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안철수 “광주에 AI·첨단기술 융복합 혁신지구를, 전남엔 그린에너지벨트 조성을”

[한신협대선경선후보릴레이인터뷰]“한덕수대통령권한대행출마는바람직하지않아”국민의힘안철수의원.국민의힘대선후보경선주자인안철수의원은광주군공항이전을위해“국비지원확대,특별법개정,이전지개발인센티브제공등을고민하겠다”고밝혔다.김전장관은28일서울여의도본인의경선캠프사무실에서광주일보등9개지역대표언론사모임인한국지방신문협회와인터뷰를통해이같은지역균형발전에대한비전과지역공약등을공개했다.또AI국가산단을조기완공하며2단계로확대와그린에너지벨트조성등의공약도소개했다.다음은안철수의원과의일문일답.-광주군공항문제등전국군공항문제해법은.▲사실전국의군공항은시대가변하면서도시발전계획과상충되고,주민의피해도크다.하지만,국가안보차원에서신중하고전략적으로이전을추진해야한다.다만,군공항입지에관한연구용역으로체계적인관리계획을수립하겠다.아울러이전이결정되면국비지원확대,특별법개정,이전지개발인센티브제공도함께고민하겠다.-지역핵심사업관련공약은.▲광주에AI·첨단기술융복합혁신지구를조성하고,AI국가산단을조기완공하며2단계로확대하겠다.전남은신안·영광·고흥을중심으로해상풍력·태양광기반‘그린에너지벨트’를조성하여글로벌청정에너지공급기지로육성하겠다.고흥우주항공클러스터를구축하고,여수·광양은친환경정유화학및수소에너지전환을추진하겠다.-대선에4번째도전이다.출마의각오는.▲대한민국을살리려는절박한선택이다.나라는둘로갈라지고,국정혼란은계속되고있다.대한민국이다시미래로나아가기위해서는‘국민통합’과‘시대교체’가반드시필요하다.국가정상화와AI강국,개헌,연금·교육·노동·의료·공공5대개혁을이뤄내겠다.-당내경쟁이치열한데전략은.▲국민과당원께서저를선택해주신이유는오직하나다.이재명을이길수있는후보,대한민국을살릴수있는준비된후보라고믿어주신것이다.결국헌법가치를수호한후보,중도층의지지를끌어낼수있는후보만이이재명을이길수있다는취지이다.-민주당이재명전대표에대한평가는.▲이재명후보는전형적인정치‘꾼’이다.기본소득,현금살포등포퓰리즘정책을내세워대통령이되고난뒤에는,공권력을자신의사법리스크제거에이용할것이다.도덕성,정책전문성,미래비전등국가지도자의기본자질면에서안철수가이재명을압도한다.-탄핵찬성론에따른보수층의이탈우려가있다.▲이미헌법재판소에서중대한헌법위반이있었다고판결을내린만큼우리당도집권여당으로서책임을인정하고국민께사과해야한다.보수의가치가자유민주주의헌정질서를수호하는것아닌가?오히려저는헌법을수호하는데앞장선사람이다.제진심을당원께설명드리고지지를호소하겠다.-여권에서논의되는‘빅텐트’에대한견해는.▲그것은제가집권가능성이낮은제3당에있을때의일이다.국민의힘에서는당연히당의틀안에서끝까지최선을다할것이다.윤석열후보와의단일화는시대적과제인정권교체를위해저를희생한것이다.그러나이번에한대행이출마하는것은바람직하지않다.민주당이원하는‘이재명대윤석열’프레임이더강해지기때문이다.그럼에도불구하고나오시겠다면이재명을막기위한빅텐트는누구에게나열려있다고생각한다.-안철수만의전략은.▲이제과학기술없이경제,안보,외교를논할수없다.시대가과학자,경제인출신지도자를원하고있다.국민통합,AI강국이라는대의를바탕으로새로운‘안철수신드롬’을만들것이다.-윤석열정부,윤석열전대통령을평가한다면▲강단있는성품으로국민의부름을받았지만,정치초보이자검사출신으로서정치의본질인협치,타협을간과했다.소통과정무적감각이부족했다는점이아쉽다.-국민통합방안은.▲시대변화에걸맞는국민통합개헌과정치제도개혁을추진하겠다.분권형개헌,국회입법권남용견제장치마련,국민기본권확대,중대선거구제도입으로지역과세대,이념을아우르는통합의절치를실현할것이다.-신경제개발5개년계획등주요공약은.▲지금초격차기술,미래먹거리없이는나라의미래가없다.과거박정희대통령경제개발5개년계획과같은국가주도의산업정책을펼치겠다.AI,반도체,미래모빌리티,바이오,K-컨텐츠·서비스산업등5대미래초격차산업을집중육성해양질의일자리를창출하고경제를성장시키겠다.연금,교육,노동,의료,공공등5대분야의개혁을통해대한민국의지속가능한미래를준비할것이다./한국지방신문협회공동취재단=오광록기자kroh@Copyright©광주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4-2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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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대선 국면 공공의대 설립 '갑론을박'…'2000명 증원 시즌2' 우려도

27일대전컨벤션센터에서대한의사협회정기대의원총회가열리고있다.대한의사협회제공.21대대통령선거를한달여앞두고그동안지지부진했던공공의대설립이다시쟁점화되고있다.민주당과시민단체는공공의대설립의필요성을강조하고있지만다른정당과의료계는설립에우려를표하고있다.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는지난22일소셜미디어를통해공공의대를설립해공공·필수·지역의료인력을양성하겠다고밝혔다.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는27일대한의사협회(의협)정기대의원총회에서이재명후보의공약을정면비판했다.이준석후보는“국내의료체계는건강보험당연지정제와함께약간의공공성을띠면서도민간이책임지는민간의료중심”이라며“이체계를바꾸기위해공공의료체계를도입한다면의사면허를분리시킬수밖에없는상황”이라고말했다.공공의료체계는의사면허를이원화할수있다는점에서신중한접근이필요하다는것이다.공공의대는공공의료를강화하는해결책이아니라고도지적했다.이준석후보는“지방근무의사를따로구분하지않으면공공의료근무기간을채우고자유롭게서울로올라오게될것”이라며공공의대는‘섣부른접근‘이며윤석열정부때와마찬가지로의료계갈등을부추기는실효성없는대책이될것이라고지적했다.●앞서수차례추진됐다무산된공공의대’재점화‘공공의대는공공보건의료분야에특화된의료인력을양성하는의대다.공공의대설립은졸업후일정기간공공보건의료기관에의무적으로근무하면서의료취약지역이나감염병대응등에나서는인력을만들겠다는취지를담고있다.박근혜정부때공공의대설립여부가논의되기시작했다.의료취약지에서의료인력을수급하는데점점어려움이생기면서당시여당과야당모두비슷한취지를담은공공의대설치법률안을발의하기도했다.본격적으로공공의대설립추진에나선건문재인정부다.2018년서남대의대가폐과가되면서서남대의대정원49명을활용해공공의대를만들겠다는방침을밝혔다.특히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국면에접어든21대국회에서의료진부족문제가화두가되면서문재인정부는2020년공공의대설립을적극추진했다.이는의료인들의파업,의대생국시거부사태로이어지면서결국논의는진전없이유보됐다.윤석열정부가들어서면서공공의대설립에대한논의는적극적으로이뤄지지않았다.윤전대통령은의료인수를늘리기위한의대정원확대에강한의지를드러냈고국립의대신설에긍정적인반응을보였다.전남이순천대와목포대를통합해국립의대를만들겠다고밝혔고윤정부는전남의숙원사업에적극협조할것이라며새로생기는국립의대에도의대정원을배정할수있다고밝혔다.이재명후보는공공의대와더불어국립의대설립또한공약으로내세우고있다.지난24일호남지역공약을통해국립의대가없는유일한광역지자체인전남과서남대의대가폐교된전북에국립의대설립을추진하겠다고밝혔다.국립의대설립이윤석열정부가추진했던정책의연장선상에놓여있다면공공의대설립은앞선정부들에서추진했다가중단한정책이라는점에서논란의불을더크게지폈다.●공공의료강화하려면필요vs공공의대만능해법아냐이재명후보는지난20대대통령선거에서도공공의료강화를공약으로제시했다.공공의료를강화하는해법의하나로공공의대설립을제시한것이다.의사가부족한곳에의사수를늘리고환자들의의료접근성을높이려면공공의대가선행적으로필요하다는입장이다.이재명후보가공공의대설립에시동을걸자공공의대가필수의료,지역의료를살리는방책이될수있을지논쟁이벌어지고있다.이준석후보는지방의료를살리려면공공의대설립이아니라수가체계정비가필요하다고반박했다.지방에서의료행위를했을때합리적인수가를적용받도록하는것이중요하다는입장이다.안철수국민의힘대선경선후보는공공의대설립이’2000명증원시즌2‘가될수있다고지적했다.의료계에서도공공의대설립반대의견이제시되고있다.대한의사협회(의협)는아직특정공약에대한공식입장을밝히기는이르다고하면서도공공의대졸업생이지역의료인프라로자리잡으려면10년이상의시간이소요되며공공의대는'만능해법'이아니라고밝혔다.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등시민단체는공공의대설립이필요하다는입장이다.보건의료노조는지난21일기자회견을통해공공의료강화,지역의사제도입,공공의대설립등이이뤄져야한다고주장했다.공공의대설립은문재인정부때의사파업의원인이됐다는점,의정갈등이아직해소되지않았다는점등으로인해공공의대설립은정부와의료계의갈등을심화시킬것이란우려의목소리도나온다.현재지방의료원들이시설노후화,만성적자등의문제를겪고있다는점에서도공공의대설립은지역및필수의료를살리는방책이될수없다는지적이제기된다.공공의료를강화하는정책이탁상행정에그치지않으려면현실과정책간괴리를줄여야하며이를해결하는것이차기정부의과제가될것으로보인다.[문세영기자[email protected]]Copyright©동아사이언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4-2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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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李 "국내 생산 반도체 최대10% 세액공제…반도체특별법 신속제정"

이재명더불어민주당제21대대통령선거후보와곽노정SK하이닉스대표이사사장이28일오후경기도이천시SK하이닉스이천캠퍼스에서열린'K-반도체'AI메모리반도체기업간담회에참석하고있다.뉴시스더불어민주당이재명대선후보는28일"압도적초격차·초기술로세계1등반도체국가를만들겠다"며"이를위해반도체특별법을신속하게제정하겠다"고밝혔다.이후보는이날페이스북에올린글에서"글로벌경제패권은누가반도체를지배하느냐에달려있다.반도체를지키는것은우리미래를지키는것"이라며후보선출후1호공약으로반도체산업지원계획을발표했다.이후보는"미국,일본,유럽연합(EU)이경쟁적으로반도체지원정책을발표하고있지만우리반도체특별법은정부와국민의힘의몽니로국회를통과하지못했다"며"특별법제정으로기업들이반도체개발·생산에주력할수있게하겠다"고말했다.다만이후보는반도체산업에'주52시간근로시간제한예외제도'를특별법에명시하는문제는별도로언급하지않았다.현재민주당은52시간예외제도를명시하지않은,산업지원에대한내용만을담은특별법을추진하기로하고지난17일이를'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지정했다.이후보는이날SK하이닉스이천캠퍼스를방문한자리에서기자들이이에대한입장을질문하자"지금은그런논쟁적인이슈들보다는,실질적으로기반시설을확보하거나세제지원등관련업계가당장필요로하는것들을해결해야하지않겠나"라고말했다.이후보는또"반도체에대한세제혜택을넓힐것"이라며"국내에서생산·판매되는반도체에는최대10%의생산세액공제를적용해반도체기업에힘을싣겠다"고밝혔다.이후보는"반도체는대표적자본집약산업으로,막대한투자비용이드는데다격차가생기면따라잡기어렵다.정부가길을내기업들이잘달릴수있게해야한다"며세제혜택의필요성을설명했다.이어"반도체기업의국내유턴을지원해공급망생태계도강화할것"이라며"용인반도체클러스터도조성을서둘러세계에자랑할수있는스마트그린반도체단지를만들것"이라고말했다.이후보는이와함께"반도체RE100(재생에너지사용100%)인프라를구축할것"이라며"2030년까지서해안에너지고속도로를완공해반도체기업들의RE100달성을지원할것"이라고약속했다.이후보는"반도체의전설로꼽히는앤디그로브(전인텔최고경영자)는'위기가닥쳤을때나쁜기업은망하고좋은기업은살아남지만,위대한기업은더욱발전한다'고말했다"며"반도체경쟁력을확대하려면국가차원의투자가필수"라고강조했다.정재홍기자[email protected]©중앙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4-2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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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민주 이재명 후보 첫 정책행보도 AI..100조 투자 구체화하나

100조투자·산업지도재편…미래산업육성에방점AI·반도체로승부수…차기정부청사진드러내AI·재생에너지허브구축…전국균형성장로드맵제시이재명더불어민주당제21대대통령선거후보(왼쪽두번째),곽노정(왼쪽첫번째)SK하이닉스대표이사사장,송현종(왼쪽세번째)SK하이닉스코퍼레이트사장이28일오후경기도이천시SK하이닉스이천캠퍼스에서'K-반도체'AI메모리반도체기업간담회에앞서기념촬영을하고있다.사진=국회사진기자단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가28일경기이천시SK하이닉스에서열린‘K-반도체’AI메모리반도체기업간담회에서발언하고있다.사진=국회사진취재단[파이낸셜뉴스]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가첫날공식행보로AI(인공지능)분야를선택했다.한국경제의미래먹거리확보를위한주요분야로,대선국면에서국가성장전략의핵심으로AI산업육성을명확히제시했다는평이다.이후보는경기이천에위치한SK하이닉스이천캠퍼스를방문해AI메모리반도체기업들과간담회를열고향후AI및반도체산업발전을위한구체적인비전과정책계획을밝혔다.■AI·반도체로경제살리기…이재명,기업역할·첨단산업육성강조이후보는28일경기이천시위치한SK하이닉스이천캠퍼스를방문해AI메모리반도체기업들과간담회를가졌다.간담회에는SK하이닉스곽노정CEO(최고경영자)와송현종코퍼레이트센터사장,김정일대외협력담당부사장등주요임원진이참석했다.민주당측에서는김태선,김원이,조승래,진성준의원이함께자리했다.곽노정CEO는"하이닉스를가장먼저방문해주신데감사드린다"며"한국경제가역성장위기에놓인가운데반도체산업이국가적생존과글로벌경제안보의중심이됐다"고강조했다.이어"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를위한국가적지원과투자가절실하다"며정치권의적극적관심을요청했다.이에이후보는"모든국민이대한민국경제를걱정하고있다"며"미국의보호무역주의등으로인해우리경제가심각한위기를맞고있다"고진단했다.이어"반도체산업이세계적주도권을유지할수있도록필요한지원과조치를적극모색하겠다"고밝혔다.이후보는간담회가끝난뒤기자와의백브리핑에서도"대한민국경제가매우어렵고국민민생도매우어려운상태"라며"경제활성화를위해서는기업의역할이중요하고,특히첨단산업,AI산업의비중이앞으로크게커질것"이라고강조했다.이어"차기정부의핵심과제는AI를비롯한첨단산업육성이될것"이라고덧붙였다.이후보는이외에도반도체산업육성을위한세부정책도제시했다.반도체특별법의신속한제정과국내생산반도체에최대10%의세액공제를적용하는등적극적이고구체적인지원책을강조했다.또한반도체기업들의RE100달성을위한인프라구축및용인반도체클러스터조성의신속한추진을약속하며오는2030년까지서해안에너지고속도로를완공하겠다고밝혔다.이밖에도시스템반도체와파운드리경쟁력강화를위한R&D지원확대와반도체대학원설립등전문인력양성방침도함께제시했다.이후보는"고급인력양성을통해기술초격차를확보하겠다"며미래경쟁력확보의중요성을강조했다.■AI·재생에너지로미래먹거리구축…이재명,전국산업지도재편구상앞서이후보는앞서AI산업에총100조원을투자하겠다는공약을제시한바있다.AI인프라자립을위해GPU5만개확보와AI전용NPU개발을추진하며,광주를중심으로AI시범도시를조성하고한국형ChatGPT인'모두의AI'프로젝트를통해AI의대중화를실현하겠다는계획이다.금융·재난등다양한분야에서AI를활용한'AI기본사회'구현도목표로하고있다.아울러호남지역을AI와재생에너지중심지로육성하고,2040년까지한반도전역에에너지고속도로를건설하는계획을밝힌바있다.광주·새만금·전남·전북지역에RE100산업단지를구축하고,재생에너지를기반으로한세계최대규모의AI데이터센터를해남에유치할예정이다.이를두고당내에선AI및반도체중심의첫행보가이후보가강조하는미래기술육성정책이국가성장전략의핵심으로자리잡을신호탄이라는평가가나온다[email protected]성석우송지원기자Copyright©파이낸셜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4-2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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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코스피, 개인·기관 순매수에 강보합…코스닥 1.41%↓[마감시황]

코스피,0.10%오른2548선마감개인·기관순매수…이틀째상승[서울=뉴시스]추상철기자=코스피는상승,코스닥지수는하락마감한28일오후서울중구하나은행딜링룸전광판에지수가표시되고있다.코스피는전거래일대비2.56포인트(0.10%)오른2548.86에,코스닥지수는10.28포인트(1.41%)내린719.41에장을마쳤다[email protected][서울=뉴시스]배요한기자=코스피가개인과기관의동반순매수에힘입어강보합으로마감했다.반면코스닥은외국인과기관의매도공세에1%넘는하락세를나타냈다.28일코스피는전거래일(2546.30)보다2.56포인트(0.10%)오른2548.86에장을마쳤다.이날0.19%상승출발한지수는뚜렷한모멘텀부재로장중박스권에서등락세를나타냈다.유가증권시장에서는개인과기관이각각32억원,892억원을순매수했고,외국인은1533억원을순매도했다.다만외국인은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3882억원을순매수했다.업종별로는오락·문화(4.44%),건설(2.96%),금속(2.52%)등이올랐고,통신(-1.39%),종이·목재(-1.35%),의료·정밀기기(-1.07%)등은내렸다.시가총액상위종목중에서는삼성전자(0.18%),LG에너지솔루션(0.73%),삼성바이오로직스(0.19%)등이상승했고,SK하이닉스(-1.30%),HD현대중공업(-0.87%),셀트리온(-0.19%)등은하락했다.코스닥지수는전거래일(729.69)보다10.28포인트(1.41%)하락한719.41에거래를마쳤다.외국인과기관은각각657억원,1132억원을순매도했고,개인은1939억원을순매수했다.코스닥시가총액상위주에서는에코프로비엠(0.97%),HLB(0.18%),에코프로(0.98%)등이올랐고,알테오젠(-3.25%),레인보우로보틱스(-2.98%),휴젤(-1.39%)등은하락했다.김지원KB증권연구원은"국내증시는미중간무역긴장완화기대감과기업실적발표를앞둔경계감에혼조세로마감했다"며"시장을이끌모멘텀도제한되면서코스피는강보합,코스닥은1%넘게하락했다"고말했다.이어"이재명후보가민주당대선후보로확정된가운데,국민의힘은3일최종후보를선정할예정"이라며"이재명후보의반도체경쟁력강화공약에따라업종별흐름에도영향을줄가능성이있다"고덧붙였다.김연구원은"이번주에는미국의국내총생산(GDP),개인소비지출(PCE),고용지표등다수의경제지표와일본은행(BOJ)의통화정책회의가예정된가운데마이크로소프트,메타,애플,아마존등빅테크의실적발표가대기하고있다"며"국내에서는지난주조선주가호실적을발표한데이어이번주는방산주등다수기업들의실적발표가예정돼있어주목해야한다"고조언했다.한편서울외환시장에서원·달러환율은전거래일(1436.5원)보다6.1원오른1442.6원에거래를마감했다.☞공감언론뉴시스[email protected]©뉴시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4-2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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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대선 주자 AI 공약 '공염불'…원전 없이 전기공급 어떻게?

100조투입예산은무엇을고?표의식한공약남발여야대선주자들이인공지능(AI)산업육성을위해수십조원이상을투자하겠다고경쟁적으로공약을쏟아내고있지만,정작이를뒷받침할전기와물공급,재원조달등구체적인실행방안은부재해현실성이떨어진다는지적이나온다.더불어민주당이재명대선후보는최근AI분야에100조원을투자하겠다고밝혔다.그는국가차원의GPU5만개확보,AI전용NPU개발,광주AI시범도시조성,'모두의AI'프로젝트추진등을약속했다.국민의힘대선경선후보들도AI공약을쏟아내고있다.한동훈후보는AI산업육성에총200조원을투입하겠다는계획을내놨다.안철수후보역시AI산업을국가핵심전략으로삼고,세계적AI강국으로올라서겠다는비전을강조했다.이처럼여야를막론하고대규모투자공약이이어지고있지만,전력인프라와재원마련등현실적문제를외면한'공염불'이라는비판이잇따르고있다.특히이후보공약의핵심인AI데이터센터조성을두고전문가들은전국적인전력수요급증이불가피하며,기존인프라로는이를감당하기어렵다고평가했다.박상덕서울대원자력정책센터수석연구위원은"현실적으로각후보들이말하는AI데이터센터에전기를대량으로공급할방법은원전밖에없다"며"앞으로전기에너지사용은계속해서늘어나게되는데후보들가운데'전기공급을하면서탄소중립을어떻게할것이다'는구체적인내용을내놓는이들이없다"고지적했다.AI정책에대한재정문제도심각하다.후보들은대부분국가주도투자를내세우고있으나,세부적인재원조달방안은제시하지않고있다.수십조원에서최대200조원에달하는투자규모를고려할때,이에필요한막대한재정을어떻게마련할지에대한구체적인설명이없는상태다.대구상공회의소관계자는"AI인프라는단기간에성과를거두기어렵고,장기적투자와유지비용이필요한분야"라며"선거용으로투자계획을남발할경우국가재정에심각한부담이될수있다"고말했다.이어"AI산업을육성하겠다면전기와예산도해결해야하지만주52시간근로제도등에대한개선도고려돼야한다"고덧붙였다.

25-04-2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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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국힘 안철수·한동훈 "이재명, 개헌없이 行首 완성?" 날세워

안철수,이재명겨냥"행정수도개헌말해야"수도권,세종,대전GTX연계등지역공약한동훈"개헌없는새종완전이전신중못해"핵추진잠수함확보,한국형4축체계구축국민의힘김문수(왼쪽부터),안철수,한동훈,홍준표대선경선후보가23일서울여의도국민의힘중앙당사에서열린2차경선토론회미디어데이에서포즈를취하고있다.[출처=국회사진기자단,연합뉴스]국민의힘안철수,한동훈대선경선후보들이28일나란히충청을찾아전날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로선출된이재명후보를겨냥해공세를퍼부었다.이후보가충청핵심현안인세종시행정수도완성과관련해반드시필요한개헌을언급하지않는다며비판,날을세운것이다.안후보는이날국립대전현충원을참배한뒤대전시의회기자실을찾은자리에서대전·충청·세종지역공약을발표했다.공약은세종행정수도완성과AI·반도체·바이오산업육성,수도권·세종·대전GTX연계등"충청을미래성장엔진으로키우겠다"는안후보의구상을담았다.특히세종행정수도완성과관련해더불어민주당이재명대선후보를겨냥해선"이재명후보가세종시를행정수도로만든다고했는데,그이전에개헌을하겠다고말해야한다"며"시민들이중요하게생각하는부분,즉개헌을얘기하지않는것은바람직하지않다"고주장했다.한동훈후보역시같은주장을했다.그는이날국힘대전시당에서당원간담회이후"집권때어디에집무실을마련할것이냐?"는중도일보질문에"누가대통령이되든첫근무지는용산이될수밖에없다"고말했다.이어"일부후보들이개헌계획도없이'완전이전'을약속하는것은신중하지못한발언"이라고쏘아부쳤다.이후보가얼마전충청권공약을발표하면서'사회적합의'를거쳐두루뭉실하게대통령실세종완전이전을추진하겠다고한것을비판한것이다.한후보는그러면서대통령세종집무실활용계획에대해서도의견을냈다.그는"세종집무실은이미착공된상황이기에상당부분세종에서근무하게될것"이라며"다만대통령집무실을완전히이전하려면개헌이필요하다"고보탰다.안후보와한후보는29일당의2차경선결과발표를앞두고충청공약을발표하며중원민심잡기에공을들이기도했다.안후보는"저에게제2의고향대전은대한민국미래먹거리를책임질명실상부한과학기술연구중심지고,충청은국토의중심이자교통요지"라며"우선대전,세종,충청을AI와반도체,우주항공등초격차기술중심지로만들겠다"고강조했다.주요공약으론KAIST등AI연구개발특구대폭확장,천안·아산반도체·디스플레이첨단클러스터육성,청주반도체배터리첨단소재국가산단조성,세종-대전-청주수소경제벨트구축,세종-서울GTX연결등을제시했다.한후보는충남아산현충사를참배하고국방정책비전을발표한뒤국민의힘대전시당을방문해당원들과스킨쉽을가졌다.국방정책비전으론"일본수준의핵잠재력을확보해북한에대한우리의독자적인핵억지력을보유하겠다"며장시간수중작전이가능한핵추진잠수함확보와킬체인,한국형미사일방어체계,대량응징보복,사이버전자·정보전으로구성된한국형4축체계구축등을내놨다.이후두후보는충북청주로이동해안후보는충북대탄핵반대학생대표단과간담회를,한후보는청주육거리시장을찾아지역상인,당원들과스킨쉽을이어갔다.송익준·최화진기자Copyright©중도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4-2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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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2차 컷오프’ 앞둔 安·韓, 대전·충청 지역 찾아...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안철수국민의힘대선경선후보가28일오후충북청주시한카페에서대학생들과간담회를진행하고있다./뉴스1안철수·한동훈국민의힘대선경선후보들이28일충청·대전지역을방문해지지호소에나섰다.2차경선결과발표를하루앞두고‘중도층텃밭’인대전·충청지역에서막판표심공략에나선것으로풀이된다.안후보는이날청주한카페에서충북대탄핵반대학생대표단과간담회직후기자들과만나“(충청권발전을위해)가장중요한것은행정통합이다.충청권인구500만명이상이면자체적으로물건을생산하고경제활성화를할수있다”고말했다.그는“물류와사람들이자유롭게이동할수있도록도로와철도를제대로건설해야한다”며“국가가독점하는법률적권한과재정적권한도개헌으로지방정부에이양해야한다”고밝혔다.이어“개헌을통해세종시를행정수도로만들어야한다”며“KTX정차(세종역신설)는너무나당연하다”고덧붙였다.안후보는이후국립대전현충원을찾아서해수호영웅과수해실종자수색작업중순직한채모상병의묘소를참배하기도했다.한동훈국민의힘대선경선후보가28일오후충북청주시육거리종합시장에도착해지지자들과인사하고있다./뉴스1한동훈후보도이날청주를방문해“국회의사당을세종으로완전하게이전하겠다고공약한것이바로저”라며“분소가아니라국회전체가이전하는것이지역균형발전과나라발전에중요하다”고강조했다.한후보는“행정수도이전문제는개헌의문제다.제가대통령이되면개헌을추진하고성공하겠다는가장큰의지를가진후보라고생각한다”며“저는그것을추진하기위해(대통령직을)3년만하고내려오겠다고약속했고,앞으로50년,100년동안쓸헌법을제대로만들기위해최선을다하겠다”고말했다.아울러한후보는이날청주육거리종합시장을찾아지지자,상인,시민들과만나지지를호소했고상인연합회관계자와간담회도진행했다.충남아산현충사에서순국선열참배후국방정책을발표하기도했다.국민의힘은오는29일경선후보를2명으로압축하는2차경선결과를발표할예정이다.2차경선은당원투표결과50%와국민여론조사결과50%를합산하는방식으로이뤄진다.-Copyrightⓒ조선비즈&Chosun.com-Copyright©조선비즈.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4-2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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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뇌졸중 전문의, 하루가 급한데···공공의대 세워도 최소 10년”

■이경복대한뇌졸중학회정책이사인터뷰공공의대설립으론‘지역의료격차해소’장담못해중앙-권역-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도인력난극심분초다투는뇌졸중,KTAS3등급분류바로잡아야이경복대한뇌졸중학회정책이사가필수·지역의료분야인력난에대해설명하고있다.안경진기자[서울경제]“국립의대를만들고지역·필수의료인력을직접양성하면뇌졸중분야지원자가늘어날까요?”25일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열린대한뇌졸중학회춘계학술대회에서만난이경복정책이사(순천향대서울병원신경과교수)는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가공약으로내세운공공의대설립에관해의견을묻자이렇게되물었다.“지역간의료격차를줄이고공공의료를강화하겠다는취지에는공감하지만실효성이있을지는의문”이라는것이다.이교수는“의대정원을늘리거나공공의대를세우거나젊은의사들이필수의료분야로유입될수있다면반대할이유가없다"며"비급여영역으로빠지지않게만들안전장치없이는뇌졸중등지역필수의료분야인력난해소를기대하기어렵다"고강조했다.신경과는의정갈등이불거지기전인2023년상반기전공의(레지던트)1년차전기모집에서113.3%의지원율을기록했다.이교수역시치열한경쟁을뚫고뇌졸중진료의길로들어섰다.지금은분위기가180도바뀌었다.한해10만명넘게발생하는급성뇌졸중은증상발현후얼마나빨리재개통치료를시행했는지에따라환자의여생이달라진다.뇌졸중의심환자가응급실에도착하는즉시수술·시술여부를결정해야하는뇌졸중전문의들에겐밤낮없이응급콜이쏟아지게마련이다.신경과안에서도보상은적고업무강도가높은뇌졸중전문의는기피분야가됐다.정부도뇌졸중대응을위해노력을하고있다.보건복지부는최근순천향대서울병원을포함해10곳을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지정했다.이교수는"중앙-권역-지역으로이어지는심뇌혈관질환대응체계가마련된것은반갑다"면서도"정작이들센터에서일할젊은의사가없는게가장큰문제"라고토로했다.부산,대구등의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에서는정년을바라보는전문의들이하루건너하루'퐁당퐁당'당직을서고있다는게그의전언이다.이교수는"공공의대가설립되더라도현장에서뇌졸중같은필수중증응급질환을담당할전문인력이배출되려면최소10년이상걸린다"며"지금현재현장을지키는전문의들이5~10년뒤정년퇴직하면누가밤새워센터를지킬지답답하다"고한숨을내쉬었다.그는이어"뇌졸중으로인한후유장애를최소화하려면현장의목소리가반영된보건의료정책이마련돼야한다"고강조했다.안경진의료전문기자[email protected]©서울경제.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4-2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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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광주·전남·전북기자협회, 호남권 공약발표회 관심 끌어

대선공약광역별5개‘굵직한공약’제안호남권공약발표회가28일오후순천에코그라드호텔에서열리고있다./박대성기자.[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기자]6월3일에실시될차기대통령선거를앞두고호남권광역3개한국기자협회와지역연구원이공동으로지역의공약의제를발굴해대선공약으로제안해많은관심을받았다.한국기자협회광주·전남·전북3개협회가주도해제21대대선과새정부출범을앞두고호남전체의성장과발전을위해광주·전남·전북이각각의대표공약과함께호남의대표공약을발표하는장을만든것은지역의제를견인한다는점에서신선한접근으로받아들여지고있다.광주전남기자협회와전북기자협회가공동주최한‘호남공약발표회’는28일오후2시에순천에코그라드호텔대연회실에서광주·전남·전북연구원과대혁신호남포럼,좋은정책포럼이공동주관해광역자치단체별로핵심공약을선정해발표했다.이날행사에대혁신호남포럼(이사장송경용)에는박기영공동대표(순천대교수)와광주전남기자협회류성호기자협회장(KBS기자),최치국광주연구원장과김영선전남연구원장,이남호전북연구원장등100여명이참석한가운데진행됐다.이날발표된호남권공약은광주·전남·전북연구원과대혁신호남포럼,좋은정책포럼이수차례협의를통해지역별핵심공약5개와3개부문호남광역공약을압축해제안하고있다.앞서윤현석사무총장(광주일보기자)은보충설명을통해“그동안3개광역단체가제각각너무많은공약을제안하다보니정치권에서정작지역이필요로하는사업이뭔지를모르는경우가많아꼭필요한사업을핵심사업위주로축약했다”고배경을설명했다.지역별주요5대공약을보면▲전북△2036하계올림픽글로벌연계기반구축△K-문화올림픽산업거점조성△대한민국신산업테스트베드전북특별자치도△대한민국첨단농생명산업수도육성△미래국가성장의전초기지새만금구축등이다.▲전남△의대없는전라남도에‘전남국립의과대학’설립△석유화학,철강산업대전환메가프로젝트추진△솔라시도AI(인공지능)신도시조성△우주발사체산업융복합클러스터조성△무안국제공항동북아대표관문공항육성등이다.▲광주광역시△AI모델도시-더브레인광주조성△최첨단미래모빌리티신도시조성△5.18정신헌법전문수록△국가주도민관통합서남권관문공항육성△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청설립을요청했다.3개광역시도는오는2036올림픽유치전에서예상을뒤엎고유치전에나선서울시를무려49대11이라는압도적표차이로유치에성공한것이지방과지역협업의좋은본보기라고자평했다.‘대혁신호남포럼’박기영공동대표는“지역의자립을위해서는지역별로잘게쪼개서는발전을이끌어낼수없으며융합을통해서성장동력을만들어내자”고강조했다.호남공약발표회는이날순천에서개최한데이어다음달7일오후2시에는전주시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도개최될예정이다.호남권공약발표회가28일순천에서열린가운데행정수도인세종시에서우주발사체단지인고흥을잇는직선화고속도로공약이제안됐다.Copyright©헤럴드경제.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4-2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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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이재명, 첫 행보 'AI반도체' SK하이닉스…"어떤 조치 필요한지"

간담회…"수출중심대한민국경제위기,경제성장·발전에총력다해야"곽노정"성장멈추면추락,국가·기업힘모아야"…이재명반도체공약도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가28일서울여의도국회에서열린최고위원회의에참석해발언하고있다.2025.4.28/뉴스1ⓒNews1안은나기자(서울·이천=뉴스1)한재준임세원기자=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가28일SK하이닉스경기도이천캠퍼스를방문했다.당대선후보로확정된후첫공개행보다.이후보는이날오후SK하이닉스이천캠퍼스에서열린'AI(인공지능)메모리반도체간담회'에서"국제무역상황이매우악화하고특히미국의일방적인관세인상문제나보호무역주의가수출중심의대한민국경제에엄청난위기를초래하고있다"며"국가경제라고하는게결국기업활동에있어서유지될수밖에없는데국민의민생을책임지는우리정치도경제성장과발전에총력을다해야한다"고말했다.이어"미래첨단산업육성이가장중요한과제인데이미우리대한민국이일정정도앞서나간다고하는반도체산업이혹여라도큰타격없이세계를계속주도해나가도록어떤조치가필요한지의견을듣고싶다"며"어려운환경에서대한민국경제를책임지고있는SK하이닉스가지금이상황을잘이겨내길바라고,대한민국경제주축으로지속성장해나가길기대한다"고했다.이날간담회에는SK하이닉스곽노정최고경영자(CEO)사장과김영식양산총괄,김정일부사장등이참석했다.민주당에서는진성준정책위의장과국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간사인김원이의원등이자리했다.곽사장은"반도체산업의성패가국가생존의문제가됐다고해도지나치지않다"며"반도체는전산업의기본인프라다.글로벌경제안보와패러다임과도직결된다"고강조했다.곽사장은반도체팹(공장)1기를건설할경우15조6000억원의생산유발효과,6만1000명의취업유발효과가발생하며정부가5조5000억원을지원할경우국내총생산(GDP)가7조2000억원추가증가한다는대한상공회의소의연구결과를인용하며"성장을멈추는순간곧추락하는위기상황에서국가와기업이자전거두바퀴처럼함께힘을모아반도체선도국가를만들어야한다는절박함이더커지고있다"고정부의지원을촉구했다.이후보는이날비공개간담회에서반도체업계의전력수급상황을점검하는한편,첨단기술생태계구축을위한지원방안에대한의견을청취할예정이다.앞서이후보는이날자신의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통해"압도적초격차·초기술로세계1등반도체국가를만들겠다"며국내생산·판매반도체에대한최대10%의생산세액공제등을담은반도체분야공약을발표했다[email protected]©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25-04-2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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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안철수 "충청권을 과학기술 중심지로"…4대 공약 발표

대전·세종·충청겨냥해"AI·반도체·바이오초격차약속""한덕수,정치하겠다고하면누가말리겠나"국민의힘대선예비후보안철수의원은28일대전을찾아"대전·세종·충청을'AI·반도체·바이오초격차기술의중심지'로만들겠다"고공약했다.안의원은이날대전시의회기자실에서공약발표를했다.그는"대전은미래먹거리를책임질명실상부한대한민국의과학기술연구의중심지이고충청은국토의중심지이자교통의요지"라며"과학기술이곧외교·안보자국가생존전략이된지금대전·충청은대한민국의미래를바꿀무한한가능성을지닌지역"이라고설명했다.그러면서"제가의사로서의경력을시작한곳은바로충청도다.그후안랩창업과기업에몸담은후다시돌아온곳이대전카이스트"라며충청권과의인연을언급하기도했다.안의원은대전·세종·충청지역을겨냥한4대공약으로▲AI·반도체·바이오·우주항공기술중심지육성▲세종·대전·청주잇는수소경제벨트구축▲수도권·세종·대전GTX연계▲세종행정수도프로젝트추진등을제시했다.안의원은"대전은카이스트와에트리를중심으로AI연구개발특구를대폭확장하고,천안과아산은반도체디스플레이첨단클러스트로육성하겠다"고밝혔다.이어"청주와세종은스마트바이오·의료AI산업의글로벌허브로발전시키겠다.충북은반도체2차전지특화산업을집중육성하겠다"고말했다.특히청주와충주에는반도체배터리첨단소재국가산단을조성할계획이다.안의원은한국형뉴스페이스산업위성·발사체선도,미래차자율주행특구조성등도약속했다.안의원은한덕수대통령권한대행겸국무총리출마관련입장을묻는말에"한대행이하루에1%라도관세를깎을수만있으면그액수가엄청나다"며"최선책은한대행이그일을완성해최대한좋은성과를거두고복잡한보궐선거를제대로잘관리하는것"이라고답했다.다만"개인의결심은개인에달린것이다.만약에한대행께서다음주부터정치를시작하겠다고하면누가말릴수있겠냐"고털어놨다.이어"한대행이만약에선거에출마한다고하면반이재명전선에함께가담해후보단일화등의방식을통해힘을합쳐야한다"고강조했다.장보경기자[email protected]©아시아경제.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5-04-2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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