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 14일 개막…서건우·배준서 등 출전

▲공격시도하는서건우(왼쪽)

새롭게개편된세계태권도연맹(WT)국제대회,2025샬럿월드태권도그랑프리챌린지가14일(한국시간)부터16일까지미국노스캐롤라이나주샬럿컨벤션센터에서펼쳐집니다.

그랑프리챌린지는그동안올림픽랭킹하위선수들에게만참가자격을주는'기대주들의도전무대'였으나올해부터올림픽랭킹주기가바뀌면서누구나참가할수있는대회로개편됐습니다.

이번대회엔한국대표팀23명을비롯해전세계총376명의선수가남녀각각4개체급에서경쟁합니다.

한국은남자58㎏급배준서(강화군청),남자80㎏급서건우(한국체대)등주요선수다수를파견합니다.

배준서는2023세계선수권대회남자58㎏급우승자로지난3월에열린국가대표선발전에서도우승을차지했습니다.

2024파리올림픽에서4위에오른서건우도국가대표선발전우승으로2025세계선수권대회출전티켓을획득했습니다.

한국은남자58㎏급에배준서를비롯해서은수(성문고),김종명(용인대)을파견하고남자80㎏급에서건우,양지우(한국체대),김정제(영천시청),남자80㎏초과급에강민우(수원시청),강상현(울산시체육회)을내세웁니다.

여자49㎏급엔이예지(인천시동구청),이유민(관악고),김향기(서울체고),구지현(용인대),여자57㎏급은박혜진(고양시청),김시우(서울체고),안혜영(영천시청),여자67㎏급은이가은(울산스포츠과학고),김유민(용인대),곽민주(한국체대),홍효림(용인대),여자67㎏초과급은윤도희(삼성에스원),송다빈(울산시체육회),김수연(춘천시청)이출전합니다.

이번대회체급별상위3명은2026년로마에서열리는그랑프리시리즈1차전자동출전자격을획득합니다.

한편이번대회엔파리올림픽여자67㎏급우승자비비아나마톤(헝가리),여자67㎏초과급금메달리스트알테아로랭(프랑스),남자80㎏급챔피언피라스카투시(튀니지)등주요선수들이나섭니다.

(사진=월드태권도제공,연합뉴스)

25-06-1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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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2025 대구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7월 5일 개막

사진=대구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조직위원회전세계태권도유망주대학생들이하나되어겨루고,교류하며,태권도의정신을나누는‘2025대구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WorldUniversityTaekwondoFestival,WUTF)’이오는7월5일부터8일까지대구광역시계명대학교성서캠퍼스체육관에서개최된다.이번대회는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과세계태권도연맹(WT)이공동승인한G1등급대회로,올림픽랭킹포인트가부여되는세계대학태권도인들의대표적인국제대회다.지난2024년첫출범한이대회는56개국에서약1800여명의참가로출발해성공적인개최를이뤄냈으며,올해두번째대회는더욱정비된경기운영과조직력으로한층내실있는대회를준비하고있다.2025년대회는20개국,약1800여명의대학태권도선수와관계자들이대구를찾아경기를펼치고,태권도의가치를공유할예정이다.특히올해는태권도진흥재단과세계태권도연맹의ODA사업예산을활용해국제스포츠소외국가의참여를적극유도하며,태권도를통한연대와평화의메시지를전파하는데집중한다.이번대회를통해대구시는국제태권도중심도시로서의위상을다시금확인할예정이다.이미아시아공기총선수권대회,국제청소년스포츠대회,지난해WUTF등다양한국제대회를성공적으로치러낸경험을바탕으로,이번대회역시높은수준의운영을선보일것으로기대된다.사진=대구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조직위원회또한,대회기간중태권도시범공연,전통문화체험등부대행사가마련되며,외국인참가자를위한대구시관광프로그램과문화교류행사도함께운영되어국제참가자들이한국의문화를체험하고지역사회와교류하는기회가제공될예정이어서스포츠이벤트를넘어청년세대간문화융합과교류의장이될것으로기대된다.특히올해는문화체험존확대,한류(K-Culture)프로그램연계등부대행사면에서도새롭고풍성한구성이마련된다.대회기간에는참가자뿐아니라일반시민과청소년들이함께참여할수있는체험형행사도대거배치되어태권도에대한대중적관심과접근성도크게높아질전망이다.이번대회는WT의G1등급으로,체급별개인전및단체전이WT의공식규정에따라토너먼트형식으로운영되며,참가자들은국제랭킹포인트를획득할수있다.이를통해대학선수들의기량향상은물론국가간경쟁력강화에도큰의미를가진다.대회를주관하는계명대학교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조직위원회의사무총장인정병기계명대태권도학과교수는“전세계청년태권도인들이안전하고공정하게경기에임할수있도록,준비의모든과정을철저히하고있다”며“대회를통해태권도의진정한가치와정신이널리퍼지기를기대한다”고밝혔다.2025대구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은오는7월5일부터8일까지대구계명대학교성서캠퍼스체육관에서열리며,대회는세계태권도연맹(WT)과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이주최하고,계명대학교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대구태권도협회가주관하며,문화체육관광부,대구광역시,대한태권도협회,태권도진흥재단등이후원한다.김희웅기자

25-06-1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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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대한체육회,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과 업무 협약

▲대한체육회-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업무협약식.

대한체육회가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과체육회소속국가대표선수·지도자,임직원들의신속한의료서비스·치료지원을위한업무협약을체결했습니다.

이번협약에따라선수들은자생한방병원본원과전국분원에서진료혜택을받게되고,전담코디네이터지정으로신속하고원활한진료서비스를받을수있다고체육회는전했습니다.

체육회는"이번협약으로전국각지에서훈련하는국가대표선수들이보다손쉽게의료서비스를제공받을수있을것으로기대하며,진료접근성이좋아짐에따라선수들의치료지원이원활해질것으로전망한다"고밝혔습니다.

(사진=대한체육회제공,연합뉴스)

25-06-1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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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김용일의 당구인사이트] 상징적인 프로당구 10구단 체제‘…그에 걸맞은 PBA 마케팅·운영 프로세스 기대한다

프로당구PBA팀리그가하림의합류로10구단체제가됐다.19/20출범이후7시즌만에거둔성과다.이에따라새시즌에는매라운드쉬는팀없이박진감넘치는승부가가능해졌다.(사진-PBA)PBA,하림합류로10구단체제,인기스포츠프로야구도33년만에달성,매라운드박진감넘치는승부가능출범7번째시즌을앞둔프로당구PBA는종합식품기업하림지주(이하하림)의합류로‘10구단체제’가됐다.PBA는19/20시즌출범이후안정적인후원기업확보를바탕으로남녀개인투어를성공적으로정착시켰다.이어후원기업의당구단창단을이끌어내며PBA팀리그를출범,팀스포츠의정체성까지입히는데성공했다.무엇보다개인종목베이스인당구선수가팀스포츠의일원으로성장하고,그속에서또다른개인의가치를발굴하는스토리까지양산했다.이런독특한생태계의가치는단기간에10구단체제를완성하는디딤돌이됐다.PBA“높은경기력과훌륭한선수배출로마케팅도활성화”하림참가도마찬가지다.재계순위27위로자산규모가17조원에달하는우량기업인하림은골프,마라톤등주요종목대회에후원사로나선적있다.당구도프로출범전부터주요프로젝트에관심을보여왔다.다만특정종목팀을만들어운영하진않았다.당구단창단을추진한건지난시즌말이다.PBA를통해당구의비전을물론,많은후원기업이높은광고효과를누리는점을눈여겨봤다.PBA사무국과긴밀한논의를거쳐25/26시즌부터개인투어타이틀스폰서와더불어당구단창단으로팀리그에참가하기로했다.프로스포츠의산업적규모를떠나10구단체제상징성은크다.국내최고인기스포츠인프로야구만해도1982년6개구단으로시작해33년의세월이지나2015년이돼서야10구단체제를갖췄다.기존9개팀체제는한라운드마다1개팀이쉬어야했다.10개팀체제에서는매라운드모든팀이박진감있는승부를펼칠수있다.개인투어도기존9개에서10개로늘어나는만큼투어참가선수에게더폭넓은경험과기회의장이될것으로보인다.이제PBA가응답해야한다.국내여섯번째프로스포츠를표방하는PBA는두드러진성장곡선을보였으나내실을갖추려면바로잡을게많다.프로스포츠의상징과같은세부기록데이터정립부터구단운영의독립성등을끌어내야한다.그리고10구단체제로거듭난만큼그에걸맞은중계권사업과마케팅,업그레이드한운영방식을도모해야할것이다.PBA장상진부총재는“그동안개인투어에팀리그출범으로선수가당구에만집중할환경이만들어졌다.또팀리그를통해선수끼리좋은기술을공유하면서기량이우상향하고있다.수준높은경기력과좋은선수가꾸준히배출되며PBA마케팅도활성화하고있다”며“출범당시목표로한선순환효과가나타나고있다.10구단체제가된만큼선순환이더욱가속하도록이끌겠다”고말했다.10번째구단이된하림도단순히리그에참가하는것이상으로국내당구발전에이바지하는기업이됐으면한다.기존후원기업도10구단체제를활용한다채로운마케팅과협업으로리그에다양성을불어넣었으면하는바람이다.[김용일칼럼니스트/스포츠서울체육부차장]

25-06-1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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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대한체육회, 2025년 스포츠클럽 관계자 워크숍 개최

2025년스포츠클럽관계자워크숍.대한체육회제공대한체육회가오는12일까지청주엔포드호텔에서총2회에걸쳐‘2025년스포츠클럽관계자워크숍’을개최한다고10일밝혔다.이번워크숍은전국의지정스포츠클럽사무국장,행정·회계직원,지도자및시도체육회관계자등약330명이참석한다.2022년6월16일시행된스포츠클럽법정책전반의실효성을제고하고안정화를도모하고자마련됐다.주요교육프로그램은스포츠클럽사업전반에대한이해,스포츠클럽종합정보시스템설명회,스포츠클럽회원유치및관리방안교육,세무및회계실무교육,운동처방및스트레칭교육,SNS를활용한스포츠마케팅교육,USTORY연구소김지윤소장특강등으로구성됐다.2025년스포츠클럽관계자워크숍포스터.대한체육회제공2023년부터시작된스포츠클럽관계자워크숍은올해로3년차를맞았다.대상자별전문교육을통해업무역량및전문성을향상하고,지정스포츠클럽의기능확대및발전을도모하는데목적을두고있다.유승민체육회장은“이번워크숍은현장을누구보다잘이해하고있는스포츠클럽관계자와시도체육회관계자가한자리에모여현장에서마주하는다양한과제들을나누고허심탄회하게서로의의견을공유하는소통의장이될것”이라며“스포츠클럽이활성화되어중장기적으로생활체육과전문체육이연계된스포츠선순환시스템이정착되는데기여할것으로기대한다”고밝혔다.

25-06-1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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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대한보디빌딩협회, 2025 IFBB 아시아선수권에 남녀 대표팀 파견

2025IFBB아시아선수권에출전하는남녀대표팀선수들[대한보디빌딩협회제공.재판매및DB금지](서울=연합뉴스)이영호기자=대한보디빌딩협회가오는14~18일아랍에미리트아지만에서열리는2025세계피트니스&보디빌딩연맹(IFBB)아시아선수권대회에남녀대표팀을파견한다고10일밝혔다.이번대회에는남녀국가대표7명(남자4명·여자3명)과국가대표상비군15명(남자9명·여자6명)이출전한다.남자선수로는미스터YMCA와SBS스포츠미스터&미즈코리아에서다관왕에오른배철형,이진우(이상그린핏코리아),박병선(클래스짐),박은우(제주특별자치도보디빌딩협회),쌍둥이형제인최성배·최웅배(이상THE멋GYM)등이피지크종목에나선다.또제54회미스터YMCA선발대회대상수상자인송시훈(광주광역시체육회)를필두로황순철(괴산군청),임인환(부산광역시보디빌딩협회),임성재(그린핏코리아),백성훈(세종특별자치시보디빌딩협회),김영찬(코리아트레이닝센터),김도행(충남보디빌딩협회)등은클래식보디빌딩종목에도전한다.여자비키니160㎝급국가대표선발전장면[대한보디빌딩협회제공.재판매및DB금지]여자선수로는지난해아시아선수권챔피언최서영(광주광역시체육회),2024IFBB세계피트니스선수권대회마스터여자비키니부문우승자인김종년(대구광역시보디빌딩협회),SBS스포츠미스터&미즈코리아여자보디피트니스체급우승자김미소(환순철퍼스트휘트니스),미스터YMCA여자피지크체급우승자김유경(세종특별자치시보디빌딩협회)등이출전한다.남녀대표팀은13일출국해18일까지대회를치르고19일귀국할예정이다[email protected]

25-06-1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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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대한체육회, 10∼12일 청주서 스포츠클럽 관계자 워크숍 개최

대한체육회스포츠클럽관계자워크숍[대한체육회제공.재판매및DB금지](서울=연합뉴스)최송아기자=대한체육회는10∼12일충북청주엔포드호텔에서2025년스포츠클럽관계자워크숍을연다고10일밝혔다.전국지정스포츠클럽사무국장과행정·회계직원,지도자,시도체육회관계자등약330명이참석하는이번워크숍은대상자별전문교육을통해업무역량과전문성을향상하고지정스포츠클럽기능확대와발전을도모하는자리다.▲스포츠클럽사업전반에대한이해▲스포츠클럽종합정보시스템설명회▲스포츠클럽회원유치·관리방안교육▲세무·회계실무교육▲운동처방·스트레칭교육▲SNS를활용한스포츠마케팅교육등이진행된다.유승민대한체육회장은"스포츠클럽관계자와시도체육회관계자가한자리에모여현장에서마주하는다양한과제들을나누고허심탄회하게의견을공유하는소통의장이될것"이라며"스포츠클럽이활성화해중장기적으로생활체육과전문체육이연계된스포츠선순환시스템이정착되는데기여할것으로기대한다"고말했다[email protected]

25-06-1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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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유도계 돌풍 일으킨 고3 이현지…세계무대 메치러 갑니다

2025세계유도선수권출전대한민국유도대표팀은지금뜨겁습니다.열여덟살막내이현지선수가그중심에있습니다.지난해국가대표선발전에서우승하더니,고교3학년인올해시니어대회첫정상에올랐습니다.그리고오늘(10일)2025세계유도선수권출전을위해헝가리부다페스트로떠났습니다.공항에서만난이현지의눈빛엔기대와다짐이담겨있었습니다.진천선수촌에서출발해공항에도착한유도국가대표팀여자최중량급'샛별'등장[이현지/유도국가대표]"안녕하세요,제주남녕고등학교재학중인유도국가대표이현지입니다."씨름선수출신아버지권유로초등학교2학년때시작한유도주니어무대평정하더니고교2학년에국가대표선발전우승[이현지/유도국가대표]"평소그냥처음들어왔을때하고똑같은것같아요.아직도실감도안나고..."지난달카자흐스탄그랜드슬램에선시니어대회첫우승까지주특기는허리후리기와발목받치기세계랭킹단숨에4위이지만평소엔영락없는열여덟소녀[이현지/유도국가대표]"친구들이랑있으면시끄럽고그런것같아요."이번세계선수권에선최중량급에이스김하윤과맞대결가능성도[이현지/유도국가대표]"일단첫번째목표는8강가서(김)하윤언니랑같이만나는거고,두번째목표는그래도이번세계선수권까지힘들게왔으니까메달을꼭따고싶어요."이현지의시간은부지런히흐르고있다[이현지/유도국가대표]"첫번째목표는내년나고야아시안게임나가서금메달꼭따고싶고요.두번째목표는다음에있는LA올림픽에꼭출전하고싶어요."

25-06-1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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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김혜성, 좌투수 공략 2루타…8회 또 왼손 나오자 교체

▲다저스김혜성

'혜성특급'김혜성(로스앤젤레스다저스)이3경기연속안타행진을이어갔습니다.

김혜성은오늘미국캘리포니아주샌디에이고펫코파크에서열린샌디에이고파드리스와방문경기에9번타자중견수로선발출전해3타수1안타1타점을기록했습니다.

김혜성의시즌타율은0.414에서0.410(61타수25안타)으로소폭떨어졌습니다.

첫타석에선범타로물러났습니다.

김혜성은2대2로맞선2회초주자없는원아웃에서샌디에이고오른손선발닉피에타를만났습니다.

그는3볼1스트라이크에서5구째높은직구를쳐유격수뜬공으로아웃됐습니다.

3회두번째타석도아쉬웠습니다.

다저스는2대3으로뒤진3회초공격에서3점을뽑아내며5대3으로역전했고,김혜성은투아웃2,3루기회에서타석에들어섰습니다.

김혜성은볼카운트1볼2스트라이크에서피에타의한가운데몰린커브를노렸으나헛스윙하며물러났습니다.

김혜성은하늘을향해탄식한뒤헬멧을치며아쉬움을표현하기도했습니다.

안타는6대5로뒤진5회초공격때나왔습니다.

샌디에이고는5회초수비에서피에타를마운드에서내리고왼손불펜마쓰이유키를투입했습니다.

다저스의데이브로버츠감독은평소왼손투수가나왔을때왼손타자인김혜성을내보내지않거나교체하기일쑤였으나이때는달랐습니다.

김혜성은투아웃2루에서교체없이마쓰이를상대했습니다.

낮은슬라이더초구에헛스윙한김혜성은2구째몸쪽시속143.1㎞슬라이더를놓치지않았습니다.

절묘하게당겨쳐오른쪽담장구석으로타구를보냈습니다.

김혜성은쏜살같이내달렸고,2루에안착한뒤두손을흔드는세리머니를펼쳤습니다.

이후김혜성은후속타자오타니쇼헤이가1루땅볼을치면서득점하진못했습니다.

김혜성이왼손투수를상대로경기를원점으로돌리는장타를때렸으나다저스벤치는여전히김혜성을신뢰하지않는모습을보였습니다.

김혜성은6대6으로맞선8회초원아웃에서타석에들어섰고,샌디에이고는오른손불펜제러마이아에스트라다대신왼손불펜에이드리언모레혼을내세웠습니다.

그러자다저스의데이브로버츠감독은김혜성을오른손타자엔리케에르난데스로교체했습니다.

결과적으로로버츠감독의플래툰시스템(상대투수좌·우유형에따라선발출전할좌·우타자를골라기용하는방식)은실패했습니다.

에르난데스는무기력하게헛스윙삼진으로물러났고다저스는8회초공격에서득점하지못했습니다.

(사진=AP,연합뉴스)

25-06-1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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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대한체육회, 2025년 스포츠클럽 관계자 워크숍 개최

사진=대한체육회제공대한체육회(회장유승민)는10일부터12일까지총2회에걸쳐청주엔포드호텔에서스포츠클럽관계자를대상으로「2025년스포츠클럽관계자워크숍」(이하‘워크숍’)을개최한다.이번워크숍은전국의지정스포츠클럽사무국장,행정·회계직원,지도자및시도체육회관계자등약330명이참석한가운데스포츠클럽법(2022년6월16일시행)정책전반의실효성을제고하고안정화를도모하고자마련됐다.주요교육프로그램은▲스포츠클럽사업전반에대한이해▲스포츠클럽종합정보시스템설명회▲스포츠클럽회원유치및관리방안교육▲세무및회계실무교육▲운동처방및스트레칭교육▲SNS를활용한스포츠마케팅교육▲USTORY연구소김지윤소장특강등으로구성됐다.사진=대한체육회제공스포츠클럽관계자워크숍은2023년최초로시작하여올해3년차를맞았으며,총2회(1회차:6월10~11일/2회차:6월11~12일)에걸쳐대상자별전문교육을통해업무역량및전문성을향상하고이를통해지정스포츠클럽의기능확대및발전을도모하는데목적을두고있다.유승민회장은“이번워크숍은현장을누구보다잘이해하고있는스포츠클럽관계자와시도체육회관계자가한자리에모여현장에서마주하는다양한과제들을나누고허심탄회하게서로의의견을공유하는소통의장이될것”이라며“스포츠클럽이활성화되어중장기적으로생활체육과전문체육이연계된스포츠선순환시스템이정착되는데기여할것으로기대한다”고밝혔다.

25-06-1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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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경륜, 등급 심사 압박→강급 위기 선수들 ‘강승부’ 주목

광명스피돔에서특선급선수들이경주를펼치고있다.사진|경륜[스포츠서울|김민규기자]경륜하반기등급심사결과발표가오는15일예정된가운데선수간치열한점수경쟁이경주에그대로반영되고있다.광명스피돔에서는강급위기에놓인선수들과승급을노리는선수들사이에서긴장감넘치는접전이연일펼쳐지고있다.먼저특선과우수,우수와선발간경계점수에있는선수들의승리욕이어느때보다뜨겁다.점수확보를위해평소와는다른과감한작전을쓰기도하고,경주전체의흐름을흔드는복병으로떠오르기도한다.이런경향은지난5월중순부터뚜렷하게나타나기시작했다.특히금요일예선경주에서결승전에진출하지못한선수들로편성된일요일일반경주나,토요일열리는독립대진방식의경주에서이변이속출하고있다.이욱동.사진|체육공단대표적으로이욱동(15기,S2,신사)과양희천(16기,S2,인천)이다.두선수모두현재점수가95∼96점대까지하락하며특선에서우수로강급위기에몰렸다.그러나이욱동은지난달18일열린20회3일차14경주에서3착,21일열린22회2일차16경주에서3착을차지했다.31일경주에서도끝까지집중력을잃지않고마크로3착을차지,삼쌍승식186.3배를기록하기도했다.양희천도노련한경주운영능력을펼치며지난달5일열린18회차14경주에서3착,17일15경주3착,6월1일13경주에서는2착을기록,이변을일으키며쌍승식66.7배,삼쌍승식235.7배를기록하기도했다.양희천.사진|체육공단선발급과우수급에서상위권기량을선보이는선수들은정기등급심사또는그보다빨리특별승급으로상위등급진출을노리고있다.다만우수에서특선으로특별승급은‘하늘의별따기’라불릴정도로어려워지고있다.선수들의기량이상향평준화됐고,특별승급을위해서는9연속1위또는2위를해야하는엄격한기준이있기때문.신인급선수들을살펴보면지난해신인28기는출전하자마자9연승으로특별승급에성공한손제용(S1,수성)을비롯해석혜윤(S1,수성),임재연(A1,동서울),민선기(S3,세종),원준오(A1,동서울),김준철(A1,청주),박건이(A1,창원상남)까지무려8명이하반기특선에진출했다.이중임재연,원준오,김준철,박건이가올해초다시우수급으로강급되긴했으나임재연,원준오,김준철은우수급에서한수위의실력을뽐내며특선급재진출이유력하다.다만박건이는등급간경계선에서있다.박건이.사진|체육공단올해신인29기는28기에비해전력이다소약하다는평가를받는다.29기수석박건수(S1,김포)가5월말특별승급에성공해특선급무대를뛰고있다.여기에김태호(A1,청평)도이번등급심사에서특선급진출이유력해보인다.예상지최강경륜설경석편집장은“등급심사가임박하면서승·강급경계에있는선수들의공격적인경주운영이전체흐름을좌우할수있다.복병이나최근기세가좋은선수들의움직임에주목해서경주를추리하는것이필요하다”고조언했다[email protected]

25-06-1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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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프랑스오픈 '4강 돌풍' 보아송, 세계 랭킹 '361위→65위' 껑충

결승서만난'1위'신네르와'2위'알카라스는순위변동없어프랑스오픈여자단식4강에진출한보아송.ⓒAFP=뉴스1(서울=뉴스1)서장원기자=프랑스오픈테니스여자단식에서'4강진출'돌풍을일으킨로이스보아송(프랑스)의세계랭킹이대폭상승했다.지난9일업데이트된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단식세계랭킹에따르면,보아송은65위에이름을올렸다.프랑스오픈개막전랭킹이었던361위에서무려296계단이나오른것이다.대회전까지스포트라이트를거의받지못한보아송은와일드카드자격으로참가한프랑스오픈에서톱랭커들을연달아격파하고4강에오르는파란을일으켰다.제시카페굴라(3위·미국)와미라안드레예바(6위·러시아)등이보아송돌풍의제물이됐다.한편준결승에서아리나사발렌카(1위·세르비아)에게패해대회4연패달성에실패한이가시비옹테크(폴란드)는5위에서7위로순위가떨어졌다.8강에진출한중국의정친원이7위에서5위로점프하며시비옹테크와자리를맞바꿨다.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단식랭킹에서는결승에서맞붙었던얀니크신네르(이탈리아)와카를로스알카라스(스페인)모두순위변동없이각각1,2위를차지했다.준결승에서탈락한노박조코비치(세르비아)는6위에서5위로한계단올라섰다.

25-06-1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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