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6·3대선사전투표마지막날까지국민의힘과개혁신당이보수단일화문제를두고진실공방을벌였다.‘준찍명’(이준석찍으면이재명된다)구호까지꺼내든국민의힘은30일“전날(29일)밤양측이회동하려다취소됐다”고주장했고개혁신당이준석후보는“허위사실”이라고받아쳤다.국민의힘김재원대선후보비서실장은이날“어제국민의힘신성범빅텐트추진단장을통해토론을하자는제의가왔다”며“오후9시에이후보의의원회관사무실에서만나자는연락을받고준비를하던중막판에장소를변경하는메시지가전달됐다.조금있으니회동을취소하겠다는통보를받았다”고주장했다.그러면서“단일화는사실상어려워졌다고판단을하고있다”면서도“단일화노력은6월3일투표가끝날때까지계속될것”이라고말했다.앞서김후보는28일영남권유세를마치고자정이다된시각에이후보와의단일화논의를위해국회의원회관이후보사무실를찾았다가만남이불발되기도했다.이후29일에도회동하려했지만무산됐다는것이다.개혁신당은즉각반박했다.이후보는이날“어제(오후)9시까지종로3가에서유세를하고10시부터홍대에서유세일정이잡혀있었다”고말했다.국민의힘이회동을주장하는시각에공개유세를했다는것이다.개혁신당쪽에서신단장에게연락했다는주장에대해서도“중간에서누가거간을하려고했는지모르겠지만신의원측과소통한바가없다”고선을그었다.개혁신당중앙선거대책위원회도입장문을내“명백한허위사실”이라며“근거없는말로국민을혼란시키고,지지층을묶어보려는시도에강력히유감을표한다”고밝혔다.막판까지국민의힘이단일화시도에나선것은이후보의표를흡수하는동시에단일화무산의책임을이후보에게떠넘기려는의도로풀이된다.이후보는“요며칠국민의힘쪽에자신이이준석과이야기해보겠다는사람들이많은것으로안다”며“연락을돌려돌려해도저는거부하고있다”고밝혔다.한편더불어민주당이재명후보는이날한유튜브에출연해“(이준석후보가김후보와)대선일하루전이라도단일화를할것이라고본다고주장했다.최혜령기자[email protected]©동아일보.Allrightsreserved.무단전재,재배포및AI학습이용금지
개혁신당이준석대선후보가마지막대선후보TV토론에서여성신체와관련한원색적이고폭력적인발언을해논란이커진가운데당원들에게“부적절한표현으로인해많은분에게실망과상심을안겼다”며사과했다.개혁신당이준석대선후보가30일서울동작구중앙대학교에서유세중인가운데일부학생들이최근이후보의TV토론여성신체관련발언을규탄하며팻말을들고있다.연합뉴스이후보는이날당원들에게보낸이메일과문자메시지에서“표현의수위로인해상처받은모든분에게깊이사과드린다”며“모든책임은저에게있다.어떤변명도하지않겠다”고밝혔다.이후보는“정치를시작한이래늘국민앞에진심으로서겠다는다짐으로임했지만,의욕이앞선한순간의경솔함으로그다짐을지키지못한순간이있었다”며“이번일을계기로다시는같은실수를반복하지않도록더욱절제된자세로임하겠다”고말했다.이어“제발언으로여러분의마음에상처가남아있지않을까,그로인해우리의열정이꺾인것은아닐까걱정이된다”며“모든것이제불찰이다.송구스럽고죄송하다”고덧붙였다.이와관련해생방송토론회이후당안팎에서비판이거세지자지지층이탈을막기위해후속대응에나선것이라는해석이나왔다.앞서이후보는지난28일“불편한국민이있을수있다는것알고있었고,이에대해심심한사과를하겠다”고발언한동시에29일긴급기자회견을열고“더불어민주당이재명대선후보의장남이동호씨가인터넷커뮤니티에직접올린글의일부”라며“정말성범죄자로지탄받아야할이는누구인가.진실을덮으려는시도에단호히맞설것이며,법적책임도함께물을것”이라고강경대응입장을밝혔다.이후보는민주당이자신의국회의원직제명을추진하는것을언급하며지지층결집을촉구했다.이후보는“사실을검증하고공익적문제를제기한것에대해정치적보복으로대응하는현실속에서저혼자감당할수없는싸움을여러분과함께이겨내야한다”며“이준석과개혁신당이(대선득표)15%를넘어야대한민국의미래를두고당당히경쟁할수있는교두보가마련된다”고밝혔다.한편이후보는이날경의선숲길유세중‘당원들에게사과이메일보냈다.국민들에게공개적으로사과를할생각은없나’라는기자질문에“표현이과한부분있으면사과하겠다고이틀동안(공개적으로)얘기했다”며“(당원들에게보낸메시지도)내용상크게달라진것은없다”고밝혔다.Copyright©국제신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30일부산시의회서기자회견탈핵·신공항재검토·노동공약다뤄가덕신공항계획철회주장엔지역간격차무관심하단지적도민주노동당권영국대선후보가30일부산시의회에서기자회견을하고있다.부산시의회제공민주노동당권영국대통령후보가30일부산을찾아“정권교체를넘어사회대개혁으로,불평등을넘어차별없는나라로만들겠다”고밝혔다.그러나부산·울산·경남지역의숙원사업인가덕신공항에대해선전면재검토를주장해,수도권과지역간불평등에대해서는무신경하다는지적이나온다.권후보는30일부산시의회에서기자회견을열고“단순한정권교체만으로는노동자와사회적약자의삶은바뀌지않는다”며“우리는박근혜탄핵이후의실패를다시반복해선안된다.노동자와사회적약자의삶을이야기하고광장의목소리를대변하는후보는저뿐이다”라고말했다.권후보는대선후보들가운데노동과사회적약자에대해가장적극적으로말하는후보로평가받는다.이어권후보는“부산은작년에광역시가운데처음으로인구소멸위험단계에들어섰고,고용률도17개시도중최하위권이며,중소제조업과영세자영업도경기침체에시달리고있다”며“지역토건세력과정치인등의이익을위해추진되는가덕신공항문제,지하철공사와관련된부실에따른땅꺼짐사고등이부산의위기를보여주고있다”고진단했다.그러면서“부동산이나각종금융투자등의불로소득이아니라,소상공인과영세자영업자를포함한모든일하는사람들의실제소득을높이는방향으로조세및재정정책을실시하여지역민의삶이실질적으로나아지도록하겠다”고강조했다.권후보는고준위특별법은부산을핵무덤으로만드는법이라고비판하며탈핵공약을강조했다.노후핵발전소를조기에폐쇄해부산에쌓이고있는고준위핵폐기물문제를해결하겠다는구상이다.그는또태종대다누비열차와부산글로벌빌리지사례를언급하며간접고용비정규직고용승계문제를바꾸겠다고약속했다.다만권후보는가덕신공항건설이생태계파괴와경제성,정치적인논란을이유로전면재검토를주장해,지역사회와이견을보였다.권후보는“신공항사업이부산시민을위한일인것인지객관적으로판단해야한다”며“단순히개발하게되면지역경제도움이될것이라는막연한정치적인주장을가지고가는것은타당하지않다”고밝혔다.그러면서“가덕신공항을환경의문제나생태의문제그리고경제성의문제등전체적으로고려해검토해야한다”고말했다.그러나가덕신공항은정치논리와별개로2002년중국민항기돗대산충돌사고이후동남권에서30년간요구한숙원사업이다.지난해기준김해공항국제선이용객수는900만가까이됐으며인천에이어2번째로이용객이많았다.김해공항국제선탑승을위해선출발몇시간전부터공항밖까지긴줄을서야한다.동남권시민들은김해공항에서불편을감수하거나국제선이용을위해인천공항까지하루전에가야하는상황이다.이미김해공항은포화상태를넘었고그만큼항공수요도충분하다는의미다.게다가가덕신공항건설은동남권산업과깊이연관돼있다.가덕신공항과부산신항,경부고속철도연결로트라이포트물류네트워크구축해,수도권으로유출되는산업군과지역소멸을막자는것이다.김해공항은도심에인접해밤에이착륙이금지되는‘커퓨타임’이있어화물기가뜰수없다.여기에돗대산사고이후안전성문제도있어김해공항확장을하기어려운상황이다.이에지역에선김해공항확장이아닌가덕신공항건설을꾸준히요구해왔다.지방분권균형발전부산시민연대박재율상임대표는“수도권초집중과지역소멸을극복하기위해선부울경광역벨트를조성해야한다.이를위해선해양복합물류중심지가핵심”이라며“소위말하는트라이포트,철도와항만,공항이함께어우러져야실현가능하다.가덕신공항은지역생존의문제이며대한민국인구소멸을극복하기위한인프라라는의미가있다”고말했다.
강원등접경지역,‘특별한희생에특별한보상’강조▲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가30일오후춘천을찾아춘천역광장에서유세를하고있다.방도겸기자더불어민주당이재명대선후보는30일춘천유세에서강원도맞춤형공약을제시하며접경지역의안보와지방균형발전,민생회복의중요성을강조했다.특히이후보는강원접경지역에대한특별한보상과정책적배려를약속하며“국가의존재이유는국민을위한것이며,강원도는그에합당한예우를받아야한다”고목소리를높였다.이후보는이날강원도가겪고있는삼중고에대해구체적으로언급했다.그는“강원도는국가안보를위해군사규제를감내하고,상수원보호구역등환경제한을겪으며,수도권집중으로인한개발소외까지겪는특별한희생지역”이라며“이제는‘특별한희생에는특별한보상’을해야할때”라고거듭강조했다.이어그는춘천·철원·양구·화천·인제·고성등접경지역을언급하며“대한민국을위해희생해온이지역들이마땅히국가로부터정책적,재정적보상을받아야한다”며“강원도는문화관광인프라확충,교통망연결,재생에너지산업육성등전략산업중심으로지원하겠다”고밝혔다.또“평화가곧경제다.평화체제를통해강원경제를살리고지역균형발전을이끌것”이라고도덧붙였다.▲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가30일강원도춘천역광장에서유세를하기위해차에서내리며지지자들에게손을들어인사하고있다.방도겸기자(공동취재)이후보는국가균형발전에대해선“강원도를비롯한지방이지속가능한성장을하려면‘몰빵전략’이아닌‘균형전략’으로대전환해야한다”고주장했다.그는“대한민국은자원도부족하고기회도부족하기때문에그동안수도권과대기업,특권계층몇몇에게기회를몰아주는소위불균형성장전략,소위‘몰빵전략’을써왔다”며“그래서효율적으로빨리성장했고,분수효과로국민이혜택을보기도했지만이제는그한계에도달했다”고지적했다.▲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가30일오후춘천을찾아춘천역광장에서유세를하고있다.방도겸기자이어“춘천에선평당100만~200만원이면임야를구할수있지만서울·경기는개발도못하는땅이평당500만원을넘고,아파트는3억가까이한다.또한GTX노선하나에7조~12조원씩드는반면,춘천과강원도는500억,1000억이없어손가락만빨고있다”며“강원도는접경지역이라는이유로대한민국안보를위해또한번규제를당해서삼중의피해를입고있는것”이라고강조했다.그는“지방이수도권보다멀다는이유만으로소외되지않도록,거리와낙후도에따라재정인센티브를더주는시스템을만들겠다”며“가능하면이를법제화하겠다”고약속했다.이어“지금까지는특정계층과수도권에자원과기회를몰아줘서성장해왔지만,이제는방향을전환해야한다”며“소외된지방과중소기업,보통시민들에게더많은기회를부여하는‘억강부약균형발전전략’이필요하다”고역설했다.한편이후보의춘천유세에는이광재·우상호·김병주·허영·김도균·유정배·허필홍위원장등중앙및도당선대위주요인사들이함께했다.이정호기자Copyright©강원도민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국힘누군가가계엄에동조했다생각""통화내역다조사해엄중히처벌해야""지역화폐,10배승수효과…노벨상받을정책""이준석,말도안되는허위사실공표"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가29일오후서울서초구고속버스터미널앞에서유세를하고있다.[사진=곽영래기자][아이뉴스24김한빈기자]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가12·3비상계엄사태와관련해"정치인도(계엄에)책임이있으면특검을해야한다"고주장했다.이후보는30일JTBC유튜브'장르만여의도'에출연해"(비상계엄사태당시윤석열전대통령이)입법부를장악하기위한행동으로무엇을했느냐,저는거기에국민의힘누군가가동조했다고생각한다"며이같이밝혔다.그는"계엄날밤에국회의원은국회로가야지.왜밖으로자꾸나오라고하나"라며"통화내역다조사하고,철저히조사해서쿠데타를막아야할사람들이쿠데타를도와서계엄해제를방해했다면이건엄중하게규명해처벌해야한다"고강조했다.이어"실제(계엄에)책임있는사람들은아직도많이숨어있다"며"정부에엄청나게숨어있다"고말했다.그러면서"각료중에상당히있다고본다"며"전부(윤전대통령이각료에게)협조요청하고(각료중)협조한사람이많다.그런걸다찾아내서규명하고책임을묻고특검을해야한다"고덧붙였다.향후'정치보복'이라는비판이나올가능성에대해선"우리가법대로하면그들은정치보복을주장한다"며"정치보복이라는건없는죄를만들거나없는죄를찾겠다고특정해서24시간,1년내내쫓아다니는게정치보복"이라고했다.다만이후보는"통합이중요하고(정치)보복은안할것이다.반통령이아니라대통령할것"이라며"일부기득권을가진분들이저항하고,혼자저항하면힘이없으니까다른사람에게'이재명은나쁜사람이자악마다.독재할것'이라고말하지만저는가장민주적인사람"이라고강조했다.자신의핵심공약인지역화폐에대해선"10%지원해매출이늘어난다면10배승수효과가있다.이걸늘리겠다는건큰돈도안들고혜택은모두가볼것"이라며"나중에노벨평화상을받을정책"이라고주장했다.이후보는이를달성하기위해추가경정예산(추경)이필요하다면서"지금은내수회복을위한서민지원예산에집중해야한다.경기진작목적이니소비진작행동에나설사람을구분할필요가있나"고말했다.이후보는대통령당선시청와대를집무실로사용하겠다는의지를밝히기도했다.그는"일반적으로말하면청와대가가장좋다"며"아주오래썼고상징성과문화적가치도있어서안쓸이유가없다.안보문제에서도최적"이라고설명했다.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의'젓가락발언'을두고는"지금있지도않은이야기,나름대로는효과가있다고생각할지몰라도말이안되는형사처벌될허위사실을공표하지않았나"라며"그런문제가생겼고(득표율)10%를못받으면선거비용은어떻게할건가"라고날을세웠다.그러면서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와이준석후보가대선본투표일하루전까지도단일화에무조건나설것이라고확신했다.이후보는"(이준석후보는)배신을당할것"이라며"(이준석후보가김후보에대해)지지선언을하고합당,당권을약속받았다고해도선거가끝난다음에팽을당할것"이라고전망했다./김한빈기자([email protected])Copyright©아이뉴스24.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김부겸민주당중앙당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허소민주당대구시당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30일민주당대구시당김대중홀에서기자회견을열고있다./장은희기자더불어민주당김부겸중앙당총괄선대위원장이30일“이재명후보가당선돼도TK(대구·경북)에정치보복안할것”이라고밝혔다.김위원장은이날대구중구민주당대구시당김대중홀에서기자회견을열고이재명대통령후보의지역공약에대해자세한대화를이어나갔다.김위원장은이후보당선뒤TK에정치보복하는거아니냐는질문에“정치보복이라는건어떤개념인지모르겠다.계엄·내란에관련된사람들에대해서는엄단을해야될것”이라면서도“그외에정치보복은특별히있겠냐”라고답했다.TK신공항관련해서는“대구시가정확하게어떤부분에서막혀있는지,향후대안은무엇인지로드맵을제시해야한다”면서“막연하게특별법만요구해서는안된다”고구체적의견제시를요구했다.그는“대구시가시장직무대행체제라고해서국가적지원체계에서불이익을받지는않는다”면서도“디테일이떨어져있는것은분명하기때문에공무원들이분발해야한다”고촉구했다.대구와관련된가장중요한공약을묻자“‘AI로봇수도’공약을꼭지키도록하겠다.청년들을대구에정주시킬핵심사업"이라면서"공공데이터산업을추진해야하는데사실대구는좀늦었다.대구에로봇산업진흥원등연구기관과관련학과들이충분히있기때문에기업들만제대로유치하면성공을거둘수있고,이것이대구경제를부흥시킬수있다”고말했다.더불어민주당김부겸중앙당총괄선대위원장이30일대구중구삼덕동민주당대구시당에서기자회견을열고지역공약에대해얘기하고있다./장은희기자TK득표율에대해서는“마지막에가면진영별로결집돼목표에도달하기어렵다.지난대선보다10%는더얻는다는목표로뛰고있다"며"내선거경험으론부동층은선거2~3일전에결정한다.선거분위기가나쁘지않다”고했다.그러면서“가장호소력있는게골목골목유세단이다.찾아가서지역에맞는메시지,정치에대한얘기를꾸준하게호소할것”이라며“대구에부동층이있다고판단한다.대구경제30년간의후퇴와위축,특히소상공인아픔과고통이크기때문에새정부의즉각적인경기대응에대해말씀드리겠다”고선거전략을밝혔다.이재명정부출범시진행될지역균형발전에관해서도구체적의견을제시했다.김위원장은“공공기관2차이전은문재인정부막판에마련됐던안이있는데이재명정부에서반드시실현될것”이라며“다만혁신도시조성보다는도심지를활용하는방안이더효율적일것”이라고덧붙였다.이어“혁신도시관련해서는현장상황을반영해정주여건을개선하고지역인재를유출하지않도록해달라는것이었다.또유관기업들이시너지효과를내야하는데미약하다는평가가있었다"며“원래혁신도시건립의목표와취지가살아날수있도록보완하겠다”고약속했다.이낙연전총리가국민의힘김문수후보지지선언을한것에대해서는“대통령권력을가지고계엄을해국가를농락하는것을용서해서는안된다”며“이전총리는그런입장이흔들리지않는다고보는데안타깝고유감”이라고말했다.또“이전총리는독재이야기를하는데지금국민들수준과역량을봤을때어떻게한당이삼권분립없이다쥐고독재할수있냐”며“우리당은민주주의하나로지켜오고키워온정당이다.독재를명분으로합쳤는데대단히유감스럽지만,선거결과에는큰영향이없을것이라본다”고했다./장은희기자[email protected]©경북매일.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개혁신당이준석대선후보가30일서울마포구경의선숲길공원을찾아시민들에게지지를호소하고있다.연합뉴스개혁신당이준석대선후보가TV토론에서여성신체를노골적으로묘사한표현을사용한발언과관련해,당원들에게직접사과의뜻을밝혔다.그는"표현의수위로상처받은모든분께깊이사과드린다"며"어떤변명도하지않겠다"고고개를숙였다.이후보는30일당원들에게e메일과문자메시지를통해이같은입장을전했다.그는"부적절한표현으로많은분들에게실망과상처를드렸고,모든책임은전적으로제게있다"며정치인으로서의경솔함을인정했다.당원향한직접사과…“진심으로고개숙인다”앞서이후보는더불어민주당이재명후보아들의인터넷커뮤니티댓글을'순화해인용한것'이라는해명을내놓았으나,생중계TV토론에서의여성혐오표현논란이확산되자,이날보다직접적인사과에나선것으로보인다.이후보는"정치를시작한이후늘국민앞에진심으로서겠다는다짐으로임해왔지만,한순간의경솔함으로그다짐을지키지못한순간이있었다"며,"같은실수를반복하지않겠다.앞으로는더욱절제된자세로정진하겠다"고다짐했다.또한,"제발언으로인해당원들의열정이꺾이거나상처가남은것은아닌지걱정된다"며,"모든것이저의불찰이다.송구스럽고죄송하다"고거듭사과했다.“정치적보복맞서야…15%득표교두보필요”이후보는더불어민주당이자신의국회의원직제명을추진하는것과관련해"사실에근거해공익적문제를제기한것에대해정치적보복으로대응하는현실"이라며,"저혼자감당할수없는싸움을여러분과함께이겨내야한다"고지지를호소했다.또한“개혁신당과이준석이15%를넘어야대한민국의미래를놓고당당히경쟁할수있는교두보를마련할수있다”며,지지층결집을위해다시한번지지를당부했다.기자질문에“공개사과도이미했다”이후보는같은날서울마포구경의선숲길공원에서유세중,당원외에도국민들에게공개사과할계획이있느냐는기자의질문에대해“과한표현이있었다면사과하겠다고이틀동안공개적으로밝혀왔다”고답했다.이어“당원은당의근간이자저를아껴주는분들이다.그분들과적극적으로소통하기위해별도로e메일을보낸것”이라며,“e메일내용과기존사과입장은본질적으로다르지않다”고덧붙였다.정재홍기자[email protected]©중앙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정심교의내몸읽기](서울=뉴스1)김민지기자=이준석개혁신당대통령후보가28일서울영등포구여의도공원에서유세를마치고전날토론회에서여성의신체를묘사하며젓가락발언을한것과관련한취재진질의에답변하고있다.2025.5.28/뉴스1Copyright(C)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사진=(서울=뉴스1)김민지기자이준석개혁신당대통령선거후보가3차대선후보TV토론에서여성신체와관련한발언으로도마위에오른가운데,소아·청소년의올바른성인식을확립하기위해그의발언장면이유튜브등을통해확대재생산되지않도록차단해야한다는소아청소년과전문의의권고가나왔다.30일박양동대한소아청소년행동발달증진학회이사장(소아청소년과전문의)은기자와의통화에서"이준석후보의해당발언은매우적절치않았다"면서"TV토론을생중계로지켜본성장기아이가여성신체비하내용을한번접한다고해서성인식에지장을주지는않겠지만,유튜브에서해당발언영상을확대재생산하는건또다른문제"라고지적했다.성에대한인식,성인지감수성은사춘기때만들어지지만성관련환경에빨리노출되면사춘기이전인초등학교저학년에서도만들어질수있다.그는"잘못된성인식은생중계한번으로완성되지않지만,잘못된성인식을갖게하는유해환경에장기간반복해서노출되면큰문제"라면서"생중계당시일회성발언보다유튜브등의영상과관련뉴스댓글등이확대재생산하는게아이에게더큰문제가될것"이라고말했다.만약당시생중계를온가족이지켜봤을때아이가해당발언에대해궁금해하고묻는다면어떻게대답하는게현명할까.이에대해박양동이사장은"'비정상적인사람이비정상적으로행동한것이다.표현의방법이적절치않았다.저렇게말하면안된다'라며,팩트그대로아이에게이야기해줘야한다"고답했다.(서울=뉴스1)장수영기자=한국대학생진보연합이29일오후서울여의도개력신당당사앞에서'대국민언어성폭력한이준석개혁신당대통령후보사퇴촉구기자회견'을갖고이후보사진에비판문구를붙이고있다.2025.5.29/뉴스1Copyright(C)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사진=(서울=뉴스1)장수영기자성장기에성폭행·성추행같은성적학대를당했다면트라우마가평생남을수있다.이런아이의5~10%는PTSD(외상후스트레스장애)로이행할수있다.박이사장은"물론어릴때성적학대,폭행등으로생긴트라우마와PTSD는평생회복되기가매우힘들고,대인기피증,불안감,우울증등후유증도크다"면서도"이번문제의발언은꼭이런사람뿐아니라건강한사람도피해본것"이라고비판했다.앞서이준석후보는지난27일오후진행된제21대대통령선거초청후보자3차토론회에서"올해4월고등학교폭력사건당시가해자가피해자에게했던욕설인데중요○○를찢겠다고했다.누가만든말인가"라고말을꺼냈다.이어권영국민주노동당후보를향해선"민주노동당기준으로여쭤보고싶은게만약에어떤사람이여성에대해서얘기할때'여성의○○에○○○을꽂고싶다'이런이야기를했다면이건여성혐오에해당하는가"라고물어논란을일으켰다.논란이확산하자이준석후보는3차대선후보TV토론에서있었던여성신체와관련한발언에대해"제진심이제대로전달되지못하고표현의수위로인해상처받으신모든분께깊이사과드린다"고30일입장을밝혔다.다만이후보는이재명더불어민주당후보의장남인이동호씨의음담패설·불법도박의혹등을제기한것을두고민주당이'의원직제명'까지거론한것에대해서는'정치적보복'이라며맞서나가겠다고강조했다.정심교기자[email protected]©머니투데이&mt.co.kr.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당선대위,120시간비상대응체계가동…가짜뉴스·투표방해등집중점검(시사저널=신현의디지털팀기자)윤호중더불어민주당선대위총괄본부장(왼쪽두번째)이5월27일서울여의도중앙당사에서열린총괄본부장단회의에서발언하고있다.ⓒ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은30일21대대선사전투표율이역대최고치를기록했던지난대선과비슷한수준을보이는데대해"사전투표율자체만으로특정후보에게유리하다고해석할수없다"고설명했다.천준호중앙당선거대책위원회전략본부장은이날여의도당사에서연기자간담회에서"많은유권자께서이미사전투표의유용성과편의성을인지하고계신다"며이같이밝혔다.천전략본부장은이번대선최종사전투표율전망에대해서는"지난20대대선과비슷하거나다소낮아질수있다"며"평일사전투표의한계로인해직장인등유권자투표참여에제약이있는것으로보인다"고분석했다.지지율흐름과관련해선"주요후보의지지도가정당지지도에수렴하는모양새"라며"김문수국민의힘후보는국민의힘정당지지도의1~2%내외에있고,이재명후보지지도는민주당지지도를4~5%를상회하며확장성을보여주고있다.그런흐름이유지될것으로본다"고내다봤다.그는"양쪽지지층이선거후반부에막판결집할것으로예상한다"며"여론조사와는다른결과가나올가능성도배제하기어렵다.막판까지긴장하며추이를지켜보겠다"고말했다.김문수후보와이준석개혁신당후보의단일화가능성을두고선"가능성이작고명분이없다고보는시각이많지만,이면의합의에따라이뤄질가능성도배제할수없다"며"단일화를경계하는입장이유효하다"고설명했다.강훈식선대위종합상황실장은선대위가전날부터'120시간실시간비상대응체계'에돌입했다고전했다.현재가짜뉴스유포,조직적투표방해시도,유권자불법동원등에대해집중적으로점검중이라고강실장은설명했다.그는부정선거주장과관련해"많은인원이법적절차에따라합법적으로참관에임하는데도여전히부정선거를주장하는건대선불복을위한사전작업이자내란연장시도에불과하다"고꼬집었다.이어"경찰과선거관리위원회에대응강화를요청했고,방해행위에대해서는무관용원칙에따라엄중한처벌을요구할것"이라고강조했다.아울러강실장은전날투표용지반출논란등을비롯한선거관리문제와관련해"기본적으로선관위사무"라며"국회행정안전위원회나국회를통해선관위가공정하게선거를관리하고,재발을방지하도록요청하겠다"고말했다.Copyright©시사저널.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국민의힘나경원공동선대위원장은30일“오늘의이준석이당신의내일이될수있다”면서더불어민주당등이거론하고있는개혁신당이준석대선후보의의원직제명을막아야한다고주장했다.나위원장은이날페이스북에“더불어민주당이재명후보아들의패륜적성폭력망언을지적하자,민주당은이준석후보의의원직제명을공개협박한다”면서이렇게적었다.국민의힘나경원공동선대위원장.뉴스1그는“적반하장후안무치의극치”라며“이것이바로이재명의민낯이자이재명총통이가져올공포사회의섬뜩한예고다.그들의공포사회는국민의입을틀어막고,진실을말하는사람을가차없이짓밟는것”이라고비판했다.이어나위원장은“이재명식독재는곧국민의삶을옥죄는고통이자재앙이될것”이라며“이준석제명,절대막아야한다.이재명이야말로대한민국정치사에서제명돼야한다”고강조했다.민주당김민석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페이스북에“이준석후보의정치수준은역시개장사”라며“거짓을거짓으로덮고,허위를허위로덮어온개장사의퇴장은결국대선후친정국힘의원들의찬성표에힘입은국회의원제명으로이루어질것”이라고했다.같은당김용민원내정책수석부대표도“이준석,선을너무심하게넘었다”면서“국회의원도제명하고모든방송에서도퇴출해야한다.정치혐오유발자”라고비판했다.개혁신당이준석대선후보가30일서울동작구중앙대학교에서유세를하고있다.연합뉴스앞서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소속의원21명은지난28일이후보에대한징계안을국회윤리위에제출했다.이들은“(이후보가대선TV토론에서)여성의신체부위를언급하며성폭력과성희롱발언을쏟아냈다”며“국민을상대로특정성별을공연히비하·모욕해성폭력을자행했고이를시청하던모든국민이성폭력발언의피해자가됐다”고발의이유를설명했다.또이들은“정치는폭력과혐오위에설수없고,국회의원에게는사회를통합해야할책무가있다”며“국회의원은언행에있어품위를유지하고인권을존중해야하며차별·혐오·폭력적표현을지양함으로써우리사회를성평등사회로진전시켜야할책임이있다”고덧붙였다.유지혜기자[email protected]©세계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강훈식민주당상황실장간담회"120시간비상대응체제돌입가짜뉴스등모니터링가동"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가30일오후강원춘천시춘천역광장에서열린집중유세에서지지를호소하고있다.ⓒ데일리안홍금표기자6·3조기대선이나흘앞으로다가온가운데,더불어민주당이이재명후보장남의도박·음란댓글논란에대해"윤석열정부검찰에서수사를했고,국민적판단도끝났다고본다"고선을그었다.강훈식민주당선거대책위원회상황실장은30일서울여의도중앙당사에서기자간담회를열어'국민의힘등에서이재명후보장남논란에후보가사과하라는요구가나온다'는질문에이같이일축했다.이재명후보의장남논란이란앞서지난27일3차TV토론에서이준석개혁신당후보가불을지폈다.이준석후보는이재명후보의장남동호씨가과거온라인에여성혐오적음란글을작성했다고주장했고,이후동호씨가지난해관련혐의로벌금500만원형을약식선고받은사실이알려지며파문이확산되고있다.천준호전략본부장은"이번선거는지난2년반동안윤석열정권의실정과무능,내란에대한심판선거"라며"선거마지막까지내란심판과위기극복의적임자는이재명후보라는것을국민들께알리고민생위기극복을위해최선을다하겠다"고밝혔다.민주당은노무현재단이사장을지낸유시민씨가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의배우자설난영여사를향해"제정신이아니다"라고한데대해서는거리를뒀다.강훈식상황실장은유전이사장발언에대한입장을묻자"특정인의발언에대해말씀드리기보다선대위는물론모든민주·진보스피커들이발언에신중을기해야되겠다고알려드리고있다"고말했다.이어"이것은민주·진보진영의스피커라는것은국회의원들을포함한우리당원들모두가발언하나하나에스스로조심해야된다는입장"이라고설명했다.앞서유전이사장은지난28일유튜버김어준씨의유튜브채널에서"유력정당의대선후보배우자라는자리가설난영씨의인생에서는갈수가없는자리"라며"그러니까'제정신이아니다'그런뜻"이라고말해논란을일으켰다.민주당은사전투표시작일인전날부터종합상황실을중심으로대선당일까지120시간동안비상대응체제에돌입한다.강실장은종합상황실을통해△가짜뉴스·흑색선전실시간모니터링△조직적투표방해행위예의주시△유권자실어나르기에대한무관용원칙등을살필것이라고설명했다.그러면서"수많은인원이법적절차에따라(개표등을)참관함에도부정선거를주장하는건대선불복을위한사전작업이자내란연장시도에불과하다"며"선관위에투표방해행위에대한대응강화를요청하고확인되는대로방해행위에무관용원칙,엄정처벌을요청하겠다"고말했다.아울러민주당은이날추미애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선거관리부실논란과관련해"누군가댓글로대선을부정선거로몰고가려는조짐이드러났다"고주장한것에대한당차원의조사가능성에"개별사안에대해조사하고있거나하지는않고있다"고말했다.Copyright©데일리안.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광주=뉴시스]이영주기자=권영국민주노동당대선후보가29일오후광주광산구금호타이어광주공장에서열린노사간담회에참여해이야기를듣고있다[email protected][서울=뉴시스]홍주석인턴기자=권영국민주노동당대선후보는유시민작가가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배우자인설난영씨에게'본인이감당할수없는대통령후보배우자라는자리에제정신이아니다'라는요지의발언을한것과관련해'여성혐오발언'이라며사과를촉구했다.30일권후보는페이스북에'노동자여성의삶을비하할권리는아무에게도없습니다-유시민씨발언에부처'라는제목의성명을발표했다.권후보는성명에서"유시민씨발언에유감을표한다.김후보에게노동운동을팔자격이없듯,유시민역시여성을노동운동의조연으로치부할자격은없다"라며"이는여성을주체적이지않고판단능력조차없는존재로조롱하는것일뿐"이라고비판했다.그는"지난겨울광장의목소리가열망한새로운사회는여성이결혼을통해어떤자리에오르거나,그래서'남편에대해비판할수없다'고간주하는것은아닐것"이라며"이는설난영에대한비판이아니라,여성일반에대한힐난이고여성혐오발언"이라고지적했다.[서울=뉴시스]김금보기자=유시민전노무현재단이사장이23일오후서울마포구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한동훈법무부장관에대한명예훼손혐의항소심공판기일에출석하고있다[email protected]이어"더구나유시민씨의발화에는노동자에대한멸시와엘리트주의가느껴진다.노동자들을'무지'한존재,'열등'한존재로바라보고있음을느낄수밖에없다"라며"이역시변절자설난영에대한비판이아니라,노동자일반에대한조롱이될수밖에없다"라고했다.또"선거운동기간설난영씨의언행은많은사람들의눈살을찌푸리게하기에충분했다.비판받아마땅하다.하지만제대로비판해야한다"라고강조했다.권후보는"오늘우리사회의노동인권은'대학못간','여성','노동자들'이투쟁해쟁취해온것"이라며"반면서울대나온엘리트남성들은사회를망쳐온것에반성해야한다.유시민씨가자신의실언에대해진심으로사과하시길권고한다"라고적으며글을마무리했다.앞서,유작가는유튜브채널딴지방송국의'김어준의다스뵈이다'에출연해"설난영씨가생각하기에는김문수씨는너무훌륭한사람이다.자신과는균형이안맞을정도로대단한남자와혼인을통해좀더고양됐고자기남편에대해비판적으로보기가어려워졌다"고말했다.또"원래본인이감당할수없는자리에온것이다.유력한정당의대통령후보배우자라는자리가설난영씨의인생에서는거기갈수가없는자리"라며"그래서이사람이지금발이공중에떠있다.그러니까제정신이아니다라는뜻"이라고했다.☞공감언론뉴시스[email protected]©뉴시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