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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권성준 셰프 "'흑백요리사' 우승자인데 2인자 취급 받아" (라스)

온카뱅크관리자

2025-08-20 00:03:3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BC 예능 '라디오스타' 첫 출연<br>"에드워드 리 견제하게 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bWhwL9HsK">
          <p contents-hash="af3ce6fd74a804d6e55618d8edf2e3afa3e8f6808530613d8de76c1d381843e7" dmcf-pid="0KYlro2Xrb"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흑백요리사’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권성준 셰프)가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326919d002d80f220fd3315adec2f708d7130ee0b071bf3a87cdcb9bf1c89f" dmcf-pid="p9GSmgVZw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0/Edaily/20250820000341306ubbd.jpg" data-org-width="670" dmcf-mid="tr7FGOiBm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0/Edaily/20250820000341306ubb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3bbdadb868bdd50bfbac49e9c84d0e2eba9770d40e23eebe7cf27e1a4856cfb" dmcf-pid="U2Hvsaf5sq" dmcf-ptype="general">
           20일 방송하는 MBC ‘라디오스타’(라스)에는 이세돌, 김희철, 침착맨, 나폴리 맛피아가 함께하는 ‘안침착맨’ 특집이 펼쳐진다.
          </div>
          <p contents-hash="0b75d3b8c4154383febbbffdd78bbb40ed09155210dc87a07df15bd42e927b34" dmcf-pid="uVXTON41sz" dmcf-ptype="general">이날 권성준 셰프는 “섭외가 안 와서 서운했다”라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낸다. 그는 ‘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임에도 늘 2인자 취급을 받았다고 털어놓으며, 준우승자인 에드워드 리 셰프와 관련해 “괜히 자꾸 견제하게 된다”고 너스레를 떤다.</p>
          <p contents-hash="6a40b9fd0d11eac158c2574c03486b86f85a6c6c291f65fd39bdda039e932822" dmcf-pid="7fZyIj8tE7" dmcf-ptype="general">권성준 셰프는 최근 포브스가 선정한 ‘2025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차은우, 스트레이 키즈 옆에 제 이름이 있어서 신기했다”고 전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2b7972d7ac1c651b5e09d94e6e42c66e747927c5c0364dec296dd76cd4f749" dmcf-pid="z45WCA6FE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0/Edaily/20250820000342677heua.jpg" data-org-width="670" dmcf-mid="F8dP93Cnr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0/Edaily/20250820000342677heu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5bd58b6b50ec9d2a55681368852bc77f024fe7216ca2e871d56a662afca34dd" dmcf-pid="qNVq3yA8OU" dmcf-ptype="general">
           또한 ‘흑백요리사’ 출연 전 넷플릭스의 또 다른 예능인 ‘피지컬 : 100’을 20번 넘게 돌려보는 등 철저한 준비 과정을 공개해 ‘예능 전략가’라는 별명을 얻는다.
          </div>
          <p contents-hash="e0bcf6d557574f4611301e6e29a278c5c0b88b2206044c8baa674f75a347fa98" dmcf-pid="BjfB0Wc6Op" dmcf-ptype="general">그는 ‘흑백요리사’에서 블라인드 재료로 ‘홍어’가 나왔던 때를 회상한다. 이어 권성준 셰프는 “예능신이 도와줬다”라며 당시 편집 각도 직접 계산했다고 비하인드를 전한다.</p>
          <p contents-hash="9c44f5fcf37fbb433649ddddaaba3005bedacacedca27863c6e169110ebf3826" dmcf-pid="bA4bpYkPO0" dmcf-ptype="general">이어 “에드워드 리가 방송과 광고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때 가끔 서운하다”면서도 “그래도 이 분야에서는 내가 1인자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p>
          <p contents-hash="8733619343f55cd5460db96ca64102df92d573bb411ba4aba7437e0d878e6bdc" dmcf-pid="Kc8KUGEQs3" dmcf-ptype="general">또 권성준 셰프는 예능 롤모델인 최현석 셰프의 명언을 직접 받아 적은 명언집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본인만의 방송 출연 원칙과 앞으로의 계획을 밝히며 “앞으로는 요리뿐 아니라 예능에서도 제 색깔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한다.</p>
          <p contents-hash="6fac60e2461a636b0ba5186568ce45d854c470a94f79c10037a5c2e3dd139495" dmcf-pid="9k69uHDxEF" dmcf-ptype="general">‘라스’는 20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한다.</p>
          <p contents-hash="dcfd3fd0a9b59ccc4b8999a5115c6364e0f247c5d21c3841ee0aa38a2dc3c7b0" dmcf-pid="2EP27XwMmt"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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