금1,000만원이주어지는만큼,더뜨거운경기가펼쳐질것이예상된다.지난시즌맞대결전적은4승1패로하나카드가크게앞서있다.한편,지난9일열린다른경기에선크라운해태가하이원리조트를상대로세트스코어2-4로패배하며2위에서4위로내려갔다.하림은브레이커스를상대로풀세트끝에4-3으로승리해승점9(4승1패)로3위까지올라섰다.개막초반3연패로미끄러졌던휴온스는이날에스와이를세트스코어4-1로잡아내고2연승을달렸다.지난경기에이어강동궁과응오딘나이(베트남)이2승씩거두며팀의연승을견인했다.오늘팀리그는정오에개시되는브레이커스-에스와이의경기로포문을연다.이어오후3시에는하림-하이원리조트,하나카드-우리금융캐피탈경기가동시에펼쳐진다.오후6시에는NH농협카드-휴온스,오후9시에는웰컴저축은행-크라운해태경기가이어진다.사진=PBA제공제휴문의[email protected]
체코선후배끼리첫메이저우승두고혈투파리올림픽여자복식파트너하기도카롤리나무호바가10일(한국시각)영국런던올잉글랜드클럽에서열린윔블던4강에서2시간35분에달하는끈질긴승부끝에강력한우승후보세계7위코코고프(미국)를2대1(6-21-67-6)로누르고생애첫윔블던결승무대를밟게됐다.경기중포인트를따내고주먹을꽉쥐는무호바의모습./AP연합뉴스세계최고권위를자랑하는테니스대회인2026윔블던여자단식결승대진이확정됐다.체코선후배이자2024파리올림픽복식파트너였던카롤리나무호바(9위)와린다노스코바(12위)가생애첫메이저우승을두고혈투를펼친다.같은국적선수끼리윔블던트로피를두고결승에서만나는건2009년윌리엄스자매(세레나·비너스)이후17년만이다.무호바는10일(한국시각)영국런던올잉글랜드클럽에서열린대회4강에서2시간35분에달하는끈질긴승부끝에강력한우승후보세계7위코코고프(미국)를2대1(6-21-67-6<12-10>)로누르고생애첫윔블던결승무대를밟게됐다.무호바는180㎝큰키에서나오는강한스트로크를바탕으로첫세트를압도하며6-2승리를따냈지만,2세트엔1-6으로허무하게동점을내줬다.하지만마지막세트에서타이브레이크에서서로22점을주고받는치열한랠리끝에결국승리를따냈다.아직메이저대회우승이없는무호바는“롤러코스터를타는것같은승부였다”며“너무긴장해서무슨말을하는지도잘모르겠지만,결승에오른게너무좋긴하다”고했다.2004년생린다노스코바는10일(한국시각)윔블던4강에서세계13위마르타코스튜크(우크라이나)를상대로스트로크를넣는모습.노스코바는코스튜크를1시간19분만에2대0(6-46-4)으로완파하고프로데뷔후처음으로메이저대회결승에올랐다./신화연합뉴스2004년생노스코바는세계13위마르타코스튜크(우크라이나)를1시간19분만에2대0(6-46-4)으로완파하고프로데뷔후처음으로메이저대회결승에올랐다.그는자국선배인무호바를상대로내친김에첫그랜드슬램트로피를노린다.두선수는2024년파리올림픽테니스여자복식에함께나가4위를기록한각별한동료사이다.노스코바는“아직모든게실감나지않는다”며“무호바는너무도뛰어난선수고첫그랜드슬램결승을그와치르게돼기쁘지만나의게임에만집중하겠다”고각오를다졌다.무호바역시“체코테니스는훌륭한역사를지니고있고(이번결승을보듯)선수층이두꺼운게장점”이라고했다.두선수상대전적은무호바가1승으로앞선다.
채은성선수.한화이글스제공'한화이글스캡틴'채은성의복귀시점이불투명해졌다.쇄골염증(흉쇄관절염)으로인한통증으로전반기1군복귀가무산되면서후반기합류가예상되고있지만,정확한복귀시기는부상회복경과에달려있다.채은성은당초지난달30일KT위즈와의홈경기를앞두고1군엔트리에합류할예정이었지만끝내복귀하지못했다.복귀를위해출전한연습경기에서통증이재발하면서2군잔류가결정됐다.김경문감독은후반기복귀를염두에두고있지만,부상특성상선수몸상태를최우선으로지켜본다는입장이다.김감독은지난9일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열린NC다이노스와의경기에앞서채은성의복귀시점에대해"연습경기를하던중다시통증이생겼다.본인이완전히괜찮다고할때복귀시점을이야기할것"이라며"현재로서는일정을확정할수없다"고말했다.채은성은올시즌28경기에출전해타율0.245(102타수25안타),2홈런,12타점,10득점을기록했다.퓨처스리그에서는19타수6안타,7볼넷,3타점,1득점을올리며복귀를준비해왔다.한화는전반기마지막경기를승리로장식하며승률5할로전반기를마쳤다.현재김태연이1루수로채은성의공백을메우고있지만,중심타선과주장으로서의존재감을고려하면채은성의복귀는후반기5위권경쟁과상위권도약의원동력으로꼽힌다.
장기간공헌한외국인에주는훈장대한체육회,2013년부터몽골과스포츠ODA사업유승민"국제스포츠협력노력인정받았다"[이데일리스타in허윤수기자]유승민대한체육회장이몽골대통령명의의우정훈장을받았다.유승민회장.사진=대한체육회대한체육회는유회장이오흐나후렐수흐몽골대통령명의의우정훈장을수훈했다고9일밝혔다.우정훈장은몽골의발전을위해특정분야에서장기간공헌한외국인에게몽골대통령이수여하는훈장이다.외국인에게수여하는몽골의최고영예훈장가운데하나이다.대한체육회는“이번수훈은대한체육회가스포츠공적개발원조(ODA)사업을통해몽골의스포츠발전과체육역량강화에이바지한공로를인정받은결과”라며“유회장은몽골체육회의추천을받아몽골정부의심의를거쳐최종수훈자로선정됐다”고설명했다.대한체육회는2013년부터몽골을대상으로스포츠ODA사업을추진하며스포츠지도자교육,초청훈련,국내지도자파견및체육용품지원등다양한프로그램을운영해오고있다.이같은지원속에몽골탁구는2020도쿄올림픽사상첫출전과첫승을달성했다.2026런던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는10년만에남녀단체전동반출전이라는성과를거뒀다.유회장은“한국스포츠와대한체육회의국제스포츠협력노력을인정받은매우뜻깊은상”이라며“앞으로도스포츠ODA사업을통해국제스포츠발전과우호증진에기여하겠다”고소감을밝혔다.
체육공단,대한민국환경대상ESG경영부문수상.[국민체육진흥공단제공.재판매및DB금지](서울=연합뉴스)배진남기자=국민체육진흥공단은2026년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이에스지(ESG,환경·사회·투명경영)경영부문대상을받았다고10일알렸다.'대한민국환경대상'은환경보전과지속가능한사회발전에기여한공공기관,기업,개인및단체를선정해수여하는대표적인환경분야상이다.21회째인올해시상식은9일서울마포구중소기업DMC타워에서열렸다.체육공단은"친환경경영체계구축,에너지절감및온실가스감축,자원순환활성화및스포츠기반탄소중립실천등전사적인ESG경영성과를인정받았다"고수상배경을전했다[email protected]
핀란드패트릭니클라스살미넨선수와짝이뤄[당진=뉴시스]남지성(오른쪽)충남당진시청테니스단선수와패트릭니클라스살미넨선수가지난5일미국노스캐롤라이나주캐리에서열린'ATP캐리클래식챌린저대회'복식에서우승을차지한뒤기념사진을찍고있다.(사진=당진시제공)[email protected]*재판매및DB금지[당진=뉴시스]김덕진기자=남지성(130위·당진시청)·패트릭니클라스살미넨(131위·핀란드)선수가미국ATP캐리클래식챌린저대회복식에서우승을차지한사실이뒤늦게알려졌다.우리나라테니스간판스타중하나인남선수의이번국제대회우승은올해시즌에만벌써5번째로개인통산43번째다.10일충남당진시에따르면두선수는지난달28일부터이달5일까지미국노스캐롤라이나주캐리에서열린이대회복식에서톱시드인뉴질랜드핀레이놀즈(89위)·제임스와트(90위)조를세트점수3대2로꺾고정상에올랐다.두선수는지난6일부터12일까지미국로드아일랜드주뉴포트에서치러지는이대회가장높은등급인뉴포트챌린저에출전한다.김기재당진시장은"남지성선수의이번우승은17만당진시민에게큰자부심과활력이되고있다"며"우리시선수들이거침없는활약을펼칠수있도록지원을아끼지않겠다"고말했다.
2024파리올림픽에서복식파트너로호흡을맞추며조국을위해메달사냥에나섰던두선수가윔블던여자단식결승에서맞대결을펼치게됐다. 카롤리나무호바(9위)와린다노스코바(12위·이상체코)가2026윔블던테니스대회(총상금6420만파운드)여자단식결승에서격돌한다.  무호바는9일(현지시간)영국런던올잉글랜드클럽에서열린대회여자단식준결승에서코코고프(7위·미국)를2-1(6-21-67-6)로물리쳤다. 2023년프랑스오픈준우승자인무호바는윔블던첫결승무대에서메이저대회첫우승에도전한다.반면생애첫윔블던4강에오르면서우승까지도전했던고프는결승문턱에서탈락의고배를마셨다. 1세트를먼저따낸뒤2세트를내준무호바는3세트에서서브게임을지키며승부를10점매치타이브레이크로끌고갔다. 타이브레이크에서고프의매치포인트를넘긴무호바는자신의두번째기회를살려2시간35분의접전을끝냈다.카롤리나무호바. EPA연합뉴스린다노스코바.신화연합뉴스무호바의결승전상대는노스코바다. 이들은같은체코출신으로,2024파리올림픽여자복식에서한조로출전해4위로대회를마쳤다. 노스코바는대회여자단식준결승에서마르타코스튜크(13위·우크라이나)를1시간19분만에2-0(6-46-4)으로제압했다. 지난해윔블던16강이이대회최고성적이던노스코바는생애처음으로윔블던결승에올랐다.그의종전메이저대회최고성적은2024년호주오픈8강이었다.코스튜크는지난프랑스오픈에이어이번윔블던에서도메이저대회준결승에서 고배를마셨다. 노스코바는경기후“무호바는훌륭한파이터이자믿기어려울만큼뛰어난선수이고,무엇보다좋은사람”이라며“내첫결승을그와치르게돼기쁘다”고말했다. 무호바와노스코바의결승전이성사되면서체코는2023년마르케타본드로우쇼바,2024년바르보라크레이치코바에이어최근4년동안윔블던에서세명의여자단식우승자를배출하게됐다. 아울러둘중누가우승하더라도생애첫메이저대회단식우승타이틀을가져가게된다.
경남도특사경이적발한미등록야영장[경남도제공.재판매및DB금지](창원=연합뉴스)이정훈기자=경남도특별사법경찰(이하특사경)은캠핑성수기를맞아5월부터7월사이미등록야영장을단속해4곳을적발했다고10일밝혔다.야영장을운영하려면관광진흥법에따라시군에등록해야한다.특사경은적발된4곳이비용이든다는이유로등록없이야영장영업을해왔다고설명했다.미등록야영장은소방·전기등설비기준에대한검증을받지않고영업을해사고발생위험이있다.특사경은4곳을관광진흥법위반혐의로검찰에송치할예정이다.관광진흥법은미등록야영장을운영하면2년이하징역,2천만원이하벌금에처하도록규정한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