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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조세호 조폭 절친설’ 폭로자, “내 신상 검경에서 터는 중, 돈이 무섭네요”

온카뱅크관리자

2025-12-07 09: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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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Z12cEaeS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0b3b2bde5994fa20447c5b409374946b343bafa4afd9f0189aab48e1df2cd4" dmcf-pid="z5tVkDNdv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세호(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newsen/20251207092916720tkrk.jpg" data-org-width="658" dmcf-mid="Uhxc5tGhv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newsen/20251207092916720tkr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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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세호(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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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소셜 미디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newsen/20251207092916883edzy.jpg" data-org-width="458" dmcf-mid="ueEWV4b0S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newsen/20251207092916883edz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소셜 미디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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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contents-hash="776673bbfb2dccaf48a9f6d9af0b97017136c58b3acf3007fd2d80d6056f6019" dmcf-pid="Bt34DrAil1"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848417666f6feac78876828a750575a0c357cede007438b7c5f1859d298e6956" dmcf-pid="bF08wmcnh5" dmcf-ptype="general">연예계 논란이 연이어 터지고 있는 가운데, 조세호의 '조폭 친분설'을 폭로한 A씨가 "내 신상을 검경에서 털고 있다"고 호소했다.</p>
          <p contents-hash="387c444a5234dc09be38ebe2c384dd1814e36c965a43162baa1c785a36a7e7ea" dmcf-pid="KeJr0U1yWZ" dmcf-ptype="general">조세호와 조직폭력배(조폭)의 밀접한 관계를 폭로하고 있는 소셜 미디어 계정 주인 A씨는 지난 12월 5일 "조세호도 많이 곤란할 것"이라는 글을 올리면서도, "연예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조폭과의 술자리를 이해하지만 대중에게 모범을 보여야 할 공인이 조직폭력배와 10년 정도 단순 지인이라니. 말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fe4924a5cd108d416f471f21de4b5bd44382d7ac5f80edd5ecb01ac1963d1ddc" dmcf-pid="9dimputWvX" dmcf-ptype="general">앞서 A씨는 'O검사'라는 이름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조세호가 경남 거창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82년생 조폭 최 모 씨와 호형호제 하는 사이라며 '금품이나 고가의 선물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e5baa890d80b0119d7a3d6af2bf2d5ad1697af5113d3ad0d839cde3f811895e4" dmcf-pid="2JnsU7FYTH" dmcf-ptype="general">그러자 조세호 소속사 측은 "A씨 개인의 추측에 불과하다"라며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40d34ff1fbc4fc9e126c8aef3f10f7ceb92fef2a1977672fc177e3b40b151e05" dmcf-pid="ViLOuz3GyG" dmcf-ptype="general">이후 A 씨는 이 같은 소속사 반응에 "조세호 결혼 전 현재 와이프와 최 씨 집 롯데 시그니엘에서 술자리 한 사진이 있다"면서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가, 7일 "게시물 좀 내렸다가 정리되면 올리겠다. 지금 제 신상을 검경에서 털고 있다. 범죄자는 제가 아닌데 돈이 무섭긴 하네요. 그래도 굴복하진 않겠다. 돈 받은 것 아니니 오해하지 말라"고 적었다. </p>
          <p contents-hash="101e182a78426078c83b1c21e474772816c20ad9ce2155ec8cc2a50757bee06c" dmcf-pid="fnoI7q0HhY" dmcf-ptype="general">한편, 조세호는 현재 KBS 2TV 주말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에 출연 중이다.</p>
          <p contents-hash="ba03c0cbc438b6be03a98586955b2062f487fd71714b3aecec16cf6c4927992c" dmcf-pid="4LgCzBpXTW"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8oahqbUZS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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