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바이든 "中의 러·우크라 평화 중재, 합리적이지 않아"

온카뱅크관리자

2023-02-27 11:33:3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 
 </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HubM1NFWn">
 기사내용 요약 "푸틴이 박수 보내는 제안…좋을 수 없어"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iEsGgUNlJ" dmcf-ptype="figure">
 <img alt="[바르샤바=AP/뉴시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2023.02.2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302/27/newsis/20230227112806865opch.jpg" data-org-width="719" dmcf-mid="XX0zPXo5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2/27/newsis/20230227112806865opch.jpg" width="658">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바르샤바=AP/뉴시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2023.02.22.
 </figcaption>
 </figure>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회담' 제안에 대해 "합리적이지 않다"면서 러시아에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26일(현지시간) 더힐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A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의 평화회담 제안에 관한 질문에 "우크라이나에 완전히 부당한 이 전쟁의 결과에 대해 중국이 협상할 것이라는 생각은 합리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푸틴이 박수를 보내고 있는데 어떻게 그것이 좋을 수 있겠나"라면서 "중국의 계획대로 될 경우 러시아 이외의 누구에게 이롭게 될 것이라는 예상을 본 적이 없다"고도 언급했다.
 앞서 중국 외교부는 지난 24일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1주년을 맞아 '우크라이나 위기의 정치적 해결에 관한 중국의 입장'이라는 제목의 문서를 발표했다.
 중국 외교부는 12개 조항으로 나눠 평화 회담 개시 내용이 포함된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에 대한 중국 측 입장과 제안을 설명했다. 12개 조항은 ▲각국 주권 존중 ▲냉전적 사고방식 포기 ▲휴전과 종전 촉구 ▲평화협상 개시 ▲인도주의적 위기 해결 ▲민간인 및 전쟁 포로 보호 ▲핵발전소 안전 유지 ▲전략적 위기 감소 ▲곡물 운송 보장 ▲일방적 제재 중단 ▲산업망 공급망 안정성 보장 ▲전후 재건 추진이다.
 러시아 측은 이같은 중국의 제안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중국 정부의 관심은 나쁘지 않다"면서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그는 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고 싶다는 의사도 전했다. AP통신은 젤렌스키 대통령이 어느정도 개방적이라는 신호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다만 젤렌스키 대통령은 중국의 일부 제안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은 중국이 러시아에 군사적 지원을 할 가능성이 있다며 거듭 경고하고 있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이달 초 중국이 러시아에 "치명적 지원을 보내는 것을 강력히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슷한 시기 윌리엄 번스 미 CIA 국장은 강연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러시아에 무기를 제공하는 것을 매우 꺼려했다"고 말했는데, 지난 25일 CBS뉴스와의 인터뷰에서는 "중국 지도부가 (러시아에) 치명적인 장비 제공을 고려하고 있다고 확신한다"며 말을 바꿨다.
 다음날인 26일에는 제이크 설리번 미 국가안보보좌관이 CNN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은 러시아에) 군사적 지원을 제공할 지에 대해 스스로 결정을 내려야 하겠지만 만약 그 길로 간다면 실질적인 비용을 치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 
 </section> 
 </div>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우크라이나 동남부에서 소모전‥러 폭격에 민간인 피해 안형준 MBC사장, "깊이 후회 중" 주식 차명 소유 의혹 해명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