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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혜리, 열애설 후 팬들에 첫 심경 "난 공격받고 살아도 괜찮지만"

온카뱅크관리자

2025-07-04 15: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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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xr0iJzTa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b79d565707aaa72952ec131b6e0c7a2f565aabb7880b060625c9b1d678b7dd" dmcf-pid="fMmpniqyk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혜리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4/sportstoday/20250704155245861zknf.jpg" data-org-width="650" dmcf-mid="2pLyfVXDA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4/sportstoday/20250704155245861zkn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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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리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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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806fb139427495d09804b4e8ce38fb8919ca6dd90803f26265cdc48fe36ef908" dmcf-pid="4RsULnBWcV"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걸스데이 혜리가 열애설 후 첫 심경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9c36002a816cffc90bfb776f3db5bc32d412338d6662d381be51154635b0f7b2" dmcf-pid="8eOuoLbYo2" dmcf-ptype="general">4일 혜리는 팬 소통플랫폼 버블을 통해 팬에게 "너무 너무 보고싶어서 잠이 안와"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p>
          <p contents-hash="31fbcebfc07322c76c111f1f8d62c1a6343dfab5fe7adea5df720f076951f720" dmcf-pid="6dI7goKGa9" dmcf-ptype="general">또한 혜리는 "OO가 나한테 보낸 답장 하나하나 열심히 읽고있다. 내가 바라는 건 사실 하나뿐이다. OO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는 거. 그거 뿐"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4eb500cf70e1e4b6fe2337b3295a587087f0bc021fa04a7f203fc9b5aa94cce" dmcf-pid="PPDFdeuSa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혜리는 "사실 나는 오랜 시간동안 많은 공격을 받고 살아서 괜찮다"며 "하지만 OO가 마음이 아픈 건 나에게 너무 속상한 일"이라며 팬들에게 진심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fee49bf188675733bcc0d8b66d29fc9f2f8006e1189be4f110a9008f11531629" dmcf-pid="QQw3Jd7vkb" dmcf-ptype="general">이에 한 팬이 "이렇게 뻔뻔하고 팬들 생각은 전혀 안 하는 연예인은 처음 봐. 아침 7시에 버블을 보내다니"라고 하자 혜리는 "정말 미안하다. 다음에는 내가 더 신경쓰겠다"고 답하기도. </p>
          <p contents-hash="4e802f7c67ec9f40230a4b4bdaf4d8563b74118230d8dc2a7e881ce6c1805ad6" dmcf-pid="xxr0iJzTgB" dmcf-ptype="general">이는 혜리가 열애설에 휩싸인 후 첫 메시지다. 지난 1일 혜리는 댄서 우태와의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p>
          <p contents-hash="bc3e2d92bc11444820c9314ae1abb348e6a35c9f0cfff505a25a7f76843b4df7" dmcf-pid="yybNZXEQAq" dmcf-ptype="general">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영화 '빅토리' 안무 수업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f86e08b38021fefe3a0e40b8a186a4923e2132adc934f66e6f2d0be67098c5b9" dmcf-pid="WWKj5ZDxgz" dmcf-ptype="general">열애설이 퍼지자 혜리 소속사는 "사생활 영역 확인 불가"라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dc12d43f4a12192096830da6fc1216eb43db11b6d6cee67b1a569bbb0b3f4bf7" dmcf-pid="YY9A15wMa7"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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