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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장우영, 2PM 대표 짠돌이 등극? “6년 된 핸드폰, 용량 부족해 사진 지우며 써”

온카뱅크관리자

2025-06-30 10: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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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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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0506d3d378eefaa45201438d0f1297adb68214f7580d707903a3aa8f58c3f8" dmcf-pid="5ZVqGd7vc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늘의 주우재’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30/newsen/20250630102634055wceb.jpg" data-org-width="613" dmcf-mid="H7ix7EP3o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newsen/20250630102634055wce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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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주우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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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오늘의 주우재’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30/newsen/20250630102634201tmrs.jpg" data-org-width="613" dmcf-mid="XQlmi5wMc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newsen/20250630102634201tmr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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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주우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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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4134ef66815b3474f72855c4406a0a221d49e4b2661d768f07b98195353a3d7" dmcf-pid="tLhrJZDxgB"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해정 기자]</p>
          <p contents-hash="5304d9658e4c2d54d77dbf44c4b9a90c382e86fcd7c1a3b3e9a59f48af381179" dmcf-pid="Folmi5wMcq" dmcf-ptype="general">그룹 2PM 멤버 장우영이 화려해 보이는 이미지와 달리 검소한 소비 습관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667d31f71644483f771f478621daa60266c8045dfa5527b010bc2d598f8744f6" dmcf-pid="3gSsn1rRgz" dmcf-ptype="general">6월 27일 '오늘의 주우재' 채널에는 장우영이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5a51de72a5921df6de150e24e7fb4b67bd4f793fcc9824da252068e53b5fc241" dmcf-pid="0avOLtmej7" dmcf-ptype="general">주우재는 "2009년, 제가 24살 방황하던 시절에 2PM은 '니가 밉다'를 발표하고 가요계를 휩쓸었다. 2PM은 대단한 그룹"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우영이가 그만큼 부를 많이 축적하고 돈도 많이 벌었는데 지금은 최신 핸드폰을 쓰지만 (그 전까지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장우영이 최근까지 2019년에 출시된 휴대폰을 사용했다는 것. </p>
          <p contents-hash="ac91b0fc48c26eeda3edf6ca25a0dbb2c95799c57f3f40062c3a9da8a91b8329" dmcf-pid="pNTIoFsdNu" dmcf-ptype="general">주우재는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을 때마다 용량이 부족해서 기존 사진을 지우면서 찍더라. 차도 10년 된 차를 타고 다닌다. 나도 물욕이 강한 건 아니지만 물건 오래 쓰는 걸 보면 진짜 존경스럽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0f9f9c29a176cf225e665f534943f190ebf4bff860ebdf325c07c9f704560e4" dmcf-pid="UjyCg3OJkU" dmcf-ptype="general">한편, 장우영은 지난 23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Simple dance'를 발표하고 팬들 곁을 찾았다. 'Simple dance'는 장우영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신스팝 장르 곡으로 서로의 차가웠던 시간이 지나고 다시 눈부시게 빛나길 바라는 마음을 불씨를 닮은 춤에 비유했다. </p>
          <p contents-hash="20f6a6374c1567fa8729f5a6e460dd7ddcdbfbb2717381f47ccaaff2dcd50383" dmcf-pid="uAWha0Iicp" dmcf-ptype="general">장우영은 최근 넷플릭스 '도라이버: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 자체 콘텐츠 '장한량'을 비롯한 여러 예능 콘텐츠에서 끼를 발산하며 시청자와 소통하고 있다. 분야 막론 다재다능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올라운더 아티스트' 장우영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ca54a00095b551b65c79686218ca49873bee686715b165621216500e752a417b" dmcf-pid="7cYlNpCng0"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해정 haejung@</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zYbUTx0Cg3"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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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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