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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튀르키예에 가서도 운동을 쉬지 않았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아침 운동하는 박나래.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근육을 확인하는 박나래.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삼각근을 보여주는 박나래.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바디프로필을 위해 14kg까지 감량한 박나래가 튀르키예에 가서도 운동을 쉬지 않았다.
4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03회에서는 팜유 패밀리 전현무, 이장우, 박나래가 튀르키예에서 미식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행 둘째 날 박나래는 아침부터 운동을 시작했다.
박나래는 "먹었으니까"라며 레그레이즈, 플랭크, 크런치 등 다양하게 운동하며 땀을 뻘뻘 흘렸다.
운동하는 박나래는 보는 전현무, 이장우.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운동을 마치고 땀 흘리는 박나래.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운동에 진심인 박나래.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전현무와 이장우는 운동하는 박나래를 보며 "대단하다"며 박수를 보냈다.
전현무는 "얘 진심이다. 이제 운동을 안 하면 불편해지는 단계가 왔다"며 박나래의 건강을 응원했다.
박나래는 "시간이 남으면 일어나서 공복에 유산소를 한다. 어제 운동을 못해서 유산소랑 웨이트를 병행했다"고 설명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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