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신공항·반얀트리참사·잦은땅꺼짐,위험수준잘보여줘""기후위기시대에걸맞은정의로운전환일자리필요"30일오전부산시의회에서권영국민주노동당대통령후보가당원들과기자회견을하고있다.2025.5.30/뉴스1ⓒNews1장광일기자(부산=뉴스1)장광일기자=권영국민주노동당대통령후보가부산을찾아지역현안의문제점을꼬집으며고준위특별법폐기,가덕도신공항철회등을주장했다.권후보는30일부산시의회에서기자회견을열고"정권교체를넘어사회대개혁으로,불평등을넘어차별없는나라로만들겠다"고강조했다.그는"한국사회가위기라는말이나온다"며"광역시중처음으로인구소멸위험단계에들어섰고고용률도17개시·도중최하위권인부산도위기"라고말했다.또"중소제조업과영세자영업역시경기침체에시달리며폐업이늘고있다"며"또가덕도신공항문제,반얀트리화재참사사고,잦은땅꺼짐등사고는부산의위험수준을잘보여주고있다"고지적했다.그러면서"소상공인,영세자영업자를포함한모든일하는사람의실제소득을높이는방향으로정책을실시해야한다"며"제대로된지방자치,기후위기시대에걸맞은정의로운전환일자리가필요하다"고주장했다.아울러"지역경제활성화에도움되지않고생태계를파괴하는가덕도신공항를폐기하고좋은일자리마련,자영업자부채탕감등을추진하겠다"며"또보수양당이통과시킨,핵폭주정책을가속화하고부산을핵무덤으로만드는'고준위특별법'을폐기하겠다"고말했다.이어"특히부당해고된뒤복직했으나행정소송을당한태종대다누비열차비정규직노동자,단협에명시된고용승계가거부되고일방적으로해고당한부산글로벌빌리지이주노동자등공공부문이앞장서서비정규직고용을이용해먹는이잔인한세상을바꿔내겠다"고강조했다[email protected]©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당원에사과메일전송…“저는부족한사람,절제된자세로임할것”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이준석캠프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가3차TV토론회발언논란에대해진심을담아사과했다.이후보선거대책위원회에따르면이후보는30일당원들에게사과메일을보냈다.이후보는“3차TV토론중제부적절한표현으로인해많은분들께실망과상심을안겨드렸다”며“제진심이제대로전달되지못하고표현수위로인해상처받으신모든분들께깊이사과드린다”고밝혔다.이어“모든책임은저이준석에게있다.그어떤변명도하지않겠다”고덧붙였다.이후보는또“이번일을계기로다시는같은실수를반복하지않도록더욱절제된자세로임하겠다.제가부족한사람이라는점을잘알고있다”고말했다.이후보는발언이후확장성저해에대한우려도전했다.그는“최근제발언으로인해혹시여러분마음에상처가남아있진않을까,그로인해우리의열정이꺾인건아닐까걱정된다”며“모든게제불찰이다.송구스럽고죄송하다”고거듭사죄했다.이어“여러분의마음을다시모아한걸음더나아갈수있도록,남은기간최선을다하겠다”고덧붙였다.다음은전문.사랑하는당원여러분,그리고늘곁에서함께해주시는지지자여러분께.이글을쓰는마음이무겁습니다.3차TV토론중저의부적절한표현으로인해많은분들께실망과상심을안겨드렸습니다.제진심이제대로전달되지못하고,표현의수위로인해상처받으신모든분들께깊이사과드립니다.모든책임은저이준석에게있습니다.그어떤변명도하지않겠습니다.정치를시작한이래,저는늘국민앞에진심으로서겠다는다짐으로임해왔습니다.그러나의욕이앞선한순간의경솔함으로그다짐을지키지못한순간이있었습니다.이번일을계기로다시는같은실수를반복하지않도록,더욱절제된자세로임하겠습니다.제가부족한사람이라는점을잘알고있습니다.하지만더나아지기위해,더나은사람이되기위해,한걸음한걸음멈추지않고나아가겠습니다.돌이켜보면제가여기까지올수있었던건오직여러분의믿음과응원덕분이었습니다.국민의힘당대표로세워주셨던날부터,당밖으로밀려나홀로설때,개혁신당을창당해전국을다시발로뛰던시간들까지—그리고동탄에서기적을만들어냈던그날까지.항상그곁에는여러분이있었습니다.저를다시일으켜세워주신그손길,저는단한번도잊은적이없습니다.사실유세차5대남짓으로전국을누비며우리의이야기를국민께전한다는것은결코쉬운일이아닙니다.언론의스포트라이트도,거대정당의조직력도없이,오직여러분한분한분이주변에전해주신‘개혁’의이야기에의지해지금까지왔습니다.그진심의전파,묵묵한설득,조용한헌신이있었기에이캠페인이뜻깊게이어지고있습니다.하지만최근의제발언으로인해혹시여러분의마음에상처가남아있진않을까,그로인해우리의열정이꺾인것은아닐까걱정이됩니다.모든것이제불찰입니다.송구스럽고죄송합니다.여러분의마음을다시모아한걸음더나아갈수있도록,남은기간최선을다하겠습니다.지금우리는또한번의큰도전을마주하고있습니다.3석의신생정당,재정도조직도부족한개혁신당이지만,대한민국의대통령을뽑는이거대한선거앞에서저는두렵지않습니다.왜냐하면,지금까지처럼여러분이제곁에있기때문입니다.기득권정치를바꾸는길은결코순탄하지않았습니다.때로는진실을말하기위해목소리를높여야했고,양쪽에서동시에날아오는공격에생채기가나기도했습니다.기득권을지키기위해,서로다른빨강과파랑이손을맞잡는모습도우리는수없이봐왔습니다.하지만우리는물러서지않았습니다.진심과실력으로,정면돌파해왔고앞으로도그럴것입니다.그리고그기득권이얼마나뿌리깊은지를최근더욱절감하고있습니다.민주당은급기야저이준석을국회의원직에서제명해야한다는말까지서슴지않고꺼내고있습니다.사실을기반으로누군가의의혹을검증하고,공익적문제를제기한것에대해정치적보복의방식으로헌법기관인국회의원의제명을거론한다는것은,결국이준석이라는싹을지금밟아버려야자신들이편해진다고믿는것입니다.저는위축되지않겠습니다.그러나이싸움은저혼자서는감당할수없습니다.여러분의지지와연대가있어야만가능한싸움입니다.이번대선은단지한사람을뽑는일이아닙니다.정치의문법을바꾸고,대한민국의방향을새롭게설정하는일입니다.국민이정치에절망하지않도록,젊은세대가다시희망을품을수있도록,여러분과제가함께해온이여정을반드시결과로증명해야합니다.최근불거진계엄사태는기득권양당체제의한계를또다시적나라하게드러냈습니다.국민은이제다른선택을원하고있습니다.개혁신당은그요구에응답하기위해태어난정당입니다.이번대선을통해,개혁신당과제가대한민국정치에서일정한자리를확보하고책임있는견제세력으로성장할수있도록꼭한번만더힘을보태주십시오.여러분의한표,여러분이전하시는단한마디가정치의전환점을만들수있습니다.이준석과개혁신당이15%를넘어야,대한민국의미래를두고당당히경쟁할수있는교두보가마련됩니다.그리고저는다짐합니다.여러분이저를지지하고응원하는일이자부심이될수있도록,더성숙한정치인으로,더신중한리더로거듭나겠습니다.저혼자서는결코이길을완주할수없습니다.여러분이계시기에,우리는해낼수있습니다.진심을다해다시한번고개숙여부탁드립니다.고맙습니다.이준석드림송금종기자[email protected]©쿠키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막판‘스윙보터’에집중“계엄관련정치인도특검대상”내일승부처청주·세종·대전行모레부산·울산등찾을가능성오늘춘천·원주…강원첫방문피날레유세여의도나광화문‘경제회복’메시지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통령선거후보가29일서울서초구서울고속버스터미널광장에서열린유세에서‘코스피5000시대’팻말을들어보이고있다.뉴시스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통령선거후보는6·3대선을앞둔마지막주말접전지역인충청과상대적열세를보이는영남을찾아중도·보수지지층잡기에나선다.선거유세기간방문하지못한강원지역에서도집중유세를예고하며선거막판표심잡기에한창인모습이다.민주당중앙선거대책위원회관계자는30일통화에서“충청,영남에서마지막주말유세를펼칠것”이라며“접전·상대적열세로꼽히는지역의표심을잡아야안정적인대선승리가가능하다”고말했다.이후보는오는31일충북청주시,세종,대전을찾는다.청주는이후보가선거유세기간방문하지않았던곳이다.세종은‘대통령실이전’,대전은‘과학수도건설’을이후보가공약으로내세운지역이다.충청은2022년대선과지방선거에서는보수진영에,지난해총선에서는진보진영으로기울었다.이후보는다음달1일에는영남을방문한다.부산·울산을찾을가능성이큰데경북안동시와대구등도함께선택지에놓고검토하고있다.이후보는부산·울산·경남(PK)표심을잡기위해선거기간내내공을들여왔다.대구·경북(TK)의표심도신경쓰고있다.안동은이후보의고향이고,대구는‘보수의심장’으로불린다.대선선거운동의기본기조로‘중도·보수확장’움직임을가져가고있는이후보가선거막판상대적열세지역인영남을찾아지지층확장을노리는모습이다.이후보는이날오전JTBC유튜브‘장르만여의도’에서“(12·3비상계엄사태관련자가)특검을통해처벌되는것을확실히보여줘야한다”며“정치인도특검대상에포함돼야한다”고말했다.그는“법대로하면정치보복이라고주장하는데그건습관성”이라며“헌법을개정해계엄요건도,국회통제도강화해야한다”고강조했다.이후보는이날오후에는강원춘천·원주시에서유권자와만난다.이후보가공식선거운동기간강원을방문하는것은이번이처음이다.춘천과원주유세에서는강원핵심공약인바이오등미래산업경쟁력육성과관련한비전을제시할것으로관측된다.이어충북충주시로이동해집중유세를펼친다.강원과충북은지난대선당시윤석열전대통령이이후보에게승리했던지역이다.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도같은날충주와제천시,춘천·원주에서의유세를예고하면서유력대선주자들간‘충청·강원대전’이펼쳐지게됐다.대선을하루앞둔다음달2일에는서울영등포구여의도와종로구광화문중한곳에서피날레유세를펼칠것으로보인다.민주당선대위핵심관계자는“두장소모두내란극복이라는상징성이있다”며“광화문에서공식선거운동을시작했기때문에‘수미상관’의형태로갈지아니면여의도에서마무리할지를논의하고있다”고설명했다.김대영·전수한기자Copyright©문화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민주노동당권영국대선후보/연합뉴스국민의힘김문수후보의배우자설난영여사에대해'제정신이아니다'라고말한유시민작가의발언이비난에휩싸인가운데,권영국민주노동당대선후보도비판의목소리를냈다.30일권후보는성명을내고"김문수후보에게노동운동을팔자격이없듯,유시민역시여성을노동운동의조연으로치부할자격이없다"며유작가의말은여성혐오성발언이라고지적했다.유작가는어제(29일)방송된유튜브'김어준의다스뵈이다'에서"대학생출신노동자(김문수)가'찐노동자'(설난영)와혼인한것"이라며"(설난영은)본인과균형이안맞을정도로훌륭한삶을산남자와의혼인을통해고양되었을것"이라고말했다.권후보는해당발언에대해"여성을주체적이지않고판단능력조차없는존재로조롱하는것일뿐"이라며"이는설난영이아니라여성일반에대한힐난"이라고강조했다.이어"유시민씨의발화에는노동자에대한멸시와엘리트주의가느껴진다"며"노동자들을'무지'한존재,'열등'한존재로바라보고있음을느낄수밖에없다"고밝혔다.그러면서"이역시변절자설난영에대한비판이아니라노동자일반에대한조롱이될수밖에없다"고덧붙였다.권후보는유작가를향해"본인의실언에대해진심으로사과하시길권고한다"며"오늘우리사회의노동인권은'대한못간','여성','노동자들'이투쟁해쟁취해온것이다.서울대나온엘리트남성들은사회를망쳐온것에반성해야한다"고주장했다.Copyright©키즈맘.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김영진민주선대위정무1실장李반대목소리3년전보다줄어캐스팅보트충청민심제일중요“침체에내란…정권바꿔야”김영진더불어민주당중앙선거대책위원회정무1실장이29일국회의원회관에서문화일보와인터뷰하고있다.문호남기자김영진더불어민주당중앙선거대책위원회정무1실장은“이재명대통령선거후보가이념에갇히지않는실사구시대통령이될것이라고확신한다”고단언했다.김실장은이준석개혁신당후보의‘젓가락발언’을맹비난하며“역으로김문수를도와주는보수진영의‘역(逆)단일화를만들었다’”고평가했다.김실장은19대대선때부터이후보를가까이서도운‘원조친명(친이재명)’으로꼽힌다.김실장은29일서울영등포구여의동국회의원회관에서진행된인터뷰에서이재명후보를‘비(非)운동권출신’‘성장하는정치인’으로표현하며“보수·진보를가리지않고유능한사람을중용하고성과로보여주는실사구시대통령이될것”이라고강조했다.김실장은현재민심에대해“이재명후보에대한찬반이있지만(20대대선인)3년전에비해반대목소리가확연히줄었다”며“오래된경기침체상황에서내란이겹치면서‘바꿔야한다’‘잘못한건책임져야한다’는분위기가강해졌다”고전했다.‘내란심판론’이강하게작동하고있다는것이다.김실장은선거막판변수로떠오른이준석후보의‘젓가락발언’에대해“명백한네거티브로,스스로무덤을판것”이라고목소리를높였다.그는“이준석후보가페이스를유지했다면분명10%이상나왔을것”이라며“보수의희망,보수재편의씨앗이될수있었을텐데오히려김문수후보를도와주는역할을했다”고분석했다.이재명후보의아들논란에대해서는“(이재명후보가)20대대선때사과하고유감을표했다.아들도법적책임을졌다”고말했다.김실장은민주당의막판‘실수’만없다면현재‘이재명1강’구도를안정적으로이끌어갈수있다고내다봤다.격전지로는보수강세지역인부산·울산·경남(PK)을꼽았다.김실장은PK민심에대해“국민의힘을다시지지할것인가,심판할것인가혼재돼있어부동층비율이높다”며“부산의경우회초리를들어야한다는여론이크다”고분석했다.‘꼭승리해야할전략지’로는충청권을꼽았다.그는“대한민국정치민심을대표하는캐스팅보트충청민심을얻는것이현재제일중요하다”고말했다.김실장은“지지율과득표율은다르기때문에결과를섣불리예측할수없다”며“보수결집으로김후보의지지율이정당지지율수준으로상승하고있어서긴장하고있다”고말했다.그는“이번대선은내란과경제위기를극복하기위한선거로,민주당이끝까지진중하고겸손한모습으로최선을다해야한다”고도덧붙였다.윤정아·나윤석기자Copyright©문화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윤희숙국힘공약개발단장이재명인성압축적으로드러나남은전략의출발은尹정부반성“李경제정책허상드러나”윤희숙국민의힘선거대책위원회공약개발단장(여의도연구원장)이29일서울영등포구여의동당사에서문화일보와인터뷰하고있다.문호남기자윤희숙국민의힘선거대책위원회공약개발단장은“이준석개혁신당대통령선거후보의이른바‘젓가락’발언은이번대선에‘어마어마한변수’가될것”이라고내다봤다.그러면서“젓가락발언논란은무뎌지고둔감해진이재명더불어민주당후보의인성문제와민주당의이중성을압축적으로드러내는계기가됐다”고평가했다.아울러단일화무산에따라3자구도로이번대선이치러지는것과관련해서는“김문수국민의힘후보와이준석후보가함께보수의파이를키워결국우리후보가승리할것”이라고확신했다.윤단장은29일서울영등포구여의동국민의힘당사에서진행한문화일보와인터뷰에서“자체적으로돌리는여론조사에서,김후보와이재명후보간격차가줄어드는흐름이분명하게잡혔다”며“현장에서체감하는김후보에대한지지열기역시하루가다르게뜨거워지는게느껴졌다”고말했다.윤단장은이준석후보의젓가락발언을막판판세를흔들핵심변수로꼽았다.그는“젓가락발언관련논란은본투표때까지이어질것”이라며“특히해당이슈를빠져나가기위해정치적언어로술수만부리는이재명후보와민주당을향한반감이크게일고있다”고했다.특히윤단장은이재명후보가젓가락발언관련“언론이허위조작에공조해서는안된다”고밝힌발언을인용하며,“검찰의공소장을통해사실로드러난아들의젓가락발언에대해이재명후보가사과해야할일을‘조작’으로규정하고,언론과국민들을상대로훈계한것”이라고꼬집었다.윤단장은젓가락발언외에도이재명후보의아킬레스건으로경제정책을꼽았다.그는“이재명후보의인성문제와관련해서는국민이형수욕설등을오랫동안접하면서둔감해진게사실”이라며“하지만호텔경제학부터커피원가120원,거북섬발언까지이재명후보의경제정책의허상은이번대선기간에새롭게드러난만큼표심에큰영향을미칠것”이라고내다봤다.이준석후보의완주로양자구도가아닌3자구도로대선이치러지는것과관련해서는“추격자위치에서김후보가이준석후보와보수진영의파이를키우는게결코나쁘지않을것”이라고분석했다.윤단장은남은선거기간전략과관련해서는“이재명후보와대비되는김후보의인성과유능함을집중부각할것”이라며“특히남은선거기간김후보가우리경제를살릴사람이라는데더초점을맞출계획”이라고했다.그러면서“김후보선거전략의출발선은윤석열정부에대한반성에기초하고있다는게남은선거기간핵심전략”이라고말했다.윤정선기자Copyright©문화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김문수측"어제도이준석측연락받고기다려"주장이준석"확정된공개일정그대로수행"즉각반박개혁신당"김재원발언명백한허위…강력한유감"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가29일오후경기도성남시분당구판교유스페이스야외광장에서시민들에게지지를호소하고있다.판교=류영주기자6·3대선사전투표전'김문수-이준석단일화'가불발된가운데양측은30일에도신경전을이어갔다.국민의힘김문수대선후보김재원비서실장은이날YTN라디오인터뷰에서"어제는,또저희들이단일화를위해나름의노력을하고있었는데신성범의원을통해'토론을하자'는(개혁신당측)제의가오기도했었다"며,이같은물밑노력이이준석후보의의원회관사무실에서만나자는연락으로이어졌다고주장했다.그러면서"이준석후보의원실을찾아가기위해준비를하고있던중에막판에장소를변경하겠다는메시지가전달됐고,또조금있으니회동을(아예)취소하겠다는통보를받기도했다"며"결국만남은이뤄지지못했고,저희는아마이것이이준석후보측의여러가지변화하는생각의흐름과정이아니었나생각하고있다"고부연했다.앞서김후보측은28일에서29일로넘어가는새벽,의원실밖에서이준석후보를기다렸지만만나지못했는데,다음날인29일도비슷한회동시도가있었다는주장을펼친것이다.김비서실장은또"마지막까지단일화노력을계속하겠지만,점점이준석후보측의이러한행로로볼때단일화는사실상어려워졌다고판단하고있다"며,상황상'범보수단일화'는거의무산됐다는점을시인했다.이에대해이준석후보측은즉각반박했다.단일화를위한만남자체를먼저김후보측에제안한적이없다는취지다.이후보는김실장의해당인터뷰가방송된직후페이스북에올린글에서"김재원전의원이라디오에서제가어제(오후)9시에김문수후보를의원회관에서만나기로했었다는취지의이야기를하는데,저희는어제공개일정으로9시까지종로3가에있었고,바로다시공개일정으로10시부터홍대에서유세를했다"고지적했다.이어"공개일정으로며칠전부터확정된내용그대로수행했기때문에애초에사실관계도맞지않다"며"요며칠,국민의힘쪽에자신이이준석과이야기해보겠다고하는사람이많은것으로아는데,자기들이뭘주선하겠다는연락을돌려돌려해도저는거부하고있다"고꼬집었다.개혁신당중앙선대위이동훈공보단장도김실장의주장과관련해"이발언은명백한허위사실"이라며"이준석후보와후보캠프관계자들은그런제안을한사실이없다.근거없는말로국민을혼란시키고,지지층을묶어보려는시도에강력히유감을표한다"고밝혔다.※CBS노컷뉴스는여러분의제보로함께세상을바꿉니다.각종비리와부당대우,사건사고와미담등모든얘깃거리를알려주세요.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노컷뉴스사이트:https://url.kr/b71afnCBS노컷뉴스이은지기자[email protected]진실엔컷이없다Copyright©노컷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사진=연합뉴스〉최근대통령선거후보자TV토론회에서'여성신체발언'으로논란을빚은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가당원들에게"마음이무겁다"며사과의메시지를냈습니다.이후보는오늘(30일)개혁신당당원들에게보낸메일에서"3차TV토론중저의부적절한표현으로많은분께실망과상심을안겨드렸다"며"진심이제대로전달되지못하고,표현의수위로인해상처받으신모든분께깊이사과드린다"고밝혔습니다.이어"모든책임은저이준석에게있다,어떤변명도하지않겠다"며"의욕이앞선한순간의경솔함으로그다짐을지키지못한순간이있었다.이번일을계기로다시는같은실수를반복하지않도록,더욱절제된자세로임하겠다"고전했습니다.이후보는과거국민의힘당대표에서밀려나고지난총선에서당선된과정을언급하며"돌이켜보면제가여기까지올수있었던건오직여러분의믿음과응원덕분이었다"고했습니다.그러면서"최근제발언으로인해혹시여러분의마음에상처가남아있진않을까,그로인해우리의열정이꺾인것은아닐까걱정이된다"며"모든것이제불찰이다.송구스럽고죄송하다"고거듭사과했습니다.이후보는"기득권정치를바꾸는길은결코순탄하지않았다.그기득권이얼마나뿌리깊은지를최근더절감하고있다"며"민주당은급기야저를국회의원직에서제명해야한다는말까지서슴지않고꺼내고있다"고지적했습니다.이어"사실을기반으로누군가의의혹을검증하고,공익적문제를제기한것에대해정치적보복의방식으로헌법기관인국회의원의제명을거론한다는것은결국이준석이라는싹을지금밟아버려야자신들이편해진다고믿는것"이라며"위축되지않겠다.여러분의지지와연대가있어야만가능한싸움"이라고지지를호소했습니다.또"이번대선을통해개혁신당과제가대한민국정치에서일정한자리를확보하고책임있는견제세력으로성장할수있도록꼭한번만더힘을보태달라"며"여러분의한표,여러분이전하는단한마디가정치의전환점을만들수있다"고강조했습니다.Copyright©JTBC.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30일이준석개혁신당대통령후보는“3차TV토론중저의부적절한표현으로인해많은분께실망과상심을안겨드렸다”며“제진심이제대로전달되지못하고표현의수위로인해상처받으신모든분께깊이사과드린다”고고개를숙였다.이후보는이날당원들에게보낸이메일에서“모든책임은저이준석에게있다.그어떤변명도하지않겠다”며이같이밝혔다.이후보는“정치를시작한이래늘국민앞에진심으로서겠다는다짐으로임했다.그러나의욕이앞선한순간의경솔함으로그다짐을지키지못한순간이었다”며이번일을계기로다시는같은실수를반복하지않도록절제된자세로임하겠다고했다.이후보는“사실유세차5대남짓으로전국을누비며우리의이야기를국민께전한다는것은결코쉬운일이아니다.언론의스포트라이트도,거대정당의조직력도없이오직한분한분이주변에전해주신‘개혁’의이야기에의지해지금까지왔다”며“그진심의전파,묵묵한설득,조용한헌신이있었기에이캠페인이뜻깊게이어지고있다”고지지자에게감사인사를건냈다.그러면서“하지만최근제발언으로인해혹시여러분의마음에상처가남아있진않을까.그로인해우리의열정이꺾인것은아닐지걱정된다”며“모든것이제불찰이다.송구스럽고죄송하다”고재차사과했다.이준석개혁신당후보.연합뉴스이후보는“기득권정치를바꾸는길은절대순탄하지않다”며“기득권을지키기위해서로다른빨강과파랑이손을맞잡는모습도우리는수없이봐왔다.하지만우리는물러서지않았다”고더불어민주당과국민의힘을겨냥했다.그는“민주당은급기야이준석을국회의원직에서제명해야한다는말까지서슴지않고꺼내고있다”며“사실을기반으로누군가의의혹을검증하고공익적문제를제기하는데대해정치보복방식으로제명을거론하는것은이준석이란싹을밟아버려야자신들이편해진다고믿는것”이라고민주당을비판했다.또한“계엄사태는기득권양당체제의한계를적나라하게드러냈다.국민은이제다른선택을원하고있다.개혁신당은그요구에응답하기위해태어난정당”이라고국민의힘도싸잡아비판했다.그러면서“이번대선을통해개혁신당과제가대한민국정치에서일정한자리를확보하고책임있는견제세력으로성장할수있도록꼭한번만힘을보태달라”며“이준석과개혁신당이15%를넘어야대한민국미래를두고당당히경쟁할수있는교두보가마련된다”고지지를호소했다.Copyright©매일경제&mk.co.kr.무단전재,재배포및AI학습이용금지
사전투표서울·경기민심탐방“이준석발언불편…지지철회”“샤이이준석,대놓고지지못해”김문수,토론회여파가장적어세차례의대선후보TV토론회가마무리되고사전투표가시작된지난29일헤럴드경제는수도권민심을확인하기위해경기화성시동탄신도시와서울서대문구,송파구지역을찾았다.이곳에서만난유권자들은지난27일진행된대선후보3차TV토론회도중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가여성신체에관한폭력적표현을한데대해비판하는목소리가없지않았다.(위쪽부터)이날송파구한아파트단지내에붙어있는21대대선후보벽보,동탄롯데백화점앞이재명후보의선거현수막과신촌현대백화점앞김문수후보의선거현수막.이영기기자“이준석의‘그발언’이후로‘샤이이준석’됐다.그전에는이준석지지한다고말하고다녔다.이재명은사람이문제가있고,김문수는당이문제가있으니까이준석은비교적합리적인사람같아서지지한다고말하는게어렵지않았는데,토론회발언이후로는조용히있는다.”(동탄에서만난40대남성)“이준석의표현은당연히토론회에서언급하기에적절하지않았다.성희롱으로느껴졌다.”(서울서대문구에서만난20대여성)“후보자체가중요한거지가족은중요하지않다고생각한다.결국은본인이정치하는것.가족보다는함께일하는사람들이누가배치되는지중요할것같다.”(서울송파구에서만난60대남성)21대대통령선거사전투표첫날인29일헤럴드경제가서울과경기화성시에서만난유권자들은고민의흔적을내비쳤다.지난27일진행된대선후보3차TV토론회도중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가여성신체에관한폭력적표현을그대로말한후논란이커졌는데,유권자들대부분이와관련해비판적의견을밝혔다.헤럴드경제가세차례의대선후보TV토론회가마무리되고사전투표가시작된시점에수도권민심을확인하기위해찾은곳은경기화성시동탄신도시와서울서대문구,송파구지역이다.화성동탄은현역국회의원인이준석후보지역구가있는지역이고,서울서대문구는대학교가밀집돼청년층이모여있는곳이다.이준석후보는화성동탄에서,이재명후보는서울신촌에서각각사전투표를하기도했다.또송파구는지난해총선에서서울의‘강남3구’중유일하게더불어민주당이1석을확보한지역구가있는곳이다.이준석후보의토론회발언에대해여과없이불편함을표현하는가하면심지어지지를철회한유권자를만날수있었다.화성시동탄역인근에서만난40대남성은“김문수나이재명은좋은리더는아닌거같아서이준석뽑으려고했다”면서“근데그발언이후에는일단이준석은뽑으면안되겠다는생각이확고해졌다”고말했다.서울송파구에서만난40대남성은“이준석이실수했다”면서“토론회잘하더니마지막에큰실책을해버렸다.‘잘한다잘한다’하는여론이너무띄워준거같다”고했다.반면이준석후보에대한지지를유지하는유권자들도어렵지않게만날수있었다.서울서대문구연세대인근에서만난20대남성은본인을이준석후보지지자로밝히면서“당연히이준석이잘한건아니다.(해당발언이)혐오표현도맞다고생각한다”며“근데이재명에게계속불거지던문제아닌가.좀부드럽게의미만전달했으면더좋았을텐데라는생각이다”라고말했다.같은장소에서만난또다른20대남성은“상황이부적절했던건공감한다”면서도“말을인용한거아닌가.이만큼공격이가해지는데에공감하기는어렵다”고했다.이재명민주당후보에대한지지분위기는이어지는모습이었다.서울서대문구신촌에서만난20대여성은본인을이재명후보지지자라고밝히면서“이재명가족문제는개인적인부분이다.대통령자질과큰상관이있을까”라며“법적인부분에서문제가있다는건염려스럽긴한데사생활,그것도가족사생활은지지에큰영향을안준다”고강조했다.서울송파구에서만난40대남성은“이재명이잘못한점은있지만그래도지금후보중최선이라고생각한다”며“경제대통령이라고하던데맞다고본다.경기지사,성남시장때성과내지않았나”라고했다.이어“사전투표율이랑재외투표율이높은걸보니이재명이압승할거같다”며“재외투표하는사람들이김문수를뽑으려고몇시간씩걸려서갔겠나”라고했다.화성시동탄역인근에서만난40대남성은“이재명아들이철이좀없는편인거같긴하더라”면서도“아들문제가이재명의대통령자격에큰문제가되지는않는다고본다”고말했다.김문수국민의힘후보의경우TV토론회로인한여파가상대적으로가장적은분위기였다.동탄역인근에서만난30대여성은“원래보수성향인데이재명대김문수구도로되니깐김문수한테더마음간다”며“용인으로출퇴근하는데GTX로정말편해졌다.어쨌든김문수의정책으로혜택을보고있는거니깐지지하는마음이크다”고말했다.서울송파구에서만난40대남성은“이재명대통령되는건기정사실이지만그래도김문수뽑는다”며“이재명이당선돼도,반대하는국민이이정도였다는걸보여줘야하지않겠나.지난번에0.73%포인트격차로계속물어뜯지않았냐”고했다.같은장소에서만난60대여성은“여기(송파)는보수표가많다.아무래도합리적인사람들이많이있어서그렇지않을까”라며“여기는세금이나부동산관련공약에민감하긴하다.그렇다보니보수후보지지를해왔다”고덧붙였다.이영기·안대용기자Copyright©헤럴드경제.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장동혁국민의힘선대위상황실장장동혁(사진)국민의힘중앙선거대책위원회상황실장은30일“이재명·김문수후보의지지율이더좁혀졌을것으로보고있다”라며“본투표일까지승리에대한기대감을높이고,끝까지결집에나설것”이라고말했다.장실장은이날헤럴드경제와통화에서여론조사공표금지기간(5월28일~6월3일)직전실시된마지막여론조사에서공통적으로드러난보수결집양상을언급하며이같이말했다.김후보가호남을제외한대부분지역에서상승세를보이는상황에서최근이준석개혁신당후보의‘젓가락’발언으로촉발된이재명더불어민주당후보의아들과관련된각종논란등이선거막바지김후보에게유리하게작용할것으로봤다.장실장은“결국이재명후보의표를갖고와야하는것”이라며“후보와후보배우자가도덕성등에서여러가지경쟁력비교가됐는데,이젠자녀까지비교가되는것”이라고말했다.그는“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스스로갈고닦고가정을돌본후나라를다스리고천하를평정함)”라며“대한민국의미래와품격을그런지도자에게맡기고싶은지묻겠다”고했다.또“김문수후보는많은장점을갖고있고,스스로국민을설득할수있는콘텐츠를갖고삶을살아왔다”라며“후보와정책을부각시키는쪽에모든역량을집중할것”이라고강조했다.이재명후보의사법리스크와민주당이추진하는공약·법안등에제기된문제점에대한공세도이어갈계획이다.장실장은“이재명후보에게있는리스크는곧다가오는리스크”라며“(이후보가)만약대통령이된다면임기5년간지속될리스크이자위협”이라고말했다.이어“그것이대한민국전체를망가뜨릴수도있는위협이라는점을잘알려나가겠다”고했다.장실장은“최대한투표율을끌어올리기위해홍보부터시작해서사표방지를위한조치,사전투표독려등모든노력을동원하고있다”라며‘투표율80%’달성을위한노력도강조했다.첫째날사전투표율(19.58%)이전국단위선거역대최고치를기록한가운데,보수지지세가강한대구·경북(TK)에선오히려하락했다.앞서‘사전투표폐지’를주장했던김후보는전날딸동주씨와함께이재명후보의지역구인인천계양구에서사전투표를마쳤고,국민의힘지역구국회의원대다수도사전투표행렬에동참하며투표율제고에나섰다.이준석후보와막판단일화가능성에대해선“두분이손을잡는게단일화가아니라표를모으는게단일화”라고강조했다.본투표일당일까지이후보와단일화이슈를가져가며보수지지층을결집시키고,사표방지심리를자극하겠다는전략으로해석된다.국민의힘에서는이날도“단일화노력은6월3일투표가끝날때까지계속될것(김재원대선후보비서실장)”등메시지가나왔다.김진·주소현기자Copyright©헤럴드경제.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먼저'단일화회동'연락해놓고취소통보"李,즉각"사실과달라...그땐유세중"반박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가29일오후서울종로3가포차거리에서유세하며지지를호소하고있다.연합뉴스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캠프의김재원비서실장이29일밤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측에서먼저'후보단일화관련만남을갖자'고연락했으면서도일방적으로취소했다고30일주장했다.이후보는즉각사실이아니라고반박했다.김실장은이날YTN라디오'뉴스파이팅'과의전화인터뷰에서"어제(29일)는저희들이단일화를위해나름의노력을하고있었는데,(이후보측에서)우리당'빅텐트'(보수후보연대)추진단장신성범의원을통해'토론을하자'는제의가오기도했었다"고밝혔다.이어"(29일)저녁9시이후보의(서울여의도)의원회관사무실에서만나자는연락을받아이후보의원실을찾아가려고준비하던중,9시가되기전에'장소를변경하자'는요청이왔고곧바로회동취소통보를받아무산됐다"고말했다.진행자가'이후보측이먼저29일저녁9시에보자고연락을한건가'라고묻자,김실장은"저는그렇게알고있다"고답했다.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캠프의김재원비서실장이10일서울여의도국회의사당에서브리핑을하고있다.뉴스1이런상황을고려하면'김후보와의단일화에대한이후보입장이아주완고하진않았던것같다'는게김실장추측이다.그는"결국(이후보와의)만남은이뤄지지못했고,저희는아마이것이이후보측의여러생각이변화하는흐름·과정아니었나생각한다"고설명했다.다만단일화에대한기대는이제접은것으로보인다.김실장은"물론마지막까지단일화노력을계속하겠지만,이후보의여러행보로볼때단일화는사실상어려워졌다고판단한다"고밝혔다.이후보는곧바로페이스북게시글을통해'단일화회동제안'을부인했다.그는"저희는29일엔공개일정으로오후9시까지서울종로3가에있었고,바로다시(오후)10시에홍대에서유세를했다"며"며칠전부터확정된공개일정그대로수행했기때문에(김실장이언급한내용은)애초사실관계도맞지않다"고적었다.그러면서"요며칠국민의힘쪽에자신들이이준석과얘기해보겠다는사람들이많은것으로아는데,본인들이연락을돌려돌려해도저는거부하고있다"고덧붙였다.윤현종기자[email protected]©한국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