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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신기루, 천적 서장훈과 맞대결→최강 버리는 카드 등극(먹찌빠)

온카뱅크관리자

2024-03-28 21: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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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3/28/newsen/20240328213304183xbgz.jpg" data-org-width="650" dmcf-mid="x9EyNkaVM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3/28/newsen/20240328213304183xbg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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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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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3/28/newsen/20240328213304333orge.jpg" data-org-width="650" dmcf-mid="ynVnB2qyd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3/28/newsen/20240328213304333org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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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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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HjWulyhLLr"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dmcf-pid="XAY7SWloJw" dmcf-ptype="general">신기루가 천적 서장훈과 대결 상대로 만났다. </p>
          <p dmcf-pid="ZLlFshmeMD" dmcf-ptype="general">3월 28일 방송된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에서는 이상엽이 감독으로 나선 여성팀과 남성팀이 ‘덩치의 늪’으로 대결을 펼쳤다. </p>
          <p dmcf-pid="5gv0ISOJJE" dmcf-ptype="general">양 팀은 전분 반죽에 빠지지 않고 더 오래 달리는 덩치의 늪 미션을 진행했다. 팀별 1:1 대결을 앞두고 양 팀은 순서를 정하는 작전 타임을 가졌다. 박나래는 “상엽 씨가 오늘 에이스고 감독님이고 선수고 관리하는 사람이고 다 하는 거다”라고 게스트 이상엽에게 책임을 맡겼다. 이국주는 “우리 수발도 들어줘야 한다”라고 거들었다. </p>
          <p dmcf-pid="1xwYADj4Rk" dmcf-ptype="general">신기루는 “일단 우리 순서를 정하자”라고 말했지만, 이국주는 “1번은 버리는 카드를 써야지”라고 버리는 카드로 신기루를 내세웠다. </p>
          <p dmcf-pid="tpMc8x41ec" dmcf-ptype="general">버리는 카드 중에 버리는 카드가 된 신기루는 “자존심 너무 상한다. 장훈 오빠도 아니고 자기들이 뭔데 나한테 버리는 카드라고”라고 버럭했다. 그러나 풍자는 “언니 버리기로 했다”라고 신기루를 1번으로 배치했다. 신기루는 “왜 이런 애들이 나를 버리냐”라고 황당해 했다. </p>
          <p dmcf-pid="FTqMpz0CRA" dmcf-ptype="general">공교롭게도 신기루의 대결 상대는 덩실 남매(덩치 현실 남매)로 티격태격 했던 서장훈이었다. 경기가 시작되고 서장훈은 운동선수 출신답게 순조롭게 달렸지만, 신기루는 발을 넣자마자 전분물 속으로 빨려들어가 웃음을 안겼다.</p>
          <p dmcf-pid="3qirMJxpJj"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dmcf-pid="00xA4Qf5n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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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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