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무섭게 불어난 계곡...춘천·의암댐 올해 첫 수문개방

[앵커]서해상에서만들어진비구름은서울,경기에이어강원을빠져나가고있습니다.그과정에서강원중북부지역에비가집중됐는데요.내일까지많은비가예보돼침수와산사태,고립등이우려되고있습니다.현장연결합니다.지환기자![기자]강원도춘천입니다.[앵커]강원지역도지금비가많이내리고있나요?[기자]새벽부터이어진장대비는뚝그쳤습니다.춘천등강원중북부에내려진호우경보도해제됐습니다.지금제뒤로강원도에서흔히볼수있는계곡이보이는데요.특보는해제됐지만좁은계곡사이로무서울정도로흙탕물이쏟아지고있습니다.지금강원지역대부분산간계곡사정이이렇습니다.금세물이쓸려내려갈수도,고립될수도있습니다.불어난물에접근하거나혹시라도야영계획을세우는건절대금지입니다.강원중북부에내려진호우경보는해제됐지만,강원남부와산간에내려진호우주의보는유지되고있습니다.좁은구름대를따라같은강원도라도지역마다크게다른변덕스러운강우형태입니다.자정부터오전까지철원동송등많은곳은170mm가넘는비가내렸는데요.빗길사고도이어졌습니다.어제터널화재사고가발생한강릉인데요.오늘오전8시쯤강릉시사천면에서25인승버스와승용차가빗길에충돌했습니다.이사고로버스가옆으로넘어져버스탑승객12명가운데4명이크게다쳤습니다.영월국도31호선에서는낙석에따른도로통제가발생했고,강원도곳곳에서나무쓰러짐사고가있었습니다.다행히아직인명피해소식은없습니다.비가계속이어질경우가장걱정은지반이약해지며발생할수있는산사태입니다.강원지역에산재한산사태취약지구는3,300여곳에달하는데요.강원도는오늘새벽부터재난안전대책본부비상2단계를발령하고예찰활동을이어가고있습니다.[앵커]많은비가내리면서북한강수계댐도방류를시작했다고요?[기자]조금전보여드린계곡물이의암호로연결되고,그상류에지금제뒤로보이는춘천댐이있습니다.춘천댐은올해들어처음오전10시부터수문개방을시작했는데요.방류량이점차늘면서지금은수문12개가운데10개를열고초당1,200톤을방류하고있습니다.많은비가오면서담수량이늘다보니북한강수계댐이수위조절에나서는모습인데요.최상류에있는춘천댐과의암댐이수문을열면서하류청평댐,팔당댐도방류량을늘려가고있습니다.남한강횡성댐도수문개방을예고했는데요.상류지역댐이차례로수문을열면당연히하류한강수위가올라갑니다.각별한주의가필요합니다.지금까지강원도춘천에서YTN지환입니다.영상기자:성도현화면제공:강원도소방본부YTN지환([email protected])※'당신의제보가뉴스가됩니다'[카카오톡]YTN검색해채널추가[전화]02-398-8585[메일][email protected][저작권자(c)YTN무단전재,재배포및AI데이터활용금지]Copyright©YTN무단전재,재배포및AI데이터활용금지

26-07-1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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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철원 171㎜·파주 196㎜·대구 116㎜…'극한호우' 피해 270여건 신고(종합)

강원재대본2단계유지·동해안호우주의보지속19일까지중부·전북·경북권에강한비주의17일오후8시23분쯤경북구미시원평지하차도가침수돼운전자가고립됐지만자력탈출했다.(경북소방본부제공.재판매및DB금지)(전국=뉴스1)윤왕근기자=중부지방에내린집중호우로도로와주택이침수되고주민이고립되는등피해가잇따르고있다.강원은일부지역호우특보가해제됐지만,동해안과산지를중심으로호우주의보가유지되고있다.또19일까지중부지방과전북,경북권에돌풍과천둥·번개를동반한시간당20~50㎜의매우강하고많은비가내리는곳이있겠으니향후기상정보에도귀를기울여야한다.강원지방기상청에따르면18일오전11시를기해철원·화천·춘천·홍천평지와양구평지·산지,인제평지·산지등8곳에내려졌던호우주의보가해제됐다.현재속초·고성·양양·강릉전역과영월·횡성·원주·평창·홍천산지,태백·동해산지·삼척산지·정선전역등의호우주의보는유지되고있다.도내주요지점누적강수량은철원171.1㎜를비롯해동송(철원)157.0㎜,신남(인제)151.0㎜,인제138.8㎜,오천터널(양구)140.0㎜,평화(화천)136.0㎜,광덕고개(화천)134.5㎜등이다.기린(인제)155.5㎜,구룡령136.0㎜,오색(양양)134.0㎜,진부령133.5㎜,양양영덕131.5㎜,조침령129.0㎜,설악동(속초)122.5㎜등산지에도많은비가내렸다.동해안주요지역강수량은대포(속초)137.5㎜,노학(속초)121.0㎜,양양120.5㎜,양양공항115.5㎜,하리(고성)103.5㎜,속초102.2㎜,주문진(강릉)81.5㎜,연곡(강릉)77.0㎜등이다.강원도는이날오전4시40분께재난안전대책본부비상2단계를가동했다.도와18개시·군에서753명이비상근무중이다.현재까지큰피해는없지만평창과춘천에서나무전도사고가발생해안전조치가이뤄졌다.영월군상동읍천평리국도31호선은낙석우려로전면통제중이며,도내하천산책로와둔치주차장등115곳의출입이제한됐다.18일강원강릉시사천면25인승버스-승용차충돌현장.(강원도소방본부제공,재판매및DB금지)2026.7.18/뉴스1또강릉시사천면에서는빗길에미끄러진리조트통근버스가승용차와충돌해15명이다치는사고도났다.버스탑승객13명중4명은중상으로분류됐으나생명에는지장이없는것으로파악됐다.수도권과영남권에도집중호우가이어졌다.경기지역에는전날오후8시부터이날오전10시까지평균87.8㎜의비가내렸다.주요지역강수량은파주196㎜,동두천194㎜,연천188㎜,포천184㎜,양주170㎜,김포166.5㎜등이다.비로인한인명피해는없었지만도로장애43건,주택침수25건,나무쓰러짐등총80건의피해신고가접수됐다.이날오전5시35분쯤파주시적성면에서는하천인근에서캠핑하던40대여성이고립됐다가구조됐고,김포시와부천시등에서는도로·주택침수피해가발생했다.오전10시를기해경기도내호우특보는모두해제됐다.인천에서도주택과도로침수등피해신고90건이접수됐다.미추홀구주안동과연수구연수동에서는맨홀뚜껑이열렸고,강화군송해면에서는나무가쓰러졌다.누적강수량은강화볼음도129㎜,서구경서동127.5㎜,부평구구산동122.5㎜등이다.이날오전3시께강화군을시작으로인천전지역에내려졌던호우경보는오전7시30분을기해모두해제됐다.18일오전5시51분쯤춘천시신동면증리나무전도현장.(강원도소방본부제공,재판매및DB금지)2026.7.18/뉴스1대구와경북에도폭우가쏟아졌다.대구지방기상청에따르면오전4시기준대구116.8㎜,경산110.5㎜,김천107.5㎜,구미88.5㎜등의강수량이기록됐다.대구에서는올해처음으로재난성호우긴급재난문자도발송됐다.수성구일대침수와신천동·신암동일대약400가구에정전이발생하기도했다.경북에서는주택침수와도로장애,낙석등100여건의피해신고가접수됐다.구미에서는침수된주택에고립된일가족4명중거동이불편한60대여성이구조됐고,원평지하차도에서는운전자가침수로고립됐다가스스로탈출했다.충북과세종지역의비는소강상태다.다만,기상청은낮12시까지시간당최대50~80㎜의극한호우가능성을예보했다.대전과충남에내리던빗줄기도잦아들었다.하지만서해상에서유입되는구름대의영향으로오후늦게부터다시강하고많은비가내릴것으로예상된다.기상청은대전,충남지역에최대150㎜이상의비가내리겠다고예보했다.산림청은이날오전6시를기해서울과인천,경기지역의산사태위기경보를'주의'에서'경계'단계로상향발령했다.산림청은앞선강우로지반이약해진데다19일까지수도권에200㎜이상의비가더내릴것으로예상되는점을고려했다고설명했다.(취재=유준상,유재규,남승렬,이성기,이성덕,이시우)[email protected]©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26-07-1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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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자고 일어나니 온통 물바다”…‘기습폭우’에 강서·은평·마포 침수경보

집중호우가내린18일서울동부간선도로전구간이전면통제되고있다.2026.7.18.연합뉴스밤사이서울전역에기습적인폭우가쏟아지면서강서구와은평구,마포구에침수경보가발령됐다.동부간선도로를비롯한주요도로곳곳의차량통행도전면통제되고있다.18일서울시에따르면이날오전7시30분기준으로강서·은평·마포구에침수경보가발령됐다.침수경보는시간당강우량이50㎜이상이거나3시간강우량이90㎜이상일때발령된다.이와함께마포구와양천구에는침수예보가내려졌다.침수예보는시간당55㎜이상,혹은15분간20㎜이상의비가내릴때발령된다.하천수위가급격히상승하면서교통통제도잇따랐다.오전5시37분쯤중랑천수위가통제기준을넘어서면서동부간선도로수락지하차도에서성수분기점(JC)에이르는전구간의차량통행이전면금지됐다.서울등수도권에집중호우가내린18일오전서울노원구중랑천주변이수위상승으로인해통제되고있다.2026.7.18.뉴스1서울시내에서는동부간선도로를포함해증산교·행주1교하부와가람길등도로4곳,하천29개소가전면통제됐으며빗물펌프장20곳이부분가동되고있다.이번폭우로인한시설물피해도속출했다.서울시에는배수지원민원89건,가로수쓰러짐4건,시설안전조치27건등총120건의비피해신고가접수됐다.수도권전역에는산사태위기경보‘경계’단계가발령됐다.이에따라은평구는산사태주의보를,도봉구는산사태예비경보를각각내렸다.마포구역시관내산림입산을전면금지하고산사태전조증상에주의해달라고당부했다.집중호우가내린18일서울동부간선도로전구간이전면통제되고있다.2026.7.18.연합뉴스앞서기상청은이날오전1시서울전역에호우주의보를내린데이어오전3시40분서남·서북권을시작으로호우경보로격상했다가오전7시30분을기해호우특보를모두해제했다.전날부터이날오전까지서울에서가장많은비가내린곳은은평구로누적강수량166.0㎜를기록했으며서대문구에는시간당최대64.5㎜의폭우가퍼붓기도했다.이번비는오는19일까지이어질전망이다.기상청은17일부터사흘간서울의예상강수량을100~200㎜,많은곳은300㎜이상으로내다봤다.서울시관계자는“집중호우에따른재난상황관리와비상대응체계를철저히유지해시민불편과피해를최소화하겠다”고밝혔다.김성은기자Copyright©서울신문.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26-07-1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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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최태원·노소영 파기환송심…‘별거 20년’ 공백, 재산분할 산정 새 기준 되나

법률상혼인37년vs실질적파탄20년…‘혼인공동체’인정범위가분수령재계·법조계“파탄이후기업가치상승분,기여도엄격히따져야”목소리[미디어펜=조우현기자]최태원SK그룹회장과노소영아트센터나비관장의이혼에따른재산분할파기환송심선고가오는24일서울고법에서내려지는가운데,법조계의시선은법률상혼인기간이아닌‘실질적혼인공동체’의존속기간으로쏠리고있다.대법원이재산분할범위를다시따지라며사건을돌려보낸후약10개월간이어진이번공방은장기별거이후발생한재산증식분을어떻게평가할것인가에대한대한민국가사소송법리의이정표가될전망이다.최태원SK그룹회장(왼쪽)과노소영아트센터나비관장이지난달26일서울서초구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열린재산분할파기환송심2차변론기일에출석하기위해법정으로향하고있다./사진=연합뉴스제공18일법조계에따르면서울고법가사1부(부장판사이상주)는지난달26일변론을종결하고현재판결문작성등막바지선고준비에주력하고있다.재판부는수차례조정과변론을통해합의점을모색했으나양측의견해차가완강해결국사법부의최종판단을받게됐다.법조계와업계에서는이번재판의핵심쟁점으로‘혼인기간의단순수치’가아닌‘실질적인혼인공동체의존속기간’을꼽고있다.두사람은1988년결혼해서류상으로는37년간부부였지만,실제부부로서공동생활을영위한기간은이에못미치기때문이다.최회장측은이미2006년무렵부터사실상혼인관계가파탄났다고했고,노관장역시과거재판과정에서2011년부터장기별거에들어간점을인정한바있다.이후2015년최회장의언론공개서신,2017년이혼조정신청을거쳐소송이10년가까이장기화됐다.사실상서로남남으로지내온세월만20년에달하는셈이다.이에따라법학전문가들사이에서는혼인공동체가사실상해체된이후발생한재산가치상승분까지일률적으로분할대상에포함하는것은재산분할제도의본질에어긋난다는지적이나온다.부부가공동으로가꾼성과를나누는것이제도의취지인만큼,관계가끝난이후의경제적성과는별개로봐야한다는논리다.특히SK㈜등그룹주식가치의상당부분이두사람의실질적혼인관계가끝난것으로추정되는시점이후에급등했다는점이재판부의고심을깊게만드는대목이다.최회장측은반도체산업의대전환,대규모과감한투자,글로벌시장환경변화등경영상의결단이기업가치상승을이끌었다는입장이다.반면노관장측은가사와자녀양육등내조가그룹성장의밑바탕이됐다고맞서고있다.다만세자녀가학창시절대부분을해외유학으로보냈다는점에서내조의실질적기여도를두고반론도만만치않다.법조계관계자는“재산분할은혼인중공동의노력에대한보상이지,이혼이후에발생한일방의경제적성과까지자동으로공유하는제도가아니다”라며“실질적혼인성립기간과파탄이후발생한재산증가원인을개별적으로꼼꼼히따져봐야한다”고짚었다.또다른가사전문변호사역시“장기간별거로공동체가해체된사안에서는파탄이후크게불어난재산에대한상대배우자의기여도를더욱엄격하게심리해야법적형평성에맞는다”고제언했다.결국이번파기환송심은법원이혼인공동체의실질적종료시점을언제로볼것인지,그리고그이후발생한기업성장을누구의몫으로평가할것인지에따라재산분할의향방이갈릴것으로전망된다.

26-07-1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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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행정안전부, 중대본 2단계 가동..."인명피해 최소화"

[앵커]밤사이수도권과강원지역에많은비가내리면서행정안전부가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2단계를가동했습니다.오늘도많은비가예보돼있는데,취재기자연결해대응상황알아보겠습니다.차상은기자,중대본2단계가동은어떤이유때문입니까?[기자]수도권을중심으로많은비가내렸거나,예보되면서행정안전부는새벽4시반풍수해위기경보를경계로올리고,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2단계비상근무를가동했다고밝혔습니다.윤호중행안부장관은전날부터많은곳은120mm이상의비가내린상황에서내일까지수도권과강원도를중심으로많은곳은300mm이상의비가예보됐다며인명피해방지를최우선목표로지하차도와하천변같은취약지역에대한철저한점검을지시했습니다.또위험이우려될때모든기관이주민대피에총력을다해달라고당부하기도했는데,인명피해최소화를위해과하다싶을정도로모든조치를적극시행하겠다고강조했습니다.소방청도서울과인천등4개시도에한때호우경보가내려지자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선제가동했습니다.통제단은소방청장직무대행을단장으로상황대책반과긴급대응팀,현장상황관리반등으로구성됐습니다.호우피해와소방대응상황을실시간으로관리하고,인명피해우려지역에필요한소방력을신속하게지원할방침입니다.서울과인천에내려진호우경보는오늘아침해제됐지만,밤사이내린많은비로도심침수와산사태가우려되고있습니다.서울강서와은평,마포구에침수경보가발령됐고,은평과도봉구에는각각산사태주의보와예비경보가발령됐습니다.오늘도수도권과강원지역을중심으로많은비가예보된만큼비피해없도록각별한주의가필요합니다.지금까지전국부에서전해드렸습니다.YTN차상은([email protected])※'당신의제보가뉴스가됩니다'[카카오톡]YTN검색해채널추가[전화]02-398-8585[메일][email protected][저작권자(c)YTN무단전재,재배포및AI데이터활용금지]Copyright©YTN무단전재,재배포및AI데이터활용금지

26-07-1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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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미군 "호르무즈 유조선 폭발 사실 아냐"…이란 주장 정면 반박

미군"이란주장유조선폭발?사실무근"미국해병대원들이지난4월미중부사령부관할해역에있는상륙전함USS트리폴리호에서고속로프강하훈련을하고있다.뉴시스[파이낸셜뉴스]미국과이란의무력충돌이이어지는가운데호르무즈해협에서유조선2척이기뢰폭발을당했다는이란의주장에대해미국이즉각사실이아니라고반박했다.양국이군사적공방뿐아니라정보전까지벌이면서긴장이한층고조되는모습이다.미중부사령부(CENTCOM)는17일(현지시간)사회관계망서비스(SNS)엑스(X)를통해"이란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제기한유조선폭발주장은사실이아니다"며"IRGC가내놓는다른주장들과마찬가지로신빙성이없다"고밝혔다.앞서IRGC는호르무즈해협을통과하던유조선2척이기뢰에접촉해폭발과화재가발생했다고발표했다.혁명수비대는해당선박들이미국정보기관의지시에따라항해하다사고를당했다고주장했으며,해협을통과하려던선박4척의운항도차단했다고밝혔다.양측의입장이엇갈리는가운데미국과이란의군사충돌도계속되고있다.미국은이란이종전양해각서를위반하고호르무즈해협에서상선을공격했다고판단해지난7일부터공습을재개한상태다.미중부사령부는이날별도발표를통해미국동부시간기준오후3시부터이란에대한공습을7일연속실시했다고밝혔다.이란언론도자국내공습피해를잇따라전했다.국영IRNA통신은중부야즈드지역에서다섯차례폭발음이확인됐다고보도했으며,메흐르통신은남부여러지역에서도폭발이발생했다고전했다.이란역시걸프지역국가들을향한공격을이어가고있다.쿠웨이트는발전소와상수도시설이공격받았으며군시설을겨냥한드론공격으로군인7명이부상했다고밝혔다.바레인과카타르도자국영공으로접근한미사일을요격했다고발표했다.이란지도부는미국의공습이계속될경우대응수위를더욱높이겠다는입장이다.모흐센레자이이란최고지도자고문은"미국의공격이수일더이어질경우전면공세에나설것"이라며"더이상제한적인보복에머물지않을것이며어떤정치적경계도안전을보장받지못할것"이라고경고했다.호르무즈해협을둘러싼양국의군사적충돌과상반된주장들이이어지면서국제원유공급망과해상물류의불확실성도한층커지고있다[email protected]강중모기자Copyright©파이낸셜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7-1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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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밤새 서울 시간당 65㎜ '물폭탄'…파주 누적 192.5㎜

수도권밤새30~200㎜쏟아져시설피해잇따라…175건접수대구·충남·경북28명일시대피[고양=뉴시스]전진환기자=수도권에호우주의보가내려진지난14일밤경기도고양시에서시민들이우산을쓴채횡단보도를건너고있다[email protected][서울=뉴시스]신유림기자=밤사이서울에시간당최대65㎜의폭우가내리고경기파주에는누적192.5㎜의물폭탄이쏟아지면서침수피해와교통통제가잇따랐다.18일기상청에따르면전날부터이날오전9시까지수도권에30~200㎜,강원도에30~150㎜,충청권과경북권에30~120㎜,전라권과경남권에10~60㎜의비가내렸다.경기파주적성에는192.5㎜의비가내려전국에서가장많은누적강수량을기록했다.이어경기연천백의181.0㎜,포천창수179.0㎜,강원철원159.5㎜가내렸으며서울에도120.1㎜의비가쏟아졌다.시간당최대강수량은경북김천이72.0㎜로가장많았다.경북구미엔65.2㎜,서울서대문에도65.0㎜의강한비가내렸다.행정안전부는서울·인천·경기·강원지역에호우경보가발효됨에따라이날오전4시30분풍수해위기경보를'경계'단계로상향하고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2단계를가동했다.오전7시30분을기해서울과인천,경기일부지역의호우경보는해제된상태다.다만경기동부와강원도,충남권에는호우특보가유지되고있다.강한비에시설피해가잇따랐다.중대본에따르면이날오전5시기준인명피해는발생하지않았지만주택·도로침수와토사·낙석유출,수목전도등시설피해175건이접수됐다.대구·충남·경북3개시·도에서는15세대28명이일시대피했으며이가운데10세대17명은귀가하지못했다.서울에서는침수와교통통제가이어졌다.강서구와은평구,마포구에는침수경보가발효됐고하천29곳과증산교하부·행주1교하부·동부간선도로·가람길등도로4곳의통행이통제됐다.목감천너부대교에는홍수주의보가내려졌다.북한산과팔공산등10개국립공원254개탐방로와국도2개구간의차량통행도제한됐다.하상도로11곳과둔치주차장105곳,세월교·하천변81곳,야영장13곳도출입이통제됐다.기상청은이날부터20일까지전국에비가이어지겠지만,20일새벽에는대부분지역에서비가소강상태를보일것으로예보했다.19일까지수도권과강원지역에는많은곳은300㎜이상의비가내리는곳이있겠다.☞공감언론뉴시스[email protected]©뉴시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7-1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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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폭우에 도로 잠기고 캠핑객 고립…밤새 피해 잇따라

주택·도로침수·수목전도등피해잇따라…캠핑객구조·올림픽대로화물차전도정부중대본2단계가동…국립공원탐방로·하상도로등곳곳통제18일오전8시쯤강원강릉시사천면석교리에서버스와승용차충돌사고가발생해소방당국이현장을수습하고있다.강릉소방서제공밤사이수도권과강원등중부지방에집중호우가쏟아지면서침수와고립,교통사고등피해가잇따랐다.18일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따르면이날오전6시기준호우로인한인명피해는발생하지않았다.다만주택·도로침수와토사·낙석유출,수목전도등시설피해와안전조치는모두208건으로집계됐다.대구와충남,경북등3개시·도9개시·군에서는15세대28명이일시대피했고,이가운데10세대17명은아직귀가하지못했다.경기에서는침수와도로장애신고가집중됐다.경기소방재난본부에따르면이날오전6시기준접수된호우관련신고는모두80건이다.유형별로는주택침수등25건,도로장애43건,기타12건이다.공장과주택,도로가잇따라물에잠겼다.이날오전2시57분쯤김포시하성면원산리의한공장이침수돼소방당국이양수기1대를동원해배수작업을벌였다.오전4시16분쯤에는부천시오정구의한단독주택이침수됐고,김포시양촌읍과풍무동도로도물에잠겨배수등안전조치가이뤄졌다.18일경기시흥시광석동도로에서나무가쓰러져소방당국이제거작업을벌이는모습.경기소방재난본부제공불어난물과토사로인한사고도잇따랐다.오전5시35분쯤파주시적성면에서는하천다리밑에서캠핑하던40대여성이불어난물에고립됐다가구조됐다.오전5시46분쯤양평군양평읍의한단독주택주변과오전6시26분쯤시흥시광석동도로에서는나무가쓰러져소방당국이제거작업을벌였다.비슷한시각가평군상천리일대에서는산비탈에서돌이도로로굴러내려왔다는신고가접수돼차량통행이통제됐다.빗길교통사고도잇따랐다.이날오전4시쯤서울서초구올림픽대로에서는4.5t화물차가넘어져일부차로가통제됐고,오전8시쯤강원강릉시사천면석교리에서는25인승버스와승용차가충돌해버스가전도됐다.이사고로버스승객4명이중상을입었으며경찰은두사고모두빗길미끄러짐에따른것으로보고경위를조사하고있다.18일경기가평군상천리일대도로에집중호우로발생한낙석이쌓여있다.경기소방재난본부제공시설통제와비상대응도이어졌다.북한산97개,팔공산42개구간등전국10개국립공원254개탐방로의출입이통제됐다.영월청평리와파주당동IC등국도2개구간의차량통행도제한됐다.하상도로11곳과둔치주차장105곳,세월교·하천변81곳,야영장13곳도출입이통제됐다.정부는호우대응수위를높이고추가피해에대비하고있다.정부는전날오후9시중대본1단계를가동한데이어이날오전4시30분중대본2단계로대응을강화했다.호우위기경보도‘주의’에서‘경계’단계로상향했다.기상청은19일까지수도권과강원에최대150㎜,많은곳은200~250㎜이상의비가더내릴것으로예보하고하천변과지하차도출입을자제하는등안전에각별히유의해달라고당부했다.김승연기자[email protected]ⓒ국민일보(www.kmib.co.kr),무단전재및수집,재배포및AI학습이용금지Copyright©국민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7-1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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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단독]알몸 정재환 눈앞에 두고…순찰차는 반대로 달렸다(영상)

정재환,순찰차와마주치자왼쪽인도로도주…순찰차는우회전유족측"경찰초동대응부실"의혹제기[서울=뉴시스]김나현PD·김드보라인턴기자=친구살해피의자정재환(24)이지난4일오전4시께알몸으로배회하던중순찰차와마주친뒤도주하는장면.정재환은왼쪽으로달아났고,순찰차는오른쪽으로방향을튼장면이잡혔다.(제공=피해자유족측남언호변호사)2026.7.17*재판매및DB금지[서울=뉴시스]우은식기자,김드보라최유리이지윤인턴기자='친구살해'피의자정재환(24)에대한경찰의부실대응논란이일고있는가운데당시정재환과정면으로마주치고도정반대방향으로차를돌린순찰차의모습이폐쇄회로(CC)TV영상으로확인됐다.18일뉴시스가확보한폐쇄회로(CC)TV영상에따르면사건당일인지난4일오전4시25분께경찰순찰차는피가묻은채로알몸으로거리를배회하던정재환을발견했다.순찰차를발견하고멈칫하던정재환은방향을전환해걷다가경찰을향해손까지흔들며가볍게조깅하듯달아났다.후진하던순찰차에서경찰이내리는듯했지만,이내차문을닫고차를돌려정재환을쫒았다.정재환은순찰차의반대방향으로약50m의인도를따라도주했다.경찰은순찰차에서내려도주하는정재환을확인했다.내려서곧바로추격에나서지않고,차문을닫고다시순찰차의방향을돌리는동안4초가소요됐다.[경산=뉴시스]김드보라이지윤최유리인턴기자=정재환과순찰차의엇갈린이동방향.(거리뷰캡처)*재판매및DB금지이내순찰차가정재환을따라가는듯했지만,정재환은인도끝지점에서왼쪽으로달아나는모습이CCTV에잡혔다.이후순찰차는정재환이달아난방향과는반대방향인오른쪽으로우회전을했다.이과정에서경찰이차량에서내려정재환을추격했는지는확인되지않았다.처음정재환과마주쳤을때차량에서내려곧바로추격하지않은데이어,순찰차가도주하는정재환을쫒아간이후에도이해할수없는대처로피의자를놓쳐버린것이다.유족측은"정재환은알몸배회이후아파트로돌아와몸싸움을벌이며난투극을벌였는데추가피해자가발생할수도있었던상황이었다"며"순찰차가길거리에서가해자와정면으로마주쳤지만왜즉시하차해제압하지않았는지이해할수없다"고말했다.정재환은지난4일경북경산의한아파트에서함께술을마시던친구를흉기로살해했다.지난13일유족측은경찰초기대응부실에대한사실관계확인과철저한진상조사및책임규명을요청했다.한편,유족측은지난15일시체손괴혐의를추가해경찰측에고소장을제출했다.유족측은“피해자의목이가로20㎝,깊이5㎝정도절단돼있었고,정강이부분과손목에대한절단시도가있었다”며“정씨가시체를손괴할의사가있었다”고주장했다.경북경찰청은정재환에대한살인혐의와는별건으로시체손괴에대해수사중인것으로알려졌다.[서울=뉴시스]김나현PD·김드보라인턴기자=친구살해피의자정재환(24)이지난4일오전4시께알몸으로배회하던중순찰차와마주친뒤도주하는장면.(제공=피해자유족측남언호변호사)2026.7.17*재판매및DB금지☞공감언론뉴시스[email protected]©뉴시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7-1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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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수도권 집중호우 잦아들지만…경기남부 시간당 50㎜ 강한 비

서울등호우경보해제[수원=뉴시스]김종택기자=전국곳곳에호우특보가발효된지난9일경기수원시영통구영통동에서우산을쓴시민들이횡단보도를건너고있다[email protected][서울=뉴시스]신유림기자=새벽수도권을강타했던폭우가차츰잦아들것으로보인다.기상청은18일오전7시30분을기해서울과경기일부지역에내려졌던호우경보를해제했다.기상청은오전7시40분"강한비구름대가동쪽으로이동하고현재까지내린강수량을반영해수도권예상강수량을하향조정했다"고밝혔다.이에따라18~19일예상강수량은서울·인천·경기30~80㎜경기남부100㎜이상,서해5도는20~60㎜다.이밖에▲강원내륙·산지50~100㎜(많은곳150㎜이상)▲강원동해안20~60㎜▲대전·세종·충남,충북50~100㎜(많은곳150㎜이상)▲전북30~80㎜▲광주·전남20~60㎜▲경북북부30~80㎜▲대구·경북남부,부산·울산·경남20~60㎜▲울릉도·독도10~40㎜▲제주도5~40㎜로예상된다.수도권은비의강도가다소약해지겠지만곳에따라강한비가이어질전망이다.서울·인천·경기북부는이날낮(낮12시~오후3시)과19일새벽(오전0~3시)시간당20~30㎜의강한비가내릴것으로예보됐다.경기남부는이날밤(오후9시~자정)시간당20~30㎜,19일새벽에는시간당30~50㎜의매우강한비가예보됐다.이날오전6시기준수도권과강원도에는시간당30~50㎜의매우강한비가내렸다.전날오후6시부터이날오전6시까지누적강수량은김포양촌148.5㎜,서울강서138.0㎜,파주탄현138.0㎜,고양고봉130.5㎜,인천101.1㎜등을기록했다.서울서대문에는한시간동안65.0㎜의비가쏟아졌다.현재서울과인천,경기광명·시흥·부천·김포·고양·구리·하남·파주에내려졌던호우경보는해재된상태다.경기과천·안산·수원·성남·안양·오산·평택·군포·의왕·이천·안성·화성·광주·용인과충남아산·예산·태안·당진·서산·홍성등에발효됐던호우주의보도해제됐다.경기동두천·연천·포천·가평·양주·의정부·남양주에는호우주의보가유지중이다.기상청은"짧은시간에많은비가내리면서하천이갑자기불어나거나저지대침수,산사태,낙석등이발생할수있다"며"하천변과지하차도출입을자제하고시설물관리와교통안전에각별히유의해달라"고당부했다.☞공감언론뉴시스[email protected]©뉴시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7-1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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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수도권·영남 덮친 폭우…도로·주택 침수에 교통 통제 잇따라

전국대부분지역에장맛비가내리는가운데8일오전출근길시민들이우산을쓰고서울종로구광화문광장일대를지나는모습.연합뉴스밤사이수도권과대구·경북에집중호우가이어지면서도로와주택침수,교통통제등피해가잇따랐다.서울에서는동부간선도로가전면통제됐고,인천에서는주택과도로침수신고가이어졌다.대구·경북에서도침수와정전,고립사고가발생하는등피해가확산됐다.18일행정안전부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따르면이날오전5시기준이번호우로인한인명피해는발생하지않았다.시설피해는도로와주택침수등10건이집계됐으며,주민28명이일시대피했다.정부는호우위기경보를‘경계’단계로격상하고중대본2단계를가동해비상대응에나섰다.서울에서는강서구와은평구,마포구에침수경보가발령됐다.전날부터이어진비로은평구에는166㎜의비가내렸고,서대문구에는시간당최대64.5㎜의강한비가쏟아졌다.중랑천수위가상승하면서동부간선도로전구간의차량통행이통제됐고,증산교하부와행주1교하부등일부도로도추가로통제됐다.서울시는하천29곳의출입을제한하고배수지원과시설안전조치를실시했다.인천도밤새많은비가내리면서피해신고가이어졌다.인천시와인천소방본부에따르면이날오전0시부터5시까지호우피해신고는모두54건접수됐다.대부분도로와주택침수였으며맨홀뚜껑이탈과나무쓰러짐신고도잇따랐다.남동구구월동과부평구부개동에서는주택이침수돼소방당국이배수작업을벌였고,미추홀구관교동과남동구간석동에서는도로침수에따른안전조치가이뤄졌다.계양구작전동토끼굴과남동구비류대로일대등2개구간은차량통행이통제됐으며,승기천과굴포천등하천산책로12곳도출입이차단됐다.기상악화로인천∼연평도와인천∼백령도등8개항로여객선11척의운항이중단됐고,인천∼덕적도와인천∼이작도등7개항로8척은기상상황에따라운항여부가결정될예정이다.전날오후6시부터이날오전6시까지인천의누적강수량은강화군볼음도126.5㎜,서구경서동121.5㎜,부평구구산동118.5㎜를기록했다.대구와경북에서도침수피해가속출했다.대구에는이날오전까지116.8㎜,경북경산110.5㎜,김천107.5㎜의비가내렸으며,대구수성구지산동에는누적183.5㎜의강수량이기록됐다.전날밤에는시간당89㎜의폭우가쏟아져긴급재난문자가발송되기도했다.대구에서는침수와도로장애등71건의피해신고가접수됐다.동구신천동과신암동일대에서는나무가고압선을건드리면서약400가구가정전됐고,침수로통제됐던신천동로는약10시간만에통행이재개됐다.경북에서는구미와김천등을중심으로주택침수와도로장애,낙석등97건의피해신고가접수됐다.구미에서는침수된주택에고립된일가족4명이구조됐다.산림청은수도권에산사태위기경보‘경계’를발령했고,김천에는산사태주의보를내렸다.지자체들도하천변과산사태우려지역에대한통제와주민대피를이어가고있다.기상청은19일까지수도권과충청권,경북북부를중심으로많은비가더내릴것으로예보했다.인천은80~150㎜,많은곳은200㎜이상,수도권은최대200㎜이상,경북북부는30~100㎜,많은곳은150㎜이상의추가강수가예상된다.저지대침수와산사태,하천범람등추가피해가우려되는만큼각별한주의가요구된다.이찬종기자[email protected]©쿠키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6-07-1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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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제헌절 연휴 TK '물폭탄'…'재난성 호우 긴급재난문자' 발송도(종합)

대구116.8㎜·대구·경북서피해신고각각100건육박정전·주민고립·낙석등'피해속출'…18일까지최대100㎜제헌절연휴이틀째인18일대구의강수량이116.8㎜를기록하는등여름철'극한호우'가기승을부렸다.이날오전2시29분쯤경북구미에서폭우로나무가쓰러져소방당국이수습하고있다.(경북소방본부제공.재판매및DB금지)2026,7.18/뉴스1(대구·안동=뉴스1)남승렬기자=제헌절연휴이틀째인18일대구의강수량이116.8㎜를기록하는등여름철'극한호우'가기승을부렸다.18일대구지방기상청에따르면이날오전4시기준대구에는116.8㎜의비가내렸다.또경북경산110.5㎜,김천107.5㎜,구미88.5㎜,영주63.5㎜,청도44.5㎜등의강수량을기록했다.기상청은17일오후경북경산·상주·문경·예천·영주·의성,대구중부등에호우특보를발령하기도했다.호우특보는비가잦아든18일오전1시를전후해모두해제됐다.대구시와소방당국등에따르면현재까지폭우에따른인명피해는없는것으로파악됐다.다만수성구황금네거리일대와지산·범물동등수성구일부지역에침수피해가발생했다.17일오후10시를전후해지산동에시간당89㎜라는기록적폭우가쏟아지자,당국은올해처음신설한재난성호우긴급재난문자를발송하기도했다.폭우에따른주민불편도잇따랐다.17일오후8시13분쯤강풍을동반한호우의영향으로나무가고압선로를건드려구신천동·신암동약400호가정전됐다가2시간만에복구됐다.오후10시20분쯤에는침수우려에따라신천동로양방향출입이통제됐다.출입통제는약10시간만인18일오전6시30분을기해해제됐다.경북에서는주택침수,도로장애,낙석등100건에육박하는피해신고가들어왔다.경북소방안전본부는인명구조1건,도로장애56건,주택관련피해17건,낙석5건등을조치했다.오후8시13분쯤경북구미시고아읍괴평리한주택이폭우로침수돼일가족4명이고립되기도했다.소방당국이출동해거동이불편한60대여성을구조했으며3명은스스로탈출했다.17일오후8시23분쯤경북구미시원평지하차도에서침수가발생해운전자가고립됐지만자력탈출했다.(경북소방본부제공.재판매및DB금지)ⓒ뉴스1이성덕기자집중호우에따른대구지역소방출동건수도100건에육박했다.안전조치가46건으로가장많았고기타39건,도로장애4건,주택피해2건,가로수조치1건등의순이었다.소방당국은또인명구조7건에대한조치에나서6명을구조했고,침수피해를본38곳에서배수지원을했다.대구와경북지역에는이날오후까지정체전선의영향으로천둥·번개를동반한강한비가이어지겠다.대구기상청에따르면경북중·북부에는50~100㎜,대구와경북남부에는30~100㎜의비가내릴것으로예보됐다.대구기상청관계자는"강가나지하차도접근을자제하고교통안전에각별히유의해달라"고당부했다[email protected]©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26-07-1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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