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나승우기자)세계챔피언을꿈꾸는영국복서코너벤이남다른훈련환경으로화제를모으고있다.영국더선은9일(한국시간)"승리를향한열정.세계타이틀전을앞두고멋진페라리앞에서훈련하는코너벤의수백만파운드짜리새체육관내부모습"이라고보도했다.벤은내달12일미국라스베이거스에서라이언가르시아와WBC웰터급타이틀전을치른다.경기를앞두고더선은벤의개인훈련시설을공개했다.밖에서보면특별할것없어보이는건물이지만문을열고들어서면입이떡벌어진다.최첨단스포츠과학장비로꽉채워져있고,훈련장바로앞유리벽너머에는수억원에달하는노란색페라리까지세워져있다.단순히부를과시하기위해서가아니라자신이복싱으로얻은성공의상징을매일눈앞에두고더큰목표를향한동기부여로활용하고있는것으로알려졌다.더선에따르면벤은이체육관을짓기위해수백만파운드를투자했는데,복싱훈련은물론폭발적인근력과지구력,체력향상을위한최신장비가빼곡하게들어서있다.하지만가장시선을끄는건따로있다.거대한유리패널뒤에세워진페라리SF90스트라달레하이브리드다.한화로약수억원대에이르는최고급슈퍼카로4.0리터V8엔진에전기모터를결합한페라리의대표적인고성능모델이다.혹독한훈련을소화할때마다이차를자연스럽게바라보게되는구조다.복싱을통해자신이이미이룬성공을눈앞에둔채다시다음목표를향해몸을몰아붙이는셈이다.어찌보면상당히특별한'동기부여훈련법'이다.화려한슈퍼카를체육관과완전히분리하지않고훈련공간에서그대로보이도록배치한건자신이무엇을통해이자리까지왔는지매일확인하고,더큰성공을위해다시링으로돌아가고자하는벤의의지를담은것이다.그럼에도벤을여기까지끌어올린건압도적인훈련량이다.더선은"호화로운주변환경에도불구하고내부에서이뤄지는훈련에는화려함이라곤찾아볼수없다"면서"벤은마치돈한푼없고배고픈사람처럼모든훈련에임한다.그의경력에서가장중요한경기를앞두고폭발적인근력운동,체력훈련,지구력훈련을쉴새없이소화한다"고전했다.사진=더선
어제(9일),2026FIVBU-17여자세계선수권대회조별리그3차전에서대한민국대표팀이'세계3위'이탈리아를3대1로꺾고3연승돌풍을이어갔습니다. 승리의중심에는'리틀김연경'손서연이있었는데요. 손서연은이탈리아전에서23득점을올리는등조별리그3경기동안총68득점을기록하며대회득점부문1위에올랐습니다. 손서연의인터뷰를<스포츠머그>에서전해드립니다. (취재:유병민,구성·편집:주현,제작:스포츠취재부)
지난8일열린'제3회더현대대구브리지토너먼트'.학생과교사참가자가전체의70%를넘어섰다.ⓒ한국브리지협회한국브리지협회김혜영회장은"지난3년동안저변확대에힘쓰면서참가자의구성이확실히달라졌다.중ㆍ고교와대학교사,대학생,직장인들의참여가눈에띄게늘었다"고강조했다.ⓒ한국브리지협회[스포티비뉴스=정형근기자]브리지가기존동호인중심의생활스포츠를넘어학생과교사,대학생,직장인등으로참가층을빠르게넓히고있다.지난8일대구중구더현대에서열린'제3회더현대대구브리지토너먼트'에는모두70명이참가했다.특히학생과교육계인사들의참여가두드러졌다.중·대학생참가자는모두32명에달했다.부산명진중과주례여중학생들을비롯해울산대,한라대,중앙대,동국대,고려대,연세대,서울대등전국각지의대학생들이대회장을찾았다.교사들의참가도눈에띄었다.대구지역은퇴교사12명을비롯해부산의이영신·신영소·차미선·문경미교사4명,강원지역교사2명등모두18명의전·현직교사가출전했다.학생과대학생32명,전·현직교사18명등교육계관련참가자만50명으로전체참가자의70%를넘어섰다.최근브리지의저변이학교와대학으로빠르게확대되고있음을보여주는대목이다.특히대구에서는브리지를학교교육에접목하려는움직임이구체화되고있다.대구지역교사18명은한국브리지협회와대구브리지협회의지원을받아8주간브리지연수와강사과정을마쳤다.이가운데12명이이번대회에직접출전해실전경험을쌓았다.연수에참여한류시태전경북고교장은"2026년은브리지를알게돼매우뜻깊고행복한시간이었다.대구교사18명이8주간의연수를잘마쳤다"고말했다.연수이후에는학교현장으로무대를넓힌다.이들은앞으로약6개월동안교육내용을체계적으로정리해학교에서활용할수있는10차시분량의브리지수업자료를개발할계획이다.오는10월29일열리는제16회수학페스티벌에서도브리지를소개할예정이다.현재대구광역시교육청과홍보부스운영을협의하고있다.류전교장은"앞으로대구에서브리지가보다대중화될수있도록노력하겠다"고밝혔다.부산에서는교사와학생이함께대회에출전했다.이영신교사는학생들을인솔해대회장을찾는동시에자신도선수로경기에참가했다.이교사는"브리지대회를통해학생들이스스로의사결정을하고문제를해결하는힘을키워가는모습을볼수있었다"며"학생들이직접경험하고성장하는과정을보면서교육적으로큰보람을느낀다"고말했다.이어"학생들에게꿈과열정을키울수있는소중한성장의기회를마련해준한국브리지협회에감사드린다"고덧붙였다.대학생들에게는국제무대를향한도전의장이되고있다.전남영암출신으로고려대인공지능학과에재학중인공유민은브리지를시작한뒤첫대회로이번토너먼트에참가했다.향후FISU대회출전을목표로훈련하고있다.공유민은"첫대회라긴장되면서도설레는마음이크다.짧은시간동안준비하면서부족한부분도많았지만이번대회를통해실전경험을쌓고한단계더성장하고싶다"고말했다.이어"앞으로FISU대회에도꼭선발돼우리나라를대표한다는책임감과자부심을갖고좋은모습을보여드리고싶다"고밝혔다.현대백화점의브리지클래스는현재전국문화센터에서100여개클래스가운영되는프로그램으로성장했다.누적수강회원은약1만명에이른다.ⓒ한국브리지협회'제3회더현대대구브리지토너먼트'의수상자들.ⓒ한국브리지협회이같은변화의배경에는최근수년간진행된브리지교육과저변확대가있다.대표적인사례가현대백화점문화센터다.현대백화점의브리지클래스는2008년한개강좌와한자릿수회원으로시작해현재전국문화센터에서100여개클래스가운영되는프로그램으로성장했다.누적수강회원은약1만명에이른다.2026년상반기에는한국브리지협회와업무협약(MOU)을맺고점포별로차이가있던커리큘럼을표준화했다.초급·중급·고급으로이어지는단계별교육체계도구축해어느지점에서수강하더라도일정한수준의교육을받을수있도록했다.이번대회가열린더현대대구의'더포럼'도문화와예술,라이프스타일을결합한복합문화공간이다.스페인디자이너하이메아욘(JaimeHayon)의디자인철학이반영된공간으로젊은층과가족단위방문객등다양한세대가찾고있다.브리지는52장의카드를활용해두명이한조를이뤄상대팀과겨루는두뇌스포츠다.좋은카드를받는운보다파트너와의약속과소통,논리적인판단과전략이승패에큰영향을미친다.김혜영한국브리지협회회장은"지난3년동안저변확대에힘쓰면서참가자의구성이확실히달라졌다.중·고교와대학교사,대학생,직장인들의참여가눈에띄게늘었다"며"이제브리지가한단계더도약할수있는계기를만들고싶다"고말했다.이어"내년에는대한체육회준회원종목단체가입을목표로노력하겠다"고밝혔다.동호인중심이었던브리지의외연은이제학생과교사,대학생으로넓어지고있다.교사가브리지를배워학교수업자료를만들고,학생들은대회에출전하며,대학생들은국제무대를목표로삼는다.이번대구대회는국내브리지저변확대가실제현장에서어떤모습으로나타나고있는지를보여준자리였다.
스포츠활동영상,AI로새롭게표현일반부·학생부총상금2080만원공모전포스터.국민체육진흥공단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과문화체육관광부가10월15일‘제64회스포츠의날’을기념해스포츠의긍정적인가치를국민과함께나누기위한‘2026인공지능(AI)활용스포츠활동쇼트폼공모전’을개최한다고10일밝혔다.올해로3회째를맞이하는이번공모전은자신의스포츠활동영상을생성형AI를활용해나만의스포츠이야기로재구성하는방식으로진행해국민참여의폭을넓혔다.공모전은일반부와학생부로구분해진행되며,개인또는3인이하팀단위로응모할수있다.주제는‘실제촬영한스포츠활동영상을생성형AI로자유롭게재구성한나만의스포츠이야기’로스포츠의가치를함께나눌수있는내용을담은30초이상90초이하영상은모두출품할수있다.참가자는공모기간내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중한곳에필수해시태그(#모두가즐기는스포츠,#스포츠의날,#당스보)와함께영상을게시한후공모전누리집을통해접수하면된다.체육공단은응모작을대상으로세차례의전문가심사와저작권공개검증을거쳐부문별7명(팀)씩총14명(팀)의수상자와참가상을선정해총2080만원에이르는상금을지급할예정이다.부문별대상에게는문체부장관상도수여된다.응모를희망하는국민은내달15일까지공모전누리집에서신청할수있으며,자세한사항은공모전누리집또는운영사무국‘카카오톡채널(KSPO공모전운영사무국)’을통해확인하면된다.이번공모전의시상식은스포츠의날인10월15일에열리며,수상작은추후방송,유튜브등다양한매체에서활용될예정이다.
승자4강○김승진7단●박정환9단초점13(171~191)바둑에서힘이좋다는것은수읽기를잘한다는말과같다.척보고급소를짚어내면감각이날카롭다는말을듣는다.마주앉은사람이지루할정도로판을들여다보며짜내듯이수를읽는일도아무나못한다.돌을잡거나잡히는문제를푸는동안수읽기힘이붙는다.바둑신동은어려운문제를만나면눈이반짝인다.문제풀이에몰두하는모습을한낮에처음보여준세계챔피언은박정환이아닌가싶다.밤엔태블릿PC에서문제를풀다가꿈나라로들어간다고한다.문제풀이에도가텄다지만사람인지라깜빡잘못을저지른다.흑79가틀렸다.<참고1도>1에두고3에따면백2로이어가야하고5에끊어패를내면결정타가된다.흑이앞선형세를한번에뒤집을기회가백앞에다가왔다.백82로찌를땐김승진이수를봤구나싶었다.백84에들어가고86에끊은것이빗나갔다.<참고2도>처럼백1에뻗고7로이어간뒤9로살았으면형세를뒤집어3집가까이앞섰을것이다.76,78로움직인백돌을잡은흑이91로귀에소란을잠재우니20집가까이이겼다.[김영환9단]
[스포츠조선전영지기자]한국파크골프학회(회장조준용)가'한국파크골프학회창립기념정책포럼'을성료했다.한국파크골프학회는더불어민주당김승원국회의원실과공동으로지난7일오후2시부서울여의도국회의원회관제3세미나실에서창립기념정책포럼을개최했다.'K-파크골프시대를열다!대한민국파크골프의세계화와지속가능한성장전략'을주제로열린이번포럼은국민생활스포츠로자리잡은파크골프의쾌속성장을학문적·정책적·산업적발전으로연결하고,우리현실에맞는지속가능한발전모델을모색하기위해마련됐다.이날포럼에선학계,산업계,언론및현장전문가들이머리를맞댔다.개회식은우주연서울사이버대교수의사회로조준용한국파크골프학회장의개회사,김승원·이정문·이기헌더불어민주당의원이축사순으로진행됐다.이날정책포럼을주최한김승원의원은"국회차원에서도수요가급증하고있는생활체육저변확대를위해파크골프가성장하도록법제도적기반마련하고,스포츠통해국민모두건강한삶과지역경제발전,사회통합이이뤄질수있도록최선을다하겠다"는의지를표했다.조준용회장은학회의창립선언과비전선포를통해"파크골프의학문적기반을강화하고,연구·교육·정책·산업을잇는협력플랫폼으로서학회의역할을다하겠다"는청사진을밝혔다.포럼에선기조발제로김미옥한체대교수가'K-파크골프시대를위한발전모델'을주제로파크골프의지속가능한발전방향을제시했다.이어전영창㈜케이파크골프대표가'대한민국파크골프의현주소와학문적과제'를,엄기석㈜필드원대표가'파크골프첨단화와시장확대'를주제로각각발표했다.종합토론은김대희국립부경대교수가좌장을맡은가운데김태훈데일리안지역기획부부장,박경래목포과학대교수,서원재을지대교수,이창호파크골프가이드편집국장이토론자로참여했다.참석자들은파크골프의학문적정체성확립과교육·연구기반조성,현장과산업을연결하는정책과제,기술혁신과시장생태계확대방안등활발한논의의장을펼쳤다.한국파크골프학회는창립기념정책포럼에서제시된의견을바탕으로파크골프관련학술연구와전문인력양성,정책제안,산학협력,현장교류및국제교류를단계적으로확대해나가는한편,이를통해대한민국파크골프의지속가능한성장과세계화에기여하는전문학술단체로자리매김한다는계획이다.
전국대회·교육·해외보급으로저변확대…전통문화와생활체육결합한새로운문화콘텐츠로주목[STN뉴스]정성용기자┃우리민족의대표적인전통문화인아리랑에율동과체조를접목한'아리랑활력무'가전국적인생활문화프로그램으로확산되고있다.아리랑의음악성과신체활동을결합한아리랑활력무는전국대회와지도자양성,대학교육,문화예술공연등을통해활동영역을넓혀가고있다.이런가운데'2026제8회아리랑활력무전국대회'가오는10월10일대전대학교맥센터17호관에서개최된다.'2026제8회아리랑활력무전국대회'가오는10월10일대전대학교맥센터17호관에서개최된다./사진=(사)대한어리랑활력무협회(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가주최·주관하는이번대회는오전10시30분리허설및식전공연을시작으로오전11시기념행사,오후1시본선경연,심사및특별시연,오후5시시상식과폐회순으로진행된다.특히이번대회에서는아리랑활력무경연과함께국내외문화예술을접목한특별공연도마련돼건강·문화·예술·평화를아우르는종합문화행사로치러질전망이다.2015년보급시작…전국대회통해참여기반확대아리랑활력무는협회공식자료에따르면2015년창시·보급을시작한건강운동프로그램으로,우리전통아리랑의선율에율동과체조를결합해남녀노소가함께참여할수있도록구성된것이특징이다.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는2017년부터지도자양성을본격화했으며,2018년제1회전국대회를개최한이후전국단위경연대회를지속적으로이어오고있다.어린이를대상으로한아리랑활력무보급에도나서고있으며,대학교육과연계한교양수업등을통해교육분야로활동영역을확대해왔으며, 2024년전남광양에서개최된제6회전국대회에는약1,500명이참가했으며,전국예선을거쳐24개팀이본선무대에올라경연을펼쳤다.이어2025년열린제7회전국대회에는약2,000명이참여하면서아리랑활력무의전국적인관심과참여기반이확대되고있음을보여줬다.당시대회에서는전국예선을통과한참가자들의경연과함께세계평화예술가한한국작가와석창우화백의콜라보퍼포먼스등문화예술프로그램도선보였다.단순체조넘어전통문화와생활체육의융합아리랑활력무가주목받는이유는단순한체조프로그램을넘어우리전통문화와생활체육,문화예술을결합한콘텐츠를지향하고있다는점이고, 아리랑활력무는아리랑음악에맞춰신체를움직이며건강한생활습관과공동체활동을함께추구하는형태로운영되고있다.협회는신체의균형과유연성,근력강화,심신의활력등을아리랑활력무의주요특징으로설명하고있다. 특히여러사람이함께음악에맞춰동작을수행한다는점에서개인적인운동을넘어세대와지역을연결하는공동체형생활문화프로그램으로활용되고있다.대학교육·전문교재발간으로전문화아리랑활력무는생활체조영역을넘어교육과전문인력양성분야에서도기반을넓혀가고있다. 2025년에는'아리랑활력무의이해' 1·2권이출간돼아리랑활력무의역사와배경,기본동작,운동특성등을체계적으로소개했다. 또대학및평생교육분야와연계한교육도추진되면서아리랑활력무를전문적으로지도하고보급할수있는인력양성에도힘을쏟고있다.협회공식연혁에는2025년송곡대학교에활력무평생교육학과가개설된것으로기록돼있으며,세한대학교역시아리랑활력무관련기관과협약을맺고성인학습자교육및전문인력양성을추진한바있다.이같은움직임은아리랑활력무가단순한동호인중심의활동에서벗어나교육과평생학습을결합한문화·건강프로그램으로발전하고있음을보여주는대목이다.국내넘어해외로…K-컬처와평화문화콘텐츠로확장아리랑활력무는국내보급뿐만아니라해외문화교류에도영역을넓히고있다. 협회는국내지역별지부와수련기반을확대하는동시에해외지회운영과국제교류활동을추진해왔다.특히최근에는아리랑활력무와한글,세계평화예술을결합한공연을선보이며한국전통문화의새로운해외확산모델을모색하고있다.지난4월서울광화문광장에서는한한국세계평화작가의한글세계평화지도와아리랑활력무를결합한공연이진행되는등전통문화와평화예술을연결하는시도도이어졌다. 이는아리랑을단순히듣고감상하는전통음악에서한단계더나아가직접참여하고몸으로표현하는K-컬처콘텐츠로확장할수있다는가능성을보여준다.제8회전국대회,'건강·문화·평화'융합무대마련이번제8회전국대회에서도이러한방향성이이어진다.협회에따르면 특별공연에는국제적세계평화예술가와한한국작가의작품을활용한콜라보공연이예정돼있다.특히2026년한글날제정100주년을맞아유엔(UN)22개국대표부등에전시·소장된한한국세계평화지도작품과아리랑활력무시연단의공연을결합해평화와번영,희망,행복,국민건강등을주제로한문화예술무대를선보일예정이다.이번행사는아리랑활력무경연뿐아니라전통문화와생활체육,예술과평화메시지를하나의무대에담는다는점에서기존전국대회와차별화된모습을보여줄것으로기대된다.아리랑활력무,한국형생활문화콘텐츠로자리잡을까아리랑활력무는지난10여년간전국대회개최와지역보급,지도자양성,대학교육,문화예술공연등을통해활동범위를꾸준히확대해왔다. 특히2024년제6회전국대회약1,500명에서2025년제7회대회약2,000명으로참가규모가확대된것은전국적인참여기반이형성되고있음을보여주는사례로평가된다.아리랑이라는한국의대표적인전통문화에신체활동과집단참여,공연예술을결합했다는점에서아리랑활력무가향후세대통합형생활문화이자한국을대표하는건강·문화콘텐츠로발전할수있을지관심이모아진다.오는10월10일대전대학교맥센터에서열리는제8회아리랑활력무전국대회가전국참가자들의경연과문화예술공연을통해아리랑활력무의현재와미래를보여주는새로운무대가될것으로전망된다.※STN뉴스보도탐사팀제보하기당신의목소리가세상을바꾸고,당신의목소리가권력보다강합니다.STN뉴스는오늘도진실만을지향하며여러분의소중한제보를기다립니다.▷전화:1599-5053▷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stnnews/STN뉴스=정성용기자[email protected]
격국가대표오예진(왼쪽)과양지인이10일충북진천군국가대표선수촌에서열린제20회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사격미디어데이에서훈련하고있다.진천|연합뉴스사격국가대표반효진이10일충북진천군국가대표선수촌에서열린제20회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사격미디어데이에서훈련하고있다.진천|연합뉴스[스포츠경향진천|윤은용기자]금메달은목에걸었을때보다내려놓은뒤더무거울때가있다.최고의자리를지켜야한다는부담감때문이다.2024파리올림픽에서한국사격에금메달을안겼던오예진(IBK기업은행),양지인(우리은행),반효진(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도그렇다.파리올림픽으로부터2년이흘렀지만세선수는아직그무게와각자의방식으로씨름하고있다.흥미로운건견디는방법이모두다르다는것이다.10일진천선수촌에서만난세선수는저마다스트레스를푸는방법을공개했다.파리올림픽여자10m공기권총에서금메달을땄던오예진은“쉽게스트레스를풀지못하는성격인데요즘에는노래방에서소리를지르거나운전하면서신나는노래를틀고가거나시간날때바다나계곡으로가서명상하면서푼다”고말했다.특히자동차와운전은오예진이가장관심을갖는분야다.그는“운전이나레이싱같은것을좋아한다.F1도즐겨본다.레이싱을너무좋아해빨리면허를따고싶다고노래를하기도했다”며웃었다.사격국가대표오예진이10일충북진천군국가대표선수촌에서열린제20회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사격미디어데이에서훈련하고있다.진천|연합뉴스오예진은다가오는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서10m공기권총과25m권총,두종목에나선다.개인종목과단체전,그리고아직멤버가결정되지않은혼성종목까지포함해그가금메달에도전할수있는종목이무려5개다.올림픽금메달리스트이기에그에게거는기대도당연히높지만,오예진은“5관왕파이팅!”이라며오히려부담을흔쾌히받아들였다.오예진과함께여자권총의간판으로군림하는양지인의‘힐링’은베이킹,그중에서도제과다.최근에는휘낭시에와마들렌을만들어대표팀동료들과함께먹었다.가장열렬한팬은오예진이다.양지인은“(오)예진이가‘언니,너무맛있어요’라면서먹었다.그러면만들어줄맛이난다”며“아직제빵까지는못갔는데,나중에는제빵도해보려한다”고말했다.파리올림픽여자25m권총에서금메달을딴양지인은이번아시안게임에서도똑같은종목에출전한다.이번이두번째아시안게임이지만,올림픽금메달로양지인에게쏠리는기대감또한크다.당연히부담감이어깨를짓누르지만,양지인은“왕관을쓰려면그왕관의무게를견뎌야한다는말도있지않나.그렇게받아들이려고한다”고덤덤하게말했다.사격국가대표양지인이10일충북진천군국가대표선수촌에서열린제20회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사격미디어데이에서훈련하고있다.진천|연합뉴스파리올림픽여자10m공기소총에서1992년바르셀로나올림픽의여갑순이후32년만에금메달을따내화제를모았던반효진의스트레스해소법은‘수다떨기’다.반효진은“너무안맞으면훈련을멈추고잠깐밖으로나온다.그리고나와있는선수들과수다를떨면서안맞았던기억을다지운다”고말했다.반효진은양지인과함께한국사격역사상아무도달성하지못했던‘그랜드슬램(올림픽·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에도전한다.그역시부담감이이만저만이아니다.반효진은“올림픽도,세계선수권도첫도전에금메달을땄다.이번아시안게임역시나에게는첫도전”이라며“매대회마다느껴지는부담감이늘새롭다”고설명했다.반효진은부담을완벽하게다루는방법을찾지는못했다.다만,자신감이떨어지는날이면자신이잘쐈던경기영상을찾아본다.특히개인최고기록을작성했던지난해세계선수권결선영상을즐겨본다.반효진은“올림픽과세계선수권에서그랬듯,작은목표부터차근차근나아가겠다”고각오를다졌다.사격국가대표반효진이10일충북진천군국가대표선수촌에서열린제20회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사격미디어데이에서훈련하고있다.진천|연합뉴스진천|윤은용기자[email protected]
[앵커]지난파리올림픽에서금메달3개로역대최고성적을거둔사격대표팀이,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서도금빛표적을정조준합니다.오예진과반효진,양지인등파리올림픽금메달3총사가건재하고,최고령인남자권총소승섭선수도금메달을다짐했습니다.양시창기자입니다.[기자]탄을장전하고,조준에서격발까지.작은흔들림도용납되지않는종목인만큼사격대표팀선수들은한발한발정성을다해표적을조준합니다.지난파리올림픽에서금빛승전보를세번이나전하며화려하게부활한사격대표팀은,다음달열리는아시안게임에서도효자종목기세를이어가겠다는각오입니다.반효진과양지인,오예진까지파리올림픽금메달3총사가이번에도금메달사냥의선봉에나섭니다.[반효진/여자10m공기소총국가대표:초심잃지않는것이가장중요하다고생각해서내가지금가장부족한게뭔가를생각해나가면서그거를보완해나가는것만집중하고….][양지인/여자권총국가대표:올림픽메달을특별하게생각하지않고대회에서메달을땄다,정도만생각하면서부담감을덜어내고있고요.][오예진/여자10m공기소총국가대표:제감정을조절하면서최고의경기컨디션을끌어내기위해서노력하고있습니다.]젊은선수들이주축인이번사격대표팀에서,48살의나이에처음아시아게임국가대표로선발된소승섭선수도늦깎이금메달후보로주목받고있습니다.중학생아들이자신을따라사격선수의길을걷게된것이이번국가대표선발의원동력이됐습니다.[소승섭/권총국가대표:아들이사격을시작하면서좀더훌륭한아버지의모습을보여주고싶다는생각이컸습니다.그렇게훈련을하다보니까저에대한믿음도생기고.]사격대표팀은4년전항저우대회에서개최국중국의강세속에금메달2개에그쳤지만,이번대회는금메달5개이상을목표로잡았습니다.[장갑석/사격대표팀총감독:앞으로세계가깜짝놀랄수있는경기력으로국민과사격을사랑하는모든분께태극기의존엄성을가지고보답하겠습니다.]사격대표팀선수들은다음주부터시작하는창원과나주대회에서실전감각을조율한뒤다음달15일결전지나고야로출국합니다.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YTN양시창입니다.영상기자:이동규영상편집:마영후※'당신의제보가뉴스가됩니다'[카카오톡]YTN검색해채널추가[전화]02-398-8585[메일][email protected]
▲역도김요한 김요한(진안군청)이2026아시아주니어·유소년역도선수권대회에서용상동메달을목에걸었습니다. 김요한은현지시간9일우즈베키스탄타슈켄트에서열린대회남자65kg급경기에서용상156kg을들어올려3위를했습니다. 인상에서는123kg을들어8위에머문김요한은인상과용상을더한합계기록에서279㎏을작성해종합5위로대회를마쳤습니다. 이체급우승은베트남의호앙상탁이차지했습니다. 호앙상탁은인상134kg,용상157kg,합계291kg을들어올려3개부문모두1위에올랐습니다. 인도의마하라잔아루무가판디안이합계285kg(인상128kg·용상157kg)으로2위,카자흐스탄의베이바리스예르세이트가합계281kg(인상129kg·용상152kg)으로3위에이름을올렸습니다. (사진=대한역도연맹제공,연합뉴스)
대한당구연맹서수길회장.연합뉴스대한당구연맹(K-Billiards)서수길회장이취임1년6개월여만에물러난다.연맹은10일"서회장이일신상의이유로회장직에서사임한다"고밝혔다.서회장은지난해1월연맹제3대통합회장선거에서58.44%의지지를받아당선됐다.서회장은재임기간국가대표경쟁력제고,국내대회활성화,국제교류확대와당구콘텐츠의대중화를위해힘썼다는평가를받는다.특히당구대회상금을400%인상하고출전수당을신설하는등선수들권익신장을이끌었고,개인방송플랫폼업체SOOP과총10억원규모의후원계약을하는등연맹재정안정화를꾀했다.사임과관련해서회장은"맡은임기를끝까지마무리하지못하고물러나게된점에대해송구스럽게생각한다"면서"대한민국당구를위해함께해주신선수와지도자,시도연맹,관계자와팬여러분께깊이감사드린다"고밝혔다.이어"회장직에서는물러나지만대한민국당구에대한관심과응원은변함없이이어가겠다"면서"앞으로도선수와종목의미래를중심으로당구계가함께지혜를모아더큰도약을이뤄가기를바란다"고덧붙였다.연맹은정관과관련규정에따라후속절차를진행할예정이다.또원활한인수인계와업무연속성확보를통해예정된대회와국가대표운영등주요사업이차질없이추진되도록최선을다한다는방침이다.
톱랭커모두생존해'진검승부'류민형은이지현에승리'이변'12일패자조·13일승자조시작(위부터시계반대방향으로)한국기원랭킹1·2·3위인신진서·박정환·신민준이제49기SG배한국일보명인전승자조8강전에모두진출했다.한국일보자료사진국내최고바둑기전인제49기SG배한국일보명인전의승자조8강진출자가모두가려졌다.한국기원랭킹1~3위인신진서·박정환·신민준9단이모두살아남았고,원성진·강유택9단등30대후반~40대초반기사들도건재함을알렸다.반면16강대국에서돌을거둔기사들은패자조에서살얼음판생존경쟁을이어가게됐다.10일경기성남시K바둑스튜디오에서진행된대회16강최종대국에서신민준9단이박진솔9단에흑불계승을거뒀다.초반부터상대를몰아친신민준은대국내내빈틈을허용하지않고압승을거뒀다.신민준의승리로한국톱랭커3명모두승자조에서4강진출을노리게됐다.세기사모두역대11명뿐인명인타이틀을차지한경력이있다.신진서는3차례(44·46·48기)우승했고,박정환(47기)과신민준(45기)은한차례씩명인반열에올랐다.신민준과박정환은우승횟수에서는신진서에밀리지만,'절대1강'의3연패를저지하며명인전에서만큼은독주를허용하지않았다.제49기SG배한국일보명인전승자조8강및패자조대진표.K바둑유튜브캡처강자들이대거8강에진출했지만이변도있었다.류민형(랭킹37위)9단이이지현(7위)9단에흑불계승을거둔것.류민형은8강에서안성준(5위)9단을상대로또한번의이변에도전한다.13일부터시작하는8강대국은K바둑스튜디오에서사이버오로사이트를활용한대면온라인대국으로진행된다.패자조1회전은12일서울성동구한국기원에서일괄적으로치른다.이번대회우승상금은7,000만원,준우승상금은2,500만원이고,제한시간은각자1시간추가30초의시간누적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