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행안면인구2033명,사전투표자수는2284명"선관위관계자"관내와관외,구별못하는것같아"전북부안군행안면사전투표소위치와인접한부안읍지도,빨간선이행정구역경계선(이원택의원페북)(전북=뉴스1)박제철기자=전북부안군행안면의사전투표가부정선거라고주장한무소속황교안대선후보의주장에대해이지역국회의원인이원택의원(더불어민주당·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이1일'부정선거음모론으로더이상국민을현혹하지말라'고비판했다.황후보는최근자신의페이스북을통해'전북부안군행안면인구는2033명이다.그런데사전투표자수는2284명으로이미100%를넘었다'며부정선거의혹을제기하는글을올렸다.즉'행안면의인구수보다관내투표자가많다'며사전투표의부정선거의혹을제기한것.하지만이는부정선거논란의대상이되지않는다.일반인들이관내투표와관외투표를정확히이해하지못한데서오는오해다.즉부안군에거주하는유권자가행안면에서투표하면이는관외가아닌관내투표로분류된다.부안군전체가관내이기때문에면단위의‘관내투표’통계는큰의미가없는셈이다.실제로행안면은부안읍과인접한곳으로부안읍의많은유권자가인구수가적어비교적사전투표하기편리한(시간적,지리적)측면에서행안면에서사전투표를하는경우가많다는게이의원의설명이다.이의원은"사전투표제도가시행된후행안면투표소는부안읍유권자가자주찾는곳으로애용됐다.지난총선에서도사전투표율(80.43%·타투표소평균2배)이인구수보다높았다"며"이는매우정상적인결과다.국무총리까지지낸후보가사전투표부정선거음모론을주장하는것은일고의가치도없는무지의소치다"고일축했다.그러면서"선거인수가적은도시인접지역투표소에서나타날수있는정상적인현상이며,이에의혹을제기하는듯한의견을제시하고국민을현혹하는일은있어서는안될것"이라고일침을가했다.전북선관위관계자도"부정선거가아니고오해에서비롯됐다"며"관내와관외를구별하지못하고있는것같다.부안군민아무나행안면서투표하면관내투표가된다"고설명했다.한편,이번사전투표최종결과행안면투표율은(관외+관내포함)선거인수(1906명)를넘어2363명(123.65%)으로집계돼부안군(평균59.01%)에서가장높은사전투표율을또다시기록했다[email protected]©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대폭증원시정책법원기능상실우려“일부증원은반대명분떨어져”의견도변호사협회측은대법관증원자체는찬성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가‘대법관증원’을공약집에넣고공식화하면서법조계에서는우려와기대가교차하고있다.법원내부에서는대법관을대폭증원하면‘원벤치(OneBench)’로서의전원합의체기능이사실상상실될것이라는우려와함께사법부장악시도가아니냐는의심도나온다.다만상고심개편논의와맞물려대법관1~4명정도증원은반대할명분이없다는목소리도있다.변호사협회는대법관증원자체는찬성하는입장이다.1일법조계에따르면대법관일부증원은법원일각에서도재판지연해소를위해필요하다는의견이나왔던방안이다.법원은상고심사건업무부담을낮추기위해그간여러개편방안을모색해왔고여기에대법관증원도포함됐다.2011년국회에선대법관을20명으로증원하고전원합의체를두개로이원화하는방안이논의됐다.양승태전대법원장시절법원행정처는증원에부정적이었고,대신상고법원설치를추진했다.다만그과정에서‘사법농단의혹’이불거지면서논의가중단됐다.김명수전대법원장시절법원행정처는2022~2023년상고심개선태스크포스(TF)를꾸려대법관수를14명에서18명으로늘리고상고심사제를도입하는방안을추진했지만임기막바지여서동력을받지못한채좌초됐다.법원내부에서도대법관소폭증원은반대할명분이없다는목소리가나온다.부장판사출신의한변호사는“상고심업무부담경감에대법관증원이가장직관적해결책이될수있는만큼반대할명분이뚜렷하지않다는의견도있다”고말했다.우려하는쪽은급격한증원으로사법부독립이침해될가능성에주목한다.대법관인사는대법원장이제청하고대통령이임명하는방식으로이뤄진다.대법원장에게제청권이있지만사실상대통령실과의교감과조율하에제청이이뤄진다.대통령입김이반영될수밖에없는구조라는것이다.실제로과거대법원장이염두에뒀던대법관후보자를대통령이임명에반대해제청으로이어지지못한사례도있었던것으로전해진다.민주당공약집에는정확히몇명을늘린다는것인지구체적인언급은없지만,민주당김용민의원의1년간8명씩2년후총16명을늘리는‘30명증원안’이국회발의돼있다.법조계에서는이를두고이후보임기중사법리스크를우려한‘알박기’포석이아니냐는지적도나온다.수도권의한부장판사는“이번대법관증원추진은대법원을장악하고좌지우지하겠다는의도”라며“제청을두고갈등을빚을현대법원장은나가라는소리”라고말했다.또다른현직법관은“어떤조직도현원보다많은수를급격히증원하진않는다”며“지금필요한것은대법관증원이아니라일선법관수를늘려1심과2심판결을강화하는것”이라고말했다.전합권위기능약화우려도30명가량으로증원할경우대법원판결로사회적가치와기준을제시하는‘정책법원’기능이상실될것이라는우려도있다.대법관숫자가늘어남에따라대법원결정과판결에대한권위가약화할수있다는것이다.현재전원합의체는관여하는대법관들이토론과합의를거쳐결론을도출하는데만약30명으로증원하면현실적으로토론과합의방식을유지하기어려울것이란전망이많다.안건에대한단순표결절차로변질될수있고이경우실질적인전합운영이어렵게된다는것이다.다만현재로선증원후전원합의체를어떻게운영할것인지에대한논의는이뤄지지않고있다.법조계에서는30명으로대법관을늘릴경우형사전합과민사전합을나눠운영하는방안도가능하다는의견이나온다.대법원전합의권위가떨어지게되면결국헌법재판소재판소원도입과맞물려사법체계가사실상‘4심제구조’로개편될수있다는관측도있다.대법관수가대폭증원되면파기환송비율도늘어날것으로관측되는데사회적비용측면에서바람직하지않다는시각도있다.서초동의한변호사는“꼼꼼히사건을검토해많이파기하면더좋은것아니냐고생각할수있지만국민전체로보면송사관련비용이늘어나고고통도길어지는것”이라면서도“관여할여지가많아지고사건이많아지는변호사업계입장에선나쁠게없는이야기”라고말했다.실제대한변호사협회(변협)는대법관증원자체에찬성한다.사건적체가심각한상황속에대법원은심리불속행기각제도를두고형사사건제외상고요건을충족하지않은사건은본안심리없이상고를기각하고있다.변협은대법관이증원될경우심리불속행기각은폐지돼야한다는입장이다.이형민기자[email protected]ⓒ국민일보(www.kmib.co.kr),무단전재및수집,재배포및AI학습이용금지Copyright©국민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정치적고향'동탄서주말유세15%이상득표하면'새로운대안'입지강화될듯마지막날엔'보수심장'대구서선거운동마무리[이데일리박종화기자]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가‘희망의불씨’를강조하며막판지지를호소했다.이른바‘젓가락발언’설화를딛고의미있는득표율을올릴수있을지가관전포인트다.개혁신당이준석대선후보가1일경기도화성시동탄호수공원에서지지를호소하고있다.(사진=연합뉴스)이준석후보는1일경기화성시동탄호수공원유세에서“저는이번대통령선거에서도좌고우면하지않고좌도우도아니고대한민국이앞으로가는길로지금까지왔다”며“대한민국의아이들을위해서고민하고정책을내는유일한후보,이준석이라고자처한다”고말했다.동탄신도시는이준석후보의국회의원지역구다.지난총선동탄에서이준석후보는초반열세를딛고거대양당에실망한중도표를끌어모으며역전승에성공했다.이번대선에서도‘동탄모델’을재현하겠다는게개혁신당모델이었다.그는이날유세에서“젊은세대가바라는것들을즉석에서받아들여서우리정치속에녹여내고그것을다시생생하게전달해서파급효과가일어나게하는것,이게바로동탄모델이다.대한민국의정치의중심을젊게만드는것”이라고했다.다만선거중반지지율상승세를탔던이준석후보는24일대선후보TV토론에서이재명더불어민주당후보장남에관한젓가락발언을하면서설화에휘말렸다.이준석후보는자신의발언에대해사과하면서도자신을향한민주당공격에“정적을탄압하고입을막으려권력을사용한다”고비판하고있다.이준석후보가문제발언을한것은여론조사공표가금지된이른바‘깜깜이기간’중이어서그가얼마나타격을입고다시얼마나지지세를회복했는지는불투명하다.그러나최근들어선이준석후보도‘의미있는득표율’을강조하는메시지를잇달아내놓고있다.그는이날페이스북에서“이번선거에서저희가일정한지지선을확보해야대한민국이한쪽으로완전히기우는것을막고희망의불씨를다시피워올릴수있다”고했다.그는지난주개혁신당당원들에게보낸메일에서도“이준석과개혁신당이(득표율)15%를넘어야대한민국의미래를두고당당히경쟁할수있는교두보가마련된다”고호소했다.이준석후보가이번대선에서10%이상득표율을넘으면보수의새로운대안으로서입지를확보할수있다.현실적으로도10%이상을득표하면선거비용의반액,15%이상득표하면전액을보전받을수있다.최근이준석후보의동선에서도이런고민이드러난다.지난주이준석후보는수도권대학가나번화가를집중방문했다.상대적으로이준석후보와개혁신당에우호적인수도권젊은유권자표심을모으기위한것으로해석된다.다만이준석후보는선거운동마지막날인2일엔‘보수의심장’으로불리는대구에서마지막유세를할예정이다.보수의새로운대안으로서자신과당의정체성을강조하려는전략으로볼수있다.박종화([email protected])Copyright©이데일리.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서울=뉴스1)박정호기자=홍콩·대만·싱가포르등주변국가에서코로나19환자가증가하는가운데23일오후서울종로구코로나19치료제지정약국인종로열린약국에서약국장이코로나19치료제중하나인라게브리오를정리하고있다.질병관리청은이날"아직까지국내는안정적으로관리중이나예년의양상을참고할때여름철유행가능성을배제할수없다"며"일상에서호흡기감염병예방수칙준수가필요하며고위험군은예방접종을권고한다"고밝혔다.2025.5.23/뉴스1Copyright(C)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사진=(서울=뉴스1)박정호기자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성분명처방'제도를대통령선거공약에넣으면서의사와약사집단간불꽃튀는신경전이펼쳐진다.이공약이약사들의대체조제권한을강화하는계기로작용할것이란전망이나오자약사들은'환자의의약품선택권강화'를이유로환영하지만,의사들은'처방권침해'를주장하며맞선것이다.앞서지난달28일민주당이공개한'제21대대통령선거정책공약집'엔'수급불안필수의약품에대한제한적성분명처방등대체조제활성화추진'이라는내용이담겼다.성분명처방이란,의사가처방전에약의상품명이아닌성분명을기재하는것을가리킨다.예컨대'타이레놀'(상품명)이아닌'아세트아미노펜'(성분명)을처방전에쓰는식이다.이렇게되면약사는다양한제약사의똑같은성분약중에골라,환자에게조제할수있다.약국의의약품재고상황,가격,제형등을고려해조제할수있어,약사의대체조제자율성이크게확대될수있단전망이나오는이유다.현행법상대체조제는가능하지만,의사가처방한의약품을바꿔조제하려면약사는의사의동의를조제전에받아야한다.하지만성분명처방제도가추진되면이런과정없이도약국에선환자상태,제형,재고,복약편의성등을고려해똑같은성분중에서도보다적절한약제를선택하는전문성을확보할것으로약사들은기대하는분위기다.약사들은그간성분명처방과대체조제활성화방안의필요성을꾸준히제기해왔다.그러다지난해12월민주당김윤의원이의약품의성분명처방을활성화하도록하겠다는취지의약사법개정안을대표발의하면서약사들의목소리에힘이실렸다."전세계적으로의약품수급불안정문제가이어지고,이는국민의생명·건강과직결되는심각한문제인만큼성분명처방을통한안정적공급기반을구축해야한다"는게약사회의주장이다.하지만의사들은성분명처방이의사들의과학적진료행위를침해할것이라우려한다.대한의사협회(의협)는"약사회는민주당공약을일방적이고과장되게해석해홍보하고있다"고꼬집었다.김성근의협공보이사는지난달29일정례브리핑에서"의약품처방은단순히성분명을나열하는행위가아니라,환자의상태,병력,병용약물,흡수율,부작용발생가능성등을종합적으로고려해의학적판단에따라적정약제를선택하는전문적인진료행위"라며"특정질환에있어동일성분이라하더라도약제마다약동학적특성과임상반응이다를수있으며,의사의판단없이임의대체가이뤄지면환자안전에심각한위해가발생할수있다"고못박았다.의협은성분명처방과,이로인한대체조제활성화가'부실한약제생동성시험을거쳐나온복제약(제네릭의약품)을약사가무분별하게처방할수있게빗장을여는것'이라고도빗댔다.김성근공보이사는"똑같은성분을가진의약품이더라도제품에따라임상효과나부작용이다르며,환자에따라서도복약순응도가다르다"며"이럴때의사는환자의건강상태나유전적·환경적요소등다양한요인을고려하여축적된임상경험을바탕으로의약품의효능을살피고조절해가며처방을내린다"고설명했다.[서울=뉴시스]황준선기자=김택우대한의사협회장이27일오후서울용산구대한의사협회에서열린대한의사협회-한국정책학회공동기획'제21대대통령에게바란다'세미나에서개회사를하고있다[email protected]/사진=황준선성분명처방제도가시행되면이런고려없이약사가환자의의약품을결정하게되는상황이발생할것이라는게의협의우려다.의협은"환자는최적의약물효과를기대하지못하는의약품을처방받는건물론,처방받은의약품에대해부작용관리,약화사고관리가불가능하게돼그부담을전적으로환자가떠안을것"이라고주장했다.의사들의이런주장에약사회는선을그었다.약사회는"복제약생체이용률이오리지널의약품의80~125%이므로임상적효과나부작용이다를수있다는일부주장에대해서는통계적허용역에대한몰이해로부터비롯한'비과학적주장'"이라고비판했다.약사회는"80~125%신뢰구간을허용한것은통계적인평가를정확하게하기위한것으로글로벌선진국을포함해국제적으로통상사용되는기준임을밝혔다.이에,허용기준을충족시키면약효가다르지않다고정부(식약처)에서과학적으로공인한것이므로이를부정하는것은적절치않다"고덧붙였다.정심교기자[email protected]©머니투데이&mt.co.kr.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尹실책켜켜이쌓인정권교체열망에박근혜이후과반득표율까지노리기이후보장남의혹도,부정선거의혹도"정권심판구도자체를흔들진못해"샤이보수는경계했지만…"3%수준"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가1일경북안동시웅부공원에서유세를하고있다.안동=고영권기자6·3대선을이틀앞두고더불어민주당은대선막판불거진각종의혹공세에도'이재명대세론'이견고하다고자신하는분위기다.이재명대선후보장남의혹등이튀어나왔지만,윤석열정부의실책으로3년내내쌓인'정권교체'열망을흔들만한변수는아니라는것이다.외려민주·진보진영에서는처음으로'과반득표대통령'이탄생할수있다는기대감마저엿보인다.역대대선에서는박근혜전대통령만유일하게과반을넘겼다.내부에서는"다자구도옅어졌다…과반이목표"1일민주당은일관되게이재명후보의승리를확신했다.대선기간내내이후보의대세론을크게흔들만한변수가없었고,남은기간에도판세를뒤엎을상황이벌어지기힘들다는판단이다.여론조사가공표되지않는'깜깜이기간'에돌입하기직전,이후보와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의격차가다시벌어지는양상을보였던것도이같은판단에영향을미쳤다.지난달27일공개된리얼미터여론조사에서이후보와김후보의격차는12.4%포인트로집계됐다.지도부의원은"흐름으로만본다면10%내외의격차가유지될것으로관측된다"고말했다.'부자몸조심'때문에대외적으로목표치를내세우진않았지만,내부에서는'과반득표'까지도노리고있다.재선의원은"이준석개혁신당후보의표가많이빠져서다자구도가옅어졌다"면서"과반을넘겨야이기는판이됐고,그러니과반이목표"라고말했다.1987년이후과반을득표해당선된대통령은지난18대대선박근혜전대통령(51.55%)이유일하다.당시박전대통령은문재인당시민주통합당후보(48.02%)와'양자구도'를보였는데,이번대선역시제3당후보들의부진으로사실상양자구도로흐를것이라는게민주당의관측이다.그나마'샤이보수'경계했지만…"3%로예측"민주당이승리를낙관하는배경엔,이번대선이윤석열전대통령의탄핵으로치러지는보궐선거라는점에서야권에유리할수밖에없는구도이기때문이다.정권교체민심이줄곧60%를넘는것은이번대선에서불법계엄심판론이강하게작동하고있다는방증이다.비수도권의원은"정권심판프레임은하루아침에만들어진게아니고3년내내만들어진프레임"이라고말했다.막판이후보가족을향한네거티브공세가쏟아졌지만,민주당은"미미하다"며크게개의치않는분위기다.당관계자는"막판네거티브는별효과가없다"며"이번도부분적으로는영향을미치겠지만판세에큰변화줄정도는아니다"라고봤다.또다른관계자는"꼭네거티브가공세를한쪽이의도한대로만흐르란법도없다"며"초원복집도지역주의를부추기려했지만,오히려사람들이분노해더투표장에나오게하지않았나.결과가어디로튈지모른다"고속단을경계했다.보수진영의네거티브공세가오히려민주진보진영의역결집으로이어질수있다는전망이다.민주당이막판경계하는마지막변수는여론조사상으로감지되지않는'샤이보수'의결집여부다.이들은윤전대통령의불법계엄과탄핵에실망해아예투표자체를포기할가능성이높은계층으로분석돼왔다.다만보수결집에힘입어이들이막판투표장으로쏟아져나올경우뒷심을발휘할수도있다.그럼에도판자체를흔들기는쉽지는않다는판단이다.민주당의원은"마지막여론조사에서이후보와김후보의차이가12~13%정도로나왔는데,샤이보수는(전체유권자의)3%정도로예측된다"고말했다.샤이보수가총결집하더라도당락을뒤집을만큼파괴력은크지않다고보는것이다.※기사에인용된여론조사는에너지경제신문의뢰로진행됐고,무선(100%)자동응답방식으로조사됐다.표본오차는95%신뢰수준에서±3.1%포인트,응답률은10.1%다.자세한내용은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홈페이지를참조하면된다.우태경기자[email protected]©한국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창원국가산단등출근길유세…“난개발저지”강조민주노동당권영국대선후보가지난달30일경남도의회브리핑룸에서기자회견을갖고"제조업을재활성화하고,지역일자리를창출하는것이경남지역생존에가장중요하다"고강조했다.권후보는제조업재활성화와지역일자리창출을위해노동자숙련지원과지역고용정보망,특수고용·프리랜서지원센터등노동중심의지원인프라를구축하겠다고공약했다.이어"지리산과한려수도등천혜의자연환경을갖춘경남에농업이나관광관련종사자가매우많지만소수에게만유리한각종난개발,농업천대등으로주민생존권이위협받고있다"며"난개발을막아지역공동체중심의생태관광을활성화하고,산불등각종재난대응과농어업피해보상등재해보상에대한지원을강화하겠다"고약속했다.권후보는또기후위기현실을언급하면서폐쇄가예정된하동과삼천포화력발전소노동자들의총고용을보장하고,공공이주도하는재생에너지확대를강조했다.이밖에수도권에비해열악한대중교통을강화하고,부산·울산·경남광역전철망을구축해광역시도간교통체계확립등을추진하겠다고말했다.이날회견에앞서권후보는창원국가산단현대로템정문앞삼거리앞에서출근길유세등을하면서지지를호소했다.한편권후보는유시민작가의김문수국민의힘후보배우자설난영씨의발언에대해"여성혐오발언"이라며비판했다.권후보는성명을내고"김문수후보에게노동운동을팔자격이없듯,유시민역시여성을노동운동의조연으로치부할자격이없다.이는여성을주체적이지않고판단능력조차없는존재로조롱하는것일뿐이다"고밝혔다.이어"유시민씨의발화에는노동자에대한멸시와엘리트주의가느껴지고,노동자들을무지한존재,열등한존재로바라보고있음을느낄수밖에없다"며"이역시변절자설난영에대한비판이아니라,노동자일반에대한조롱이될수밖에없다"고말했다.그러면서"사회의노동인권은대학못간,여성,노동자들이투쟁해쟁취해온것이다.유시민씨는자신의실언에사과해야한다"고덧붙였다.정희성기자지난달30일민주노동당권영국대선후보가경남도의회브리핑룸에서기자회견을하고있다.연합뉴스Copyright©경남일보Allrightsreserved.
이후보"왜이렇게저를어여삐여겨주시지않느냐”,“이번에는아니겠죠...웃음과박수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통령선거후보가1일,대선을이틀앞두고자신의고향인경북안동웅부공원을찾아‘표굳히기’총력유세에나섰다.이날유세는포항해군초계기추락사고로순직한장병을기리는묵념으로시작됐다.이어이후보는고향안동에대한남다른애정과뿌리의식을강조하며표심에호소했다.▲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통령선거후보가1일,대선을이틀앞두고자신의고향인경북안동웅부공원을찾아‘표굳히기’총력유세에나섰다.이후보는고향안동에대한남다른애정과뿌리의식을강조하며표심에호소했다.ⓒ독자제공이후보는“1년에최소두번은고향을찾는다”며“전안동에서태어나안동의물과쌀,풀을먹고자랐다.부모님과조부,증조부,고조부,선대모두이곳에묻혀있고,저역시안동에묻힐것”이라며,“안동은제출발점이자종착점”이라고말했다.특히그는“경북에서도오지중의오지였던예안면도촌리에서태어나왕복30리산길을걸어통학하던시절이제뿌리”라며,“부모님의사랑과자연이저를키웠다”고회고했다.그러면서“고향분들은왜이렇게저를어여삐여겨주시지않느냐”며,“이번에는아니겠죠”라고말해현장의웃음과박수를자아냈다.이후보는유세중김대중·노무현전대통령의이름을거론하며정치적정체성과비전을함께밝혔다.“김대중대통령은지역적한계를넘어민주주의와평화의가치를확장했고,노무현대통령은통합을위해도전했다”며“저이재명도그길을잇겠다”고다짐했다.▲1일고향인경북안동시웅부공원에서열린유세에서이후보는초등학교은사인박병기선생님으로부터대선후보모의성적통지표를받고있다.ⓒ독자제공▲안동유림들은‘초상지풍(草上之風)’이라적힌휘호를내걸고연설을경청하고있다.ⓒ프레시안(김종우)▲유세에앞서김상우민주당안동·에천지역위원장이이후보지원에나섰다.ⓒ독자제공이날유세현장에는이후보의초등학교은사박병기씨가깜짝등장해,‘수(秀)’가적힌대선후보성적표를직접전달하기도했다.일부안동유림들은‘초상지풍(草上之風)’이라적힌휘호를내걸고연설을경청하는모습도포착됐다.유세말미,이후보는경북에서민주당활동을이어온지지자들에게깊은감사를전하며“진정한독립투사들이당당히살아갈수있는나라를만들겠다”고선언했다.▲이후보는“경북에서민주당으로살아간다는것이얼마나힘든일인지잘안다.독립운동가들이입조차열기어려웠던시절처럼,우리당원들도그런시간을견뎌오셨다.정말고생많으셨다”며경북도당인사들을위로했다.김상우민주당안동·에천지역위원장,권오을국민대통합위원장,이재명민주당대선후보,이석연국민대통합공동위원장,이영수민주당경북도당위원장.(사진좌측부터)ⓒ독자제공“경북에서민주당으로살아간다는것이얼마나힘든일인지잘안다.독립운동가들이입조차열기어려웠던시절처럼,우리당원들도그런시간을견뎌오셨다.정말고생많으셨다”그는또“지금처럼일본을지지하던이들이잘먹고잘사는세상이아니라,정의롭고공정한대한민국,국민모두가함께잘사는나라를만들겠다”며유세를마무리했다.한편,유세직후기자들과만난이후보는“영남지역은상징성과의미가특별하다”며“조금이라도더지지를얻기위해집중하고있다”고밝혔다.이번안동방문은공식선거운동개시이후영남권에서세번째유세로,이후보는그간영남표심확보에총력전을펼쳐왔다.[김종우기자(=안동)([email protected])]Copyright©프레시안.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험지영남서보훈정책·균형발전강조…“대통령은국민의상머슴”정쟁아닌민생,실력중심의정치로통합리더십부각2일수도권집중유세로대세론굳히기나서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통령후보가1일오전경북안동시용부공원에서유세를마친후시민들을향해인사하고있다.사진=뉴스1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가1일오후대구동구동대구역광장에서열린유세에서시민들을향해인사하고있다.사진=뉴시스【파이낸셜뉴스】【안동·대구=성석우송지원기자】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가선거막판험지인영남권유세를통해보훈정책강화와지역균형발전과국민통합메시지를강조하며민생경제회복을위한정책을제시했다.이후보는국가보훈위원회의위상정상화와정치적중립성을확보하고지방경제활성화와균형발전을통해국민통합을이루겠다고강조했다.이어수도권에서도겸손한태도를유지하며막판총력유세를이어갈계획이다.이후보는1일경북안동웅부공원유세시작에앞서최근초계기추락사고로숨진장병들을위한묵념을제안했다.이후보는"다시는이런비극이재발하지않도록정부가철저히사고원인을규명하고재발방지책을마련해야한다"고강조했다.이어"목숨을바쳐조국을지킨분들에대한예우는말이아니라실천으로이뤄져야한다"며"책임있는정부는국가의이름으로그희생을기억하고보상해야한다"고덧붙였다.자신의고향인안동의역사적의미를상기시키며보훈정책강화의중요성도역설했다.이후보는우리나라는보훈정책이나국가를위해희생한분들에대한기억이너무취약하다고언급했다.특히이후보는"독립운동을하면3대가가난해지고친일하면3대가부자가된다는아픈역사가반복되지않도록국가유공자와유가족에대한예우와지원을강화하겠다"고밝혔다.아울러이후보는국가보훈위원회의위상정상화와보훈정책의정치적중립성을확보하겠다고강조했다.이후보는"정치와이념을넘는보훈을통해국민통합의길을열겠다"며"이제부터보훈을제대로예우하는민주공화국을만들겠다"고공언했다.이어"보훈은정치적수단이아니라국가공동체의최소한의의무이자예의"라며"정권에따라흔들리는보훈이아니라지속가능한국가책임시스템으로만들겠다"고말했다.이후보는연설중대통령에대해권력자가아닌국민의'상머슴'이라고표현하며윤석열전대통령에대한비판도이어갔다.이후보는"대통령은국민이낸세금을오로지국민의더나은삶과국가의미래를위해쓰는일꾼일뿐"이라며"국민이맡긴농기구로농사를지어야지농기구를들고주인을공격하면안된다"고강조했다.그러면서"정치인들이편을갈라국민을분열시키는정치가아니라성과로실력을증명하고통합하는정치로나아가야한다"고말했다.이후보는이어대구동대구역광장유세에서는지역감정과이념대립을극복하고지방균형발전을이루겠다고약속했다.이후보는"수도권집중현상과몰빵전략이한계에다다랐다"며"지방에인센티브를주고억강부약정책을펼쳐야지속적인성장이가능하다"고밝혔다.더불어"백신바이오산업을대대적으로육성하고동일한조건이라면전기요금과세금인하,규제완화등을통해지방으로기업을유치하고안동과대구를포함한지방경제가함께성장할수있도록정책적으로지원하겠다"고구체적인지역맞춤형공약도강조했다.이후보는또"대구는과거산업화의중심이었고이제는신성장산업의거점이될수있다"며"청년이떠나는도시가아니라청년이돌아오는대구를만들겠다"고말했다.한편,이후보는본선거전날인2일에는수도권에서강북구,성북구,도봉구,노원구를시작으로하남,성남,광명,강서,양천등주요지역에서연이어유세를펼칠예정이다.이어서는여의도공원에서서울집중유세를마무리하고온라인찐막유세까지진행할계획이다[email protected]성석우송지원기자Copyright©파이낸셜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경기북부유세서유시민발언겨냥해비판"고등학교나온사람은대통령할수없나""모든인간존중받는대한민국만들겠다"[서울=뉴시스]권창회기자=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가1일서울강남구코엑스인근에서열린집중유세에서지지호소를하고있다.(공동취재)[email protected][서울=뉴시스]한재혁우지은기자=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는1일대선을이틀앞두고수도권집중유세에나서"모든인간이존엄하고평등하고존중받는대한민국을만들기위해정치를하겠다"고강조했다.김후보는이날오전경기수원광교신도시에서진행된집중유세에서"우리광교는제가'1000년을가는도시를만들자'고해서시작됐다.앞으로천년뒤에도광교가광교산과더불어영원히우리도시개발,도시건축에중요한한등불이되리라생각한다"고밝혔다.그는"광교가대장동보다10배크다.대장동은30만평이안되는작은곳인데,얼마나많은사람이죽고공무원이구속되고재판을이후에도계속받는다"며"이죽은신도시가대장동인데광교는이렇게큰데도죽은사람이없지않은가.공무원이깨끗해야하는데이렇게온공무원구속되고감옥가면국민이안심하고살겠나"라고물었다.이어"경기지사였던분들이이재명하나빼고전부저를밀어준다.이유가뭐겠나"라며"경기지사를해도성남시장을해도안될사람,감옥갈사람이대한민국의대통령이되면이나라가범죄꾸러미가될것아닌가"라고강조했다.김후보는직후경기성남을방문해서도"공무원은깨끗해야한다.윗물이맑아야아랫물이맑다"며"지금가장더러운물,가장위험한독소를가진물을대통령이라는제일윗물에갖다놓으면아랫물이독약먹고,더러운것을먹고살수없지않나"라며"그러면누가저꼭대기로가져가느냐.여러분이바로주인"이라고했다.또"(이후보가)선거법상의거짓말을너무많이하니대법원에서유죄판결을받았다"며"유죄판결을받으니대법원장을거꾸로탄핵하는게말이되나"라고반문했다.아울러"이것은바로방탄괴물독재"라며"여러분이막을수있다.여러분은엄청난힘을가지고있다.원자폭탄보다강한게여러분의한표"라고덧붙였다.[의정부=뉴시스]권창회기자=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가1일경기의정부시태조이성계상인근에서열린유세에서퍼포먼스를하고있다[email protected]이후경기구리와남양주,의정부등경기북부유세에나선김후보는최근유시민작가의설난영씨에대한발언을겨냥하는메시지를잇따라내놨다.김후보는경기구리집중유세에서"초등학교만나오면영부인을못하는가.뭐가문제가있는가"라며"대한민국에이렇게학력차별을하고대학을못나왔다고가슴에못박는잘못을없애기위해제가대선에나왔다"고했다.그는"제가5·18이후수배돼삼청교육대입소대상이됐을때제가돈이없어아내는웨딩드레스도못입고결혼했다"며"돈이10만원밖에없는남자한테결혼한제아내가잘못했나"라고반문했다.김후보는유세도중"제가무능해서가장이돼가정을살린제아내가잘못됐나"라며"제가선거운동하는데제아내보고'당신이고등학교밖에못나왔다'며제아내를갈아치워야하나"며눈물을보이기도했다.남양주집중유세에서도김후보는"(유작가가)제아내가고등학교밖에안나와붕떠서제정신이아니라고하는데,고등학교밖에안나오면선거를못하고말을못하나"라고했다.이어"저는이렇게초등학교도못나오든초등학교,중학고,고등학교를나오든모든인간이존엄하고평등하고존중받는대한민국을만들기위해정치를하고있다"고강조했다.[의정부=뉴시스]권창회기자=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가1일경기의정부시태조이성계상인근에서열린유세에서지지호소를하고있다[email protected]그러면서"여러분이바쁜일이있지만소중한한표를행사하는이유는대한민국에가난하고못배우고아프고병들고소외된모든사람들이대한민국에서자유와평등을느끼고행복하게살기위해투표하는것"이라고말했다.김후보는의정부유세에선"대학을못나왓다고가슴에멍을들게하는사람,또총각이라고거짓말하면서여자들가슴에칼을꽂는사람이대통령이돼선절대안된다고생각한다"며"(이후보의가족은)자기부인도법인카드를잘못써서유죄판결을받고자기아들은온갖음란한이야기를써서모든국민의낯을뜨겁게만드는가족"이라고주장했다.아울러"저희딸은사회복지사다.월급도제대로못받고힘들게일한다"면서도"그러나저는'직업에귀천이없고남을위해봉사하는데월급이좀적더라도그것을보람으로여기고살아라'항상이렇게말한다"고했다.그러면서"돈을탐하기보다사람을귀하게여기고,어려운사람을더귀하게여기는사람이돼라(고한다)"며"저는대한민국의절망하는많은사람들을돌보고그들에따뜻한대한민국의사랑을전하기위해대통령(선거에)나왔다"고덧붙였다.☞공감언론뉴시스[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뉴시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지지율10%안착직후TV토론서설화사과에도여진…‘낙인효과’전망도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가지난달31일인천중구월미도에서유권자를만나며지지를호소하고있다.[개혁신당제공][헤럴드경제=김해솔기자]6·3대선‘제3지대주자’로출전한이준석개혁신당후보가받아들성적표에이목이쏠린다.뛰어난언변과신선한선거운동방식등으로선전가능성도점쳐졌으나,막판설화(舌禍)를자초하면서선거결과에따라향후정치여정까지크게영향을받을전망이다.이후보는1일페이스북에“완주하지못할것이라는조롱과비아냥,양당기득권세력의어마어마한협공을뚫고저는오늘까지달려왔다”며“완주결승선이눈앞에다가왔다.이제본투표를통해이선거를완성하겠다”고적었다.대선국면내내국민의힘과단일화할수있다는시선에시달려온이후보가선거막바지에이르러완주의지를거듭밝힌것으로풀이된다.이후보가단일화에나설가능성은애초부터낮았다는것이정치권의대체적인시각이었다.다자대결에서든양자대결에서든이재명더불어민주당후보‘1강’구도가선명한이번선거에서단일화는실익이없고,완주시적잖은수혜를누릴수도있다는관측이당안팎에서있어왔다.이후보의성과지표로는사용한선거비용절반을보전받을수있는‘득표율10%이상’과전액을보전받을수있는‘15%이상’이거론되고있다.이후보의여론조사상지지율은지난달초까지만해도한자릿수에불과했지만,세차례에걸친TV토론을따라출렁였다.지난달18일1차토론이후부터이후보지지율이10%안팎으로나타나기시작했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지난달19~21일전국만18세이상남녀1002명을대상으로진행한전국지표조사(NBS)결과(휴대전화가상번호이용전화면접,표본오차95%신뢰수준에서±3.1%p,응답률은26.7%,자세한내용은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홈페이지참조)에따르면대선후보지지율은이재명후보46%,김문수국민의힘후보32%,이준석후보10%등의순으로나타났다.이준석후보는전주대비3%포인트오른수치였다.1차TV토론을잘한후보를꼽아달라는항목에는이재명후보42%,이준석후보28%,김후보19%,권영국민주노동당후보5%로나타났다.TV토론에서이준석후보는‘호텔경제학’등이재명후보의약한고리를국민의힘보다한발앞서타격하는등날카로운모습을보여줬는데,이런면모가유권자들의관심을산것으로보인다.그러나최대위기도TV토론에서비롯됐다.그는지난달27일마지막토론에서여성신체부위에대해원색적으로표현하며권영국후보를향해“여성혐오에해당하나”라고물어논란을일으켰다.이재명후보아들이과거온라인커뮤니티에성희롱성댓글을단것을우회적으로언급한것인데,전연령대다수국민이시청하는방송에서부적절한언행이었다는비판을받고있다.3차토론직후여론조사공표금지기간에들어가며해당발언여파가수치로확인되고있지는않다.이후보는수차례‘불편을끼쳤다면죄송하다’는취지로사과하기는했으나,진정성이의심된다는여진은이어지고있다.정치권에서는이번일이대선득표율에영향을주는것은물론,이후보의이후정치행보에도적잖은걸림돌이될것이라는의견이나온다.박상병정치평론가는통화에서“홍준표전대구시장이‘돼지발정제’논란의낙인효과로오랫동안고초를겪었는데이번에그보다더심한것이나왔다”며“앞으로최소10년간국민들은이후보에게비판적일것”이라고말했다.Copyright©헤럴드경제.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황교안"총력다해김문수지지할것"김문수"당연히하나돼야,이준석도뭉쳐야"황교안전국무총리가지난4월24일오후서울종로구정부서울청사앞에서기자회견을갖고전대통령권한대행이현한덕수대통령권한대행에게드리는부정선거방지를위한공개요청을하고있다./사진=뉴스1화상[파이낸셜뉴스]무소속황교안대선후보가1일대선후보직사퇴를밝히면서국민의힘김문수대선후보지지를선언했다.황후보는이날오후한유튜브방송에서"제가총력을다해서김문수후보를지지하겠다"면서"제가후보로출마했지만김문수후보가당선될수있도록후보직을사퇴해김후보를도와서정권을지키도록최선을다하겠다"고밝혔다.황후보는"싸워이기려면모든힘을합쳐야한다"면서"말하자면이재명(더불어민주당)후보와같이하지않는종북세력이라고할수없는,반국가세력에동조하지않는모든사람들과함께하는것이필요하다.그래야이긴다"고강조했다.황후보의이같은입장에김문수후보는"당연히우리가뭉쳐서하나가돼야한다"면서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와도단일화를하겠다는의지를피력했다.김후보는의정부에서의유세를마친뒤기자들과만나"황교안후보는우리당대표를하셨고나가서따로출마를하셨는데당연히우리가뭉쳐서하나가돼야한다"면서"황교안후보도이준석후보도우리당대표였는데이런분들이당연히하나로뭉쳐야마땅하다"고말했다.이준석후보와의단일화에대해김후보는"아직까지끝나지않았고저는기대하고있다"면서"마지막까지기대를놓지않고있다"고강조했다[email protected]김학재이해람기자Copyright©파이낸셜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수도권유세마다계엄·탄핵사과큰절'尹탄핵반대당론무효화'김용태에힘실어줘"고졸아내갈아치워야하나"유시민발언은맹공마지막날엔'제주-부산-대구-대전-서울'경부선유세[이데일리박종화기자]대선을이틀앞두고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가윤석열정부실정에거듭허리숙여사과했다.국민의힘도이른바‘윤석열리스크’를끊어내기위한메시지를연신내고있다.김후보는그러면서도자신의아내를비하한유시민씨발언은강하게비판했다.국민의힘김문수대선후보가1일서울강남구코엑스동문앞에서열린유세에서지지를호소하고있다.(사진=연합뉴스)김후보는1일경기수원시광교신도시유세에서“계엄,많은어려움을우리나라에끼쳤다.그리고탄핵에대해서도그동안많은갈등이있었다”며“여기에대해서깊이반성하고새로운다짐을하지않으면대한민국이다시위대한나라가될수는없다고생각한다”고했다.그는경기둔화등에대해서도반성한다며사과의큰절을했다.이날서울과성남,구리등수도권곳곳을돌며선거운동을한김후보는유세장마다큰절하며윤석열전대통령의비상계엄선포등에사과했다.앞서윤전대통령은전날전광훈목사측을통해“이나라의자유민주주의를지키고이나라를정상화하기위해서오는6월3일반드시투표장에가서김문수후보에게힘을몰아주기를호소드린다”는메시지를냈다.그러나윤전대통령지지에도선거를목전에둔김후보와국민의힘반응은냉랭하다.김후보는윤전대통령지지에“(윤전대통령은)우리당도아니고이미탈당했다”며“제가논할문제가아니라고생각한다”고했다.김용태국민의힘비상대책위원장은전날“윤전대통령은국민의힘근처에얼씬도하지마시기바란다”고한데이어“대통령탄핵심판의결과에따라,지난해당이대통령탄핵반대당론을채택했던것은무효화돼야한다”는메시지를냈다.이에김후보도“당의대표니그말씀을존중해야한다고본다”며김위원장에게힘을실어줬다.대신김후보는학력등을언급하며자신의아내설난영씨를비하한유시민씨를강하게비판했다.그는구리시유세에서“저는대한민국에학력차별하고대학을못나왔다고해서가슴에못박는이런잘못을없애려고대통령나왔다”며“고등학교밖에안나왔으니제아내를갈아치워야하느냐”고목소리를높였다.1980년대삼청교육대에소집될위기에몰렸을때아내가자신을숨겨준일이나수감된자신을대신해가정을책임졌던일을언급한후10초간말을잇지못하기도했다.김후보는이재명더불어민주당후보에대한비판도잊지않았다.그는자신이경기지사시절조성한광교신도시와이후보가성남시장시절추진한대장동개발사업을비교하며“조그마한거하나하면서도이렇게말썽많고아마단군이래가장비리가많고의혹이많고,많은사람이죽은신도시가대장동이라면광교는이렇게크게했지만죽었다하는사람없다”고강조했다.김후보는선거운동마지막날인2일엔제주에서유세를시작한후부산과대구,대전등경부선을따라표심을다진후서울시청광장에서마지막유세를마칠예정이다.박종화([email protected])Copyright©이데일리.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