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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성미 “유방암 약 부작용 너무 심해 죽는 게 낫겠다 싶어” (퍼펙트라이프)

온카뱅크관리자

2025-06-18 20: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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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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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newsen/20250618204145527xeaj.jpg" data-org-width="600" dmcf-mid="5rpuBECno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newsen/20250618204145527xea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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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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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8/newsen/20250618204145692wswl.jpg" data-org-width="600" dmcf-mid="1ab94IWAN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newsen/20250618204145692wsw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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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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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08vyHRg2jl"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f90e7423be2f90fadb8f1a4fa355d09a5b1b081bd42ae0c1fbe9136991818e64" dmcf-pid="p6TWXeaVjh" dmcf-ptype="general">이성미가 유방암 투병 당시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362b67079b90e958072ef2ee13229583152a7364b84579708e4fe6afc4d7cf7b" dmcf-pid="UPyYZdNfkC" dmcf-ptype="general">6월 18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53년 차 배우 하미혜(70세)가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3838b0442601de32124c02186ccb5d9aec1935fce70a8b114f5d7fbc14167454" dmcf-pid="uQWG5Jj4AI"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하미혜는 50대 시절 유방암 투병에 이어 갑상선암 투병까지 했다고 고백했다. 술, 담배를 하지 않고 인스턴트도 먹지 않고 건강식 위주로 먹는 건강한 생활을 했기 때문에 두 번이나 암투병을 한 것이 너무 억울했다고. </p>
          <p contents-hash="8c4b19fd480df30d551be15620c494d43b391157e227a67223ac9c50db257cde" dmcf-pid="7xYH1iA8oO" dmcf-ptype="general">이에 이성미는 “저도 유방암 겪으면서 힘들었다. 약 부작용이 너무 심해서. 차라리 죽는 게 낫지 않아? 싶을 정도로 고통스러웠다. 정말 고생스러웠겠다”며 하미혜를 위로했다. </p>
          <p contents-hash="e6106c24299c3f2447efc43d0d6c4a9e63e5cb7c2bc39e4d97d34aeff052add5" dmcf-pid="zMGXtnc6Ns" dmcf-ptype="general">전문의 패널은 사람은 몸속에 누구나 암세포를 가지고 있고 약 100조 개의 세포 중에서 약 5천 개의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세포가 암세포라고 설명했다. 면역 체계가 정상적일 경우 암세포를 없애지만 면역력이 약할 때 암세포가 자리를 잡아 성장하면 암이 시작되는 것. </p>
          <p contents-hash="d9da918381467eb8c1938566980fe02c9eded81065bc0e09cf1d10ff181d4bcd" dmcf-pid="qRHZFLkPcm" dmcf-ptype="general">또 오늘날에는 요리할 때 혹은 운전할 때 나오는 유독 가스 등과 같이 일상생활 곳곳에 발암물질이 숨어 있다고 경고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p>
          <p contents-hash="0edcdab91de8060b9d19520d888727b54727377df511aa277d3e007d2161a527" dmcf-pid="BeX53oEQkr"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bdZ10gDxA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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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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