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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2PM 장우영, 솔로 컴백 길어진 이유 “쓸데없이 완벽해지고 싶더라” (컬투쇼)

온카뱅크관리자

2025-07-05 16: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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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BkStwJqNv">
          <p contents-hash="5ed1c1f59059b696f72e78e9952edacc7cd7685a3aa6a616e486a7d576072e5f" dmcf-pid="8JYU4XsdoS" dmcf-ptype="general">가수 장우영이 신곡 ‘Simple Dance’에 대해 소개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b733eb9eb79f7638f51a9f4a7316fae605f9690c0eb2744b959350214eafc7" dmcf-pid="6iGu8ZOJA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5/iMBC/20250705163941027iodq.jpg" data-org-width="1000" dmcf-mid="7VDmYNP3a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5/iMBC/20250705163941027iod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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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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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1a0f1692089bbf3dc0876c795035900218f143828e6bb0fd90309bd858b93b30" dmcf-pid="PnH765Iigh" dmcf-ptype="general">5일(토)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7년만에 솔로로 컴백한 가수 장우영이 출연했다. 장우영은 ‘사랑의 컬센타’ 코너에 크리에이터 랄랄, 가수 김태현과 함께했다. </p>
          <p contents-hash="44e90f4a2468443c4244574827e41a927015a63931df78d779e4ed2698b56902" dmcf-pid="QLXzP1CnjC" dmcf-ptype="general">장우영은 이번 활동에 대해 “솔로 활동을 오래 쉬었다. 예능 프로그램 ‘도라이버’도 하고, 2PM 활동도 하면서 솔로 활동의 때를 기다려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솔로 컴백 기간이 길어진 이유를 묻자 “저 스스로 어려워했던 것 같다.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커지니 쓸데없이 완벽해지고 싶더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828199b9c2bb95be14d85f0916cd7e93f4613fe6ad0f8e2c15c68b1a7925cde6" dmcf-pid="xoZqQthLjI" dmcf-ptype="general">신곡 ‘Simple Dance’를 슈퍼창따이와 함께 작사, 작곡했다고 알린 장우영은 “오랜만에 나오는데 심각해지고 싶지 않더라”면서 “많은 분에게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059d94aa4af082243577278516974c845e3cdaf740e917fee35fda468f68426d" dmcf-pid="ytiDTo41kO" dmcf-ptype="general">노래의 영감을 어디서 얻었는지 묻자, 장우영은 “제가 불멍하는 걸 좋아한다. 작은 불씨 끝에 매달려있는 느낌에 비유했다”며 “불씨를 닮은 ‘Simple Dance’를 추면서 힘들고 차가웠던 시절을 이겨내고 다시 웃게 될 거라고 말하고 싶었다”고 대답했다. </p>
          <p contents-hash="44dd142994c64802694bf6bfe666b39bf6c0a89b5c2719c2fcba4691152f300a" dmcf-pid="WFnwyg8tNs"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방송에서 장우영은 2PM의 ‘Hands Up’을 불러 청취자와의 전화 연결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dabea72e873c0a505a5ac5362fbb1cff933080920da240d5bbcfaa0586472123" dmcf-pid="Y3LrWa6Fgm" dmcf-ptype="general">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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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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