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샤이니 민호, 대한체육회 홍보대사로 위촉 "대한민국 스포츠와 대한체육회 홍보에 앞장서겠다"

[스타뉴스|김우종기자]유승민(왼쪽)대한체육회장과샤이니민호./사진=대한체육회제공대한체육회(회장유승민)가26일샤이니멤버민호를홍보대사로위촉했다.이날위촉식은오전9시30분,올림픽회관13층대한체육회회의실에서진행됐다.유승민대한체육회장의위촉패전달과함께,민호홍보대사가소감을밝혔다.대한체육회홍보대사는▲'스포츠선진화(비인기종목저변확대,스포츠인권보호등)기여,▲대한체육회공식SNS(유튜브,인스타그램,블로그,틱톡등)활동,▲대한체육회주요행사와운영사업참여및재능기부,▲지역및회원종목단체초청강의를통한스포츠참여분위기조성등의다양한활동을하고있다.대한체육회는민호홍보대사에대해"앞으로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분위기조성을위한대국민홍보뿐아니라,재능나눔을통해생활체육활성화에앞장서고,스포츠정책메시지전달등각종스포츠홍보활동을펼치게된다"고설명했다.유승민회장은"글로벌K-POP한류를이끌고있는샤이니민호를대한체육회홍보대사로모시게돼뜻깊게생각한다.내년에있을2026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과대한체육회홍보활동은물론,대한민국스포츠발전을위해많은역할을해주시기를기대한다"고전했다.민호홍보대사는"대한체육회홍보대사로위촉돼영광이다.홍보대사로서콘텐츠를통한스포츠홍보등다양한활동을통해대한민국스포츠와대한체육회홍보에앞장서겠다"고소감을밝혔다.샤이니민호./사진=대한체육회제공

25-09-2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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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한국 스포츠클라이밍, 서울 세계선수권서 금1-동2로 역대 최고 성적표

(MHN권수연기자)한국스포츠클라이밍선수단이홈에서열린세계선수권대회에서역대최고성적을기록했다.사단법인대한산악연맹(회장조좌진)은"지난20일부터28일까지서울올림픽공원KSPODOME에서열린남자볼더결승전을끝으로'2025IFSC서울스포츠클라이밍&파라클라이밍세계선수권대회'가9일간의대장정을성공적으로마무리했다"고29일전했다.지난23일열린남자볼더예선에서남자부스포츠클라이밍간판이도현은3위로준결승에진출했다.대회마지막날열린준결승에서는4개문제중3개를플래시(한번의시도로완등)하며2위로결승에올랐다.결승전에서도3개의문제를모두완등했으나시도횟수에서밀렸고,마지막문제에서는두번째시도에존을잡았으나완등에는실패해최종3위로대회를마무리했다.이도현은앞서열린리드종목에서금메달을차지한데이어볼더종목에서도동메달을획득하며세계정상급클라이머로서의압도적인기량을다시한번입증했다. 이도현은연맹을통해"대한민국에서개최된대회인만큼,찾아와주신팬여러분께보답하고자최선을다했다"며"좋은성적을거둬기쁘고이번대회를통해한층더성장할수있었다"고소감을전했다.또한여자부간판서채현도리드종목에서3위를기록하며개최국의자존심을빛냈다.서채현은올해IFSC월드컵리드종목에서도시즌종합2위를차지하며꾸준히세계무대에서활약하고있다.이로써한국선수단은금메달1개,동메달2개도합3개메달을따며역대최고성적을올렸다. 조좌진대한산악연맹회장은"대한산악연맹과모든자원봉사자,임직원,그리고후원해주신모든분들을대표해,서울에서세계선수권대회를성공적으로개최하게되어큰영광이었다"며"이번대회를가능하게해주신IFSC와선수들,코치진,그리고관계자여러분께깊이감사드린다.클라이밍에대한열정을나눌수있었던것은큰기쁨이었으며,이번대회의감동을오래기억하겠다"고전했다.사진=대한산악연맹

25-09-2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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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D리포트] 시각 장애 딛고 100m '10초 42'…장애인 육상 세계신기록으로 금메달

세계장애인육상선수권시각장애T12부문100m결승에나선노르웨이의살룸카사팔리선수가,우사인볼트의세리머니를따라한뒤,출발총성과함께힘차게내달립니다.

초반치열한선두다툼을벌이던살룸은,중반이후폭발적인스퍼트를선보이며,경쟁자들을5m이상따돌리고10초42에결승선을통과했습니다.

[10초42!!살룸카사팔리선수의새로운세계기록입니다!]

2021년도쿄패럴림픽과이번대회준결승에서작성한자신의종전세계기록을0.01초경신한살룸은,세계선수권에서는통산3번째금메달을획득한뒤대표팀동료를얼싸안고기쁨을만끽했습니다.

콩고출신난민으로유전성망막질환때문에시력을잃은살룸은,바로눈앞정도만겨우볼수있는T13등급에서지난2023년10초37의세계신기록을세운데이어,더욱장애가심한T12등급에서도연거푸세계기록을세우며전세계시각장애선수중가장빠른선수임을확인했습니다.

장애인육상100m전종목을통틀어가장빠른세계기록은팔에절단장애가있는T47부문의10초29인데,이기록을보유한브라질의페트루시오페레이라선수는대회첫날10초66으로짜릿한역전극을쓰며통산5번째금메달을목에걸었습니다.

(취재:김형열,영상편집:장현기,제작:디지털뉴스편집부)

25-09-2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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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한국, 클라이밍 세계선수권 금 1·동 2 획득…역대 최고 성적

[서울=뉴시스]이영환기자=지난26일서울송파구올림픽공원한얼광장과KSPODOME에서진행되고있는2025IFSC서울스포츠클라이밍&파라클라이밍세계선수권대회에서대한민국국가대표이도현이남자리드에서금메달을획득한후기념촬영을하고있다.(사진=대한산악연맹제공)[email protected]*재판매및DB금지[서울=뉴시스]문성대기자=한국스포츠클라이밍대표팀이세계선수권대회에서역대최고성적을올렸다.'2025IFSC서울스포츠클라이밍&파라클라이밍세계선수권대회'는지난20일부터28일까지서울올림픽공원KSPODOME에서열렸다.대회는남자볼더결승전을끝으로9일간의대장정을성공적으로마무리했다.한국스포츠클라이밍간판이도현은리드종목에서금메달을차지한데이어볼더종목에서도동메달을획득하며세계정상급클라이머로서의압도적인기량을다시한번입증했다.이도현은"대한민국에서개최된대회인만큼,찾아와주신팬여러분께보답하고자최선을다했다"며"좋은성적을거둬기쁘고이번대회를통해한층더성장할수있었다"고소감을전했다.[서울=뉴시스]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월드컵시리즈여자부리드종목세계랭킹2위에올라기념트로피를받은서채현.(사진=올댓스포츠제공)서채현도여자리드종목에서3위를기록하며개최국의자존심을빛냈다.서채현은올해IFSC월드컵리드종목에서도시즌종합2위를차지하며꾸준히세계무대에서활약하고있다.이번세계선수권대회는서울에서처음으로열린대회로,국내팬들에게세계최정상급선수들의경기를직접관람할수있는뜻깊은기회를선사했다는평가를받았다.조좌진대한산악연맹회장은"대한산악연맹과모든자원봉사자,임직원,그리고후원해주신모든분들을대표해,서울에서세계선수권대회를성공적으로개최하게되어큰영광이었다"며"이번대회를가능하게해주신IFSC와선수들,코치진,그리고관계자여러분께깊이감사드린다.클라이밍에대한열정을나눌수있었던것은큰기쁨이었으며,이번대회의감동을오래기억하겠다"고전했다.

25-09-29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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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중학생 의식불명’ 사고 관련 체육회 “여러 문제 확인, 복싱협회 ‘기관 경고’”

이달초전국시도복싱대회에서발생한선수사고가대한복싱협회의안전관리미비,규정미준수등총체적인부실운영에서비롯된인재였던것으로드러났습니다.앞서지난3일전남무안의한중학교에재학중인A군은제주서귀포다목적체육관에서열린경기도중쓰러져의식을잃은뒤여전히깨어나지못한것으로알려졌는데,대한체육회는이사고와관련해대한복싱협회를대상으로조사를진행한결과여러문제점을확인했다고오늘(29일)밝혔습니다.조사결과를보면,대한복싱협회는먼저대회자체안전관리계획을수립하지않았으며,‘사고발생시비상연락체계구축’등기본안전지침조차이행하지않았습니다.사전에지역연계병원을지정하고즉시연락체계를마련하겠다고했으나이또한지켜지지않았습니다.응급이송체계는더욱부실했는데,현장에대기하던구급차내바이털기기와사이렌이작동하지않았고,병원응급실도착지점을착오해이송이지연되는문제까지있었던것으로확인됐습니다.또대회규정도무시됐는데,대한복싱협회경기규칙상의사나간호사등의무진을배치해야함에도사고당일에는의무진이없었고간호사는사고발생사흘뒤인6일에야배치됐습니다.여기에사고선수를보조한세컨드(코치)는2025년도지도자등록을하지않은무자격자였던것으로밝혀졌습니다.이런상황에서사고가발생했지만대한복싱협회는사고발생5일뒤인8일에야대한체육회에보고했습니다.이마저도대회참가자의민원을통해인지한것이었습니다.대한복싱협회의미숙한초기대응은선수아버지의자해시도를유발했고,이런상황에서도다른링에서는경기가계속진행되는등전반적으로조치가미숙했던것으로확인됐습니다.이에따라대한체육회는대한복싱협회에‘기관경고’와함께부상선수의병원비지원등피해보상대책을수립하고,종목특성에맞는안전매뉴얼을조속히마련하라고요구했습니다.또앞으로모든대회에경기인으로등록한지도자만이세컨드로참가할수있도록규정을개정하도록했습니다.대한체육회역시이번사건을계기로모든회원종목단체가의무적으로종합안전관리계획을수립하도록규정을개정하고,스포츠안전재단과협업해‘체육행사안전관리종합매뉴얼’을제작·배포하는등제도개선에나설방침입니다.[사진출처:게티이미지]■제보하기▷전화:02-781-1234,4444▷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KBS제보'검색,채널추가▷네이버,유튜브에서KBS뉴스를구독해주세요!

25-09-2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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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위메이드, 전국 아마추어 테니스 대회 '위믹스 오픈 2025' 최종전 참가 신청 시작! 

[스포티비뉴스=배정호기자]㈜위메이드(대표박관호)가주최하는전국아마추어테니스대회'위믹스오픈2025(WEMIXOPEN2025)'의최종전'더파이널'참가신청이오늘(29일)오후6시시작된다.'위믹스오픈2025더파이널'은오는10월25일(토)인천열우물테니스경기장에서개최된다.대회는조별예선과본선토너먼트로진행된다.서울,부산·창원,천안에서열린1차,2차,3차대회우승팀은예선을거치지않고곧바로본선에진출한다.최종우승팀에게는상금과함께테니스펜션숙박권,장보기지원금등이포함된MT패키지가수여된다.참가부문은대학생들이출전하는'캠퍼스대항전'과일반테니스동호인을대상으로한'동호인클럽매치'등2개다.또,이번'더파이널'에서는특별경기'캠퍼스레전드매치'도펼쳐진다.동일대학출신의졸업생과재학생이한팀을이뤄출전하는경기로,전국에서12개초청팀이참가해대학동문최강자를가린다.참가신청은위메이드의블록체인기반투명사회플랫폼'위퍼블릭'을통해투명하고공정하게진행된다.참가비의일부는위퍼블릭내후원프로젝트에기부돼다양한사회공헌활동에쓰일예정이다.한편,지난7월부터9월까지열린'위믹스오픈2025'1,2,3차대회는약150팀,1,000여명이참가하며테니스동호인들의뜨거운관심을받았다.현장에서는응원데시벨을측정하는'목소리는우승이야'이벤트,'팀베스트드레서'이벤트등다양한프로그램이진행돼열기를더했다.'위믹스오픈2025더파이널'에대한자세한내용은공식사이트에서확인할수있다.

25-09-2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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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허윤서, AG 아티스틱스위밍 2연속 출전 사실상 확정!…국가대표 선발전 1위→7년 연속 태극마크

(엑스포츠뉴스김현기기자)한국아티스틱스위밍대표주자허윤서(성균관대)가하계아시안게임2회연속출전을눈앞에뒀다.허윤서는지난28일경상북도김천실내수영장에서2026시즌주요국제무대에나설대상자를선발하기위해'2026년도아티스틱스위밍국가대표및국가대표후보선수선발대회'에서1위를차지했다.그동안아티스틱스위밍국가대표선발전은매년11월진행됐으나올해는내년9월열리는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준비기간을충분히확보하기위해예년보다두달가량먼저치러졌다.아티스틱스위밍의기본기술,듀엣테크니컬시니어필수요소다섯가지,솔로프리경기력등크게네가지평가항목을통해100점만점을기준으로상위4명이2026년도국가대표강화훈련대상자로선발된다.대한수영연맹은"2022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듀엣4위를기록하고2024파리하계올림픽출전했던허윤서(성균관대)가합계69.0221점으로출전자중가장높은점수를받아2020년부터7년연속대표팀선발이유력하다"고알렸다.이에따라허윤서를중심으로다른선수한명이그와듀엣종목호흡을맞출가능성이커졌다.아시안게임에선듀엣과팀등두종목이치러지며세계선수권처럼솔로종목은없다.대한수영연맹은곧경기력향상위원회를열어이번선발전결과를토대로새로운선수단을꾸린뒤10월중순이후부터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내년아시안게임대비본격적인소집훈련에들어갈예정이라고밝혔다.사진=연합뉴스/대한수영연맹/독자제공

25-09-2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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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군포시태권도협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10년만 우승 쾌거, 총점 220점 기록  

[스포티비뉴스=배정호기자]만여경기도생활체육동호인들의대축제인제36회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2025파주2부대회에서군포시태권도협회가종합우승을차지하는쾌거를달성했다.이번대회에서는여주,이천,양주,등8개시군이출전해품새격파태권체조종합시범4개종목에서그동안다듬은실력을겨뤘다.치열한경쟁끝에군포시태권도협회(회장김도경)이총점220점을기록하며종합우승을차지했다.총점200점을기록한여주시태권도협회(회장김광수)총점100점을기록한이천시태권도협회(회장조주환)이각각2,3위를차지했다.김도경군포시태권도협회장은"군포시가종합우승을하게되기쁘고영광스럽다.이번대회를위해많은도움을주신군포시체육회서정영회장님그리고선수들에게감사를드린다"고말했다.이어"김동화사무국장,이승현총무이사,고수환심사이사,정상훈관장등다양한지도자및직원들과혼연일체가되어10년만에종합우승을할수있었다.군포시생활체육발전에더욱이바지하겠다"고전했다.선수겸총지도를맡은정상훈군포국가대표TS태권도장관장은"이번대회에서우승이라는영광스러운결과를얻게되어매우기쁨과감사의마음을전한다"고전했다.이어"늘곁에서믿어주고응원해주신군포시태권도협회김도경회장님,김동화사무국장님,이승현총무님,열정적인동료선수들의헌신덕분에우승이라는결과를받은거같다.이번우승을새로운출발점으로삼아더욱정진하겠다"고말했다.

25-09-2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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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중학생 선수 의식불명…체육회 "복싱협회, 안전계획·응급체계 미비"

복싱대회경기도중수차례펀치맞고쓰러져회원종목단체정관에안전계획수립의무화추진대한복싱협회로고.(사진=대한체육회제공).2025.09.29.*재판매및DB금지[서울=뉴시스]박윤서기자=대한체육회는제55회대통령배전국시도복싱대회에서발생한사고가향후일어나지않도록선수안전대책을강화하기로했다고29일전했다.지난3일제주서귀포시공천포전지훈련센터에서복싱대회에출전한중학생A군이쓰러져의식불명상태에빠졌다.A군은여전히의식을찾지못한것으로알려졌다.A군은경기1라운드에서수차례펀치를맞았고,2라운드가시작된지얼마되지않아쓰러진뒤병원으로이송됐다.사고후김나미체육회사무총장이학부모와면담을진행해의견을청취했고,체육회소관부서인대회운영부는지난12일부터17일까지대한복싱협회관계자,지도자,심판등을대상으로조사를진행했다.조사결과복싱협회는대회안전관리계획미수립,응급체계구축미비,대회규정미준수,사건보고및초기대응미흡등여러문제점이드러났다.650명이참가한이대회는10일간분산개최로국민체육진흥법시행령제11조의9에의한안전관리계획수립의무기준에해당되지않았고,대회주최인복싱협회는이번대회를위한자체적인안전관리계획을마련하지않았다.또2020년1월제정한대회운영기본안전지침과위지침에명시돼있는‘대회안전관리부운영’,‘사고발생시의대응기관등비상연락체계구축’등도이행되지않았다.아울러복싱협회는지역연계병원을지정하고사고발생시대회운영본부,의료팀,구급차,연계병원간즉시연락가능체계를마련하겠다고자료를제출했으나이또한이행되지않았다.응급이송체계관리도부실했다.복싱협회는제주특별자치도복싱협회를통해지역응급구조단과구급차2대,기사2명,의료진(응급구조사)2명으로한구급차량임차계약을체결했다.그러나관련자들의진술에따르면구급차내바이탈기기의미작동,사이렌미작동,병원응급실하차지점착오로인한지연등의문제점들이확인됐다.대회를주최한복싱협회는계약업체와함께계약에따른구급차량의상태와이송병원응급실의위치,이동경로등을사전에파악하는등응급이송체계를철저히확인했어야하지만이를이행하지않았다.복싱협회는대회운영관련한규정도준수하지않았다.복싱협회경기규칙에따르면'경기진행시의사또는(의사수급불가시)간호사등의무진으로구성해진행한다’고명시돼있음에도사고당일에는의사또는간호사가배치되지않았다.복싱협회경기인등록규정에는'등록절차에따라협회에경기인으로등록한사람만이협회의경기인으로활동할수있고(제5조),경기인은협회주최대회에참가를할수있다(제6조)'고돼있다.이번대회참가신청시선수의경우만경기인등록을필한자로정하고,세컨드(경기중코너에서선수를보조하는코치·트레이너)등대회에참가하는지도자에대한자격여부는별도로정하지않아결과적으로경기인등록이돼있지않아도누구나세컨드를볼수있는상황이었다.사고선수의세컨드를본코치는2025년협회경기인(지도자)등록을하지않은것으로확인됐다.아울러복싱협회의행정처리및사후조치가미흡해선수보호자와현장의혼란을키운것으로드러났다.복싱협회는참가선수로부터대회중사고에대한'책임각서'와관련미성년자의경우법적보호자의동의를구하도록돼있지만,이를정확히확인하지않았다.참가선수가보호자란에직접서명한것으로추정된다.또한사고발생후체육회등유관기관에즉각적인보고가이뤄지지않았고,사건발생5일이경과한9월8일,선수아버지의자해시도영상을본대회참가자의민원으로이번사건을인지하게했다.사건초기복싱협회의미숙한대응으로선수아버지의자해시도를유발하고그상황에서도다른링에서는경기를진행했다.경찰이도착하기전까지적극적인대응을하지않는등전반적인사후조치가미흡했다.사설구급차의조치및이송지연등법령위반사항은경찰수사가진행중으로,그결과에따라조치를취할예정이다.체육회는"이번사고와관련해복싱협회에대한기관경고와함께부상선수의병원비지원등피해보상대책을수립하고,조속한시일내에종목특성에맞는안전매뉴얼을마련하도록요구할예정"이라며"모든대회에반드시경기인으로등록한지도자만이세컨드로참가할수있도록관련규정을제정하고참가요강에반영하겠다"고전했다.이어"이번사건을계기로제도적미비점을개선하기위해회원종목단체규정을개정해모든종목단체가정관에종합안전관리계획을반드시수립하도록의무화해대회운영전반의안전관리시스템을강화하고회원종목단체정기종합감사시이행여부를확인할예정"이라고덧븥였다.체육회는스포츠안전재단과협업해'체육행사안전관리종합매뉴얼'을10월중회원종목단체및시도체육회에배포하고,선수들의개인상해보험가입지원과상품을개발을위해노력할계획이다.

25-09-2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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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2012 런던올림픽 金 ‘도마 전설’ 양학선 은퇴

27일전국체전서동메달끝으로‘은퇴’“한국체조발전위해최선다하겠다”[이데일리스타in주미희기자]한국체조사상최초의올림픽금메달리스트양학선(부산시체육회)이선수생활을마감했다.2012년런던올림픽금메달획득당시의양학선.(사진=연합뉴스)양학선은지난27일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열린제106회전국체육대회체조사전경기를끝으로선수생활에마침표를찍었다.이날경기에는아내와아들이응원했고,직후열린은퇴식엔1996애틀랜타올림픽은메달리스트이자현재대한체조협회전무이사인여홍철등이참석해자리를빛냈다.양학선은2012년런던올림픽도마결선에서금메달을목에걸며한국체조역사상첫올림픽금메달리스트로이름을남겼다.2011년과2013년세계선수권대회도마종목을연이아제패하며세계최정상급기량을입증했다.특히그가개발해자신의이름을딴기술‘양학선’(난도5.6점)은현재도세계도마기술중최고난도로평가받는다.그러나부상으로신음도했다.2014년세계선수권이후오른쪽햄스트링부상과2016년아킬레스건수술로인해리우올림픽출전이무산되기도했다.이후에도끊임없는재활과훈련을거듭하며무대에올랐지만더이상전성기때같은도약은어려웠다.그럼에도불구하고양학선은은퇴식직후치러진종목별결승도마경기에서동메달을획득하며유종의미를거뒀다.대한체조협회는이날양학선에게공로패를전달했다.양학선은은퇴소감에서“그동안아낌없는응원과사랑을보내주신국민여러분과체조인들께진심으로감사드린다”며“비록선수로서의삶은마무리하지만,앞으로도한국체조의발전을위해최선을다하겠다”고말했다.

25-09-2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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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린 'IFSC 서울 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 한국 금 1개 동 3개로 역대 최고 성적

한국의이도현대한산악연맹은지난20일부터28일까지서울올림픽공원KSPO돔에서열린남자볼더결승전을끝으로'2025IFSC서울스포츠클라이밍&파라클라이밍세계선수권대회'가9일간의대장정을성공적으로마무리했다고밝혔다.지난23일열린남자볼더예선에서한국의이도현은3위로준결승에진출했다.대회마지막날열린준결승에서는4개문제중3개를플래시(한번의시도로완등)하며2위로결승에올랐다.결승전에서도3개의문제를모두완등했으나시도횟수에서밀렸고,마지막문제에서는두번째시도에존을잡았으나완등에는실패해최종3위로대회를마무리했다.이도현은앞서열린리드종목에서금메달을차지한데이어볼더종목에서도동메달을획득하며세계정상급클라이머로서의기량을다시한번입증했다.또서채현도리드종목에서3위를기록하며개최국의자존심을빛냈다.서채현은올해IFSC월드컵리드종목에서도시즌종합2위를차지하며꾸준히세계무대에서활약하고있다.이번대회는대한산악연맹과IFSC(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가주최하고서울특별시산악연맹이주관했다.서울시,대한체육회,대한장애인체육회,국민체육진흥공단,서울시체육회가후원기관으로,신한금융그룹,노스페이스,DYPNF가공식후원사로각각참여했다.이번세계선수권대회는대한민국서울에서처음으로열린대회로,국내팬들에게세계최정상급선수들의경기를직접관람할수있는좋은기회가됐다.조좌진대한산악연맹회장은"대한산악연맹과모든자원봉사자,임직원,그리고후원해주신모든분들을대표해,서울에서세계선수권대회를성공적으로개최하게되어큰영광이었다"며"이번대회를가능하게해주신IFSC와선수들,코치진,그리고관계자여러분께깊이감사드린다.클라이밍에대한열정을나눌수있었던것은큰기쁨이었으며,이번대회의감동을오래기억하겠다"고전했다.

25-09-2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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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나주시, '제17회 나주시장기 태권도대회' 성료

태권도선수와가족이함께하는축제의장…유튜브생중계/사진=나주시[STN뉴스]배정빈기자┃전라남도나주시는27일나주반다비체육센터에서 '제17회나주시장기태권도대회'를개최했다고밝혔다.이번대회에는나주시태권도선수와가족등 1천여명이참가해그동안갈고닦은기량을겨루고화합과친목을다지는뜻깊은시간을보냈다.특히이번대회는유튜브를통한경기생중계를진행해현장에참여하지못한시민들도실시간으로경기를관람하며응원할수있도록하여태권도의저변확대와대중화에기여했다.윤병태나주시장은 "태권도는우리민족의전통무예이자인내와예절, 강인한정신을배우는소중한스포츠"라며 "이번대회가참가자모두에게뜻깊은경험과꿈을심어주는기회가되길바라며앞으로도태권도및생활체육활성화를위한지원을아끼지않겠다"고말했다.또한대회를준비하고이끌어온나주시태권도협회노용주회장을비롯한관계자들의노고에감사의뜻을표했다.※STN뉴스보도탐사팀제보하기당신의목소리가세상을바꾸고,당신의목소리가권력보다강합니다.STN뉴스는오늘도진실만을지향하며여러분의소중한제보를기다립니다.▷전화:1599-5053▷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stnnews/STN뉴스=배정빈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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