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서수길 대한당구연맹 회장 사임... 임기 절반 못 채우고 사퇴 "일신상 이유"

[스타뉴스|박재호기자]대한당구연맹은10일서수길회장이일신상의이유로회장직을사임했다고밝혔다./사진=대한당구연맹제공서수길(59)제3대대한당구연맹회장이취임1년6개월여만에전격사임했다.당초임기는2029년정기대의원총회전까지4년이었으나절반도채우지못하고물러나게됐다.대한당구연맹은10일서수길회장이일신상의이유로회장직을사임했다고밝혔다.스트리밍플랫폼SOOP의최대주주인서수길전회장은본업에충실하겠다는뜻을밝힌것으로전해졌다.지난해1월선거에서득표율58.44%로당선된그는재임기간국가대표제도부활,국내대회활성화,국제교류확대및당구의축제형종목확장등에기여했다.서수길전회장은"임기를끝까지마무리하지못하고물러나송구하다"며"회장직에서는물러나도대한민국당구에대한관심과응원은변함없이이어가겠다"고전했다.연맹은정관및대한체육회규정에따라새회장선출절차에돌입한다.새회장은60일이내에선출해야하며,연맹은내달중이사회를열어선거관리위원회를발족할예정이다.아울러원활한인수인계를통해기존에예정된대회와국가대표운영등은차질없이추진하겠다고밝혔다.

26-08-1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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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삼성전자 서범수, 男 경보 5000m서 비공인 韓 기록 수립…한국 선수로는 U-20 세계선수권서 22년 만의 톱10 진입

삼성전자서범수가9일(한국시간)미국유진오리건주서열린2026U-20세계육상선수권남자경보5000m결선서비공인한국기록(19분37초37)과22년만의이종목톱10진입(8위)을모두달성했다.사진제공│삼성전자육상단[스포츠동아권재민기자]서범수(19·삼성전자)가20세이하(U-20)세계육상선수권서두마리토끼를잡았다.남자경보5000m서비공인한국기록을세웠고,한국선수로는22년만에이종목서10위안에들었다.서범수는9일(한국시간)미국유진오리건주서열린2026U-20세계육상선수권남자경보5000m결선서19분37초37의기록으로8위를차지했다.금·은·동메달은각각아이작비크로프트(호주·18분40초37),푸화자(중국·18초43초70),니콜로비달(이탈리아·18분56초19)에게돌아갔다.이로써서범수는서대일(50·당시삼성전자)이2000년4월20일전국실업육상선수권서세운한국기록(20분05초01)을약28초경신했다.다만남자경보5000m종목은올림픽정식종목이아니라한국기록으로공인받지못한다.아쉽게한국기록으로공인받지못했지만서범수의이번기록은김현섭삼성전자코치(41)와최병광(35·삼성전자)이후이렇다할차세대주자가없던한국남자경보에반가운소식이다.서범수는이번대회서한국선수로는22년만에이종목최고성적을거뒀다.종전최고성적은이탈리아그로세토서열린2004년대회서김코치가획득한동메달이다.서범수는김코치의길을이어걷고있다.김코치는과거고교졸업후실업무대에직행했다.당시로선흔치않던루트였다.그는실업1년차때남자경보10000m종목서40분대기록을달성했고,U-20세계선수권서동메달을따내는등한국남자경보의희망으로거듭났다.서범수역시고교졸업후올해삼성전자에입단했고,하반기부터본격적으로시니어무대에도전한다.서범수는이날구단을통해“김코치님과최병광선배를이을차세대경보주자로거듭나겠다.멈추지않고노력하겠다”고힘주어말했다.

26-08-10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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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서수길 대한당구연맹 회장 사임

1년6개월만에일신상이유서수길대한당구연맹회장.연합뉴스서수길대한당구연맹회장이1년6개월만에자리에서물러난다.대한당구연맹은10일“서수길회장이일신상의이유로회장직을사임했다”고밝혔다.서전회장은지난해1월대한당구연맹회장에당선돼의욕적으로당구계개혁을위해일했다.국가대표제도를되살리고국내대회를활성화했으며당구콘텐츠의대중화를위해힘써왔다.또당구를경기중심의스포츠에서시민과함께하는축제형종목으로확장하는데주력했으나임기를절반도채우지못하고1년6개월여만에물러나게됐다.스트리밍플랫폼SOOP대표이사를겸했던서전회장은올해3월최고비전책임자로역할을전환한바있으며,여전히SOOP최대주주지위를유지하는것으로알려졌다.SOOP은올해2분기영업이익이126억원으로지난해같은기간보다57.9%감소했다.서전회장은“임기를마무리하지못하고물러나송구스럽게생각한다”면서“회장직에서는물러나도대한민국당구에대한관심과응원은변함없이이어가겠다”고밝혔다.연맹은정관과관련규정에따라다음달중이사회를열어새회장을뽑는선거관리위원회를발족할예정이다.

26-08-1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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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KT 힐리어드, KBO리그 7월 MVP…9홈런·26타점

▲KT힐리어드

프로야구KT외국인타자샘힐리어드가한여름매서운불방망이를휘두르며2026신한SOLKBO리그7월월간최우수선수(MVP)로선정됐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사무국은10일힐리어드가기자단투표35표중22표(62.9%),팬투표42만8,888표중7만702표(16.5%)를얻어총점39.67점으로7월MVP를차지했다고발표했습니다.

힐리어드는팬투표에서22만8,406표를휩쓴삼성라이온즈김지찬(총점29.48점)의추격을뿌리치고수상의기쁨을누렸습니다.

올시즌KBO리그에데뷔한힐리어드의7월은눈부셨습니다.

19경기에출전해9홈런,26타점,장타율0.743으로세부문모두단독1위에이름을올렸습니다.

타율0.365,출루율0.413을기록하는등한달내내흠잡을데없는기량을뽐냈습니다.

지난달17일잠실LG트윈스전에서는2홈런6타점을몰아치며자신의한경기최다타점타이기록을세웠고,지난5월에때린월간8홈런을넘어개인월간최다홈런기록도새롭게작성했습니다.

힐리어드는이번수상으로KBO리그데뷔첫시즌에월간MVP타이틀을거머쥐게됐습니다.

KT소속외국인타자가월간MVP를수상한것은2020년6월멜로하스주니어이후무려6년만입니다.

7월MVP로선정된힐리어드는상금300만원과트로피를받습니다.

(사진=연합뉴스)

26-08-1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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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생성형 AI로 자신의 스포츠 영상 재구성 해보세요” 국민체육진흥공단 숏폼 공모전 개최

‘2026AI활용스포츠숏폼공모전’30~90초영상내달15일까지접수일반부·학생부총14명(팀)선정부문별대상엔문체부장관상수여유튜브·인스타·틱톡해시태그게시후누리집신청…10월15일시상식개최국민의일상속스포츠활동이생성형인공지능(AI)기술과만나새로운디지털콘텐츠로재탄생한다.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하형주·이하체육공단)과문화체육관광부(장관최휘영·이하문체부)가오는10월15일‘제64회스포츠의날’을기념해스포츠의긍정적가치를국민과공유하는‘2026인공지능(AI)활용스포츠활동숏폼공모전’을개최한다.접수는오는9월15일까지다.올해로3회째를맞이한이번공모전은국민참여의폭을한층넓혔다.참가자가직접촬영한실제스포츠활동영상을생성형AI를활용해자신만의독창적인이야기로재구성하는방식이다.스포츠가가진순수한가치와즐거움을담아낸30초이상90초이하분량의영상이라면무엇이든출품할수있다.공모전은일반부와학생부로나누어진행되며,개인은물론3인이하의팀단위응모도가능하다.참여방법도간단하다.공모기간내에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중원하는SNS플랫폼에필수해시태그(#모두가즐기는스포츠,#스포츠의날,#당스보)와함께출품작을올린후,공모전공식누리집을통해신청서를제출하면접수가완료된다.체육공단은공정한심사를위해총3차례에걸친전문가심사와저작권공개검증과정을거쳐,부문별로7명(팀)씩총14명(팀)의수상자와참가상을선정해총2080만원규모의상금을지급한다.특히각부문별대상수상자에게는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수여한다.이번공모전의시상식은스포츠의날당일인10월15일에열린다.최종수상작들은향후방송및유튜브등다양한대중매체를통해국민에게스포츠의가치를알리는홍보콘텐츠로적극활용될예정이다.

26-08-1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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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축구대표팀 임시감독 공개채용 접수 마감…다음 주 화상 면접

▲대한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는축구대표팀임시감독공개채용서류접수를마감하고후보자평가위원회를이주안으로구성할계획이라고오늘밝혔습니다.

축구협회는임시감독공개채용서류접수를어제오후5시마감했습니다.

축구협회는이제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위원일부와외부위원을위촉해평가위원회를이번주안으로구성할예정입니다.

이어다음주안에후보자들이제출한서류적정성을검토하고온라인면접을진행할계획입니다.

이후엔평가위원회의평가결과에따라우선협상순위를확정하고협상에들어갑니다.

국내외다수지도자가이번공개채용에지원했지만축구협회는그면면을공개하지는않았습니다.

외국인지도자중에서는거스포옛전전북현대감독이이번임시감독공개채용에지원하겠다는뜻을국내언론과인터뷰를통해밝힌바있습니다.

축구협회는"접수현황과관련한상세안내는추후평가전형및협상에있어영향을미칠수있는관계로밝히지않겠다"고설명했습니다.

축구대표팀은오는9∼10월(4경기)과11월(2경기)두차례A매치기간총6경기를치릅니다.

2026FIFA북중미월드컵조별리그탈락의책임을지고홍명보전감독이물러난이후,축구협회는11월A매치기간까지팀을이끌임시감독과코치진을사단형태로공개채용하기로결정했습니다.

대한체육회의국가대표선발및운영규정에따른공개채용방식으로임시감독선임절차를밟게됨에따라조건은까다롭습니다.

지원자는감독을중심으로최소5명에서최대7명규모의코치진을구성해하나의팀(사단)형태로지원해야합니다.

감독지원자는국내지도자의경우아시아축구연맹(AFC)P급또는그에준하는지도자자격과전문스포츠지도사2급자격을모두갖춰야합니다.

외국인감독지원자는국제축구연맹(FIFA)산하대륙연맹에서발급한최고등급지도자자격이요구됩니다.

코치는국내지도자의경우AFCA급지도자자격과함께전문스포츠지도사2급자격을,외국인지도자는각분야에맞는자격과함께5년이상의지도경력을갖춰야합니다.

26-08-1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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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황금세대 앞세운 한국사격 AG 금 5개 목표 “한 발에 혼 담겠다”

사격국가대표반효진이10일충북진천군국가대표선수촌에서열린제20회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사격미디어데이에서훈련하고있다.연합뉴스황금세대를앞세운한국사격이다음달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AG)목표를금메달5개로세웠다.대한사격연맹은10일충북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아시안게임미디어데이를개최했다.이번대회사격에는금메달28개가걸려있다.한국사격은파리올림픽에서금메달을따낸19세반효진(10m공기소총),21세오예진(여자10m공기권총),23세양지인(25m권총)모두출전한다.사격국가대표오예진(오른쪽두번째)이10일충북진천군국가대표선수촌에서열린제20회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사격미디어데이에서미소를보이고있다.연합뉴스장갑석대표팀감독은“사격은0.1점의오차도허용하지않는종목이고,결국자신과의싸움이다.한발한발혼을담아대한민국의자존심을쏘아올리겠다”고출사표를밝혔다.양지인은“금메달을땄던좋은기억만떠올리려한다”고,반효진은“올림픽금메달압박을극복하기힘들었지만초심을찾았다”고말했다.선수생활37년만에아시안게임에나서게된남자권총소승섭은“아들딸뻘어린선수들과훈련하며에너지를얻고상부상조하고있다”고했다.

26-08-1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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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파리 올림픽 스타’ 오예진·양지인·반효진, 아시안게임서도 금빛 조준

사격대표팀아시안게임미디어데이사격국가대표오예진(왼쪽)과양지인이10일충청북도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훈련하고있다.연합뉴스‘집중,또집중.’아시안게임을한달여앞둔대표팀선수들의한결같은마음이다.2024파리올림픽‘금메달삼총사’오예진(21·여자10m공기권총),양지인(23·여자25m권총),반효진(18·여자10m공기소총)등은10일충청북도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열린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9월19일~10월4일)사격미디어데이서금빛총성을향한각오를드러냈다.올림픽챔피언인이들은상대적으로작은무대인아시안게임에출전하면서부담을느낄수있다.단한발의실수등미세한점수차로명암이갈리기때문에강한멘털을장착하는것은필수다.반효진이10일충북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훈련하고있다.연합뉴스반효진은이날미디어데이에서“올림픽금메달리스트라는타이틀이주는압박감이컸지만결국중요한건초심이다.메달을따야겠다는생각보다당장내게부족한부분을채우는데집중하고있다”고말했다.오예진은자신만의스트레스해소법을소개했다.그는“노래방에가서소리를지르거나,운전하면서신나게노래를부른다.가끔은시간을내서바다를보며머리를비우기도한다”고말했다.양지인은“스트레스를받을때는게임을하거나쉬는날숙소에서빵과쿠키를굽는다”고했다.올림픽챔피언경력에대해서는“특별하게생각안한다.금메달땄던좋았던기억만떠올리려한다”고전했다.사격국가대표선수들이10일충북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훈련하고있다.왼쪽부터소승섭,홍수현,김태영.연합뉴스이번대표팀에는37년만에처음아시안게임무대를밟는10m공기권총의소승섭(48)과여자산탄총의맏언니이보나(45)를비롯해30명의선수가28개종목에나선다.파리올림픽에서역대최대성과(금3개,은3개)를낸만큼,아시안게임에서총19개(금5개,은9개,동5개)의메달을기대하고있다.장갑석국가대표총감독은“사격은0.1점의오차도허용하지않는다.결국자신과의싸움이다.파리올림픽이후선수들이감정을조절하는면에서엄청성장했다”며기대감을드러냈다.

26-08-1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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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대한당구연맹 서수길 회장 사임…취임 1년 6개월 만에 물러나

서수길대한당구연맹회장이사임한다.ⓒ대한당구연맹[스포티비뉴스=정형근기자]서수길대한당구연맹회장이4년임기를절반도채우지못하고자리에서물러난다.대한당구연맹은10일"서수길회장이일신상의이유로회장직을사임했다"고밝혔다.서전회장은지난해1월치러진대한당구연맹회장선거에서당선돼당구계변화와개혁을추진해왔다.재임기간국가대표제도를부활시키고국내대회활성화에나섰으며,당구콘텐츠의대중화를위해힘썼다.당구를경기중심의스포츠에서시민과함께즐기는축제형종목으로확장하는데도주력했다.그러나4년임기의절반도채우지못한채취임약1년6개월만에회장직에서물러나게됐다.스트리밍플랫폼SOOP의최대주주인서전회장은앞으로본업에충실하겠다는뜻을밝힌것으로알려졌다.대한당구연맹은정관과관련규정에따라차기회장선출절차에들어간다.대한체육회관련규정에따르면회장궐위시새회장은60일이내에선출해야한다.다만한차례선출기한을연장할수있으며,이경우에도최장6개월을넘길수없다.연맹은다음달중이사회를열고차기회장선거를관리할선거운영위원회를구성할예정이다.

26-08-1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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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PBA 팀리그 2라운드 12일 화성에서 '스타트'…1R 선두 우리금융캐피탈에 도전할 팀은 어디?

[SPORTALKOREA]한휘기자= 프로당구PBA팀리그2라운드가오는12일부터경기도화성을무대로펼쳐진다.프로당구협회(PBA)는"오는12일부터20일까지경기도화성화성종합경기타운실내체육관에서'웰컴저축은행PBA팀리그화성특례시투어2026-2027'을개최한다"라고10일발표했다.지난7월에진행된1라운드에서는우리금융캐피탈이우승컵을차지하면서가장먼저포스트시즌진출티켓을얻어냈다.1라운드최종일에서우리금융캐피탈은1위경쟁을다투던하림을세트스코어4-0으로격파하고3시즌연속포스트시즌진출을확정했다.2라운드의향방에도눈길이간다.1라운드에서우리금융캐피탈에아쉽게우승을내준하림,지난시즌우승팀인하나카드가우승에도전한다.특히하나카드는1라운드개막5연승을달리며선두자리를굳건히지키다후반3연패에빠지면서우승경쟁에서밀려난만큼,아쉬움을털고자한다.지난시즌정규리그2위였으나1라운드8위에그쳤던웰컴저축은행도반등을노리며,강지은과에디레펀스(벨기에)를영입하며우승후보라는평가를받았으나9위에머물러자존심을구긴하이원리조트역시분위기반전에도전한다.이번시즌10구단으로합류한브레이커스는2라운드에설욕에나선다.브레이커스는개막전휴온스전에서4-0으로승리를거두며기대를모았지만,이후8연패에빠지며1라운드를최하위에그치며자존심을구겼다.팀리그화성특례시투어는12일오후12시개막식에이어오후12시30분에스와이-크라운해태전을통해막을올린다.이어오후3시30분우리금융캐피탈-하나카드,브레이커스-하림의경기가동시에펼쳐지고,오후6시30분에는휴온스-웰컴저축은행,오후9시30분에는하이원리조트-NH농협카드의경기가이어진다.이번PBA팀리그는누구나무료로관람할수있으며,대회중다양한이벤트를진행할예정이다.사진=PBA제공제휴문의[email protected]

26-08-1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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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현장영상] 金 5개 목표…한국 사격, 금빛 명중 노린다

한국사격이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을한달여앞두고출격채비에나섰습니다.대한사격연맹은오늘(10일)충북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미디어데이를개최했습니다.이날행사에는장갑석사격국가대표총감독을비롯한지도자와선수30명전원이참석해아시안게임에출전하는각오와목표등을이야기했습니다.이번대회에서사격대표팀의목표는금메달5개,은메달9개,동메달5개입니다.한국사격은1962년자카르타대회이후아시안게임금메달을한차례도놓치지않았습니다.2022항저우대회에서는금2개에그쳤지만,파리올림픽에서금3개·은3개를따내며분위기를바꿨습니다.장갑석총감독은"기대이상의성과가날수도있다"라며"최선을다해서선수들의컨디션과심리상태를잘조절하겠다"라고말했습니다.이어장총감독은"세계가깜짝놀랄수있는경기력으로국민과태극기의존엄성을지키며보답하겠다"라고각오를밝혔습니다.일본아이치현도요타시등에서열리는이번대회사격종목은총28개의금메달이걸려있으며,9월20일부터10월1일까지이어집니다.(촬영기자:오범석)■제보하기▷전화:02-781-1234,4444▷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KBS제보'검색,채널추가▷유튜브,다음에서도KBS뉴스를구독해주세요!

26-08-1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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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파리 금메달 무게 벗어낸 오예진 "AG 사격 5관왕이요? 파이팅!"

사격오예진,아이치·나고야AG10m공기권총과25m권총출전사격오예진[촬영이대호](진천=연합뉴스)이대호기자=처음출전한올림픽부터목에걸게된금메달은때로는부담과무게로다가왔다.2년동안'파리올림픽금메달'의그림자와싸워왔던오예진(21·IBK기업은행)은10일충북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진행한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사격국가대표미디어데이에서"금메달부담감을완전히극복했다고는못해도,조금씩풀어가려고는하고있다.아직도내마음이2년전올림픽에살짝머물러있는것같아서빨리탈출하려고한다"며웃어보였다.이번대회오예진은10m공기권총과25m권총두종목출전권을따냈다.이때문에그가획득할수있는최다메달은10m공기권총개인전과단체전,25m권총개인전과단체전,10m공기권총혼성까지5개다.오예진은'만약금메달5개따면목이무겁겠다'는취재진의농담에"아시안게임5관왕이요?파이팅!"이라고밝게외쳤다.진천에서훈련하는오예진(진천=연합뉴스)김성민기자=사격국가대표오예진이10일충북진천군국가대표선수촌에서열린제20회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사격미디어데이에서훈련하고있다[email protected]파리올림픽금메달의부담감에서벗어나새로운금메달의무게를짊어질준비가됐다는의미다.오예진은이번국가대표선발전에서무서운집중력을발휘했다.그는"10m공기권총은4차전만에1위가확정돼5차전은뛰지않았고,25m권총역시성적이잘나와4차전만에1등을확정했다"고담담히돌아봤다.두종목에모두나서는탓에단일종목선수들에비해훈련시간은부족한편이다.오예진은"다른선수들은오전오후내내한종목에매진하지만,저는오전에25m,오후에10m를훈련한다"며"훈련시간이절대적으로부족하긴하지만,양보다질이라고생각하기때문에집중력을높여좋은질의훈련을하고있다"고설명했다.오예진'안경고쳐쓰고'(진천=연합뉴스)김성민기자=사격국가대표오예진이10일충북진천군국가대표선수촌에서열린제20회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사격미디어데이에서훈련하고있다[email protected]두종목출전을부담보다는기회로받아들이는특유의긍정적인성격도돋보였다.그는"한종목만하다가다른종목을섞어서하면오히려기분전환이되고재밌다"며"새로운기회를얻었다고긍정적으로생각한다"고강조했다.2년전올림픽금메달획득이후화제가됐던과자후일담도전했다.당시좋아한다고밝혔던과자(새콤달콤)제조사로부터7상자를선물받았던오예진은"제주도에서작은이모가하시는식당손님들에게다나눠드리고정작저는두줄만먹었다"며"진짜좋아하는맛은사비로사먹는다"고웃음을지었다.사격자세취하는오예진(진천=연합뉴스)김성민기자=사격국가대표오예진이10일충북진천군국가대표선수촌에서열린제20회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사격미디어데이에서훈련하고있다[email protected]고된훈련을버티게하는원동력은여느또래20대와크게다르지않다.그는"블락비피오(P.O)가예전부터외적으로나행동이나완전이상형"이라고수줍게팬심을드러내며"주말에는친구들을만나거나대표팀동료들과어울리며스트레스를푼다"고말했다.오예진은고등학교졸업직후운전면허를취득해하이브리드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몰고다니는운전자이기도하다.다만그는드라이브코스를추천해달라는질문에"드라이브할시간은없고진천선수촌과창원사격장만왔다갔다한다"며아시안게임을향한묵묵한각오를대신했다[email protected]

26-08-1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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