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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사진 I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방송인 전현무가 팜유 세미나를 위해 한 달 반 전에 식당을 예약했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제4회 팜유 세미나가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박나래와 이장우를 한 식당으로 안내했다. 바닷가와 인접한 식당에 이장우는 “뷰 진짜 죽인다”며 감탄을 터뜨렸다.
전현무는 “미식의 나라에서 1951년에 개업한 거면 말 다 한 거다”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이어 “튀르키예 친구한테 부탁해서 한 달 반 전에 예약했다. 로컬 주민들만 가득한 곳이다. 생선 맛집, 뷰 맛집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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