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문제를제기한나에게혐오의낙인찍어...문제는이재명"이재명아들공소장공개...문제발언있지만피해자성별불분명"역차별받는남성서사강화·이재명대항마인식굳히기"해석"누가들어도혐오...부작용이더클것"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가29일오후경기성남시분당구판교유스페이스야외광장에서시민들에게지지를호소하고있다.뉴스1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가29일"진실을덮으려는시도에단호히맞서겠다"고밝혔다.이틀전TV토론에서불거진성폭력적발언논란에오히려역공으로맞섰다.자신을향해쏟아진비판에물러설뜻이없다고못박으며오히려2030남성지지층결집의연료로삼으려는계산이깔렸다.이후보는'대선후보가족의도덕성검증'이라는명분을내세웠지만,그의정치공학적접근이기대만큼효과를거두지는못할것이란전망이나온다.이준석"문제를제기한나에게혐오의낙인찍어...문제는이재명"이후보는이날국회긴급기자회견에서“문제를제기한저에게혐오의낙인을찍는집단린치가계속되고있다”며“정말성범죄자로지탄받아야할이는누구냐”고이재명후보를겨냥했다.이준석후보는27일대선후보TV토론에서이재명후보아들이작성했다는의혹이제기된원색적표현의인터넷게시글을여과없이읽어논란을일으켰다.이에"정작비판받아야할사람은이재명후보와그아들"이라고반박에나선것이다.자신과관련해허위사실을유포하면법적대응에나서겠다고도했다.△대선후보가족의도덕성은검증대상이고△게시글내용을검증하는것인만큼순화하는데한계가있고△김건희여사를겨냥한'쥴리'의혹등에는잠잠했던진보·여성계가이중잣대를들이댄다는것이이준석후보주장이다.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가사전투표첫날인29일오후서울송파구잠실야구장앞광장에서열린유세에서야구공을들고포즈를취하고있다.뉴스1이재명아들공소장공개...문제발언있지만피해자성별불분명특히이재명후보장남A씨에대한검찰의약식명령공소장(2024년11월벌금500만원확정)이공개된것을반격계기로삼았다.공소장에따르면A씨는2019년과2021년이준석후보가언급한문제의표현을비롯해성폭력성게시글4건을온라인커뮤니티에썼다.다만이준석후보는TV토론당시게시글피해자가여자인것처럼발언했지만,공소장만봐선성별이확실치는않다.이외에도A씨는2019년1월~2021년12월불법도박사이트에707차례에걸쳐2억3,000여만원을입금해도박자금으로쓴것으로조사됐다.국민의힘은별다른벌이가없었던A씨가거액의도박자금을마련한출처가수상하다며이날고발을예고했다."역차별받는남성서사강화·이재명대항마인식굳히기"해석전략적으로의도된역공이란해석이나온다.이준석후보를향한비판을'페미니즘을비롯한정치적올바름(PC)'과잉으로역차별받는청년남성이라는서사로바꿔지지층결집의소재로활용하고있다는것이다.보수적자경쟁의일환으로보는시각도있다.김봉신메타보이스부대표는통화에서“이재명후보와가장잘싸울수있는사람은김문수후보가아닌자신이라는‘대항마인식’을확산시키려는노이즈마케팅아니겠느냐”고평가했다.29일서울영등포구개혁신당당사앞에서열린이준석대통령선거후보사퇴촉구기자회견에서주최측인한국대학생진보연합이이후보사진에비판문구를붙이는퍼포먼스를하고있다.강예진기자국민의힘도이를의식한듯'이재명후보가족비리진상조사단'을꾸려대응에나섰다.권성동원내대표는기자회견을열고“실제발언을한이재명후보아들이혐오와폭력의당사자아니냐”면서“그럼에도민주당은여성인권을진영논리로재단해‘고무줄페미니즘’을하고있다”고목소리를높였다."누가들어도혐오...부작용이더클것"반면이준석후보가역풍을맞을것이란견해도있다.윤태곤더모아정치분석실장은통화에서"누가들어도직관적으로혐오스러운발언을,그것도신난다는듯했다"면서"앞으로이번발언이계속꼬리표처럼붙어정치적유불리를뛰어넘는부작용이있을것"이라고지적했다.이성택기자[email protected]©한국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첫날투표율19.58%…호남30%대민주당"위기극복향한주권자의결단"이재명,신촌서투표…젊은층참여독려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가29일서울서초구고속버스터미널앞에서유세를하고있다.ⓒ데일리안홍금표기자6·3조기대선을위한사전투표가29일시작된가운데첫날부터역대최고수준의투표율을기록했다.더불어민주당은핵심지지층결집에대한기대감을드러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따르면21대대선사전투표첫날인29일최종투표율이역대최고치인19.58%로집계됐다.지난대선사전투표율과비교해민주당의전통적텃밭인호남권은일제히오르면서30%대를웃돌았다.반면보수세가강한대구·경북(TK)은10%대에머무는수치를보였다.이날오전6시시작된사전투표는오전7시전국기준1.21%로동시간대역대최고투표율로출발했고,매시간역대최고투표율을이어갔다.민주당은사전투표율이높은것이이재명후보의당선에유리하다고해석했다.민주당은이번사전투표추이를언급하면서지난25일마감된재외국민투표가역대최고투표율인79.5%를기록한점을함께상기시켰다.조수석대변인은이날오전여의도중앙당사에서기자들을만나"이미재외국민투표가높았다"며"국내유권자들도투표율이높을것이란기대를했다"고밝혔다.조수석대변인은"그리고이것(사전투표율)은민주당에대한지지를뛰어넘어서대한민국의위기를어떻게극복하고,대한민국이지속가능한선진국으로갈것인지에대한주권자들의결단"이라며"정치세력에게,후보들에게하는명령이라생각한다.이명령을가장잘받드는후보는이재명후보"라고했다.민주당에선"이재명후보에게아직3표가부족하다"는메시지가이날도어김없이등장했다.대세론에안도하고들뜨기보다는3표부족(두명을설득했다하더라도한명만더)이란말을반복하며지지층결집에고삐를늦추지않고있다.조수석대변인은6·3대선의첫날사전투표가19.58%의역대최고투표율로마감된후서면브리핑을통해서도"내란종식과국민통합을바라는국민의열망이투표로모이고있다"며"평일분주한일상도국민의뜨거운투표열기를막을수는없었다"고평가했다.그러면서"기호1번이재명에게3표가더필요하다.이재명후보와민주당은끝까지절박한심정으로내란을완전종식하고,진짜대한민국을열기위해온힘을다하겠다"고덧붙였다.민주당중앙선대위차원에서도사전투표참여를독려하는데총력을가했다.윤호중총괄본부장은당사에서열린총괄본부장단회의에서"도산안창호선생께서는'참여하는사람은주인이요,그렇지않은사람은손님'이라는말씀을남겼다"며"투표참여를통해권력을제멋대로사유화하려던내란세력을심판하고,나라의주인이누구인지명징하게보여주시기바란다"고호소했다.또선대위구성원들을향해서도"현장에표가있고아직우리에게는3표가부족하다"며"여러분의땀한방울한방울이국민의승리와민주주의의승리로역사에새겨질것이다.절박한마음으로끝까지총력을다해주실것을다시한번당부드린다"고했다.민주당은이재명후보가대세론을보여온가운데,실제투표율이낮을경우국민의힘과득표격차가기대만큼벌어지지않을수있는상황을우려해왔다.특히지난20대대선때윤석열전대통령과이후보의승패가단0.73%p차이로갈렸던만큼,이번에야말로'얼마나이기느냐'가이후대통령의정치적주도권은물론국정운영동력에직결된다는인식도강한상황이다.최대한많은지지층의투표를이끌어내야'반(反)이재명'성향의유권자들도결집하는흐름에맞서확실한대선승리를담보할수있다는판단이다.이후보는이날서울서대문구구신촌동주민센터에서윤석열전대통령탄핵집회에참석했던청년들과함께한표를행사했다.민주당은사전투표장소로신촌을선정한배경에대해젊은유권자들의사전투표참여를독려하기위한행보라고설명했다.이후보는사전투표직후신촌역광장에서취재진과만나"반드시투표에참여해서잘못된결과로빚어낸내란세력에대해강력하게엄중하게심판해달라"며"총알보다투표가강하다.이번내란사태도국민의투표참여만으로비로소이겨낼수있다"고했다.이후보는사전투표이후대선최대승부처서울에서집중유세를하며표심을잡는데주력했다.Copyright©데일리안.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대선D-4]재차사과하면서도“혐오발언아냐…이재명아들글정제-순화해도한계”민주“원본과다른글로창작한것”…국힘“이재명온가족이범죄혐의자”더불어민주당과개혁신당이준석대선후보가이준석후보의‘젓가락발언’을둘러싸고29일충돌했다.민주당대선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이날서울여의도당사에서‘혐오와편견의늪에뛰어든퍼스트펭귄―이준석망언집’공개기자회견을하고있다(왼쪽사진).이준석후보가이날오전국회에서해당발언에대해“제가창작한것이아니라이재명후보의장남동호씨가인터넷커뮤니티에직접올린글의순화된버전”이라고밝히고있다.뉴시스6·3대선을앞두고TV토론에서나온개혁신당이준석대선후보의‘젓가락발언’을두고파장이확산되고있다.이준석후보는29일재차사과하면서도“수위를넘는음담패설을더불어민주당이재명후보아들이한내용이확인됐다”며이재명후보를겨냥한의혹제기에나섰다.국민의힘도“이재명후보온가족이범죄혐의자”라며공세에가세했다.민주당은“이준석후보가원본글과다른내용으로창작한것”이라며“이준석후보의여성혐오가드러난것”이라고맞섰다.민주당은이준석후보가문제를제기한댓글에대해서도“이재명후보아들이썼는지명확하지않다”고했다.여성혐오를부추긴원색적인표현을두고논란이이어지면서선거막판표심을흔들변수가될수있다는관측이나온다.●이준석“후보검증”vs민주당“의도적편집”이준석후보는이날서울여의도국회소통관에서기자회견을열고“워낙심한음담패설이라정제하고순화해도한계가있었다.그마저도불편함을느끼신분들께진심으로사과드린다”고말했다.다만이준석후보는“대통령후보자가족에대한검증은사생활의문제가아니라공적책임의연장선”이라며이재명후보장남을겨냥한의혹제기를본격화했다.이준석후보는전날자신의소셜미디어에도박사이트에성적묘사를담은음란한내용의댓글을작성했다는혐의등으로이재명후보장남이벌금500만원의약식명령을청구받았다는내용의공소장을올리기도했다.이준석후보는“제가창작한것이아니라동호씨가인터넷커뮤니티에직접올린글의순화된버전”이라며“제가(토론에서)한질문가운데어디에혐오가있느냐.성범죄자로지탄받아야할이는누구냐”고했다.이준석후보는전날정치분야마지막TV토론중민주노동당권영국후보에게“어떤사람이여성의XX나이런곳에젓가락을꽂고싶다고하면여성혐오냐”라고물었다.민주당은즉각반박에나섰다.조승래선대위수석대변인은“(공소장에적시된글은)여성에대한표현이아닌데(이준석후보가)여성혐오와관련된질문을하기위해성(性)을바꿨다”며“남성과여성도구분하지못하는사람”이라고주장했다.이재명후보의아들이해당댓글을달았는지에대해선“명확하지않다”고주장했다.이에이준석후보는“남성대상이라도매우부적절한음담패설”이라고반박했다.민주당선거대책위원회도2013년이준석후보의성상납의혹을다시꺼내들고과거“여성의투표의향이떨어진다”등의발언이포함된‘이준석후보망언집’을내고공세를폈다.●고발·진정이어져국민의힘김문수대선후보는전날페이스북에“아들까지벌금500만원.‘이재명=범죄가족우두머리’인증!”이라고올렸다.권성동원내대표는이날기자들과만나“가족도덕성문제가이재명후보에게악재로작용할것”이라고했다.하지만정치권에선이준석후보가‘젓가락발언’에대한공세를이어가는데대한비판도이어졌다.국민의힘김재섭의원은이날“그런표현이토론장에나왔다는것자체가충격”이라며“이준석후보는달을가리키면서‘손가락을보지말고달을봐라’는것이었지만그달을가리키는데집게손가락이아닌(욕설인)가운뎃손가락을치켜세워서달을보라고했다”고했다.국가인권위원회는이날이준석후보의발언과관련해인권침해를당했다는진정이35건접수됐다고밝혔다.민주당도이준석후보에이어김후보측에대한고발을진행할예정이라고밝혔다.여성과2030세대에서이준석후보의일부지지층이이탈할수있다는분석도나왔다.김형준배재대석좌교수는“이준석후보의정치적미래에도영향이있을것”이라며“‘갈라치기’라든지이준석후보의정치지향점에의구심을갖게될수있다”고했다.김성모기자[email protected]©동아일보.Allrightsreserved.무단전재,재배포및AI학습이용금지
[대선D-4]사전투표첫날19.58%역대최고부정선거음모론에도투표율올라…전남34.96%최고,TK는하락민주“내란분노투표,민심반영”…국힘“투표율유불리따지기어려워”제21대대통령선거후보들이29일사전투표에나섰다.더불어민주당이재명후보는서울서대문구에서청년들과투표했다(왼쪽사진).국민의힘김문수후보는딸동주씨와이재명후보지역구인인천계양에서(가운데사진),개혁신당이준석후보는지역구인경기화성시동탄에서사전투표를했다.이훈구[email protected]·인천=장승윤기자·화성=뉴스129일6·3대선첫째날사전투표율이전국단위선거역대최고치를기록하면서사전투표에나서는유권자가처음으로전체투표자의절반을넘어설수있다는전망이나온다.12·3비상계엄과윤석열전대통령파면으로치러지는이번선거에대한유권자들의관심이어느때보다높아진것이투표율상승으로이어졌다는것.특히정국풍향에따라민심이변하는수도권과충청에서도일제히사전투표율이상승하면서각정당에선높아진투표열기가대선에어떤영향을미칠지촉각을곤두세우고있다.●TK제외전지역에서사전투표율올라이날집계된첫날사전투표율은19.58%로2022년20대대선(17.57%)보다2.01%포인트올랐다.17개광역시도별로는전남의사전투표율이34.96%로가장높았다.3년전28.11%보다6.85%포인트올랐다.이어전북도7.15%포인트오른32.69%,광주는8.01%포인트상승한32.1%를기록했다.호남에선이미전체유권자3명중1명이투표를마친셈이다.과거에도호남지역사전투표율이높은경향이있었지만이미20대대선열기를뛰어넘었다는평가가나온다.유권자의절반이몰려있는수도권에선서울의첫날사전투표율이19.13%로3년전대선(17.31%)보다1.82%포인트상승했다.더불어민주당이재명후보와국민의힘김문수후보가도지사를지낸경기는18.24%로역시3년전(15.12%)보다3.12%포인트늘어오름폭이더컸다.선거마다민심풍향계역할을하는충청권도20대대선때보다일제히사전투표율이올랐다.다만보수텃밭으로분류되는대구와경북은사전투표율이오히려하락했다.대구의첫날사전투표율은13.42%로3년전(15.43%)보다2.01%포인트내렸고경북은16.92%로3년전20.99%보다4.07%포인트떨어졌다.국민의힘장동혁중앙선거대책위원회종합상황실장은“대구·경북은늘다른지역보다본투표율이높았다”며“본투표에선전국투표율보다높게나오고,국민의힘에압도적인지지가있을것”이라고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1시간마다공개한사전투표율은매시간역대최고기록을경신했다.이에따라30일열리는둘째날사전투표율에따라선사전투표율이처음으로40%선을넘어설것이라는전망이나온다.다만과거대선에선둘째날사전투표가토요일에열린것과달리올해대선은평일인금요일에사전투표가마감된다는점이변수로꼽힌다.선관위관계자는“사전투표첫째날적극적인참여가이뤄졌으나주말과평일의차이가있는만큼최종사전투표율은추이를지켜봐야한다”고했다.높은사전투표율은일각의사전투표부정선거음모론주장에도다수의유권자들이영향을받지않은결과란해석도나온다.이현우서강대정치외교학과교수는“부정투표를믿는사람들은보수진영에서도일부였다고본다”며“유권자들은오히려사전투표제도에익숙해졌다”고했다.●민주“내란분노투표덕분”vs국힘“유불리따지기어려워”높아진사전투표율에민주당은“분노투표양상이나타난것”이라고반응한반면에국민의힘은“비상계엄이후각정당지지층이정치에대한관심이높아지면서자연스럽게투표율이상승한것”이라고했다.민주당선대위관계자는“내란에분노한시민들이적극투표장에나서고있다”며“통상사전투표율이높은경우민주당에유리했다”고했다.다만국민의힘장실장은“통상국민의힘우세지역인곳에서사전투표율보다본투표율이높았다”며사전투표율로는유불리를따지기어렵다고봤다.조진만덕성여대정치외교학과교수는“사전투표를한다는건어떤후보를찍겠다는마음속표심이확실하게있는것”이라며“보통심판기제가작동할때그런경향이나타난다”고했다.김준일기자[email protected]안규영기자[email protected]고도예기자[email protected]©동아일보.Allrightsreserved.무단전재,재배포및AI학습이용금지
[대선D-4]이재명,신촌서사전투표청년표심잡기“내란세력과단절,다시청년의시대로가까운사람챙길거면정치대신사업해”더불어민주당이재명대선후보가6·3대선사전투표첫날인29일오후서울서초구고속버스터미널앞에서유세를하고있다.이후보는“민주당의집권사실자체만으로주식시장이코스피3,000으로갈것”이라고말했다.이훈구기자[email protected]더불어민주당이재명대선후보가6·3대선사전투표첫날인29일민주당험지로꼽히는서울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일대를돌며“지금부터는모든운명이대한민국국민들의선택에달려있다”고투표를호소했다.그는“투표는주권자들이주권을행사하는가장확실한수단”이라며“총알보다투표가강하다”라고재차투표를강조했다.이후보는이날‘젊음의거리’로불리는서울서대문구구신촌동주민센터에서20대청년과함께직접사전투표를했다.3040세대에비해상대적으로저조한20대지지율을끌어올리기위한행보로풀이된다.이후보는사전투표를한뒤기자들과만나“대한민국이청년의시대로다시돌아갈수있게해야된다.이번대선이그출발점이됐으면좋겠다는소망으로함께했다”고했다.이후보는당선시차기정부인사원칙을묻는질문에“인사가만사다.가까운사람을챙길것이면사업을하지정치를했겠냐”라며“(대통령)권한을위임받을내각구성원이나대통령실수석,보좌관등공무원은충직하고유능한사람을뽑아야한다”고했다.당선될경우6월중순캐나다에서열리는주요7개국(G7)정상회의에참석할지에대해서는“G7은아직초청되지않은것같다”며“지금참석여부를판단할때는아니고정부부처의책임자들과상의해볼것”이라고밝혔다.이후보는투표를마친뒤서울성동구에서스타트업업계와간담회를열고“대통령이든도지사든인식능력에대한한계가있다.행정방향을바꿔AI전담수석비서관과국가AI위원회등을도입해활성화해야한다”고강조했다.이후보는서초구고속버스터미널앞유세중강남일대를겨냥해“세금으로수요를억압하는게아니라공급을늘려적정가격을유지하도록하겠다”며“누를수록집값이더오르는현상을유발하지않겠다”고밝혔다.2022년수도권집중호우로큰피해를입었던관악구를찾아선이후보가성남시장재직당시침수문제를해결했던일을언급하기도했다.이후보는“보수정권이집권하고나면대형참사들이생겼다”며국민의힘과김문수후보에대한공세도이어갔다.이후보는김후보를‘내란후보이자내란수괴윤석열전대통령의아바타’라칭하며“내란극우세력과단절하지못하고시대적과제를내버린다면사퇴하는것이국민에대한최소예의”라고했다.이후보는이날한유튜브에출연해“내란사범에대해서는엄정한수사로책임을물어야한다”고말했다.그는“제가죽을뻔한여러가지과정이있었다.칼로,법으로,또한번은펜으로명예살인을당하며완전히매장당할뻔했다”고했다.윤석열전대통령에대해서는“처음엔너무미웠지만,어느순간부터불쌍하게여겨지더라”며“스스로지옥을만들어놓고그안에들어가괴로워하는모습이보였다”고했다.이승우기자[email protected]©동아일보.Allrightsreserved.무단전재,재배포및AI학습이용금지
유튜브출연뒤험지강남3구찾아정치보복않겠다는뜻…“초보적정의는실현”타임지엔“주한미군,대중봉쇄큰역할”밝혀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가29일서대문구신촌동주민센터에서사전투표를마친뒤아이를안고나온지지자와셀카를찍고있다.이병주기자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가사전투표첫날인29일진보성향유튜브방송에나와“수없이많은투표를해봤는데처음으로손이떨리더라.마지막일테니까매우절박하고절실하다”고말했다.이번선거에‘마지막’이라는의미를부여하며지지층의투표참여를독려한것이다.이후보는‘매불쇼’생방송에서“3표가부족하다.기대러왔다”며“결국국민손에이나라운명이달린것”이라고말했다.그는지난대선때의패배도언급하며“낙선후엔거의지옥이었다.나를위해,세상을위해그냥견뎌낸것”이라고토로했다.그러면서“죽을뻔한여러과정이있었다.칼로,법으로,또한번은펜으로명예살인을당하며완전히매장당할뻔했다”면서“마지막남은게총으로인데,우리국민이잘지켜달라”고도했다.이후보는집권시정치보복을하지않겠다는뜻을거듭공언했다.그는“제가뭘하면진짜보복이다.그다음은재보복인데그러면나라가어떻게되겠느냐”고반문했다.다만“초보적정의를포기하면안된다”며비상계엄사태연루자들에대한단죄를강조했다.이후보는남은선거운동기간‘험지’공략에집중할방침이다.30일부터는지난대선에서열세를보였던강원과충청,부산,경남등을찾아집중유세를펼친다.이후보는이날도서울의험지인강남3구(강남·서초·송파)를돌며투표참여를독려했다.서초구고속버스터미널앞유세에선토지거래허가구역재지정을비판하며“무리해서누르면누를수록더많이오르는이상한현상을더이상유발하지않겠다”고공언했다.그는“수요과다로집값이오르면세금으로수요를억압해가격을관리하는게아니라공급을늘려적정가격을유지하겠다”고강조했다.한편이후보는미국타임지인터뷰에서“(주한미군은)미국의대중국봉쇄정책에매우중요한역할을하고있다”고평가했다.그는‘중국이대만을공격하면대만을지원할것이냐’는질문에는“외계인이지구를침공하려할때그답을생각해보겠다”며모호한답변을내놨다.이후보는북·미대화와관련해서는“(도널드)트럼프대통령이김정은과대화에나서기를기대하는것으로알고있다.이는한반도평화와동북아시아에도움이된다”고말했다.‘코리아패싱’우려에대해서는“북·미가직접대화하더라도경제협력이나원조관련이슈가여전히발생할수있어구조적으로한국정부를배제하긴쉽지않을것”이라고내다봤다.박장군송태화기자[email protected]ⓒ국민일보(www.kmib.co.kr),무단전재및수집,재배포및AI학습이용금지Copyright©국민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불통이미지윤과의차별화시도이재명겨냥“불통보다위험한게총통”한동훈은광주,김용태는전주방문투표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가29일인천부평문화의거리에서열린현장유세에서한아이를안은채꽃다발을들어보이고있다.인천=최현규기자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는6·3대선을닷새앞둔29일“불통·먹통·총통시대를끝내고,소통대통령시대를열겠다”고밝혔다.‘불통’과‘먹통’은윤석열전대통령과의선긋기를,‘총통’은이재명더불어민주당후보에대한견제를의미한것이다.김후보는사전투표첫날인이날“우리나라과거대통령중에는불통과먹통으로국정혼란을겪고국민신뢰를잃은경우가있었다”며“나라가어려울때대통령이갖춰야할덕목은바로소통”이라고말했다.임기내내불통이미지를키워온윤전대통령과의차별화시도다.국민의힘중앙선대위관계자는“김후보의대통령임기3년단축개헌이나특별감찰관도입공약,사전투표참여등은‘절연’을몸소행동으로보여주겠다는취지”라고말했다.그러면서“김후보가지난27일‘가방(김건희여사의명품가방수수논란)이가니법카(김혜경여사의법인카드의혹)가온다는우려가나온다’고한발언역시그연장선”이라고설명했다.김후보는이후보를겨냥해서는“불통,먹통보다더무섭고위험한것이바로총통”이라며“국민을거짓선동으로속이며,정치보복으로반대편을탄압하고공포정치를일삼기때문”이라고공격했다.김후보는이후보지역구인인천계양에서딸동주씨와함께사전투표를한뒤인천집중유세에나섰다.김후보는중구자유공원의맥아더동상앞에서“인천상륙작전이없었다면완전적화가됐을것”이라며“투표를안하면이나라에희망이없다.1번(이후보)을찍으면자유가없어진다”고주장했다.한동훈전국민의힘대표는광주를찾아사전투표를하며측면지원을했다.그는광주충장로유세에서“불법계엄을한윤석열도,탄핵을30번넘게한이재명도이번선거에서퇴출시키는것이국민의정치”라고역설했다.김용태국민의힘비상대책위원장은전북전주의사전투표소를찾았다.이낙연새미래민주당상임고문은TV조선찬조연설에서“괴물독재출현이라는국가위기앞에서우리모두는진영과이념과지역의차이를뛰어넘어야한다”며김후보지지를호소했다.한덕수전국무총리는새벽서울종로구에서사전투표를마쳤다.한전총리는지난28일페이스북에서“김후보를응원하고지지한다”고밝혔다.국민의힘은이날이준석개혁신당후보와의단일화무산을선언했다.권성동원내대표는“유권자들의선택에따른단일화가이뤄질것”이라고말했다.구자창기자,인천=정우진기자[email protected]ⓒ국민일보(www.kmib.co.kr),무단전재및수집,재배포및AI학습이용금지Copyright©국민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뉴스25]◀앵커▶더불어민주당이재명후보는서울신촌에서청년들과사전투표를마친뒤,서울강남권에서집중유세를벌였습니다.내란세력심판과민생경제회복을강조했습니다.신수아기자가보도합니다.◀리포트▶더불어민주당이재명후보는사전투표장소로서울대학가신촌을선택했습니다.'빛의혁명'의주역인청년들과나란히,유권자의권리를행사하겠다는겁니다.[이재명/더불어민주당후보]"대한민국이청년의시대로다시되돌아갈수있게해야되고,이번대선이그출발점이됐으면좋겠다는소망으로함께했습니다."사전투표를마친뒤엔서울에서보수진영강세지역으로꼽히는강남으로향했습니다.이재명후보는서울강남권유세에서내란세력을심판하고,민생경제를회복시키겠다며'경제'를강조했습니다.[이재명/더불어민주당후보]"경제폭망의주범들,대한민국의민주주의를파괴한그들이다시는다시는되돌아올수없도록확실하게책임을물어주십시오여러분!"특히,부동산에예민한지역정서를겨냥했습니다.국민의힘소속인오세훈서울시장이토지거래허가제를지정했다해제하는혼선을빚으며,시장을흔들었다고지적했습니다.그러면서,부동산가격이오르면,세금을늘리는게아니라,공급을확대하겠다고강조했습니다.[이재명/더불어민주당후보]"수요과다로집값이오르면세금으로수요를억압해서가격관리를하는게아니라,공급을늘려서적정한가격을유지하도록하겠습니다."이후보는김문수·이준석후보를함께겨냥해"이준석후보가젊은개혁을주창해도,본성대로'내란·부패세력'에투항할거"라며막판보수진영단일화가능성을언급했습니다.만약두후보가뒤늦게단일화하더라도그의미를'내란세력연합'으로미리규정해,효과를반감시키려는전략으로보입니다.이후보는사전투표둘째날강원과충북을오가는막판광폭유세에나섭니다.MBC뉴스신수아입니다.MBC뉴스는24시간여러분의제보를기다립니다.▷전화02-784-4000▷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mbc제보신수아기자([email protected])기사원문-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2500/article/6720858_36832.htmlCopyright©MBC&iMBC무단전재,재배포및이용(AI학습포함)금지
[뉴스25]◀앵커▶국민의힘김문수후보는인천과경기를찾아'대역전'을이뤄내겠다는의지를밝혔습니다.김문수후보와개혁신당이준석후보와의단일화는사실상무산됐습니다.김민형기자의보도입니다.◀리포트▶국민의힘김문수후보는사전투표를하면서도,더불어민주당이재명후보를겨냥했습니다.이후보지역구인천계양구에서,가족논란을겨냥한듯사회복지사인딸과함께투표에나섰습니다.사전투표를하고도,여전히부정선거의혹에대해완전히선을긋진않았습니다.[김문수/국민의힘후보]"부정선거의소지도있다고주장하는사람이많이있습니다.그런데저희는이번에철저하게관리해서…"사전투표전후인천유세에서도,유독역전을강조했습니다.한국전쟁역전의발판이된인천상륙작전을상기시키며맥아더장군동상을참배했고,연설에서도역전이라는단어를반복했습니다.[김문수/국민의힘후보]"대역전의도시가바로인천맞죠?그리고한미동맹의상징이죠."공식선거운동이후처음으로인천을찾은김문수후보는수도권민심공략을위한총력전을벌였습니다.노동운동과국회의원경험을강조하는한편,'내란책임론'을의식한듯표심앞에거듭자세를낮췄습니다.[김문수/국민의힘후보]"그동안에계엄때문에또탄핵때문에,그리고장사도잘안되고…저희큰절하고,또그동안에저희들잘못한거많습니다."사전투표직전개혁신당이준석후보와의단일화시도는결국무산됐습니다.김후보가사전투표첫날새벽0시무렵이준석후보를만나려고국회의원회관을찾아갔지만,결국이후보를못만난겁니다.[권성동/국민의힘공동선거대책위원장]"투표장에서유권자들의선택에따른단일화가이루어질것이라고생각합니다.지금은김문수,미래는이준석…"김문수후보는사전투표둘째날부터경기와충청,강원을시작으로공식선거운동이끝나는본투표일0시까지90시간동안집에가지않고전국을순회하는'외박유세'에돌입합니다.MBC뉴스김민형입니다.MBC뉴스는24시간여러분의제보를기다립니다.▷전화02-784-4000▷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mbc제보김민형기자([email protected])기사원문-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2500/article/6720859_36832.htmlCopyright©MBC&iMBC무단전재,재배포및이용(AI학습포함)금지
6·3대선의사전투표첫날투표율이19.58%를기록했다.역대최고치다.29일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따르면이날국내총선거인4436만3148명중869만1711명이참여한것으로잠정집계됐다.기존최고투표율은3년전대선1일차사전투표율17.57%였다.지역별로는전남(34.96%),전북(32.69%),광주광역시(32.10%)등호남이높았다.이어세종(22.45%),강원(20.83%),제주(19.81%),서울(19.13%)등의순이었다.투표율이가장낮은곳은대구(13.42%)였고,경북(16.92%)·부산(17.21%)·경남(17.18%)·울산(17.86%)등영남의투표율이전반적으로낮았다.정근영디자이너사전투표이틀(30일)째까지이추세가이어진다면최종사전투표율은20대대선(36.9%)을넘어40%에육박할전망이다.2014년6·4지방선거에전국단위선거로처음적용된사전투표제는어느새10년을넘기면서안착했다는평가다.홍성걸국민대행정학과교수는“이번사전투표일정이목요일·금요일이어서주말이껴있지않고,다음주월요일에휴가를내면주말부터본투표당일까지쉴수있어사전투표를하는유권자가더많은것으로보인다”고설명했다.조기대선국면에서양진영이그어느때보다강한지지층결집을도모한결과라는분석도나온다.조진만덕성여대교수는“계엄과탄핵을거치면서민주당이윤석열정권심판론을전면에내세웠다”며“이에맞서는국민의힘도‘이재명심판론’을부각하며지지층을최대한투표장에불러냈다”고말했다.특히윤석열전대통령이부정선거확인차원에서계엄을선포했다고했지만,유권자는이에크게영향을받지않았다는분석이나온다.이날높은사전투표율을두고민주당과국민의힘은정반대의해석을내놓았다.━전남투표율35%1위,대구는13%조승래민주당선대위수석대변인은서면브리핑을통해“내란종식과국민통합을바라는국민의열망이투표로모이고있다”며“평일분주한일상도국민의뜨거운투표열기를막을수는없었다”고했다.반면에이정현국민의힘공동선대위원장은YTN라디오에서“투표율이높다고하는건그만큼바른대통령,일반국민수준의대통령을뽑겠다는의지가표출되는것”이라며“투표율이높은것은김문수후보에게유리하다”고말했다.정근영디자이너다만이날서울서대문구옛신촌동주민센터사전투표소에서는투표용지가외부로반출되는일이발생해선관위의부실관리논란이불거졌다.이날대선주자들도나란히사전투표에나섰다.민주당이재명후보는서울서대문구신촌에서청년들과함께투표한뒤“반드시투표에참여하셔서잘못된결과를빚어낸내란세력에대해엄중하고강력하게심판해주시길바란다”며“대한민국이청년의시대로다시돌아갈수있게해야하고이번대선이그출발점이됐으면좋겠다”고말했다.김문수국민의힘후보는이재명후보의지역구인인천시계양에서투표했다.김후보는“사전투표에부정선거소지가있다고걱정하는분들이많이있다.그런데사전투표를안하면선거당일여러일때문에못할가능성도생기고그러면투표율이떨어진다”며“투표율이떨어지거나투표를안하는게더큰문제”라고했다.이준석개혁신당후보는자신의지역구인동탄에서투표하면서“정치교체,세대교체,시대교체를이뤄내겠다는마음으로선거에임하고있다”고밝혔다.심새롬·장서윤기자[email protected]©중앙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가29일경기도화성시동탄9동에서사전투표를하고있다.[뉴스1]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의‘젓가락’발언을둘러싼공방이확산되고있다.젓가락발언논란은이준석후보가지난27일마지막대선TV토론에서이재명더불어민주당후보의장남이동호(33)씨가남긴것으로추정되는댓글을언급하면서불거졌다.당초논란의초점은이준석후보가전국민이보는TV토론에서여성신체를언급하며노골적표현을한것이적절하냐에맞춰졌었다.하지만이동호씨가상습도박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음란문언전시)혐의로벌금500만원의약식명령을선고받았다는사실이28일알려지면서전선은재구축되는모양새다.이준석후보가페이스북에공유한이씨의공소장범죄일람표에는‘젓가락발언’과유사한댓글이기재돼있었다.이준석후보는29일기자회견을열고“제토론질문가운데어디에혐오가있나.정말성범죄자로지탄받아야하는이는누구냐”며“해당표현은제가창작한게아니라이재명후보장남이인터넷커뮤니티에직접올린글의일부”라고말했다.“저의질문은자극이아니라검증”이라고도했다.자극적인표현을썼다는지적에는“비교적가치중립적인단어로바꿔인용했지만,워낙심한음담패설이라순화해도한계가있었다”며“그마저도불편함을느끼신분들께진심으로사과드린다”고했다.그러면서도“이씨는저급한혐오표현외에도2년가까이2억3000여만원의불법도박을저질렀다.이재명후보가이를몰랐다면무관심이거나무능”이라고저격했다.이에당초거리를뒀던국민의힘도공세모드로돌아섰다.선대위종합상황실장인장동혁의원은29일기자회견을열고“공소장공개로이동호씨의성적혐오발언이사실로확인됐고,억대사이버불법도박도추가로드러났다”며이재명후보가족진상조사단을구성하겠다고밝혔다.권성동원내대표도“민주당은이준석후보에게만혐오낙인을찍어대는데,정작본인의추악한성추문은모른척하는것”이라며“혐오와폭력의당사자는이재명후보의아들”이라고비판했다.하지만민주당은이준석후보가29일회견에서낙선목적으로허위사실을거듭공표했다며공직선거법위반혐의로경찰에추가고발했다.조승래민주당선대위수석대변인은이날기자들과만나“(젓가락발언이)이재명후보아들이쓴댓글인지에대해아들은일관되게부인해왔다.아들이했는지안했는지확실하지않은것”이라며“(댓글표현도)남성을여성으로성(性)을바꿔버렸다.즉저질음란공세를하기위해창작한표현”이라고비판했다.손국희·김나한기자[email protected]©중앙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1번뽑으면IMF같은환란,2번뽑으면내란청산못해”이준석개혁신당대통령후보가29일오후경기도성남시분당구판교유스페이스야외광장에서시민들에게지지를호소하고있다./뉴스1이준석개혁신당후보는사전투표가시작된29일경기도판교와서울고려대,종로3가포차거리에서2030과직장인을겨냥한유세를벌였다.전날에이어주요지지층인젊은세대와수도권표결집에나선것이다.이후보는이날점심시간을이용해IT기업종사자들이많은판교테크노밸리를찾아“대한민국에서첫번째이공계대통령이되겠다”며지지를호소했다.그는“물론박근혜대통령이전자공학과나왔지만이공계에서일하신적은없기때문에제가첫번째이공계대통령이되겠다”고했다.이어“대한민국정치인들은누구수사해서감옥보낼까,어떻게매표할까이런고민만하고있다”며“대한민국의생산성과효율성을높이고,또첨단대한민국을만들기위해제가가진이공학적마인드를모두투자하겠다”고했다.이후보는이날오후서울고려대인근유세에서는미래세대를고려하지않는이른바‘퍼주기식’공약을비판했다.그는“지금대한민국의재정이나세수상황을봤을때지킬수없는약속을하는것은미래세대에대한안좋은거짓말”이라고했다.이어“과도한복지가있으면그것을조정하겠다고하는용기를내야한다”며“저를대통령으로만들어주면과감하게복지구조조정을해서여러분들이내야할세금과사회보험료를깎지는못해도확올릴것같은이야기는하지않을것”이라고말했다.그러면서“우리곳간끌어다매표하는사람에게표를주면안된다”며“1번을뽑으면(경제가어려워져IMF와같은)환란이올것이고2번뽑으면내란을청산하지못할수도있다”며“4번을뽑으면대한민국은새로운앞길로갈수있다”고말했다.이후보는남은유세일정동안수도권에집중할계획이다.그는작년총선때경기화성을선거구에서민주당·국민의힘후보와3자대결을벌여승리한‘동탄모델’을재현하겠다는각오다.그는이날SBS뉴스에출연해“수도권을중심으로해서이동시간에찰나자는것제외하고는자는시간을줄여서최대한많은,다양한유권자를만나려고한다”며“몸을갈아넣어서라도한분의유권자에게라도제개혁의지를밝히겠다”고말했다.Copyright©조선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