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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성형 당당 고백’ 이지혜, 이젠 스파 정복? “내 딸은 나한테, 나는 母에 효도”

온카뱅크관리자

2025-12-07 09: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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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7MZhSsAl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9b38a645c8e9b5778f60a78219f03870a45b73a565d1ced941dfbc96e5584d" dmcf-pid="ZzR5lvOcW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 DB, 이지혜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07/newsen/20251207093629639ovdz.jpg" data-org-width="700" dmcf-mid="HZQHIhrN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7/newsen/20251207093629639ovd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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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 DB, 이지혜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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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contents-hash="d8056bf3172596f50c88e93c72adc3601e804a8aef36a17667059a6d8250e059" dmcf-pid="5qe1STIkTj" dmcf-ptype="general"> [뉴스엔 강민경 기자]</p>
          <p contents-hash="0fac7d7bef8dbea6174558f9730c68535a28de20cef8a3ee6e92fd68d83ce01f" dmcf-pid="1BdtvyCEhN" dmcf-ptype="general">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일상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6b82ec9774a3786a865793dffc6ff3c3b5b6f0104db9e3ad297b86f76b1283bc" dmcf-pid="txkKF0Zvva" dmcf-ptype="general">이지혜는 12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내 딸은 나한테 효도. 나는 엄마한테 효도. 딸 3대 굿"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66ce58e2c900cab90b58e2c9193f7653f8f50080087337260fa6d6aabcdc2bbb" dmcf-pid="FME93p5TCg"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혜의 어머니와 첫째 딸 태리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은 이지혜가 직접 찍은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b3af7f82657a8b2c6365cd5d343d10f60d924d2f36b7ffef8dd0438b3ce57a86" dmcf-pid="3RD20U1yWo" dmcf-ptype="general">이지혜는 어머니와 딸 태리와 함께 관리를 위해 스파에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족욕을 하며 서로 마주 보고 있다. </p>
          <p contents-hash="3fabf76a27809ade87a87f7935917402e8aed4bfda0a04e3ec1a227cc7823656" dmcf-pid="0ewVputWWL" dmcf-ptype="general">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353a9e5cc4d190c73cd1a6d80c16bc81cf66d8809a0246241528c27b91f4aad1" dmcf-pid="pdrfU7FYWn" dmcf-ptype="general">앞서 이지혜는 성형 및 시술 사실을 당당하게 고백했다. 그는 자신의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실 리프팅, 입술 문신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46세쯤 돼보니 노화가 뚜렷해져서 꽤나 오랜 시간 고민 끝에 시술을 결정했다. 너무 적나라해서 부끄럽지만 솔직함으로 예쁘게 봐 달라"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06ed3b80f62b1364149bcbc1f488746557ba65f7d75bfcafac0265f6b8e310e" dmcf-pid="UJm4uz3GSi" dmcf-ptype="general">시술을 받은 이지혜에게 인중 축소 수술을 하라는 반응이 쏟아지기도 했다. 이지혜는 멈추지 못하고 또 다른 수술을 받았다고 인정했다. 그는 "요즘 인중 축소술이 유행이고, 많이 하더라. 거짓말 안 하고 내 인중이 4cm다. 내 인중이 길긴 길다. 나이가 들면서 더 길어진 것도 있다. 실리프팅 시술 후 댓글 중에 계속 눈에 띄는 게 '나더러 인중 수술을 하라'라고 오더가 들어오더라. 나는 콤플렉스라 줄이고 싶은데 오히려 그러니까 조금 많이 흔들렸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0de46c3cd74aa34358b43a268232ad4a7e7d8c3e49fd27fb100943091f62a97" dmcf-pid="uis87q0HlJ" dmcf-ptype="general">이지혜는 "그전부터 나는 이미 하고 싶었다. 용기는 못 냈다가 실리프팅 하고 자신감을 얻어 한 번 더 간 거다. 욕심을 부린 거다"라고 전했다. 또한 "요즘 많은 사람이 인중 축소술에 관심을 가지는데 이거는 정말 신중해야 한다. 못생김의 기간 동안 무섭고 두려워진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a45d2bca877792a74096079c969dc52f19e7eef64824994f27bfb59ec0d16a4" dmcf-pid="7nO6zBpXvd" dmcf-ptype="general">이지혜는 "이제 하면 안 되겠다는 걸 깨달았다. 엄마가 자꾸 붕대를 감고 나타나고 얼굴이 계속 달라지면 딸들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정신을 바짝 차리게 됐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135da13fbdfa0b2ca9555b03fe8b4e7b12c315e4730a68d03e05bd3e49e2b26" dmcf-pid="zLIPqbUZve" dmcf-ptype="general">뉴스엔 강민경 swan@</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quxXClmjW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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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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